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1979. 7. 6. 금야

 

본문: 고린도전서 13장 1절-13절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사랑은 언제까지든지 떨어 지지 아니하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칟고 지식도 폐하리라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이제는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중에  제일을 사랑이라

 

 사람이 자기가 모든 이름은 구비하고 충족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자기는  고통이요 불행이요 지옥이 되는 것입니다. 사랑이 없는 사람이라면 자기에 가진  모든 것은 결과적으로 원망 불평, 낙망, 시비, 미움, 복수, 살해 이것으로  화해지고야 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기에 사람의 방언과 천사에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가치 없고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을 다 알고 모든 지식을 다 안다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 것도 아니요 또 산을 옮길만한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그도  아무것도 아니요 자기의 가진 모든 것을 다 희생해 주고 자기 몸과 생명까지  희생해 준다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사랑이 없으면 자기에게는 아무 것도 유익이  없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사랑은 무엇기에 모든 것이 구비하고 충만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그 모든 것이 아무 것도 아니고 다른 사람에게도 아무 유익이 없고  자기에게도 아무 유익이 없다고 했을까

 또 사랑은 영원하고 모든 것에 사랑이 제일이라 이렇게 말씀을 했을까 하는 이  점에 대해서 우리가 깊이 깨닫는 것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간단합니다. 사랑은  상대방을 좋아하는 것이 사랑입니다. 상대방을 좋아하는 것 상대방을 위하고자  하는 상대방을 위하고자 하는 것이 사랑입니다. 상대방이 유익되기를 원하는  상대방이 복되기를 원하는 것 상대방이 기쁘고 즐겁고 평안하기를 원하는 그것이  사랑이요 이 일을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 사랑이요 이것을 위하여 자기의 소유를  아끼지 아니하고 투자하는 것이 사랑이요 자기의 몸과 생명까지 이 상대방을  위하여 다 희생 할 수 있는 이것이 최고의 사랑인 것입니다. 이것이 모든 존재에게  있어서 제일 행복 된 것이요 보배로운 것이요 또 중요한 것이요 자기에게도 가장  유익 된 것입니다  그와 반대로 자기에게 불리한 것이 많고 게 자기에게와 다른 사람에게 제일  해로운 것 제일 못 쓸 것이 무엇이냐 자타를 해치는 것 제일 못 쓸 독한 요소가  무엇인가 이것은 사랑의 반대 미움인 것입니다. 미움은 어떤 것이 미움인가 게  미움은 무엇인가 간단합니다. 미움은 다른 사람 보다 자기를 좋아하는 그것이  미움입니다. 또 다른 사람의 유익 보다 자기 유익을 구하는 그것이 미움입니다  사랑은 자기 유익 보다 다른 사람 유익을 구하는 그것이 사랑입니다. 자기를  좋아하는 것 보다 다른 사람을 좋아하는 것이 사랑이요 다른 사람 보다 자기를 더  좋아하는 그것이 미움이요. 다른 사람의 모든 면이 행복되고, 기쁘고 평안하고  즐겁게 되기를 자기가 모든 면이 행복되고 평안하고 즐겁게 되는 것 보다 더  좋아하는 그것이 사랑입니다. 이것이 최고의 복이요 최고의 복이요 자기에게  있어서 최고의 보배요 또 최고의 능력이요 또 영광이요 권세입니다  이것이 사랑은 생명에 속했고 미움은 사망에 속했고 사랑은 그 결과가 평강이요  미움은 그 결과가 사망과 고통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나그네 세상에서 예수님이 오셔서 구속하신 이 사람들을 어떤 자로  만들라고 하시는가 사랑의 사람으로 만들려는 그것이 목적입니다. 이것을 연습  시켜서 하나 하나 연습하는 가운데서 사랑에 행사가 이루어지고 사랑의 행사가  이루어지는 거기에서 사랑에 성품이 사랑의 취미가 사랑의 사상이 사랑에 사람이  이루어지는 이 일하기 위해서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그러기에 사람뿐만 아니라 모든 존재의 가치는 사랑의 가치요 모든 존재에 능력과  지혜는 사랑의 지혜요 사랑의 능력입니다. 아무리 위대한 지혜와 능력이 있다  할지라도 사랑의 능력과 사랑에 지혜가 아니라면 아무짝도 못 쓸 것입니다  미움에 지혜와 능력이라면 이는 필연적으로 그 결말은 완전 멸망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법은 사랑의 법이 서고 주장은 사랑의 주장이 서고 지식은  사랑의 지식이 영존하고 사랑의 지혜가 영존하고 사랑의 능력이 영존합니다. 그 외  것은 다 절단나는 것입니다  이러기에 1절로 3절까지에 몇 가지 예를 들어서 말했는데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라 울리는 소구리와 꽹과리가 된다 그 말은 생명이 없다 말입니다. 사랑이  없으면 생명이 없다 어떤 믿음에서 어떤 통달이 있다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  가치 없고 전체는 멸망 할 것 뿐이라 자타에게 유익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존재는 사랑만이 원하고 모든 존재에게 사랑만이 필요합니다.

영생법은 사랑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오 모든 존재의 영생법은 사랑입니다.

사랑이라하니까 너무 사람들이 많이 말하는 것이고 벌써 방송에도 많이 방송하고  있으니까 사랑을 말하니까 그저 무엇인지 몰라도 말만 들어도 좋습니다. 사랑 사랑  말만 들어도 좋습니다  사랑은 받는 사랑도 아주 좋지마는 주는 사랑은 더 좋습니다. 받는 사랑은 그  사랑은 행복을 주는 사랑 보다 빈약하지마는 주는 사랑은 받는 사랑 보다 모든  행복이 충만합니다.

 인간들이 최고에 행복을 가진 자인가 어떤 자가 최고의 행복을 가진 자인가 어떤  자가 자기 아닌 다른 것을 사랑하는 그 사랑이 뜨거워져서 자기 아닌 다른 것을  좋아하고 아끼고 위하고 복되기를 영광되기를 그가 참 쾌락하기를 이것을 원하는  그 사람으로 되어 있는 이것이 사랑인데 원하는 그 사랑으로 되 있되 자기를  위해서 쓸대로 다 쓰고 나머지기 찌끼를 그를 위해서 투자 할 수 있는 이 사람이  이 사랑의 행복을 가진 자 중에는 가장 행복이 빈약한 사람이요  자기 보다 그를 더 낫게 여기고 그를 위할 수 있는 이 단계를 넘어선 사람은  자기로 인해서 오는 모든 불행이 가까이 오지를 못하고 자기 보다 상대방을  사랑하되 자기에게 있는 모든 것과 몸과 생명까지 다 해서 상대방을 사랑치 안 할  수 없는 사람 다 이것을 투자하지 안 할 수 없는 사람 이 사람으로 된 사람이 행복  된 사람이요  그 보다 더 행복 된 사람은 자기 아닌 다른 것들이 많이 있는데 많은 것 중에  하나를 사랑하고 요렇게 된 사랑은 행복되되 그 행복이 극히 제한 되여져서 그  상대방의 좁은 관계 그 단일 종류에 관계의 사람이요   그 보다 더 행복 된 사람은 자기가 아닌 다른 것들이 많이 있는데 많은 것 중에  하나를 사랑하고 요렇게 된 사람은 행복되고 행복이 극히 제한되어져서 그  상대방의 그 좁은 관계 그 단일 종류에 관계를 단일 그 운동에 행위에 극히 제한  된 공간 제한 된 시간 요 행복을 가졌기 때문에 그 행복은 그것이 극히 제한되어  있는 행복이기 때문에 그 사랑은 그 사랑이 변해지고 요동되어 지고 그것이  보존성이 아주 빈약합니다  그러나 차차 차차 그것이 넓어져서 사랑하는 자가 하나를 내가 사랑하고 둘을  사랑하고 넷을 사랑하고 백을 사랑하고 마지막에 전부를 전존재 전부를 사랑 할 수  있는 자기가 되고 사랑하므로 자기의 모든 것을 투자할 수 있는 자기가 되고 또  이렇게 사랑을 하되 시간적으로 지금도 사랑 할 수 있고 백년 후에도 사랑 할 수  있고 만 년 후 에도 사랑 할 수 있고 여기에서도 사랑 할 수 있고 저기에서도 사랑  할 수 있고 늙음에서도 사랑 할 수 있고 죽음에서도 사랑 할 수 있고 부활해서도  사랑 할 수 있고 심판에서도 사랑 할 수 있고 음식에도 사랑 할 수 있는 이  사랑으로 점점 그것이 개량되어가는 그것이 인생에 가치가 커지는 것이요 실력이  커지는 것이요 행복이 커지는 것이요 생명이 커지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 세상에서 여러분들이 말을 하지마는 무슨 말인지 모를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미움으로 점점 커져 가는 사람도 있고 사랑으로 커져 가는 사람  있습니다. 미움으로 커져 가는 사람은 자기 가치가 점점 허무해저 가고 자기에게  고통과 불행이 점점 커져 가고 사망이 점점 커져 가고 대적이 점점 커져 가고  사랑이 점점 커져 가면 자기는 존재의 가치가 점점 커져 가고 행복이 커져 가고  영광이 커져 가고 모든 존재들에게 필요에 가치가 점점 커져 가게 되는 것입니다

 이래서 하나님께서는 사람으로 하여금 이렇게 사랑으로 점점 커지게 만들어서 그  자체가 모든 것에게 유익을 줄 수 있는 자체로 유익을 주고저 하는 자체로  성장하고 유익을 줄 수 있는 자체로 성장시키서 자기에 모든 영광이 타에 있고  자기의 행복이 타에 있고 자기의 기쁨이 타에 있고 자기의 전부는 타에게 투자되어  영원히 투자 될 수 있는 이것에 입각한 자 되기 위해서 하나님은 사람되어  오셨습니다.

 이래서 이것을 가르쳐서 나는 참 포도나무요 너는 포도나무 가지라 내 아버지는  농부라 이를 많이 맺는 자는 내 제자가 되리라 이렇게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제일 중요한 것은 제일 중요한 것은 제일 중요한 것은 자기의  지식이나 자기의 사상이나 자기의 욕망이나 자기의 노력이나 자기의 인품이나 이런  것이 다른 것에 타에 유익 되기를 다른 것이 행복되기를 다른 것이 잘 되기를  이렇게 모든 것이 다른 것을 다 요 사랑에 요 모든 것이 매여 있고 속하여 있는 이  사랑 제일 행복 된 사랑인 것입니다.

 이것을 만들기가 참 힘듭니다. 세상은 한 꺼풀 두 거풀 여러 꺼풀이 있어서 별별  모양으로 만남이 많이 중복되어 있지마는 세상은 타를 위해서 있는 것같지마는  자기를 위해서 다른 것이 있어지기를 자기를 위해서 다른 것이 행복되기를 원하고  또 자기가 근본이요 모든 자기 외 다른 것을 자기가 위하는 요것이 세상인데  여기에서 타락했는데 이 세상에서 자기라는 그 직위에 자기에 모든 요소가 자기  보다 자기 아닌 것을 사랑하고 아끼고 위하고 그것이 잘 되기를 그것이 행복  되기를 그것이 부하기를 그것이 좋아지기를 그것이 유익되기를 요것을 이전에  자기가 자기의 모든 것이 자기를 이렇게 자기에 대해서 하는 요것 보다 이것을  바꾸어서 자기가 자기 아닌 다른 것을 위하여 하는 이 자기로 되어지는 이것이  제일 어려운 것이요 제일 행복 된 것입니다.

 하늘에서부터 큰 세력이 왔으니 하늘에서부터 큰 운동이 내려 왔으니 그 운동과  그 힘은 자체를 자체를 타를 위해서 자체를 타를 위해서 회생하는 타를 위하여  원하고 연구하고 노력하고 있는 것을 다 주고 이렇게 하는 운동 큰 힘이 이 본질과  본성의 것이 내려와 하나님과 하나님의 전 운동은 나를 위하여 나를 행복되게 나를  유익되게 내가 잘 되게 내가 평안하게 나 좋게 하기 위하는 모든 궤휼로 자원으로  그 전부로 다 나를 사랑하는 이 사랑으로 전부가 다 내게 투자하는 이 큰 투자를  받아 내가 무한히 잘되었고 무한히 영광스러워 졌고 무한히 존귀해 졌으니 이 나는  또 이 물질의 것 이 하나님의 힘의 역사에서 나를 모든 이웃을 위하는 존재로  사모하는 존재로 좋아하는 존재로 유익되게 하는 존재로 그를 행복되게  평안하게하는 이 존재로 역사하게 되는 이것이 예수님이 도성인신하신 것이요  이것이 하늘나라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다른 모든 것들을 위하는 요것이 세상이인데 모두가 사랑뿐인데 이 세상에서  자기에게 관한 모든 요소나 자기 보다 자기 아닌 것을 사랑하고 아끼고 위하고  그것이 잘 되기를 그것이 좋아지기를 그것이 유익되기를 바라는 요것은 이전에  자기가 자기의 모든 것이 자기를 위하는 것으로 되기를 바라는 이것이 자기에  대해서 하는 요것과 이제는 바꾸어서 자기가 다른 것을 위하여 하는 이 자기로  되어지는 이것이 제일 어려운 것이요 제일 행복 된 것입니다. 하늘나라는  하나님에게 위함 받고 모든 존재에게 위함 받아 위함 받은 것으로 모든 존재를  위하는 이것으로 되어져 있는 사랑의 나라입니다.

 그러기에 자기 자신의 성품이 이렇게 인간성이 이렇게 현실이 이렇게 사상이  이렇게 마음이 이렇게 지식이 이렇게 욕망이 모든 경영이 이렇게 되어져서 자기를  위해서 투자하지 아니하고는 견딜 수 없는 그에 유익에 그에 행복에 필요한  자본이라면 아낌없이 이것을 다 투자할 수 있는 다 투자가 되여지는 자기 밖에는  이 큰 사업에 휩쓸려서 하나님 나라 사랑하는 무한 사랑을 받아 하나님이 나를  위하여서 희생하는 희생을 받아 내가 그의 품안에 그 물결이 솔려서 내 전부를  남을 위해서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사모하고 행복되기를 원하여 기뻐하기를 원하여  유익되기를 원하여 잘 되기를 원하여 내가 하고 있는 애착이 내게 있었는데 나에게  쓰지 안하고 나 아닌 거 안해도 되는데 하므로 이루어지는 다른 것에 나 자체를 다  기울여 그를 위하여 내 전부를 다 희생하되 피곤치 아니하고 이를 수 있는 요  사랑에 동화되고 사랑에 물결에 휩쓸려서 다 요 능력에 휩쓸려서 요 자기로  되어지는 요것이 제일 행복된 사람입니다. 이것이 하늘나라입니다  자기에 행복이 무엇이냐 자기 행복이 사랑이요 사랑은 사람에게는 없고  하나님에게만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나타났습니다. 이 사랑을 받은  자가 어떤 자인가 하나님 한 분의 모든 것을 희생하시고 무한하시기 때문에  희생하시고 희생하시고 영원히 희생하여 영원히 그리스도의 모든 것을 나에게  주시므로 그로 인해서 당신이 원하는대로에 행복된 내가 당신이 원하시는 대로  영광스러운 내가 다 당신이 조성하시고자 하는 내가 어떻게 잘 되기를 원하는  그대로 잘 된 내가 되어지는 요것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자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 이 사랑을 가진 자입니다  이 사랑으로 자기가 하나님의 사랑으로 자기가 아무리 어떻게 되었다 할지라도  자기가 이받은 전부를 다하여 자기도 모르게 자기가 자기 아닌 그 이웃에게 자기의  애착이 이웃에게 다 자기의 애착이 자기의 전 이웃에게 다 자기의 욕망이 자기의  이웃에게 있게 되였고 자기에 기쁨도 이웃에게 있게 되어 자기의 전부를 그 이웃에  애착을 인하여 이웃 사랑하고 이웃이 잘 되기를 원하는 이웃을 사랑함으로 자기의  전부를 다 자기의 전부를 그를 위해서 있는 것이요 그를 위하는 것으로 그를  위하고자 하는 것으로 그만이 위해서 있는 자기가 자기가 전부가 되어지는 이 자가  인간을 성공한 자요 이 복된 자요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 이 사랑에 사람이  되여서 사랑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제일 행복 된 사랑이 어떤 사랑인가 제일 행복된 사랑은 새로  계속하게 됩니다. 자기가 행복된 사랑이 어떻게 된 사랑이 행복된 사랑이냐 자기가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이 된 것이 행복된 사람입니다. 자기가 행복된 사람된  것은 자기가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된 이 행복된 사람입니다. 다른 사람을  자기가 사랑하고 싶고 사랑이 되어지고 애착이 되어지고 그를 위하여 내 전부를  바치고자 하는 요런 사람이 되어지는 이것이 행복의 사람입니다  제일 불행한 사람이 누구인가 불행의 사람이 어떤 사람이 제일 불행의 사람이냐  불행의 사람은 자기 보다 다른 사람을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이 제일 불행의  사람입니다. 자기를 위하여 사는 사람이 자기를 위하여 다른 사람이 존재하기를  원하는 사람이 더 큰 불행에 있는 사람입니다. 다른 사람이 불행지기를 원하는 그  사람은 불행 불행 속에 빠저 있는 사람입니다.

 그보다 제일 일등으로 불행한 사람은 다른 사람에 불행을 위해서 자기의 것을  가지고서 노력하는 사람이 최저에 불행에 그 사망 속에 들어 있는 제일 불행스러운  사람입니다. 사랑은 받는데에 그 행복 새로운 맛도 나고 사랑은 주는데에 행복  맛이 더 강합니다. 미움은 받는 사랑에 그 고통에 불행 보다 미움을 주는 사랑에  불행과 고통은 더 크고 강한 것이겠습니다.

 그러기에 인생은 하나님의 지으신 인생은 인생의 행복은 어디 있는가 인생의  행복은 어디있는가 인생의 불행은 어디 있는가 인생의 행복은 인생의 행복은  사랑을 받는데 있고 그 보다 더 큰 인생의 행복은 사랑을 주는데 있는 것입니다.

인생의 불행은 미움을 받는데 있고 그 보다 더 큰 불행은 미움을 주는데에 있는  것입니다.

 이 행복이 그 대소가 이 행복의 크고 작은 차이가 그 수를 핼 수 없이 심히  많으니 어떤 사람은 공간적으로 종벌적으로 단둘이 사랑으로 이 행복을 가진 것은  극히 유약한 빈약한 행복입니다. 또 시간적으로 이 시간에만 사랑을 주고 받음에  요 행복을 가지고 요것이 다음 시간에는 요 다음에는 이 사랑이 주고 받는 것이  끊어질 수 있는 고런 요 현실만 가지고 있는 요 행복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가장  사랑의 행복을 빈약한 행복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사랑에 행복을  요자리에서는 요 울안에서는 요 사랑을 주고 받아 행복되지마는 요 장소를 옮겨 요  장소를 옮겨 요 장소가 변해지면 요 주고받는 사랑이 변해져서 요 사랑이 끝이  나는 요 사랑이 빈약한 사랑입니다  어떤 사람이 아주 외롭고 쓸쓸하고 참 무의무탁의 사람으로서 불행 속에  들어있습니다.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을 만나서 그 사람을 만나고 그 사람은 나를  사랑하고 나는 그 사람을 사랑하는 그 사람은 나를 유일로 사랑하고 나는 그  사람을 유일로 사랑하는 그래 단 둘이 사랑하여 그는 그 사람은 자기보다 나를 더  사랑해서 자기의 모든 것을 희생해 주기를 원하고 내 행복 되기를 원하고 나는 그  사람을 사랑하므로 희생해 주기를 원하고 행복 되기를 원하고 요런 사랑을 단 둘이  만났습니다. 요 사랑은 단 둘이 만나기 전 보다는 행복스러운 사람입니다. 기쁜  사람입니다. 행복스러운 사람입니다. 기쁜 사람입니다.

 그러나 고 행복은 너무 종류가 하나뿐이기 때문에 한 종류 하나의 기쁨이기  때문에 그 외에는 수많은 개체들이 있습니다. 억억만의 개체들이 있습니다.

이러니까 고것만이 뿐이지 고것 외에 많은 것을 대할 때는 그가 나를 사랑치  안하고 나도 그 사랑을 사랑치 안하고 거기에는 사랑치 않기 때문에 극히 그  개체에 대해서 제한된 한 개에 대해서 하나에 대해서 이런데 만일 그것이 하나에  제한된 그 제한이 고 공간성을 영원히 유지하고 실효성을 영원히 유지한다면  고것은 영원한 행복인 것입니다. 그러나 시간이 유지가 안됩니다. 공간이 유지가  안됩니다. 또 하나만이 있는 개체가 유지가 안됩니다. 자꾸 변동이 됩니다.

 이러기 때문에 사람들이 좋아하는 이 사랑이 너무 수명이 짧고 너무 면적이 좁고  요 종류적으로 이러한 일이 있기 때문에 이것을 잊어버리고 모두 웁니다  이것을 잊어버리고 오늘도 우리 집사님을 장례할 때에 그 현장에서 우리가 두  사람이 울고 있기 때문에 저 사람은 안 믿는 사람이냐 왜 그래 우느냐 물으니까 그  안 믿는 친척이라고 안 믿는 친척이라면 울어야지 그도 자기가 행복스러운 그  행복스러운 사랑을 주고받는 고것이 있었던 행복 고것이 사랑이 되기 때문에  그렇게 지금 우는 것입니다.

 인간의 행복은 어디 있는가 인간의 행복은 사랑을 주고받는데 있습니다. 인간의  기쁨은 어디 있느냐 사랑을 주고받는 그기에 있습니다. 인간의 불행은 어디 있는가  미움을 주고받는 거기에 있습니다. 인간의 고통은 어디 있는가 미움을 주고 받는  거기에 있습니다

 그러면 자기를 가치 있게 영광스럽게 하는 것은 무엇이냐 자기를 사랑의 사람으로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자기를 기쁘게 하는 자가 어떤 자야 자기를 기쁘게 하는  자는 우로부터 사랑은 받는데서 인생은 기쁨을 찾을 수 있고 이웃에게 사랑을  주는데에서 기쁨을 찾을 수 있으니 유한한 자에게서 오는 사랑을 받을 때에는 유한  기쁨을 자기가 누일 수 있고 유한한 자기가 사랑을 줄 때에는 사랑을 받는 그가  기쁨 보다도 뛰어난 기쁨을 자기가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악령이 어둡게하는 이 어두움을 인해서 이렇게 가치 있고 행복되고  정말로 받아 보니 받아보니 다른데 참 자기가 자기를 기쁘게 하는 것 자기를  행복스럽게 하는 것 자기를 영광스럽게 하는 것 자기를 유익되게 하는 것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것과 이웃을 사랑하며 사는 것입니다. 이 사랑을 이해하지  못하고 받지 안 할라고 받으면 죽을 줄을 받으면 손해 갈 줄로 아니 너무 거리  멀어서 하나만 아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데에서 인생의 행복은 될  수가 있는데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이것이 자기를 기쁘게 행복되게 할 수 있게  되는 줄 알지 못하고 사람들은 놀래 사랑 없는 자로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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