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두 길

 

1988. 1. 18. 월새벽

 

본문:마태복음 7장 13절∼14절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여게 길이라 이렇게 말씀한 길은 우리가 살아가는 길입니다. 우리가 오늘에서  내일로 내일에서 모레로, 이 시간에서 다음 시간으로 다음 시간에서 그다음  시간으로 이렇게 나아가는 길, 살아가는 길, 취하는 길, 행동하는 길, 생각하는 길  그런 것을 여게다가 비유해서 길이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마음으로 걷는 길은 생각하는 것이 마음으로 걷는 길이겠고 또 자기가 사모하는  것이 마음으로 걷는 길이겠고 또 소원과 욕심을 가지는 것이 마음으로 걷는  길이겠고 감정이나 그 두려움이나 기뻐함이나 그런 것이 다 마음으로 걷는  길입니다.

또, 몸으로 걷는 길은 우리가 입술로 말하는 길, 입으로는 말하는 길, 또 눈으로는  본 길, 눈으로 걸어가는 길은 본 길, 눈으로 안 볼 거 하나 봐 가지고 제 일생  망쳐집니다. 자기가 꼭 봐야 될 것 못 봄으로 일생을 망칠 뿐 아니라 영원을  망칩니다. 입으로도 걸어가고 있습니다, 입으로. 안 할 말 해 가지고 자살하는  사람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안 할 말 하나 해 가지고서 제가 자살 안 할래야 알  할 수 없고 또 사형을 안 받을래야 안 받을 수 없는 그렇게도, 말로 걸어가는 것,  잘못 말해 가지고, 눈으로, 또, 그라면 몸으로 걸어가는 거는 그 외에 또 뭐 있겠습니까? 하나 말해 보이소.

귀로 듣는 것, 귀로는 듣는 길을 걸어갑니다. 귀로는 이것을 듣고 또 그다음에  저것을 듣고 듣는 길을 걸어가는 것이 귀입니다.

또, 손으로 걸어가는 길이 있습니다. 손은 안 만질 것을 만진 것, 잡을 것을 잡지  안한 것, 또 손을 놀려야 될 터인데 그때에 손을 놀리지 안한 것, 또 손을 대지  안해야 되는데 손을 댄 것, 손으로 그것을 사용하지 안해야 되는데 사용한 것,  손으로 안 잡을 것 잡은 것, 잡을 것을 잡지 안한 것 그런 게 다 손으로 걸어가는  것입니다. 손으로 걸어가는 것.

또, 발로 걸어가는 것도 있습니다. 발로 안갈 데 간 것 안갈 길 간 것, 또 마땅히  지금 가야 할 터인데 발로 걸어가지 안한 것 그것이 발로 가는 길입니다.

자기의 감각으로도 그런 것은 느끼지 안해야 될 터인데 그런 느낌을 하나  가졌습니다. 그 느낌은 꼭 가져야 될 터인데 그 느낌을 가지지 안했습니다.

자기의 기억성으로서도 걸어갑니다. 기억할 것을 기억하지 안한 것, 기억 안 할  것을 한 것, 그게 다 길입니다.

사람들이 모두 실패하는 것 성공하는 것 그것은 자기가 실패를 찾아가서 실패를  만나는 것이고 성공을 찾아가서 성공을 만나는 것이고 아주 비천을 찾아가서  천하게 되는 것이고 존영을 찾아가서 존영을 만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우리 요소가 몇이나 되는지 그 자기 요소를 아는 사람들이 다  아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 할 수 있습니다. 이런데 이런 것이 자꾸 한 시간 한  시간 살면서 걸어가고 있으니 어느 지체, 마음도 그 지체가 많습니다. 마음이 그  사람이 정신이상이라 하면은 그 마음에 여러 가지 지체 요소가 있는데 그 사람은  ‘저 사람은 그 이성이 작용하지 안해 가지고 정신이상자가 됐다. 저 사람은 너무  애정이 주장을 해 가지고서 정신이상자가 됐다. 저 사람은 물욕이 주장해  가지고서 정신이상자가 됐다. ’ 여기 보자 여기 학생 하나 오는 학생 있는데 눈에 안 보이네? 어제 아침에 내가  뭘 자꾸 물으니까 대답 안 했지? 자꾸 대답하라 하니까 대답 안 하다가 나중에  대답했지? 고 학생 왔으면 손 한번 들어 봐요. 안 보여. 어제 내가 물을 때에 그  속에 귀신이 들어간 것 같애. 쫓아내기 위해서 내가 물었는데 단마음으로 대답을  하고 이래 하고 돌이키지 안하고 그래 가지고 있어서 그걸 그래 놔뒀는데, 그걸  쫓아내기 위해서 그말 했더니마는 나중에 가서 답을 억지로 하기는 했는데 오늘  아침에 안 보이네? 사람 잠깐, 마귀가 꽉 찼습니다. 마귀가 수천 수만도 꽉 들어 있어. 들었기 때문에  잘 믿는 목사도 금방 마귀가 됐다가 금방 성령됐다가 이래. 이렇게 위험한 세상인  줄 알고 살아야 되지 그렇지 않고, 어떤 사람은 또 동하지 안하고 하는 것은  목석같이 합니다.

이 사람은 항상 뭐 이것도 저것도 동하지 안하고 꾸준한 걸 그걸 살펴보면  나무와 돌같이 아무 감각이 없기 때문에 또 그런 사람 있어. 그것도 또 못쓸  거라. 참말로 믿음을 지켜서 이래 나가서 하는 사람은 그는 우주와 영계를 하나님  앞에 상속받을 수밖에 없어. 실력이 뛰어나.

마음도 회의를 하는데 마음이 그냥 하면은 그 사람은 실패자입니다. 마음이  이라나 저라나 할 때는 마음이 회의를 하는데 마음의 요소가 마음 회원이, 무식한  사람은 한 두서넛 될 것이고 좀 유식한 사람은 한 백 될 것이고 더 유식한  사람은 천이 됩니다. 천도 넘어.

이러니까, 어떻게 할 것을 마음이 결정지울 때에는 이 마음들이 전부 모여  가지고서 회의를 해. 총회를 해. 총회를 해 가지고서 이 마음이 말하니까, 강한  마음이 뭘 말하니까 그다음에 조금 약한 마음이 이것을 말합니다. 그러면 강한  마음이 모든 걸 압도해 가지고 이리 돼지면 그 사람이 나중에 가서 정신이상자가  됩니다. 치우친 행동을 하는 사람이 됩니다. 그것이 그 사람의 단점입니다. ‘저  사람에게는 저게 단점이라’ 그러면 거게서, 민주주의는 거게 쓸모가 있는 것이오. 기독교를 민주주의화할라  하는 것은 그거는 이단자입니다. 그거는 하나님의 교회를 세상으로 끌고 나갈라  하는 행동이오. 기독교는 민주주의가 아닙니다. 기독교는 독재주의요.

독재주의라니? 하나님 한 분이 옳은 거기에 고다음 사람이 피동되고 고다음  사람이 피동되고 하나님 한 분에게만 피동되어 움직이는 것이 이게 기독교입니다.

인간들이 종합해 가지고서 그 회의해 가지고 하는 게 아니고.

인간 그 개인의 행동에 대해서는 마음의 수많은 요소들이 모여 가지고서  의논하는데 세력 강한 것을 주장권을 주지 말고 그 밑에 있는 극히 미약한  마음이라도 그 마음에게 물어서 그 마음까지 다 합의해 가지고서 평가하는  고것을 취해서 나가는 그 사람이 가장 원만한 길을 걸어갑니다.

마음이 열 마음이 회의해 가지고 결정하는 것은 열 가지 면을 보고 걸어가는  사람이고, 백 가지 그 마음의 요소가 모여 가지고 의논해 가지고 걸어가는 사람은  그 백 가지 면을 생각하는 사람이라. 이 면도 저 면도 모든 걸 생각하고, 일 면만  생각하니까 이 면만 생각하면 훅 할 수 있지마는서도 이 면을 생각하기 때문에  하지 못하고 또, 이것을 생각하지 못하고, 이라면 할 수 있지마는서도 저 면을  생각하니까 하지 못하고 모든 면으로 두루두루 생각해 가지고서 이제 있는 대로  수많은 그 면을 다 생각해도 흠이 없이 걸어가는 그것이 슬기로운 사람이요  정상의 사람인데 인간은 그것을 다 할 수가 없어. 이러기 때문에 제일 좋은  방법이 믿음의 방법이라 그렇게 말씀하는 것입니다.

전지 전능자가 있기 때문에 그분이 나에게 가르쳐 준 성경 말씀이 있으니까 성경  말씀대로 사는 게 제일 좋다. 성경 말씀이 많지만 성경 말씀이 많기 때문에 이  시간에는 이 조를 지킬까 저 조를 지킬까 어느 조를 지킬까 하는 그게 또 문제라  그말이오.

이러기 때문에, 진리를 대충 방향을 찾고 그다음에는 영감으로 정확히 가르쳐  줌을 받아 가지고서 걸어가라. 그 걸음에는 틀림이 없어. 그러기 때문에, ‘네 속에  기름 부음이 너를 옳고 바르고 참되게 가르쳐 주나니 그대로 행하라’ 이렇게  말씀한 것입니다.

이렇게, 여게 ‘길이라’ 좁은 길이라 넓은 길이라. 좁은 길이라 넓은 길이라 하는  말씀은 무슨 말씀인고 하니 좁은 길이라 말은 찾는 사람이 적다 그말이오.

걸어가는 사람이 적다 그말이오. 그것은 찾기가 힘드는 길이라 그말입니다.

찾기가 힘드는 길이라.

하나는 좁고 하나는 넓고, 하나는 아주 길이 험하고 하나는 평탄하다. 이러니까  사람들이 다 평탄하고 넓은 길 좋아하지 좁고 험한 길을 좋아하지 안해.

그러나 좁고 험한 길은 생명으로 나아가는 길이고, 오늘보다 내일 좋고 내일보다  모레 좋고 이제보다 장래가 좋고 그다음 좋고 자꾸 이렇지마는 우선 좋은 그런  길을 걸어가는 것은 다 사망으로 가는 길이다 고걸 말했어.

인생이 걸어가는 길은 언제든지 죽을 때까지 걸어가는 길이 다 돼 가지고 있는데  그 길이 수많은 갈래길로 되어 있다. 수많은 갈래길로 되어 있다.

이거 좀 깨달아야 돼. 이러니까 설교를 들어 가지고 목사가 돼도 못 깨달아.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엉뚱한 저 망할 일을 자꾸 하고 있다 말이오. 깨달으면 안  그런데.

수많은 갈래길이 있다. 갈래길이 있는데 그 길을 하나 소개한다고 하면은 그 길은  넓은 길도 있고 좁은 길도 있다. 깨닫기 쉬운 길을 가리켜서 넓은 길이라고  비유했고 깨닫기 어려운 길을 좁은 길이라고 비유했고 또 사람들이 실패하는  길을 가리켜서 넓은 길이라고 말했고 성공하는 길을 좁은 길이라고 비유했습니다.

길이 있다. 이런데 찾기 어려운 길은 무슨 길입니까? 찾기 어려운 길, 인제  대답을 자꾸 해. 일문 일답을 해야 여러분들이 알지. 찾기 어려운 길은 무슨  길입니까? 좁은 길. 찾기 어려운 길은 좁은 길인데 좁은 길은 죽는 길입니까 사는  길입니까? 사는 길. 그러니까 넓은 길은 찾기 쉬운 길, 많은 사람들이 다 그리  가고 있는 길, 그 길은 죽는 길.

그러면, 그 길을 가는 데에, 걸어가는 데에 제가 지금 찾아 걸어가고 있습니까  인도하는 자가 있습니까? 여게 「인도하는」 했어. 인도하는 자가 있어. 인도하는  자가 둘이 있어. 하나는 누구입니까? 좁은 길로 인도하는 자는 누굽니까? 하나님.

넓은 길로 인도하는 자는 누굽니까? 마귀.

이러니까, 인도하니까 이리 오라 이리 가라 이리 오라, 하나는 또 저리 오라 저리  오라 이라는데 하나는 생명으로 인도하고 하나는 사망으로 인도합니다. 사망으로  인도하는 건 마귀요 생명으로 인도하는 것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면, 사망으로 인도하는 그 길이 가기 좋고 알기 쉽습니까 생명으로 인도하는  길이 가기 좋고 알기 쉽습니까? 사망으로 인도하는 길이 가기 좋고 알기 쉬워.

이러니까 우리가, 인도하는 자가 둘이 있으니, 인도하는 자가 눈에 보이게 나타나  가지고서 인도를 합니까 눈에 보이지 않게 나타나 가지고 인도합니까? 인도하는  자가 눈에 보입니까 안 보입니까? 안 보이요. 안 보이는데 인도하기 때문에 자기  생각으로 알아, 자기 생각으로. 그걸 자기 생각으로 아는데 하나는 마귀가 붙들고  움직이는 생각이요 하나는 하나님이 붙들고 움직이는 생각이라.

이러기 때문에, 우리는 시간 시간이 가는 데에 두 길이 있다. 마음에 걷는 길을  여러 가지를 말했습니다. 그만 하면 뭐 종류만 알도록 하는 거라. 마음이 걷는 길,  눈이 걷는 길, 귀가 걷는 길, 입이 걷는 길, 손이 걷는 길, 발이 걷는 길, 마음에  걷는 길이 많습니다, 감각이니 그런 것 그거 한자욱 잘못 떼 놓으면 고만  그만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멸망을, 너는 멸망이 어데서부터 멸망이 시작됐느냐  하는 그것을 살피는 것이 성경이 가르치는 것입니다. ‘네가 어데서 떨어진 것을  네가 생각하라. 어데서 탈선된 것을 생각하라. ’ 뭐 시간 없는데 또 다음 시간에  계속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가르치심으로 이 머리를 열어야 돼요. 그러기에 하나님이  인도하시니까 이 머리가 열린 사람은 세상 사람들이 아무리 명철한 사람이  말한다 해도 그것을 무한히 초월해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고것은 꿀밤딱지만  하면은 이렇게 큰 걸 가지고 있는데 그것이 그 안에 들지 안할래야 안 할 수  없어. 말을 안 하고 둬 둬도 안다 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이제 앞으로 좀 더 새벽으로 잘 나와야 될 터인데, 이 과학도  배우면 좋아요, 뭐. 안 됐는 게 아니고.

한 자가 요만하지 안하요, 길이가? 요만하지 않습니까, 자 한 자가? 요 한 자  가지고 쪽 곧은 것을 자기가 재어 나갈라고 하면은, 한 자 가지고 쪽 곧게 먹줄로  여러 수십척 되는 먹줄로 똑 튕군 것처럼 고렇게 쪽 곧도록 그을라 하면은, 지금  한 자 가지고서 지금 이걸 곧은 것을 그릴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릴라고 하는데, 얼마나 그려야 되느냐 하면은 한 십 리 거리를 요 한 자 가지고  자꾸 요래 쪽 곧게 곧게 대서 자꾸 이래 곧게 그려 나갈라고 합니다. 그러면 그  자를 꼭 그래 곧게자야 꼭 곧지요요래 대 가지고 요래 가면은 그라면 그  자로만 꼭 갖다 대서 쪽쪽 그리면 쪽 곧을까요? 어찌 됩니까? 나중에 그려 놓고  보면 뭐이 됩니까? 어찌 돼요? 이 학생들은 잘 배우겠지, 어찌 돼? 삐뚤어져?  어찌 삐뚤어질까? 어떻게 삐뚤어지겠어? 나중에 가서 보면은 곧게 한다는 것이 돌뱅이, 동그란 돌뱅이도 만들 수  있습니다. 또 곧게 한다 하는 게 또 이리 돌뱅이 저리 돌뱅이 이렇게 되고 곧게  못 합니다. 고거는 곧지마는서도 한 자 재고 고다음에 그리는 것이, 그린 것과  그린 것이 연결되는 그게 바로 되기 어려워. 바로 되기 어려워.

그런데, 이 사람은 정확하게 이걸 꼭 요대로 대 가지고 그린다 말이오. 아주  정확하게 대 가지고 곧게 할라고서 요게서부터 똑 그려 이렇게 자꾸 이래 해  나갑니다. 해 나가는데 그 사람은 나중에 가서 어데로 탈선될란지 뭐 많이 탈선될  수도 있어.

거게서 제일 그래도 곧게, 아주 꾸불떵꾸불떵해도 곧게 그릴 수 있는 방법은  뭐입니까? 삐뚤삐뚤해도 많이 틀리지는 안하고 꼬불꼬불해도 그래도 대충 곧게  그릴라고 하면은 어떻게 하면 됩니까? 이 학생들 한번 말해 봐. 요새는  학교에서는 인문보다도 이거 모두 자연을 많이 가르치는데, 과학을 많이  가르치는데 한번 말해 봐. 이 학생, 대학 다니나? 고등학교 다니나? 한번 말해 봐.

이게 지혜가 있어. 백점이라. 앞을 보고.

저 목적지를 보고서 그리면은 이게, 그거 그리면은 요 틀려져도 요리  꼬불꼬불해도 나중에 쭉 통계를 맞춰보면 그게 맞다 그말이오.

이러기 때문에, ‘소망의 투구를 쓰고’ 그래 말했어, 성경에. 소망을 하늘나라에  소망을 두고서 모든 것을 계산 대면은 고때고때 조금씩 틀려져도 나중에 인생  걸음을 걷고 나서 보면은 그 걸음이 그렇게 많이 틀려서 비참하지 안해진다.

이래서 소망의 투구라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향방 없이 달리는 것이 아니고 향방을 있게 달려야지 그리 안 하면 열심히 해도  소용도 없어. 향방 없이 달리면 못 써. 어떤 사람은 보면은 열심 있는데, 요래  가도 열심 있고 요래 열심하고 이러니까 이래 가지고 그게 열심이 있지만 그  열심이 들어서 이 동으로 갈 자가 서로 갔는지 모른다 그말이오. 뺑뺑 정반대로  돌아가고 있어요.

오늘 아침에는 두 길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고, 또 거게 대해서 자꾸 생각해.

사람은 이 생각을 가져야 됩니다. 그런데 이 인생이 자기가 걸어가는 길을 모든  면으로 생각해야 되는데 어떤 사람은 돈만 생각하고, 어떤 사람은 권세만  생각하고, 어떤 사람은 자기 속에 악이라는 자기 주장 자기 위주 그놈만 생각하는  그놈이 제일 불쌍한 놈이라. 알겠어요? 자기 위주, 자기 주장, 요것이 제일  불쌍합니다.

고거 이름이 뭐이요? 고거 이름이 뭐입니까? 악. 고거 다른 말로 말하면  뭐입니까? 그게 무슨 죄라? 원죄. 원죄라. 마귀 고놈이 인간을 망치기를 고거  가지고 망쳤어. 자기 중심 자기 위주, 자기 사랑하거든. 자기 중심 자기 위주니까  하이고 좋다. ‘널 제일 사랑해라. 널 좋아해라. 널 위주로 해라. ’ 좋아하거든. 고  꾀를 가지고서 멸망을 시켰습니다. 인간을 원죄로 가지고 멸망시키고 고라고 난  뒤에 나머지기 죽음은 본죄 가지고 죽였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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