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병 고기덩어리 병을 고침 받는 자

 

1988. 7. 29. 금새벽.

 

본문: 사도행전 3장 3절∼13절 상반절 그가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들어가려 함을 모고 구걸하거늘 베드가 요한으로  더불어 주목하여 가로되 우리를 보라 하니 그가 저희에게 무엇을 얻을까 하여  바라보거늘 베드로가 가로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 하고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고 뛰어 서서걸으며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  가면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하며 하나님을 찬미하니 모든 백성이 그 걷는 것과 및  하나님을 찬미함을 보고 그 본래 성전 미문에 않아 구걸하던 사람인 줄 알고  그의 당한 임을 인하여 심히 기이히 여기며 놀라니라 나은 사람이 베드로와  요한을 붙잡으니 모든 백성이크게 놀라며 달려 나아가 솔로몬의 행랑이라 칭하는  행랑에 모이거늘 베드로가 이것을 보고 백성에게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일을 왜 기이히 여기느냐 우리 개인의 권능과 경건으로 이 사람을 걷게 한  것처럼 왜 우리를 주목하느냐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 곧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그 종 예수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이 성경에 표적을 기륵한 것은 우리에게 다 구원 도리를 준 도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표적 그것을 보고 무슨 하나님의 능력이 역사했다 그렇게만 생각지 말고  그 표적으로써 우리 구원 얻는 길을 가르쳐 주시고 있다 하는 것을 알아서, 이거  다 우리에게 구원 도리입니다. 구원 도의 이치를 가르쳐 준 것입니다.

 그때도 보니까 믿는 사람이 한 오천이나 됐다 이렇게 4장 1절 이하에 보면은  있습니다. 그러면 한 오천이나 된 그 사람들 가운데에 제일 기쁜사람이  누구였을까? 오천이나 되는 그 사람 중에 제일 기쁜 사람이 누구였을까? 또 제일 만족한  사람이 누구였을까? 또 모든 사람에게 다 인기를 혼자 점령한사람이 누구였을까?  또 소망에 제일 넘친 사람이 누구였을까? 또 그 많은 사람 가운데세 주님과 가장  가까와서 주님을 가장 많이 사모하고 생각하고 또 주님도 그를 사랑하고 한  주님과의 제일 밀접한 관계를 가진 사람이 누구일까? 요걸 한번 생각해 봅시다.

누구가 재일 밀접한 관계를 가졌을까? 그래 누구가 제일 행복스러웠을까? 제일  만족스러웠을까? 제일 기뻤을까? 또 모든 사람에게 제일 주목거리가 되었을까? 모두 다, 요새도 보면 다 미친놀음 하고 있습니다. 전부 사람마다 어떻게 하면  나를 좀 내 자랑을 해서 내 선전을 좀 잘해 볼까? 아무것도 없는 참 똥과 갈은  그 아주 흉한 것밖에는 없는 것을 제 흉한 줄 모르고 아주 제 광채를 나타낼라고  하고 있는 그것이 이 세상입니다.

이래서, 빌립보 3장에 '저희의 영광은 부끄러움에 있고' 참 실상 부끄러워서 말할  수 없는 그런 것을 제딴에는 영광이라고 생각하고 자꾸 그렇게 탐하고 자랑한다  그거요.

 그래서, 뭐 이 무슨 선거할 때 되면은 별별 연극도 하고 자랑을 해 재낍니다.

그게 다 부끄러운 일이오. 또 사람들은 어리석은 그런 사람들밖에 없기 때문에 또  속습니다. 그 사람이 되게 거짓말하고 제자랑을 많이 하니까 그만 그 자랑하는  말에 넘어가서 속는다 그말이오. 그것은 다 어리석은 일이고, 모든 사람들에게  제일 주목을 받고 인가를 끌고 뭐 아주 인기를 독점한 사람이 누구입니까? 모든  사람에게 주목을 받고 제일 인기 독점한 사람이 누구입니까? 저 OOO사모님,  한번 대답해 봐요. 앉은뱅이 병나은 사람? 그 대답이 백점이라, 백점. 그래  놓으니까 만날 여게 앉았지. 그래. 자기 사람병 고친 그 사람이 인기  독점했습니다.

 이번에 장생골 우리가 집회를 가는데 어짜든지 이번에 가 가지고 내가 이  사람병을 고쳐 가지고 와야 되겠다. 이 앉은뱅이가 남한테 천대받는 것도 그  원인이 뭐이며 항상 남을 돕지 못하고 남에게 막 병신 시늉하면서 구걸하는 것도  말이요 다 그것도 원인이 뭐인지?  제가 언제 초량 버스에 타고 뻐스가 거게 정류했는데 보니까 저게 그 역에서  어떤 사람이 하나 뛰어와요. 잘 뛰어와요, 어북. 제법 뛰어와요. 제법 뛰어오더니  마는 버스 가까이 오더니마는 그만 뒤틀어 재끼는데 막 이래 가지고 아주 오만  병신노릇을 이래 하면서 다른 사람에게 좀 동정을 구하는 것을 보고 모두 다  다른 사람에게 뭣을 좀 도움을 입기 위해서 자기의 병노릇을 합니다.

 뭐 그라면 만나. 가지고서 함부래 뭐 어데 성을 막 엉크려 가지고 막 이래 대야  다른 사람이 아이구 저놈 저렇게 성냈으니까 저놈 감으면 안 되겠다. 또 행투를  부리고 이래 가지고서 어짜든지 자기가 참 정상의 사람이 아닌 그 사람 같지  않은 그런 병신노릇 해 가지고서 다른 사람에게 구걸 받을라고 하는 그런  사람들이 많습니다. 다 그래요.

 그뭐 잘난 사람들도 다 그래요. 대통령 출마한 사람도 자기 참. 똑똑히 생각해  보면은 그게 부끄러운 일이고 수치스러운 일인데 그런 것을 해 가지고서 다른  사람에게 인기를 끌고 많은 표를 얻을라고 하는 그런 사람들, 다 그렇습니다. 안  그런 사람이 하나도 없어  이 사람이, 나면서 앉은뱅이된 이 사람의 모든 인간 불행은 어데 있느냐? 인간  불행의 원인은, 그 원인 전부는, 인간 불행의 원인의 전부는 다 앉은뱅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이 나면서 앉은뱅이가 항상 성전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성전 미문에서출입하는  사람이나 보고서 그 죽는 소리하고 또 그게, 죽는 소리하고 하는 그게 병신이니까  그렇게 병신을 자꾸 많이, 조그매 병신이면 더많은 병신을 주는 광고를 합니다.

 그 사람이 실상 속에는 악하지 안한 자가 말이지요, 악하지 안한 자가 요만한  악을 가지고는 다른 사람이 안 알 것이니까 더 악하게 더 독하고 모질받게 자꾸  그렇게 해서 다른 사람이 자기를 방해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에게서 조그매라도  자기 유익을 보지 손해 보지 안할라 하는 그것이다 모두 병신놀음이라.

 제가 인간으로서 제일 불행한 것, 다른 사람에게 제일 천대받는 것, 앉은뱅이,  처녀들 쳐 놓고서 앉은뱅이한테 아마 시집가라 하면 다 마다 할 것이오, 그게  천대받는 것이지 뭐 입니까? 또 총각 같으면 앉은뱅이 처녀에게 아무도 장가갈라  소리 안 할 것이오. 다 천태받는 거라 그말이오.

 이렇게 구걸하고 하는 이 천대받는 그 나면서 앉은뱅이가 모든 사람에게 정상의  인간 대우를 받지 못하고 존경을 받지 못하고 존대를 받지 옷하고 모든 사람이  부러워하는 대상이 되지 뭇하고 참 불쌍하고 가련하게 여기는 그런 사람이 된 그  원인이 뭐입니까? 그 원인이 뭐이요? 저게, 그 윈인이 뭐이야? 내가 이름을 부를  건데 이름 부르면 거석할까 해서 이름을 안 불러. 그 원인이 뭐이지요? 그 원인이  뭐이요? 그 원인은 앉은뱅이 병신 그것 때문입니다. 병신 그것 때문에요. 요걸  똑똑히 깨달아야 돼.

 병신 때문에 모든 면에 그 사람이 참 불쌍하고 가련하고 천하고 멸시받고 모두  다 천대받고 하는 원인이 병신된 원인이라. 딴겁니까? 이와 마찬가지로, 오늘,  사람들이 사람에게 왜 존대를 받지 못하고 인정을 받지 못하고 저거 집에서나 몇  사람에게 인정받지 다른 사람은 그 사람을 인정하지 않은 그런 점, 존대하지  안하는 점, 그 사람에게 부러워하지 않는 점 그런 모든 점은 다 인간병입니다.

인간병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그러니까, 나는 무슨 병이 들렸는가 이걸 발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람마다  병이 있는데 그 병 그것 때문에 그 사람 가치가 떨어집니다. 자기가 자기 병을  모르면 다른 사람이 자기를 대우하는 걸 보면 알수가 있어. 그러니까 자기가 어떤  병이 들었다 하는 자기 병을 발견하는 사람이 그 사람이 병을 고침받을  사람입니다.

이번에 거창집회에 가 가지고서 사람병 고기덩어리병 두 병을 고치는걸 목적으로  하고 있는데 그 사람병 그것을 고침받는 그 사람이 그 집회 제일 모든 사람의  인기 집중이 될 것이고 다 인기를 얻을 것이고 모든 사람에게 존대함을 받을  것이고 놀라면서 부러워하고 이런 존경을 받을 것입니다.

 이번에 거창집회 가 가지고서 사람병 고쳐 오는 사람이 그 사람이 제일 복있는  사람이요 제일 존대받습니다. 사람병 고쳐 가지고 오는 사람. 그런데, 자기가 무슨  병이 든 것을 알아야 고침 받지 그리 안 하면 고침 못 받아요. 어떤 사람 보니까  자기에게 병 있는 걸 알고 나니까 그 병이 있는 그걸 발견하고 난 다음에는 어떤  사람은 자기 다리를 끊고 팔을 끊어. 이 팔을 안 끊으면 온 전신이 이제 병들어  죽을 터이니까, 썩 어들어갈 터이니까 자기 팔을 병원에 가서 돈을 주고 끊어.

자기 다리를 끊어. 또 병든 걸 알고 난 다음에는 돈을 줘 가면서 자기배를 째  가지고서, 이래 가지고서 배를 째서 이래 수술을 하고,  돈도 들지 자기 몸에 다른 사람이 만일 배를 쨌으면 어찌 되겠어? 다른 사람이  팔다리를 끊으면 어찌 되겠어? 자기 병을 깨달은 사람은 그런 돈을 들여가면서  수술을 받고 고생을 해 가며 수술을 받는 거라. 자기 병든 걸 모르면 그리 못  해요.

 이러니까, 사람이 제일 '지혜 있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하면 자기 병든 게 무슨  병인가 자기 병 그걸 발견하는 사람이 지혜 있는 사람이고 자기 병든 그 병을  치료받는, 사람이 복있는 사람입니다.

 아무리 여자가 미인이라도 그 여자에게 병든 게 하나 있어, 아무리 남자가  공부를 많이 했어도 병든 게 하나 있어. 모든 거 다 병든 거하나 있어. 있으면  그걸 고치면 그 사람이 위대해 지지마는 그거 고치지 않으면 헛일입니다. 그 병든  것.

 저것은, 저것은 물욕 그게 들어서 신세 갑니다. 물욕이, 물욕병이 들어서 신세가  가. 또 그 사람은 명예욕 병이 들어서 신세가 가. 그 사람은 또 음욕, 색욕병이  들어서 또 신세가 가. 그 사람은 그 못된 속아지, 성질, 못된 성질 그것 때문에 그  병 때문에 신세가 가. 모든 행복을 그게 들어서 다 물리칩니다. 모든 사람의  환영과 인정과 도움을 그게 들어서 다 물리칩니다.

 자기는 무슨 병 때문에 이렇게 불행스러워지고 천해지고 가치가 떨어지는가  하는 요걸 발견하는 사람이 지혜 있는 사람입니다. 이게 지혜 있는 사람이라.

 이러기 때문에, 예수 믿는데에는 자기의 흠점을 발견하는 그것이 자기 행복을  발견하는 것이요 성공을 발견하는 것이요 모든 사람에게 존대를 발견하는 것인  줄 알고 자기 흠점을 발견하는 사람이 될라고 애를 쓰고, 세상 사람들은 이것을  발견할라고 하지 안하고 자기의 장점을 어떻게 하면 다른 사람에게 나타낼까?  자기의 장점 나타내는데다가 전력을 기울입니다. 그거는 멸망입니다.

 이러니까, 이번에는 우리가 자기 그 인간병 그것을 발견해 가지고, 제일 큰 병,  제일 큰 병 그것만 고쳐 놓으면, 제일 큰 병 그것만 고쳐놓으면, 제일 큰 병  그것만 고쳐 놓으면 제이 큰 병 고쳐지고 제이 큰병 고쳐 놓으면 제삼 큰 병  고쳐지고 제일 큰 것만 고쳐 놓으면 차차차차 고쳐져요. 건강이 회복되면 그거  고쳐질 것 아닙니까?  이러니까, 내게 대한 제일 단점이 뭐인가 하는 그것을 발견해 가지고서 이번  집회에 아무래도 가서 치료를 받아야 되겠다 하는 그 사람이 복있는 사람입니다.'  또, 사람들이 그걸 저는 몰라도 다른 사람은 다 알아요. 그 사람은 무슨 병으로  인해서 그 사람이 모든 행복이 다 절단나고, 명예가 절단나고, 지위가 절단나고,  권세가 절단나고, 평안이 절단나고, 쾌락이 절단나고, 경제가 절단나고 모든 게  절단나는 것이 무슨 병 때문에 그렇다 하는 것을 다른 사람은 알아요.

 다른 사람은 아니까 그 사람을 삼가서 그 사람을 그렇게 가치가 그것 때문에  가치 떨어진 사람으로 무가치하게 보게 되고 자기가 그걸 모르면은 항상 자기는  그렇게 멸망길만 걷게 돼.

 자기가 그 병을 발견한 사람은 다른 사람이 발견하기 전에 자기가먼저 발견한  사람은 모든 사람에게 폄론을 안 받는다 이랬어 그래서, 이번 집회 가기 전에 각각 모두 자기 병을 모두 다 찾아서 바로 찾아  가지고 무슨 병 하는 그것을 발견해 가지고 이번에 고침 받도록 하면은 모든  행복은 다 따라오는 것입니다.

 자기 병, 자기 병 그걸 찾기 전에는, 병이 고치기 전에는 온전한 사람안 돼.

온전한 사람되기 전에는 행복이 없어요. 그러니까 자기 병이 뭐이라는 것을  발견하는 사람이 복있는 사람입니다.

그 병을 그러면 어떤 사람은 말하기를 '나는 나에게 좀 무엇인가 좀 가르쳐  주십시오. 가르쳐 주십시오. 내가 가르쳐 주면 고치고 나는 어짜든지 내가 거게서  뭐 섭섭하게 생각하거나 그렇게 안 할 터이니까 가르쳐 주십시오.' 자기에게 병든  것을 다른 사람이 가르쳐 줄 수 있습니까? 가르쳐 주지 못합니다. 가르쳐 주면 안  돼요.

 가르쳐 주면 결국은 그게, 성경에 말하기를 개에게 진주를, 개에게 진주 던지면  진주 모르기 때문에 진주를 밟고 와 가지고 문다 했어. 인간에게 수성이 있는데,  짐승같은 수성이 있는데 자기에게 보배를 줬으면 보배를 보배로 받지 못하고  보배의 가치를 모르기 때문에 결국은 그걸 반대하고 와서 문다 이랬어. 사람의  인간병 든 것을 가르쳐 주는 것은 보배를 가르쳐 준 것인데 그거 가르쳐 주면은  달게 받지 안하. 고도로 반감해 가지고서 문다 이랬어.

 그러니까, 여러분들 개인으로서는 개인의 병을 말해 주지 않습니다. 그거 말해  주면 실패요. 나도 많이 말해 줬는데 말해 준 것은 다 실패야. 말해 준 거는 예  고맙다고 해도 그 속에는 그놈이 들어서 깔고랭이돼 가지고서 결국은 안 돼요.

그거 말해 줄 필요가 없어. 말해 줄 필요가 없고 그저 대중적으로 이래 말하는  거라. 대중적으로.

 대중적으로 '그 사람은 성질이 더럽다, 욕심이 더럽다, 고집이 있다, 또 그는  악하다, 독하다, 잔인하다, 그는 아주 억지가 있다, 배짱이 있다, 또, 뭐하면 자기  중심의 날뛰는 그 악이 있다, 뭐 그는 뭐 무슨 남녀의 이성에 미혹받는 그런 점이  있다, 또 그 사람은 사치의 병이 들었다, 그 사람은,'  시집 장가 잘가는 거는 하나님이 정했지 제 마음대로 안 돼. 모든 종은 것은  하나님이 주셔야 되지 제 욕심대로 되는 것 아니야. 모든 불행은 제 욕심대로  물러가는 것 아니야. 나쁜 거는 하나님 물리쳐 주셔야 되고 좋은 거는 하나님이  주셔야 되는데 우리가 할 일은 뭐이냐? 나쁜 것의 원인은 죄이니까, 병든 원인은  죄이니까 그 나쁜 거 그거 자기에게만 고치면 나쁜 그거는 불행은 다 물러가요.

또 하나님이시키시는 대로 회개해서 믿음만 가지면 하나님의 축복은 자꾸 와요.

이러니까, 이번에 집회에 갔다 오거들랑은 사람이 완전히 변화가 돼야 될 터인데  대개 자기가 자기를 모르니까 '다른 사람이 날 어떻게 보고있지' 하는 걸  생각하면은 좀 알 수가 있어.

 '다른 사람이 날 어떻게 보고 있지?' 이래 생각하면 알 수 있어. 그래놓고는 떡  뭐라 하는 게 아니라 '다른 사람이 날 이래 보고 있지. 다른 사람이 날 잘못 봤지.

나는 실상 안 그렇지.' 그래 딱 감춰 버린다 말이오. 다른 사람이 자기를 어떻게  보고 있지 하는 그게 바로 정관, 정단이야. 바로 진찰되고 바로 진단이 된 거라.

바로 진단이 된 거라.

 '다른 사람이 날 어떻게 보고 있지? 다른 사람은 나를 그래 보고 있지만 내 속은  그렇지 않다' 그거 제딴에는 저한테 속고 마는 거라. 다른 사람이 저를 보고서  이렇게 여겨지는 고것이 바로 바른 진단이 오. 이러니까 그것을 고칠라고 애를  쓰는 사람 복있는 사람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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