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의 범위


선지자선교회 1983년 12월 4일 주전

 

본문 : 딤전 6:17-19 네가 이 세대에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선한 일을 행하고 선한 사업에 부하고 나눠 주기를 좋아하며 동정하는 자가  되게 하라 이것이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니라

 

 오늘 계시록 3장에 있는 사데교회에 흰옷 입고 다니는데 대해서 증거를 하려고  하다가 유치반과 중간반의 공부하는 소리를 듣고 아직도 반사들이 똑똑히 못  깨닫고 있으니까 한 번 더 증거해야 될 필요를 가져서 다시 갑자기 증거를  바꾸게 됐습니다.

 공과의 내용이 사람은 영과 육으로 된 것이 사람이요, 또 사는 곳은 금생과  내세인데 하나님 앞에서 복을 받을 수도 있고 화를 받아 멸망할 수도 있으니  어떻게 하면 화를 면하고 복을 받을까 하는 그 도리를 가르친 것이 오늘  공과였습니다.

 첫째, 서론이 복받는 길은 하나뿐인데 복받는 길이 헬 수 없을 만침 수가 많게  되어서 수많은 사람들이, 어떤 사람은 '이 길이 복되다 저 생활 방편 이 복되다  이것이 복을 준다 저것이 복을 준다' 해서 많은 복 주는 권세를 가진 자도 많고  또 복이, 복의 종류도 심히 많게 됐습니다.

 그것은, 인류 시조 때에 악령이 배암의 꺼풀입고 와 가지고 미혹 시키는 그  악령에게 미혹을 받아 사람들이 범죄한 이후에 타락했습니다. 타락하므로  하나님과 그 관계가 끊겨져서 하나님의 빛이 인생들에게 오지를 못하고 악령의  어두움만 사람들에게 가득차서 오게 됐습니다. 그러므로, 악령이 감화로 주는 그  지식으로 사람들은 어두워졌습니다. 악령의 감화를 받으면 사람들의 지식이  얼마나 변화 되는가 하면, 해와가 악령의 감화를 받았을 때에 자신과 대대  손손의 전 인류에게 제일 해독을 주는, 참 독소가, 멸망의 독소가 제일 많은  것이 선악과였지마는 배암의 감화를 받고 난 다음에는 선악과보다 더 아름다운  게 없고 유익될 게 없고 실력 얻을 만한 복될 만한 것이 없었기 때문에 하나님도  하나님의 말씀도 다 저버릴 만침 그 선악과가 탐스러워서 선악과를 먹고  멸망받은 것입니다.

 그러면, 정말로 선악과가 그렇게 해와가 본대로 그대로의 참 그렇게 인생에게  보배로운 것이냐? 그렇지 않습니다. 아주 가장 해독이 많은 것이지마는 마귀의  감화를 받으면 이렇게 꺼꾸로 해석이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오늘도 사람들이 악령의 감화가 오면은 멸망은 구원이라,  영광은 천대라, 천한 것은 영광이라 이렇게 모두가 정 반대로 디비놔 가지고  사람들의 비판과 욕망과 모든 사상을 되도록 그렇게 하는 것이 악령입니다.

이렇게 타락한 이후부터 악령이 사람들을 주관해 가지고 사람들이 제 생각나는  대로 조브라운 한 뽐 되는 그 시야를 보고 간단한 영원을 가진 인간인데, 불과  며칠 몇 달, 몇십 년 그렇지 않으면 이 세상 하루밤 나그네 같은 이한 평생 요런  짧고 좁은 것을 보고 그게 맞추어 가지고 사람들이 말을 했기 때문에 영원에  대해서는 다 틀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복을 말하는 것이 어떤 자는 시야가 너무 좁아서 당장에 그  시간에 복된 것만 가르칩니다. 그자는 노름을 가르칩니다. 노름을 가르치고  도적질을 가르칩니다. 그러나 조금 시야를 널리 생각하는 그자는 그것은  취해봤자 감옥소 들어 가는 것이고 마지막에는 다 빼앗기게 되니까 소용없다  이래서 하루를 범위로 잡는 자, 한 시간을 범위로 잡는 자, 일 년을 범위로 잡는  자, 젊을 때만을 범위로 잡는 자, 인간의 금생만을 범위로 잡는 자 다  그것만이가 인생인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인간의 지식으로서는 최고의 지식이라 할지라도 죽음 너머 것도  모르고 자기가 나기 전 벌써 수천 년 동안 하나님 앞에서는 자기 원인이라 하는  것이 타락해서 쌓여 나오는데 그것도 모릅니다. 어떻게 났으며 어디로 가는지,  이 금생이라는 것은 무엇인지, 하는 것을 전연히 모르고 무책임하게 자기  생각나는 대로 주 대어서 말을 해놓은 그것 때문에 복이 많습니다.

 물에 가 빌어야 복을 받는다 산에 가 빌어야 복을 받는다 또 어떤 유력한  권세에 속해야 복을 받는다 부자에 속해야 복을 받는다 뭐 지식이 많아야 복을  받는다 이래가지고서 복의 종류도 많고 복을 줄 만한 그런 것들이 많다고 한  것은 그것은 다 악령이 와 가지고 사람들의 마음을 어둡게 해서 어두운 마음들이  무책임하게 말해 놓은 것이기 때문에 총칭해서 그것은 다 멸망케하는 지식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다만 복은, 없는 가운데에서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창조한 모든 것을 흘로  주관하시고 모든 것의 주인공되신 그분만이 피조물을 복줄 수도 있고 보존할  수도 있고 또 피조물을 다스려서 멸망 시킬 수도 있지 그분 외에 다른 것 들은  멸망도 못 시키고 복도 못 주고 그분 한 분에게만 주권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멸망하는 길도 한 길이요 복받는 길도 한 길, 이런데 이 악령이  갈래길, 길 아닌 길을 많이 내놔 가지고서 사람들이 복받는 길도 원층 길이 많기  때문에 어느 길인가 서성케 되고 멸망하는 길도 피할라고 해도 원층 길이 많기  때문에 어느 게 멸망하는 길일까 몰라서 주저하느라고 그것을 찾아서 바로  피하지를 못하게 되어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요것이 오늘 공과의 서론입니다.

 그러면, 둘째로서 우리가 화와 멸망을 피하여야 될 건데 화와 멸망을 피하는  것이 뭐이냐? 화를 피하는 길을 여기에 가르쳐서 '네가 이 세대에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아라' 하는 그것이 지금 화를 피하는 길을 말씀해 놓은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에게는 이것을 많이 주고 어떤 사람에게는 저것을 많이  주고, 하나님께서 많이 준 자, 적게 준 자, 또 두 가지 준 자 한 가지 준 자, 열  가지 준 자 또 백 가지 준 자 가지수로도 많이 준 자도 있고, 또 한 가지의 그  양으로 말해도 많이 준 자 적게 준 자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돈을 많이  받았고 어떤 사람은 권세를 많이 받았고 어떤 사람은 지식을 많이 받았고 지혜를  많이 받았고 건강을 많이 받았고 총명을 많이 받았고 활동성을 많이 받았고  이렇게 저렇게, 눈을 똑 떠요. ○○○.-그렇게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은 얼굴이  아름다운 미남 미녀라는 용모를 또 아름답게 많이 받았고 건강도 많이 받았고  언재를 많이 받았고 뭐 그 종류를 말할라면 말할 수 없습니다.

 그렇게 많이 하나님이 주셔서 자기는 많이 받아 가지고 있는 것이니까 많이  받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 가질 마음이 뭐인가? 주인이 종에게, 저 종은 자본을  만 원을 주는데 이 종에게는 자본을 한 억만 원을 줬습니다. 그러면 준 것은  많이 준 자에게는 주인이 시키는 일이 많고 또 요구하는 일이 많고 이러니까 저  사람은 만 원 받아 가지고서 만 원 이것 가지고 뭐 얼마 할 것도 없으니까 만 원  요거 가지고서 주인이 하라고 해봤자 그거는 단순하게 만 원만 잘 쓰면 되겠고  만 원 가지고서 만 원짜리 심부름만 잘하면 되겠습니다. 그러나 이제 억만 원을  받아 놨으니 이 종이 생각할 때에, 아 나는 이렇게 많이 하나님, 주인이 나에게  이 자본을 맡기면서 하니 내가 이것을 어떻게 이것을 다 사용을 바로 하겠느냐  주인의 요구와 명령을 어떻게 다 감당 하겠느냐 그러면 많이 받았을수록  우쭐하지 안하고 믿이 받았을수록 어깨가 눌리고 마음에 머리를 들지 못하고,  근심이 저 사람의 만 원이면, 억만 원이라면 억 배나 더 근심이 많이 눌려지고  걱정이 되어지고 마음을 더 써야 되겠으니까 이제 근심 걱정을 해 가지고 어떻게  하면, 주님께서 나에게 이렇게 자본을 많이 주셨으니까 이것을 잘못하면  남용하기도 쉽고 잘못하면 도용하기도 쉽고 잘못하면 이것을 묵혀 창고에 재  놓기도 쉽고 이러니까 잘못 쓰도 안 되지 벌로 써도 안 되지 안 써도 안 되지 또  그걸 써 가지고서 일을 바로 못해도 안 되지 이러니까 마음이 눌려서, 부한  자일수록이 마음을 높혀서, 나는 이러니까 됐다 하고서 우쭐해서 교만해질 것이  아니라 근심 걱정이 많이 되고 염려가 많아져서 그저 어쩔 수 없어서 주님 앞에,  주여 이것을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만 원을 가진 자보다 억만 원을 받은 자는  더 묻는 것이, 그 사람 한 번 물을 때에 이 사람은 주인에게 억만 번을 물어야  되겠고 억만 배나 많이 물어야 되겠고 억만 배나 많이 상의를 해야 되겠고 자꾸  지도를 받아야 되겠고 또 자기 해 놓은 일에 대해서 잘못됐나 잘됐나 이거 다시  심사와 수정을 받아야 되겠고 자꾸 주인을 친근해서 이래 가지고서, 그러면 그  심부름을 다하고서 이제는 네가 세상 것 가지고서 잘했으니 영원 무궁한 것을  너에게 주겠다 '네가 적은 것에 충성했으니 이제는 많은 것으로 너에게 주겠다'  그날이 오기 전에 오기 전까지는 죽는 그 시간까지는 마음이 눌려야 될 터인데,  이 사람은 정 반대로 그걸 가지고 우쭐해지니까 우쭐해지는 그 결과는 그 사람이  거기에 대해서 책임감과 사명감과 하나님의 요구성이라 하는 것은 다 잊어  버리고 그것을 제 마음대로 지금 쓸라고 하는, 완전히 그거는 깨닫지 못하고  그게 제것인 줄로 이렇게 오인을 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 오인의 결과는  멸망을 받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것이 화를 받는 것입니다.

 자기가 무엇이든지 많이 가졌으면, 아, 남은 없는 재물을 나는 많이 가졌으니  나는 이 재물을 가지고서 주님의 요구대로 명령대로 해야 될 터인데 이 재물을  어떻게 하면은 하나님의 요구에 맞게 하겠느냐 하나님의 명령에 맞게 하겠느냐?  또 이것을 내가 그냥 곡간에 재 놓고 보관만 해도 안될 것, 쓰라 할 때는 써야  되겠고 보관해야 할 때는 보관해야 될 거고 여기에 쓰라할 때는 여기 써야  될거고, 저기 써야 할 때는 저기 써야 되겠고 나에게 맡기신 그분의 욕구에  맞도록 이렇게 해야 되겠으니까 어찌 되나? 하는 여기에 대해서 도리어 근심  걱정에 마음이 눌려 가지고서, 조심이 되어지고, 다른 사람은 두 시간 자면 저는  한 시간 반밖에는 못 자겠고 자꾸 이렇게 애를 쓰는 이것이 돼져야 저에게 많이  맡겨 주신 분도 기쁘고 또 저도 복되고 이렇지 그걸 가지고 벌써 오해와 오인을  가지고서 이기 제것인 줄 알고 제가 만든 것 인 줄 알고 저거 부모가 저에게 준  줄 알고 제가 스스로 만들어서 가진 것인 줄로 이렇게 오인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 사람이 이 진리를 깨닫지 못하면 화를 면하지 못 찹니다.

 그러기 때문에, 네가 '이 세대에 부한 자들을 명하여' 이 부라 말한 것은  사람들은 단순히 물질만 생각하지마는 물질만이 아니고 세상 사람들도 오복이니  칠복이나 팔복이나 뭐 십 이복이니 구복이니 이렇게 순서를 만들어서 모두  사람들이 운운하는데, 여기에 부라 하는 것도 이런 부 저런 부 가지 각의 부가  많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사람을 가만히 살펴보면 일장 일단이 있습니다. 장점을 가진 것  가지고서는 다른 사람의 짧은 것을 자기가 보충해서 그것을 자기에게 맡겼기  때문에 그걸 어떻게 활용을 해 가지고서 다른 사람에게 이 점이 모자라는 것을  보충해서 하나님의 맡겨 주신 그 주인의 욕구에 만족하도록 할까 나는 이점이  장점인데 이면에 짧은 점이 어디 있나 그걸 찾아 가지고서 잘 주인의 맡긴  사명을 감당하도록 하면 또 자기에게도 단점이 없지 않다 그 말이요. 그 자기의  단점은 하나님께서 장점 있는 자를 시켜 가지고서 이렇게 해서 고루 그래  가지고서 온 몸이 전체가 병신되지 안하고 구비한 것처럼 이렇게 해 가지고  하나님이 복되게 하시는 것인데, 이걸 깨닫지 못하고 장점은 제것인 줄로 알고  또 단점은 원망을 하나님에게 돌리고 이라는 사람은 화를 면하지 못합니다.

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네가 이 세대에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요것을 깨닫고 이렇게 하나님께서 나에게 많이 주셨으니 이 일을 가지고 주님의  명령이 있고 요구가 있으니 이 일을 가지고서 내가 할 일이 있으니 어떻게 하면  일을 바로 할까 마음이 눌려져서 오히려 머리가 숙여지고 오그라지고 무거운  짐진 거와같이 참 마음이 짐진 거와 같이 눌려야 될 건데, 큰짐을 졌는데,  자기는 실상 하나님 앞에 큰 짐을 졌는데, 여기 대해서 눌리지 아니하고 도리어  마음을 누이고 보니까 하나님이 맡겨 주신 그것을 도적질할 그 원인이 환하게  보인다 그 말이요. 이러기 때문에 그거는 망합니다. 사람들이 통계를 말하기를  '권불십년이라' 권세는 십년을 가지 않는다 하는 그 말이 뭐이냐? 왜 권세가  나쁩니까? 나쁜 게 아닌데 권세는 남용하기가 쉽고 월권하기가 쉽기 때문에  권세는 하나님께로부터 오지 않은 것이 하나도 없다고 했는데 하나님께서 맡겨  주신 그 권세에 대한 자기의 사명과 자기의 책임과 주님의 요구와 명령이라는  것을 잊어 버리고 그게 제것인 줄로 알고 날뛰었기 때문에 그것은 십 년을 못  가고 다 망했다 그런 통계가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세대에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자기가  어떤 종류의 부든지 그것으로 인해서 자기 마음이 높아지면 화는 면하지  못합니다. 시간 문제지 화는 옵니다. 그게 제 당대에 화가 안 오면 자손대에라도  반드시 옵니다. 안 오지 않습니다. 그건 여러분들이 보면은 꼭 꼭 털끝 만치라도  변함이 없고 틀림이 없습니다. 그대로 맞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아비의 죄가  삼사 대까지 간다 그 말은 그 영향이 삼사 대까지 그 사상과 교훈에 영향이 미쳐  갑니다. 딴 데 가지는 않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화를 면하는 길은 뭐이냐? 자기의 장점을 가지고 사명을  감당할라고 하지 안하고 오히려 우쭐해지고 그것으로 제것같이 생각래서 마음을  높이는 그걸 멸망할 것인 줄 알고 그걸 깨달아서 그것을 버려야 화를 면하지  그걸 버리지 않고는 화를 못 면합니다. 화가 자기에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또 멸망하는 길을 피하는 것은 무엇이 멸망하는 길을 피하는 것인가? 멸망하는  길을 피하는 것은 이것입니다. '정함이 없는 물질에 소망을 두지 말고' 요  말씀을 지키면 멸망하는 길을 피합니다. 멸망하는 길은 아무 주권을 가지지  못하는, 하나님이 지으신 인간이라든지 물질이라든지 뭐 사건이라든지 이 세상에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권세나 지위나 인간의 지식이나 자기의 명철이나  무엇이든지 하나님이 지으신, 뭐 자기 나 모든 인류나 만물이나 무엇이든지  말이요. 그것에게 소망을 두지 말아라 소망은 하나님 한 분에게만 둬야 되지,  이것 있으니까 내가 잘 되겠고 이것 있으니까 형통하겠고 이것 있으면 문제없다,  어떤 피조물이든지 피조물 그것에게 소망두는 그것이 멸망을 취하는 길입니다.

멸망을 취하는, 멸망하는 그길을 취하는, 멸망을 취하는 길을 내가 벗어나야  복이 되어지지 그걸 벗어 나지 못하면 복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화를 벗어나는 길과 멸망의 길을 벗어나는 길이 뭐인가? 멸망의  길을 벗어나는 것은, 정함이 없는 피조물들에게 소망두는 그것이 멸망하는  길인데 그것을 벗어나는 것이 멸망의 길을 벗어나는 것입니다. '정함이 없는  재물에' 했는데 재물은 하나 대표적으로 말한 것인데 '물질에' 그 말입니다.

물질은 뭐이 물질이냐 하면은 인간의 마음도 물질이요 몸도 물질이요 모든  만물도 물질이요 물질계에 속한 것은 다 물질입니다. 물질 계에 속한 것은 다  물질인데 물질계에 물질 아닌 것 있으니 이것은 사람들의 영만은 물질이  아닙니다. 사람들의 영은 영물의 영인 것입니다. 영계의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둔 요것을 피하는 것이, 요것을 버리는  것이, 거기에 소망두는 것을 옮기는 것이그것이 멸망의 길을 벗어나는 것입니다.

 사람들의 착각을 마귀가 자꾸 시킵니다. 이 세상에 물질이나 지식이나 지혜나  자기의 실력이나 온갖 기능이나 권세나 그런 것이 다 좋은 것입니다. 좋은  것입니다. 좋은 것인데 그것의 용도는 따로 있습니다. 그 용도 변경을 하면 안  됩니다. 그것은 어디다만 쓰느냐 그것은 전부 하나님 사귀는데 쓰고 하나님  가까이 하는 데에 비용으로 쓰고 하나님이 나에게 심부름 시키실 때에 그  심부름을 감당하는 데에 이용하고 전부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데에 하나님이  명령한 그것을 감당하고 할라는 데에 그런 데에 이용하는 것이지, 하나님을  위해서, 내가 하나님 하나님 위해서 하나님에게 대해서 사용할 것들이지 그것을  다른 데는 사용하지를 못 합니다. 그것의 사용을 달리만 하면은 자기에게 화가  되고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돈이 좋은 것이지마는, 돈을 하나님이 복되게 하시면 참 그 돈 은 참  복 됩니다. 윌리암 부드(B○○th Wi11iam)라는 사람은 구세군 창설자인데 그  사람은 돈 한푼 없는 사람이 나서 가지고서 복음의 일을 할 때에 하나님께서  돈을 주는 것마다 그 돈을 잘 사용했습니다. 이러니까 윌리암 부드는 지금까지도  물질로 가지고서 복음의 사업에 바친 수량은 욀리암 부드보다 더 많은 사람이  없다 그렇게 말합니다. 재물이 좋은 것이나 그 재물을 하나님이 복되게 하시면  그 재물이 복되고 하나님이 그 재물을 화되게 하시면 그 재물이 화가 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그 사람의, 명철한 지혜 총명이야 얼마나 좋겠습니까?  지혜 총명은 좋은 것이지마는 지혜 총명 그것도 하나님이 복된 지혜 총명이 되게  하시야 그 지혜 총명이 자기에게 복이 되지 그 지혜 총명이 자기에게 화되게  하시면 그 지혜 총명은 자기를 멸망시키는 화가 되고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복은 하나님 혼자 가지고 계십니다. 혼자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그분이 복되게 하시면 복되고 화되게 하시면 화되기 때문에 정함이 없는 모든  그런 것들에게 소망을 두지 않는 것이 이것이, 그것은 나에게 복되게 해 줄 수도  없어. 다만 그것은 나에게 복을 주시는 하나님을 사귀는 교제비로는 쓸 수  있습니다. 그거는 하나님을 가깝게 하는 노자로는 쓸 수가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나에게 심부름을 시키실 때에 그 심부름을 감당하는 데에 보조는 될  수가 있습니다.

 그러기에, 내가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에 쓰여지는 그것이지 그  자체가 우리에게 복주는 것도 아니요 그 자체가 복도 아닙니다. 그런고로  그런것이 복 주는 것도 아니요 복인도 아닙니다. 복도 아니요 복 주는 것도  아닙니다. 그러기 때문에 '정함이 없다' 그 말은 아무 실권을 가지지 안했다 그  말입니다. 정함이 없다 말은 실권 가지지 안했다 그보다 더 큰 것은 주권 가지지  못했다 그게 암만 이렇지마는 하나님이 이래 버리면 이래 되어지고 그 분에게  피동되고 그분에게 주권되어 있기 때문에 그게 아무 주권을 가지지 못했기  때문에, 그것이 절대 독립성, 그것이 자주성, 돈도 자주성을 가지지 못했다  하나님이 움직이는 대로 따라 움직일 수 밖에 없다.

 그러기 때문에 정함이 없는 것이다 당신이 모든 걸 귀정지우는데 그게 무슨  정함이 있고 무슨 주권이 있느냐? 그러기 때문에 '정함이 없는 이 물질에  소망두지 말아라' 요것이 멸망하는 길을 피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제 복을  받는, 이제 화를 피하는 길을 말했고 또 멸망하는 길을 피하는 걸 말했고 화를  피하는 것 말했고 이미 있는 화를 피하는 걸 말했고 멸망하는 길을 자꾸 걸어  가는데 멸망하는 길을 벗어나는 것을 이제 말했습니다.

 이제 다음으로 복받는 길은 무엇이 복받는 길인가?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에게 소망을 두라' 요것이 복받는 유일의 길입니다. 요거  하나뿐입니다.

 '모든 것을 후히 준다' 말은 종류적으로도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다 구비 하게  해 주시고 또 양으로도 당신이, 우리의 목표는 구원이기 때문에 당신이 보실  때에, 이것은 양이 많으면 좀 감해 주시고 이것은 양이 적으면 좀 보태 주시고  또 종류가 구비치 못할 때에는 구비해 주시고 또 쓸 데 없는 종류가 많을 때에는  그것을 섞어서 그것을 솎아 가지고 그걸 솎아서 제거해 가지고서 그 종류가  맞도록 이렇게 주시는 것을 가르쳐서 후히 주신다 그랬습니다. '후히 주시고'  '모든 것을 후히 주시고' 내기에 지혜도 주님이 후히 주시고 총명도 권세도  지위도, 아무리 그 사람이 실력을 가졌지마는 하나님께서 제일, 그 나라의  최고의 정치의 지식을 가져도 그 사람이 조그만한 동장 하나도 못합니다. 통장  하나도 못하게 딱 만들면 못한다 이거요. 아무리 그 사람이 지식이 없어도 그  사람을 그 나라의 제일 원수가, 제일 머리가 되게 하실라면 하실 수가 있다  이거요.

 그러기 때문에, '모든 것을 후히 주시고' 그분에게 달렸어, 그러니까 모든 좋은  것의 주권이 그분에게 있다 모든 좋은 것의 주인이 그분이시다. 모든 좋은 것을  또 그분이 뉘것을 뺏들어 그런 게 아니라 그분이 만드셨다 인간에게 모든 좋은  것은 그분이 만드셨고 지금도 그분이 다 주인이 되어서 주재 되어 있고 지금도  그분이 모든 것을 주권적으로 역사하고 계신다. 그러기 때문에, 그분이 주고  뺏들 권세가 그분 한 분밖에는 없다는 요것을 자기가 인식하고, 인식하고, 그  다음에는 이것을 주실 뿐만 아니라 '누리게 하신다' 좋은 것을 줘 가지고서,  좋은 것을 줘 가지고 그 좋은 것으로서 다른 사람에게 이용이 되고, 저는 이용만  되고서 누리지 못하는 자 있습니다. 있는데 이것은 모든 좋은 것을 후히 줘  가지고서 그것으로 좋은 결과를 맺을 뿐만 아니라 좋은 결과 맺어 놓은 그것을  그 결과를 네가 금생과 내세에 영원토록 그것을 이용하게 된다 그걸 가르쳐서  누린다 그 말이요. 그것을 이용 하게 되고, 그것으로 말미암은 그 효력을 네가  영원히 네가 가지게 되고 네가 그것을 누리게 펀다 그것을 가지고 사용하고 그로  말미암아 네가 영육의 유익을 보게 된다 그런 걸 가르쳐서 누린다 그렇게  말합니다. 누리게 되다 '후히 줘서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에게 소망을 두고' 요것이 복받는 길입니다. 그분만이 모든 것의  주인이시요 주재자시요 주권자시요 전능자시요 우리에게 계약 선포해 놓고  계약을 어길 수 없는 여호와시요, 그러기 때문에 그분만이 모든 것을 구비 하게  또 조절해서 적당하게 그렇게 해 주실 수 있는 분이시요 그뿐만 아니라, 주신  것을 가지고서 공작만 할 뿐만 아니라 공작을 해서 잘 제작을 하고 잘 성공을 해  가지고 성공한 그것을 영원토록 사용하고 이용해서 그로 말미암아 상당한 제가  유익을 보기까지 그렇게 해 주신다 누리게 하신다 '그분에게 소망을 두고'  그분에게 소망두는 이것이 복받는, 영육의 복받는 그 모든 방편을 지금 취해서  행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에게 소망을 두고'  '정함이 없는 물질에 소망을 두지 말고' 요거는 멸망의 길을 피하고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화를 면하고, 화를 면하고 멸망의 길을  피하고 복된 길을 걸으라 '모든 걸 후히 주고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에게 소망을  두고' 그분이 나에게 주실 수 있도록 그분이 나에게 받을 수 있도록, 이렇게  해서 그분에게 받도록 하라 그분이 주시는 것은 우리가 돌라고 해도 준다는,  '구하라 주실 것이요' 하는 그 말은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께로 가까이 끌어  붙이기 위해서 그렇지 그분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다, 구하지 안 해도 다  주십니다. '구하기 전에 이런 것이 너희들에게 있어야 될 것을 아신다'  했습니다.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마실까 이런 것을 구하지  말아라 이건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다 너희들이 구하기 전에 너희 천부께서  너희들에게 있어야 할 것을 아신다' 그랬습니다. 아신다 책임진다 그랬습니다.

이러니까 다만 우리, 화를 자꾸 우리가 끌어 들여 가지고셔 화를 자꾸  끌어들이고, 멸망의 길을 자꾸 제가 걷고 이라기 때문에 복을 못 받는 것이고  복받는 길포, 그분 한 분만이 모든 걸 후히 주시고 우리에게 누리게 하실 수  있는 그분이심을 우리가 의심없이 믿고 그분만 바라보면은, 그분이 주시는 것을  바라고 그분이 주시는 것을 기다리고 그분이 주시는 것만 받을라고 애를 쓰는  그것이 크분이 시키시는 대로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됩니다.

 그런고로, 이제 여기에서 멸망을 피하는 길을 배웠고 또 복을 받는 길을  배웠습니다. 이러니까 무슨 어떤 미혹이 와 가지고서 이래야 네가 네 앞길이  열린다 하면서 말합니다. 그럴 때에, 아 그래야 앞길이 열려? 그러면 그것이,  앞길 열어 주시는 것은 주님 한 분뿐이신데 그분이 열어 주실 수 있는그 길인가  보다. 그 사람이 네가 이래야 앞길이 열린다 말을 하는데 그 말하는 길을 가만히  살펴 보니까 모든 것이 주권자이신 그분이 길을 열어줄기 아니라 노해서 길을  막을 일이라 그 말이요. 아, 안 된다 당신은 그렇게 말하지마는 그대로 당신  시키는 대로 하면은 복의 근원이신 그분이 도리어 나에게 앞길을 막아 줄  터이니까 안 된다 나는 그 말 못 듣겠다 요것이 당신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요것이 당신을 바라보는 것이요 또 네가 이라면 지금 안 된다 네가 이래  가지고서야, 네가 지금 기도를 안 한다 해야되지 기도한다고 하면은 네가 사자  구덩이 들어 가서 죽어 버릴 터 이니까 내기에 모든 행복은 끝나지 않느냐  그렇게 할 때에 그 말을들을 때에 가만히 구별해 봅니다. 구별해 보니까, 아,  다리오 왕이 이렇게 말을 하는데 내가 기도를 하면 복이 되겠나 기도를 안 해야  복이 되겠나? 하나님이, 복은 주인은 하나님이신데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겠느냐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기도 안 한다 하는 날이면 하나님 배반하고 다리오 왕을  영접하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화를 줄 것이고 다리오 왕이 하루 종일 말을  해도 그말 안 듣고 하나님 말씀하신 대로, 나는 기도를 합니다. 기도를 안할  수가 없어 기도를 해야 됩니다. 하면 하나님이, 복의 주인이, 당신이 복주실 줄  알고고 길을 탁 취해서, 날이 저물도록 해도, 나는 기도합니다. 하니까 사자  구덩이 이제 할 수 없어 집어다 넣어라면서 다리오 왕도 화가 났다 이거요.

그러니까 집어 넣으면서 네가 밤낮 섬기는 너거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이 널  구원하는가 보자 사자 구덩이에서 구원 하는가 보자 원층 분개해서 역사들더러  집어 던져라, 던졌다 말이요. 던졌는데 그 이튿날 나왔거든, 그것은 우리에게  하나 계시 기관으로 보여 주시는 것입니다. 모든 이치가 그러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에게 소망을 두고'  그분만이 줄 수 있음을 알아서 그분이 주실 수 있도록 그분에게 받는 방편을  노력하고 그분이 주실 수 있도록 그분에게 받을 수 있도록 그분만을 바라보는  것, 요것이 우상을 벗어나는 것이요, 정함이 없는 것에게 소망두는 것이 우상을  섬기는 것이요 모든 부한 걸 가지고서 마음을 높이는 그자는 자체가 하나님 것을  도적질해 가지고서 벌써 우상이 돼서 제가 자칭 하나님이라 그 하는 자입니다.

데살로니가후서 2장에 말씀하신 대로 이제 그것이 제가 자칭 성전에서  하나님이라 하는 자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로 더불어 싸우게,  됩니다.

 이것이 화를 면하는 길, 멸망의 길을 걸어 가지 않고 멸망의 길을 벗어나는 것  복의 길을 북북 걸어 가는 것, 여기서도 모든 것 후히 줘서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봄으로서 그분을 두려워하고 그분을 비위를 석일라고 하지  아니하고 그분의 법칙을 지키고 그분을 바라보고 그분을 섬기고 그분의 비위만  맞추고 그분의 뜻만 좇고 그분에게 거슬리지 안할라고 그분을 떠나든지 거하든지  그분을 기쁘시게 영화롭게 할라고 그분만 존귀케 할라고. 왜? 모든 영육의 복이  거기 있기 때문에 복이라는 것은 지식도 복되게 인격도 복 되게 용모도 복되게,  어떤 사람은 용모가 들어서 화가 되요 얼마 전에 그 아이가 참 얼굴이, 처녀인데  예뻤습니다. 예뻤는데 요것이 돌아다니며 공장에 가 가지고서 요 남자도 탐을  내고 조 남자도 탐내니까 벌로 날뛰다가서 그만 공장 세멘 바닥에서 남자하고  서이 싸워 가지고서 그 자리에서 울러 메쳤는데 박이 갈라져 가지고 직사했어.

바로 ○○○○, 내가 있는 그 ○○○옆에 집이라. 용모가 아름다운 그것도 화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러니까 화 안 되는 것이 어디 있으며 복 안 되는 게 어디 있느냐? 사람이  죽음에 들어 가는 사자 구덩이 잡혀 던지는 그것이 화가 아니겠소? 그 화도  하나님이 복되게 하니까 그 화가 크게 복이 됐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복의  주인은 하나님이시요. 지위도 권세도 하나님이 복되게 하면 복되고 그것이  화되게 하면 화됩니다.

 이런고로, 화를 면하는 길, 멸망의 길을 벗어나는 길, 복있는 그 길을 북북  걸어 가는 길 그것을 우리가 배웠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하나님 앞에서 화를 면하고 복을 받아 가지고 받은 복을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나님이 복을 주실 때에는, 오늘 반사들이 공부 가르치는데  요것이 틀렸습니다. 요걸 잘 알아야 됩니다. 받은 복을 어떻게 하라고 하나님이  주셨는가? 이 세상 복을 주신 것은 이 세상 복 이것 가지고 영원한 복을  마련하도록 하시기 위해서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 영원한 복, 영원한 것을  마련하기 위해서, 이래서 썩어진 것을 주신 것은 썩어진 것으로 썩지 않는 것을,  약한 것으로 강한 것을, 욕된 것으로 영화로운 것을, 혈육의 것을 신령한  것으로, 유한한 것을 무한한 것으로, 사망에 속한 것을 생명에 속한 것으로  이렇게 모두가 다 이것 가지고 영원을 마련하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러면 받은 바 이것을 어떻게 사용을 하면 영원 무궁토록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자기를 복되게 사용할 수가 있느냐 하는 사용법을  가르쳐 놓은 것이 18절입니다. 18절 이하에는 사용법, 그것을 사용해 가지고서  영원한 장래를 준비하도록 하신 것입니다. 18절에 보면은 '이것이' '이것이  장래에' '이것이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이것이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니라' 이렇게,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영원한  터를 오늘에 마련합니다. 세상은 영원의 터입니다. 세상은 영원의 움싹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안 해 놓은 것은 내세에 못합니다. 이 세상에  자본적으로 모든 기초적으로 종자적으로 이 세상데서 잘 마련해 놔야 무궁  세계에 그것이 영원히 누려지고 영원히 자라가지 세 삶에서 시작지 안한 것이  무궁 세계에 새로 시작 하는 일은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받은 바 모든 것은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니라' 이 준비를 하라고 이 모든 화를 면하고 멸망의  길을 피하고 축복의 길을 받아 가지고서 모든 것을 주님 앞에, 후히 주심을 받아  가지고서, 이 후히 주심을 받아 가지고, 후히 주심 받아 가지고 영원한 장래를  위해서 마련하는 데에는 어떻게 마련하변 되느냐? 그 다음에 18절 이하에는 받은  축복을 가지고서 영원한 장래를, 장래의 터를, 장래의 참된 것을, 장래의  생명을, 장래의 자기를 위하는 것으로서 마련하는 그 법칙을 가르친 것이  18절입니다.

 거기에 (선을) '선한 일을 행하고' 하나 '선한 사업에 부하고' '나눠 주기를  좋아하고' '동정하는 자가 되게 하라' '이것이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니라'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이러니까 '선한  일을 행하고 선한 사업에 부하고 나눠 주기를 좋아하고 동정 하는 사람이 되게  하는' 이것은, 이것이 복받는 길은 아닙니다. 요게 착각이라 말이요. 복받는  길은 아닙니다. 요렇게 행한 그 댓가를 하나님께서 세상에 주십니까? 안  주십니다. 그것을 세상에 주지 않습니다. 그렇게 귀한 일을 했는데 세상에서  주면은 내나 세상에는 암만 받아봤자 다 썩을 것이 요 죽을 것인데, 이제 썩지  안한 일을 한 사람의 댓가를 썩을 것으로 주시지 않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사람이 연보하는 것도, 연보라는 것은 돈만이 아니라 자기  힘이나 무엇이나 복음 운동에 바치는 그것을 대표해서 연보라고 말한 것인데  이렇게 바치는 것은 바친 댓가를 세상에서 받는 줄로 알면 안 됩니다. 바친 것은  신령한 것으로 온전한 것을 만들었는데 온전한 것의 댓가를 썩은 것으로 주면  하나님이 속이는 일입니다. 그걸 주시지 않습니다. 그것을, 그것은 다만 무궁  세계 하늘나라에서 갚아 주십니다. 그거는 하늘나라에 저축이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거는 보화를 하늘에 쌓아둔 기 돼 버렸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니까 하나님께서, 야, 너에게 이거 영원한 장래를 준비하라고  주니까 남용 하나도 하지 안하고 허비 하나도 하지 안하고 오용, 잘못 쓰는  오용도 하지 안하고 이것을 또박 또박 바로 써 가지고 장래를 잘 준비 하니까  주신 분이 재미가 있다 그 말이요. 주님이 기뻐서, 기뻐서 이런 자에게는 또  자본을 또 주시고 주니까 또 잘하니까 또 자본 또 주시고, 자본 줄 때에 자본만  주는 것이 아니라 '씨와 양식을 주신다' 씨는. 이와같이 심으 놓은 자본이요  양식은 그 자본을 가지고서 장래를 위해서 준비할 때에 제가 먹 어야 되니까  자기에게 드는 비용으로 쓸 것을 가르쳐서 양식 이라 구분을 했다 말이요.

 이러니까, 연보라는 그 댓가는 무궁 세계에서 받을 것이고 하나님이 베풀어  주실 것이고, 그렇게 자기 준 것을 무궁을 위해서 준비를 하니까 하나님이  기뻐서, 아, 요거는 주는 대로 착착 무궁을 위해서 준비하니까 또 주고 또 주고  또 주는 것은 그 사람이 무궁을 위해서 하니까 재미가 나서 더 주시는 그것이지  그것이 받는 길은 아닙니다. 길은 아까 말한 대로 그것만이 길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선한 일을 행하고 선한 사업에 부하고 나눠 주기를 좋아하고  동정하는 자가' 되니까 주님이, 아 요거 주시니까 주는 것 하나도 허비 안하고  요모 조모로 모든 면으로 구비하게 착착 영원 무궁을 위해서 마련 해, 영원  무궁을 위해서 마련하는 것은 뭐이냐? 영원 무궁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자로  기쁘시게 할 일을 마련하고 하나님 영화롭게 할 일을 마련하고 모든 피조물을  복되게 할 일을 마련하니까 주님이 기뻐하셔서 그 사람에게 또 주십니다.

 그런고로, 이렇게 하는 것은 장래를 위한 준비인 것을 똑똑히 구별해야 되고,  이렇게 하는 것이 장래를 위한 준비요 그 댓가는 장래에 받는데 이렇게 하므로  주시는 분이 더 줄 마음이 생기고 더 줄 생각이 생겨서 더 주고 싶도록 주실  그분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그 일이 됩니다. 감동 시키는 일이 되어서 이거는  안심하고 줘. 줘봤자 그놈은 또 허비할 터인데 줄 필요가 있겠나? 아, 이  사람에게는 주면 하나도 뭐 허비없어, 착착 그렇게 나그네 세상에서 영원을  준비하니까 참 재미있다, 이러면 주님이 그에게 안심하고 또 새것주고 또  새것주고 이래서 그이에게 우리가, 그 사람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복은 선을  행한, 선한 사업한 댓가로 주시는 게 아니고 그 댓가는 썩지 안할 영원한 것으로  하늘나라에서 갚아 주고 그 사람이 그렇게 잘하니까 하나님이 재미가 나서  새것으로 줍니다. 새것으로 준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연보할 때에 하나님이  주시는 것은 씨를 주시는거는 새것으로 주시는 것이고 그 댓가로 주시는 것  아닙니다. 요거 착각인데, 요걸 오늘 공과에서 보니까 그걸 똑 똑히 구별을 못  하고 가르치는데 그것은 댓가로 주는 것이 아니고 그것은 다 하나님께서 그래  주니까 기뻐서 새것으로 주십니다. 당신에게는, 엿새 동안에 모든 것을 만드신  분이기 때문에 얼마든지 전능자요 창조주십니다. 이러니까 또 만들어서 그에게  또 주고 새것 만들어 주시고 새것 만들고 새것 만들어 주시니까 이거 첫째  아담에게 속한 것 가지고서 둘째 아담에게 속하도록 신령 한 것으로 다시  개조하고 개조하고 이래 하니까 자꾸 일차 창조의 것을 자꾸 줍니다. 일차  창조의 것을 주니까 그 사람이 이제 재 창조, 이차 창조의 것으로 바꿉니다.

일차 창조의 것은 진동될 것들이요 이차 창조의 것은 진동되지 아니할  것들입니다. 영원 불변성, 불변의 것들이요 불변성히 것들이요 완전 성의  것들이요 영생의 것들이요. 그러기 때문에, 그런 것으로 하늘나라의 것을 했는데  그 댓가를 썩은 걸로 주면 그 주는 것은, 이 세상에 주는 것은 기뻐서 그 자본을  또 새 자본으로 주는 것입니다. 새 자본으로.

 그러면, 선한 일을 행한다는 것이 뭐인가? 선한 일을 행하는 것은 하나님께  받은 모든 은혜 가지고서 하나님 중심으로 합니다. 하나님 중심으로 위주로  자기가 가정에서 남편을 섬깁니다. 남편을 섬기고, 남편 위주로 섬기면  썩습니다. 남편 위주로 섬기는 기 아니라 하나님 때문에 섬깁니다. 하나님  때문에 참고, 자녀들도 하나님 때문에 기르고 하나님 때문에 참고  하나님중심으로 위주로, 아, 이라면 남편은 기뻐하지마는 하나님이 섭섭해 안  된다 남편 위주가? 하나님 위주가? 이것이 남편 중심이가 하나님 중심이가? 가정  중심이가 돈 중심이가? 우리 재미 중심이가 뭐고? 중심을 하나님 중심으로  요동치 안하고 위하는 것을 하나님 위주를 요동치 안하고, 이렇게 일을 해라  선한 일을 해라 '선한 일을 힘쓰고' 받은 것 가지고서 '선한 사업에 부하고'  이제 선한 사업은 자기가 이런 사업자 자기 자체가 자체가 행동하기를 하나님  중심 위주로 할 뿐만 아니라 자기가 하는 모든 기업, 모든 사업, 이 활동의 모든  무대에 자기가 관련된 모든 관련된 모든 것까지 다, 하나님 중심의 회사가  되도록 하나님 중심의 자기 직장이 되도록 하나님 중심의 자기의 운동이 되도록  하나님 중심의 자기 지식이 되도록 전체가, 이것이 선한 사업입니다. 하나님  중심 위주의 사업  '부하고' 부하다 말은 하나 하면 사람은 거기에서 그만 끝을 마치기 쉬운 데  하나에서 둘, 둘에서 셋, 셋에서 넷 자꾸 이렇게 번져 나가라 '부하고' 이것을  네가 만족하지 말고 할 수 있는 데 힘있는 데까지는 손을 펴서 넓게 범위 넓게  종류가 많게 이렇게 점점 펴쳐 나가라.

 '나눠 주기를 좋아하며' '나눠 주기를 좋아하며' 네가 가지고 이렇게 선을  행하는 하나님에게 받은 모든 것, 영감이나 진리나 깨달음이나 이렇게 네가  하나님에게만 소망두는 이 소망이나 또 이 모든 화를 피하는 것이나 또 이  멸망의 길을 벗어나는 것이나 복된 길을 걷는 것이나 이 모든 것을 네가 가졌기  때문에 모든 다 화는 피하고 옳은 길 걸어 가는 이거, 또 이러므로서 네가 받은  재물도 많고 권력도 많고 무엇도 많은 그런 것이나 받은 이 모든 것을, 이것  가지고 네가 다 해서 네 힘으로 이거 다 이용을 해 가지고서 다 할 수 있으면 너  혼자 다하고 그라다가 보면 하나님이 자꾸 믿이 주시니까 저 혼자 그 자본을 다  활용할 수가 없어. 자본을 다 활용할 수가 없다 말이요.

 예를 들면 차차, 비유컨댄 지역이 넓어지니까 저 혼자 여기도 다스리고 저기도  다스릴 수가 없으니까 할 수 없어 분봉왕을 내야 되겠고 할 수 없어 지역에  지역장을 내어야 되겠고 자꾸 내야 되겠다 말이요. 이래 가지고서 너만 할 것이  아니라 네가 이렇게 선한 일을 하고 선한 사업을 하는 이 일을 네가 힘껏 네가  범위 넓게 활동해 나가다가서 네가 아무리 활동해도 너 혼자 다 할 수 없는  것이니까 다 할 수 없는, 네가 다 할 수 없는 그 나머지기, 네가 다 깨끗하게  바로 온전히 사용하고 사용하지 봇하는 것은 네가 사용 못하는 건 곡간에 재  놓고 내가 사용 못하니까 그 사람들 할 게 아니라 나 혼자 복 되다 이렇게 하지  말고 모든 사람에게 나눠 줘 가지고서 너와 같은 사람이 하나 둘 셋 넷 점점  너와같은 사람이 점점 많게 해라.

 '나눠 주기를 좋아하고' 그래 가지고서 뭘 나눠 주느냐 나눠 주는 거는 말  하자면, 피하는 그 지혜를 나눠 주고서 또 복된 길을 취하는 그걸 나눠 주고 또  하나님 앞에 받은 축복을 나눠 주는 것입니다. 이거 뭐 나눠 주는건 그 단순히  물질만 나눠 주는 게 아니라 자기의 지능이나 모든 전체를 다 나눠 준다 말이요.

 '나눠 주기를 좋아하고' 이것은 저 혼자 독선자되는 길을 원치 안하고, 원하는  그것은 그 선이라 하는 것이 속에 잡기 섞였습니다. 자기 혼자만 선하고 자기  혼자만 유명하고 자기 혼자만 잘될라 하는 그거는 그 속에 분석을 하면 그 속에  무서운 자기도 모르는 자기 중심이라는, 사욕이라는, 자기 중심이라는 게 들었기  때문에 속에 암병이 들어서 다 썩고마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나눠 주기를 좋아하는데 처음에는 나누어 줄라 하면 안되지만  나눠 주기를 좋아하고 애를 쓰는 가운데에서 모든 사람이 합해 가지고서  한꺼번에 하나님의 구원을 다 이루어가자 하는 이것이 자기의 작은 소아가,  조그만한 자기의 단독의 자아가 다른 사람이 자기가 되고 대아의 자기가 되고  이래 가지고서 전체가 우리가 되고 맙니다. 우리가 되는 것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우리 죄를 사해 주시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마옵시고' 전부 우리가 되어야 하나님파 밀접한 연결이 되는 것이니  자기 단독만 될 때는 사욕이 속에 섞였기 때문에 바른 연결이 되지 못한다  이거요.

 이렇게 '나눠 주기를 좋아하며 동정하는 자가 되게 하라' 마지막인데 '동정하는  자가 되게 하라' 그 말은 이웃 사람과 너와의 같은 사람이 되게 하라 네가 이웃  사람이 나쁜 사람이니까 이웃 사람의, 물이 들어서 나쁜 사람 되라 말이 아니고  네가 건설면에 있어서 모든 사람의 형편 사정 그것을 네가 되고 들어가 가지고서  그 사람 형편 사정이, 그 사람은 그 사람의 형편 사정을 네가 구경하고 건너다  보고 이래 가지고서 소극적으로 이래 하지 말고 그 사람의 모든 형편 사정 속에  힘이 들어 가지고서 그 사람의 모든 형편 사정을 네 사정으로 삼아 가지고서  이제 그 사람을 끌고 네가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느 이 역사를 해라 거기 들어 가  가지고 그 사람이 네가 되고 너와 그 사람이 하나 돼 가지고 그 사람을 끌어라  끌어서 그 사람의 모든 희로애락의 그 사실을 네가 그 사람처럼 네가 실감해  가지고서 그 사람하고 네가 한꺼번에 그 사람을 끌고 하나님 앞으로 끌고 가까이  하도록 이렇게 해라 하는 것을 동정 하는 자가 되게 하라 말씀하신 것입니다.

바울이 율법 있는 자에게는 율법 있는 자같이 없는 자에게는 없는 자같이 유식하  자에게는 유식한 자같이 무식한 자에게는 무식한 자같이 이렇게 하는 것으 한  사람이라도 더 많이 얻기 위함이라 하는 그것이 곧 주님 말씀하시기를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같이 하라는 것 그 사람 위해서는 꼭 한 사람이 되기를  노력해라 그래 가지고 그리 속화되고 감염되고 타락하는 것으로 하나 되는 게  아니라 내가 거기까지 가 가지고, 거기까지 가 가지고 끌고 오라 네가 건너다  보고 물에 빠진 사람을 건너다보고 이렇게 건너 오라고 하지 말고 네가 가  가지고 그 사람을 손을 잡고 데리고 오라 건너 가 가지고 데리고 오라  그러기 때문에 네가 그렇게 남의 일로 그렇게 하지 말고 그 사람과 꼭 같은  사정 또 그 사람이 기뻐하는 대로 그 사람이 기뻐하는데 그 사람이 기쁜 것은 네  기쁨과 다를 때에는 너와 그 사람과의 간격이 있는 것이고 그것이 벌써 네  개적이라 하는 개인 중심이라 하는 것이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 사람 기쁨이  어째 기쁜고 그걸 깊이 들어 가 가지고 그 사람의 기쁨을 네가 그 사람 되어  가지고 그 사람의 기쁨을 가지고 잘못된 기쁨이라도 그 사람 기쁨을 가지고,  가지고서 그 사람하고 하나가 돼 가지고서 그 사람에게, 이 기쁨은 나쁜  기쁨이니까 그 기쁨을 차차 차차 옳은 기쁨으로 바꾸어 가지도록, 그렇게 네가  죽은 사람 안에 들어가서 죽은 사람이 같이 돼 가지고 하라, 하나님이  성령이시지마는 죽은 우리 속에 들어 와 가지고서 죽은 우리를 살려가지고 우리  안에서 역사해 가지고 우리를 전부를 성화시키는 거와같이 그렇게 하라 하신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이렇게 하는 것이 '선한 일을 힘쓰고 선한 사업에 부하고 나눠 주기를  좋아하고 동정하는 자가 되게 하라' 이것이 이제 자기 행동의 변화요 자기 모든  업체의 변화요 자기 자체의 모든 인성의 변화요 이리 되는 이것이 '장차' 미래에  '장차' '자기를 위하여' 이게 참 자기를 위하는 것입니다. '자기를 위하여' 다른  것 자기, 이게 자기를 위하는 것이라. '자기를 위하여' '참된' 참이라니까  심판을 면하는 것 말이요. '참된' 심판 면했다 그 말이요 '참된' 심판을 면한  '생명을 취하는 것이니라' 여기 생명은 힘을 말하고 능력을 말합니다. 보존되는  힘이 생명의 힘이요 성장되는 것이 생명의 힘이요 활동하는 것이 생명의 힘이요  그것이 모든 것을 다 조절해서 썩은 것을 제거하는 것이 생명의 힘이요  소생시키는 것은 생명의 힘입니다.

 이러니까, 이 생명이라 하는 것이 그 범위가 넓은 것인데 힘이라 그렇게, 산  힘이라 하면 알기 쉽겠습니다. 참된 생명을 허하는 것이니라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어떻게 하든지 화를 벗어납시다. 멸망의 길을 벗어납시다.

복을, 영육이 복받는 길을 찾아 가지고 그 길을 북북, 걸어 갑시다. 걸어 가면  우리에게는, 뭐 영육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것이 얼마든지 주십니다.

주시면 이거 가지고서 어떻게 활동해서 미래를 준비할 건가 '선한 일을 행하고  선한 사업에 부하고 나눠 주기를 좋아하고 동정하는 사람이' 되면 행위 잘 됐지  일 잘해 놨지 행위 잘 됐지 일 잘 됐지 자체 변화 잘 됐지 많은 무대를 점령해  놨지 이러니까 '이것이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참된 좋은 터를 쌓아' 좋은 기초를  만들어 가지고서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니라' 좋은 터, 세상은 무궁의  기초입니다. 세상은 무궁의 종자입니다. 세상은 무궁의 모종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여기에서 잘못하면 무궁에도 그대로입니다.

 통성으로 다 같이 기도합시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2022.07.04-5596 김반석 2022.07.04
공지 백영희와 백영희목회설교록 김반석 2022.07.04
공지 순생 순교의 종 백영희 목사님 [1] 선지자 2021.02.22
공지 법전과 주해서 · 성경과 백영희목회설교록 김반석 2020.05.30
공지 백영희목사님의 ‘목회설교록’에 관한 교훈 모음집 선지자 2019.12.18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자료 1,2,3차 통계표 [3] 김반석 2015.12.20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1] 선지자 2015.10.19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출간 백영희목회연구소 선지자 2015.10.16
124 복의 기관/ 출애굽기 20장 4절-6절/ 840625월새 선지자 2015.11.01
123 복의 기관이 되자/ 마태복음 5장 14절-16절/ 880715 지권찰회 선지자 2015.11.01
» 복의 범위/ 디모데전서 6장 17절-19절/ 831204주전 선지자 2015.11.01
121 복있는 사람/ 시편 1장 1절/ 871030 지권찰회 선지자 2015.11.01
120 복있는 사람/ 시편 1장 1절-6절/ 880130토새 선지자 2015.11.01
119 복있는 사람/ 시편 1장 1절-3절/ 800919금새 선지자 2015.11.01
118 복있는 사람과 두 자기를 찾는 법/ 시편 1장 1절-6절/ 880129금야 선지자 2015.11.01
117 복있는 사람의 신앙생활/ 시편 1장 1절-4절/ 830513금새 선지자 2015.11.01
116 복있는 사람의 신앙생활 세 가지/ 시편 1장 3절/ 830512목새 선지자 2015.11.01
115 복있는 신앙/ 시편 1장 1절-6절/ 890310금새 선지자 2015.11.01
114 복있는 신앙/ 시편 1장 1절-6절/ 890310금야 선지자 2015.11.01
113 복있는 자와 복없는 자/ 시편 1장 2절/ 800929월새 선지자 2015.11.01
112 복있는 자와 복없는 자/ 시편 1장 2절-3절/ 800925목새 선지자 2015.11.01
111 복있는 자와 복없는 자/ 시편 73장 1절-19절/ 801001수야 선지자 2015.11.01
110 복있는 자와 복없는 자/ 시편 1장 1절-2절/ 800926금새 선지자 2015.11.01
109 복잡한 난제 해결/ 창세기 13장 1절-14절/ 860402수야 선지자 2015.11.01
108 복-전투-말씀-형통/ 시편 1장 1절-6절/ 840810금새집회 선지자 2015.11.01
107 복종/ 사도행전 3장 11절-13절/ 840321수새 선지자 2015.11.01
106 복종하는 청지기/ 누가복음 16장 1절-9절/ 840415주전 선지자 2015.11.01
105 본문 강해/ 시편 2장 1절-12절/ 800330주후 선지자 2015.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