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둥과 구름기둥

 

1981. 3. 29. 주일오후

 

본문: 출애굽기 13장 21절 - 22절 여호와께서 그들 앞에 행하사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그들의 길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 기둥으로 그들에게 비취사 주야로 진행하게 하시니 낮에는 구름 기둥,  밤에는 불 기둥이 백성 앞에서 떠나지 아니하니라.


선지자선교회 하나님께서 육체의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해방시켜 인도하실 때에 이스라엘  백성들만 보내지 아니하시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 앞에서 인도자가 되셔  가지고 인도하셨습니다. 이는 전능자가 인도하시는 길이요 전지자가 인도하시는  길이요. 천상천하의 모든 것의 주인되신 분이 인도하시는 길입니다. 모든 것을  홀로 보존하시고 홀로 운영하셔서 버러지 한마리 나고 죽는 것도 당신이 홀로  주권하시고 섭리하시는 이분이 이스라엘 앞에서 이스라엘을 인도했습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을 여호와 하나님이 인도하실 때에는 그는 전능의 걸음이요,  전지의 걸음이요, 대주재의 걸음이요, 천상천하에 제일 귀한 걸음이요, 권세있는  걸음이요, 아무도 방해할 수 없는 모든 것이 결과적으로는 방해하는 것같이  보여지는 것도 그들의 인도받는 일을 위해서 있는 일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에게 보이게 나타나서 인도하지를 못합니다. 하나님은  물체도 없으시고 영체도 없으시고 이런 육체나 물체나 영체 속에 계실 수 없는  완전자시기 때문에 그는 형체가 없으신 분이십니다. 또 그분은 사람이 가까이  가지 못할 완전에 계시기 때문에 완전치 못한 것들은 가까이 가면 다 멸망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오늘도 사람이 아무리 하나님을 부르짖고 이러한다고 해도 그  사람이 성화가 얼마나 됐는지 성화된 것만치 하나님이 가까이 해 주시지 성화된  이상에 가까이 하면 그 사람은 절단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스라엘을 시내 광야에서 하나님 음성을 들을 때에 이방인은 산  부근에도 못 왔고 일반 백성은 산발치에 서고 그보다 좀 더 성화된 아론은 산  중턱까지 왔고 모세는 산만당에 주님의 음성이 나타나는 주님의 역사가 나타나는  그 역사를 만나는 데까지 갔었습니다. 그러나 모세도 두려워서 그 자리를  떠나기를 속으로 원했고 백성들은 거게서 음성으로 나타날 때에도 그들이  두려워서 모세가 우리에게 말해주고 하나님의 음성을 직접 듣지 않게 해달라고  그들이 간청했습니다. 또 모세가 하나님을 잠깐 만나고 내려왔지마는 모세의  얼굴에 변화가 되어서 광채가 되어서 그 얼굴을 백성들이 쳐다보고 무서워 보지  못하는고로 모세의 얼굴에 수건을 쓰고 백성들을 대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으로 가까이 갈수록 깨끗함이 더해져야 되고 또 하나님 앞에  가까운 사람일수록 범죄하면 죄의 댓가가 큽니다. 이래서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하시되 직접 대하는 이것이 멸망받을 것이기 때문에 간접  간간접으로 이렇게 은혜를 베푸는 역사를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앞에서 인도하시면서 인도하시는 그 표로 밤에는 불기둥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그 앞에서 인도를 했습니다. 불로 가지고 큰 기둥같이 이렇게 큰  기둥같이 벌벌벌건 불이 이래 가지고 앞에 인도하고 또 낮에는 이렇게 큰 구름이  이렇게 햇빛을 가로막아 가지고 인도해서 너희들이 이 구름기둥과 불기둥이  가는대로 따라가면 내가 너희들에게 약속한 젖과 꿀이 흐르는 곳으로 가게  되리니 인도를 받아라 그렇게 했습니다.

실은 그 불기둥과 구름기둥이 이스라엘 백성들이 볼 수 있고 알 수 있게 그렇게  나타나서 인도했으나 그 불기둥과 구름기둥 안에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내주하셔서 그를 통해서 그들에게 나타나 가지고 인도하셨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이 이 인도를 받을 때에 구름기둥과 불기둥을 따라서 가는  걸음은 그들이 구원을 이루는 사는 길이고 이 인도를 떠나면 그들은 전부  멸망입니다. 마치 노아시대에 노아 홍수때에 방주 안에만 생명이 있었지 방주  밖에는 전부 사망이 되어서 방주 밖에는 그 넓은 이 땅 위에 생명 유지될 곳이  하나도 없고 다만 방주 안에만 있었던 것처럼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인도하는  이것은 노아의 방주와 같아서 이 인도를 받는데만 생명과 평강과 구원이 있지 이  인도를 벗어나면 다 멸망인 것입니다.

 오늘도 애굽에서 해방 인도하신 것처럼 우리를 사망과 악령과 죄와 저주  아래에서 우리를 예수님의 이 대속의 공로로 해방하셔서 마치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그 재앙 속에 있을 때에 양의 피로 인도하신 것은 그림자입니다.

하나의 모형으로 보여주신 것입니다. 인도한 것처럼 우리들은 세상에서 해방을  받아서 영이 중생됐고 지금은 마음과 고기덩어리로 되어있는 이 육이 구속함을  입기 위해서 세상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스라엘을 하나님께서 앞서 인도하시면서 나타나 보이기에는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인도하신 것은 그들이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안도하지  아니하시고 하나님이 앞서 인도하시면 하나님이 보여야지 이리 가야 될런지 저리  가야 될런지 모른다 그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그들이 볼 수 있게 구름기둥  불기둥으로 나타나셔 가지고 인도했습니다. 오늘도 해방시켜 신령한 가나안  하늘나라를 향하여 가고 있는 우리들을 하나님께서 앞서 인도하시는데  인도하시는 그 인도를 우리가 모릅니다. 전능하신 그 인도하는 그 인도를 우리가  알 수 없기 때문에 이스라엘에게 보고 알 수 있도록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나타나셔 가지고 인도하심같이 오늘도 우리에게 알 수 있도록 나타나셔 가지고  인도하시는 것이 곧 성령과 물과 피입니다.

 오늘 우리를 성령과 물과 피가 인도하는 이 인도는 이스라엘을 불기둥과  구름기둥이 인도하는 거와 한가지인 것입니다. 그때는 미개한 어린 때라서  불기둥 구름기둥으로 나타나 가지고 인도하셨으나 오늘은 성령과 물과 피로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우리가 성령을 우리가 알 수가 있고 볼 수가 있고 또 물을  볼 수가 있고 피를 볼 수가 있습니다. 성령은 우리의 마음 속에 역사해 가지고  우리에게 진리를 떠 깨달아지게 해주는 역사 나 혼자 몰랐는데 성령이 오시면  우리에게 진리를 환하게 깨닫게 해 주십니다. 이 받은 사람들은 알 수가  있습니다. 제가 성경을 연구할 때에 아무리 무릎꿇고 야단지기겨도 안되는데 그  성령이 감화했을 때에 자기  심령이 밝아져 가지고 진리를 환하게 깨닫게 해 주십니다.

 또 자기가 이래볼까 저래볼까 이럴까 어느 게 옳을까 어느 게 하나님의 뜻일까  할때에 성령의 감동이 와 가지고 요거라 하는 것을 똑똑히 가리켜서 확정을  지워서 우리 마음 가운데에 확신이 있게 합니다. 또 우리가 옳기는 옳은  길이지마는 이 길을 가나 안 가나 할 때에 우리 속에서 가야 된다는 강력한 그  능력을 우리 속에서 힘을 일으키는 것을 우리가 봅니다. 이게 성령입니다.

 그러면 성령의 감동 우리가 만날 수 있고 볼 수 있고 체험할 수 있고 접할 수  있기를 이스라엘이 불기둥과 구름기둥을 접할 수 있는 거와 같습니다. 또 물로  인도한다 말은 물은 신구약 66권의 도리이니 이 66권 성경을 제해놓으면 인간이  어디로 가고 어디로 오고 어떻게 되는 것을 전혀 모릅니다.

 이 세상에 이종교들이 많이 있지마는 그들은 다 벌판이 말했습니다. 성경과  전부 틀립니다. 우리는 이 신구약성경을 자기가 돈 몇푼 주고 사 가지고 읽으면  될 수 있을거라 이것을 예사로 여기지마는 성경에 하나를 인생이 어디서 오느냐  하는 그것만 해도 천하 인간이 다 달라들어도 모릅니다. 말하는 게 다  틀렸습니다. 성경만이 옳게 말합니다. 인생이 죽으면 그다음에 어찌 되느냐 하는  것도 뭐 다 불교 같은 데서도 가면 이제 영원한 무슨 보응이 있지 않겠느냐 그거  다 추측이요 추론이요 그렇지 않겠냐 추측이요 추론인데 다 틀렸습니다.

 이렇게 모든 것을 옳고 바르게 가르치는 것은 신구약성경 뿐인데 이것을 모르는  자는 예사로 알 것입니다. 이 성경이 깜깜 어두워서 인생이 지척을 분별치  못하는, 다시 말하면 아무것도 바로 아는 것이 하나도 없는 이 어두운 세상에서  모든 면을 우리에게 필요한 그 까지는 모든 것을 옳고 바르게 우리에게 가르쳐준  이것이 성경이라면 성경에 이 가치성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들이 많지를  못합니다.

 이 성경은 온 천하를 팔아도 이 성경값이 안됩니다. 불기둥과 구름기둥이  인도하는 것처럼 신구약성경이 우리를 인도합니다. 또 불기둥과 구름기둥이  인도하는 것처럼 예수님의 피가 우리를 인도합니다. 이제는 죄지어서는 안된다  하는 그것이 우리를 인도합니다. 아 이리 갈라 하니까 죄가 되니까 아이구 또  거기 못가겠다 이리 갈라 하니까 또 죄가 되니 그리 못가겠다 죄 지으면 안된다  하는 것이 우리의 가는 길을 막고 우리의 가던 길을 또 티워줍니다. 하나님의  뜻을 어기는 이 불의로는 갈 수가 없다 하나님의 뜻에 일치되는 길만 가야 된다  하니까 그것이 또 우리를 가지 못하게 가게 이리는 못간다 이리는 그리는 못간다  이리는 이리도 못간다 이리는 아 그리는 갈 수 있다 인도합니다.

 또 하나님과 화친해서 만유주 하나님 우리의 아버지가 되고 우리의 주가 됐는데  이 하나님하고 같이 우리는 동거동행하는 것이 우리의 생활인데 이렇게  동거동행을 하는 것이 우리 걸음인데 이 사업을 할라 하니 하나님 배반하는 것이  되겠고 저 사업도 할라 하니까 번연히 알게 하나님을 배신하는 것이 되어지겠고  저 직장도 갈라 하니까 하나님을 저버리는 일이 되겠고 이러니까 양사방 갈라  해도 갈 곳이 없어 더듬어 찾아보니까 요 길로 가는 것은 좀 사람 보기에 천한  것 같고 무가치한 것같고 유익이 없지마는 요걸로 가는 것은 하나님을 배반하는  것 아니고 하나님 모시고 갈 수 있다 그러면 고것이 우리의 갈길입니다.

 이래서 이스라엘을 여러분들에게 도가 멀어 참 도가 멀어 예수를 믿는다는 것이  가보면 알지마는 참 헛일이라. 믿는 사람이 없어 헛일이라.

모두 제 기분이요 제 기분대로 믿지. 자기를 꺽어서 이 도에게 복종할라 하는  사람은 적어. 이것도 아무리 말해도 여러분들 귀에 안 들어가. 많은 소리는 잘  들리는데 이스라엘을 이렇게 인도하신 것을 우리에게 기록해주신 것은 신령한  이스라엘된 우리들을 세상에서 해방시켜 하늘나라로 인도해 가지고 가시는데  우리를 하나님이 인도한다 하지마는 어떻게 인도하느냐 하는 것을 우리가 성경에  기록해 놨지마는 문서 성경만 보고 모르기 때문에 이렇게 옛날 미개한때 육체의  이스라엘 인도하신 그 유치할 때에 인도한 그 인도를 그 형식을 우리에게 기록해  알려줘 가지고 하나님이 우리를 인도하시는 것을 깨닫도록 이렇게 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스라엘을 하나님께서 불기둥 구름기둥으로 인도했는데 불기둥  구름기둥 속에는 누가 있습니까? 아는 사람 손 한번 들어보십시요. 불기둥  구름기둥 속에 누가 있습니까? 불덩어리 구름덩어리 뿐입니까? 놓읍시다. 거기는  여호와 하나님이 내주해 계십니다.

 이걸 믿어요. 그 길은 하나님이 책임지시고 이스라엘을 인도합니다. 그 길을  따라 갈 때에는 아무도 그 길에서 멸망시키지 못합니다. 왜 이것을 우리에게  보여주셨는가? 거울로 삼으라고 그걸 보아서 우리를 알라고 오늘 우리에게  우리를 구원하신 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하늘나라 가기까지 인도하시는데 내가  가서 너희들의 있을 처소를 예비하면 다시 와서 나 있는 곳에 너거를 데리고  가서 나와 함께 있게 하리라 아버지 집에는 있을 곳이 많다 지금 오셔 가지고  우리를 데리고 가시는데 창조주가 우리를 데리고 가시는데 우리를 생명을  버리기까지 사랑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데리고 가시는데 우리의 모든 대형 대행  대화평의 제물이 되신 이 하나님이시요 사람이신 이 중보자가 우리를 데리고  가시는데 이스라엘을 불기둥으로 구름기둥으로 인도하고 인도하시는 것은 그들  보기에는 불기둥 구름이지마는 속에는 여호와 하나님이시요.

 앞서 가시면서 불기둥 구름기둥이으로 그들을 보기에 나타나셔 가지고  인도했습니다. 불기둥을 버리는 것은 하나님을 버리는 것이요. 구름기둥을  버리는 것은 하나님 버리는 것이요. 그를 버리고 딴데 가는 것은 하나님 버리고  가니까 하나님을 버리고 가니 하나님의 대항하고 성도들의 구원을 방해하는  악령이 하나님 때문에 꼼짝 못하다가 하나님을 배반하고 나가면 전멸을  시켜버립니다. 전멸을 시켜 대번에 죽입니까? 아니요. 죄만 짓고 일생동안을  살게 만들지요. 제 욕심대로만 일생동안을 살도록 만들지요. 육체의 욕심대로  어찌 됐던간에 세상과 세상에 있는 그런 것만 욕심내고 그것만 성공 가지고  그것만 좋아하고 그것만 표준해서 사는 그런 망할 자로 만드는 것이지 구원을  하나도 없게 만드는 것이지 여러분들 예수 팔아서 부자된 것이 보기에  부럽습니까 성경을 팔아서 높은 권세 받은 것이 부럽습니까? 이거는 멸망할  눈입니다.

 구름기둥 불기둥 속에는 여호와 하나님이 내주하시고 껍데기는 불기둥  구름기둥으로 이렇게 앞서가면서 따라오라고 이렇게 인도하시는데 오늘은 볼 수  없는 하나님이 우리를 인도하시되 볼 수 있는 것으로 우리를 인도하시고 볼 수  있는 것으로 인도하시는 볼 수 있는 것 속에는 볼 수 없는 절대자이신 하나님이  내주하셔 가지고 우리를 책임지고 인도하시니 이스라엘의 불기둥과 구름기둥과  같이 오늘에 우리에게 볼 수 있는 것으로 우리를 인도하고 계시는 볼 수 있는  것은 어떤 것입니까?    씨 어떤 것이지요? 어떤 것이지요? 어떤 것입니까?  이 주일학교 반사들은 인간구원에 너무 주력해서 토요일밤 주일 아침 이렇게  그만 폭 녹아 놓으니까 예배드릴 때에는 골케 골케 해 가지고 은혜를 못받고  그러니 그러면 죽는 길입니다. 제가 남을 살리지. 제가 죽고 무슨 남을 살릴 수  있소?  어떻게 하든지 예배드릴 때에 진리를 깨달아야 됩니다. 조는게 오거든 졸음 안  올 일을 만드십시요. 안되면 독한 주사라도 놓으십시요. 죽어도 진리 받아  가지고 죽는 게 낫지 예배 볼 때에 꾸벅 꾸벅 졸면 뭐할건고 오늘에 우리를 볼  수 없는 하나님이 우리를 인도하시는데 우리가 환하게 볼 수 있어 따라가도록  우리가 볼 수 있는 그것으로 우리를 인도해서 우리가 따라갈 수 있도록 그렇게  우리를 인도하시는 것은 어떤 것입니까?  ○○○씨. 어떤 것입니까? 모두 잘 자는구만. ○○○씨. 어떤 것입니까? 잘라면  실컷 자. 모르고 예수 믿으면 헛일입니다.

 볼 수 있게 인도하시는 것은 성령의 감화감동입니다. 성령의 감화감동을 우리가  환하게 알 수 있소. 환하게 볼 수 있어. 성령의 이거는 내가 이 생각은 성령의  감동인가 아 이거는 성령의 감동이다 악령의 감동이다 내가 이렇게 할라 하는  데에는 이것은 이것이 성신의 감화인가 이것은 성령의 감화가 아니고 악령의  감화인가? 이것은 성경에 맞은 길인가 성경에 위반되는 길인가? 이것은 죄를  범하는 길인가 죄를 안 짓는 길인가? 이것은 불의의 길인가 의로운 길인가?  이거는 하나님 모시고 가는 길인가 하나님과 대립되어서 하나님을 배반하는  길인가? 환하게 알지 않습니까?  이것이 이스라엘을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신 것과 꼭 같은 것입니다.

요것만 잡아도 삽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 떠나면 하나님 떨어지면 하나님과 그  사이가 갈라지면 이스라엘을 망칠 세상 임금이 있습니다. 만일 이스라엘이  하나님이 손을 떼버리면 애굽에 밥이 되고 애굽의 잔치에 잔치거리가 돼  버립니다. 그들이 분해서 이스라엘 사람을 만나면 가루로 만들어버릴 것입니다.

알겠습니까?  그것이 여게는 성경에는 기록되지 안했지마는 우리는 다소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에도 믿지 안함으로 애굽에 속해 가지고 있으면 살지  싶어서 남아있던 자들은 애굽이 이스라엘 때문에 열 가지 재앙 받아서 된 그들이  분해서 아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 남아있는 이 사람은 그 이스라엘을 반대하고  따라가지 안하고 여 남아있다 하면은 아이구 남아 있으면 우리편이다 좋다  하겠소? 그들의 모든 분한 그 원수풀이를 거기다 할 것이니까 불아 살라  죽일런지 갈아 죽일런지 모를 것입니다. 녜 그렇지 않습니까?  이와 마찬가지로 세상을 배반하고 나온 우리들은 악령과 이 악성과 이 모든  악습의 이 뭉텅이 세상에게 이제 배반하고 하나님 인도를 받아 나왔기 때문에  믿는 사람이 이 길을 떠나면 하나님과 그 사이가 떨어지게 되면 그다음에는  세상이 그것을 저거 편에 붙었다고 내비둘건가 집중 모든 원수풀이를 거기다  대고 할건가 요것을 신약시대에서 모르거든 구약시대 이스라엘을 보고 알아야  합니다.

 요한복음 15장에 보면 세상이 너희들을 미워하거든 이상히 여기지 말라 세상이  너희들을 미워하는 것은 너희보다 나를 먼저 미워함이라 너희들이 세상에게  붙었으면 세상 저희 것에 대해서 너희들을 사랑할 것이나 세상에서 나와서 세상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저들을 너를 미워하느니라 나를 미워하는 것은 나 보내신  아버지를 미워하는 것이니라고 말씀을 했습니다. 믿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인도를  떠나면 어찌 되느냐? 믿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인도를 떠나면 구원은 안되지마는  세상에서는 잘 살 수 있지 않겠느냐? 이런 바보같은 생각을 판단을 가지는  신자들이 있습니다.

그걸 모르거든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인도 불기둥 구름기둥으로 인도하는 그  인도를 배반하고 애굽에게 돌아가서 애굽으로 다시 화친을 하려고 하면 그  결과는 애굽이 그들에게 대해서 어떻게 할 것이냐 고것을 생각해보면 압니다.

 어떻게 하겠소? 아 그들은 갔지마는 처음부터 이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이지마는  우리를 좋아했다 그러면 저거 편이라고 내비두겠습니까? 요것도 이스라엘 종자기  때문에 이 종자가 남아있으면 또 우리가 이런 봉변 얻는다 이 이스라엘 때문에  나도 맏아들 죽었다 뭣도 죽었다 전부 장자 죽은 것을 복수를 다 할 터이니까  그걸 뭐 어떻게 복수를 하겠소? 그와 같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이 오늘에 하나님이 볼 수 있는 것으로 우리를 인도하시는 그  인도 속에는 전지 전능 우리를 사랑해서 생명까지 버려주신 이 사랑의 주님이  내주하셔서 모든 것의 주인공이 되시고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모든 것을 당신이  주권대로 하신 이분이 우리가 볼 수 있는 그 인도 속에 계셔서 우리를  보호하는데 이 길을 떠나면 신자는 절단납니다. 이 길을 떠나서 밥을 먹고  지내니까 산 건줄 압니까?  인민군들이 되게 분한 자는 총으로 안 놔 죽였습니다. 칼로도 안 죽이고  가둬뒀소. 왜 해방시키고 난 다음에 요놈에게 대해서 분을 품어 가지고 분을  풀도록 어쨌든간에 참 마음에 만족하도록 그 복수의 죽임을 할라고  내비뒀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예수 믿는 자들이 이 불기둥과 구름기둥의 인도를 떠나면 세상  임금 이 악령이 대번에 배를 곪아 죽이든지 뭐 어떻게 죽이든지 이렇게 하지  안하고 요것을 죽이되 당장 죽이는 것은 너무 안되니까 하나님께서 가인이  범죄했을 때에 가인의 범죄를 복수하되 당장 가인 죽이는 것은 너무 값이 싸니까  자손을 많이 일으켜 가지고 복수해서 죽이려고 하는 것처럼 떠나면 요것을 딱  붙들고 하나님을 요모로 배반하게 하고 요모로 배반하게 하고 조모로 배반하게  하고 요모로 하나님을 저주하게 조모로 하나님을 저주라고 하고 고걸 붙들고  하나님에게 대해서 온갖 그 멸망의 원인이 되고 하나님과 영원한 참 부끄럼이 될  수 있는 것을 요것 시키고 조것 시키고 이래 가지고 해서 마치 공산주의가들이  민주주의자를 하나 잡아가면 당장 죽이지 안하고 고것을 살려 가지고 민주주의를  네가 요렇게 욕을 해라 조렇게 욕을 해라 민주주의를 요렇게 해쳐라 조렇게  해쳐라.

 그 저거 원수 민주주의를 해치는 일에 일생동안 이용해 먹고 일생동안 이용해  먹고 마지막에는 이쪽으로 돌아온다 해도 돌아오지도 못하고 그래놓고 난  다음에는 내보내면 여 와서 죽지. 이것 무슨 마음인지 또 못알아 들을거라.

 이거 모양으로 기독자들이 이 불기둥 구름기둥의 인도를 떠나서 탈선을 하면  마귀라는 놈이 잡아 가지고 가서 우리를 구속하신 하나님을 열번 백번 배반을  하되 요 성질로 배반하고 요 죄 짓고 조 죄 짓고 죄를 여러 수십 종을 짓게 하고  수십 가지로 배반하게 하고 참 백번 죽어도 죽는 게 낫지 요렇게 해 가지고 참  비참하고 가련하게 요렇게 이용을 하고 믿는 자를 유혹시키는 요런 일을 해서  일생동안 멸망에서 멸망으로 멸망에서 멸망으로 다른 사람을 유혹해서 유혹으로  요렇게 마귀의 일군이 돼 가지고 일생을 살다가 마지막에는 죽어서 택한  자이니까 부활해 가지고 하늘나라 가기는 가지마는 구원은 아무것도 없어.

구원은 하나도 없어. 풀과 나무와 짚으로 집을 지어서 구원은 한내끼도 없어.

완전히 멸망이지.

 요렇게 멸망을 시키는 것 우리 눈에 얼마든지 봅니다. 그 사람이 요 인도를  버리고 나가서 어떤 미인에게 꼬여 가지고 끌려 가지고 일생동안을 어떤 권세에  끌려 가지고 일생동안을 어떤 사업에 끌려 가지고 일생동안을 어느 권세에게  끌려 가지고 일생동안을 어떤 허영에 끌려 가지고 일생동안을 허욕에게 끌려  가지고 일생동안을 어떤 행락에 끌려 가지고 일생동안을 비참하게 비참하게  비참하게 하나도 빠짐없이 전부 죄에서 죄 짓는 것 마귀라는 놈이 요 죄  지어봐라 하나 또 고 죄 짓고 조 죄 지어봐라 하나 고 죄 짓고 이래 가지고  자기를 구속한 것의 정반대인 요렇게 욕을 보이고 모욕을 시키고 요렇게  일생동안 끌다가 마지막에 죽게 만들어서 가보면 영원한 구원은 다 뺏겨버리고  세상에서 산 것은 전부 주님을 대항한 것뿐이다. 사람들을 해친 것이다. 제가  하늘나라 가기는 갔지마는 무슨 안면으로 살건고. 이러니까 자기가 입을 의의  요소는 하나도 없으니까 전부 수치 뿐이지. 벌거벗은 수치 뿐이라.

 이러기에 바울은 벗은 자로 나타나지 않기 위해서 그는 무거운 짐진자와 같이  탄식을 했습니다. 만일 말 한마디 실수했으면 옷에 구멍이 뚫어져. 구멍이  뚫어져. 말 하나 실수했으면 옷에 구멍이 뚫어지니까 나 춘추복에 어데 다리러  보냈더니마는 딱 눌가났다 말이오. 딱 눌가놨어. 나는 내 밑에 보여야지 내가  눈이 어두워 못 보이는데 아 양복이 왜 그렇습니까? 뭐 어째서요? 아 고게  구멍이 뚫어질라 하네요. 누렀다 말이오. 누러 그랬으니까 나는 눈이 어두워  몰라 다른 사람은 다 양복에 누렀다고 어데 세탁소에 잘못 갔다 줘 그랬다고 다  보인다 이거요.

 그러면 그 양복 누든지 보면 눈으로 보면 아 저거 세탁소 가서 태웠구나 또  고보다 구멍이 하나 뚫어지면 더 그렇겠지. 옷을 입고 다니는데 옷 입고  다니는데 궁디 구멍이 쪼매하이 뚫렸어. 살이 볼근 볼근 나옵니다. 제딴에는  점잖해도 고급 자리 고객들 있는 자리에 똑 갔는데 궁둥이 구멍이 뚫어져서 지금  살이 나옵니다.

고것도 수치인데 고것 모양으로 바울은 이 세상에서 말 한마디 한 것 행동 하나  한 것 한 시간에 고 현실에 요거 잘못 되면 고것이 영원 무궁세계에 가 가지고  옷을 입는데 고것이 고 구멍 뚫힌 것이라 얼이 진 것이라. 이러면 수치스럽기  때문에 고 수치를 당하지 안하려고 벗은 자로 나타나지 않기 위해서 흠과 점이  있는 그런 도덕 행위를 하지 안하려고 이 세상에서 행동한 것이 그것이 세마포  옷이라고 했습니다.

세마포를 이렇게 날을 놔 놓고 씨로 가지고 한 번 짜 두 번 짜 이러는데 만일  가다가 줄이 끊어졌으면 그전에 나 어머니 베 짜는 것 보니까 이랬는데 어째  그만 짜다 보면 하나 올이 떨어졌으면 그게 떨어졌으니까 고 다 잇지 안하면  고게 얼이 갔다고 마포점에 가 가지고 마포를 팔라 하면 얼 그만 흉이 잡혀서  돈이 작아. 또 그걸 이으면 이중에 돼. 잇기 때문에 또 두꺼워져서 가치가 적어.

 이와 마찬가지로 인간이 일생동안을 하나님의 순종으로 일생이라는 일생을  하나님의 순종으로 요리 짜고 요리 짜고 요리 짜고 요리 짜는데 한번 순종  안하면 고게 얼이 지니까 고 뒤에 가서 무궁세계에 입고 다닐 자기 도덕의 옷에,  의의 옷에, 행위의 옷에, 행위의 의복에 흠점이 가니 고 흠점 고거 안지도록  하려고 바울은 탄식하며 애를 썼는데 어떤 자는 일생동안 하나도 없이 다 제  욕심대로 살아서 하나도 이 날 가는데 씨가 들어가 있어야지. 씨가 안  들어갔으니까 옷을 어째 줄은 다 터져버리지.

이래 벌거벗어야지. 벌거벗고 돌아다니지. 벌거벗고는 그게 벌거벗었는데 어떻게  둘이 인도할 건고 서이 인도 벌써 올 건고 오지 말라 해 안오는 게 아니라 제가  부끄러워 숨지. 무궁세계의 그 나라에서 부끄러워서 숨을 그 수치가 어떠한지  그것을 보는 눈이 있는 사람이 원시한 사람입니다. 세상이야 지나갈 세상인데 뭐  좋으면 얼마나 좋으면 나쁘면 얼마나 나쁘겠소 하룻밤 한가지인데.

 이렇게 흠점이 될까 싶어서 탄식들을 하는데 오늘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 말씀  어기고 돈이 들어오면 성공했다 하나님을 없애고 취직을 하니까 성공을 했다.

하나님 없이 권세나 잡으니까 성공했다 하나님 말씀 어기고 한층 올라가니까  성공했다 하나님을 배반해도 인간이 환영하고 칭찬하니까 성공했다. 소경입니다.

그게 소경입니다.

 이래서 너희들이 맛 잃은 소금처럼 소금이 맛을 잃으면 쓸데 없어 밖에 버려  사람에게 밟힘이 되리라 뭐 달라 하다가 세상에서 예수님과 진리 때문에 손해  안볼라 하다가 안 녹을라 하다가 쓸데없는 인간 되지.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인도하는 그 인도 밖에는 애굽 세력이 꽉 둘러 있는데 그 다 애굽 영토인데  하나님의 절대자인 권능의 보호로만 바로왕 같은 그 강퍅한 왕이 꼼짝을 못했지.

하나님의 권능의 보호만 떠나면 전멸되는 세계라. 방주 밖에는 전체가 사망  뿐이라.

 이와 마찬가지로 오늘도 그때와 똑 같습니다. 이스라엘을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시는 인도에는 여호와 하나님이 그 안에 계셔. 여호와께서  그들 앞에 행하사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인도하사 여호와께서  그들 앞에 행하사 낮에는 이래 인도하고 밤에는 이래 인도하고 불기둥  구름기둥이 여호와 하나님의 인도라 그말이오.

 여게 대해서 느낌이 없어. 느낌이 없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느껴 마음에  사무쳐야 그게 영감이 있는 것이고 그라고 난 다음에라야 권능이 오는데 행할 수  있는 능력이 오는데 뭐 졸면서 시들시들 그래 들어 가지고 뭐 되겠소? 몰라 몰라  뭐 지금이라도 6. 25같은 환란 오면 전부 다 도망쳐. 신앙 가지고 나갈 사람이  적어. 그게 적으면 공산주의 와요. 그게 있으면 공산주의 못 와요. 그게 있으면  남한을 다 적화시킨다 해도 그 사람 있는데는 공산주의 해하지 못해.

 우리의 국방은 이것이 우리의 국방입니다. 엘리야는 이스라엘의 마병이요  아스라엘의 불병거라는 것이 엘리야로서 국방이 되고 있다 그말입니다. 그것을  엘리사가 그때사 봤어. 영감받아 가지고 비로서 봤소.

 오늘 우리는 우리를 예수 믿게 한 것이 이것이 얼마나 한 능력 가지고 예수  믿게 했는지 이것을 똑똑히 알면 능력입니다. 전도가 도움이 됐고 믿고 싶어  믿었지 뭐 가도 되고 안되고 이래 믿지. 우리 애를 구원하는 것이 전능한 능력이  구원했다는 것을 전능한 능력이 구원했다는 것을 온 세계에 왕들 대통령들 잘난  사람들 다 손에 연고 제 종으로 주물거리고 있는 이 악령이 악령에게서 우리를  빼앗았는데 뽑았는데 악령이 안 놓을라 하는 것 하나님의 권능으로 뽑아냈는데  지극히 큰 능력이 우리를 위해서 구출했는데 이 구출의 사실을 자기가 인정하는  사람 손들어 봅시다. 다 놔요 인정 안해. 인정하면 변해져버려. 인정하면 변해.

그 결과가 보여요.

 저는 속지 말라고 왜 이분이 우리를 인도했는데 왜 피조물보다 두려워 해 뭐이  버려요 버리기를 이분이 인도했는데 엿새동안에 천지를 지으신 그분이 나를  이렇게 인도하셨는데 왜 그분의 지은 것의 억억만분의 일도 안된 거 탐이 나  가지고 왜 주님을 배반해 배반하기를 공연히 믿지도 안하며 믿는 줄 아는 것이  마귀가 꼬우는 것입니다. 네가 믿음에 있는지 없는지 너를 시험해서 확정해라  어떻게 거짓뿌리인지 오늘에는 진실이 문제입니다. 진실이 없어어. 전부 안  믿으면서 믿는 척 해서 안 믿는 사람 없고 믿는 사람 없어. 참 차지도 않고  더웁지도 안해요. 안 믿으면 안 믿든지 믿으면 믿든지 해야 될 터인데 안 믿는  자도 없는데 참 믿는 자는 하나도 없어.

 인도해서 우리를 하늘나라로 데리고 가고 계시는데 이렇게 하나님이 이  하나님이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에게 대해서 연구해야 됩니다. 나를 대신해  십자가 못박혀 죽으신 이분이 하나님이신데 하나님이 어떤 분인가를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 알면 하나님보다 더 두려워할 것이 어디 있겠습니까? 하나님보다  더 의지할 것 어디 있습니까? 하나님보다 내 모든 것은 맡길 분이 어디  있습니까? 내가 하나님보다 더 사모할 자가 어디 있으며 하나님보다 더 의지할  자가 어디 있으며 하나님보다 더 두려워할 자가 어디 있으며 하나님보다 더  좋아할 자가 어디 있으며 생명까지 버리고 거석해. 하나님보다 나를 더 사랑하는  자가 어디 있겠습니까?  아주 귀가 쫑긋해 가지고 좋은 양복 입고 활기있게 막 날뛰는데 저 사람이 무슨  배경 가지고 이러노 보니 찍해야 뭐 국장이 저거 배경이 됐다고 국장하고 서로  연결이 됐다고 장관하고 연결이 됐다고 어떤 강대국하고 연결이 됐다고 여러분들  하나님과 연결된 것을 믿습니까? 믿습니까? 믿어야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연결된 것을 믿어야 합니다.

 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해방시키고 이분이 책임지고 우리를 인도하시는데 암만  인도해봐야 우리가 모른다 그말이오. 이스라엘을 여호와가 인도하지마는 그들이  하나님이 보이지 안하니까 인도하는 것이 이래야 될지 저래야 될지 몰라.

모르니까 너희들이 볼 수 있게 알 수 있게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인도하겠으니까 이리 따라오라 따라오면 너희들은 가나안까지 가려니와 따라오지  안하면 너희들은 멸망받는다 한 것처럼 오늘은 우리를 인도하시는 이 하나님께서  우리가 볼 수 있도록 인도하시는 인도가 있으니 이 인도는 절대의 인도요 전능의  인도요 전지의 인도요 사랑의 인도요 생명과 평강과 승리만 있는 인도요.

 볼 수 있게 우리를 인도하시는 이 인도 속에는 십자가에서 나를 대속하신 이  하나님께서 그 속에 계시면서 우리가 볼 수 있도록 볼 수 있는 껍데기로 그렇게  나타나니 그 껍데기가 몇입니까? 그 껍데기가 몇이요? 손가락으로 가르쳐  보십시요. 둘이요 하나요? 가르쳐 보십시요. 모두 다 그 껍데기가 몇입니까?  손가락으로 가르쳐봐요. 손가락으로 가르쳐봐.

모두 저 뒤에도 가르쳐봐. 손가락으로 높이 이래 들어서 가르쳐봐요. 또 둘인  사람 또 셋인 사람 또 저 뒤에는 왜 손가락 안듭니까? 시시한 공부입니까?  시시한 공부요. 아니요.

 우주와 영계를 통치할 수 있는 지식입니다. 공부입니다. 영계와 우주가 다 여게  속했소. 볼 수 있는 몇가지로 인도하십니까? 다시 한번 손가락으로 가르쳐봐요.

다 가르쳐봐요. 다 높이 들어서 가르쳐봐요. (김용철) 집사님 가르쳐봐요  몇인지. 몇입니까? 너이입니까 서이입니까? 똑똑히 버떡 들어 버떡 들어봐.

너이네 서이가? 다 놓으소.

 하나님 앞에 들어라 하면 들어야 하나님이 기뻐하셔 그것이 자기에게 박혀  자기를 위해서 하는거라 여게서는 점잖빼고 교만해도 안돼요. 어데라고 하나님  앞인데 백목사 앞이 아니라 하나님 앞이라 모르면 죽어요 멸망받아. 셋입니다.

셋이라고 가르친 것이 맞았습니다. 바로 됐소. 하나는 성신의 감화감동 그것도  우리가 성신의 감화감동을 확실히 볼 수 있지 않습니까? 알 수 있지 않습니까?  아, 내 마음이 지금 감동되는 이거는 분명히 마귀 감동이다 아, 이 마음은 참  성령의 감동이 이거로구나 이것이 성령의 감동이로구나 알 수 있지. 66권의 성경  도리를 우리가 알 수 있지. 피가 셋이니 하나는 죄 하나는 의 하나는 하나님과  화목이니까 그것도 알 수 있지. 이게 뭣고 그거는 죄입니다. 이러면 죄  짓는거요? 아니요. 그거는 죄 안짓는 것입니다. 다 알지. 이러면 불의가 의가?  그거는 의입니다. 이러면 하나님 배반하는 거가 하나님 함께 하는 거가 모시는  거가? 그라면 하나님 모시는 것입니다. 알지.

 우리가 알 수 있도록 이 세 가지 인도를 뚜렷이 나타나 가지고 우리를  인도하시는 이 인도 안에는 우리를 십자가에서 대속하신 이 하나님이 이 안에  내주하셔 가지고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이것이 우리가 믿어야 합니다. 그저  세상에 뉴스나 말하고 어떤 철학이나 말하고 이상한 무슨 학이나 말하고  이종교에도 있는 것 무슨 도덕이나 그런 걸 말하면 그런 것은 귀에 속속  들어오지마는 이런 말씀은 안 들어와. 이건 줄기고 그거는 거게 붙은 잎사귀도  되지 못해. 잎사귀보다도 천한거라.

 그러면 이렇게 볼 수 있도록 이 세 가지로 인도하는 것은 볼 수 없는  하나님께서 그 안에 내주하셔 가지고 인도하시는 걸음이니 이 인도를 하시는  분이 인도를 딿른 자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고 인도하십니다.

 이러니까 이 인도를 배반하는 것이 전능자를 배반하는 것이요, 나를 사랑하되  생명을 투자하시기까지 나를 책임지고 사랑하시고 완전에까지 도달하게 하시려는  이분을 우리가 잊어버리는 것이요 배반하는 것입니다. 요것을 잡으면 돼요.

여게서 가다가 다리를 건넜는데 그다음에 불기둥이 구름기둥으로 오른쪽으로  요리 가면 이리 가야 돼요 앞으로 바로 가야 돼요. 오른편으로 둘러 가야지  오른편으로 두르니까 요라니까 또 불기둥이 또 요리 바로 가니까 요래 또 요래  요래 요래 요래 불기둥 구름기둥이 인도하는대로 요리면 요래 요래 틀면서 요래  바로면 바로 한자국 한자국의 우리 현실 현실에서 볼 수 있는 이 세 가지가  우리를 인도하시는 인도는 전능의 인도요 전능의 책임이요 전능의 보호요 전지의  인도요 전지의 보호요 우리를 사랑하셔서 영원을 책임지신 사랑의 인도요 사랑의  보호입니다.

 이런데 요 인도가 돈보다 낫고 권세보다 낫고 자기 육의 생명보다 낫고  소유보다 낫고 몸보다 낫기 때문에 소유가 손해가도 인도는 떨어지지 안하고  몸이 절단나도 인도는 떨어지지 안하고 생명이 끊어져도 요 인도는 떨어지지  안하고 따라가는 것이 요것이 신자입니다. 우리가 이걸 믿습니까?  이 인도에는 하나님이 책임지고 인도하시는 인도요, 이 인도를 벗어나면 전능을  내가 벗어나고 사랑을 벗어나고 완전을 벗어나고 전지를 벗어나서 노아의 방주  속에 있던 자가 홍수를 훅 뛰나서서 멸망받는 거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절대 이  보호 속에서 멸망으로 뛰어 내리는 이것인 것을 우리가 압니까? 믿습니까?  이것을 믿어야 합니다.

 이렇게 자기의 현실에 하나님의 성경말씀의 인도가 어느건고 성경말씀대로 할라  하면 어떻게 하는건고 죄 안지으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 외로운 길 갈라 하면  어떻게 해야 될까? 하나님 모시고 살면 어떻게 이게 될까? 성신의 감동을 끊지  아니하고 성신의 감동이 내 속에 계속되도록 가려고 하면 어느 길로 가야 될까?  이렇게 자기 현실에 찾아가는 것이 불기둥과 구름기둥의 인도를 받아가는  걸음이라. 이것이 전지전능 사랑의 하나님의 절대 보호 속에서 살아가는  걸음이라.

 우리가 이렇게 성령과 물은 진리를 말합니다. 66권 성경을 말합니다. 성령과  물과 피의 인도를 이렇게 딿른 것이 이스라엘이 불기둥과 구름기둥을 주의  인도를 딿른 거와 꼭 마찬가지라 한가지라. 여호와 하나님께서 앞서가시면서  나타나기를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나타낸 것처럼 오늘의 우리를 구속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하늘나라로 인도해 가시면서 우리 앞에 알 수 있도록 이 세  가지로 나타난 것이 불기둥과 구름기둥이라.

이 길은 절대자의 품안에 있는 길이요. 이 길을 떠나는 것은 절대자를 버리고  방주에서 홍수에 떼내는 것처럼 우리를 삼키려고 하는 이 악령 악령의 세계로  뛰어드는 것이니까 멸망받는 것이라.

 이스라엘 백성이 이 인도를 버리고 애굽으로 돌아가면 애굽이 거 대해서 얼마나  복수할건가 그것 좀 연상해 보십시요. 우리가 현실에서 자기가 아는대로의  성경이 인도하시는 그 길을 취해서 가는 것이 자기가 예수님의 대속의 세 가지  대속에 위배되지 안하도록 고 방향에 고 길로 찾아가려고 하는 것이 자기에게  영감이 끊어지지 안하고 영감이 자기 속에 계속되게 찾아가는 그 길이 절대자의  인도 절대자의 보호 절대자의 품안에 있는 이 길인 것을 믿습니까? 믿으면  대답해요. 믿습니까? 대답하십시요. 믿으면 손을 드십시요. 믿으면 손을  드십시요. 안 믿는 자는 손을 들지 마십시요. 믿는 자만 손을 드십시요. 안 믿는  자는 손을 들지 마십 시요. 하나님 앞에서요. 놓읍시다.

 이런 줄 알고 그것이 막바로 하나님의 보호를 입고 버리고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을 배반하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나를 보호해 지키심을 입고 이 능력의  보호를 버리고 하는 것입니다. 딴게 아니라 그것이라. 이것을 우리가 믿어야  합니다. 그냥 사람들 눈가림이나 꾀워 가지고 눈이나 가려 가지고 다른 사람들  아 그 사람들 얌전하다 그 사람 연보도 잘 하고 그 사람 뭐 술도 담배도 안 먹고  행위도 괜찮고 그것도 좋지마는 그것 가지고는 어림도 없습니다.

 요 길을 가면서 그걸 해야 가치가 있지 요 길 걷지 않는 자가 껍데기 그거 암만  해봤자 그 불탈 것입니다.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가면서 하나님 인도를 따라가기  때문에 그 사람의 행위가 사람 보기에 아름다운 행위로 나타났으면 그게 가치가  있지 먼저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가면서 해야지 제가 고런 일 하는 데에도 명예로  하는 사람도 있고 또 고걸 가지고 어떤 야심으로 다른 사람을 꾀우기 위해  가지고 하는 사람도 있고 다른 사람 인정받으면 제가 도적질하려고 거게  인정받으면 고거 가지고 자기 높아지는 무슨 사다리나 만들려고 별별 것들 많이  있소.

 이렇게 우리는 신앙생활을 하나 하나 확정을 지워 가지고 나가야 됩니다.

아무나따나가 아니라 딱딱 단정을 지워 가지고 두 번 할 거 없이 딱딱  단정지우고 그거는 불에 뭐 다시 뭐 들을 거 없어. 고거는 고대로 단정하면 돼.

자주 눈감고 새김질하면서 내가 이 길을 걷나 안 걷나 내가 믿나 안 믿나 여게  대해서 어떠냐? 자기를 살펴서 시험할 것이지 막바로 자기 현실에서 이 세  가지가 불기둥 구름기둥대신 이 세 가지가 나를 인도하시는 요 인도를 떠나는  것이 전능자의 품을 떠나는 것이요, 인도를 받는 것이 전능자 품안에 있는  것이니까 요 인도를 받아 갈 때에 어떤 세력이 어떤 무서운 것이 뭐 강한 것이  많은 것이 날뛰도 전능자 품안에  들어있는데 제까짓게 전능자보다 클건가 도리어 그 세력들에게 말하면 미리  박살될 걸 생각하니까 기막혔다 동정되지 두려울 것 없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인도하시는데 그들이 똑똑히 안 사람은 지루하지 않고 인도를  받았고 똑똑히 모르는 자들은 원망 불평을 했습니다. 왜 원망 불평했습니까?  마음에 시원치 아니하다가 어떤 어려움이 탁 봉착되면 고만 원망하고 고만  불평했습니다. 왜 시원치 아니한가? 시원치 아니한 이유는 사막을 지나가면서  밤에는 추워서 볼볼 떨고 있다가 햇빛이 쪼이니까 낮이 되니까 이제는 해가  돋으니 좀 뜨시게 좀 꾸야 되겠다 하고 있는데 아 좀 따시질라 하니까  구름기둥이 딱 가뤄 가지고 햇빛을 가리니까 한번도 또 해를 찌우지도  못하겠습니다.

 이러니까 불만이지 하루종일 그래도 구름기둥으로 가뤄 가지고 있기는 있지마는  사막이니까 더워서 활활하고 지금 아이고 어서 해가 넘어가고 좀 그늘이 졌으면  좋겠다 하는데 아 해가 넘어가서 인자 밤이 와서 좀 시원하게 이제는 좀  시원하게 지낼라 하니까 불기둥이 똑 나타나 가지고 꽝꽝 찌워 놓으니까 또  시원한 걸 한번도 못본다 이거야.

 이러니까 불민이지 그렇지마는 밤에 춥다가 낮에 햇빛을 찌울 수 있는대로 실컷  찌우면 뒤져버려. 뒤져 죽어. 또 낮에 이렇게 더워서 이래 가지고 있다가 시원한  꼴을 너무 많이 보려고 밤에 있으면 그만 낮에 불기둥 없으면 처음에는  시원하지마는 나중에는 춥고 춥고 얼어서 죽어 낮에는 사십도 밤에는 영하  이십도 이리 되니까 인간이 살 수가 있소? 요것을 조절하신 이가 성령의  인도입니다. 요것을 조절한 이가 피와 물과 성령입니다. 인도요. 이것을 조정한  이가 이래서 이스라엘이 그것을 불만했습니다.

 그런고로 하나님을 떠난 자는 어찌 됩니까? 세상은 사막은 더워서 죽고 추워서  죽는 것이 사막인데 너무 제 욕심대로 제 욕심대로 제 욕심 제 욕심의  소원성취가 되어서 좋아서 죽고 어떤 것은 제 소원대로 하나도 안돼서 죽고 이  세상은 사람이 불행스러워 죽고 행복스러워서 죽고 이런 세상에 성령의 인도대로  신앙양심대로 영감대로 주의 구속에 맞추어 살려고 하면 좋은 것을 삭감해서  너무 좋지도 못하고 너무 하잖치도 못하고 이렇게 조절해 가지고 우리로 하여금  좋아서 죽는 일도 없고 하잖해 죽는 일도 없고 그 가운데에서 하나님 섬기는  연습만 숙달되고 이렇게 저렇게 진리에 대해서 죄에 대해서 의에 대해서  하나님에게 대해서 시험을 하나 둘 치뤄서 시험에 합격만 점점 되어서 한 합격  두 합격으로서 점점 영원한 세계를 합격으로 점령하고 자기의 모든 썩을 것이  망할 것이 약한 것들이 다 변화가 되어 성화가 되어지고 요 일만 알차게 되도록  하는 것이 성령의 인도입니다.

 이래 가지고 자기 마음에 좋아서 권세를 받아 가지고 막 올라갈 때에는  하늘같이 올라갈 것 같은데 그럴 때에 성경을 섭리로 인도해 가지고 자기가  성경을 보니 성경에 요리 가면 위반되니 성경 때문에 요거 못하겠다. 죄 때문에  못하겠다. 세 가지 인도가 거리껴서 고리 못하면 혀를 끌끌 차면서 참 예수만 안  믿으면 내가 막 이렇게 올라갈 건데 예수 때문에 못간다. 꼭 무엇을 달라 해서  될라 하면 성경을 딱 막아 가지고 하지 못하게 한다. 에이 치마 벗어 집어던져  버리자. 벗어보지 네가 죽는가 안 죽는가?  우리나라는 변동많은 나라라서 이렇게 불기둥 구름기둥의 인도를 배반하고 실컷  배우고 실컷 시원하다가 죽은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다. 여러분들이 몇해  안됐지만 해방 이후로서도 우리나라에 좋아 죽은 사람 나빠 죽은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 살펴보십시오.

 이런고로 제가 제 하고 싶은대로 하면 얼마든지 올라갈 수 있는데 이 세 가지  인도가 거리껴서 가지 못하는 그것이 내 죽을 길을 하나님이 그것으로 막아서  가지 않겠다는 이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래서 이 인도를 받아서 가는데 이 인도를 받아 가는 걸음은 어떤 걸음입니까?  전능자의 보호를 받아 가지고 가는 걸음인데 이 걸음에 구비 구비 토막 토막은  전능자의 보호를 입고 가지마는 전능자를 자기가 알지 못하니까 이 토막에서  전능자를 알고 저 토막에서 신실하신 하나님을 알고 이래서 하나님을 알게  하라고 이렇게 하나님께서 이런 토막 저런 토막에서 하나님 모르는 자가 하나님  알고 하나님 안 믿는 자가 하나님 믿고 자기 단점 모르는 자가 자기 단점  발견하고 이래 가지고 하나님과 자기와에 옳바른 관계를 맺고 자기도 점점  수정하고 개량돼서 옳바른 사람이 되어 가나안에 가서 살 수 있는 하늘나라 가서  살 수 있는 이런 사람이 되도록 하려고 하나님이 만드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이것을 알고 나면 기뻐 못 견디고 감사해 못 견디고 모든 일에 놀랠 일이  없는데 전쟁만 난다고 깜짝 놀라고 무슨 일만 있다 해도 아이구 이래 남한이  적화되니까 미국으로 도망치자 일본으로 도망치자 가기 전에 하나님께서 그곳에  질고를 주셔서 그곳에 가 가지고 고통을 실컷 당하게 하고 천대를 실컷 받게  한다고 했습니다. 지금도 우리가 받고 있습니다.

요게 있으면 이렇게 지낼 사람들이 거 가지고 요렇게 돼버렸어. 여게 있으면  건강하이 편안하게 이러고 다닐 사람들이 오글거리고 이래 가지고 있어. 귀로  듣고 눈으로 보고 아십시요.

 이스라엘이 이렇게 구름기둥 불기둥으로 인도를 받았는데 거게 보면 홍해에 그  강대군에 그 압박에 홍해에 두 사이에 끼인 이 어려움이 있었고 또 마라에서 쓴  물이 있어서 사람들이 죽는 고통을 만났고 또 먹을 양식이 없어서 광야에서 굶는  어려움을 당했고 또 므리바에서 또 물이 없어서 곤란 당했고 또 아말렉 족속이  와 가지고 달라들어 쳐서 곤란 당했고 어려움을 당했습니다. 어려움을  당했지마는 어려움을 당할 때에는 믿음없는 이스라엘은 놀래고 기절하고 이렇게  했지마는 그 어려움 당한 것마다 신기꼴만 구경했지 하나도 이스라엘 해친 일  없고 이스라엘을 해친 것은 저희들이 믿지 아니함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지  하나도 다른 것으로서는 해가 없었습니다. 우리가 이걸 믿어야 됩니다.

 이러니까 이스라엘 인도하는 것은 초자연의 능력으로 인도하는데 믿지 못하기  때문에 저들에게 지옥을 지옥을 만났습니다. 오늘 우리에게도 이렇습니다. 그  해석을 할라 하면 시간이 많이 걸리는데 우리의 앞길에 가는 길이 이스라엘이  홍해 앞에서 어려움 당한 것처럼 내 앞길에 태산같은 일이 태산같은 일이 막혀서  앞으로도 못가고 뒤에도 어려움이 있어 뒤로도 못가고 하는 양쪽에 꼭 끼여  가지고 진태양면으로 이리도 못하고 저리도 못하는 모든 어려움이 성령의  인도대로 가도 있다는 것입니다.

있는 그것이 해치려고 있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미리 알고 고리 딱 인도를 딱 해  가지고 외통목에 이리도 천원절벽에 쌓여 가지고 있고 앞으로 하고 뒤에도  왔으니까 요리도 못가고 조리도 못가고 딱 양사이에 끼워 놓은 것이 하나님이  계획적으로 인도했다 그거요. 우리가 하나님이 계약한 이것을 이걸 보고 알아야  됩니다. 계획적으로 그리 인도하신 것같이 나를 이렇게 이런 궁지로 몰아넣으니  이스라엘을 애굽으로 인도하는 것같이 하나님이 하실 일이 있는가보다 기이한  꼴을 보겠다. 모세는 하나님의 솜씨 구경하자 하는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죽는다고 녹아났습니다.

 오늘 성도들이 가다가 이런 어려움이 있으면 모세같은 신앙가도 있으면 그  믿음없는 이스라엘같은 자들도 있어 가지고 놀래집니다. 그럴 때에 어떻게  했습니까? 그들은 하나님에게 원망하면서 간구했습니다. 원망은 죄고 간구를  하나님이 들었소. 하나님이 들으시고 모세에게 불기둥과 구름기둥이  인도하는대로 가면 되지 않느냐? 뭐할라고 하느냐? 가라 할 때에 이스라엘이  앞에 제사장들이 서고 그 홍해바다로 들어가니까 갈라지지 안했습니까? 갈라져  육지같이 건너갔다 말이오.

 우리 믿는 사람들이 이 세 가지 인도를 따라 이 세 가지를 따라 우리가 갈 때에  우리 앞에 어려움 당하는 그 어려움은 없어서는 안될 필요한 어려움입니다. 그  어려움을 가지고 세상과 나와 천리 만리 멀어지는 이 큰 치료의 역사를 하는  것이고 이 일로 인해서 이스라엘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라는 것을 알게 되고  이래서 하나님 바로 알고 바로 믿으니까 앞으로 큰 자본이 됐지.

애굽나라의 그 세력들은 어려움을 통해서 완전히 그로 정리가 돼버렸지.

이랬는데 기도하니까 하나님께서 어디로 가라고 했습니까? ○○○목사님 어디로  가라고 했지요? 어디로 가라고 했지요? 모두 안느껴져. 느껴지들 안하고 참 모두  불쌍합니다. 들어서 줄줄 미끌어져 가지고 길가 뿌린 씨로 이리 돼 놓으니까  속에 느껴지지 안하니 힘이 안돼. 능력이 안돼. 어디로 가라 했소? ○○○씨.

어디로 따라가라 했는데 따라서 어디로, 불기둥 구름기둥이 바다 속으로  인도하니까 빠져 죽으라 말 아니요. 인도하는 이가 전능자기 때문에 믿고  따라갑니가. 가니까 바다가 막 길갈이 갈라져버렸소.

 여러분들 우리 앞에 어떤 이런 홍해바다 요걸 하나 보였는데 이런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요동말고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불기둥 구름기둥으로 하나님이  바다 갈라진 것처럼 이렇게 어려움이 앞뒤에 가득차 있을 때에 이 세 가지  인도를 따라서 쭉 갈 때에 초자연의 능력으로 피조물은 갈라지고 마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파사나라에서 다니엘 앞에 요리도 못하고 조리도 못하는 요 어려움 당했을 때에  요 세 가지 인도를 따라서 다니엘이 고대로 썩 들어갈 때에 사자구덩이도  사자입도 막혀버리고 이 파사나라에 다니엘의 원수는 다 깨져서 평탄해서  총총리가 되어도 대적이 없었어. 그때나 지금이나 꼭 같습니다.

 이런 능력의 도를 우리가 받고 왜 능력있는 사람으로 못삽니까? 이렇게 우리  현실에서 성령과 물과 피로 인도해서 그 인도만 따라가거라 그를 그가 가지  말라는데 가지 말고 그 인도만 따라가라 그 인도 따른 것은 전능자가 인도하는  것이기 때문에 아무리 어려워서 피조물이 다 반대해도 피조물도 능력있는 그분이  인도하기 때문에 피조물 반대하는 게 상관없어. 퍽 깨져버리지. 무너지지. 요걸  믿어야 합니다. 요걸 믿어야 돼요. 이것 믿는 믿음을 당신이 찾습니다. 이  믿음만 생각하고 이 믿음 없는데는 다 밟힌 자가 되어지도록 하는 것이  하나님이십니다.

 이러니까 우리 믿는 사람들 앞에 어려움이 뭐 있습니까? 어려움을 총칭해서  하나를 우리에게 가르쳐준 것, 홍해가 가로막고 애굽의 대군이 뒤에 추격해 오는  그 어려움을 뒤에는 누르고 앞에는 가로막혀 있고 요렇게 어려운 데는 요것을  해결하는 길을 우리에게 환하게 보인 것은 이 세상에 있는 이스라엘 백성이  그리스도인들은 어느 나라 어떤 치하에서 어떤 정치 아래 있어도 어려움은 똑  요와 같은 성질입니다. 거게는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납니다. 원수가 깨집니다.

 다리오왕이 그르 사자구덩이에 넣으려고 이렇게 하는 그 어려움이 왔는데  사자구덩이에 넣는 그런 어려움은 그것이 홍해바다의 어려움이나 다를게  없습니다. 홍해바다 어려움으로 애굽 사람은 전멸되었고 이스라엘은 능력으로  통과한 것처럼 이렇게 다니엘의 어려움이 왔지마는 그 어려움을 인해서 다니엘의  원수는 전멸되었고 다니엘은 형통했습니다. 초자연의 능력으로 형통했소.

 우리 앞에 전부 이런 일인데 모세는 믿음이 있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근심하는데 하나님 하시는 솜씨 보지 솜씨를 구경하자 이렇게 구경할 취미를  재미를 붙였는데 다른 이스라엘은 놀램과 같이 오늘도 이렇게 이런 어려움이  있을 때에 신앙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솜씨를 보자 하고 기뻐 즐거워 이렇게  홍해바다를 미련하게 건너가는 것처럼 불기둥 구름기둥의 인도는 전능의 인도인  줄 알고 이렇게 나가는데 오늘 여게서 떨고 기절하고 후퇴해서 멸망받고 떨어서  기절해 멸망받고 하는 우리가 회개를 해야 됩니다.

 생명없는 도를 믿어 모두 생명이 없어. 믿음이 없으면 생명이 없어. 다 죽은  믿음들이야 믿어야 합니다. 이런 말씀을 들으면 주여 주여 결심합니다.

요대로입니다. 이래도 현실을 당하면 머뭇거려야 믿지 미리 기도를 많이 해야  통과하는 것인데 그러면서도 무슨 지나간 이야기처럼 잠을 슬슬 자면서 들으니  무슨 구원이 있으며 무슨 능력이 있겠느냐 앞으로 실패자는 필연적이라. 아  앞으로 환란 오면 여게서 이길 사람이 어찌나 얼마나 있을런지 왜 그때 녹아나는  것보다도 지금 애쓰는 게 낫지. 지금은 잠 안자고 그때 기쁨으로 통과하고  영광의 구원 이루는게 낫지 오늘에 꾸벅 꾸벅 졸고 교만하고 등한히 하고  방종하고 그때에 녹아나는 것이 좋을 게 뭐 있소 있기를.

 그다음에 여러분들 돌아가서 므리바의 쓴물이 무엇이며 마라의 쓴물이 무엇이며  광야의 만나가 무엇이며 므리바의 반석의 물이 무엇이며 아말렉 족속의 대적이  무엇인가 못할 게 없어 이 사건만 닥치면 성공이라, 사건만 닥치면 수입이라,  사건만 닥치면 하나님 영광만 들어나, 사건만 닥치면 이스라엘 가치는 올라가,  손해갈 게 뭐입니까? 믿어야 합니다.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오늘의 불기둥과 구름기둥을 발견합시다. 그 인도를 떠나면 멸망입니다. 요것을  굳게 잡아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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