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알고 믿어라

 

 1981. 3. 26 새벽 (목) 

 

본문: 요한복음 14장 1절 - 4절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내가 가는 곳에 그  길을 너희가 알리라

 

 이 제자들 믿는 사람들이 근심하는 이유는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예수님을 믿지  못하고 천국을 믿지 못하기 때문에 가장 복된 이 길을 멸망의길로 오인하고  근심하게 되는 것입니다.

 아버집에는 있을 곳이 많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들에게 일렀으리라.

그렇지 않으면 아버지집 하늘나라가 없으면 너희들에게 세상 이런 것 저런 것을  너희들에게 주었으리라. 왜? 세상도 다 주님의 것이요. 주님은 또 능치 못하심이  없으신데 생명을 버리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이 세상 이것은 엿세 동안에  지으신 당신의 것인데 당신이 주고저하시면 얼마든지 주실 수 있습니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집에는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일렀으리라" 그렇지  않으면 일러서 그렇지 않으면 이 세상에 있는 것을 너희들에게 주었으리라 하는  말씀입니다.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고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내가 가는 곳에 그  길을 너희가 알리라" 그 길을 알리라. 간단하지만 이 속에는 큰 뜻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님이 우리가서 있을 하늘나라를 예비하고 오신다. 그말은 우리가 원죄와  본죄로 정죄받아가지고 멸망 속에 있는 우리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우리를 대형  대행에서 사죄도 주셨고 칭의도 주셨고 이랬지만 하나님과 화평하는 그 제물로  죽기까지 하셔서 화평을 일으켰지만 하나님과 최종적인 그 화합을 이루어야 될  이 일을 하지못하고 그것을 마지막으로 죽어가지고 승천하셔서 하실 것을 지금  말씀하는 것입니다. 구약 성경 성소에 보면 죄가 있으면 지성소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대속의 제물의 피를 가지고 지성소에 들어가면 지성소에 법괘가 있고  법괘 위에 그룹들이있고 그룹 위에 거게 이제 하나님께서 좌정하시는 그런  모형으로 해 놨는데 그것은

 성소에서 피를 가지고 성소와 지성소 사이에 가루어져 있는 휘장을 열고 그안에  들어가면 지성소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밖혀 죽으실 때에 그 성송에  휘장이 사람이 손대지 안했는데 위해서 부터 밑에까지 짜게져서 갈라졌습니다.

그래서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생명길이라 말씀했습니다.

 그때는 하나의 상징으로 성전이 있는데 성전에 성소가 있고 지성소가 있고 이  성소를 통과해서 지성소를 들어가는 것인데 성소와 지성소 사이에 휘장이 금을  넣어가지고 이렇게 짜는 무거운 휘장이 있어서 일년에 한번 송아지 피를 가지고  그 지성소에 들어갑니다. 대제사장만 들어가는데 그 거게 들어가면 그 안에  법궤가 있고 이제 법궤 위에 그룹이 있고 그룹 위에 이제 하나님이 계시는데 그  법궤는 하나님의 율법에 완성을 말하는 것입니다. 휘장은 죄를 말하고 휘장은  죄를 말하는 것인데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죄가 도말됐다는 증거로 하나의에  형식으로 하나님의 성전을 지어 놓아서 성소 지성소 사이에 휘장이 가리워  있는데 그 휘장이 사람 손데지 아니하고 ㅉ어서 갈라짐으로서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가리워져 있는 죄의 장벽이 헐어진 하나의에  게시하는 것입니다.

 죄의 장벽이 헐어지고 그러고 난 다음에 고 안에 또 법궤가 있는데 그 법궤는  하나님의 지성과 지공법인데 그 법을 통과해서 지성법과 지공법을 통과하면 그  위에 이제 천사의 세계에 올라가고 천사 세계 올라가서 천사가 옹위한 거게  하나님이 계시는데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밖혀 죽으셨다가 다시 부활하셨을 때에  그때에 자던 성인들이 일어났습니다. 모두다 성인들의 무덤을 지어났는데,  (저기 또 열리네 저 잠가도 짤라. 그러나 아이 안에서 저라면 저래가 또 짤라  그런가 그거 없어 잠구는 것? 이거 없어? 그게 떨어져 나갔어. 그러면 떨어져  나갔으면 고쳐야 되지. 장 그래가 유리깨면 거석하고 자기네들 살림살이 같으면  어림도 없을기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재물을 안줘 교회거는 애끼지 안하니까  문관리가 누구입니까? 여게 이층 문관리가 누구요. 문 관리부장 누구입니까?  가봐요? (소출)씨 가봐? 와 관리 부장이 뭐 때문에 문이 그러면 빨리 나가  볼일이니지 누를 미뤄놓고 있어. 있기를, 이 안으로 들어가야지 밖으로 나가면  어짜는고 자기네들 사업에도 저라는가 모르지 자기네들 사업에 그러면 빌어먹지  되는가? 일이 갖다가이래서 세상살이 좀 해봐야 돼? 그러고 공무원 살이 해봐야  되고 세상 월급 생활좀 해봐야 되고 군인생활도 해야되고 나는 해병대를 저  지원병한다하면 해병대 가라하요. 거가면 몽둥이 많이 맞고 사람이 돼 가지고  생활 방력이 있어. 어짜든지 공군 또 무슨 군 해 가지고 가 가지고 놀기만 해  쓰지 못할 아주 게을한 인간만 만들어오는 그런 인간이 있고 자기를 강철 같은  사람으로 만들라하는 사람 있고 그래 그게 떨어졌으면 때와야 되지 안 때우면  자꾸 바람불면 그래 가지고 유리 또 깨지면 또 말만하면 여주고)  그래서 부활하신 후에 부활하실때 그때 성인들의 무덤이 열려가지고 자던  성인들이 살아났습니다. 그 예수님의 부활로 구약 시대에 짐승으로 예표해  가지고 바라보던 그 성인들이 다 사망에서 해방받은 것을 가리켜서 보이지는  것입니다. 그러고 난 다음에 부활하신 것을 기다리던 그 모든 성도들이 보고  마리아가 예수님을 잡을라고 하니까 예수님께서 아직까지 나를 만지지 말라  했습니다. 왜? 내가 아직까지 나의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나의 하나님 너희  하나님에게 아직까지 올라가지 안했으니까 나를 만지지 말라하시고 잠깐  잠시후에 다시 주님이 나타나시가지고는 손도 만지고 이렇게 다 했습니다.

 그러고 난 다음에 그 이튿날은 도마에게는 "내 옆구리와 손 자국을 만져봐라"  네가 의심하거든 그렇게 증거했습니다. 그너는 사죄가 지성소 휘장을 열고  들어가는 것이고 칭의가 법궤 위에 올라가는 것이고 지성법 지공법을  만족케했다. 예수님이 지성법과 지공법을 완전히 지키셨기 때문에 지공법을  지키신 것은 우리를 대속하신 것이 누가 강제나 억지가 아니고 당신의 세포하나  까지도 우리의 대속하시기를 원하는 그 자유성을 가지고 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지공법에 걸리지 않는다 그말이오. 세포 하나라도 원치 안하는 세포 하나가  있었으면 예수님에게는 그 전신이 원한 것이 아니고 원치 안하는 강제가 있었기  때문에 지공법에 딱 걸려서 우리 대속을 못합니다.

 예수님께서 대속하신 것은 지공법에 걸리지 안하고 지공법을 만족하신 것은  당신이 원하고 원한 전 세포까지도 전부 우리를 대속하시기를 원하고 원해서  했지. 우리가 지은 죄를 당신이 담당할 필요가 없는데 당신이 전체가 원하고  원하고 했기 때문에 자유의 법에서 강제로 원해도 안된다. 이렇게 할 수 없기  때문에 예수님의 지공법에서 우리의 대속이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지공법 지성법을 자꾸 말해도 그걸 모르는 사람은 그걸 모르고 그냥  입에만 익어가지고 하는데 그 지공법 지성법이라는게 얼마나 어렵고 얼마나  무서운지를 모릅니다.

 지성법이라는 것은 그 법궤 그 형식으로 나타낸 법궤 위에 법궤 위에 그룹이  있고 그 위에 하나님이 계십니다. 그러면 지성법은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하나님만을 위하고 하나님만을 존귀케 하는 그 하나님의 지극히 높으신 그이의  요구 그만 상대하는 그것이 지극히 거룩한 법이라. 그것을 상증해서 법궤 두  법궤 위에 그 위에 천사 하나님을 모시는 천사 그 위에 하나님이 계시는데  그것을 나타내서 내가 아직까지 아버지께 올라가지 안했다. 아버지라고 하시는  당신의 아버지만이 아니고 나의 아버지 곧 너의 아버지라고 거게 고렇게  말씀해놨습니다. 나의 아버지 곧 너의 아버지 나의 하나님 곧 너의 하나님에게  아직까지 올라가지 못했으니까 안 했으니까 나를 잡지 말아라. 고 뒤에 잠시  후에 주님이 다시 그 당신을 붙들라고 했습니다. 다시 손을 잡아보고 이렇게  만져보고 하라고 했습니다. 그것은 사죄를 이루시고 또 지성 지공법을  만족케해서 칭의를 이루시고 그다음에 하나님으로 더불어 완전한 화친을 이루어  이것으로서 비로소 인자 새생명이 되는 것이라 그거요.

 "이것이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취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이 처소를 예비하는데에 모든 순서가 뭐이냐? 첫째가 사죄요.

그다음에 칭의요. 그다음에 만왕의 왕이시요. 만주의 주시요. 창조주이신  하나님으로 더불어 완전한 화친을 이룬 화평을 이룬 이것이 이제 처소 마련이 다  완전히 되는 것이라 이거요. 이렇게 화친을 이웠을 때에 마태복음 28장에 보면은  예수님께서 말씀했습니다. 이러므로 "이제 하늘에 있는 권세와 땅에 있는 권세를  다 네게 줬다" 이랬습니다. 이제는 하나님의 모든 상속을 예수님의 신성은  언제든지 한분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가지셨지마는 내게 주셨다 하는 것은  예수님의 인성을 말합니다.

하나님이 하나님의 그 모든 것을 피조물로서는 예수님의 인성이 상속받았습니다.

예수님의 인성이 인성이 상속받아가지고 이제 우리들에게 주게 됐기 때문에  예수님이 우리의 중보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중보자는 하나님 만도 아니요 사람만도 아니요. 하나님과  사람이 한 격위를 이룬 이렇게 신인양성이 서로 화합을 이룬 것이 아니고 서로  결합한 것이 아니고 단합한 것이 아니고 일위에 양성일위를 이루신 이는 참  하나님이요. 참 사람이신 일위 일위를 이루어가지고 우리의 중보가 된것입니다.

 그것을 말하면 여러분들이 잘 들어야 되는데 그게 지금 세계 조직신학에도  모두다 중간에 가다 말았지 끝까지 가서 말하지 안했는데 이걸 말해 주면  여러분들이 잘 들어야 될긴데 잘 안들었기 때문에 딴데로 돌아다니고 잘  안들으니까 이게 제일이다. 이렇게 생각을 가지고 미혹교로 받습니다.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너거 살 곳을 예비하러 간다.

그말은 살 곳이 어떤 곳인데 천국이면 되지만 우리가 갈 살 곳은 어떤 곳인가  하면은 모든 피조물 위 하나님 아래 거기가 우리의 살 처소라 그거요.

 이러기 때문에 하나님은 머리 우리는 몸 모든 피조물은 또 뭐이라 했습니다.

발등상 모든 피조물은 발을 얹어 놓고 있는 것이라 그말이오. 그러면  피조물이라면 천사들도 발을 얹어 놓은 우리가 발을 얹은거와 같은 우리 발아래  있다 이거요. 천군 천사도 모든 만물도 그것이 우리의 위치기 때문에 그 위치를  마련하고 '내가 너희들을 다시 와서 데리고 가겠다.' 그러면 그 위치는 마련이  됐습니다. 마련을 하고 주님이 오시가지고 오신 것은 마련하고 오신 것은 언제  오셨느냐 하면 그 마리아랑 모두 그 사람들이 만질라고 할 때에 만지지 말아라.

내가 아직까지 올라가지 못했다 하고 난 다음에 조금 있다가는 만져보라고서  나를 의심하거든 내 손자국을 만져봐라. 못자국을 만져봐라. 옆구리에 창자국을  만져봐라. 또 너희들이 떡이 있거든 떡을 가져오라. 생선있거든 생선을  가져오라. 또 같이 의논하고 만나기도 하고 그러고 부활한지 이후에 그  사십일동안 주님과 같이 있으면서 그 나머지기 천국 복음의 말씀을 전해준 것을  성경에 기록했습니다.

 그러고 난 다음에 오신 것은 내가 와서 다시 와서 너희들을 나 있는 곳으로 그  데리고 가겠다 하면서 오신 것은 사도행전 2장에 성령 강림이 다시 오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성령으로 성령이 무슨 영입니까? 성령을 성경에 무슨  영이라고 말했지요. 그리스도의 영 그리스도의 영이 성령은 그리스도의  영입니다. 그리스도의 영. 그러면 "내가 가서 보혜사 성령을 너희에게 보내겠다"  그말은 내나 당신이지만 당신이지만 당신이 이제 신인양성일위에 당신이  신인양성일위에 당신이 이제는 그 신성의 그리스도의 영으로 와 가지고 우리  속에 구속을 이룰 것을 가리켜서 내가 와서 다시 너희들을 데리고 가겠다  말씀하신 것입니다.

 또 세상 끝날까지 내가 너희들과 함께 하겠다하는 그 말씀도 그리스도의 영으로  우리와 함께 계실 것을 가리켜서 말씀했습니다. 또 아버지 우편에 앉아서 우리  위해서 기도한다 하는 그말씀은 신인양성일위의 주님이 아버지 우편에 모든 것을  섭리하시고 모든 것을 다 상속받아가지고 총찰하시고 통치하시면서 우리의  구원을 이루십니다.

 그러면 지금 예수님이신 신인양성일위로서 우리의 대속을 이루어논 그 구원을  우리에게 적용을 시켜서 완전히 우리의 실제의 구원이 이루어지도록 하시는 그  역사를 누구 누구가 보증했다 했지요. 누가 보증했어요. 하나는 네, 성령이  보증했습니다. 또 진리가 보증했습니다. 예수님의 피 공로가 보증했습니다.

이래서 성경에 보면 이 일을 우리에게 전해서 이루어지도록 증거해주시는 이가  셋이 있으니 곧 성령과 물과 피니라. 이 셋은 곧 하나니라 말씀했습니다. 이래  가지고 우리의 구원을 지금 책임지고 이루고 있습니다.

 그런데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지금 우리를 데리고 가는 그 기간입니다. 우리를 데리고 가는  기간이요. 하늘나라에 가서 살도록 데리고 가는 기간입니다.

 그런데 4절에 "내가 가는 곳에 그 길을 너희가 알리라" "내가 가는 곳에 그  길을 너희가 알리라" 내가 지금 너희들을 이렇게 구원하려고 너희들을 이렇게  구원하려고 하늘나라에 가는 이 길을 너희들이 지금 보고 알것이다  말씀했습니다. 이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밖히시기 전에 지금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못 밖히기 전에  그러니까 내가 가는 곳을 어떻게 걸어가야 되는지 내가 가는 곳의 길이 어떤  길인지 하는 것을 너희들이 알리라. 그길이 뭐입니까? 그 길이 뭐이지요. 예,  뭐? 똑똑히 말해. 네, 십자가의 길입니다. 이렇게 영광스럽고 좋은 길이 밑에는  말을 하면은 다 좋아하지만 그 길을 가는 그 길은 사람들이 실지로 당하면 겁을  내고 고만 이 제자들도 근심이 꽉찼다 그말이오.

 예수님께서 곧 그 제사장과 모두 제사장들에게 그 서기관과 제사장들에게 정죄  받아가지고 십자가에 못밖혀 죽으실 것을 예언하시니까 모든 제자들이 근심이 꽉  찼어. 근심이 찾기 때문에 근심하지 말아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어라.

아버지 집에는 있을 곳을 다 준비하고 와서 내가 다시 데리고 가서 나 있는 곳에  너희들도 있게 하리라. 진리와 생명과 사랑과 평강과 모든 전지 전능이 충만한  그 나라라 그말이오.

 그런데 "나 있는 곳에 너도 있게 하리라." 천군 천사 위에 천군 천사보다 위에  뛰어난 하나님 다음에 그 위치에서 너희들도 살게 하리라. 그런데 이곳에 가는  이곳에 가는 것을 이곳에 가는 그 길을 너희들이 내가 가는 걸 보고 알리라  그말이오. "내가 가는 걸 보고 알리라." 그 가는 길이 뭐이냐 하면은 십자가에  못밖혀 죽는 길이라 말이오.

 죽는 길은 뭐이냐? 왜? 죽느냐? 아, 하나님의 것이 완전히 되는 것이요.

하나님의 것이 되느냐? 세상 것이 되느냐? 이 둘이 될 때에 그 세상 것이 되지  안하고 하나님의 것이 되어지고 또 자기는 세상 걸 자기 찾이 하지 안하고  하나님을 자기에게 하나님을 자기가 찾이하고 하는 그 길 이것이 십자가의  길인데 이것으로서 이렇게 영광스럽고 존귀한 길인데 이 제자들은 보고 떨고  있다 그말이오. 그 망하는 길인줄 안다 그말이오. 그게 사는 길인데 죽어 가지고  있는 것이 사는 길이요. 죽어 가지고 있는 것이 사는 길이요. 하나님과 원수 돼  있는 것이 하나님과 화친이 되는 그 길이요. 저주 아래 있는 것이 축복으로  옮겨지는 길이요. 지옥에 있는 것이 천국으로 옮겨진 길이요. 유한한 것이  무한한데로 옮겨진 길이요. 깜깜 어두어서 아무 것도 알지 못하는 아무 것도  옳은 것이라 하는 것은 털끝만치도 하지 못하는 사망밖에는 하지 못하는 이런  것이 전지의 진리에 속해서 진리와 연결이 되어 전지자가 되어지는 것이요.

전능자가 되어지는 것이요. 완전자가 되어지는 것이요. 영원한 것이 되어지는  것이요. 이렇게 되어지는 것인데 이걸 모르기 때문에 떨고 겁을 낸다 그말이오.

 "내가 가는 곳에 너희들이 그 길을 알리라" 이러니까 도마가 또 엉뚱이 같이 그  길을 우리가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이렇게 물었다 이거요.

 그런고로 오늘 아침에 우리가 요것을 똑똑히 잡아서 예수를 믿는 것은 진리를  똑똑히 알고 믿어야 됩니다. 잘못 알고 일시 믿는다고 되는 것 아니요. 일시  믿는다고 열심있다고 되는 것 아닙니다. 그 열심이 바로라야 되지 바로 되지  안하면은 잘못하면 풀과 나무와 짚으로 짓는 집이 되기 쉬워요. 또 이적을  행한다고 해 가지고 다 되는 것 아닙니다.

 여러분들 출애굽기에 보니까 이적을 아, 하나님께서 모세와 아론을 통해서  이적을 행했는데 또 그 술객들도 이적을 했습니다. 그거는 마귀가 하는  이적입니다. 마귀가 하는 이적인데 모세가 하는 이적은 하나님이 그들을 통해서  하는 이적이고 또 술객들이 하는 것은 마귀가 그들을 마귀가 불택자 그 요술쟁이  그 모든 세상 과학자 그런 자들을 통해 가지고 한 이적인데 그 이적을 몇 번했지  몇 번했습니까? 몇 번했지요. 한 번 했던가? 예. 예. 두 번했던가? 세 번했던가?  예, 몇 번했어? 한 번했던가? 두 번했던가? 한번 찾아봐요. 한번 찾아봐? 뭐? 뭐  했는고? 예. 똑똑히 찾아봐? 처음에 뭐했지. 개 머래 먹듯이 성경을  읽는기로구만 어딘지도 모르고 몇 번이야. 처음에 뭐이지. 예. 예. 그게  처음이라. 제일 처음에 뭐이라. 지팡이로 뱀을 만들어 찾아. 그 성경에 지팡이로  뱀만든 것. 그게 처음 맞소. 예. 또 두번째는 뭐이야? 똑똑히 찾아봐? 그것도  물로 피되게 하는 것도 요술쟁이들도 했어요. 성경을 찾아봐? 예. 예. 했어.

찾아봐. 있어. 입술로 하지말고 성경을 보고 했는가? 똑똑히 알아. 했어.

요술쟁이들도 그물을 피되게 했어. 또 고 다음에 뭐요.

 그러면 고 다음에 뭐이지 개구리인데 개구리되게 했어. 개구리 올라오 게 했어.

해봐? 응, 응. 요술쟁이 개구리 올라오구로 했어? 똑똑히 봐? 했어. 확실해. 또  그다음에 봐. 그다음에 뭐이지. 피로 무슨 피. 또 예. 그걸 이들이 했어. 똑똑히  봐? 못했어. 그러면 그래 몇 번했노. 세번하고 그러면 네번째 안 됐구만. 세  번했습니다. 응 똑똑히 알아요. 그러면 세번 성경을 그러면 안 돼요.

 요술쟁이들도 세 번 이적을 행했습니다. 그것은 마귀가 마귀의 사람들을 통해서  이적을 행한 것입니다. 모세가 행한 것은 하나님이 사람 하나님의 사람들을  통해서 한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 세상에 무슨 이적이 있다고 해서 그게 다 하나님의 역사라 그렇게  봐서는 안 됩니다. 마귀들도 이적을 합니다. 응, 그러나 하나님이 하시는 이적은  끝이 없고 마귀가 하는 이적은 믿는 자들을 시험하는 거짓뿌리만 떨어지도록  하는 영감 받지 않는 자들은 다 거게 떨어지도록하게 하려는 그런 역사입니다.

 이러니까 세 번 이적할 때까지 다 하니까 보라 다 이렇게 우리 나라에그 모든  술객들도 이렇게 하지 않느냐? 그렇게 미혹을 받고 강팍해졌습니다. 그러나 그  네 번째에서는 안 됐어. 응 응 했어. 그러면 네 번째 아니야. 그거 네 번째고  재앙으로서는 셋 째 재앙입니다. "내가 가는 곳에 그 길을 너희들이 알리라" 그  예수님께서 이렇게 당신도 인성으로서 성공하시고 또 우리를 대표해서 우리를 총  대표해 가지고 성공하신 그 길이 뭐이냐 하면은 참 당신 성공 우리 전체  성공하는 이 성공의 길이 이게 십자가의 길인데 이 길을 사람들이 보고서  성공인줄 모르고 근심했습니다.

 그러니까 "내가 가는 곳에 그 길을 너희들이 알리라" 또 말씀하시기를  "너희들이 나를 사랑하였으면 내가 십자가에 못밖혀 죽는 것을 기뻐하였으리라"  와 그렇다 했습니다. 아버지는 뭐라 했습니까? "아버지는 나보다 나보다  크심이니라"  이러기 때문에 작은 것이 커지고 낫은 것이 높아지고 유한한 것이 무한히  되어지고 이러기 때문에 이게 성공아닙니까? 동회에 동장으로 있던 사람이 그만  저 대통령으로 올라갔는데 동장 없어졌다고 동장이 동장으로 있다가 그 동장  자리에 이제 사면하게 됐다고 우는 너거가 몰라. 그렇다. 동장보다 더 높은  대통령자리 갈라고 지금 대통령으로 올라가느라고 지금 동장으로서 동장자리  그자리 내놨다 그말 한 가지라. 없는 것만보고 걱정한다. 이거야  그러므로 우리가 십자가의 길 이것이 이게 참 사는 길이요. 이것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약한 것이 강한 것으로 욕된 것이 영광스러운 것으로 혈육의  것이 실령한 것으로 변화되는 것입니다.

 한번 따라합시다. 세상은. 연습하는 세상. 세상은. 세상을 통과하는 세상.

세상은. 영원을 마련하는 세상. 세상은. 영원으로 성화되는 세상. 요것을  굳게잡아야 됩니다. 연습하다니 무슨 연습해? 하나님과 피조물에 대한 연습을  합니다. 하나님께 대한 연습을 지금해야 되지 지금 안한 것을 그때 가서는  못합니다. 하나님을 존귀케 하는 연습, 두려워하는 연습, 섬기는 연습, 사랑하는  연습, 기쁘게 하는 연습, 하나님에게 순종하는 연습, 인간을 사랑하는 연습,  봉사하는 연습, 다스리는 연습, 만물을 통치하는 연습 모두 다 영원 무궁을 지금  연습하는 것이요. 요게서 한번 해보고 조서 한번 해보고 연습하는 세상입니다.

 또 시험을 통과하는 세상이요. 하나님께서 요거 한번 시험해봅니다. 보자  시험에 똑 떨어져 버렸소. 또 시험에 통과하면은 됐다. 또 그보다 높은 시험,  높은 시험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금 되는가 안 되는가? 보자. 네가 어느 정도  실력있는가? 보자. 어느 정도 피조물보다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가? 이게 자꾸 시험이라 그말이오.

 이스라엘 백성을 배고프다 하니까 내게 능치 못할게 없어. 만나 가루  줄터이니까 얼마든지 배가 실컨 부르게 너거 세상 음식이 암만 좋아도 그 참  꿀섞은 음식같이 그렇게 배부르면 지킬라 했으니까 하루 먹을 것만 꼭 거두고  고거 이상은 고 이상은 거두지 말아라. 너거가 하루 먹을 것 한 호멜 한  호멜씩만 거두면 되니까 한 호멜씩만 거둬라. 그러고 그 안식일 전날은 배를  거둬라. 그러고 안식일은 거두지 말아라. 하나님이 이로서 시험하려고 했다  이랬다 말이오.

 하나님이 이로서 시험하셨다. 가 가지고 있으니까 고대로 지키는 사람 몇 없고  아이구 배가 고프니까 얼마나 기가 차더노. 오늘 이랬지 내일 없을지도 모른다.

이러니까 더 거두자 모두 더 거두고 안 거두는 사람 몇 사람 없었어. 모두 외의  걸 더 거둬. 고기 똑 떨어졌다 말이오. 시험에 똑 떨어졌어. 또 주일날은 거두지  말라. 안식일 날은 거두지 말라 했는데 그날 모두 거두러 나갔다 그말이오.

나가야 있어야지. 고기 시험에 낙제 했지. 그거 해방 이후에 시험 많이  치뤘습니다. 세상은 시험 통과하는 세상이라. 요거 알아야 돼요.

 요 시험 조 시험 요거 좀 배좀 고프면 요거 보자. 네가 날 믿는다고 뭐  생명까지 어짜고 하더니 배가 좀 고프니까 보자 요러니까 보자 시험에 뚝 뚝  떨어지는 자 요래도 시험에 요거 시험인줄 알고 있는 힘 다해서 시험에 딱 통과  또 시험에 통과 시험에 통과 이래서 점점 자 시험치면 시험치면은 그다음에  올라가고 내려가는 그 대우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시험쳐놓고는 천해지고  귀해지는 그 결과의 대우가 꼭 있지 없는게 없습니다. 그렇지 안해요.

시험쳐놓고 아무 그 결과 없는 그런 시험을 누가 치루겠소? 응, 결과있는 시험을  치르니.

 이러니까 이리 이리 치워가지고 자 시험 딱 치웠는데 그 이튿날 보니까 어떤  사람은 영접하러 오고 어떤 사람은 소용이 없어. 학교들어가니 못들어가루러해.

 어떤 높은 직원을 채용을 하려 했는데 시험에 합격 보니까 아무 것이는 가니까  제가 취직할 줄 알고 가니까 어찌 됐습니다. 성명이 누구요. 성명 누구요. 아아  안 됐소. 가소. 맨 뒤에 가면 앞에 일찍 갔지만 맨뒤에 가도 성명이 누냐?  아무것이다. 아이구,예. 그거 좀 수고 좀 해 주십시오. 여 시험치뤄서 합격되면  이게 뭐이냐? 무궁세계에 이게 오는기라. 무궁세계에 시험쳐가지고 딱딱  합격이야 돼.

 네, 저런 것도 하나 세상에는 시험이라. 그 이걸 뭐 일을 맺겨 놓으면 뒤에  보니까 일이 변동 없이 딱 됐으면 이 사람 신임할 수 없다. 장 맺기지만 일을  맺기놔야 항상 오륙십 점 밖에는 못 하고 백점 짜리 못하면 그 사람 시킬 필요가  없어. 뭐이든지 물건 만드는 것 잘 만들면 휴지 말이요, 화장지를 가지고 뚝  내가지고 떼면은 뚝 잡아 떼면은 뚜루루 떨어져서 하나도 똑 떨어지지 안하고  이러니까 화장지가 얼마나 헤푼가 뗄떼마다 그 화장지 욕은 못하고 그 화장지  나도 그럽니다. 사가지고 뗄떼마다 쭉 이래 떨어지니까 그 화장지 못 마땅타  그말이오. 축복이 아니라 그 저주라.

 응. 화장지를 좋덜 안한데 떼니까 고 떼면 똑 떨어진다 말이오. 기분 좋아.

여러분들 안 그래요. 나는 그 기분이 좋던데 똑 떼니 똑 떨어지니 기분이 좋아.

그거 잘 만들었는데 그게 축복이라. 전체가 축복이요. 전체가 저주인데 뭐이든지  다 그러기 때문에 사람이 그 아무나 따나 얼렁뚱땅으로 하고서 뭐 요게 배따구  들어가나 요게 배뚫고 들어가나 요게 배뚫고는 안들어가지마는 "만유 주의 귀에  들렸느니라 했어" "만유 주의 귀에 들렸느니라"  세상이 무엇이라는 것을 잘 알고 시험 통과하는 세상이라 그래 가지고 다음에  하늘나라 넓죽하이 됐지마는 가보니까 낙제 낙제했는데 뭐 가 가지고 그 받을게  있어야지. 대우 받을게 뭐 있어야지. 이 모든 것을 약한 것이 강한 것으로 이  세상에 있는 이 모든 이것을 뭐하려고 이대로는 가지고 소용없어. 이대로  가지고라면 아무짝도 못써 이것이 이것이 한번 변화가 돼야 되지 성화가 돼야  되지 성화가 돼야 되지. 성화가 썩을 것을 이대로 가지고 뭐하려고 이 성화가  되야 된다 그말이오. 성화가 되는 거는 어떻게 되지요. 성화가 되는거는 어찌  되지요. 성화가 되는 것이 성화되는 것이 주의 것 진리의 것이 됐으면 성화됐어.

진리의 것이 되면은 진리의 것이니까 진리의 것을 누가 망치겠소. 하나님의  것인데 누가 망치겠소?  하나님의 것 됐는데 "하나님께서 의롭다 하는데 누가 정죄하리요" 말했어.

하나님 의롭다 하는데 누가 정죄하겠소? 하나님의 것이 되다니 우리의  현실에서는 현실에서 마귀 것 되나, 하나님의 것 되나, 세상 것 되나, 천국 것  되나 이 둘 기로에 있습니다. 이랬는데 내가 지금 돈이 백원 있는데 요걸 어떻게  쓸까 요것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썩지 아니할 것으로 성화도 되고 요것이 썩을  것으로 멸망도 됩니다. 돈 백 원이 돈 백 원 요것을 하나님의 뜻대로 의롭게  쓰면 돼 버렸소? 백 원가지고 빵을 사먹었소? 빵을 사 먹었으면은 빵 사먹었으면  그게 뭣 됩니까? 썩었소 살았소? 예. 예. 썩었소 살았소? 예. 예. 뭐야?  불필요한 거는 썩었고 일용한 양식을 주옵소서. 빵을 사먹었는데 빵 사먹고 죄  지었으면 그 빵 썩었소 안 썩었소? 빵 사먹고 그 힘 가지고 하나님의 뜻대로  옳게 살았습니다. 그러면 빵 그거 썩었소?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화해졌소? 안할 것으로 화해졌다 이거요. 이렇게 우리는 계산을 대고서 살아야  됩니다. 그러니까 그거 위해서 먹기도 하고 준비도 하고  인자 나는 인자 쫌 인자 따뜻해지면 영감이 돼 놓으니까 어짤 수 없고 또 인자  따뜻해지면 수원지 좀 그 등산을 갈까 이러는데 등산 뭐하려고 등산가 가지고  몸을 좀 건강을 이렇게 해 가지고 주를 위래서 살면은 그 등산가는 것 썩을  일이요 안 썩을 일이요. 안 썩을 일이라 그말이오.

 그래 가지고 죄 지으면 썩는 일이라.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소서" 하는 것은 밥먹게 해돌라는 그 문제가 아니고 오늘 하루사는 양식이  참 영의 양식 그 육의 양식이 참 양식이 되야 될터인데 그게 문제라 그말이오.

그걸 위해서 기도하라 했소.

 어짜든지 알아가지고 믿어야 될터인데 고만 믿는 이치는 싫고 열심만 해도 안  돼요. 또 이치만 따져도 안 돼요. 이치를 알고 실행을 해야 됩니다. 보지 못한  것을 볼라면 어떻게 해야 돼요. 내가 못 본거 모르는 것을 똑똑히 알라하면 어지  돼요. 모르는 걸 똑똑히 알라면 안본걸 똑똑히 알라하면 안 본걸 볼라면  모르는걸 똑똑히 알라면 어떻게 해야 돼요. 응. 응. 뭐? 네, 그말도 되는데  "믿음은 보지못하는 것의 증거요." 네,  믿음은 내가 순종해보면 순종하므로 알 것은 순종하지 않는 자가 제가 성경을 백  독을 해도 모르고 뭐 천 독을 해도 모릅니다. 믿음 딱 지키 때 알아지지.

 이러니까 하나님은 손해를 하나도 안봐요. 전부 인간들이 얼렁뚱땅하는 것은  제가 저 속이는 것뿐이지 하나님은 속지 않습니다. 이러니까 하나님을 참되다  인정하는 사람은 자기가 진실해야 돼지. 얼렁뚱땅가지고 되는 것 아닙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딱딱 배워서 알아가지고 고대로 실행을 하면 예수 믿는 것이 재미있는게 없지만  그저 껍데기로 믿는 사람은 예수 믿는 것 피곤합니다. 믿는 것 보다 더 좋은게  어디 있소. 영광스러운기 어디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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