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의 소망으로 산 것은 헛되지 않다


선지자선교회 1989. 7. 23. 주일오후

 

본문: 고린도전서 15장 50절∼58절.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또한 썩은 것은 썩지 아니한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 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한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이 썩을 것이 불가불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이 이김의 삼킨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하리라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

 여게 비밀이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비밀.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그렇게  말씀을 하셨고 또 57절에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그러면 이김을 주신다는 거는 현재사입니다. '이김을  주시는' 현재사인데, '이김을 주신' 것이 아니고, 또 '주의 일에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 '주의 일을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런 말씀을 잘 기억해서 깨닫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 사람들은 우리 시조 아담 하와가 범죄한 그 죄로 인해서 우리는 다 원죄를  가진 사람입니다. 또 원죄를 가지고 원죄의 힘으로써 본죄도 우리가 가졌습니다.

원죄라 하는 것은 자기 중심으로 바꾸어진 악을 가리켜서 원죄라고 말하고,  본죄는 자기 중심의 원죄를 가지고 행동한 그 모든 행동을 가리켜서 본죄라  그렇게 말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원죄와 본죄로 다 벌써 사망된 자입니다.

 이랬는데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으로 우리의 죽음의 원인과 모든 죽음을  예수님이 대신 받으셨으므로 예수님의 대속을 인해서 우리는 하나님의  공심판에서 살아났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대형. 대행, 대화친, 대생 하신 것은  하나님의 공심판에서 그렇게 하셨습니다. 그러면 공심판에 예수님의 대속을 받은  우리들이 어떻게 이 대속을 받아 가지고 사느냐 하는 것을 뒤에 심사하는 심판을  가리켜서 그리스도의 심판이라 이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래서. 우리의 영은 예수님의 대속을 받아서 영생을 가졌기 때문에 다시 죽지  않습니다. 그러나 심신으로 되어 있는 이 육은 예수님의 대속을 공심판에서는  받았지마는 우리는 이 심신이 아직 세상에 남아 있으면서 행동을 하기 때문에  우리 심신이 예수님의 대속을 입고만 살면. 제가 무슨 그뭐 의를 행한다든지 또  죄를 없앤다든지 하는 것은 아니고 예수님의 대속의 사죄와 칭의의 공로를 입고  벗지 안하고만 살면 우리는 죄 없는 사람이요 의로운 사람이요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이요 영생을 가진 사람입니다.

 이래서, 영은 단번에 구원을 얻었고 심신으로 되어 있는 육은 세상에서 머물고  있기 때문에 이 세상에서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을 입고 살면 문제가 없지마는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을 자기가 버리고 살면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은 자기에게  적응이 안 됩니다.

 그래서 우리의 육은 이것은 예수님이 사활의 대속으로써 법적으로 대속을  하셨지마는, 대속을 하셨지마는 우리의 육은 이것은 썩을 것이요 또 죽을  것들이기 때문에 일단 벗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의 심신은 이것은 죽을 심신이요 썩을 심신입니다. 법 적으로는  살아나 있지마는 죽을 심신이요 썩을 심신인데 이 심신이 할 일이 뭐이냐? 이  심신이 자기가 육을 위해서, 육을 위해서 살 수도 있고 또, -깊이 말하면 좀 알기  어려울 터이니까- 예수님의 대속을 인하여 살 수도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심신이  영원히 죽지 아니하는 생애를 지금 할 수도 있고 또 영원히 죽은 생애를 할 수도  있는 이 두 가지 생애의 길이 우리 앞에 열려 있습니다.

 이래서 그 위에 말씀하시기를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며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며 혈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심는다 그말은, 심는다 그말은 생명 있는 것을 심으지 생명이 없는 것은  심어도 안 됩니다. 생명을 심으면 뒤에 그 결실이 많은 결실이 오게 되는  것입니다.

 이래서 우리의 이 썩은 몸이요 또 썩을 몸이요, 죽은 몸이요 죽을 몸입니다.

이렇지마는 이 속에는 생명이 들었습니다. 육의 생명이, 아니고 영생하는 생명이  들었습니다. 이래서 이것을 심으면 이다음에 많은 추수를 받게 됩니다. 심는다는  것은 추수를 위해서 자기의 가전 것을 내놓는 것이 심는 것입니다. 자기의 가진  것을 물에다가 던져 심기도 하고 바짝 마른 밭에다가 던져서 심기도 하고 이래  심는데 자기의 가진 것을 이것을 하나님의 이 자연법에 따라서 심으면 하나 심은  것이 백 배도 되고 혹 어떤 종자는 여러 수천 배도 되는 것 있습니다. 이래서  이것은 심는다 말은 장래의 더 큰 유익을 위해서 현재의 것을 내놓는 것을  가리켜서 심는다 그렇게 말씀을 한 것입니다. 이래서 우리 앞에는 두 길이 있기  때문에 우리의 이 육을 가지고 육을 위해서 살면 육을 위해서 심는 자니까 육을  위해서 살면 육을 위해서 산 것만치 육체적으로 수입을 가져옵니다. 또 영을  위해서 살면 영으로 말이암아 또 신령한 것을 또 가져오게 됩니다.

 우리가 다 같이 이렇게 살아 있지마는 이 심신, 죽을 심신을 가지고서 어떻게  사느냐 하는 것이 그것이 문제입니다. 그러면 우리 죽을 육을 가지고 육체를  위해서 사는 사람은 썩어진 것을 거두고 또 성령을 위해서 심는 자는 영생을  거둡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 세상에서 살고 그만 이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고 우리는  이다음에 죽고 죽음 너머 부활이 있고 부활 너머 하나님의 심판이 있고 심판  너머 영원한 보응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영원을 보지 못하고  살고 있는 이것을 사람들이 알기 어려운 걸 가리켜서 '내가 너거한테 비밀을  말한다 그렇게 말한 것입니다.

 언제 올지 모르나 예수님이 구름 타고 오시면, 예수님 믿다가 죽은 사람들을  잔다 하는 거는 깨어날 수 있다 말입니다. 예수님 믿다가 죽은 사람들은 예수님이  천군 천사의 나팔로 다시 올 때 그때에 다 살아납니다. 예수 믿다가 죽은  사람들이 먼저 살아나고 살아 남아 있는 사람들은 그때에 갑자기 환난 만나서  죽임을 당해 가지고 죽임을 당하는 그 즉시로 다시 부활하게 될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주님을 공중에서 영접하게 됩니다.

 이래서. 우리는 이 세상 남은 때가 뭣을 하는 때냐? 우리의 이 죽을 심신을  가지고 심신 위해서 사는 생활을 하든지 그렇지 않으면. 이 심신이 영원히 사는,  영원한 것을, 영생하는 영원한 것을 위해서 살든지 두 가지 길 중에 하나를  우리가 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아 육을 가지고 육을 위해서 살면 그것은 다  썩어진 것을 거둬서 영원히 멸망이 되고 또 영으로 살면 그것이 영원히 죽지 안  하는 영생을 거두게 됩니다.

 그러면 우리의, 예수님의 대속으로 우리가 행동이야 어떻게 했든지 간에 우리의  육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고 또 썩지 아니할 몸으로 다시 살아나기는  살아납니다. 그러면, 믿는 사람들은 예수님이 재림하시면 다 썩지 아니할 몸으로  다시 살아나고 죽지 아니할 몸으로 다시 살 아나는데 우리가 뭐 또 그렇게 썩지  안할라고 힘쓰고 애쓸 게 뭐 있겠느냐 그렇게 생각이 되겠습니다.

 예수님이 구름 타고 오시면 예수 믿는 사람들이 죽지 아니할 것으로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는 그것은 육의 형체요 마음의 형체입니다. 마음의  형체요 고기덩어리 형체는 다 살아납니다. 지금 우리가 눈이 둘이고 귀가 둘이고  또 뭐 머리 있고 목 있고 몸 있고 팔이 둘이고 이런 그저 이 꼭 성경같이 믿을  수는 없지마는 입신했던 사람들의 말을 들으면 영계에 가 가지고 이 세상에서  알던 사람들은 다 안면이 있다고, 다 알아 볼 수 있다고 그렇게들 말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주님이 구름 타고 오시면 다 죽은 자들이  살아납니다. 살아나는데 뭣이 살아나느냐? 살아나는 것은 마음과 고기덩어리의  형체가 살아납니다. 형체가. 형체 그 본체가 살아 납니다. 본체가 살아나고, 그러면  본체가 살아나면 예수님의 대속으로 살아나니까 살아나는 거는 꼭 같으니 살아난  사람의 가치도 영광도 권위도 꼭 같겠다 그렇게 생각을 가지기 쉽습니다.

살아나기는 살아나는데 살아난 사람과 살아난 사람의 차이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 차이가 뭐 얼마나 차이가 있느냐? 여게 말하기를 태양 한 개도 형체요 땅에  있는 조그만한 가갈이나 모래 그것도 한 형체입니다. 그러면 땅에 있는 자갈 모래  그것의 한 개의 가치나 영광과 또 태양 한 개의 가치와 권위와 영광과 그 비교가  어찌 됩니까? 모래알 한 개하고 태양 한 개하고 그 가치를 비교하면은 태양이 명  배나 큽니까? 한 십 배 큽니까? 어째요? 모래알 가치와 태양 한 개의 가치를  말하면은 태양이 모래알보다는 한 백 배나 크겠습니까? 얼마나 크겠어? 한번  대답해 보이소. 얼마나 클까요? 자, 백 배 클까요? 천 배 클까요? 어째? 만 배  클까요? 그라면 억억만 배 클까요? 그러면 무한히 클까요? 무한히 크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들어 봐요. 녜, 예수 믿는 사람들은 이 육이 다 살아나기는  살아나는데, 살아나는데 살아난 자의 영광과 가치가 이렇게 억억만 배만 차이  있는 게 아니라 무한히 차이가 있다 그랬습니다. 무한히.

 그러면 무한히 차이, 있는 것은 뭘로써 무한히 차이 있는가? 그 육이 세상에서  살 때에 자기 육체를 위해서 산 자도 있고, 육체를 위해 살았다 말은 그 육체  가지고서 세상 위해서 살았고 또 이 세상살이 위해서 살았고 세상에 있는 것  위해서 산 것을 가리켜서 육체를 위하여 살았다 그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그 외에  딴 해석이 있겠습니까? 없습니다.

 또 그러면 다 같이 부활은 하기는 했는데 한 사람이 억억만 배도 더 되게  무한히 차이가 있다고 하니까 무한히 차이 있는 것은 그거는 뭐일까? '성령을  위해서 심는 자는 영생을 거둔다 그랬습니다. 그러면 썩은 것과 영생은 그 차이가  얼마나 크겠습니까? 그거 무한히 큽니다. 이래서 예수 믿는 사람들이 다 구름  타고 주님이 오시면 부활하기는 부활하지마는 부활한 자와 부활한 자의 그  영광의 가치의 권위의 차이가 이렇게 크다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성령으로 심는 자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영생을 거두고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썩은 것을 거둔다' 이렇게 주님이 말씀하셔서, 그러면 이 세상에서는 믿는  사람들이 성령으로 살면 영생할 것만 추수하고 또 육체라 하는 것은 자기 생각  자기 주장대로 사는 것은 다 썩어진 것 거두고 이러니까 예수 믿는 사람들의  생활의 결과가, 예수 믿는 사람들의 그 행동의 결과가 이래 행동하든지 저래  행동하든지 그 행동의 결과가 꼭 같습니까 다릅니까? 다르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보십시오. 확실히 다르기는 다릅니까? 네.

 예수 믿어서 예수님이 다 전부 대속했으니까. 예수님이 전부 대속 했으니까 예수  믿는 사람은 이래 살든지 저래 살든지 구원은 꼭 같다. 또 영광도 같다.

하늘나라는 그러기 때문에 차이가 없다 차별이 없다.' 이라는 것이 제가 부산 여게  부임돼서 왔을 때에 OO교파에 있는' 모든 목사들이 다 그런 정신을 가졌었습니다.

OOO권사님, 그때 전도사님인데 알아요? OOO전도사님 어데 있어요?  OOO전도사님은 그때에 어려서 모를 것 같다, 아마. 신학교 가고 그렇지 안했지?  OOO목사님이 여게서 OO교회서 장로 장립할 때 그래 가지고 허, 이 옆에  조사인가 어떤 사람 하나 온 사람은 천국 가서도 차이가 있다고, 구원 얻은 천국  차이가 있다고 이렇게 말한다고 찌글찌글 웃으면서 그렇게 가르치는 조사가  있다고서 아주 조롱하다시피 그랬는데, 지금은 차이 있다 말을 조롱하는 사람  하나도 없습니다. 그렇게 한 삼십여 년 되는 동안에 그렇게 변해져 버렸어.

 그러면 성령으로 행동한 사람은 영생 거두고 자기 자율 자기 주관으로 행동한  사람은 썩은 것을 거둔다 했으니까 행동의 차이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행동의  효력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행동의 효력이 하나는 영생 얻고 하나는 썩어진 것  얻고 했으니까 썩어진 거와 영생하는 것으로 그렇게 차이가 있습니다.

 사람의 정력을 가지고 행동을 하면 기능이 됩니다. 정력 가지고 어떤 사람은  영어를 자꾸 영어 단어를 외웁니다. 그러면 자기 정력을 한 달을 기울여 가지고서  전부 영어 단어를 외웠습니다. 단어를 외웠으면 그 사람은 한 달 동안 정력이  무슨 기능이 됐습니까? 무슨 기능 됐어? 이 반사? 한 달 내내 자기 정력을  기울여서 영어 공부를 했어. 그라면 그 사람은 그 정력이 뭣이 됐지? 정력이 뭐이  됐어? 뭐 입만 꾸물거리고 있어? OO이, 뭐이 됐어? 영어 기능이 됐지. 나는 뭐  죽인다 해도 에이 비 그거 잘 모르는데 그 사람은 그 기능이 됐지.

 한 달을 기울여서 그 사람은 이제 서예에 가 가지고서 글씨를 배웠습니다. 한 달  동안 글씨를 정력을 기울여 가지고 글씨를 배웠습니다. 그러면 그 사람의 정력은  뭐이 됐습니까? 글씨의 기능이 됐지. 또 어떤 사람은 한 달 자기 정력을 기울여서  자꾸 웅변 연습을 했습니다. 그러면 그 사람의 정력은 무슨 기능 됐습니까? 웅변  기능 됐습니다. 그 사람은 한 달을 자기 정력을 기울여 가지고서 이래 가지고  죄짓는 일을 했습니다. 죄짓는 일. 살인하는 거, 도적질하는 거. 요새 인신 매매  하는 거 이런 것만 하니까, 한 달 동안 자기 정력을 들여 가지고 하니까 그  기능이 늡니까 안 늡니까? 안 늡니까 늡니까? 그러면 그 기능은 예수님이  대속했다고 하기 때문에 예수 믿는 사람은 그런 나쁜 기능을 한 달 동안 정력을  기울여 가지고 만든 그 기능이 그거 천국에 가야 됩니까 안 가야 됩니까?  하나님이 보내겠습니까 안 보내겠습니까? 자 천국에 가겠다고 생각하는 딜들 손  한번 들어 봐요 한 달 동안 정력을 기울여 가지고 사람 죽이는 거, 사람 파는 거.

또 모든 나쁜 행동하는 거 이거 전부, 그래 놓으니까 아주 능숙해졌어. 익숙해  졌어. 아주 처음 할 때는 서툴었는데 아주 기능이 아주 능한 기능이 됐습니다.

그러면 그 기능, 도적질하는 기능. 살인하는 기능. 또 속이는 기능. 못된 모든  죄짓는 기능, 자, 그 기능, 그 기능을 천국 간다고 생각하는 빛들 손 들어  보십시오. 지옥 간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들어 보십시오. 이거 봐, 다 이래 아는데  학자들은 안 들어. 학자들은 그 기능이 지옥 간다 하니까, 해. 어찌 기능이 지옥  갈까보냐고서 이래 가지고 빡빡 세우는데,  그러니까 오늘 우리는 남은 때의 자기의 이 정력, 눈의 정력, 귀의 정력 입의  정력, 마음의 정력, 정신의 정력. 모든 수족의 정력, 모든, 정력이라 말은 힘이라  말이오. 힘을 가지고 뭣 하느냐? 육체로 사용해서 육체를 위해서 그것을 쓰는  자는 썩어진 것 거두고. 성령의 지도대로 성령을 위해서 심은 자는 영생을 거둔다  이렇게 말씀했으니까, 육체로 심은 자는 썩어진 것 거두고 성령으로 심은 자는  영생을 거둔다 했으니까 심신의 정력 가지고 만든 기능이 썩을 수도 있고 영생할  수도 있다 말입니까, 없다 말입니까? OOO? 고함 질러 봐, 좀. 남자가 목이 좀  터져야 돼, 목사 될라면. 한번 크게 해 봐, '있다 말입니다.' 모가지가 그래, 한번  소리가 확 퍼지는 소리 한번 해 보라고. 인제 더 못 하겠나? 모든 사람이 다  이렇게 알고 있지 안해요?  예수님은 그러면, 예수님은 사죄 칭의 화친 했는데 예수님의 대속은 뭣 하고,  그러면? 예수님의 대속은 우리의 죄를 대속한 것 아닙니다. 알겠습니까? 우리의  죄를 하늘나라 보낼라고 대속한 것 아니오. 요것도 알기 어려워. 우리가 죄값으로  지옥 가는, 우리 죄값으로 지옥 가는 걸 죄 그놈을 삭 끊어서 멸해 버리고 죄지은  우리를 대속해서 천국 보내기 위해 그렇지, 우리 죄를 천국 보내기 위해서  예수님이 십자가 못박혔습니까, 죄지은 우리 심신과 영육을 구원애 가지고 천국  보내기 위함입니까? 죄를 대속했습니까, 죄지은 우리를 대속했습니까? 죄를  대속했습니까 우리 이 심신, 영육을 대속했습니까? 이거 좀 뭐, '아이구 뭐 그런  어린 아이 같은 소리를 그라고' 어린 아이가 아니라 세계에 모든 신학자들이 아직  모르고 있어!! 지금 반대하고 있어! 아주 쉬운 말인 줄 알지. 공연히 우리 총공회  교리와 신조와 행정이 세계 제일이다 하는 것을 공연히 아무나따나 제 자랑쟁이  모양으로 하는 줄 알아? 틀렸으면 굉장히 정죄받지 그걸 다 뉘가 어떻게 감당할  거라? 정죄 못 해요.

 이러니까 마귀란 놈이 '그거는 다 천국 가지 예수님이 대속하지 안 했느냐? 우리  죄를 예수님이 대속하지 안했느냐?' 우리 죄를 대속 했습니까 죄지은 우리 영육을  대속했습니까? 우리 죄를 대속했소 죄지은 우리 영육을 대속했소? 우리 죄를  대속했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손 들어 봐요. 예수님이 대속했으면 죄가 없어야지.

요게 어려워. 죄지은 나, 영육, 죄지은 영육인 나를 대속했지 내가 지은 죄, 죄  그놈을 대속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여러분들이 알아야 돼요. 세계에 신학자들이  몰라!! 지금 반대하고 있어. 그렇게 뭐 쉬운 것인 줄 알고 자꾸 하고 있어?   이라니까, 사람들이 예수님의 대속을 받은 우리 심신이 이렇게 살면 영원한  멸망을 받고 이렇게 살면 영원한 구원을 받는 이 두 가지 기로에 있기 때문에  네가 어느 것 택할래 하는 이런 중대한 문제를 버멀버 멀버멀하이 범벅을 해  가지고서 '어짜든지 믿으면 구원 얻고 그만 선하게 의롭게 살아야 되지' 이라지  요걸 딱 조개서 가르기를 싫어합니다. 버멀거리는 걸 좋아해.

 버가모 교회야! 좌우에 이한 날선 검을 가지신 이가 너한테 말한다. 회개 안  하면 내 입에서 나오는 검으로 그로 더불어 싸우리라. 처리해 버린다 그말이요.

알겠어? 주님의 입어서 나오는 검이 뭐이지? 그 검이 뭐이야? OOO? 하나님의  말씀. 좌우에 이한 날선 검을 가지진 이가 가라사대 하나님은 하나님의 말씀  가지고 콩, 팥, 보리, 요거는 굽었다, 곧았다, 요거는 인본주의다, 요거는  신본주의다, 요거는 유물주의다, 요거는 사회주의다, 기독교 세상주의다,  육신주의다, 요거 순전히 악령 악성 악습이라는 옛사람이 신앙 생활 했다. 요거는  옛사람이 된 장로다. 저거는 옛사람이 된 목사다. 요거 옛사람이 설교하고 있다  요렇게 똑똑히 구별하는 내라 말씀했습니다.

 '좌우에 이한 날선 검은 가지신 이가 가라사대 주님이 당신을 말하기를 좌우에  날선 검을 가지신 이라고 말씀했어. 그 버가모 교회에게 네가 회개치 안하면 내가  네게 속히 임하여 내 입의 검으로 그로 더불어 싸우리라 싸우니까 죽여 버리지,  뭐. 별수 있어? 참고 있다 있다 안 되면은 말씀대로 딱 처리해 버리고 맙니다.

알겠어? 이 말이 맞아요 안 맞아요? 틀림없이 맞겠어요? OOO권사님 좀 아는 것  같은데 맞겠어? 맞겠으면 손 한번 들고 고함 질러 해 봐, 좀. 맞아요, 맞아. 왜? 나  혼자 말해 가지고는 잘 안 듣거든. 이러니까 하나라도 좀 옆에 증인 '세우면 좀 잘  들을까 싶어서 그래 내가 하는 거라. 맞습니다.

 이러니까,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주의 일에 힘쓰는 자들이 되라. 주의 일에 힘쓰는  자되니까 방축하는 것이요, 건축하는 것이요, 무역하는 것이요? 조선공사 배  모으는 것이요? 주의 일이 뭐이 주의 일입니까? 주의 일이 뭐이 주의 일이요?  누구한테 물어 볼꼬? 똑똑하게 잘 알 사람한테 물어보는데. 우리 OOO장로님  어데 갔노?  OOO장로님 어데 있소? 일층에? 안내라? 누구한테 말해 볼꼬?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주의 일은 무슨 주의 일인고? 줄 댕기는 일? 자, 우리,  지금 가슴이 도근도근 할 거구만 알면 말이지 알면 나한테 물었으면 내가 딱  대답해서 백점 하지마는 모르면 가슴이 도근도근 해. 장로님들한테 물을 건데  누구 한테 물을꼬? 차 O장로님 한번 대답해 봐요. 녜, 주의 일은 자타의 구원이라.

주님의 사활의 대속 구원을 위해서 하는 일이 주의 일입니다.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의 구원을 이루는 그 일이 주의 일이라. 주님은 그거 하러 오셨어. 사활의  대속을 하셨기 때문에 사활의 대속을 그것을 지금 가지고서 자꾸 사활 대속하는  일을 하는 것이 주의 일이라,  이것도 몰라요. 가서 물어 봐. 저 목사들한테 '주의 일이 뭐요, 주의 일이?' '주의  일이 그거는 뭐 전도도 하고 심방도 하고 또 모든 일이 다 주의 일이지.' 그래  하면 안 돼. 주님의 사활의 대속의 일이 주의 일이라. 그거 아니고는 구원이 안  돼요.

 '이는 너희 수고가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 이 수고는 하나도 헛되기  않습니다. 주님의 사활의 대속의 이 구원을 위해서 하는 것이 주의 일이요.

그러면 자기 구원 위해서 힘쓰고 남의 구원 위해서 힘쓰는 것이 주의 일입니다.

자기 구원 위해서 남의 구원 위해서 힘쓰는 것이 뭐인가? 성령으로 살고 육체로  사는데, 성령으로 살고, 육체로 사는 것을 자꾸 성령으로 살라고 권면하고 이래서  모두 다 성령으로 살도록 하면 성령으로 살면 성령의 인도로 산다 말이지. 성령의  인도로 살면 성령은 어디로 인도합니까? 어디로 인도해? 서울로 인도해요 대구로  인도해요? OO 그래.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 그러면 이 수고가 내나 구원 이루는 그 일입니다. 이 수고가 이 수고가  뭐이냐? 성령으로 사는 수고. 또 육체로 사는 것. 성령으로 사는 것 육체로 사는  것. 그러면 여게는 육체로 사는 것을 권했어요 성령으로 살아라 해요? 성령으로  살아라고 해요. 성령으로 사는 것이 이것이 영생을 거둡니다. 성령으로 사는 것.

성령으로 살면 성령이 뭐라고 인도하지요? 성령이 어떻게 살라고 인도하지요?  성령이 어떻게 살라고 인도해? 너 O군 너 말해 봐. '자타의 구원을 이루기 위해서'  이라면 탈선되기 쉽다. 위험하다. 전부 다 그래 말하는데.

 '사활 대속을 입고 다른 사람도 사활 대속 입고 살도록 그렇게 한다' 요게  맞아요. O군 말한 게 맞아? 어느 게 더 맞아? 어느 게 더 맞아? 그리 그래 진작  그래 딱 말해야 되지 잘못하면 제사장 되고 서기관 된다. 제사장 서기관들이 틀걸  줄 알아도 제 위신 떨어질까 싶어서 설설 하다가 주님 팔고 말았어. 암만 틀려도  그게 맞지?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을 입고 사활 대속을 가지고서 자꾸 나도 입고  다른 사람도 입고 살도록 그렇게 하는 것이 이 짓이 주의 일입니다.

 자, 주님이 구름 타고 곧 오실 건데 어짜든지 잘 믿고 갑시다. 잘 믿고. 요새  여기서 나간 사람들 말이요, 여기서 나간 사람들이 그런대요. '아이고 이제 참,  이제는 참 예수 믿을 맛이 있다.' '왜?' '관광도 가고 더러 파티도 하고 뭐이 집에  가 또 한턱 먹고 저 집에 한턱 먹고 이라는데, 아이고 총공회 있으면 생전 뭐  어데 장로들도 한번 고기 한 모타리도 얻어먹지 못하지 만날 바쁘기만 바쁘고  산으로 들로 장 기도하러 가고 뭐 전도하러 가고 이라니까 관광도 한번 못  갔는데 인제 뭐 관광을 잘 자도.

 그라니까 우리 진영에도 지금 그래 가지고 저 시골에는 굉장해. 제주도 관광도  가고 뭐 설악산 관광도 가고 뭐 이렇다 하던데 갔는가. 몰라. 간다고 하더니만.

그래 내가 저 먼저께도 '너거 저 어데 관광 간다면서? 어데 제주도 간다며?  제주도 갔다 왔나?' '아닙니다.' '그러면 어데 뭐 어데 뭐 설악산 간다 하더니마는  설악산 갔나?' '아닙니다.' 말만 하지 가지는 못하는 모양이라. 말만 하기 가지는  못하는 모양이라. 돈까지 거둬 가지고 못 갔대요. 이 시어머니가 있어서 못 가.

시어머니 이것만 죽어 버리떤 갈 건데, 그래 못 가. OOO목사더러 '너거 갔더나?'  '아닙니다. 갈라고 백지 그 사람들이 그래 쌓아 그렇지.' 뭐이래 쌓아며.

그래 어짜든지 그래도 이 백목사 시어머니 있는 게 좋습니다. 욕 얻어먹어도.

그러니까 어짜든지 우리가 잘 믿고 나가야 될 것입니다. 자유 있으면 안 돼요.

전부 안일주의로 이래 가지고서 뭐 널펑하게 이래 나가니까 요때는 교회인지  뭐인지 몰라요. 그러니까 인제 서부교회가 뺄쭉난 교회라고 지금 욕을 얻어먹어서  '저거 없애 버려야지 저것들이 저래 믿기 때문에 자꾸 교인들이 유혹이 많으니까  없애 버리자.' 이제 없애 버려 가지고 없앰을 당하면 그게 다 순교요 순생이오.

그런 걸음이 우리 걸음의 줄 알고 어짜든지 성경대로 믿어요. 성경대로 믿으면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뜻을 다해서 이제 믿으라고 했지 자기  돌아다니며 하고 싶은 거 다하고 찌끄러기 그거 가지고서 예수 믿으라고 하지  안했어요. 하나님이 모는 걸 다 기울여 가지고 우리를 구속하셨는데 찌끄러기  가지고 믿는 걸 주님이 기뻐하십니까? 안 기뻐하시오.

 내가 저 먼저 보니까 O목사님이 저게 OO교회 가 가지고 뭣을 뭐 새벽기도  어짜고 어짜고, 아마 좀 힘을 쓰는 모양이라. 그러니 교인들이 바짝바짝 는 데요.

지금도 하고 있어요? 지금도 하고 있어? 하루 비둘기 재 못 넘어간다고 그만  얼마 하다 그만 뒤에 가서 조그매 되면 그만 허리끈 풀어놓고 안 하면 안 돼요.

계속해야 되지. 계속하면은 자꾸 그래 가지고서 그만 부산서 제일 큰 교회도 될  수 있어. 자, 그라면 인제 오늘일랑은 어짜든지 좀 열심히 한번 믿어 보기로  작정해요. 자꾸 게을 부리지 말고.

 그라고 이번에 거창 집회에는 다 가도록 해요, 다 가도록. 목사들 가운데도 거창  집회에 광고는 안 할 수 없고 집회가 있는데 슬그머니 광고해 놓고 어짜든지 못  가구로, 왜? 가면 거기서 진리 배우면 제 설교 잘못 한다고 쫓겨날까 싶으니까.

어찌 됐든간에 못 가구로 하고 제가 배워서 가르치지 요렇게 생각을 하는 그런  사람들 많애. 내가 통계를 맞춰 보니까 거창, 대구 집회에 많이 온 교회는 부흥이  되고 그만 집회에 많이 안 오고 떨어지는 교회는 그 교회가 자꾸 쇠퇴해서 그만  떨어져서 자꾸 약해지고 줄어져 버려. 그 이상해요. 그거 뭐이길래 그렇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은 기뻐해야 되고 하나님이 미워하는 건 미워해야 됩니다.

 다 집회 참석하도록 노력해야 될 터인데, 자, 팔월달 거창 집회에 가기로 작정한  사람들 손 한번 들어 보이소. 아따 이라면 굉장히 많겠는데? 거짓말쟁이 아니요?  이라면 뭐이만해도, OOO조사 얼마 돼, 이라면? 이만치 손 들면? 한 사천  되겠는데? 어짜든지 가도록 노력을 해요. 가고록 노력해 가지고서,  이번에 가면 앉은뱅이 다 낫고 누운뱅이 다 낫고 소경 다 낫고 쩔뚝발이 다  낫고, 벙어리 다 낫고, 귀머거리 다 낫고, 반신불수 다 낫고, 또 피부병 다 낫고,  문둥병 다 낫고, 정신병 다 낫고, 속에 내장병 다 낫고, 속에 내장병 다 나아, 전부  다. 그라고 또 그것만, 그거는 다 육체병이고, 사람병, 시기 질투, 미움, 허욕, 허영,  사욕, 미움, 감정, 뭐 이런 거, 남을 삣고 깎는 훼방, 정, 이런 모든 못쓸 거, 그거  하나만 들어오면 사람 죽을 지경이오. 어떤 사람이라도 그 사람 속에 다른 사람을  미워하는 거 그거 하나 있으면 제까짓 놈은 지옥은 못 면합니다. 항상 그 마음은  지옥이오.

 자, 그런 거 하나 가지고서, 시기심 하나 가지고 그 심령이 평안한 사람  있습니까? 다른 사람 미워하는 그거 가지고서 평안한 사람 있습니까? 하나님의  성령을 거슬리는 욕심 하나 가지고서 평안한 사람 있습니까? 그거 하나만 있어도  지옥 생활이오. 이러니까 그런 것 다 깨끗이 소제해서 그 마음이 하나님의 성전이  되고 그 몸이 하나님의 성전이 돼서 그 행동이 하나님이 칭찬하고 축복할 수  있는 그런 심신이 되면은 얼마나 좋겠습니까? 고기 덩어리병 고치는 것보다도  사람병 고치는 것이 더 가치가 있어요.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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