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과 믿음


선지자선교회 1979년 10월 18일 목새

 

본문: 신명기28장1-2절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미치리니

 

 언제나 택한 사람과 불택자에 대해서 하나님의 섭리가 다르고 또 택 한자  중에도 하나님께서 불러서 예수님 믿게 한자와 아직까지 예수님 믿기로 작정하지  아니한 자와 하나님의 간섭이 다릅니다. 여기에 28장에 택함을 입고 아직까지  믿지 않는 사람에게 대해 한 말씀이 아니고 택함을 입은 자가 예수님 믿기  시작한 이후의 사람들에게 대해서 하시는 말씀입니다. 그것을 언제든지 우리가  기억해야 됩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간섭이 택자라 할지라도 아직까지 예수님 믿기 시작하지  아니한 사람과 택자로서 예수님 믿기 시작한 하나님의 간섭이 다르다는 것을  언제든지 명심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우리의 행복이나 우리의 앞길 우리에게  어떤 어려움이나 이런 것은 하나님의 간섭이 택자로도 믿는 사람과 안 믿는  사람이 다르고 불택자와도 다르기 때문에 우리의 생애 법칙이라는 것은 따로  있다는 것을 언제든지 명심하고 굳게 잡아야 됩니다.

 대게는 사람들이 생각하기를 자기에게 당하는 일도 이것을 구별하는 것을  잊어버리고 자기의 당한 일을 불택자들이 어떻게 하나 그것을 보고 그것을 따라  갑니다. 그런 사람이 여기에 많소. 제가 일 처리하기를 성경이 어떻게 뭐라고  말하나를 따라 처리 하지 아니하고 안 믿는 사람들이 어떻게 하나 보자. 우리  동네에 안 믿는 사람들이 어떻게 하나 보자. 앞 뒷집 사람들이 어떻게 하나  보자. 이렇게 생각을 해 가지고 제가 성경이 가르치신 대로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대해서 가르친 이 법칙대로 할라고 애를 쓰지 아니하고 배운다는 것이 항상 안  믿는 사람에게 배우고 있어. 안 믿는 위 뒷집이 어떻게 하나. 안 믿는 우리 동네  사람들이 어떻게 하는가 보자. 그렇게 하고. 그 자는 예수님을 아무리 믿어도  하나님에게 욕 돌리지 영광돌리지 못하고 또 복을 못 받습니다. 근근히 죽자껏  하면 세상에서 굶어 죽지 안 하도록 살지 하나님의 능력의 축복이 오는 것을  보지 못 합니다. 와지지 안 해요. 이것이 아주 쉬운 것 같지만 어렵습니다.

 기독자로써 모든 세상 지식과 하나님의 지식을 구별해서 하나님의 지식은  살았고 살리고, 세상 지식은 죽었고 죽이는 지식이라는 요것을 똑똑히 구별해서  자기가 지식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이나 비판하는 것이나 평가하는 것이나  욕망하는 것이나 희로 애락이 하나님의 지식대로 되고 세상 지식대로 안 되려고  싸움하는 요 사람은 참 명철한 사람입니다. 성령에 충만한 사람이요. 대게는  이것이 없습니다. 이것이 없기 때문에 그 사람이 몇 십년 예수를 믿어도  하나님을 몰라. 항상 가르치면 배우는 그것 뿐이라.

 자기 속에 생수가 나오지 아니해. 아무리 큰 웅덩이라 해도 퍼담은 우물이야  언젠가는 마르지. 한 바가지 썼으면 그만치 줄어졌지 별 수 있소. 그 속에서  생수가 나오는 것은 퍼도 또 나오고 싹 퍼서 써도 또 채워지고 이와 마찬가지로  자기 속에 주님이 내주 하셔서 역사 하시는 것은 그것은 또 새로운 깨달음  새로운 깨달음 자꾸 새로운 깨달음에서 나가지 만 그것이 없는 사람은 배운 것  그것도 자기가 모르고 말하는 것이지. 배운 그것. 배운 그것 쓰고 나면 그  다음에는 없어. 교역자들은 자기가 가지고 간 그 노트. 그것 다 써 먹으면  나중에는 없다. 석달 증거할 노트 어떤 사람은 일년 증거 할 노트 어떤 사람은  삼년 증거 할 노트 그 기간에는 교인들이 근근히 은혜를 받지만 그 기간이  지나가 버리면 아무 은혜가 없습니다. 그것은 왜 그렇나? 물 없는 물 나지  아니하는 생수가 없는 우물입니다. 생수 없는 우물. 믿는 사람이 어제 아침인가?  아레 아침에도 말 했지만 어제 아침인가? 사람들이 이 번 주에는 철학을  공부하는데 철학을 공부 하는 것이 철학에 대한 그 지식을 내가 가지고 그  지식을 써 먹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지식과 철학과 구별해서 내 속의  그런 잡탱이 속물 그런 버릇쟁이 그 쓰지 못 할 것 죽이는 독소 그것이 내게  있는데 내게 있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많은 사람들 속에 있는 것 내어 놓은 것을  보면 아 자기 속을 더듬으면 그것이 내게도 있거든. 이러니까 자기에게 철학을  파내어 버리기 위해서 공부합니다. 이러니까 이것을 배우기 전에는 이것을  구별하지 못 했지만 배우고 난 다음에는 보자. 내가 지금 철학을 받아 들이고  있나? 하나님의 지식을 받아 들이고 있나? 이제 내가 철학으로 비판과 평가와  욕망을 가지고 있나? 하나님의 지식을 가지고 있나? 요것을 쪼개서 가리기  위해서 그것을 배우는 것입니다. 어제 아침인가? 물리 그것은 하나님의 지식이  그위에 주인만 되면 물리는 하나도 버릴 것이 없습니다. 그러면 바로 되어  있습니다. 왜?  그것은 인격체는 죽었지만 심신이라는 물체 그것은 살아있기 때문에 물체에  대해서는 바로 깨달을 수가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이 죽었기  때문에 사람에 대한 지식은 전혀 알 수가 없습니다. 중생 되기 전에는 한마디도  하나도 알 수가 없는 것이 인생입니다. 알 만한 요소와 자격이 ( ) 자기에게는  필요가 없소. 사람이 죽었기 때문에 사람에 대한 지식은 필요가 없소. 이러기  때문에 인간의 지식을 2가지로 나누었는데 저급의 것. 물질에 대한 과학이라는  것은 소용이 있는데 그것도 위치가 하나님의 지식 밑에 그 종으로 되어 있으면  되지만 그위에 상전으로 있으면 헛 일입니다. 종으로 되어 있으면 버릴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인간의 지식은 이것은 아무 작에도 못 쓸 것인데 다만 그것을 못 쓸 것인 줄  알고 구별해서 요 지식은 못 쓸 것이니 요 지식이 사이비하기 때문에 사이비  하지만 777은 안 되고 7은 안 되고 6이니까 요 사람 죽이는 6이니까 요 지식은  내가 구별해서 하나님의 지식이냐? 이 지식이냐? 이것을 구별해서 하나님의  지식이 아닌 것은 내가 취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지식을 내가 취 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지식이 아닌 것은 내가 버리기 위해서 내가 가지는 것입니다. 하나도  못 쓸 것인줄 알고 그러고 나면 그 지식의 사용한 그 방편 그것은 쓸모가  있습니다. 동으로 가면 사망이요 서로 가면 생명이라 합시다. 예를 들어서 비유  컨데 동으로 가면 지금 자기가 죽는 것을 당하고 서로 가면 사는 것을 당 한다고  하면 그 사람이 동에서 서로 돌아서야 될 것 아니겠소?  세상 지식을 죽이는 동으로 가는 지식이요 하나님의 지식은 사는데로 가는 서로  가는 지식이라 말이요. 그러나 이제 걸어가는 그 발자국 떼어 놓는 것은 동으로  가는 발자국이나 서로가는 발자국이나 그것은 그 걸음은 같소? 다르요? 같지.

같지 않아요. 방향만 돌이켜 놓으면 걸어 가던 방면은 죽는 것으로 달음질하던  그 달음질 하던 그대로 서쪽으로 돌이키면 된다 말이요.

 방편은 쓰이지만 지식은 쓸모 없다 그 말이요. 인간 지식 속에 파묻혀서 인간  지식 보따리 속에 파 묻혀 꼼작 동서 남북을 모르로 여게 싸여 가지고 들고  다니는 그런 인간과 인간 지식을 이것을 하나의 알밤 한 개처럼 똘똘 내어 놓고  요리 조리 뒤적거리면서 이속에 싸이지 않고 이것을 완전히 보면서 해부해서  파악하는 사람은 그 사람은 다릅니다.

 새사람은 요 인간 지식을 그 속에 새사람은 인간 지식속에 들어 갈 수가 없어.

비유컨데 접시 속에 큰 태산이 접시 속에 백두산이 어떻게 들어가 도가지 속에  백두산이 들어 갈 수 있소? 없소? 예를 들면 새사람은 비유컨데 크기가  백두산처럼 코고 인간 지식은 종재기 도가지 그것 처럼 작은 것이기 때문에 정말  새사람은 그 속에 들어가지지가 않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어도 아직까지  하나님의 지식과 인간의 지식을 구별하지 못하고 인간 지식 속에 쓰여졌다 하는  그 사람은 실은 평생 예수 믿어도 새사람 생활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안 하는  사람이요. 하면 그 속에 들 수가 없소. 지식과 지식을 구별하는 그것이 거룩인데  그것이 어려움( ) 그것이 무슨 일인고 하니 불택자의 가진 지식과 택자로서 믿지  않는 자의 가진 지식과 그 지식은 같아요. 그러나 하나님의 섭리는 달라요.

인간이 가진 지식은 같애. 그러나 택자로써 예수 믿기 시작한 중생되어서 예수  믿기 시작한 이후의 새사람의 가진 지식은 다릅니다. 그 지식과 달라. 순전히  하나님의 지식만 가지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러니까 세상 지식과 하나님의 지식이 다른 그것을 구별 하는 것이나 나는 지금  택함을 이었고 중생을 입었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지금 출발 했으니 나와  택자로써 불신자와 불택자로서 불신자와 그들과 나와 다르다. 요 다르다는  이것을 기억하는 요것이 이것이나 인간들의 지식이 수없이 많지만 요 지식과  하나님의 지식이 다르다 하는 요것을 구별하는 요 구별성을 잊어버리지 아니하고  늘 요것을 상시로 보존하고 있는 그 지식이 자기에게 상존하여 있는 요것이나  나는 세상의 두 종류의 택한자로써 안 믿는 사람 불택자로써 안 믿는 사람 이  사람과 택자로서 예수 믿기 시작한 나와 사람이 다르다. 요것을 항상 기억하고  있는 것과 꼭 같습니다. 이것이 깨어 있는 것이요. 이것을 기억하고 놓지 않는  것이 깨어 있는 것입니다. 깨어 있는 것이 눈을 뜨고 있는 것이 깨어 있는 것이  아니라 깨어 있어라 깨어있어라 이 말은 너는 일반인이 아니다. 너는  특수인이다. 너는 구속 받은 자이다. 너의 소망은 하늘에 있다. 너는 세상  지식으로 살 자가 아니요 하나님의 지식으로 살자다. 너는 딴 사람이다. 하는  그것을 기억하고 있는 것 깨어 있는 자라. 너는 딴 지식으로 살아야 한다. 하는  그것을 알고 있는 자가 깨어 있는 자라. 너의 소망이 땅에 있지 않다. 그것이  깨어 있는 자요. 그것이 나에게 있어서는 나와 내 가족이 건강하고 존귀해 지는  것이나 또 내게서 나는 자손이나 내게서 나오는 짐승이나 내게서 나오는  건설이나 내게서 나오는 모든 계획이나 경영이나 이것이나 내가 손으로 하는  이것이나 내게 속한 모든 물건이나 내가 가서 사는 곳이나 내가 사람을 접촉할  때 내 명예나 지위나 존귀나 나의 대적으로 더불어 투쟁하는 것이나 내 건강  장소나 전부가 전부가 전부가 내 하나님이 인도하는 요 인도를 따르는 여기에  있다.

 요것을 알고 있는 것이 깨어 있는 것이요 요것을 기억하는 것이 깨어 있는  것이요 제가 깨어 가지고 있는 것이 정신차리고 있는 것인줄 압니까? 자기가  천하에 제일 정신 차려도 소용없어. 그것이 살린 것인줄 아나 그것이 내나 죽은  것이라. 예수님의 구속과 연결이 되어야 돼. 나는 구속 받은 자이다. 나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사는 자다. 하나님이 인도해 주시고 인간이나 내 단독으로  그런 것은 하나도 할수 없는 것이 내다. 요것을 굳게 잡는 이것이 어리석어도  요거 잡으면 되요. 요것이 깨어 있는 잡니다. 요것이 예수 믿는 사람이요.

 목회도 농사 짓는 거와 한가집니다. 목회도 장사 하는 거와 한가지 여게는 농사  짓는 사람을 표준을 해서 네가 요렇게 하면 요시간 주님이 네게 명한대로 요렇게  순종해서 하면 하늘의 보고를 열고 비올 때 비오고 비 안와야 될 때 안오고  이렇게 해서 네 추수가 많게 하겠다. 네가 요렇게 현실에서 시키는데로 요대로만  하면 네 교회에 있어야 될자는 붙들고 네 교회에 없어야 될자는 다 쫓아 버리고  때를 따라서 또 이 말씀을 줘야 할 때는 이 말씀주고 저 말씀 줘야 할 때는 저  말씀 주고 이렇게 해서 추수 할것이 많게 하겠다. 하늘나라에 가보면 네가 이제  농사하는 것이 네가 목회 해 놓은 것이 참 추수가 많게 하신다. 한가지요.

다 말해라 하면 천하에 둬도 책이 모자라. 이러니까 한가지 말했으면 이치를  말한것이니 다 같은 이치라. 장사하는 사람도 그렇지. 농사하는 사람도 그렇지.

공장을 하는 사람도 그렇지. 학을 연구하는 사람도 그렇지. 모든 면에 화를  면하는 것도 요 한가지 뿐이고 또 모든 면에 복을 받는 것도 요 한가지 뿐이라.

요것을 잡고 놓지 않는 사람이 깨어있는 사람이요. 그 사람이 예수를 믿는  사람이라고 그 말이라. 깨어 있는 사람은 요것을 놓지 않는 사람이 깨어 있는  사람이요.

 지식이 세상 지식과 하나님의 지식이 다르다는 요것을 깨달아 요것을 구별하여  하나님의 지식으로 살고 세상 지식을 제거하고 세상 지식을 벗어 날라고 하는  요마음을 갖는 것이 깨어 있는 사람이다. 요것이 깨어 있는 사람입니다. 방편도  세상 사람이 가지는 방편과 우리의 방편이 다르다 요것을 가지고 놓지 않고  요대로 사는 것이 깨어 있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예수 믿되 자기 현실에서 지키지 않으면 자기 현실에서 ( ) 지키는  사람은 굉장히 명철한 사람입니다. 예수 믿으면서 ( ) 예수 잘못 믿었어.

뭐라해도 한가지 가지고 괭이요 귀때기만 한발 괭이라. 세사에서 돈벌이는 할  것이다.

키는 한 서너자 되는 것이 귀는 열발이나 된다 그런사람 났다 하면 돈주고  들어가 볼 사람이 많을 것이라. 구경꺼리지 그것이 무슨 사람으로 쓸모 있는  사람이요. 병신이란 말이지.

이것 모양으로 예수 믿는 것은 기형적인 것이 아닙니다. 못생긴 것이 갖추어  집니다 . 둥글 둥글하게. 예수님을 믿으면 어리석은 사람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처럼 명철한 사람 되는 것이지. 예수 믿는 사람이 믿어서 등신되면 그것이  어떻게 바로 믿은 것이요? 하나님과 같은자 되어지는 것이 예수님 믿는 것인데.

 요것을 할라고 애를 쓰지 아니하고 어쨎든 안 믿는 사람들 우리의 총회하고  하는 성회라고 이름하는 성회가 모여 가지고 성경 말씀 가지고는 암만 말해도  모든 사람이 안 꺾어지되. 내가 보니까. 이러더니 한사람이 떡 일어 나더니만  지금 법정에서도 이렇고 어데서도 이렇고 미국에서도 이렇고 영국에서도 이렇고  세상사람들이 이렇다 하니까 그만 입이 쑥 들어가 가지고 그만 반발을 못하데요.

그때는 내가 그들에게 목이 달랑 달랑 해서 내가 강도사 의논을 받아야 되겠고  장림은 받아야 되겠고 속에서는 불이 나오지만 못했다 말이요. 그때 나는 믿음이  어렸다 말이요. 믿음이 어려서 말을 못했다 말이요. 세상을 본 받아 가는 것이  성회요? 교회냐?  성경 말씀을 본 받아야 되지 왜 성경 말씀으로 증거하는 데는 아무 감각과  권위가 없더니만 세상 것을 주 꺼데니까 왜 감각과 권위가 있느냐. 그것이  옳으냐? 뒤에서 막 고함을 지르고 불이 나오지 만서도 그래도 이럴 때 안 참으면  강도사 으논은 가격증이기 때문에 자겻증을 따지 못하면 자격증만 따고 나면 그  다음에는 장림이야 받아도 되고 안 받아도 되지만 자격증을 따지 못하면 그  사람들이 딴 것을 말할것이라 말이요. 여기도 그래 예수 믿는 다고 아무리 심명  대도 전부 안 믿는 사람들 본뜨고 양선생이 회개 해야되. 예수 잘못 믿어.

거꾸로 믿고 있다고. 안 믿는 사람 본 뜨지 마라. 믿는 사람에게 하나님이  증거한 그것을 찾을라고 애를 써야 해. 지금 또 새로 믿기 시작했어. 내  현실에서 여기서는 하나님이 어떻게 하라고 가르쳤나. 요것 보자. 요것 찾아야  됩니다. 요것 찾아서 박00집사는 조금 찾을 라고 조금 찾았는데 조금 찾기는  찾았는데 아직 어두워. 요걸 찾아야 됩니다. 요것만 예수 믿는 것이요. 자기  현재의 여기에 하나님이 지금 나를 어떻게 하라 하는가 요걸 찾아 가지고 그대로  한 요것만 예수 믿는 것이요 딴 것은 예수 믿는 것이 아닙니다. 거기에서 지체도  자라고 능력도 자라고 인격도 자라고 권위도 자라고 복도, 그러기에 우리모든  열쇠는 이시간 하나님이 나를 인도하시는 대로 순종하는 것이 만가지의 열쇠라.

화를 면하는 것도 요것이라. 복을 받는 것도 요것이라. 요것을 굳게 잡고 또  하나더 굳게 잡을 것은 무엇이냐 네가 계명을 지키면 네가 계명을 지키면  하나님께서 이렇게 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면 그일도 바로 될뿐 아니라 여게 하시는 말씀은 순전히  하나님의 인도하시는 인도대로 하면 그일이 잘되서 그일이 성공한다 하는 요  말입니까? 하나님 시키는 대로 하면 하는 그것은 그일과 네가 복받는 것은 딴  것으로 딴 것으로 네가 하는 그이이 잘되고 복되는 그것인가? 그것이 잘되므로  그것을 잘했으므로 복이 되어 지는가.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 하니까 복은  하나님께서 딴덩이로 따로 복을 주시는 것인가. 네가 나 시키는데로  순종했으니까 내가 복 주겠다. 상으로 주시는 것인가. 시키시는데로 하니까  그일이 잘되서 잘되는가 하나님이 상으로 복을 주시는가 요것들을 구별합시다.

시키시는 대로 하니까 그일이 잘되서 복이 됩니까? 하나님 시키시는대로 하니까  상급으로 따로 복을 준다는 말입니까?둘 중에 어느것입니까? 시키시는 대로  하니까 그일이 잘되서 복이 되는가? 그것 일호라고 하고 그것을 또 시키시는  대로 하니까 별도로 하나님이 상급으로 복을 주신다 딴더이로 상급으로 복을  주신다. 요것을 이호로 하면 일호로 알고 있습니까? 이호로 알고있습니까? 일호로 알고 있는 사람 손들어 봅시다. 모두 신앙 생활 엉뚱이로 하고 있는  사람들만 일호에 드네. 뭔지 모르는 것이라. 일호는 아닙니다. 일호는 아니요.

마치 비유컨데 야 너 오늘 여기서 나락논에 새를 보아라. 내가 좋은 만년필 하나  사 줄게. 그것은 나락논에 새를 본 거게서 새를 보니까 만년필이 생겼어. 새를  보니까 자기 시키는데로 한다고 상급으로 만년필을 저 시장에서 사다 줬어. 새본  그것이 만년필이 만들어 졌습니까? 만년필은 딴데서 만든 것을 시장에서 사다  줬습니다. 새를 보니까 시키시는데로 하니까 아버지께서 내가 약속한대로  만년필하나 사다주마 하면서 사다준 것과 같은 복이라.

극단으로 말을 하면 어머니가 너 오늘 옷을 한보따리 갔다 주면서 요것을 실밥을  다 따서 가위로 전부 오려라 요것을 다 하면 새 옷을 한벌 사주마. 그래서  실밥을 다따고 가위로 전부 오려서 주니 엄마가 시장에 가서 좋은 옷을 한벌 사  주셨어. 그날 그 처녀가 한 그일이 옷을 좋은 옷을 만드는 그일을 했습니까?  하루 종일 찟는 그일을 어머니가 시키시는데로 하니까 잘했다고 어머니가  상급으로 새옷을 사 주셨다는 그 말입니다. 요것을 기억해요. 그 말과 같은  말입니다. 그것을 기억해요. 그러기에 우리가 현실에서 하나님 시키시는대로  하는 그일이 대게는 시키시는 그일이 옳고 바른 일이 많이 있지만 죄되는 일이  없지만 옳고 바른 일이지만 어떤때는 그일이 상급과는 상관이 없는 일이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요일을 시키시는 것은 그일을 그 일을 시키는 것은 저일을  시키고 하는일 그것 가져갈 것이요. 불탈것이요. 그 일해 놓은 것은 다 불타.

불타버리요. 그러면 하나님이 이일 저일 하라는데 무슨 목적으로 그일을 하라  합니까? 순종 연습 시키는 것입니다.

순종 연습시키는 것이라. 다니엘을 사자굴에다 집어 넣는 것은 죽는 일이요?  사는 일이요? 분명히 죽는 일입니다. 죽어도 순종하나 안하나 보자. 하고  시켰는데 죽는 일이라도 일이야 죽는 일이지 이치가 죽는 이치라. 뭐 별수  있습니까? 죽는일 했지만 하나님 시키시는대로 하니까 죽는일이지만 하나님  시키시는대로 하니까 죽는데서 하나님 권세로 죽지 않도록 하나님 하신 그일은  별도지요. 시킨대로 하니까하나님이 그렇게 하셨지. 하라는 그일이 그일 자체가  안 죽는 일 아니라 그일 자체는 죽는 일이라. 요것을 구별하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옳고 참된 그런일도 시키지만 어떤때는 죽는 일도 많이 시켜요.

세상에서 홍해를 건너가라 하는 그것이 죽는 일이지 역사에 한번 산 일이  있습니까? 물에 빠져 죽는 일이요. 죽는 일이라. 하나님 시키시는대로 하니까  하나님의 능력이 그 사람들이 홍해로 들어가는 그것이 안죽고 건너가는 그일이  아니요 빠져 죽는 일이나내나 그사람이요. 그렇지만 하나님 시키시는대로 하니까  하나님의 능력이 와서 하나님이 죽지 않도록 하신 것이요. 이렇기 때문에  상급으로 주신 별도라. 이러기 때문에 우리가 믿으면서 제가 보기에는 요일은  되겠다 안되겠다 해서 될만한 일은 완성하고 안될만한 일은 안심을 못해서  안하는데 그것이 무엇이냐 ( )주저주저 하는 것이 그것이 무엇이냐? 하나님이  시키시는 그대로 하면 그것이 일 자체가 잘되는 것이라고 요렇게 인식하고  있었지 일 자체야 잘되든지 못 되든지 간에 하나님 시키시는 그것 하기위한  여기에 초점을 두고서 신앙 생활하는 사람이 아니라 그 말이요. 자꾸 잡탱이를  제거해야 됩니다. 이러니까 예수 잘 믿는 것 같은데 만나보면 딴거야.

예수 너무 잘 믿는 것 같은데 만나서 얘기하다보면 판판이 딴거라. 모두  기형이라. 이리 삐뚤어지고 저리 삐뚤어지고 전부다 삐뚤어지고. 그러므로  신명기 28장에서는 요것이 우리 화복의 열쇠라 요거 기억하고 요것이 화복의  열쇠가 되는 것은 요대로 하는 행위 자체가 그 복을 만들어 내는 것 아니고 요  행위 자체의 그것은 하나님 시키시는대로 한 그것이요. 시키시는대로 하니까  하나님 복은 별도에서 따내어 주신다. 요것을 구별해서 아는 것 요 두가지를  기억하고 놓지 마십시오. 이것 하나면 다른 모든 면이 구별이 다 되는 것이요.

구별은 열가지 백가지 구별하는데 한가지 구멸하면 열가지 백가지 다 구별하게  되도록 그렇게 되어 있는 것이 하나님의 도입니다.

 조성희 예수 잘 믿어 조성희 그 이름도 내가 그렇게 키워서 시집 보내 놓으니까  무엇 때문에 남편 붙들어 앉아 귀양해 나오지도 못하게 해. 그러면 안돼.

 김정식씨 그러면 안돼요. 자기는 자기는 지금 따라 갈려고 하면 이 사람들은  자기가 공부하지 않은 공부를 얼마나 했느냐? 한 십 여년 밤낮으로 공부를  했는데 안한 사람이 어떻게 따라 가겠소. 이러니까 같은 줄로 알기 때문에 틀려.

저 사람들은 4년에 신학을 졸업을 하면 나는 14년이 되어야 졸업을 한다. 하는  이것을 기억하고 그때는 일년 내내 두 달인가 빼고 나서는 공부하는 것을 10년을  했는데 지금은 9달 빼고 석 달 공부하는 것이니까 얼마되요? 몇 달 해야 10년 한  것 같이 되요? 10년이면 보자 90개월이라. 여게로 말하면 30년 아니요? 내가  34년을 해야 이제 양성원을 졸업을 한다. 자기가 그렇다는 것을 알고 34년을  노력해야 되어지지. 그래도 하나님이 긍휼히 여겨서 그렇게 까지는 안 갈꺼인데  이래 되는데 나보다 그만치 공부한 사람이나 내나 같지 않다고서 그래 가지고  낙망을 한다든지 도로 게으름을 피운다든지 그러면 안돼. 아 여게는 층어리가 참  심히 층어리가 많소. 이렇지만 또 하나님과 연결이 되어 놓으면 그까짓 층어리는  저 발아래 발끝이요. 하나님과 연결만 되면 연결만 되면 아무것도 아니라.

세계의 대가리 학자 대가리 위에 쑥 올라 앉게 되는데 발등상이라. 발등상이  뭐요? 세상 학문이 발등상학문이라. 말해도 이해를 못할꺼라. 철학을 애기해  놓으니 이해를 못하고 있어. 이제 차차 차차 자꾸 힘을 쓰면 힘을 쓰면은 차차  차차 십년 이십년 지나가게 되면은 알게 돼. 이러니까 낙망하지 말고 다른  사람은 저러니까 나는 더 힘을 배워야 되겠고 더 해야 되지 게으름을 피우면  되는가? 그러면 교회에서 쫓겨 나지. 배척댱하지. 신부가 없어. 박00 목사님  잘해 ( ) 잘하는 것을 보니까 아 제법이야. 아주 현실관에 대해서 말하는데 아마  저 다른 교파에 같으면 제법 주먹 두드리고 왕노릇 할걸. 그래야 세상것만 좋지.

하늘나라에 가보면 허무해서 탈이지. 그래 내가 기뻐하고 놀랬어. 아저 박 완선  목사님 저렇게 저만큼 자랐구나. 그러니까 예수 믿을라고 작정하고 나서긴  나서는구나. 이제 나섰기 때문에 내가 말하지 그전에 내가 말하면 안돼. 죽는  날까지 우리는 배워야 되고 자라가야 됩니다. 그리고 이번에 목사님들 모여서  교역자 이동이 되어야 될터이니까 이동건에 대해서 의논좀 하십시오. 의논  하는데 첫째는 무엇을 보아야 하는가. 첫째는 목회 실력을 보아야 합니다. 목회  실력은 세상 학문 높은 그까짓것 보지마. 목회 실력은 꼭 가는 곳마다 교회를  부흥 시켰나? 안 시켰나? 그것만 봐요. 첫째는 목회 실력보고 설교 보지 말고  설교야 사람들의 귀를 즐겁게 하는 것. 이것 때문에 청산 유수의 설교를 해도  뒤에 열매 맺는 것이 없으면 목회 실력 없는 것이지 뭐. 어디 말쟁이를 우리가  택할라 하는 것입니까? 목회 따라서 교회가 부흥이 되어지고 양떼들이 회개를  하고 사람이 되어져야 되지. 첫째 목회 실력을 보고 또 둘째로는 그 사람의  공로가 얼마나 있는지 공로를 알아 내야 됩니다.둘째는 공로를 보고 어떤 사람은  교회 개척을 하나도 못하는 사람. 이미 있는 교회를 키운 사람. 이미 있는  교회도 키우고 개척도 한사람. 어떤 사람은 이미 있는 교회도 줄어트려 버리지  키우지 못한 사람. 또 다 같은 사람인데 자꾸 대접 많이 해 주는데만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대우만 많이 받는 사람. 또 못 받은 사람. 공평이 있어야지 이런  것을 생각하고 셋째는 무엇이냐 그 사람 현재의 열성이 어떠하냐? 현재의 그의  목회의 충성의 상황이 어떠하냐 요것 보고 요 세 가지를 보고 이름 다 내둬  버리고 여러분들이 지헤 있는 사람이라면 이름 간판 다 치워버리고 이름없이  상정만 그것을 딱내어 가지고 요래 보고 소용없는 선입적 관념이 들어서  마칩니다. 예를 들면 이00 조사님은 학장 교회를 부흥시켰습니다. 학장 교회가  시대도 시대지만 아주 침체되어 있던 교회를 부흥시켰습니다. 그 공로를 기억해  줘야 됩니다.

이00 목사님은 서전 교회에 가서 한참 까라져 땅에 붙은 교회를 부흥시켰습니다.

그 공로를 기억해 줘야 됩니다. 그러면 그다음에는 어떻게 되었느냐? 그 다음에  왜 죽고 섞고 망하여 졌느냐? 요걸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 교회는 세상 지식  간판 교회가 아니라 요대로 해서 싫다면 싫다면 가버리면 좋은 거라. 아이구 그  대우가 내가 딴데 가면 이런 대우를 내가 받을 것인데 하나님 주는 대우가 그것  바라면 가버리면 되는 것이라. 그것이 목회자지.

 0 조사님은 만덕교회 가가지고 참 고생하면 했는데 지금 빛이 얼마 있는지  몰라. 그 공로도 알아줘야 돼. 그이가 그 면에 애를 좀 바짝 썼으면 벌써 부채  다 갚았어.

부채를 다 갚았으면 그 사람 벌써 장립시켜 가지고서 우리 진영의 제일 큰 교회  맡기지 맡겨 보면 q년을 맡기봐야지 될 만큼 우리가 그 공로를 알아줘야지.

공로를 알아줘야지.

00 목사님은 지금 미국 갔는데 공로가 없었어. 늘 지식만 연구하고 공로  없었다고 내가 말했는데 도엉로 교회가 있다가 미국 갔어도 공로 없었어. 요번에  와서 공로를 세웠어. 이번에 와가지고 바짝 서둘러. 참 아주 딴사람 되었어.

갔다와가지고는 배우는 것이 다르고 기억하는 것이 다르고 비판하는 것이 다르고  이러더니 바짝 힘을 써 가지고 요번에는 동숭로 교회를 아주 땅에 붙은 교회를  아주 땅에 붙은 교회를 일으켜 세웠어. 목회 실력은 목회한 결과를 봐서 결과  그것을 실력으로 살고 공로 둘째보고 셋째로는 현재 충성이 어떠한지 요거 보고  이래 가지고 이동이 많이 되어야 될터이니까 그것에 따라서 목사님들이 선출을  해요. 그때 선정과 같은지 안 같은지 해봐요. 또 교역자들 모아서 함께 모아서  또 선정해요. 나와 같은가 보고 나와도 틀리면 하나님과 틀리는 것이 거리먼  것이 되니까. 나와 같으면 그 다음에 하나님과 같은가 봐야돼.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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