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과 화의 근원

 

1980. 11. 6. 목새

 

본문 : 신명기 28:1-6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미치리니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네 몸의  소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네 우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네 광주리와 떡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선지자선교회

지난밤에도 이 말씀을 증거했는데 사람이 하나님이 복을 주시야 모든 일이 되고 또 금생과 내세, 영과 육 다 잘되지 하나님이 복 주시지 아니하시면 우리가 아무리 억세도 소용없고 열심 있어도 소용없고 부지런해도 소용이 없읍니다. 하나님이 복을 주시야 되고 하나님이 저주 주면 망합니다.

인간의 영과 육 금생과 내세 망하고 흥하는 것 이것 죽고 사는 이것이 하나님에게 달렸다는 요것을 아는 것이 지혜의 근본입니다. 이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지혜의 전부요 천하의 지식을 다가져도 요거 가지지 못했으면 그 사람은 망할자 입니다. 그 사람이 모든 면이 부족해도 하나님에게 자기의 영육과 금생과 내세가 매 달려있는 여기에 달려 있는 이 사실을 깨닫고 하나님 앞에 복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될라고 애 쓰면 일자 무식이라도 대학자 됩니다. 못나도 잘난 사람 됩니다. 아주 천해도 잠깐 존귀한 사람 됩니다.

하나님의 공의는 어떤 공의냐 당신의 대해서 이렇게 하나 저렇게 하나 하는 거 대해서 어 고영되게 갚아 주시는 분이 하나님 이십니다. 또 하나님의 정의는 당신에게 대해서 잘못한데 대해서 복수를 강하게 갚아 주시는 분이 하나님입니다. 하나님 못난분 아니요. 하나님은 어리석은 분 아니요. 꼬이는 분 아니요. 세상에서 그러기 때문에 잘난 사람이 끝이 망합니다. 안믿는 사람들도 말하기를 잘난 삶의 자손이 다 망한다 그렇게 말합니다. 잘난 사람의 자손이 망한다. 잘난 사람의 끝이 없다. 그렇게 말합니다. 또 말하기를 부모가 못나면 자식이 거름이 된다 또 그렇게 말하요. 안 믿는 사람들의 통계입니다. 그 안 믿는 사람들이 성경도 모르고 영감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릅니다. 그분들이 통계를 해 가지고 그렇게 말하고 있소 성경은 하나님 앞에 축복 받는 사람은 잘난 사람의 수가 없어 잘난 사람의 수가 몇이 안되 간혹 끼어 있지 잘난 사람으로서는 축복받는 사람이 많지를 못해 오히려 세상에서 못난 그 사람이 잘난 사람들을 발위에 밟고 올라가도록 하나님이 하십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좋아하고 섬기면 그 사람에게 천대까지 복을 줍니다. 당신을 무시하고 멸시하는 자에게는 하나님이 삼사대 까지 저주로 갚아 준다고 했읍니다.

그러기에 우리의 영육과 금생 내세에 모든 성공이 하나님에게 달렸다 하나님이 복을 줘야 되지 복 안주면 안 된다 요걸 아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요것을 아는 사람은 통합니다. 이것이 아는 사람은 말을 할수 있고 이기 아는 사람은 의논할 수 있고 이것 아는 사람은 사귈 수 있고 이것을 아는 사람은 손을 잡을 수 있읍니다. 이걸 모르고 뭐 하나님 뭐 내 주먹에 달렸지 내 수완에 달렸지 내 지능에 달렸지 하는 그 인간하고는 상통이 안 되 멀리해야 되지 그 사람은 통해지지 안해 그 사람은 의논을 못해 그 사람은 언제든지 속에 마음을 따로 두고 상관해야 되지 지혜롭게 상관해야 되지 그 사람에게 맺길 수도 없고 마음을 줄 수도 없고 인정할 수도 없고 믿을 수도 없어 언제 어떻게 변할지 몰라 인간의 생사 화복이 하나님에게 주권되어 있는 요것을 아는 자도 무지해도 반성을 합니다. 경성을 합니다. 회개를 합니다.

그러기에 대개 잘난 사람들이 하나님을 무시합니다. 하나님은 무시당할 그런 분이 아니시요. 하나님이 복 안주면 헛일입니다. 하나님의 복을 무시한자는 저주를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복을 무시하는 사람은 저주를 받아야 해요. 하나님의 저주를 두려워하지 안 하는 자는 망해야 됩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하고 있소 여러분들이 성경을 지금 읽어 보십시요 성경을 읽어 보면 하나님을 무시하는 사람을 하나님이 망친다는 그것이 성경이요. 하나님을 무시한 사람이요. 하나님의 축복과 저주를 두려워해서 제가 죽음 앞에 나올 때에 벌벌떠는 어 그 떪 보다도 더 더는 떪을 하나님이 나에게 축복해 주시면 내가 되고 하나님이 저주하면 안 된다 하는 것을 자기가 죽음 앞에서 떠는 것보다 더 떨면 그 사람의 의인이요. 하나님은 그 사람으로 만족하요. 그 사람으로 만족합니다. 그 사람으로 못할기 없어 뭐 병신이라도 좋고 무식해도 좋아요. 지식을 만든이가 당신이요. 몸뚱이를 만든이가 당신이요. 말못해도 좋아 입을 만든이가 당신이요.

당신을 아는데 당신을 인정하는데 당신을 좋아하는데 당신을 높이는데 당신이 해 주리라고 하는데 누가 거짓끼며 못될기 뭐 있겠소 없는 가운데 엿새 동안에 다 창조했는데 응 당신을 좋아 할 수 있는 사람 만드는 것 당신을 두려워 하는 아는 사람 만드는 것 당신만을 바라보는 사람 만드는 것이 하나님이 어렵지 이외에는 하나도 어려운 것이 없읍니다. 왜 이것이 어려우냐 강제로 만들진데야 그거 천하 인간 뭐 십분이면 다 복종시킬 수 있소 마구 두두리 대 보십시요. 누가 그 앞에서서 머리를 들고 망령과 패역을 부릴자가 어디있소 인간으로서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안하고 망령된 것으로 하나님앞에 큰 저주받아 그런 것입니다. 무지해 그렇소 그 사람이 간이 크냐 간이 큰 것아니요. 간이 콩낫같소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안하는 자는 간 큰자가 있을 수 없읍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자는 피조물에 대해서는 간이 클 수 밖에 없소. 왜 당신을 제일 두려워하기 때문에 제일 두려운 분이 있기 때문에 그 분을 거스리는 일을 할 수가 없기 대문에 그러므로 우리가 교만한 죄를 회개해야 됩니다.

뭐 하나님이 복을 주든지 말든지 내 수완이면 된다 내 업체가 이만침 있으니까 된다 내 자본이 이만침있으면 된다 내 모든 지능의 이 실력이 이만침 있으면 된다 어리석기가 짝이 없읍니다. 한번 내놔 보십시요 지능이 이만 있으면 된다 하나님이 털어버리면 말도 못하는 벙어리 되고 정신 병자가 되고 맙니다. 여 정신 병원에 가가 지고 가보면 대개는 부자자녀 대개는 잘났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그 사람들이 고만 거게 들어와 가지고 몇해 동안의 치료가 아니고 죽는날 까지라 못나가 가서 병원가 보십시요. 304020년 병원에 처 박혀 앉았는 그거다 부자 자식들입니다. 거의 사장들이요. 여저 이재순 목사님 그 무슨 시험이지 그전에 있던데가 이재순 목사님이 갖다가 그때 가잗가 일보던데 갖다가 회사가 뭐이라고 대우실업이가 뭐뭐 대림이가 대림 그 회사사장 지금도 정신 병원에 들어앉아 가지고서 나오지 못하고 있읍니다. 게 저 산꼴에 갖다가서 갖다 놓고서 항상 혼자 담당의사가 그것만 하나 갖다 놓고 월급 그만 한 돈 백만원이나 받는지 그래 받고 그 하나만 담당하고 있소 못 나오요. 고칠라고 지키는 기 아니라 하나님은 능치 못하심이 없으신 분인데 인간을 망치는 것도 능치 못함이 없고 인간을 부요케하는 것도 복되게 하는 것도 능치 못함이 없는 하나님이십니다. 이 하나님을 알아야지.

하나님은 하나님이 복 주시면 된다 천하 인간이 다 나를 반대해도 당신이 나를 반대하지 않으면 된다. 천하 인간이 다 환영해도 당신이 나를 내 몰라라 하면 안 된다. 모든 경외를 주님에게 집중시키고 자기의 행불행을 주님에게 집중시키고 자기의 모든 성심 성의의 힘을 주님에게 집중시키면 이만하면 됐소.

이것 만들기 위해서 예수님이 피 흘렸고 영감 주시고 성경주시고 섭리하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교만을 버리야 됩니다. 아시고 섭리하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교만을 버리야 됩니다. ! 내가 이라면 하나님 복 안줄라 뭐 죽으나 마나 내가 이만한 실력이 있어 나는 실력이 있어 이만한 이만한 지혜가 있어 이만한 합동심이 있어 내 배경의 사람들이 있어 무슨 말이요. 그것이 무슨 소용있읍니까 그것이 몇입부치 됩니까 하나님 훅 불면 다 날라가고 없는데 어리석소 우리가 어디라고 그분을 만홀히 여기고 그분이 복을 주거나 말거나 제 힘 가지고 살라고 그 분이 복을 주거나 말거나 제 지혜가지고 살라고 제 활동가지고 살라고, 너무허무함이요. 자기의 자원있으니까 그것 가지고, 자기를 옹호하는 그 인간들이 있으니까 그것 가지고, 우리 그런것 다 회개합시다.

하나님이 복안주시면 많은 사람도 소용없고 많은 자본도 소용이 없고 좋은 많은 업체도 소용이 없고 많은 자기의 실력도 소용이 없읍니다. 당장에 변해져 예를 들면은 달리는 실력이 있는데 그 사람을 꺼꾸러디비 트려 놓으면 저리가야 될 것을 이리 꺼꾸러 달아 놓으니가 실력있는 그 실력이 전부 망치는 실력이 되고 말아 그러기에 우리는 요것을 알고 하나님을 상대하고 이것을 알고 자기가 무슨 일을 경영을 하고 일을 하고 행동을 해야 되지 이것을 믿지 않는 자가 악인 중 악인입니다.

이걸 믿지 않는 자는 악인입니다. 그 사람이 못할기 없소 뭐 수단 방법 뭘 가리겠소. 누가 그걸 제재하겠소 제일 악인이 제 실력 가지고 살수 있다 하는 그 악인이 제일 악인이요. 둘째 악인은 자기의 소유가지고 이만한 소유면 살수 있다하는 그 사람이 둘째 악이요. 셋째 악은 내가 이만한 인간 옹호를 인간 협조를 가지 않기 때문에 살수 있다 하는 그것이 셋째 악입니다. 왜 첫째 둘째 삼느냐 셋째되는 삼등악이 되는 것은 그래도 인간의 협조가 있어야 된다는 그것은 다른 사람을 좀 생각하는 그것이 있어 제 실력으로만 산다는 그것은 아무도 생각지 안해 내 혼자만 된다 그것이 갖다가서 제일 악이라 그 악보다는 자기의 소유 이것은 갖다가서 소유라는 것은 그래도 모든 것과 연관성이 있기 때문에 좀 어 다른 걸 생각해서 자기 단독에 달리지 않했다 하는 때문에 그 둘째 악이라 첫째악 둘째악 셋째악그러기에 자기 실력으로만 살수 있다하는 그자가 제일 악입니다. 제일 악한자요. 제일 악하자 내가 볼 때에는 그런 악한 자들이 있기 때문에 참 가슴이 아프요. 제일 악한자 제실력으로 할 수 있다 하는 그자가 제일 악한자라. 자기 단독실력이면 자기 실력이면 어디가도 된다 그자가 제일 악한자 입니다. 그것이 있는 것 만치 악이 되는 것이요. 뭐 사업가도 그러하고 목회자도 그러하고 정치가도 그러하고 그자가 제일 악한 자입니다. 아니다. 내 실력만이 아니라 내 소유가 무엇이 가잗가 다 뒷밭침이 따라야 된다하는 그자가 좀 악이 들 강하요. 아 사람의 협조를 받아야 된다 하는 그자가 좀 악이 덜 강하요. 아 사람의 협조 소유 내실력 암만 있어도 그 분이 복안주면 안된다 하는 이것이 선중에 제일 선입니다. 왜 그분이 완전이기 때문에 완전이 복안주면 안된다 이라니까 자기의 전 언행심사는 완전이 복안주면 안되니까 완전을 향하여서 완전에게 거슬리지 안할라고 완전의 비유를 상하지 안할락 완전에게 마찰되지 안할라고 하니까 그것이 제일 선이라 그것이 지혜의 근본입니다. 이래서 사람이 하나님 복안주면 안된다 이 분이 저주하면 헛일이다. 이러니까 전 심신을 그분에게 걸려가지고서 그분의 비유를 상하지 안할라고 그분에게 대립당되지 안할라고 그분에게 마찰되지 안할라고 그분이 복을 주시기를 꺼리지 아니하는 그런일이 되지 안하도록 할라고 그분과 무엇이 가리워지지 안할라고 그 분이 좋아하실수 있도록 할려고 이러니까 그 방편은 성경말씀과 영감밖에 없어 그러기 때문에 성경 말씀을 자기가 어기는 것은 그 죽는 거와 같은 것을 인것을 생각하고 뭐 환경주위가 뭐라하든지 당신 비유 맞추면 다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 사람이 세상을 이겨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가 세상을 이기는 자입니까 인간을 이기는 자가 누가 인간을 이기는 자입니까 하나님을 복의 근원으로 생명의 근원으로 믿는자 이자가 세상을 이기고 그우리가 회개를 해야 되요. 하나님앞에 교만해요. 하나님이 복 안줘도 내 실력이면된다. 내가 지능이 있다 언변이 있다 수단이 있다 건강이 있다 활동성이 있다 어리석소 오늘이라도 딱 하나님이 수위치를 누루면 닥 쓰러지고 뒤질긴데 갖다가서 무슨 그것이 힘이 있소 갖다가서 응 아살아 있어도 하나님께서 개별 섭리인데 정신하나만 빽 뜨려도 그것이 미쳐가지고서 돌아다닐 것인데 안미쳐도 하나를 꺼꾸러 깨닫게만하면 꺼꾸러 깨닫아서 오산만하게 하면 저 실력이 전부 갖닥 망치는 일로 당하고 나가는데 어떻게 지금 하나도 우리가 주권하고 있지못하면서 하나님앞에 담대해 참 어리석읍니다. 내가 이일이 하나님이 복을 주실수 있는 일이냐 하나님이 진노해서 저주하실수 있는 일이야 어찌 되느냐 이걸 두려워하는 것이 지혜요, 자 여게 맞추워서 할려고 애를 쓰지 아니하고 이걸 무시하고 자기 실력을 실력있다고 실력을 내 세우고 내가 이만침 실력있으니까 이만큼 목회 실력있으니까 이만침 권찰 실력있으니가 응 이만침 응호하는 인간이 있으니까 어리석소 녜 하나님앞에 뭐 내 놓소 내 놓기를 갖다가서 하나님 앞에 어디가다가 자기를 내놓소 하나님 앞에다가 어다가 자기를 내놔 내 놓기를 망할 일이라 하나님 앞에 자기를 내 놓지 말아요.

그러기 때문에 내가 약할대에 강하는 강해지는 비결을 알았다 자기를 부인할때에 완전한 능력이 와 자기가 약할때에 가난이 와 하나님 앞에 자기를 내 놓는 자가 어떤자인가 자기 가지고 살수 있고 해결할 수 있다고 하는자가 하나님 앞에 하나님을 부인하고 자기 내놓는장 하나님 필요 없어 나 있어 나 하나님 필요 없어 내 소유있어 내 사업이나 모든 갖다가서 터전이 든든해 이제까지 닦아논 터도있고 만들어논 모든 기반도 있고 자원도 잇고 모든기 튼튼해 하나님은 (순전히 이것 있어) 하나님 없어도 나를 지지하고 옹호하는 사람이 많아 어리석어 어 디라고 하나님 앞에 자기를 내 놓고 자기의 소유를 내 놓고 자기의 사람들을 내놓고 있어요. 벌서 그것이 망할 근본입니다. 아 내 어떤 면도 이것 아무것도아니다 물에 거품 같은개다. 폭풍앞에 촛불 같은 거다 이거 의지 할 것 하나도 없다 내 소유가 어떻게 되어도 이거 의지할것 하나도 없다 내주변에 있는 모든 옹호의 내 사람이 암만있어도 이것 소용없다 당신에게도 당시닝 내게서 안면을 들이키면 그만이다. 당신이 돌아서면 그만이다 당신이 나를 들본다면은 아무것도 없어도 문제 없다 요기 하나님이 기버하는 사람이요. 올라가는 사람이요. 저가 나를 안즉 내가 저를 높이리라 저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저를 건지리라 하나님을 좋아하는 사람 한나님을 두려워하고 하나님을 좋아하고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 하나님을 제일 좋아해서 섬기는 사람 하나님을 좋아해서 서기는 사람은 하나님의 사람을 좋아고 섬깁니다. 이것 변하지 못합니다. 고라가 그 사람이 하나님을 잘 섬긴것 같지만은서도 하나님이 좋아하는 모세를 좋아하지 않는 그것이 막바로 하나님을 대앙하는 것입니다. 고라가 모세를 대항했지뭐 하나님을 대항 했소 그렇지만은 그 대항은 하나님 대항이기 때문에 산매장시켜 버렸소 이스라엘 백성이 사무엘을 대항한느 것이 사엘으 대항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대항하는 것이라 하나님은 그렇게 말씀햇소 여러분들 나를 좋아하라고 나 섬기라고 하는 것 아니요. 여러분들 불쌍해 여러분들 복받으라고하는 것이요. 네 나 그것을 바라지 않해 좋아하고 섬기는데 내가 그것을 갖다가서 받지 안할라고 했어 왜 받으면 받으면 가자다것 짐이 되기 때문에 빛이 도기 때문에 그렇지만은 나를좋아하는 사람 하나님도 좋아하고나도 좋아해요. 담대히 내가복을 빌수가 있소, 뭘로 인간적으로 벌로 좋아하는 것은 소용없어. 하나님편에있는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은 그가정이 자꾸 흥해 갑니다. 싫어하고 대립하는 자는 망합니다. 여러분들이 말안해도 그렇다하니까 그대로 게산 따져 보십시요 게산이 맏는가 안맞는가 믿는 사람이 그교역자가 삐뚤어졌을때에 대립되지 않는 그것도 망합니다. 옳은 길을 걷고 있는 그 하나님의 종을 업신여긴기 하나님을 업신 여긴 것입니다. 그 좋아하지 안하는 가정 쳐 놓고 되는가정 없어요. 왜 보면 낱낱히 꺼꾸로 망할길만 자꾸 꺼꾸로 망할길만 자꾸 꺼꾸로 가는데 생각도 꺼꾸로요. 마음도 거꾸로있고 모두가 꺼꾸로라 저 생각이 잘났으면 얼마나 잘났는데 안되 헛일이라 헛일. 게 하나님을 좋아하고 섬기는 사람 그것이 하나님은 완전자이기 때문에 완전을 놓아하고 섬기는 것이요. 하나님은 진리기 때문에 진리를 좋아하고 섬기는 것이요. 하나님은 옳고 바로고 깨끗하고 참 평가적으로 보면 좋은 것 이것을 좋아하고 섬기니까 잘될수 밖에 더 있겠소 우리가 회개해야됩니다. 누든지 이자리에서 하나님앞에 하나님 비유을 안 맞추고 하나님이 축복안해 주고 하나님 기버하지 안하고 하나님이 섭섭히 해도 내 실력있으니까 된다 나 있으니까 된다 우리 남편이 있으니가 된다. 우리 잔 있으니가 된다 나 있으니가된다 어리석소 그 말한마디에 그 생개안에 하나님의 저주가 팍팍 솥아집니다. 네 그한 생각에 하나님의 저주가 팍팍솟아지요. 이걸 어떻게 면할것이요. 야 모든 사람이 너는 이렇고 이렇고 갖다가서 네가 이만한 실력이 있기 때문에 되지 않느냐 그렇게 모든 사람이 말할때에 그건 마귀가 그래 충동을 주는 것입니다. 그럴때에 말로는 자꾸 그래할 수 없지만은 속으로 주여 내 실력이 무엇입니까 내가 이것 털끝만치도 의지 하지않읍니다. 주님이 지금이라도 변동시키면 정신병자 내가 미치갱이도 될수 잇고 당장 그만 반신불수도 될수 있고 벙어리도 될수도 있고 똑하면 생명도 끈어지는데 저 사람이 나를 갖다가 공연히저란다내가 거갖다가 하나도 내가 미혹받아 충동받지 않읍니다. 나는 당신이 아니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자이니까 고 진정 부인할 때에 고기 축복을 받소 퍼 붇읍니다. 자기의 소유도 그러하요 자기의 인물에대해서 그러하요. 이기 복받는 사람이요. 복 받는 길입니다 그러기에 교만한 사람은 물리쳐 이기다 모두 겸손이라 겸손이있는 것 없다하는기 겸손인줄아느냐. 아니야 자기 실력이 사람들 보기에 이렇게 구비 하지만은 서도 똑똑히 알면 그 실력이 갖다가서 실력이 아니라 응 하나님이 없어도 되는 그런 실력아니라 그말입니다. 녜 하나님이 추곡하신 다음에 그 것이 필요하지 하나님 문제를 두고서 그것입으면 하나님 없어도 된다 그 수준에서는 그차원에서는 그수준에서는 상관이 없는 기라 없는 것한가지라 없는 것 한가지라 응 자기의 망하고 흥하는 그것이 하나님 한분으로 말미암아 되어지는 것인데 이것을 갖다가자기 실력 이것이 잇으면 그 대충이 된다 그 수준에서는 없는 것입니다. 그 수준에서는 없는 기나 있는기나 꼭같소 그거 없어도 하나님 복주시고 그거 있어도 화 줄수 있소 없는 것 한가지라 그러므로 하나님 앞에서는 자기 자체 완전이나 또 소유의 구비나 그 인간 협조의 원만이나 그런 것을 하나님 앞에 내 놔서는 안됩니다. 응 그것 가지고 하나님이 하실일을 대신하지는 못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앞에우리가 겸손해야 됩니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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