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1981. 9. 11. 금새

 

본문: 로마서 1장 21절 - 23절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고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으나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우준하게  되어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에베소 5장 15절 이하에 보면 "네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없는  자 같이 하지 말고 지혜있는 자 같이 하라" 하는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그말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생각하여  하는 그런 말입니다.

안믿는 사람은 속에 생명이 없기 때문에 그는 언제든지 환경에 피동됩니다. 마치  바다에 떠 있는 어떤 것이든지 생명이 없는 것은 물이 움직임에 따라서 움직이는  것입니다. 그것이 크든지 작든지 뭐 길든지 짧든지 물의 움직임에 따라서  움직이지마는 생명있는 것은 작든지 크든지 그것이 물이 움직임에 따라서 움직이지  안하고 그 속에 생명의 작용대로 움직입니다.

그러기에 그 물에서 사는 고기는 밤낮 쉬지 않고 그 물이 흘러가지마는 그  자리에서 살지 물이 흘러간다고 물에 따라서 흘러간 그런 생명이 가진 자는  없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인생에게 생명이 없는 자는 이 육의 생명이 아닙니다. 생명이  없는 자는 세상을 따라서 움직이게 마련입니다. 생명이 없는 자는 환경과 주위  자기 현실을 따라서 움직입니다. 이런 현실 닥치고 이런 사람 되고 저런 현실  닥치면 저런 사람 되고 현실대로의 사람이 됩니다.

그러기에 그 사람은 환경의 소산이라. 환경의 산물이라. 자기 현실의 사유보다  현실대로 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생명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습니다. 생명없는  고기는 바다물이 움직이는데 따라서 거기 피동되어서 움직이고 생명이 있는 물에  있는 어떤 것이든지 그것은 물결 따라서 움직이지 안하고 자기 속에 있는 이런 걸  따라서 움직입니다.

그러기에 아무리 살수로 내려가는 그런 바다든지 강물이라도 그 자리에 사는  고기는 그 자리 살지 물이 흘러간다고 줄줄 따라서 얼마든지 내려가지 않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사람도 속에 생명이 없는 사람은 별수없이 자기 환경 따라  움직이고 시대 따라 움직이고 사회를 따라 움직이고 자기의 동무 따라 움직입니다.

사람을 접하는대로 따라 움직입니다. 그러나 생명을 가진 그 속에 생명이 역사하는  그 생명으로 사는 사람은 시대에 물들지 아니합니다. 또 환경과 주위 따라서  물들지 아니합니다. 그것은 아무리 생명있는 고기라도 물이 움직이는데 따라서  물이 흐르면 흐름에 따라서 약간 흐르는 게 있지마는 빨리 그 자리로 역류해서  올라갑니다. 흘러 물에 따라서 어찌 보면 물에 따라 흐르는 것 같지마는 다시  본자리로 역류해서 올라가고 물에 따라서 한 시간 지나면 그만치 두 시간 지나면  그만치 따라 흘러 내려가지를 안합니다.

그러기에 속에 생명이 작용하는 사람은 세상을 따라서 움직이는 것으로 보이고  속화되는 것으로 보이지마는 그것의 미혹을 받고 그것에 피동돼 살아도 다시  본자리로 돌아갑니다.

그러므로 기독자의 모든 움직임은 자기 앞의 것으로 인함이 아니고 자기 안의  것으로 인해서 움직입니다. 또 옳은 생명이 자기 속에 있는 생명으로 인해서  그것이 자라 기도하고 광채도 나옵니다. 여기에 짐승같은 것은, 새같은 것은  처음에 놔나서 보면 빨가니 아주 보기 흉합니다. 그렇지만 그 속에 있는 생명으로  인해서 그것이 나중에는 별별 그 아름다운 모양을 가지게 됩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진리와 성령으로 중생된 그 기독자는 자기를 살린 그 생명 그  생명으로 인해서 자라기도 하고 영광과 존귀도 마련하게 되고 그렇게 새가 색깔  마련하듯이 아주 아름다운 자기의 그 인격에 광채를 마련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독자는 자기 속에서 나오는 그것이 자기에게는 구원입니다. 그것이  자기를 자라게 하는 것이고 그것이 자기를 빛나게 하는 것이고 그것은 그것이  자기를 가치있게 만들지 자기의 몸밖의 것으로서는 자기를 가치있게 실력있게  영광스럽게 행복되게 만들 것이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독자들이 자기 몸밖의 것으로 인하여 움직이느냐 자기 몸 안의 것으로  인하여 움직이느냐? 여기에서 자라고 자라지 못하고 살고 죽고 영광스러워지고  천해지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일생을 살고 계산을 대면 자기 몸밖의 것에게 피동된 그것이 자기의  행복, 가장 부럽고 자기가 옳지 안한 것들이 다 거기에서 나옵니다. 세상의 것이  전부 거기서 나왔습니다. 아주 그것이 좋은 것 같아서 그거 아니면 죽겠다고  사람들이 날뛰지마는 인간 일생을 산 그 뒤에 총 결론으로 자기 몸밖의 것에게  피동된 그놈이 들어서 자기를 죽였고 망쳤고 자기 좋은 것은 그것이 전부 다  삼켜버렸고 자기에게 아주 참 후회되는 아주 불행스러운 것, 모든 금생 내세에  안됐는 것은 자기 환경 거기에서부터 자기가 얻어진 것입니다. 취해진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몸밖의 것으로 인하여 움직이느냐 몸안의 것으로 인하여  움직이느냐? 그것이 첫째로 우리의 갈래길입니다. 어느 길을 내가 택하느냐 하는  갈래길이요. 그다음에 이제 자기 몸 안에서 나오는 것을 받아서 한 고 작정한 그  갈래길에서 바른 길로 들어섰습니다. 바른 길을 들어서 자기 안에서 나오는 것으로  살려고 이렇게 길을 들이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기 안에서 나오는 것은 어떤 것이  나오는가? 생각에서 나옵니다. 생각하는 것에서 나옵니다.

그러기에 몸밖의 것으로 살지 안하고 몸안의 것으로 산다 그말은 생각으로 산다  말과 같은 말입니다. 생각으로 삽니다. 생각으로 사는데 이 생각으로 사는 이  생각에 또 두 갈래길이 있습니다. 생각에 두 갈래길이 있어서 여기에서 아무리  생각해도 이 갈래길에서 길 잘못 들면 내나 길을 처음부터 잘못 든거나 마찬가지  그런 멸망을 받게 됩니다.

오늘 아침에 봉독한 가운데에 '그 생각이 허망하였다' 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  생각이 허망하여져서 허망해지니까 미련해.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다 그러니까 참  지혜는 없고 제가 스스로 지혜있다 하는 제가 아 요래야 지혜다 요렇게 해야  지혜다 요렇게 해야 내게 유익하다 요렇게 해야 된다 이래서 스스로 지혜있다 하나  사실은 우둔합니다. 버러지 같이 버려졌습니다. 그래 가지고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이 쓰시는 썩어지지 않는 하나님에게로 가까와오는 그것 버리고 이 피조물을  응해오는 그것 취하려고 그것 지금 동경하는 그런 사람 됩니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그러면 그 생각이 지혜로운 생각 참된 생각 그렇게 나가는 길 하나  있고 허망하여지는 그런 길 하나 있습니다. 허망하여지는 길은 어떻게 하는 것이  허망하여지는 길인가? 미련해지고 우둔해지고 뭐 벌티 같이 되어져서 하나님으로  말미암은 것 버리고 피조물로만 허망하게 되어지는가? 인간생각이 허망하여지는 것은 인간이 어떤 철학자의 그 생각, 철학자의 말을  생각합니다. 불교에서 참신하다 말은 불교인이 그 불경을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아무 도사가 이렇게 말했고 아무 도사가 아무 지주가 어떻게 말했다 하는 어떤  사람이든지 그 사람이 말해 놓은 그 사람의 말을 생각하는 그것이 허망한 데로  빠져나가서 망하는 것입니다.

참 인간 가운데 종교 창설자 철학자 도덕가 그런 이들의 말은 아주 좋은 말  같지마는 그 말도 그 말을 자꾸 생각하면 자기는 허망하고 미련하고 어두워지고  우둔한 사람 되어집니다. 그러기에 세상에는 전체가 멸망 뿐인 것입니다.

"네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그 말은 자세히 생각하여 그렇게  보여지고 전에는 됐는데 지금은 주의하여 그렇게 가르쳐준다 말은 그말입니다.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생각하여 지혜없는 자 같이 되지 말고  지혜있는 자 같이 되라" 그말은 무얼 생각하면 그리 되어집니까? 예 오늘 아침에 찬송 부를 때에 달고 오묘한 말씀은 널리 퍼지고 마음에  용서해준다 그말은 마음을 해방시켜준다 하는 말입니다. 위에 삼절에 보니까 널리  퍼지고 거기에는 널리 울리고 퍼지는 생명의 말씀은 마음이 용서와 평안을 골고루  준다 다만 내 말씀 들어 복을 받되 그러면 마음에 골고루 용서해준다 그 말이오.

용서라 말은 해방이라 말입니다. 마음이 여기에 놓여지면 해방받고 골고루 모든  것을 해방받으니까 자유입니다. 얼마나 평안하고 평안하다 말은 복되다  말했습니다. 그러면 사람이 그 생각에서 나오는대로 사느냐 환경에 따라 사느냐  생각에서 나오는대로 사는데 그러면 다 됐느냐? 생각에서 나오는 데에서 살아도  죽는 데 있는 그 갈래길도 있습니다. 그러면 생각에서 어떤 이 생각을 하면은 살고  죽느냐 인간의 말로 생각하면 점점 죽어져 갑니다.

어떤 자의 그 생각으로 자기 생각을 삼아도 죽습니다. 석가모니의 생각을  석가모니의 말한 말을 톨스토이라 하는 말을 어떤 영웅이 한 말을 도덕가의 한  말을 그 말을 자기가 생각하는 것은 그 사람의 생각을 자기 생각으로 한다 그  말이오. 도덕가의 말해 놓은 그 글을 읽고 아무 도덕가가 이랬으니 나도 그래  노력해야 되겠다 하는 그것은 도덕가의 생각을 자기 생각만 드는 것입니다. 그것도  다 죽습니다.

이 제사는 생각은 하나님의 생각을 내 생각으로 삼을 때에 모든 면에 해방을 주고  평강을 주고 복을 줍니다. 하나님의 생각을 내 생각 삼는 것이 무엇입니까? 하나님  육십 육권 도리를 기록해 놓은 이 말씀을 하나님의 생각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이래서 하나님의 찬송이라 그말은 하나님의 마음이라 하는 말입니다.

이 성경 말씀을 생각합니다. 성경 말씀을 제가 배우는 것도 좋지마는 그것도 다  유익이 안됩니다. 그것 배우는 것도 배워 가지고 그것을 팔아먹고 다른 사람에게  대해서 그 말씀 가지고 생각해서 그 말씀이 심판하는 다른 사람을 심판하고  정죄하는데 쓰는 그것은 그 말씀을 모르면 좋은자라 알면 그만 죽은 자입니다.

이 말씀으로 생각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생각은 이런데 내 생각은 이렇다 자기  생각과 하나님 생각을 다른 것을 고집하지 안하고 자기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  생각으로 자기 생각을 삼고 그 하나님 이렇게 말씀했는데 하나님을 생각하니  이런데 하나님 말씀은 이런데 그래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 가지고 자꾸 생각을  합니다. 하나님 말씀은 이런데 나도 이래야 되겠다 하나님의 말씀을 자꾸  따라갑니다. 그 말씀을 가지고 생각합니다. 그 말씀이 하나님의 생각인데 그  생각은 자기 생각에서 자꾸 자기를 생각하게 만듭니다. 자기가 이런 생각을  가졌는데 하나님의 생각과 다르다 정죄해 버립니다.

자기는 집어던져 버리고 하나님 생각 가지고 이렇게 하기는 그 사람은 지혜있는  자같이 되고 어리석은 자와 같이 되지 않습니다. 지혜있는 자라고 말한 거는  예수님을 가르쳤습니다. 예수님이 어떻게 해 가지고 지혜롭느냐 예수님의 이를  가지니 신성의 생각을 자꾸 해 가지고 생각나는대로 그 생각 가지고 자기 생각을  삼은 거기에서 승리했다 그 말이오. 이러기 때문에 진리뿐이 되면은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어라 곧 이 마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이니라" 이랬습니다.

그러기에 사람이 그 생각을 잘못하면 망하고 생각을 바로 하면 모든 면에 해방과  자유와 축복과 존영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인간이 자기 환경에 있는  그것을 따라서 움직이는 사람과 자기 생각에 따라 움직이는 사람과 둘이 갈라지고  맙니다. 그래 세상을 점령한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자기 생각을 따라서 산  사람들이 다 점령한 사람들이 됩니다. 유력한 그런 분들은 객관성은 이용하고 자기  주관성을 가지고 객관성을 정복한 사람들이 다 세상에 이분들입니다. 이용이  돼봤자 그것도 다요. 이제는 객관을 가지고 주관 주장을 합니다. 이것이  한자국이요 주관해 가지고 주관 참된 객관이 하나님에게 이제 정복을 당하는 것,  이것이 사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어떤 사람은 기도하러 간다는 것이 기도하는 것이 뭐하러 기도하러 가요?  내가 이런 조건 있으니까 이걸 탄탄하게 하기 위해서 기도하러 간다 그러면 기도라  말하지 않고 그것이 자기에게로 나온 자기 생각인데 그놈만 커 가지고 이제  분주하니까 그 생각을 하루 한 시간 할 수 있는데 하루종일 뭐할건데 금식하고  자꾸 생각하니까 24시간 그것만 생각합니다.

이러니까 자기 생각으로 견고해집니다. 이것은 세상 사람들이 망하는 때 강하게  망하는 것 세상을 점령하는 그 사람들이 하는 일이지 예수 믿는 사람은 아 그제  기도하면은 점점 악한 자가 됩니다. 생각하면 점점 그 생각이 악한데로 들어가서  자기는 마음에 훼방받는 게 아니라 마음이 그것에게 더욱 끌립니다. 마음도 붙들려  성품도 붙들려 뜻도 붙들려 욕심도 붙들려 나중에는 생각도 붙들려 자기의 행위도  붙들려 인격도 붙들려서 그대로의 비참한 사람이 되고 맙니다.

그러나 그 생각은 세상 지식대로 생각하지도 말고 자기 취향대로 생각하지도 말고  자기 환경이나 주위대로 주장대로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등불로 주신  계시의 말씀이 있으니까 이 말씀대로 생각하는 것, 이 말씀대로 생각해 보니 이  말씀대로 생각하고 생각해보니 이 말씀대로 생각하니까 그 생각이 뭐이냐?  하나님의 생각입니다. 하나님의 생각과 자기 생각이 하나가 돼버립니다.

'네 안에 이 마음을 품어라 내 말이 네 안에 있고 네가 내 안에 있으면 원하는대로  구하라 다 이루어 주리라' 그러면 다 이루어진다 그말은 자기 소원 성취됐으니까  됐다 그게 좋은 게 아니고 자기 소원하는대로 하나님이 다 이루어주면 하나님이  자기에게 피동되니까 그 뭐 하나님이 같이 있겠소 그말은 네 생각대로 다 된다  그말은 자기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이 일치된다 그 말이오.

어떻게 해서 내 말 이래야 된다. 내가 자꾸 하나님의 말씀 가지고 생각하고  생각하고 하다 보니까 하나님의 생각과 자기 생각이 하나가 됩니다. 하나님의  생각과 자기 생각이 하나가 됐으니까 제 생각대로 다 된거라 제 생각대로 다 된다  그말은 하나님의 생각대로 다 되니까 제 생각에 하나님의 생각 받아 가지고  하나님과 같이 되었으니까 그대로 다 될 것 아닙니까? 그게 귀한 것이라 말이오.

제가 처음 믿을때 성경을 보면서 요절수를 제 요절로 삼았습니다. 이제 지금은 또  그 요절이 또 달라졌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자기 생각을 지켜야 됩니다. 그러기에 생각이 없는 사람은 그  사람은 죽은 사람과 같이 아무 동작이 없는 사람입니다. 생각을 가지되 피조물로  인간 생각을 가지면 그 사람은 이 썩어질 거로 왕이 됩니다. 썩어질 때에 왕 돼요.

히틀러 그런 사람들도 다 그로 일생 마쳤습니다. 지금 중국을 주장하고 있는  등소평 그런 사람도 다 자기 생각 그것을 가지고 인간 생각을 가지고 생각해서  살기 때문에 그는 다 세상에서 위대한 사람이 됐습니다. 브레즈네프니 하는 그  사람도 피조물의 생각을 자기가 생각해서 그 속에 나온 생각으로 살기 때문에  소련을 지배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도 다 죽은 것이요. 생명있는 사람들이 생각으로 살아야 될 줄 알고  생각으로 살 때에 하나님의 생각으로 자기 생각을 삼으면 마음에 용서를 받습니다.

마음의 골고루 용서를 받고 평안을 받았습니다. 마음이 평안함을 받습니다.

이놈에게 매인 것 돈에 매인 것 마음에 해방받아 명예에 매인 마음 해방 받아  자기에게 매인 마음에 해방받아 원수가 있으니까 복수가 갈런지 죽은 독한 마음이  해방을 받아 그런데서 해방을 받아 이러니까 평강과 복을 받는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생각없는 사람은 죽은 사람이요. 생각을 가지되 모든 것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자꾸 말씀으로 자꾸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이럴때 대해서 어떻게 했느냐? 하나님은  뭐하고 말씀했느냐? 자꾸 생각하니까 자기가 이 세상에게서 매인 그 사망의 그  마음 해방을 받아서 해없는 빛이 됩니다. 평강이 골고루 충만해집니다. 그게 다  복입니다. 그게 자꾸 사람에게 복받을 것 하나님에게 복받을 것 마음에 복받을 것  전부 환영 받아야 됩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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