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있는 사람

 

1980. 9. 19. 금새

 

본문 : 시편 1편 1장 1절 - 3절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1절에, 1절에 세 가지 말한 것은 한 말로 말하면 범죄하지 않는 자가 복이 있다  그말입니다. 범죄하지 않는 자, 악인의 꾀를 좇는 범죄를 하지 않는 자, 또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는 자, 죄인의 길에 서는 죄를 짓지 아니하는 자,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는 자, 이렇게 죄짓지 않는 자가 복이 있다는  말이오.

그 다음에 2절에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이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을 자기가 읽고 또 듣고 배우고 연구하는  가운데에서 하나님의 이 법도에 말씀을 말씀에 그 재미를 붙인자 하나님의  말씀에 그 재미, 하나님의 말씀에 그 가치 이것을 맛보고 성경을 상고하는 사람  이 사람이 복이 있다 말했습니다.

그런면 이 사람이 복이 있는 이유는 앞으로 건설될 모든 건설은 여기에서 나오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범죄하지 않는 거 범죄하지 않는 것이 사망의 구렁텅이에  빠지지 않는 것이요 또 자기가 사망의 구렁텅이에 빠지지 않는다고 해서 무슨  건설되는 것은 아닙니다. 죄를 짓지 않는다고 해 가지고 건설되는 것은  아닙니다. 의를 행할 때에 건설이 됩니다.

그러기에 주님의 세 가지인데 사죄의 구속을 주신 것은 멸망에 빠지지 않는 그  구속을 주신 것이요. 죄를 사해 주셔서 죄를 짓지 않는 그것이 사죄를 기념하는  것입니다. 그게 멸망에 빠지지 않는 것이요. 칭의를 주셔서 의를 행하는  그기에서 부터 건설은 시작되는 것입니다. 건설이 시작되고 또 죄를 짓지 않해서  파괴를 면하고 멸망을 면하고 의를 건설해서 옳은 것이 옳은 그에게 있어 건설이  옳은 것이 됩니다. 건설이 됩니다.

아무리 옳은 건설을 많이 해놔도 그 생명 없으면 헛일입니다. 그 사람이 병들지  않는 것은 사죄를 받는 것과 같고 그 사람이 몸이 건강해져서 장성해지고  건장해지고 장성해진 것 아주 몸이 건강하고 장성한 것 그거는 이와 같다고 할  수 있고 아무리 그래도 생명이 없으면 또 헛일입니다. 병없고 몸이 튼튼하고  건강해도 생명이 떠나버리면 그까짓것 당장에 송장으로 썪어버립니다.

그 생명을 하나님과 결합되는 하나님과 결합이 되는 하나님과 화친을 이루어서  원수된 것이 이제는 하나님과 화친을 이루어 결합이 되는 그것을 새생명 주신  마지막 구속입니다.

여기에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한다" 이것은 멸망하는 죄 가운데 빠지지 아니하는 것을  말씀하고 그 다음에 3절에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이거는  이제 건설을 말합니다.

시냇가에 심은 나무는 가물어도 장마가 져도 상관없이 시냇가에 그 시냇물을  흡수하고 있기 때문에 가물어도 문제가 없고 또 비가 오면 언덕 위에 섰기  때문에 비가 암만 와도 상관이 없다 그기요. 냇물이 계속 흘러가는 그 언덕 위에  있으니까 비오는 물은 언덕 위니까 다 흘러 내려가고 암만 내려가 봤자 그물이  그 이상 안 되니까 그 물은 농사짓는데 쓰는 물 같으면 농부들이 비가 많이 와서  냇물이 많해지면 물을 에와서 물이 적게 들어오게 하고 또 가물어서 물이 적으면  많이 막아서 물이 많이 들어오게 하고 그 농부가 물을 조절하기 때문에 그  나무는 가물든지 장마가 지든지 상관 없습니다.

그런 위치에 서서 있기 때문에 항상 청청하다. 항상 생생하다 항상 청청하다  항상 생생하다. 그러면 그런 자리에 시냇가에 있는 그 나무 시냇가라는 그  위치는 어떤 데를 가르쳐 말하는가? 하나님이 관활하시는 그 관활 속에 살기  때문에 하나님이 관습하시는 그 관습 속에 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조절하시니까 문제되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인도를 받을 때에는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더위를 감하고  밤에는 불기둥으로 추위를 감해서 그것을 조절하기 때문에 춥고 더운 그 차이가  심하므로 생물들이 다 죽고 그거는 살지 못하는 곳이지마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 사막을 지내가는 데에는 하나님이 권능으로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조절을  하시니까 상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뭐이냐?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인도하는 그것이 곧 시냇가에 물이라는  그 입장을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그 인도를 딿는 입장은 한서를  조절하는 것처럼 모든 좋고 나쁜 것을 조절하기 때문에 그 사람은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잎사귀가 마르지 안하고 청청한것 같이 그 사람의 신앙 생활은 언제나  생생하게 영감과 진리의 생활을 하고 있는 걸 말합니다.

이러니까 시절을 좇아서 과실을 맺는다 때를 따라서 과실을 맺는다 돈이  많해져도 돈 많해짐으로 인해서 또 영감대로에 성화 온전한 사람과 온전한  행위와 온전한 일이 모든 것이 형통함으로 온전한 사람과 온전한 행위와 온전한  일이 되어지고 또 정반대로 모든 것이 불행스러워지고 아주 불행스러워지고  어려워져도 환난이 와도 또 온전한 사람과 온전한 행위와 온전한 일에 수입을  봅니다.

이것을 가르쳐서 "때를 따라 열매를 맺는다" 그러면 때라는 것은 춘하추동  사철을 가르쳐 말하는 건데 봄에도 열매 맺고 여름에도 열매 맺고 가을에도 열매  맺고 이래서 계시 22장에는 그거는 달마다 열매를 맺는다 그렇게 기록해 놨소.

생명수가에 있는 그 생명나무들은 달마다 열매를 맺는다.

달마다 열매 맺는 나무 어디 있습니까? 일 년에 한 번 열매 맺고 혹은 두 번  맺지 달마다 열매 맺는다 "때를 따라 과실을 맺으며" 때를 따라 그거는 춘하추동  사시로 맺는 것처럼 더울 때도 맺고, 추울 때도 맺고, 서늘할 때도 맺고, 따뜻할  때도 맺고 아무때라도 맺습니다.

이와같이 모든 행사가 다 형통하다. 요 3절은 적극성으로 건설되는 것을 말하고  1절은 파괴 되는 것을 말하고 3절은 건설되는 것을 말하는데 파괴에 빠지지 않는  사람이 복있다. 건설을 하는 사람이 복있다. 파괴 안 빠져도 건설 없으면  그까짓거 무슨 소용 있습니까? 또 건설한다고 해도 파괴가 있으면 해봤자  수지계산 맞추면 내나 그게 그건데 무슨 소용 있소. 파괴에 안 빠지고 건설을  일으키는 자가 복이 있다.

그런데 그 가운데 2절에 끼여 있는 것은 무엇인고 하니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그러면 하나님의 말씀에 맛을  붙여서 차차 맛을 붙여 가지고 마치 벌이 꿀맛을 알면 보통은 아홉 달 사는데  꿀을 많이 날때는 일주간 밖에는 못 산다카는 것입니다.

그러면 수명이 얾나나 단축해집니까? 누가 수명을 단축해지도록 일을 하라고  시키는 아니라 꿀맛을 안 그 꿀맛에서 가서 꿀이 있는데 날라 가지고 꿀을 하도  맛이 있고 꿀을 빨아 댕기면 배에 차니까 차니까 이거는 먹을 수가 없으니까 또  자기 장래를 위해서 저축하는 집에다 갔다가서 게와내서 그따가 저축하고 또  날라가고 이러니까 일주일 동안 역사하면 그 벌이 죽는다 이럽니다.

그 뭐 아홉 달 보통 살수 있는 벌이 그렇게 일주일 동안 사니까 얼마입니까?  여덟 달 그러면 한 이십일 여덟 달 이십일이 명이 짧아 졌습니다. 그게 누가  시킨게 아니라 제가 꿀맛이 단 그맛에 견디지 못해서 하는 그와같이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즐거워 한다는  그것이 우리 말에는 이래도 원어를 아는 사람들은 벌이 꿀을 즐거워한다 그기에  이런 말을 이런 말을 쓴답니다.

그 옛날 말에는 즐거워 하면 뭐 밥을 즐거워하는 것 떡을 즐거워 하는 거 뭐  갔다가 무슨 식물을 즐거워 하든지 즐거워 하는 이거는 갔다가서 그만 한말  뿐이라. 옛날 그 원어가 고전어라서 아주 그 고전어가 허무한 말입니다. 그걸  가지고 사람들은 지금 말보다 더 무슨 세밀한 것 생각하지마는 그런 아니요.

새는 말이 여러 마디가 없습니다. 한마디 짹 그거 뿐이요. 짹 그거 뿐입니다.

아파도 짹, 두려워도 짹, 좋아도 짹, 더워도 짹, 베가 고파도 짹, 짹짹 거리는  그 한마디 가지고 이럴 때도 저럴 때도 다 씁니다. 그러면 그것이 베가 고풀  때는 베고프다는 그런 말인 줄 알고 하는 것처럼 어린 아이가 말을 모르는데 그 아이는 아무말도 모르고 말 한마디 밖에는  몰라요. 뭐 압니까? 우는것 하는 뿐이라. 베고파도 울고, 더워도 울고, 추워도  울고, 까시가 찔러도 울고, 우는 것 우는 것 두 가지 뿐이라. 울으면 뭐 나쁜가  조사해서 배고파서 우는구나 하고 또 좋으면 이제 배가 부른가 보다 젖이  맛있는가 보다 그런 것 아니요. 고전어는 그런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 번역하는 것이 이렇게 저렇게 할 수 있소. 여 즐거워 한다는  것은 이 식물을 즐거워할 때에 그 이 말을 쓰기 때문에 벌이 꿀을 즐거워하는  것도 이걸 것이고 개가 똥을 즐거워하는 것도 이걸 것이고 그 다 그렇게 그  본능적으로 그 맛이 즐거워서 견딜 수 없어 자꾸 갔다가서 먹고 또 새김질 하는  것처럼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에 맛을 붙이는 것을 맛을 드리고 취미 붙인 것을  가르쳐서 말씀하는 것인데 이렇게 믿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맛을 붙이고 자꾸 읽고 또 그 말씀을 또  고요히 눈감고 생각해 보고 이렇게 하는 사람들이 복있다 하는 것입니다. 왜?  이러는 데에서 기도에 힘이 나옵니다. 점점 기도가 살이찌고 기도가 커집니다.

또 이럴 때에 이 세상은 허무해서 두고갈 세상이라는 것이 이 세상에 허무에  대한 지식이 점점 장성해지고 강해집니다.

성경을 읽고 봄으로 세상에 욕심을 품어서 이거 아니면 죽겠다고 예수님도  세상의 부스러기 돈 때문에라도 예수님을 팔아버리고 진리를 파는 그 사람이  성경을 많이 읽으면 이제는 세상 때문에 의라고 하는 것은 털것만한 것도 팔만한  가치가 온 세상을 줘도 털것만한 의만해도 세상보다 가치가 크다는 걸 자꾸 알게  되기 때문에 이제는 세상을 아는 지식이 점점 장성해지고 넓어지고 견고해지고,  하늘나라 아는 지식도 또 그러하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도 그러하고, 죄가  뭐인지 죄를 아는 지식도 강해지니까 죄를 벗으려고 지식도 그러하고, 죄가  뭐인지 죄를 아는 지식도 강해지니까 죄를 벗을려는 그 지식이 강해지니까  죄짓고 싶지마는 어쩔 수 없어 죄를 안 짓는 아니라 죄를 짓기가 싫은 자가  되어지니까 이제는 죄를 덜 짓게 되고 이제는 죽어도 죄를 지울 수 없는 자  되니까 이제는 어떤 죄가 와도 그 사람 범죄케 할 수 없다 그거요.

이런 것이다 성경 말씀을 읽고 새김질하는 데에서 나옵니다. 모든 우리에게  새생명의 요소 모든 옳은 것이 이 성경 도리를 먹고 자라게 됩니다. 성경을 읽고  또 묵상해서 소화를 시키고 또 이 힘으로 죄를 이기고 의를 이루고 청청한  계속의 생활을 하고 변동없는 생활 말 한마디만 하면 픽 돌아가서 백팔십 도로  전환해 버리고 말 한마디로 픽 돌아가고 무엇을 표준했기 때문에 이렇게  돌아가고 돌아오고 빨리 변해집니까? 하나님 표준, 하나님 중심이면 변하지 않습니다. 변하지 않해. 옳은 것은 옳다 아닌 것은  아니다 해도 그 자체가 변하지는 아니하지마는 만물보다 거짓된 자기를  중심했든지 어떤 이간을 중심했든지 사는 생활을 시간따라 변할 수 밖에 없소.

뭐 인간이 변하니까 변하지. 그런데에서 자기가 어떠한 자라하는 것을 발견하고  성경을 보면 그런 때에 자기가 어떠한 자라는 것을 발견해서 알지만 성경을  모르는 사람은 그럴 때에 제가 잘난 줄 알고, 제게는 자존심 있는 줄 알고,  오기있는 줄 알고, 훌룡한 줄 알고, 민첩한 줄 알고, 강한 줄 알고, 억센 줄  알고 이렇치 그것이 자기를 죽이는 원수 자기 아닌 원수 그놈에게 지금 자기  남편 자기 아버지 죽인 원수를 가발만 씌고 오니까 아버지 아버지 카는 그런  정신빠진 자와 같은 자기를 모른다 그말이오.

성경을 읽을 때에 살찐 사람은 살찌고 자랄 사람은 자라고 시들어 골것은 골고  죽을 것은 죽고 이렇게 되기 때문에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하는 이 말씀을 2절에 두고 1절에 그것 두고 3절에  그것 두고 1절은 범죄하지 않는 거, 2절은 의를 건설하는 것, 아니 3절은 의를  건설하는 것 그 가운데 끼여있는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 이것은 죄를 짓지 않는 실력도 성장하게 만들고 의를 건설하는 실력도  성장하게 만드는 양식이 여기서 나오기 때문에 말한 것이요.

이것은 다 합해서 하나요 기도하고 성경보고 실행하고 하는 거 이것은 하나라.

셋이 합하여 하나라. 행하면 기도하게 되고 행하면 성경보게 되고 성경보면  기도하게 되고 행하게 되고 기도하면 성경보고 행하게 되고 행하면 기도하고  셩경보게 되고 이 셋은 뭉쳐서 하나라.

알이 먼저 나놨다 병아리가 먼저 나왔나 닭이 먼저 나왔나? 어느 것이 먼져  나왔나? 알에서 병아리 나오고 병아리에서 닭 나오고 닭에서 알 나오고 이러니까  뺑뺑 돌아서 이래 가니까 뭣이 먼저인가 말할 수 없다는 말할 수 없지.

성경은 말하지만 성경 아닌 과학은 세상은 말 못하지. 어느 뭔지 말 못하지  성경에는 닭을 만들고 하니까 뭐 닭이 먼저지. 이렇게 자연이 기도를 바로 하게  되면 회개가 나오고 회개를 바로 하게 되면 성공이 나오고 이거는 필연한  순위입니다.

그런데 지난밤에도 보니까 벌써 기도하는 사람들 줄어졌고 기도하는 사람들이  보니까 맥이 빠져서러 내려와 보니까 기도하는 사람들이 맥이 빠져서 자고 있어.

간절이 하나도 없어. 나중에 조금 간절을 가지고 기도를 하니까 조금 간절이  남반에서 간절을 가져서 기도를 하니까 여반에도 조금 낫고 이러는데 그만  맥빠진 사이다라 카더만은서도 맥이 다 빠져 버려서 공연히 와 가지고 여러분들  그래 가지고 내가 내려오기 전에 왔다 간 사람들은 갔다가서 기도를 하지 않고  졸다 가니까 뭘 좋을끼 뭐 있겠소. 갔다가서 간절이 없어. 죽은 기도라  그말이오.

예수님이 어떤 기도했다 했습니까? 그러기 때문에 십자가에 죽으심과 살으심이  성공됐습니다. 무슨 소원이라고 했소. 성경에 무슨 소원이라 했지요. 무슨 소원,  간절한 소원 간절한 소원 또 무슨 통곡 심한 통곡 아들이라도 이렇게 간구함으로  이루어졌는데 이거 없이 뭐 될것이라고 간절한 소원과 심한 통곡으로 아버지에게  자기의 사정을 알렸고 이래도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받았다 했어요.

주님에 경외 하나님이 어떠한 분인가 두려워하고 그분을 대접해야 예수님을 아주  뭐 만홀히 여기는 그 사람에게 하나님의 응답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

그런고로 벌써 며칠간 됐어. 주일 월 화 수 목 지남밤에 다섯밤째인데 기도하는  사람들이 푹 쭈렸어. 이걸 봐서 밑에 주일학교나 중간반들을 기도하라 해도 임에  장년반은 베린거니까 이제는 갔다가 베린거는 냅두고 그만 이거 중간반  주일학교나 기도하라 하니까 그런 생각도 들어.

여러분들이 버림을 받은 자라 지금이라도 생명을 내놔야 주님을 따를 수 있는  그런 형편 당하면 아마 도망을 칠거야 왜? 예사롭게 여기는 주님을 예사롭게  여겼기 때문에 안 버려도 도망은 거이 다 칠것입니다. 이래도 붙들리 가지고  말할 때에는 생명을 버려도 주님을 버리지 않을 수 있는 그런 신앙이 몇  사람이나 될런지, 어떤 사람이 말하기를 주님의 재림이 가까왔으니 이거 참 어린 것들 인자 난  이런 것들이 불쌍하다 하면서 그 부모네들이 그게 불쌍하다 하면서 눈물을  머금어. 모릅니다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믿음은 되는 건데 그 어린것들이  실천하는 것 보면 그것들이 더 순교자가 많이 날런지 모릅니다. 많이 날련지  몰라.

아 아이들보다 어른들은 아주 외식 많고 가짜 많습니다. 무식한 사람보다 유식한  사람은 가짜가 첩첩히 쌓여 있기 때문에 저까짓게 참으로 진짜에 들어가 보지도  못하고 가짜로 둘러 맞차서 사람을 속였지만 하나님은 속습니까? 기도만 하라  해도 닷샛째가 되니까 그만 처지고 저 초읍에서도 어디서도 온다고 했는데 여  데리고 개서도 여기서도 못 와서 예배당에 가서 바빠서, 죽을 때도 바쁠 것인가?  죽는 것보다 바쁜 일이 있어요. 기도 안하면 죽는 일인데 뭘 보고 있어. 있기를 (김대중)이는 다른 사람은 몰라써도 그때 대통령 후보 났을 때에 그때 나는  알았습니다. 알고 난 여 교인들에게 많이 말했어. 저번에 손잡아 가지고 일을  해서 이번에 그 작동으로 말미암아 광주에서 사람을 얼마나 많이 죽었습니까?  그렇게 많이 죽은 그건 사람이 아닌가? (김대중) 하나는 사람이고 (김대중) 못  죽여 미국서 갔다가 지금 갔다가 뒤에 세기를 틀고 있습니다. 그놈들이 우리  죽이고 살리는 놈들이요.

그것 갔다가 사람인 줄 모릅니가. 그렇지만 뭐 돈 없이 모든 없으니까 갔다가서  사정해서 자꾸 애걸해야 되지 그러니까 그 나라가 되도록 할라 하면 못하구로  저거 강대국 저거 모양으로 그러다가 약한 것들이 어찌 그리 할 수 있겠소.

거지를 지금 갔다가서 근근히 사는 거지를 갔다가서 '왜 너거는 지금 우리  모양으로 이렇게 놓은 침대에 그래 자지.' '왜 너거는 그래 걸어다녀 이 좋은 차  타지.' '아 이놈의 새끼야 차가 있나 돈이 있나 침대가 있나 너거와 같이 그런  정도가 아닌데 어찌 그리 살라 말이냐?' 그 민주주의 토착화 시킨다고 그 말이  영원히 가도 있습니다.

우리 나라에 알맞는 민주주의라야 유익이지 월맹도 갔다가 월남도 그래 가지고  크메르도 그러하니까 못 하구로 하고 자꾸 갔다가서 그리 하니 정권을 잡고  유지를 하려면 그 사람들한테 아부해서 그 사람들 하라는 대로 해야 됩니까? 그  사람들 하라는 대로 해서 않되고 우리는 이 민족에 맞도록 이래 가지고 이래 좀  공산주의를 대항하고 이래 해야 우리가 된다 하는 그 사람은 독재 자라고  죽였지.

그 이 이름 뭐입니까? 그 이름 뭐요. 몰라. 그 이름 뭤고. 그 사람 갔다가  독재라고 죽여버렸지 그래 가지고 저거 하라하는 대로만 하고 어쩌든지 하라  하는 대로 하니까 그 나라가 될터이가 뭐 있습니까? 저놈은 칼로 찌를라 카는데  칼로 찌르면 안된다 어쩌든지 그 신사적으로 해야 되고 민활으로 해야 된다 이래  가지고 다 망쳤어.

월남 저거 미국놈들이 죽였습니다. 크메르가 죽어도 미국놈이 죽였습니다.

심판이 클깁니다. 그렇게 많이 죽인 사람들도 그렇고 그러니까 (김대중)이  어떠해도 말할 수 없어. 광주사태가 그때 그렇게 수습하지 아니했으면 한군데 더  벌어졌으면 아니라 벌써 공산주의 침략을 받을 나라입니다. 이 소리 하지마는 그  뭐 배고푼 베부른 줄 모른다 갔다가서 이걸 알아야 됩니다. 희망이 없어.

(박)대통령이 갔다가 아무래도 우리 민족에 맞은 정치를 해나간 그걸 가지고  얼마나 죽일려고 애를 썼지마는 이쪽에서는 정 그러면 공산주의에 간다 이래  가지고 그때 얼마 동안 그 유럽에 북한에 가 가지고 약속하고 이 다음에 이거  가지고 미국에 아부하는 이 친미파는 이놈들은 이래 가지고 그 덩어리 배 가지고  그가 간사하게 하니 이러니 아무래도 그 독재지 민주주의가 아니다 이래 말하면  막 갔다가 혁명을 일으키고 이래 가지고 데모를 일으켜 야단을 지기다가 막  땅굴이 하나 와 가지고 그만 그것이 있으니까 북괴가 이렇츰 해서 그때문에  나왔고 마지막은 들고 이겨나기 위해 육여사가 그때 그 사격을 당해서 그래  가지고 그때 면하고 이와같이 해 가지고 이 나라가 요만침 살아나왔습니다.

이번에 갔다가 그렇게 막 숙청을 하고 이래 가지고 강한 일한 그 살 마음이 있다  그말이오. 나도 일할 마음 있다 말이오. 다 일할 마음이 있었다 말이오.

이렇치마는 다 내놓고 이러니까 어떤 인간이 일 합니까? 일 안합니다. 이래  가지고 학교에 갔다가 (이승만) 독재자보다 (박정희) 독재는 더 심했고 그  (전두환) 독재자는 독재가 더 심하다 이렇게 하니까 저쪽에서는 간사하게 정권을  빼앗길상 싶으니까 이래 가지고 안 됩니까 이러니까 저거 정권 빼앗길까 싶어서  나라야 어찌되든지 민족이야 어찌됐든지 그 정권만 아는 슝측한 도독놈이라 이게  갔다가 우리에 속한 것들을 죽기를 두려워해서 일하기 때문에 그 사람들은 콩을  팥이라고도 막 강하게 증거하는데 콩을 콩이라고도 말하면 남한테 남이 듣기  싫을까 싶어서 겁이나 말 안하는 그 자는 다 죽어야 됩니다.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죽는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이러니까 그 뭐 나도 예수 안 믿으면 공산주의에 붙겠소. 붙어 가지고 막  이라겠소. 이러치만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이니까 무실론자에게 붙을 수 없어.

이러니까 이러나 저러나 우리 갈길은 다른 길이 없어. 어쩌든지 기도해 가지고  사죄를 보존하고 칭의를 보존하고 새생명을 보존할 것 밖에 없소. 죽어도 사죄를  놓치 안하고 칭의를 놓치 안하고 하나님과 결합을 놓치 안하고 몸이 죽고 뭐  갔다가 고문을 당하고 살림살이가 다 어찌 되 고 뭐 생명이 어찌 되도 주님 앞에  사죄받은 거 내주지 아니하고 아무래도 죄짓지 안하고 칭의 받은 거 보존해서  아무래도 갔다가서 의로 의에 것으로 의로 걸어가다가 의로 걸어간다고서 죽이도  생명을 줬지 의는 주지 안하고 하나님과 결합은 주지 안하고 이대로 나가다가  마지막에 죽고 사는게 문제가 아니라.

아무래도 죽기는 죽으니까 안 죽을 인간이 어디 있소. 다 죽기는 죽는 것  아니요. 이미 죽는 데는 늙어서 병들어 죽는 것 보다도 죄짓지 않으려고 하다가  죽고, 의를 행하려 하다가 죽고, 하나님과 원수되지 안하고 결합하려 하므로  죽고, 이렇게 이 죽는 사죄와 칭의와 새생명을 기념하는 주님의 구속을  보수하다가 이로 인해서 죽는 이것이 우리 성공이라. 이것 밖에는 없어. 다른  길이 없어요.

이러기 때문에 이 말도 한번도 안 해도 안 해줘도 제가 깨닫고 하는 것이 영감  받는 사람인데 날마다 하면 말하면 한 시간 겨우 연장하고 그 다음에는 저  바리고 여기 뭐이냐? 나중에는 말해 줄 사람 없어. 돈이 여러분들 살리지 못해.

사업이 살리지를 못해. 가정이 살리지를 못해. 미군이 살리지를 못해요.

요는 뭐이냐? 사죄와 칭의와 새생명을 벗어 버려서 둘째 사망의 해를 받는냐?  죽어도 사죄와 칭의와 새생명을 이제는 새생명은 하나님과 결합 그것을  새생명이라 하는 거라. 버리지 않는 이것으로써 이 인간에 영원 승패는 결정되는  것입니다. 이 나라가 장 있습니까? 예수님이 구름타고 오시면 다 원소로 돌아가  가지고 새하늘과 새땅을 마련할 것이고 우리는 영계에서 우주도 통치하고  하나님과 함께 영원 통치, 영원 생명자로 살것이요.

구속을 받은 자라도 사죄와 칭의와 새생명 버린 자는 예수님의 구속을 받아서  하늘나라에 가기는 갔지마는 하늘나라 가기는 갔지마는 예수님의 구속을  져버리고 버린 자가 갔으니까 구원을 얻어도 불가운데 구원 얻은 것과 같지  좋을끼 뭐 있겠소.

주님은 목숨 버려서 구원하신 그 구원을 가지고 그 혜택으로 가야지 가 가지고  있는데 세상에서는 사소한 일로도 저거 안 죽기 위해 주님 배반한 자 갔으니까  본 남편 마다고 살러갔던 자가 남편의 후대로서 살려갔던 자가 오기는 왔지마는  그 낯빤데기가 떳떳하겠소. 부끄럽지. 그거와 꼭같애. 그걸 위해서 기도해야  된다 그거요.

기도에 제목을 뭐라고 말했소? 뭐라고 말했습니까? 첫째가 뭐이요, 둘째가  뭐이요, 셋째가 뭐이요, 또 넷째가 뭐이요? 하나님 섬기고 사는 것 그 뭐 하나님  섬기고 사는 뭐입니까? 하나님 섬기고 사는 것, 어떤게 섬기고 산다 했지요?  첫째 뭐요? 사죄. 둘째 칭의. 셋째 새생명. 이것이 하나님 섬기고 사는  것입니다.

설설 달게서 예수 잘 믿으면 세상에서 잘된다 하는 그건 잘되지마는 예수님이  계신지 안 계신지 이거 인형이 불교 모양으로 그 조작베기로 맨들어 낸 것인지  모르는 자에게 알기 위해서 예수 믿으므로 세상 것이이루어지는 그 기적을  보이게 되는 것입니다.

표적은 믿는 사람을 위해서 있다 했습니까 안 믿는 사람을 위해서 있다  했습니까? 안 믿는 사람을 위해서 있소. 안 믿는 사람에게 정말로 하나님 계시는  구나! 하나님의 말씀이 정말로 그대로 될것이로구나! 이거 알기 위해서 있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예수 잘 믿어 세상에 온 천하에 제일 육신적으로 잘되었다 할찌라도  그것은 예수를 인정하게 한 것 뿐이요. 다른 사람들에게 '봐라 예수가 잘  믿으니까 이렇다' 하는 인정하게 하는 것 뿐이요. 죽음 넘어 사선을 초월한  생명에 속한 것은 하나도 된것 아닙니다.

그러면 고것은 생명에 속한 것은 하나도 아니요 그것이 됐으면 그것 가지고  하나님과 하나님의 도를 위해서 쓰이진 것만 된것입니다. 그러게 잘되 가지고  그것이 하나님과 하나님의 도를 위해서 쓰이졌으면 쓰이진 그것만치 됐소.

가지고 있는 것 가지고는 하나도 된 것 아닙니다.

그러기에 십자기에 십자가의 도입니다. 십자가의도는 뭐입니까? 죽고 사는 도라  그말입니다. 사는 것만 좋아하지 죽는 먼저 있고 사는 뒤에 있는데 그러니까  준비는 사는 것은 하나님께서 살게 해 주실 것이고 죽는 준비만 하는 것이 우리  준비입니다.

주님과 주님의 도를 다시 말하면 사죄와 칭의를 사죄와 칭의와 새생명을 인하여  사죄와 칭의와 새생명 때문에 내게 있는 것 써서 없어지는 것 빼앗겨서 없어지는  것 없어지면 없어지는 것이요 없어지면 숙달이요 없어지는 일이요. 짜드라  위로를 줘 가지고 미국으로 도피하면 어쩔긴고 뭔 소용 있는가? 내가 볼 때에는  내 눈으로 보면 하나님이 미국을 기뻐하지 않는데 나는 뭐인지 모르는데 그 뭐    이라 하는 사람은 미국에 제일 인종지 말자  배우, 배우자 연극 배우자 그게 지금 대통령 올라섰다고서 그걸 봐도 몰라. 미국  가면 살낀가? 미국으로 가도 하나님 배반하고 미국으로 피하려니까 그게  뭐이지요? 그거 이름이 뭐요? 그게 무엇입니까? 그게 뭐이지? 그게 간부요  본부요? 본 남편이요 간부요? 본 남편은 누구지? 하나님에게로 피난해야 돼.

하나님이 본 남편이라. 하나님에게로 피난하지 아니하고 간부 그리 피난하러 가.

그게 간부 따라 가는 기라.

본 남편에게는 어떤 것인지 하나님께서 이민으로 옴기면 다 옴기면 그럴 수  있겠지. 이렇치마는 미국 그 사람들 다 책임 못해요. 월남 그럴 때에 다 죽이  놓고 지금 마치 그 생명 있는게 불에 들어가서 타서 안 죽으려고 호덕거리니까  허허 웃고 좋아하는 거 이와같은 자들입니다. 그와같은 자들이요. 그게 선인 줄  알아요.

이말 하면 날 죽일런지 몰라. 그래도 요 말이 무궁세계 가서 있어. 정평의  말이라.

그런고로 여러분들이 헛된 생각을 가지지 말고 이제는 그저 육신의 일은  하는대로 하나님의 계명지키기 하나님께서 '일하기 실은 자는 먹지도 말라'  했으니까 또 자기 직책이 있는데 일 안하고 삐죽 삐죽 댕기면 놀면서 예수를  믿으면 세상 덕이 안될터이니까 일을 하되 주님이 시키시는 대로 그 일을 알뜰히  착실히 하지마는 소망은 끊히지 말고 해야 돼.

세상에 빛을 나타내기 덕을 세우기 위해서 해야되지 그거 하면 산다고생각하면  안 됩니다. 속 중심에 전심 전력은 어데다 기울여야 되느냐? 사죄 내주지 안하고  칭의 내주지 안하고 하나님의 결합은 새생명 내주지 안하기 위해서 이거 위해서  오늘의 내 소유와 몸과 모든 생명은 주님의 사죄를 위해서라면 아낌없이 내놔  쓰고, 칭의를 위해서라면 아낌없이 내놔 쓰고, 하나님과 결합된 이 생명  역사라면 아낌없이 내 쓰고, 가지고 있는 거 '내가 사죄를 내놓을래, 칭의를 내놓을래, 하나님과 결합된 그  생명을 내놓을래, 어느것 내놓을래?' '내 소유 내놓으래, 이거 내놓을래, 내  몸둥이 내놓을래, 이 생명 내놓을래?' 이럴 때에 '아 소유를 내주되 이거 내놓을  수 없다' 하는 이 사람이 되기 위해서 기도 합니다. 이 사람이 되기 위해서  준비하고 주를 위해서 모든 것을 쓰고 버린자 영원토록 해와 같이 빛납니다.

영원 토록 해와 같이 빛나.

제 하고 싶은 대로 못하고 하기 싫은 것도 안할 수 없고 주를 위해서 하기 싫은  것 한 자, 하고 싶은 것 한지 못한 자, 주를 위해서 모든 소유와 자기 몸과  생명을 드린 자, 또 빼앗긴 자 이 사람이 영광 중에 나타나는 것을 우리가 잠시  후면 봅니다. 잠시 후면 봅니다. 잠깐 후면 모요.

그러기에 나그네 생활을 잘 해야 됩니다. 어리석소. 어리석어. 점점 갈수록이  성신의 소욕은 없어지고 육신의 소욕만 가득차. 육체의 소욕 하나님 중심은  없어지고 저 중심만 가득차. 목회 해도 내 교회, 내 교회 권찰 해도 내 구역, 내  구욕 소용 없어. 그거 다 나, 나 하는 그것이 원죄입니다. 그게 자기 중심 자기  위주 그것이 원죄요. 원죄.

정신 차려서 기도하고 신앙 생활해야 됩니다. 이거 뭐 찌끄러기 그런 것 오기는  오지만 될 자는 되고 내가 언제 말하기를 이거 껍데기만 우북하게 크고 알맹이는  작은 마치 땅콩을 까 보면 섬을 찌끼를 굴다라이 이만침 지는데 속에 알맹이는  없어 텅비서 차라리 갔다가 모질받게 째맨하이 생긴 그거는 까 보면 알맹이가  알이 꽉 들었어.

우리 교회는 섬은 이렇게 커다리 짔는데 속에 알맹이는 없는 땅콩과 같이 땅콩이  아닌가 싶어.

주일학교 반사들 여기 대해서 난 소망이 있어. 그 사람들은 자기 버는 거 그래  벌이는 것 자기 품팔이 해 가지고 다 들어서 인간구원에 들입니다. 인간구원에  들이요. 나이 많은 사람들은 오만것 다 제 욕심대로 계산 다 따지고 나니까  하나님 앞에 드릴 하나도 없어.

그 주일학교 반사들은 이 장가갈 인간이 갔다가서 장가 꺼리도 못 마련하고 장가  갈려면 돈을 아마도 방을 얻으려면 아무리 전세를 주고 월세를 많이 줘도 십만원  십만원도 벌어 놓치 못하고 있는대로 다 복음운동에 다 들여서 쓰는데 오늘 주님  딱 오시면 어찌 될것인지.

이러니까 장년반에 대해서는 소망이 없다 그말이오. 없어. 듣는 것 같해도 보면  없는데 뭐 허무한데 항상 땅에 속한 것이고 내나 육체고 세상주의자들이고  육신주의고 성령의 소욕이 있어야지. 이제는 커서 점점 의에 짐은 줄어지고 남은  것 보니까 다 보니까 세상만 남았어.

그럴 때가 아닙니다. 자다가 깨야 됩니다. 예수님의 재림도 가까왔고 또  요한계시 20장에 보면 "다 목베임을 당해 가지고 부활한다" 했습니다. 그때는  죽임을 당해 가지고 택한 자들은 다 그래 가지고 즉시 부활해서 하늘나라에 가고  그랬습니다.

아무래도 이 죽는 것 주를 위해서 죽는 것 좋치 안해요. 늙어 죽고 주님  배반하고 죽는 그런 것 다 썪은 죽음 하는 것 보담은 주님 위해 죽는 것 낫지  안해요. 그것도 모르니까 주를 위해서 생명 바친 사람은 다니엘처럼 산다는  그것도 하나에 약한 자에게 하나 목 걸릴까 싶어서 물 마시주는 것과 한가지요.

다니엘이 사자굴에 살아나왔기 때문에 다니엘은 미완성자라. 아직까지  미완성자라. 그러고 난 다음에 주님 배반할 수 있다 이거요. 미완성자라. 그때  들어가서 주의 이름으로 주의 도 때문에 죽었으면 그기서 완성해버리요.

이러니까 뒤에도 그분이 실수하지 안하고 이렇게 했기 때문에는 죽는 것보다  사는 것도 못지 안했다 이러치 만일 다니엘이 사자 굴에 살아나와 가지고 그  다음에 하나님을 배반이나 하고 죄나 지었으면 안 살아나온 잘했지.

땅에 욕심을 하늘에 욕심으로 바뀌야 됩니다. 살고 싶어 하는 욕심을 죽고 싶어  하는 욕심과 바꿔야 됩니다. 자기를 위하는 자기 위주의 욕심보다도 주님 욕심이  더욱 커서 주님 욕심으로 바꿔야 됩니다. 위주로 중심이 바뀌지면 나라도  바뀌지고 욕심도 바뀌지고 소원도 바뀌지고 취미도 바뀌지고 바뀌집니다. 중심이  바뀌지면 자기중심으로 되어 있는 자기 중심은 그거는 세상 나라요. 하늘나라에  가면 세상나라에 둬둘 수 밖에 없소. 주님보다 자기를 앞세울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좀 기도를 깨여서 해야 될터인데 여러분들이 전도도 주님을 얻기  위해서 가깝기 위해서 전도 심방하는 것이지 그것이 자기 되는 것 아닙니다.

주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요? '주님의 사랑을 또 전해서 내가  그렇게 그걸 불쌍히 여기면 주님이 나를 불쌍히 여긴다 하기 때문에 그런  조건에서 네가 남의 죄를 사해 주면 주님이 내 죄를 사해 준다' 사해 준다는  말은 해방시킨다는 말입니다. 네가 다른 사람 구원하기 위해 애써 하면 하나님이  널 구원하기를 애쓴다 그렇게 말했소.

그러므로 기도하는 것을 좀 말을 해서 이걸 깨닫고 간절한 소원 가지고 기도를  해야 되겠는데 오기는 왔는데 뭐 기도에 대해서 아무것이 있어야지.

내가 엊저녁에 물었어. 내가 좀 늦게 내려왔어. 늦게 그때 식사하고 막 쫒아  내려오는데 늦게 내려와서 다른 것 때문에 내려와 보니까 영 기도가 그만 아주  그만 기도 안하고 자. 모두 영감이 없어. 내가 하도 의심스러웠어. 여 모두 이럴  때는 그리하다 보니까 그 너무 소리를 크게 지르면 여 그 소음운동이 나와  가지고 고발해요. 너무 소리가 좀 크면 그래도 이번에 보니까 그래 소리하는 그  정도로서는 갔다가서 고발해야 소용 없어. 소음에 걸리지 안해요.

그래도 그러니까 좀 그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했는데 아무 그게 없었어. 누가  소리낸다고 그만 제재를 해서 못하구로 했는가 그 출석 메기는 분들에게  물어봤어. 또 여반에 가 물어보고, 남반에도 여반에도 물었어. 아무 그런 일이  없었대요. 없었는데 그렇게 맥이 빠져버렸어. 기도가 안돼. 간절이 나와야지  간절은 영감이 없기 때문에 간절이 안 나온다 말이오. 나중에는 보니까 좀  간절이 나와. 영감이 임해.

이렇게 해도 깨지 못하고 변화되지 못하는 것은 그것은 참 되기 어렵습니다.

지금 우리가 가는 길을 조롱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조롱하는 사람들  조롱하거나 말거나 상관없소. 조롱하는 그 사람들이 불쌍해. 마음에 애타져.

그들은 든든하고 웃고 있지마는 지금은 웃음을 울음으로 바꿔야 돼. 기쁨을  근심으로 바꾸야 될 때라. 바꾸는 것 보고 조롱하지. 그 사람 근심 안하고 살줄  알아. 나중에는 면할 수 없는 근심해.

지금 근심은 하늘에 속한 근심이기 때문에 효력이 있는 근심이요. 생명에 속한  근심이요. 지금 슬픔은 생명 있는 슬픔이요 그때 당할 때 슬퍼하는 슬픔은  죽음의 슬픔이요 생명 없는 슬픔입니다. 땅에 속한 마귀가 주는 슬픔이라. 참  면하지 못해.

내가 지난번에 서울에 간 서울에서 영국 사람이 왔다 하기에 영국 사람은  정통이지 싶어서 가서 그날밤에 가 가지고 참석을 했어. 했는데 그분들의 사상이  통일파도 들어 오려고 하면 환영할 그런 용의를 가졌어.기독교 통일 운동으로써  세계 복음화 운동이라고 그거야 복음운동인데 뭐 그거야 복음 운동화 다 되  가지고 있는데 뭐 세상에 이름만 바꾸는데 뭐 안될기 있는가? 나는 그날밤에 설교만 듣고 가니까 날 어째 봤는가 저 그 선교사하고 같이 나를  꼭 서라 하여서 가지고 사진을 찍었는데 그 지금 생각하니까 후회가 돼. 난 그때  그 뒤에 신문나기를 그런 운동인 줄을 몰랐는데, 정신차리야 됩니다. 지금은 세미한 음성을 들을 때요. 기도하고 회개할 때요.

하나님을 바라볼 때입니다. 요 세 가지 하나님 바라보는 뭐입니까? 하나님  바라보는 것이 사죄 칭의와 새생명 버리지 아니하는 바라보는 기라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오늘은 심방 가면 기도하라는 걸 말해줘요. 지금은 나라도 이렇게 모두가 다 이  위험한 때를 닥쳤으니까 주의 재림도 가까왔으니 위험한 때를 닥쳤으니 기도해라  이래 어리석게 해 가지고 원수에게 걸려 가지말고 말세지 말이라. 세상 없다  그소리 하지말고 그것은 성경에 있는데 여러분들이나 알고 있으면 그런 걸  선포하면 안돼.

말세지 말이 됐으니 언제 갔다가서 '아무것도 하지 마라.' 어디 하지 말라는가  그날까지 일하라 하는데, 일 부지런히 하되 하나님 계명 지키기 위해서 하고  어쩌든지 지금 기도하고 회개하고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 죄짓지 안하고 의롭게  살고 하나님으로 더불어 결합된 생활을 해야 돼. 그걸 권해서 산기도를 하라  해요. 먼기 뭐요. 초읍에서 오는데 대티에서 않와.

어제 어떤 권찰님 내가 전화 한번 했더니마는 '아주 잘못했습니다.' '저녁마다  여기 와서 기도하겠습니다.' '잘못됐습니다.' 그래도 그 사람 말하니까 회개할  줄 아는데 말하면 아이구 괴롭게 괴롭게 하는 자이기 때문에 죽였지 죽이고  초상을 안쳤지. 예. 괴롭게 하기 때문에 죽이 놓고 초상을 안쳤지. 이러는데  감사하는 자도 있기는 있지마는 괴롭게 하는 자 많고, 저거 일을 낭패하기 위해  죽이고자 하는 자 많해.

순교자는 죽이고자 하는 자들이 많해서 죽이버리는 것이 순교자입니다. 그것이  복이 없는 화가 아니라 복이라. 복. 그렇게 해석하고 삽니다.

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히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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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복있는 자와 복없는 자/ 시편 73장 1절-19절/ 801001수야 선지자 2015.11.01
110 복있는 자와 복없는 자/ 시편 1장 1절-2절/ 800926금새 선지자 2015.11.01
109 복잡한 난제 해결/ 창세기 13장 1절-14절/ 860402수야 선지자 2015.11.01
108 복-전투-말씀-형통/ 시편 1장 1절-6절/ 840810금새집회 선지자 201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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