믿음


선지자선교회 1980년 9월 22일 월새

 

본문 : 누가복음 17장 5절∼6절 사도들이 주께 여짜오되 우리에게 믿음을 더하소서 하니 주께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 있었더면 이 뽕나무더러 뿌리가 뽑혀 바다에  심기우라 하였을 것이요 그것이 너희에게 순종하였으리라

 

예수님께서 믿음에 가치와 믿음에 권위와 믿음에 결과가 어떠한 것을 많이 교훈  했습니다. 믿음은 어떤 권능을 가졌으며 또 믿음은 어떤 좋은 결과를 맺는 것과  믿음은 참 그 보배로운 것을 이렇게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제자들이 믿음이  뭐인지도 모르고 그러면 그 믿음이 많았으면 좋겠다 그렇게 말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믿음 더하여 달라고 하는 이 제자들에게 또 다시 믿음에 권위성과  믿음에 그 결과성을 들어서 말씀한 것입니다. 너희들이 믿음을 더하여 달라고  이렇게 말을 하는데 믿음이 어떤 권위를 가졌으며 어떤 좋은 결과를 맺는지  저희들이 그것을 더 자세히 알라 하면서 한번 더 말씀합니다.

너희가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 있었으면 겨자씨 한 알만한 그런 믿음이  있었으면 너희가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 있었으면 이 뽕나무더러 명령해서  뽕나무야 네가 깊이 뿌리박아 있는 이 땅에서 뽑히져라 할 때에 그 뽕나무가  뽑혀질 것이고 또 저 먼바다로 옮겨지라 할 때에 바다로 옮겨질 것이고 또 바다  흐르는 물위에 네가 그기 심기어져라 하면 심기어질 것이다. 이것이 도무지  역사에 이런 일이 없습니다. 이제까지 세상에 생기나는 일이 없습니다. 어디  아람 되는 아름드리 되는 나무가 제가 그 땅에서 뽑힐 수가 있으며 다른 힘이  뽑아야 되지 제 힘으로 뽑힐 수가 있으며 또 그기 제가 어떻게 바다까지  걸어가며 어떻게 또 바다 물 내려가는데 흙에나 심기워지지 그 바다에 그기  갔다가 떠서 흘러 내려가지 그 바다에 뭐 심기워질 것이며 이거 도무지 안 되는  일입니다.

그러나, 믿으면 된다 했습니다. 이 말씀은 믿음은 사람들이 요구할 수 없는  사람들이 요구할 수 없는 것을 요구할 수 있는 것이 믿음입니다. 사람들이 그런  요구야 되겠나 하는 그 사람들이 요구할 수 없는 것을 요구합니다. 뽕나무야  뽑혀서 저 바다에 옮겨가서 심어져라 이것이야 뽕나무에게 요구할 수 없는  일입니다. 어떻게 이런 걸 요구할 수 있습니까? 요구해야 됩니까? 이제까지 된  일이 없는 그런 것을 갔다가서 그어 요구한다면 등신이고 바보지 그 요구하겠소?  이 서부예배당이 서부교회 예배당이 저 붕 떠서 공중에 매달려 있거라 하는 그런  요 말 꼭 같은 말이니까 그것을 말하는 사람이 미치광이이지 말하는 사람이  미치갱이지. 그런 요구를 어디 하겠소? 이 그기나 꼭 마찬가지 말이라 그  말이요. 뽕나무야 뽑혀서 저 바다 위에 옮기어 가 가지고 바다 내려가는 물위에  심기져라 그렇게 명할 것이요? 그렇게 명할 수 있는 것이 믿음입니다. 미친 소리  같은 그런 그 명령을 그렇게 해라 하는 그런 명령을 요구를 한다고 해서 그기  되겠습니까? 안 되는데 뽕나무에게 이렇게 명령하면 뽕나무가 얼른 뽑혀 가지고  옮겨져서 바다 위에 심기워진다 그것이 믿음이라는 것입니다.

믿음은 어떤 기 믿음인고 하니 하나님에게 피동되는 것이 믿음인데 하나님의  주신 이 문서계시 이 진리에 말씀 이 말씀대로 순종하는 것이 믿음이요 또  성신의 감화대로 순종하는 것이 믿음이라. 그면 하나님에게 피동되는 것이  믿음이요 순종하는 것이 믿음이라. 인자 하나님에게 순종하는 이 순종은  하나님이 인간들에게 네가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명령하는 그 명령을  사람들이 받아 가지고 또 다른 피조물에게 명령하는 것입니다. 믿음은  하나님에게 그 사람이 명령을 받아 가지고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라 하는 그  명령을 받아 가지고 그 사람이 모든 피조물을 향하여 이렇게 하라 하면서 그렇게  하는 것이 그것이 믿음입니다. 하나님에게 명령을 받아 가지고 모든 피조물들을  향하여 명령받은 그대로 하는 것이 믿음이라 그 말이요. 하나님이 믿는  사람들에게 명령한 그 명령은 신구약성경말씀이 일차적으로 명령한 명령인데 그  명령은 뽕나무에게 뽑혀서 바다에 심기워져라 하는 그 말과 같은 말들이 많이  있습니다. 실은 거의가 다 그러합니다. 보기에는 사람 생각대로 생각해서  성경말씀이 모두 이 세상에 있는 일과 비슷하고 가끔가다가 틀린 것이 있다고  보여지지 실은 세상에 없는 명령입니다. 세상에 없는 명령, 역사에 없는  명령입니다.

신구약 성경이 우리에게 말씀해 주시는 이 말씀은 하나님의 명령하시는 것인데  우리에게 명령하시는 것 이렇게 해라 또 이렇게 될 것을 네가 인정해라 이렇게  된다 할 때에 그렇지마는 그렇게 되겠습니까 하면 믿음이 아니요. 하나님이  이렇게 된다 할 때에 예 그렇게 됩니까 하고 그대로 인정하는 것이 이것이  믿음이라 그 말이요. 순종입니다. 이렇게 성경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말씀은  다 뽕나무를 명하여 바다에 심기워지라 하는 이와 같은 인간역사에 통계에  없었던 다 초자연적인 명령이요, 초자연적인 약속들이요 초자연적인  결과들입니다. 뽕나무를 명하여 바다에 심기워져라 하는 그와 같은 종류에  성질에 말들이라 그기요. 자 사람이 네가 이라면 영생한다 어데 사람이 지금  200살 먹은 사람도 지금 온 천하에 다 돌아다녀도 없는데 영생한다니 그 말이  얼토당토 안한 말이라 그기요. 뽕나무더러 뽑혀서 바다에 심기워라 하는 그 말과  같은 그런 말들이라 도무지 되지도 안한 말들이라. 네가 그리스도의 것이 되면  네가 너와 네 모든 것을 네 것으로 가지고 있기만 있으면 멸망하지마는 주께  바쳐 주의 것이 되면 네가 그리스도의 것이 되면 하늘에 있는 것과 땅에 있는  것과 이제 것과 장래 것과 사망과 생명과 바울과 게바와 아볼로와 전부다 네 것  된다, 이 말도 같지 않은 소리라 말이요. 이 말이 된 말입니까? 그면 이기  성경이라 그 말이요.

또, 사람들이 조그만한 바다만 봐도 두려운데 저 태평양 같은 그런 바다를  향하면서 그 바다를 만드신 이가 주님이시라. 또 이 우주에 공간이 얼마나  넓은데 이것을 만드신 이가 주님이시라. 소련이나 미국이나 그런 아주 강대국  그런 나라에 조그만한 그런 그 기관도 세력이 그렇츰 큰데 그 나라를 만드시고  먹이고 입히고 기르고 이용하고 있는 주관하고 있는 분이 하나님이시라. 그면 이  모든 이런 것을 크고 작고 뭐 가서 접촉하는 사람들이 기재할 만한 그런 크고  작은 무슨 그런 것을 눈에도 보이지 아니하는 한 분 그분이 만들었다 하는  이것도 성경에 말했다 말이요. 또 자기가 그 우주에 보스레기 우주에 보스레기  한 큰 우주에 보스레기 같은 그런 조그만한 지구 땅덩어리 또 지구 땅덩어리에  한 참 손톱만침 붙은 못때기 한국 한국 가운데에서도 조그만한 부스러기 같은 그  그어 어느 동리 그 동리에 제일 세력 있는 사람도 사귈라 하면 힘이 드는데  이렇게 큰 분이 우리를 찾아서 사귈려고 애를 쓴다는 이 도무지 참 이 말도  가쨚은 소리라 그 말이요. 이 분이 우리를 찾아서 우리로 더불어 사귀기를  원하고 우리가 기도하면 우리가 무엇이든 말하면 이분이 들어서러 응답을 하고  이분으로 더불어 서로 교제를 할 수 있고 이분에 아들이 된다 이분의 모든 것을  다 상속받을 수 있다 하는 말로 이것 물에 넣어도 붓도 안한 말이요. 사람은  죽으면 그만이지 죽었다가 부활한다 또, 부활하고 난 다음에는 심판이 있어 모든  것 심판한다 이 궤변으로 꾸며서 사람들이 다 말도 안 되는 소리해놨다 이기요.

이러니까 이 신구약성경을 천하에 거짓말 중에 제일 많은 거짓말 제일 헛된 말  아주 속이는 말 제일 가증스럽고 이거는 뭐 한계도 없는 거짓말을 해 제끼는  것이 예수교에서 믿는 신구약성경이다. 모든 사람이 그렇게 말해. 성경에는 다  그런 것 해놨소. 믿음의 행위는 다 그런 것들이요. 믿음은 하나님에 피동되는  하나님의 시키시는 대로 하는 것이 믿음인데 하나님의 시키시는 건 뭐  시키시느냐? 이 뽕나무가 뽑혀서 바다 위에 심기워져라 하는 그런 것 시킨다 그  말이요. 도무지 말도 가쨚은 것 하나님이 시켜서 신구약성경은 말도 가쨚은  소리들만 주 모아 놓은 것이 신구약 성경이라. 이러기 때문에 이 성경을  사람들이 조롱합니다. 훼방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유식한 사람들이 생각하기를  예수교는 제일 어리석고 하는 그 욕심쟁이 그런 자를 그 꾀워 가지고 이렇고,  이렇고 장래 이런 좋은 것이 있으니까 네가 조심해서 살아라. 그 그자들이 하도  악하니까 악한 자들을 세상에서 악을 제거하기 위해서 그렇게 말해놓은 것이지  사실은 아니다. 이래 가지고 영생합시다. 예수 믿어 천국 갑시다, 이라면 속으로  생각하기를 악한 자를 이런 거짓말이라도 해 가지고 악을 제재하고 좀 그래야  되지 냅두면 안되니까 권선징악 하기 위해서 이런 거짓말 방편 만들어 놓은  것이니 그들이 그렇게 믿고 지금 갔다가 조심해 사는데 그기 없다 하면 마구  마구잡이로 악을 행할 자들이기 때문에 그걸 갔다가서 그 말하는 그것을 아니라  이렇게 해놓으면 그 사람이 그 그런 것을 갔다가 욕심을 품고 이래 가지고  어쩌든지 그 욕심 품고 살면 사람이 그래도 바로 살 수 있고 좀 그래 그 악한  자가 악이 제거될 터이니까 그래 살도록 내버려둬야 되지, 천국은 무슨 천국  이렇게 해놓으면 안 된다 이래 가지고 지성인들은 생각하기를 어리석은 자들이  이렇게 성경에 말한 것을 그래도 그래 믿고 마치 말하면 부모가 죽었으니까 그  해골은 아무나 따나 그래 집어던지고 이럴 터인데 부모 죽어서 묘를 잘못 쓰면  망하고 묘를 잘 쓰면 그 자손이 잘된다 또 제사 지내면 운감하고 잘된다 이거  잘된다고 이렇게 거짓말을 꾸며서 해놔야 되지 그렇지 안 하면 송장 갔다가 전부  화장 다 해버리고 요새는 여 산리가 없다, 산에 산의 이익이 없다. 산리  장만하는 묘를 쓴 이임이라 그 말이요. 하 과거에는 무슨 사람 잘되고 못되는  것도 그 산리라. 그 집이 잘됐어 그건 분명히 갔다가 그 집은 묘를 잘 쓴 것일  것이다. 이러니까 묘 잘못 쓰면 안 된다. 이기 있는 동안에는 화장할라 하는  그런 인간 하나도 없었습니다. 요새는 갔다가 묘를 쓰는 묘에 유익이 없다 이런  말이 나니까 이제 자손들은 전부 갔다가서 화장하고 있소. 그라면 아무 일 없지.

벌초할 일없지 또 묘를 잘못 썼다. 또 갔다가서 그 죽은 조상이 어떻게 한다  이런데 화장을 해버리면 갔다가서 그만 불에 타서 없애버리기 때문에 아무 그런  유익도 없고 해도 없다. 이라니까 이제는 전부 갔다가서 화장을 한다 말이요.

그기 뭐이냐? 전부 갔다가서 자기 욕심에서 이 하는 것입니다.

고려장 옛날 고려말기에 고려장을 하는데 고려장 하는 그걸 갔다가서 아무리  방어할려 해야 방어할 도리가 없습니다. 이래서 제사를 잘 지내면 운감하고  자손에게 복 주고 제사를 잘못 지내면 그 죽은 조상이 갔다가서 화를 내서  너희들이 다 망한다. 이러니까 산 부모도 갔다가서 그것은 자손이 잘되게 못되게  하는 그런 일이 별로이 없었는데 이제 죽어서 귀신만 되면 죽기만 죽으면 이제  갔다가서 큰 권능을 가지고 자손을 갔다가서 복수한다. 이러니까 산 부모를  갔다가서 잘못하면 죽어서 조상이 돼 가지고 망친다, 제사 안 지내주면 망친다.

이래 놓으니까 산 효성은 없어도 죽은 효성은 있습니다. 그래 가지고 고려장을  갔다가 없앴다 이기요.

그와 마찬가지로 제사를 해도 운감하는 것도 아니고 다 제사는 헛 제사요, 헛  제사요. 묘 쓰는 것도 자세히 연구를 해보면 그 사람들이 부자가 돼 가지고 묘를  잘 쓰고 난 다음에 부자가 됐느냐, 묘를 잘 쓰고 난 다음에 부자된 것이 아니고  부자는 모두 묘를 잘 썼습니다. 부자가 되고 난 다음에 묘를 잘 썼습니다.

그러니까 좋은 묘 자리, 명산 묘 자리는 그것은 그 자손이 망해 가지고 좋은 묘  자리를 팔아 먹고 내가 지금 시골에서 떠난지 오래 돼서 모르지마는 좋은  명산이라는 묘 자리 하나에 이 우리가 한 이 20살 이하 먹을 그럴 때를 말하면  좋은 명산 하나는 아마 요새 돈으로 말하면 일억 이상 가는 것도 있을 것입니다.

좋은 명산 이렇게 묘 자리 잘 쓸라고서 이렇게 하는데 묘 잘 쓴 그 자손은 망해  버리니까 좋은 묘 자리를 팔아먹을 아니겠소? 그러니까 좋은 묘 자리라 하는  것은 전부 돈 많이 주고서 샀지, 사서 샀지. 그러니까 좋은 묘 자리 몇 번이나  팔리 돌아다녔지? 안 팔리고 돌아대니는 묘 자리가 없다 말이요. 그러면 그  산리가 있으면 갔다가서 좋은 묘 자리가 있으면 그 자손이 망해서 좋은 묘  자리를 팔아먹을 이유가 있는가 그것만 봐도 나지마는 서도 인간은 그리도  계산이 넘어가지 못한다 이기요.

그래 가지고 이런데 좀 명철한 사람은 봐라 묘에 산리가 있다 오행 오행법이  났다, 산리가 있다는 그것도 어리석은 그 악한 자를 제재하기 위해서 그런  거짓말을 꾸민 것이다. 제사를 잘 지내면 갔다가서 자손이 잘되고 제사를 잘못  지내면 안 된다 하는 그런 이 제사지내는 그런 제사법도 온 세계 딴 데는 없는데  중국에 있고 한국에 있고 일본나라에 마쓰라는 그기는 딴 것입니다. 그건  종교요. 그래 가지고 악한 자들이 갔다가 고려장 하는 것은 제사 지내면 효력  있다 이렇게 거짓말을 꾸며 가지고 악한 자들을 악을 제재했으니까 됐지 그때 안  그러면은 그 되나?  이것 모양으로 예수교도 그것 한 가지이다. 성경도 그것 한 가지이다. 이렇게  유식한 자들이 생각하고 예수 믿는 것을 조롱합니다. 예수교는 다 그런 것이요,  이 뽕나무를 명하여 바다 위에 심기워지라 하는 얼토당토 안한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이 기독교입니다. 도무지 인간으로 할 수 없고 되도 안 하는 말을 하는 것이  기독교요. 그러니 네가 이렇게 뽕나무에게 명령할 수 있다 명령할 수 있다 말도  안 되는 소리를 네가 할 수 있다. 왜? 말도 안 되는 소리를 들었기 때문에 말도  안 되는 소리를 들었기 때문에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할 수 있다. 믿음은  하나님의 시키시는 대로 하는 그기 믿음인데 이 뽕나무를 명하여 바다 위에  심기워져라 했으면 그 바다 위에 심기워져라는 말은 제가 독단으로 한 말입니까?  하나님이 시켜서 한 말입니까? 예. 믿음은, 했으니까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  있으면 그렇게 한다 했으니까 그 뽕나무를 명하여 바다 위에 심기워져라 하는 이  말한 것은 제가 지낸 말입니까, 하나님이 하라 해서 한 말입니까? 하나님이 하라  해서 한 말이라 말이요. 이 하나님이 얼토당토 안 할 말을 그 사람 보기에  얼토당토 안한 말을 하는데 그 말을 듣고 지혜 있는 사람들은 얼토당토 안한  말을 하니까 그런 말을 들어? 그렇게 네가 말해라 한다고 뽕나무야 뽑혀서 바다  위에 심기워져라 그 말도 같지 않은 그런 소리를 뽕나무에게 명령해. 명령하는  그런 어리석은 자가 안되겠다 해 가지고 그런 말 안 한다 이기요.

이런데 어리석든지 어쨌든지 뽕나무에게 명하여 바다 위에 심기워져라 하니까  그대로 순종하였으리라 그대로 되리라 그 명하고 보니까 그 이 뽕나무가 저절로  뽑혀 가지고 바다까지 걸어가 가지고 바다에 그 물위에 심기워지는 그것이  실상으로 이루어진 그것이 기독교라 그 말이요. 무슨 말인지 알아듣겠습니까?  성경, 신구약 성경이 말하는 모든 말씀과 성경 안에 있는 성신의 감화 감동이  영감 시켜서 명령하는 그 영감은 이것은 세상사람들이 볼 때에는 도무지 말도  아닌 얼토당토 안한 역사에 없었던 그런 말들이요, 그런 약속들이요, 그런  일들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사람들은 다 부인해 버립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하나님께서  애굽에서 인도해 내실 때에 이스라엘 백성이 안 들으니까 먼저 이스라엘  백성부터 들어야 하겠다 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말씀하는 것은  저들이 볼 때에 얼토당토 안한 말 가쨚은 말 같지마는 서도 순종해보니까 됐거든  그 경험을 가지고 담대히 애굽을 떠났던 것입니다. 자 네가 이 작지로 저  나일강을 건내서 그 가르쳐서 피가 되라 해 봐라 그 말이 됩니까? 그 작지를 떡  가르치 가지고 해서 피가 됩니까? 가르치 보니까 피가 됐다 그 말이요. 애굽에  그 큰 강이 당장 피가 됐어. 메뚜기 갔다가서 잡아서 볶아 먹을라 해도 잘  보이지 안 하는 메뚜기인데 메뚜기가 온 들판에 꽉 차서 전부 갔다가 이 푸른  채소는 다 먹어 하나도 없도록 해라 하니까 당장 또 그리했다 말이요. 이 말도  가쨚은 소리라 말도 가쨚은 소리인데 그대로 하니까 되거든 그런 걸 경험해서 열  가지 재앙이나 그걸 경험하고 난 다음에 하나님을 믿고 출발했습니다.

출발했지마는 서도 또 광야에 가서 닥치니까 또 안 믿소. 이래서 안 믿는  사람들을 광야에서 다 망했고 애굽에서 나온 사람들은 여호수아와 갈렙 두  사람만 가나안에 들어갔고 광야에서 난 새 자손들은 하나님의 하신 말씀을  그대로 다 인정했기 때문에 가나안을 정복하고 가나안에 들어갔던 것입니다.

하나님에게 순종해보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하는 그것은  전부 말도 가쨚은 소리요, 얼토당토 안한 소리입니다. 이렇지마는 그대로 모든  만물을 접촉할 때에 자기가 생활할 때에 명령한 그대로 하니까 그대로 되는 것이  기독교입니다. 그러니까 기독교는 하나님의 이 명령을 인간생각으로 인간역사로  해석하는 사람은 전부 말도 가쨚은 순 거짓말 중에 거짓말이요 거짓말 중에  거짓말이 성경말씀이요, 성신에 감동에 인도입니다, 영감입니다. 거짓말 중에  거짓말입니다. 이러니까 아무도 이거 안 믿어. 믿는 사람 없어. 아무도 안 믿어.

신구약 성경 영감 이것을 참된 말이다 그 말이 참말이라고 생각하고 그대로  되리라고 바라보고 그대로 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그 말이 진실한 말이요, 책임  있는 말이요, 사실 그대로 된 말이라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천하에 한 사람도  없습니다. 여러분들, 천하에 한 사람도 없소. 한 사람도 없습니다. 천하에 한  사람도 없소. 없는데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이것을 참되다 인정 참되다 인정할,  참되다 인정할 그 약을 뿌러서러 참되다 그 인정할 약을 뿌러서러 그 약에 취한  자, 참되다 인정할 수 있는 인정 안할래야 안 할 수 없는 인정할 수 있는  인정하게 하는 고런 것을 하늘에서 내려서 주사를 준 자, 주사를 준 자 그 주사  맞은 자는 그만 변해 버리요. 그 주사 맞은 자는 변질이 되어버려서러 하나님의  하신 이 말씀을 주사 맞은 것만치 참되다 인정을 합니다. 참되다 인정하요.

이것도 갔다가서 그기서 주사를 맞아 가지고 인정하는 것은 이것은 그 말은  갔다가서 뭐 백 프로가 아니라 만 프로 갔다가서 그기서 털끝만치도 그기는  어누리도 거짓말도 없고 꼭 그대로 된다 요렇게 또 인정을 한다 그 말이요.

이러니까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해놓으신 이 성경말씀과 이 영감은 이거는 말도  가쨚은 말인데 말도 가쨚은 말이라. 뽕나무를 명하고 뽕나무를 갔다가 자 그기  뽕나무는 그 팔레스틴 그기는 뽕나무가 나무 중에 제일 크답니다. 뭐 대여섯  아름되는 그 뽕나무가 있대요. 사람이 갔다가 한 여섯 발이나 일곱 발이나 되는  이런 큰 뽕나무가 있답니다. 그런데 그 뽕나무를 갔다가서 뽑히라 그  뽑히지겠소? 제가 뽕나무야 뽑히라 그 말하는 것도 천치요, 그 말한다고 되겠소?  이 뽕나무야 이렇게 갔다가 사람으로 말하면은 수백짐 될 수백짐되는 뽕나무가  설렁설렁 바다까지 걸어가거라 그런 말 어디 하겠소? 또 땅에는 심으면 심어  있지마는 서도 찰찰 바닷물은 가만있지 안하고 자꾸 흘러 내려가는 물인데 흘러  내려가는 물, 바다 물위에 흘러 내려가도 바도 그기 갔다가서 떴으면 뜨지  자빠져 뜨지 그기 갔다가서 그기 심어지겠소? 바다 흘려 내려가는 물위에 심으라  하면 이 말하겠소? 이 미친소리라. 그렇지마는 천하에 있는 사람이 한 사람도  그런 말 안 하는데 그리하면 된다고 갔다가서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으니 세상이  볼 때에 그 사람은 미친 사람이라 그 말이요. 미친 말을 들으니까 미친 사람  아니요? 그 미친 말을 갔다가서 듣는 미치갱이가 돼 가지고 그와 같이 말을  하니까 그대로 됐다 그기요, 그대로 됐어. 그러니까 그 세상 사람들은 말하기를  그 미쳤다. 예수 믿는 사람들은 그 미쳤다. 얼토당토 안한 말을 갔다가서  들으니까 그 미쳤다 한다 그기요, 갔다가서. 영생합니다, 영생합니다 하니  웃습니다. 웃어. 예 그 참 참 좋습니다. 예. 영생이 있어요. 예. 참 조심 있게  살아야 되겠습니다. 영생이 있으니까 조심 있게 살아야 되겠습니다. 예. 그 참  나는 믿어지면 좋겠는데 나는 믿어지지 안 하니까 참 안됐습니다. 나는 믿어지지  안 해서 그 믿어지는 기 참 참 복입니다. 믿어지니 참 다행입니다. 그 말하는  것이 속으로는 우습지마는 그기 갔다가 그렇게 제사 잘 지내면 갔다가서 그  부모가 조상이 복 주기 때문에 그 산 부모가 뒤에 조상될 터인데 조상될 터인데  산 부모가 내가 잘못하면 뒤에 갔다가 조상이 돼 가지고 악묵하면 내가 망한다.

이러니까 이제 귀신 돼 가지고 망할까 싶어서 겁이나 가지고 효성하는 그 악한  자를 그게 어리석게 듣고 효성하는 그 자를 안 그렇다 하는 날이면 당장 갔다가  그 악한 독사와 같이 불효가 될 터인데 갔다가 하겠소?  이러니까 예 영생이, 예 그게요 참 영생이 참 얻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이렇게  말을 하는 사람들이 다 속으로 비웃으면서 저런 악한 자들이 거짓말을 꾸며  가지고 그 악을 갔다 제재하는 그런 방편을 꾸며 놓은 것인데 그걸 갔다가서  아니라고 증거하면 큰일난다, 그래 가지고 모두 헝헝 하면서 예 종교는 좋지요  이래 말합니다. 믿을 수 없는 말이요. 신구약성경말씀은 영감은 도무지 인정할  수 없는 믿을 수 없는 말입니다. 그거는 더 얼토당토 안한 말이라. 그 말을  갔다가 어데 그 된 말입니까? 역사에 한번도 그런 말없는 말인데 사람이 갔다가  아무리 세계에 제일 갔다가 권세를 많이 가지고 돈, 권세 많이 가지고 그 사람이  갔다가서 백년만 살라해도 지금 갔다가 살지를 못하고 다 70, 7,80세에 다  죽어버리고 마는데 영생이라는 그 말이 그 말이 맞습니까? 어디, 순 거짓말이요,  이거는 갔다가 뭐 당토 안한 말이라 말이요. 이런데 여러분들은 이 영생이  있다는 예수 믿으면 영생한다는, 영생한다는 영생, 영생을 믿습니까? 영생을  믿습니까? 영생한다고 믿습니까? 믿는 사람 손 한번 들어 보십시요. 영생한다고  믿는 사람, 이 사람 미치갱이들이네 전부 미치갱이들이라. 영 아주 그만  미쳤구만. 와 미쳤소? 와 미쳤소? 주사 맞았어, 주사를 맞았구만, 주사를  맞았소. 주사를 맞았소. 그만 사람이 그만 갔다가서 완전히 그만 갔다가서 주사  독으로 변했구만. 그러니까 믿지.

그와 같습니다. 예수님의 피공로로 인한 성신의 은사, 성신의 감동, 성신의  감동을 받은 것만치 이 말씀을 인정할 수 있지, 인간으로서는 전혀 인정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전혀 인정할 수가 없는 것이요. 믿어지는 것은 성신의 감동을  받는 그 능력으로 믿어지는 것이지 여러분들이 이성비판으로 믿어지는 것  아닙니다. 인간에 요소로 믿어지는 것 아니요.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이종교에서  말하고 있는 이종교에서 말하고 있는 그것도 이 자연에 없는 역사에 없는  과학적이 아닌 이 역사에 없는 그런 것을 그들이 믿는 그것도, 그것도 인간  단독이 믿는 것 아닙니다. 그것을 인정하게 하는 악령의 감화를 받아 가지고  인정하게 되는 것이지, 악령의 감화를 받지 안하고 인정되는 자는 없습니다.

우리 기독교에서 하는 것도 다 그렇습니다. 성령의 감화를 받지 안 하면은 이  사실을 인정될 자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성경에 성신의 감화를 받지 아니하고는 예수님을 자기의 구주라고  시인할 자가 없다 이랬습니다. 그러면 신구약 성경에는 도무지 갔다가  비과학적이요 과학에 맞지 안한 것이요, 비합리적이요, 이치에 맞지 않는  것이요, 비역사적이요, 세상에 역사에 없는 비역사적이요, 비통계적이라.

이제까지 세상에 있는 이 일반적인 이 자연의 것이 아니고 초자연에 것이라.

이런 것인데 이것이 인정이 되어지는 이 인정은 이것이 뭐냐 택한 증거입니다.

이것이 택함을 입은 증거요, 이것이 중생된 증거요, 이것이 성신의 감화를 받은  증거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이 택해서 중생되지 안한 사람은 인정이 안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인정이 되지 안 하요. 믿어지지를 안 합니다. 이것이  인정되어지는 그것이 벌써 택한 증거요, 중생된 증거요, 성신의 감화에 은혜를  입은 증거입니다. 이래도 또 인정이 됐다가 안됐다가 됐다가 안됐다가 이래  됩니다. 그거는 뭐냐? 그거는 앞으로 자라나가는 새순, 끝으머리와 같은 이  발단, 끝으머리 요걸 될 때는 요것은 믿었다가 안 믿었다가 인정이 되다가  인정이 안되다가 인정이 되다가 안되다가 자꾸 이라면서 차차, 차차 요것이  자라가면은 자라가면은 그 다음에는 인정된 것이 변동이 없습니다.

여러분들은 부활에 대한 인정과 부정, 부활이 인정됐다가 부정됐다가 합니까? 자  아직까지 인정, 부정으로 이렇게 자꾸 바꾸어지는 사람, 부활이 인정 부정으로  바꾸어지는 사람 손 한번 들어 보십시요. 바꾸어지는 사람 예. 인정이 됐다가  안됐다가 그렇습니까? 부활이, 부활이 인정됐다가 안됐다가 하는 사람 손 들어  보십시요. 예 그러면 택한 자이면 앞으로 이제 인정이 변동 없는 인정이  되어집니다. 그면 부활이 있는가 없는가 그기 아직까지 긍정 부정으로 이렇게  되지 안하고 부활은 확실히 있다, 틀림없다 갔다가서 그 부활에 대해서러 부정이  인정되지 않는 부정이 일년 내내 한번도 안 되는 사람 손 한번 들어 보십시요.

일년 내내 부정이 한번도 안 되는 사람 한번도 안 되는 사람, 손 한번 들어  보십시요. 그면 일년에 부활이 참 있는가, 없는가 그렇게 그어 의심이 일년에  한번이상 있는 사람 손 한번 들어봅시다. 한번이상 있는 사람, 부활이 있는가  없는가 한번 이상 있는 사람 예. 한번도 없는 사람 그렇습니까? 믿은지 후에  한번도 업었습니다. 믿은지 한번도 없어. 여러분들은 그렇게 자주 있습니까? 자,  예수 믿으면 영생한다 이 영생이, 영생이 참말로 영생이 있는가 없는가  인정되다가 안되다가 하는 사람들 그 손 한번 들어 보십시요. 영생이, 영생이 참  있나 없나 이렇게 인정됐다 안됐다 하는 사람, 영생은 확실히 영생이 있는 것이  인정되는 사람 손 한번 들어 보입시다. 예. 놓읍시다. 그면 인정이 되지마는  일년에 한번쯤은 참 영생이 있는가 없는가 의심이 나오는 사람 손 한번 들어  보입시다. 나옵니까? 네 그러면 좀 있으면 이제 자라가면 안 나올 것입니다.

발단적으로는 긍정 부정이 이것이 있지마는 그것이 자기가 신앙생활에서 차차,  차차 영감이 자기에게 더 충만해지면 그것이 지내가 버리면 다시는 부정이 안  나옵니다. 긍정뿐 이가 됩니다. 이렇게 해 가지고 자라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에게 신구약 성경말씀이 말씀이 이것이 인정이 되어지는 그것이  성신의 감동이요, 순전히 하늘에서 내려온 그 능력으로 변화 받아 된 것이지,  우리 사람자체에게 있는 어떤 요소가 그어 통계 맞추고 이렇게 노력해 가지고  긍정된 것 아닙니다. 순전히 하늘에 능력이 와 가지고 인정하게 된 것들입니다.

그런데 이 인정이 신구약성경에 이 사실이 인정이 100프로 되는 사람 있고,  90프로 되는 사람 있고, 50프로 되는 사람 있고, 10프로 되는 사람 있고, 일  프로 되는 사람 있고, 일 프로도 긍정이 됐다가 안됐다가 됐다가 안됐다가  이카는 사람 있고 예수 믿는 사람 많은 층어리가 있습니다. 있는데 그것은 이  뽕나무를 명하여 바다에 심기워져라 하는 이 명령이 이것이 긍정이 도시 될  것으로 긍정이 돼야 명하고 긍정이 되어 명하고 보니까 그대로 이루어진 것을  자기가 봤고 이런 순서로 자라가게 됩니다.

그러기에 이 신구약성경에 말씀하신 이 말씀이 어떤 사람은 다 믿어지지마는  어떤 사람은 믿어지지를 않습니다. 믿어지지를 않는데 그것이 믿어지는 사람은  점점 믿어지는 사람은 그대로 하게 되고 믿어지지 않는 사람은 그대로 하지 안  하게 됩니다. 이 믿어지는 것이 믿어지는 것이 자기가 이 신구약성경의 말씀과  이 영감에 도리가 인정되어지는 그것이 무슨 힘으로 인정이 됩니까? 무슨 힘으로  인정이 되지요? 성신의 감동으로 인정이 됩니다. 인정이 되니까 명령은 했지요.

그 다음에 확실히 인정이 되어지는 것은 자기가 인정되는 그대로 해봤소.

뽕나무야 뽑혀서 바다 위에 심기워져라 해봤다 말이요. 명령이 인정이 되어지는  것은 성신의 감동으로 인정되어졌고 인정되어진 그대로 명령해봤소,  명령하였으리라. 인정되는 그대로 명령했으리라 명령하니까 그대로 되거든,  명령한 것은 무엇입니까? 명령한 것은 하나님이 명령한 것이요 제가 명령한  것이요? 뽕나무에게 명령한 것은 하나님이 명령했습니까, 제가 명령했습니까?  예? 뽕나무에게 그렇게 명령하라는 그 명령은 누가 했습니까? 하나님이 했고  뽕나무에게 명령한 거는 누가 했습니까? 어? 사람이 했지요. 사람이 하지 안  했습니까? 예. 사람이 했습니다. 그 사람은 하나님에게 명령받았고 받은 명령을  뽕나무에게 명령한 것은 사람이 명령했습니다. 사람이 그 뽕나무에게 행한  것입니다. 뽕나무에게 하나님 명령대로 행한 것이요. 그 사람이 뽕나무에게 그와  같이 명령했는데 명령한 것은 그 사람이 뽕나무에게 대해서 그 명령한 것이 그  제 단독 명령입니까? 하나님이 명령하라 한대로 하나님 명령대로 명령했습니까?  하나님의 명령대로 명령했소. 하나님의 명령대로, 명령대로 뽕나무에게  했습니다. 하나님의 명령대로 뽕나무에게 했소. 하나님의 명령대로 뽕나무에게  했습니다. 하나님의 명령대로 뽕나무에게 했는데 한 그 일이 역사에 있는  일입니까, 이치에 맞는 일입니까? 역사에 있는 일입니까, 또 이치에 맞는 일  입니까? 자기가 알고 있는 이치대로 이치에 맞는 말입니까? 인간의 이치에 맞는  일입니까? 역사에 있는 일입니까? 인간이치에 맞는 일이요, 안 맞는 일입니다.

이 6천년동안 내려온 역사에 그런 일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없는 일이요.

그랬는데 명령하니까 심기워졌습니까? 안 심기워졌습니까? 심기워진다고 하지 안  했어. 예 그것입니다. 명령하면 그대로 순종하였으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주님은 거짓말하시는 분 아니요. 이기 무슨 말입니까?  인간이 신구약성경에 나타난 이 말씀과 영감에 이 인도는 이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 말이요. 이 세상 역사에 없는 말이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이는 부인합니다.

부인하는데 인정하는 것은 성신의 감동대로 하늘에서 내려오는 그 영감의 역사  영감의 역사를 영감의 은혜를 영감의 은혜를 주사 맞은 것처럼 영감의 은혜를  받은 것만치 인정하게 됩니다. 인정하는 것만치 인정한 그대로 만물에게 대해서  행합니다. 인정되는 것만치 만물에게 대해서 행합니다. 행하면 예수님께서  그대로 인정할 수 없는 것이지마는 이 사람은 하늘에 그 은혜를 받아 가지고  인정이 됩니다. 인정된 것만 인정되면 인정된 것만치 만물에게 대해서러 그대로  전달합니다. 그대로 행합니다. 인정받은 그대로 만물에게 행합니다. 바다에  심기워지라 하니 그대로 말하지 안 했소? 그러니까 뽕나무에게 그리 그대로  행했다 말이요. 명령받은 대로 행했소. 행하면 그대로 행하니까 자 뽕나무가  뽑혀 가지고 저 바다 위에 옮겨져 가지고 떡 심어져 가지고 있습니다. 이거  봤으면 그 사람이 어찌 되겠습니까? 그 사람이 그 하나님이 저희에게 명령한  것이 그대로 이기 갔다가 그 뽕나무에게 행하니까 그대로 돼졌으면 그대로  돼졌으면 그 사람이 어떻겠지요? 하나님의 명령을 명령에 대해서 어떻겠습니까?  이제 무엇이 뽑혀 나갔고? 그거 물에 부어도 붓도 안 하는 거짓말해 제낀다  거짓말한다는 그기 뽑혀 나갔습니까, 뭐이 뽑혀 나갔습니까? 하 모든 사람이 순  얼토당토 안한 거짓말한다, 천인만인이 그라는데 이 사람이 그 거짓말이라는 그  말에 넘어 가겠소, 안 넘어 가겠소? 그 거짓말하는 말들에 넘어 가겠습니까, 안  넘어 가겠습니까? 한 사람이 와 가지고 얘 말 같지 않은 소리 말라, 그 순  갔다가서 뽕나무를 갔다가서 뽑혀서 바다 위에 심기워져라는 그런 말도 같지  않는 소리한다. 하나가 와서 말하면 듣겠소? 백 명이 와 가지고 거짓말이라 하면  듣겠소? 만 명이 와 거짓말이라 하면 듣겠소? 제가 해서 심긴 것 봤다 그  말이요. 봤으면 온 천하가 말해도 참 벙어리가 가슴 앓듯이 말해야 듣지는 안  하지, 말해야 듣지는 안 하지. 참 기가 찰 끼라 그 말이요. 갔다가서 그렇지  않소? 그기 심기워져. 이런데 그 갔다가서 심기워지는 걸 내가 봤는데 이렇게  사람들은 인정 안 한다 그래서 그 사람들이 말하는 데에 그렇게 말할 때에 넘어  가겠소? 말을 할수록이 가슴만 아프고 기가 차고 참 갔다가서 그 말하는 것이  그거 저거들이 갔다가서 몰라서 말하니, 몰라서 말한다고 그 말 할수록이 그  말에 설득을 당하겠소? 그 말에 대해서 기가 막혀서 더 갔다가서 강하게  갔다가서 자기 속에는 더 인정이 돼지겠소, 강하게 인정되지지 않습니까? 예.

그기 예수 믿는 것이요 그기 믿는 믿음의 법입니다.

믿는 사람들이 신구약 성경말씀을 보는데 그것이 인정이 되지 않는 것인데  인정되는 그것이 성신의 감동으로 인정된 것이요, 인정은 됐는데 왜 그 갔다가서  그 갔다가 뽕나무에게 그렇게 행하지 안 하느냐 말이요? 뽕나무에게 행해보자  말이요. 뽕나무에 뽑혀서 바다 위에 심기워져라 그렇게 네가 말해보라 말이요.

갔다가서 말하면 된다 그 말이요. 네가 인정된 그대로 인정된 그대로 인정된  그대로 만물에게 행해 보라, 행해보면 네가 갔다가서 받은 증거가 있을 것이다.

행해보면 그대로 이루어진 그 증거를 제가 보게 돼. 그것이 뭐입니까? 경험,  체험 경험을 해봤다 말이요, 체험을 해봤단 말이요, 실지로 해봤다 말이요.

이러기에 성신의 감화 감동 받지 아니하면 신구약성경과 영감에 있는 이 사실을  인정할 자 없고 인정이 안 되는 기라. 인정되는 그것은 무슨 증거입니까? 인정된  것은 뽕나무를 네가 바다에 갔다가 심기워져라는 이기 갔다가서 뭐 하나님의  명령할때 그 말이 이제 될 것이라고 뽕나무에게 명하는 될 것이라고 인정되는  그것이 인간요소가 아니라 벌써 전지전능에 하나님이신 성령님이 우리 안에 오셔  가지고 전능자에 역사로 세상이 믿지 안 하는 성경이 내게는 믿어졌다 그  말이요, 영감이 믿어졌다 그 말이요. 믿어졌는데 여기 큰불이 터질 터인데  믿어졌는데 여기 큰불이 터질 터인데 지금 이불이 터지지 안하고 깜짝 놀랄만한  불이 갔다가서 막 놀래서 터져 가지고 그 사람이 지금 갔다가서 그만 참 기절  할만침 입을 벌리고 아하 이렇게 과연, 과연 하하 이거 어짠 일이야 할 수 있는  놀랠만한 그런 아주 하나님이 말씀한데 대해서러 인정하는 인정에 바로 폭탄이  터져야 될 터인데 인정에, 인정에 폭탄이 터질 터인데 인정이 폭발될 터인데  인정이 뭐 말할 수 없이 갔다가 크게 갔다가서 충만하게 이와 같이 폭발이 될  터인데 성령의 감동대로 이 하나님의 명령이 인정된 이 인정이 어디서 지금  갔다가서 이 뽕나무가 바다 위에 심기워져서 심기워진 걸 보고 그 사람이 놀래는  이 놀램이 이 놀램이, 이 큰 증거가 천하만인이 말해도 말 안 듣는다. 내가 받은  증거 있다 이렇게 갔다가서 예수 예수 믿은 것을 받은 증거 많은데 이 놀랠만한  이 사실에 인정이 나타나지를 못하고 있어. 이 인정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예수  믿는 사람이 주의 명령에 대해서 주저주저하고 자꾸 이렇게 갔다가서 있다  말이요. 인정은 되면서도 갔다가서 이렇게 확인되는 폭발을 받지 못했다 그  말이요.

그런데, 성신의 감동으로 와 가지고 역사도 순전히 인정만 되지 이 인정이  성신의 감동으로 내게 인정되는 이 인정이 성령의 역사로만 인정된 이 인정이  이렇게 뽕나무가 바다 위에 심기워지는 그것을 몸으로 인정되는 거와 같이 그런  인정, 이제는 천인만인이 말해도 유혹 받지 안 하는 인정 그 인정이 우리에게  이루어지지를 못하고 중단되어 있는 것이 어디서 중단되어 있습니까? 어디서  중단되어 있지요? 어? 된 그것을 볼 수 있는 그거 그것을 지금 그것을 보지  못했기 때문에 지금이 인정이 됐다가 부정이 됐다가 자꾸 이래 돼지고 인정이  되고만 하고 있지, 그렇게 뽕나무가 심어져 가지고 있는 그렇게 확고부동한 그런  강한 인정이 자기가 안심하고 명령을 순종해 나갈 수 있는 이런 그 안심에  확신이 생겨지지 안 하는 것이 어디서 사고가 나가지고 생겨지지 않습니까?  어디서 사고 났습니까? 자 그 사람이 주님께서 그렇게 하라고 했는데 그 사람이  만일 갔다가 뽕나무에게 그렇게 말을 하지 안 한다고 안 했다고 하면은 증거를  볼 수 있겠소, 없겠소? 증거 못 보면 놀래지 안 하지. 뽕나무에게 주님이 그렇게  말한 대로 행했으면 뽕나무에게 그와 같이 했으면 된다 했습니까, 안 된다  했습니까? 된다 했습니다. 됩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성경말씀이 인정되는 그  인정된 그 인정된 것을 인정된 것을 내가 이 만물에게 세상에게서 그대로 행하지  안 하는 여기에서 그대로 행하지 안 하는 여기에서 기적을 못 봅니다. 여기에서  초자연의 역사를 보지 못하요. 놀랠만한 자기가 참 여기에 몸과 생명을 다 드릴  수 있는 갔다가서 이런 능력이 오지 않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기독교는 체험의 도입니다. 경험의 도요. 우리가 말할 수 없는  능력을, 세상을 이길 수 있는 하나님의 이 무한하신 초자연의 능력을 막 제 것을  삼아 가지고 쓸 수 있는 이것이 우리에게 있는데 이렇게 지극히 큰 능력이  우리에게 내 것으로 와 있고 하나님이 내 하나님으로 와 있고 이 세상을 내 것  삼을 수 있는 이 능력이 우리에게 와 있는데 이것이 어디서 지금 지체를 해  가지고 이 큰 능력이 폭발되지 안 하는 것입니까? 어디서 지금 갔다가서 여기서  사고가 나 가지고 있습니까? 어디서 사고 났지요? 예. 똑똑히 말해봐요. 어디서  사고가 났습니까? 예. 예. 행하지 안한 것이야. 행하지 안한 것. 내가 성령에  인정되는 그 인정대로 해보지 안 했기 때문에 그래. 해보지 안 하니 지금  갔다가서 바다에 뽕나무가 심기워진 것을 봤으면 제가 의심하겠소? 우리에 이  지극히 큰 역사가 우리에게 와 있는데 이것이 지체돼 있어. 예수를 믿되 아직도  땅에서와 땅에 것을 욕심을 내가지고 있어. 아직까지도 갔다가서 불신자와 같은  이런 걸음을 걷고 하나님의 명령대로 단마음으로 원하는 마음으로 아브라함처럼  이렇게 명령이 나면 독자 번제로 드리라 하는 이 명령은 우리 같으면 죽을  지경인데 그 명령받고 난 다음에 밤새도록 기뻐서 못 견뎌서 지금 갔다가 잠이  안 와서 거 나무 쌔버렸는데 뭐할려고 나무를 패 가지고 그래 짐을 지고 가,  좋아서 못 견뎌서 지금 갔다가서 모리아 산에 그때는 그 산이기 때문에 나무 꽉  찼습니다. 이런데 함부러 갔다가 여기서 나무를 패 가지고 짊어지고 갔단  말이요. 주님이 성령으로 자기 현실을 닥칠때 그때 그 주님이 성경말씀이  명령하는 거 그 영감이 명령하는 것은 이렇게 도무지 인간이치로는 맞지  않습니다. 도무지 인정이 되는 고것이 성신의 역사요, 인정된 그대로 제가  실행을 하면은 그 다음에는 갔다가서 받은 증거가 크게. 바다 위에 뽕나무가  심기워지는 그런 증거가 또 생깁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하나님의 무한함이 자기가 인정이 안 되는 그 영감의 은혜를  받지 못한 사람, 영감의 은혜를 받아서 인정이 되는 그 사람은 그대로 행하기만  하면은 바다 위에 뽕나무가 심기워지는 그걸 구경할 낀데 이 경험을 자기가 볼  것인데 행하지 안 하는 여기서 사고가 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현실에서  인정된 대로 실행하는 그 실행은 순전히 이것은 초자연의 역사입니다. 뽕나무가  뽑히는 것도 제힘 아니요, 하나님의 능력이요, 옮기는 것도 하나님의 능력이요,  심기는 것도 하나님의 능력이요. 이러기에 이거는 순전히 하나님의 능력이  아닙니까 우리가 인정된 그대로 현실에서 살 때에는 그 맺어지는 결과에는  인간으로 되는 것 아니고 이치로 되는 것 아니라 순전히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루어진다 그 말이요. 그러기 때문에 현실에서 이 인정된 대로 실행하는 그  사람은 어떤 결과를 얻느냐? 하나님의 단독의 일하시는 하나님의 초자연의 그  능력을 자기가 사용하는 사람이 되고 제 것을 만드는 사람이 되어지는 것이  이것이 기독교입니다. 좀 들어도 얼떨떨하겠는데 아주 중요한 말씀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이 돌아가입시다.

앞으로 계속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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