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사의 사명과 힘쓰는 방편

 

1988. 08. 14. 주전

 

본문: 민 16:1-50 레위의 증손 고핫의 손자 이스할의 아들 고라와 르우벤 자손 엘리압의 아들  다단과 아비람과 벨렛의 아들 온이 당을 짓고 이스라엘 자손 총회에 택함을 받은  자 곧 회중에 유명한 어떤 족장 이백 오십 인과 함께 일어나서 모세를  거스리니라 그들이 모여서 모세와 아론을 거스려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분수에  지나도다 회중이 다 각각 거룩하고 여호와께서도 그들 중에 계시거늘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의 총회 위에 스스로 높이느뇨 모세가 듣고 엎드렸다가 고라와  그 모든 무리에게 말하여 가로되 아침에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속한 자가  누구인지 거룩한 자가 누구인지 보이시고 그 자를 자기에게 가까이 나아오게  하시되 곧 그가 택하신 자를 자기에게 가까이 나아오게 하시리니 이렇게 하라 너  고라와 너의 모든 무리는 향로를 취하고 내일 여호와 앞에서 그 향로에 불을  담고 그 위에 향을 두라 그 때에 여호와의 택하신 자는 거룩하게 되리라 레위  자손들아 너희가 너무 분수에 지나치느니라 모세가 또 고라에게 이르되 너희  레위 자손들아 들으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스라엘 회중에서 너희를 구별하여  자기에게 가까이 하게 하사 여호와의 성막에서 봉사하게 하시며 회중 앞에 서서  그들을 대신하여 섬기게 하심이 너희에게 작은 일이겠느냐 하나님이 너와 네  모든 형제 레위 자손으로 너와 함께 가까이 오게 하신 것이 작은 일이 아니어늘  너희가 오히려 제사장의 직분을 구하느냐 이를 위하여 너와 너의 무리가 다  모여서 여호와를 거스리는도다 아론은 어떠한 사람이관대 너희가 그를  원망하느냐 모세가 엘리압의 아들 다단과 아비람을 부르러 보내었더니 그들이  가로되 우리는 올라가지 않겠노라 네가 우리를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이끌어  내어 광야에서 죽이려 함이 어찌 작은 일이기에 오히려 스스로 우리 위에 왕이  되려 하느냐 이뿐 아니라 네가 우리를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지도 아니하고 밭도 포도원도 우리에게 기업으로 주지 아니하니 네가 이  사람들의 눈을 빼려느냐 우리는 올라가지 아니하겠 노라 모세가 심히 노하여  여호와께 여짜오되 주는 그들의 예물을 돌아보지 마옵소서 나는 그들의 한  나귀도 취하지 아니하였고 그들의 한 사람도 해하지 아니하였나이다 하고 이에  고라에게 이르되 너와 너의 온 무리는 아론과 함께 내일 여호와 앞으로 나아오되  너희는 각기 향로를 잡고 그 위에 향을 두고 각 사람이 그 향로를 여호와 앞으로  가져오라 향로는 모두 이백 오십이라 너와 아론도 각각 향로를 가지고 올지니라  그들이 각기 향로를 취하여 불을 담고 향을 그 위에 두고 모세와 아론으로  더불어 회막문에 서니라 고라가 온 회중을 회막문에 모아 놓고 그 두 사람을  대적하려 하매 여호와의 영광이 온 회중에게 나타나시니라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일러 가라사대 너희는 이 회중에게서 떠나라 내가 순식간에 그들을  멸하려 하노라 그 두 사람이 엎드려 가로되 하나님이여 모든 육체의 생명의  하나님이여 한 사람이 범죄하였거늘 온 회중에게 진노하시나이까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회중에게 명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고라와 다단과  아비람의 장막 사면에서 떠나라 하라 모세가 일어나 다단과 아비람에게로 가니  이스라엘 장로들이 좇았더라 모세가 회중에게 일러 가로되 이 악인들의 장막에서  떠나고 그들의 물건은 아무것도 만지지 말라 그들의 모든 죄 중에서 너희도  멸망할까 두려워하노라 하매 무리가 고라와 다단과 아비람의 장막 사면을 떠나고  다단과 아비람은 그 처자와 유아들과 함께 나와서 자기 장막문에 선지라 모세가  가로되 여호와께서 나를 보내사 이 모든 일을 행케 하신 것이요 나의 임의로  함이 아닌 줄을 이 일로 인하여 알리라 곧 이 사람들의 죽음이 모든 사람과  일반이요 그들의 당하는 벌이 모든 사람의 당하는 벌과 일반이면 여호와께서  나를 보내심이 아니어니와 만일 여호와께서 새 일을 행하사 땅으로 입을 열어 이  사람들과 그들의 모든 소속을 삼켜 산 채로 음부에 빠지게 하시면 이 사람들이  과연 여호와를 멸시한 것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이 모든 말을 마치는 동시에  그들의 밑의 땅이 갈라지니라 땅이 그 입을 열어 그들과 그 가족과 고라에게  속한 모든 사람과 그 물건을 삼키매 그들과 그 모든 소속이 산 채로 음부에  빠지며 땅이 그 위에 합하니 그들이 총회 중에서 망하니라 그 주위에 있는 온  이스라엘이 그들의 부르짖음을 듣고 도망하며 가로되 땅이 우리도 삼킬까 두렵다  하였고 여호와께로서 불이 나와서 분향하는 이백오십 인을 소멸하였더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너는 제사장 아론의 아들 엘르아살을 명하여  붙는 불 가운데서 향로를 취하여다가 그 불을 타처에 쏟으라 그 향로는  거룩함이니라 사람들은 범죄하여 그 생명을 스스로 해하였거니와 그들이 향로를  여호와 앞에 드렸으므로 그 향로가 거룩하게 되었나니 그 향로를 쳐서 제단을  싸는 편철을 만들라 이스라엘 자손에게 표가 되리라 하신지라 제사장 엘르아살이  불탄 자들의 드렸던 놋 향로를 취하여 쳐서 제단을 싸서 이스라엘 자손의  기념물이 되게 하였으니 이는 아론 자손이 아닌 외인은 여호와 앞에 분향하러  가까이 오지 못하게 함이며 또 고라와 그 무리와 같이 되지 않게 하기 위함이라  여호와께서 모세로 그에게 명하신 대로 하였더라 이튿날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여 가로되 너희가 여호와의 백성을 죽였도다 하고  회중이 모여 모세와 아론을 칠 때에 회막을 바라본즉 구름이 회막을 덮었고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났더라 모세와 아론이 회막 앞에 이르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너희는 이 회중에게서 떠나라 내가 순식간에 그들을  멸하려 하노라 하시매 그 두 사람이 엎드리니라 이에 모세가 아론에게 이르되  너는 향로를 취하고 단의 불을 그것에 담고 그 위에 향을 두어 가지고 급히  회중에게로 가서 그들을 위하여 속죄하라 여호와께서 진노하셨으므로 염병이  시작되었음이니라 아론이 모세의 명을 좇아 향로를 가지고 회중에게로 달려간즉  백성 중에 염병이 시작되었는지라 이에 백성을 위하여 속죄하고 죽은 자와 산 자  사이에 섰을 때에 염병이 그치니라 고라의 일로 죽은 자 외에 염병에 죽은 자가  일만 사천칠백 명이었더라 염병이 그치매 아론이 회막문 모세에게로 돌아오니라

 

 이 고라의 사적은 유명해서 믿는 사람들이 대개는 알고 있습니다. 아직 믿은 지  얼마 안 되고 어린 사람들은 모를지라도 좀 연조가 깊고 성경을 읽은 사람들은  다 이 고라의 사건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하기는 오늘 오전 예배에는 시간이 될 때까지 이 민수기 16장  1절로부터 끝절까지를 각각 다 성경을 읽는 대로 읽도록 하는 것이 좋겠다 하는  그런 생각을 가졌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남의 일로 이렇게 볼 것이 아니고  우리에게 닥쳐올 일들이요 또 교회마다 이런 모두 다 참 위험성을 다 담고  있습니다.

 요약해서 말하면 거게 네 사람인데 고라, 다단, 아비람, 온, 이 사람들은 이스라엘  중에 유명한 다 지도자들입니다. 이들이 늘 모세의 하는 일에 불평을 품었습니다.

 불평 품은 것은 모세가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인도해서 참 젖과 꿀과 기름이  흐르는, 애굽에서 인도해 내 가지고 가나안 복지로 인도한다고 그렇게 말은 하고  가나안 복지로 인도해서 이런 모든 평강과 축복이 넘치는 '일은 당하지 않게 하고  항상 하나님 섬기는 일에 괴로움만 당하도록 이스라엘을 괴롭게 하는 너희들이  아니냐? 그라면서도 이스라엘 회중에서 너희들이 스스로 자기를 높여 가지고서  너무 월권 행위를 한다 이렇게 해 가지고 백성들을 유혹시켜서 많이 어지럽혔던  것입니다. 오랫동안 그렇게 해서 벌써 이스라엘 백성 중에 거의 반수나, 반이나  고라와 다단과 아비람과 온 이 네 사람의 유혹에 따라서 이스라엘 대중이 거의  반이나 기울어졌었습니다. 아무래도 모세가 늘 만나서 말하고 이렇게 해도 이  무리들이 반대하는 그 반동 운동을 늘 계속을 했습니다.

 그래서 모세가 한번은, 그러면 우리가 스스로 하나님 섬기는 제사장이 돼 가지고  하나님께 분향을 하고 하는 것이라면 너희들이 하나님에게 분향을 하면 되지  않겠느냐? 그러면 하나님이 너거를 분향하도록 세운 것인지 레위 자손들을  분향하도록 세운 것인지를 우리는 스스로 이렇게 아무리 말한다 해도 듣지  못하니까 하나님께서 이 일에 대해서 판정을 하도록 그렇게 하자 내일은  너거에게 속한 제일 그 중에 열심 있는 또 위대한 이백오십 명을 택해서 향로를  만들어 가지고 또 향로에 향을 피워 가지고 여호와 하나님께로 나아와서  하나님에게 그 향연 제사를 드리도록 해라.

 또 아론도 또 향로를 만들어 가지고 그 향을 피워서 하나님 앞에 향연 제사를  드리도록 다 같이 나아오라. 그러면 하나님께서 너거의 제사를 받으시면 너거  말이 옳아서 너거가 이제는 앞으로 이스라엘을 다 인도하도록 그렇게 하고 또  아론 자손을 하나님이 인정하시면 그 아론의 자손들이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하나님의 뜻으로 정하신 것이지 인간 스스로 정한 것이 아닌 것을 너희들이 알게  되리라 이렇게 하니까 그들도 좋다, 그러면 그래 하자 하고서 다 모였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아론에게 속한 제사장들과 고라와 다단과 아비람과 온에 속한 그  족장들이 서로 따로 갈라섰습니다. 갈라섰을 때에 그때에 하나님께서 땅이  갈라지도록 해 가지고 거게 속한 사람들, 속한 사람들과 물건과 또 그 가족들,  거게 속한 사람들은 다 거게 섰었는데 땅이 입을 벌려서 그 안에 그만 다  파묻혔습니다.

 그라고 나니까 하나님이 땅을 합하게 해서 아주 산 채로 그만 매장을 당하고 또  여호와께서 그 제사드리는 이백오십 명, 족장 이백오십 명에게는 불이 와 가지고  다 소멸해 죽여 버렸습니다. 그라고 나니까 그 이튿날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때는  이것을 보고 놀라서 도망을 치면서 우리에게도 이런 재앙이 올까 두렵다 이렇게  했지마는 하룻밤 지나고 날이 새니까 모든 무리들 속에 악령이 다시 반발을  줬습니다. 줘서, 너희들이 하나님 백성 이스라엘을 이렇게 많은 수를 죽였으니  너희들이 그것이 옳으냐? 우리들이 너희들을 그저 둘 수 없다 해 가지고서 그  사람들이 모여 가지고 모세와 아론을 칠라고 이제 달라들 때에 그때에  하나님께서 또 모세에게 말했습니다. 너희를 지금 그렇게 치는 것은 나를 치는  것이요 너희들만 치는 것이 아니니까 너희들이 그들에게서 구별해서 따로  갈라져라 그러면 내가 그들에게 할 일이 있다고 하면서 진멸하겠다고  말씀했습니다.

 처음에 그 제사드리는 것과 거게 소속한 무리들을 진멸할라고 할 때에 모세와  아론이 하나님 앞에 용서를 구했습니다. 그렇게 하지 말고 참으시라고 용서를  구했습니다. 과거에는 용서를 구할 때에 다 하나님이 들으셨지마는서도 이번에는  용서를 구해도 듣지를 안하고, 그들에 소속한 가족들은 몇 사람인지 모릅니다.

그는 다 땅이 입을 벌려서 매몰해 죽었고 나머지기는 불이 나와서 태워서  죽였습니다.

 그랬는데, 그 이튿날 또 그들이 다시 반항을 해 가지고서 모세와 아론을  죽일라고 이와같이 달라들 때에 하나님이 모세에게 그들을 피하라 내가 그들을  진멸하겠다고 이렇게 말씀을 하실 때에 두 사람이 다시 엎드려서 하나님 앞에  용서를 구하고 그렇게 했으나 하나님이 듣지를 아니했습니나.

 그래서, 기도하면서 모세가 아론을 재촉해서 네가 빨리 향로에 향을 피워 가지고  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지금 염병이 들어서 염병 재앙이 내렸으니까 빨리 가서  하나님 앞에 속죄제를 드려라 이래서 아론이 빨리 가서 보니까 벌써 염병이  시작돼서 한쪽머리는 자꾸 염병이 시작돼서 전염돼 나가고 죽기를 시작해 나가고  있는 것을 아론이 죽은 자와 산 자 그 경계 사이에 서서 향로를 피움으로 그  염병이 다시 더 전염해서 오지를 못하고 거게서 중단을 했었습니다. 중단했는데,  그때에 죽은 사람의 숫자가 일만 사천칠백 명이었습니다. 이것이 고라의 당한  일입니다.

 이래서, 오후에 거게 대한 간단한 설교를 하겠는데, 그러면 잠깐 빨리 읽는  사람들이 한 번만 이 16장 1절로부터 끝까지 한 번만 읽도록 합시다. 그래서  누구든지 빨리 읽은 사람이 읽었다고 손을 들면 그것으로써 이제 이 예배는  그치겠습니다. 빨리 한 번씩 읽어보십시오.

 빨리 읽은 사람은 읽었으리라 생각됩니다. 하나님의 예언의 말씀인데 우리  교회는 그런 것이 없습니다. 그런 것이 있다고 해도 그렇게 아직까지는 초기이기  때문에 없는 것 한가지입니다. 약하고. 이러나 앞으로는 또 그런 일이 언제  생길지 모르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미리 이 말씀을 알고 깨닫고 그런 시험에 들지  아니하도록 그렇게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돌아가서 오후 예배 때까지 식사하고 남은 시간에는 다 이 민수기 16장을 몇  번이든지 읽는 대로 거게 대한 내용을 자세히 읽으시면 오후에 제가 거게 대해서  우리와 관련된 그 면을 제가 해설해 드리겠습니다.

 (기도)  우리를 사랑하사 이 무서운 멸망케 하는 유혹을 지적해 주셔서 이런 시험에  들지 않게 예방하게 하신 주님 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 말씀으로 고라에 소속한  사람들이 일어나지 안하도록 스스로 자기를 살펴서 예방하게 하시고 또 충성하여  이런 일들이 일어나지 않게 모세에 속하여 충성된 저희들이 됨으로 여기에서  전염병 같은 이런 것이 걸리지 않게 하시고 이로 인해서 구원에 멸망받는 자들이  하나도 없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크나 작으나 은혜받고 있는 그 은혜 기관을 흔들어 은혜받는 자에게 은혜를  받지 못하도록 은혜를 감소하도록 하는 이 악령의 유혹의 입장이 얼마나 무서운  것을 깨닫고 이런 시험에 한 사람도 들지 안하며 또 이런 시험에 든 사람 있으면  위해서 기도하여 거게서 벗어나고 헤어나서 주님의 기뻐하신 입장에서 항상 사는  저희들이 되도록 은혜를 주시옵소서.

 많은 사람들을 불러서 인도하심을 감사합니다. 이들은 주님의 백성이온즉 주님이  지키시고 범사를 붙들어 보호해 주사 범사에 주님과 의논할 때에 다 들어 주셔서  험하고 미혹이 많고 거짓이 많은 세상 일지라도 염려없이 평강 가운데에 구원을  잘 이루어 가도록 영육을 축복해 주시옵소서.

 이들을 주님 앞으로 인도하느라고 수고한 사랑하는 종들에게 그리스도의 그  뜨거운 사랑의 불이 충만하여 주님의 기뻐하시는 성전과 지체와 몸과 제사장과  선지자의 직책을 다 하는 주님이 기뻐하는 종들이 되는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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