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있는 자와 복없는 자


선지자선교회 1980년 9월 25일 목새

 

본문 : 시편 1편 2∼3절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어제 아침에 말씀에 대해서 뭣 때문에 영감의 이 말씀을 사람들이 그렇게 재미를  붙이고 좋아해서 마치 벌이 꿀맛을 보기 때문에 꿀이 안 먹었을 때에는 아홉 달  살고 벌이 엿새 이레 밖에는 못살고 그렇게 단명이 되는 그런 역사를 누가  시키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자체가 그 꿀, 꿀 그 꿀 그 단맛에 끌려서 그렇게 그  벌이 꿀맛에 끌려서 그렇게 스스로 단명이 되는 아홉 달 살 것이 불과 육,  칠일밖에는 못살 만치 그렇게 단명이 되기까지 꿀을 위해서 활동을 하지 안 할  수 없는 그런 것이 벌입니다.

 그와 같이 이렇게 하나님 말씀에 참 가치성과 보배로움에 맛을 본 사람들은 이  말씀을 이렇게 즐거워하여 즐거워한다는 것이 벌이 꿀을 즐겨하는 것같이 그렇게  즐거워한다는 그런 말을 쓴 그 묘사랍니다. 어떤 그 성자의 전기를 읽어보니까  그 사람은 성경을 읽고 새김질하면서 어떻게 성경이 가르쳐주는 그 지식이  자기에게 보배롭던지 고만 성경을 읽다가 아주 열대지방인데 햇빛이 와 가지고  쪼이는 더운 그것도 몰랐고 또 성경을 읽는데 그 큰 벌이 와 가지고 자기 이망을  쏘아도 벌이 와서 쏘왔는지 안 쐈는지 그것도 난제 부어서 알았지 그걸 모르고  그렇게 성경 말에 아주 끌려 가지고 성경을 읽었다고 하는데 그 사람이 굉장히  유력한 성자가 됐습니다. 성경을 맛을 성경의 가치성과 보배성을 알아서 성경을  읽는 그것이 모든 신앙인격에 속성할 수 있는 그런 영양제와 같은 것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알아서 필요한 모든 존재를 빠짐없이 기록해 준 것이  성경입니다. 물론 성경에 다 있는 거 는 아닙니다. 하나님의 지으신 것은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것이 그 뭐 몇백 배인지 몇천 배인지 많지마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도 성경에 빠짐이 없이 다 기록돼 있고 또 그러고 그 뭣, 뭣이  있다 하는 그것은 사람들이 알고 있어도 그것이 뭣인지 뭣 때문에 있는지 그것이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 그것을 어떻게 사용해야 되는 것인지 하는 것은 자기  세상이 전혀 없습니다. 예. 비상 같은 것도 비상도 그것이 잘만 사용하면 좋은  것 아닙니까? 농약에 그 속에 비상이 들었습니다. 비상이 들어서 농약이 되는  것인데 그 비상을 농약에다가 사용하는 데에는 아주 가치가 있어서 지금 온  세계가 다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까? 많이 사용하고 적게 사용하는 그 차이만  있지 이 비상을 사용치 아니하는 그 농부가 없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그 제충  하는데 사용해야 되지 그것을 먹으면 그만 즉사해 버린다 그기요. 이러니까 농약  없는 식물을 먹어야 된다는 그 말이 그것이 쪼꼬매 그 섞여 나가지만 서도 많이  들어와서 모이게 되면 몸이 절단난다 그래 쓰는 것인데 그 농약 하는데 드는  비상을 그것도 바로 쓰면 보배지마는 잘못 쓰면 즉시 죽는 것이라   그기 이와  마찬가지로 사람들이 자기가 접촉하고 사는 모든 존재를 알기는 알지마는 또 그  아는 숫자도 그렇게 많지를 못하고 모르는 숫자가 더 많고 아는 것조차도 그것을  그것이 어떤 것인지 그것은 먹어야 되는 것인지 제충하는데 써야 되는 것인지 그  칼이라는 것은 그것을 잘 사용해야 사용할 때가 있고 안 할 때가 있는데 아무  데나 따라 사람에게 대해서 그대로 그 칼 사용하면 큰일난다 이거요. 이렇게  용도를 바로 모르면 큰일 나는데 모든 존재를 이것은 어떤 것이라, 이거는 어떤  것이기 때문에 네가 쓸 때에 이것을 어떻게 써야 된다 그 용도를 우리에게 또  가르쳐 준 것이 또 성경이라 그기요. 사람들은 돈을 보배로 여기지마는 성경은  말하기를 돈을 탐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 때에 돈이 오고 가는  그것은 참 보배지마는 돈을 그걸 갔다가 욕심을 내가지고 그렇게 하면 돈을  탐하는 것은 일만 악의 뿌리가 된다 또 이렇게 가르쳐 놨다 이기요.

 모든 존재들이 우리에게 필요한 존재는 하나도 빠짐없이 다 기록해 가지고  우리에게 알려 주시지 또 그것은 어떻게 사용해야 된다 그 용도도 낱낱이 가르쳐  주시고 이것은 내가 사용해야 된다. 또 이것은 내가 사용할 것이 아니라 내가  그에게 사용해야 된다. 뭐 별별 것이 많이 있다 그거요. 그러니 이것을 잘  사용하면은 어떤 결과가 맺고 잘못 사용하면은 어떤 결과가 맺는다. 이런 모든  존재 가운데에 내가 살면서 그것과 관계를 맺고 사는 것인데 그 관계를 잘못  알아서 잘못 맺으면 사망이 되고 그 관계를 알고 맺으면 전부 생명과 평강이  된다 이렇게 가르쳐 준 것이 성경입니다.

다른 것은 전부 거짓말입니다. 거짓말을 하려 해서 한 기 아니라 마귀란 놈이  거짓말쟁이기 때문에 마귀에게 받아 가지고 가진 지식이기 때문에 그 지식이  전부이 거짓말 지식이라, 반 거짓말, 반은 맞고 반은 틀렸기 때문에 온 거짓말은  사람들이 속기가 좀 힘들지마는 반거짓말 이것을 안 속을 사람이 없어. 반은  바른말 하니까 바른 말 보고서 속는다 이기요. 그러니까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은  다 그 반거짓말 지식이기 때문에 그것은 전부 삐뚫어진 지식이라 성경이 그렇게  말했습니다.

이러니까 성경지식을 가지고 자기가 하나님의 피 흘려 나를 구속하시고 내기에  필요한 것들을 가르쳐 주셨으니까 뭣 뭣 가르치셨는지 뭐 뭐 있는 것인지 보자  또 이것은 어떻게 사용해야 되는 것인지 보자, 이것은 내가 어떻게 관계를  가져야 되는 것인지 보자. 그러면 잘 가지면 좋은 결과를 맺고 잘못 가지면 나쁜  결과를 맺으니까 이것을 상고해보자 그러면, 내가 과거에는 어떻게 했으며  현재는 내가 지금 어떻게 해야 될텐데 어떻게 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어떻게 할  그런 경영을 가졌느냐 이것을 해본다 말이요, 낱낱이 통계를 해서 맞춰봅니다.

그러면 나는 과거에는 이렇게 이것은 지나쳐서 실패했고 이것은 미달돼서  실패했고 이거는 무시해서 실패했고 이거는 너무 지나치게 높이 평가를 해  가지고 실패를 했다. 또 모든 것을 계산을 해본다 이기요.

그면 계산하는 그것이 무엇인가 그기에 묵상입니다.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는 것은 여호와의 율법이 자기에게 어떻게 필요하며 자  마음은 어떻게 써야 되며 성질은 어떻게 써야 되며 사람관계는 어떻게 가져야  되며 이 사람 관계가 좋지마는 잘못 가지면 사망입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좋은  분이십니까? 이렇지마는 하나님도 잘못 관계 가지면 사망입니다. 바로 관계를  가지면 영생입니다. 모든 것이 다 양극을 가지고있기 때문에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하나님의 말씀이 이렇게 보배로움을 자기가 깨닫고 이 말씀을  상고하고 이 말씀에게 올바른 종류를 가르쳐 주심을 받고 종류마다 어떻게 잘  관계를 가지면 귀한 결과를 맺고 잘못 관계를 가지면 멸망을 받는다는 죽고  망하는 이 중요함이 이것이 있으니 이것을 배우기 위해서 그러면 그 결과는  영생과 사망이라. 이러니까 그 결과를 큰 것을 자기가 알고 성경을 열심히  상고하는 이 사람이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하는 말입니다.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우리 양성원에서는 신구약 백독을 해야 졸업을 한다. 이래서  읽어도 강제로 읽히는 것이지 자기가 깨닫고 믿는 사람들은 적어. 또 행여나  차차 그러나 깨달아지고 깨닫는 사람은 깨달아가기는 깨달아가지만 서도 참 이  말씀에 맛을 알고 깨닫고 읽는 사람들은 적다 이기요. 어떤 사람은 누가 성경  읽으라는 소리를 하나도 안하고 안 했는데도 그 성경을 읽다가 궁뎅이가 터져서  고름이 나오고 이래도 그것도 모르고 자꾸 이렇게 그 성경을 자기가 깨달아서  읽는 그런 사람들은 이 신앙의 성공을 했다 이겁니다.

이런데 이것을 자꾸 갖다 말해서 읽어라 캐도 몰라서 마음에는 이렇지마는 차차,  차차 읽어 가면 이제는 그런 사람이 돼간다 이기요. 그래서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즐거워한다 말은 여호와의 율법의 그 가치성을 알다 보니까 즐거워할  것 아닙니까? 자연히 자기가 보배로운 것을 알면 노력하기 마련입니다.

이 요게 가을인데 그기 생각나요. 저 시골에 가면 밤 숲이 있는데 그 밤 숲에  가면 요새 지금 밤이 알밤이 떨어집니다. 그 알밤을 주어서 재미를 본 사람, 본  아이들은 벌써 밤에 널치니까 뭐 새벽에 누가 갔다 그 평소에는 보통 6시 돼야  일어나는 아이들이 일어나라 소리 안 해도 고만 4시 되면 가 가지고 시골에는  아무 뭐 전지가 있습니까? 간 솔가지에 불을 댕겨 가지고 어데 가지고  돌아다니면서 밤을 줍습니다. 깨날아 소리 안 해도 그 밤을 주 가지고  먹어보니까 맛이 있으니 그렇다 이기요. 벌 그것도 누가 시키지 안 하지만 서도  그렇게 단명 되기까지 먹어 꿀의 욕심이 나서 가보니까 욕심이 나니까 꿀 냄새를  맡고 못 견디니 가 가지고 실껏 빨아 묵으니까 또 갔다 배가 불러 견딜 수가  없어. 이걸 갔다 내버려서는 안되고 이러니까 배가 부르니까 길어다가 저축을  해야 장래를 위해 저축을 해야 갔다가 창고에다 갔다가 겨와 내서 저축하고 난  다음에 또 갔다가서 꿀 있는 그것이 욕심이 나서 날라 가고 또 갔다 하나 먹고  난 다음에는 저축하고 또 날라 가고. 이러니까 그 9개월이면 얼마입니까? 30   7  = 210, 210일입니까? 30 X 9 = 270 270일 입니다. 270일 인데 그 이레로 가르면  그 얼마요? 한 40 X 7 = 280일 되는 가배. 그러니까 40분지 40분지, 39/40는  단명이 되고 단명이 되는 이런 단명이 되는 이런 단명이 돼도 누가 시키는 기  아니라 그 욕심이 나고 가치가 있고 즐거워서 그렇게 하는 이와 같이 될 수 있는  것이 기독자들의 서경에 대한 애독이라 그렇게 말한 것입니다.

이러기에 이 성경을 이렇게 가치를 알고 보배로움을 아는 사람들은 고 성경을 안  읽을래야 안 읽을 수가 없어. 이런데 나는 고만 성경 읽은 고걸 고만 잊어  버렸어. 내가 매일 기도하는 것은 세 가지뿐입니다. 세 가지가 소원하는 것  뿐이요, 성경 읽는 것과 기도하는 것과 성경말씀을 가르치는 것 요 세 가지만  매일 내가 생활을 해야 되겠고 못하지만 소원은 주의 복음을 위해서 모든 것을  다 쓰여지든지 빼앗겨지든지 어쩌든지 갔다가 이로 인해서 없어지기를 원하는  그것을 이게 마지막 종말로 원하는 것이고 매일 생활은 요 세 가지만 할라 해도  성경을 읽지 못해. 그래서 이것 큰 참 복을 잊어버렸습니다. 그걸 되찾을라고  지금 애를 쓰고 있습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성경 읽는 이 일을 하고 또 묵상하는 일을 해야 되겠습니다.

묵상은 생각하는 것인데 가만히 생각하는 것인데 뭘 생각해? 이 성경을 이렇게  읽어서 알았으니까 이 성경과 자기와 자기 생활을 대조해봅니다. 자기와  자기생활을 대조해보고 또 자기가 해놓은 일이 있으니까 그 일을 대조해본단  말이요. 이러니까 이것이 시간이 많이 걸려. 이 성경말씀은 이런데 나는 어떻노?  또 내 행위는 어떠하노? 내가 해놓은 일은 어찌하노, 어떻노? 내가 앞으로 지금  경영하는 것은 어떻노? 이러니까 자연히 이 성경말씀과 삐뚫어진 것을 수정을 안  할 수가 없어. 이러니까 기도를 바로 하면은 이것이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서 즐거워했던 그 율법을 묵상하는 것인데 기도는 참 묵상하는 것인데  그러니까 회개가 절로 나오게 됩니다. 이러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할 수밖에는  없는 것입니다.

이래서 오늘 아침에 내가 생각하기를 자 5시 될 때까지 어쩌든지 성경을  1장이든지 2장이든지 반장이든지 몇 줄이든지 자기 그 읽을 수 있는 실력이 있는  데까지 5시까지는 성경을 읽고 읽은 그 성경을 가지고 자기 과거나 현재나  미래에 대해서 자기와 자기 행동한 것과 자기가 해놓은 일과 자기가 앞으로  원하는 것과 경영하는 이것을 한번 대조해 보자. 반시간 동안은 대조를 하고  해산하도록 그렇게 하자 그렇게 내가 생각을 했는데 또 성경말씀에 필요성을  이야기 하다가 벌써 시간이 갔습니다. 이러니까 여게서는 그럴 시간이  없을지라도 고게 조금 우리가 착미를 해야 되겠습니다. 성경말씀에 성경말씀에  이것에 대해서는 내가 이렇게 관계를 가져야 되겠구나 이 용도가 이러하구나.

이래 쓰면 죽고 이래 쓰면 사는구나 요것을 갔다가서 하나씩 둘씩 자꾸 지식하면  그 지식이 재미가 있다 그기요. 썩어질 것도 이 연구하는 사람들이 그  발명가들이 그것을 연구하는 데에 취미를 붙이면 밥 먹을 줄도 모르고 고만 갔다  그거는 평상 그것만 알지 낯 씻을 줄도 모르고 그렇게 도취가 돼버리는데 하물며  이 말씀은 그렇지 안 한데 참 이거는 속는 것도 아닌데 우리가 너무도 실지로  하늘나라를 바래보면서 그 나라에 맞추어 살라는 이런 진실이 없기 때문에 성경  읽는 일이 자꾸 등한시 돼진다 이거요. 그게 저도 사람을 다스리고 뭐 생활, 그  사람이 무슨 난제를 묻는데 그 난제를 이야기 한 마디만 해주면 예 그 사람이  일생을 망할 것인데도 바로 갔다가 잡아가니까 필요하다 이렇지만 이제 그것도  자꾸 지금 씨름하고 있습니다. 설교 했으면 됐지 그거 하나도 필요 없다.

개인들이 어떤 문제를 물어도 갔다가 말할 필요가 없다, 그것보다 나에게 성경  읽고 기도하고 그저 설교만 하는 이 세 가지가 중요하다. 이 자꾸 씨름하고 있는  중에 있습니다.

우리가 어쩌든지 여호와의 율법의 이 가치성을 알아서 이 하나님 말씀을  즐거워할 수 있는 이 사람이 점점 돼져야 되겠고 그러면 이 말씀을 어떻게 되면  자연히 이 말씀과 자기와 대조를 안 할 수가 없어. 법을 배우면 자기의 생활이  이 법에 지금 저촉이 돼서 앞으로 이 법적으로 자기가 지금 어떤 정죄를 받겠나  안 받겠나 하는 그런 것을 미리 알아서 그걸 단속하지 안 할 수가 없었을 끼라  말이요. 법을 아는 사람은 그렇지 않습니까? 법을 아는 사람은 벌써 자기에게  갔다가 현실문제에 걸릴까 싶으면 그 법을 보고도 모를 때는 그렇지마는 법이  이러니까 이렇게, 이렇게 하면 걸리겠구나. 미리 단속해야 되겠구나 단속할  수밖에 없는 기라 말이요. 그것이 묵상하는 기라.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이러니까 우리가 할 일은, 일은 안 할 수 없으니까 일은 해야 돼. 이 일도 또 안  할 수 없어. 하나님께서 이 일해라, 저 일해라 시키니까 일하는 그것이 하나님께  순종이니까 일은 안 할 수가 없어. 일을 하고 노는 시간, 이야기하는 시간, 마실  돌아다니는 시간, 다른 것 생각하는 시간, 그런 시간은 안 해도 될 그 일들이  우리에게 많습니다. 하루 가만히 계산을 대보면 필요 없이 그 시간을 사용하는  허송세월의 그 시간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 그것은 참사람을 방종하게 만들고  죄짓게 맨들고 전체가 손해가게 만드는 것인데 그게 시간을 보내는 그 시간을  차차 성경 보는 데로 옮기고 성경을 봄으로 말미암아 자기의 생활이 자꾸 이렇게  대조도 되고 상고도 되고 수정도 되고 하는 이것이 우리의 생활인데 이 생활이  참 즐겁고 기쁘고 이런데 우리가 이것을 착수하지 못하고 껍데기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한다 요 성구를  우리가 살려 봅시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십 분 이 말씀과 좀 대조해 보고 묵상 한번 해보자 말이요. 대조 한번 해보고  권찰회 모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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