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선지자선교회 1979년 7월 9일 월새

 

본문 : 마24:3-14 예수께서 감람 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와서 가로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끝은 아직 아니니라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 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을  위하여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그 때에 많은 사람이 시험에 빠져 서로  잡아 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하겠으며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세상에 전쟁 전쟁이 변동이 많습니다. 별별 변동들이 많이 있겠으나 세상에  일어나는 어떤 그 변동이나 어떤 불행이나 그런 것을 인하여서도 우리 믿는 사람은  요동치 아니하고 두려워하지 안해야 됩니다. 무슨 흉년이 나든지 무슨 흉년이  오든지 전쟁이 나든지 땅의 어떤 그 놀랄만한 그 운동이나 또 두려워할만한  것들이나 세상에 이렇게 변동되는 일이 많이 있다 할지라도 거기에 대해서 우리의  할 것은 놀라지 아니할 것 그것에게 피동되지 아니하도록 주의해야 됩니다. 우리가  살아나가는데는 예수님의 재림까지는 별별 일들이 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피동되지 아니할 것이 우리의 할 일 중에 하나입니다.

 또 하나는 믿는 사람을 핍박해서 아주 믿는 사람에게 대해서 이제는 큰 박해들이  이 지방에서 저지방에서 일어날 것입니다. 그러나 그 박해를 인하여서도 우리는  요동치 말고 믿음만 지킬 것입니다. 두 가지 자기 밖에서 이 운동이 일어나도  요동치 아니하고 믿음만 지킬 것 자기에게 직접 관련된 어떤 어려운 일이 일어난다  할지라도 두려워하지 말고 요동치 말고 뜻만 지킬 것 (왜냐면 그 모든 운동이  사랑의 역사로 일어나는 역사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는 불법이 성하므로 모든 사람의 사랑이 식어진다. 불법은 어떤 것이  불법인고 하니 하나님께서 인간을 구원하는 이 구속운동 복음운동 다시말하면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이 사랑의 운동 이 운동 외의 것은 전체가 다 불법의  운동입니다. 예수님의 구속운동 이 운동 외에는 다 불법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구속운동은 어떤 것인데 모든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만 영원  자존자시라 이것을 모든 사람들에게 알리는 이것이 하나님의 구속의 운동이요  사랑의 운동입니다. 영원 자존자는 하나님 한분 뿐이라 하는 것을 알리는 것이  이것이 구속운동이요 이것이 막바로 하나님의 사랑의 역사입니다  또 그 다음에는 모든 것은 영원전 하나님이 홀로 예정하신 그대로 이루어진다  하는 것을 알리는 것이 구속 운동입니다. 또 그 다음에는 모든 것은 하나님이  목적을 위하여 예정하신 그대로 하나님이 홀로 창조하신 것들이다 하는 것을  사람들에게 알립니다. 하나님이 홀로 창조하신 것들이다 하는 것을 알립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지 안한 것이 없다하는 이것을 알리는 것이 이것이 구속운동이요  이것이 사랑운동입니다.

 또 그 다음에는 하나님이 이렇게 세 가지를 이루어 놓으시고 이것들을 다  활용해서 예정대로 창조한 것을 활용해가지고 하나님의 목적을 달성시키는 이  섭리를 하나님이 하시는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이요 또 하나님의 구속운동이요  이것이 복음운동이요 이것이 이 피조물들에게는 합법 이 피조물들에게는 이것이  합법입니다. 피조물들에게는 이것이 옳은 법칙이요 이것이 하나만 되는 바른  법칙입니다. 합법인데 이 하나만 되는 이 합법 이것이 합법이요 이것이 진리요  이것이 하나님의 통치요 하나님의 역사요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인데 이것 외에  다른 운동들이 점점 성해저갑니다.

 불법이 성하므로 하는 말은 이 외에 다른 운동들이 성해저갑니다. 이래서  사람들은 공부를 시키면 좋은 줄아는데 공부를 하는 것이 좋기는 좋은데 잘못되면  공부 안한 것만 못합니다. 이 공부는 하나님이 다 사람에게 따라서 주시는 정도가  다릅니다. 이 사람에게는 많이 주시고 저 사람에게는 적게 주시고 왜 그 사람에게  적당하게 주신다 그말이요 그러기에 지식은 자기가 죄짓지 아니하고 하나님 법도를  어기지 아니하고 공부 할 수 있는 그 정도 범위 내에서 공부를 하는 것이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요 하나님 법를 어겨가면서 죄를 지어가면서 계명을 어겨가면서 라도  지식을 가져야 되겠다고 하는 것은 전부 그것이 하나님이 주신 것이 아니고 그것은  다 악령으로 말미암아 자기에게 와진 것입니다.

 이렇게 사람들은 어짜든지 공부만 많이 하면 되겠다 이렇게 생각을 하지마는  국민학교 다닐 때는 하나님의 복음운동을 구속운동을 하나님의 사랑의 역사를  인정하다가 이것이 중학교 가면 그것이 뭐 지식에 큰 것인줄 알고 하도 못나고 참  지지리도 못나고 천하고 어리석은 인간이고 너무 그릇이 좁아 그렇다 말입니다.

 국민학교만 가도 중학교만 가도 하나님의 예정을 부인케 하는 하나님의 예정을  부인케 하는 그것을 보고 들으면 그만 거기에 솔려가지고서 하나님의 예정도  하나님의 목적도 하나님의 자존도 부인해집니다. 내나 믿든 것이 중학교 가면은  그것이 뭐 큰 지식이라고 중학교 가면 또 부인하요 고등학교는 더 부인하요  대학에는 더 부인합니다. 유학을 가면 더 부인하고 이 사회에서 좀 이름있는  사람으로 활동하게 되면 그게 더 부인하게 됩니다.

 거기 제가 잘나 그런기 아니라 하나님을 모르게 되니 제가 지지리도 못나고  천하고 좁고 어리석고 너무도 털이 작아서 그릇이 작아서 그런 것이지 어떻게  자존하신 대 주제를 천인 만인이 말한다고 그렇게 부인이 되지겠습니까?  이런데 세상에서 불법이 성하므로 이런 것들이 점점 성해저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이 식어져 간다 이제는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많은  사랑이 식어지리라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이러니까 아무래도 사랑이  식어면 안된다 사랑을 뜨겁게 사랑하자 이래가지고 이제 사랑 역사가 일어납니다.

 이래서 지금은 국경이 없는 사랑을 운동하고 있습니다. 이래서 공산주의와  민주주의는 서로 죽일라고 하는 참 부모가 상관 없고 형제가 상관 없는 유일한  원수라고 할 수 있는데 공산주의와 민주주의가 서로 사랑하자 하는 이 운동이 지금  일어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소련과 중공이 공산주의가 손잡는 것을 보고서 모두 다 놀랬는데 그들이  그의 서로 화합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러니까 공산주의와 민주주의가 서로  화합하자고 하는 이 마당에 있어서 종교와 종교가 못 합할 것이 뭣고 모든 종교를  다 통일시키려는 이 사랑의 운동이 화합의 운동이 화목의 운동이 일어나는데  기독교와 기독교가 못 합할 것이 뭐 있겠느냐 이래가지고 사랑 운동이 점점 심해져  가는데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져 간다 하는 말이 이거 이해가 안됩니다.

 그러기에 그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져간다는 이 성경말씀을 모든 사람들은 거저  그것을 대충적으로 권선징악의 도리로 말해 놓은 것이지 현실과는 맞지 현실은  점점 사랑은 커가고 사랑은 늘어가고 사랑은 뜨거워져 가니까 오라 어느 나라든지  방송을 들으면 거저 거기에 많이 차지한 량은 사랑말이요 사랑입니다.

 또 국제적으로 하는 운동도 보면 아메 저분들이 만나면 크게 충돌이 될 것이다  했는데 아니라 만나고 난 다음에 이외로 화목의 사랑이 나오요 이러니까 사랑은  점점 넓어져 가고 크져 가고 뜨거워져 가고 이 운동은 힘있어저 가는데 예수교  성경에는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져 간다 하니까 이것이 무슨 맞느냐 해가지고  안맞는다고 성경을 부인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성경을 부인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 때문에 성경이 권위를 못가지고 부인을 당합니다.

 또 기독자들은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저 가는데 식어지지 안하고 끝까지 견디는  사람은 구원을 얻는다고 했으니까 어짜든지 사랑을 가지기를 열심히 노력해야 된다  그래 너희들은 자유의 율법대로 심판을 받을 자로 알고 말도 하고 행함도 하라   그러나 긍휼 없이 긍휼이란 사랑이라 말이요 긍휼이 없이 행한 자는 긍휼이 없는  심판을 받을 것이요 긍휼이 모든 심판을 이기고 자랑하느니라 사랑 없이 행동한  자는 사랑없이 심판 받을 것이요 사랑을 행한 자는 모든 심판을 이기고  자랑하느니라 이러니까 뭐사랑 운동이 안믿는 사람들 가운대도 사랑 운동이 아주  뜨거워지고 커지고 점점 힘있어집니다. 이러니까 성구를 다 부인하게 됐습니다  또 믿는 사람은 이렇게 사랑이 식어져 가면 구원을 못얻는다고 했고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되 자기만 사랑이 식어지지 아니하면 구원을 얻는다고 했으니까  사랑이 식어지리라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끝까지 사랑이  식어지지 아니하고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이랬으니까 이제 사랑 운동을  열심히 해야 되겠다고 해가지고 모두 안믿는 사람들 같이 믿는 교회 안에도 사랑이  지금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래서 뭐 서로 사랑하라 남녀 서로 사랑하라 하기 때문에 하필 경계둘 것 없이  교회 앉는 것도 저거 마음대로 앉아라 이래가지고 서부교회만 이래 줄을 지우지  이제 다른 교회들은 거의 저거 가족끼리 앉는 것 저집에도 남자 여자끼리 앉으니까  우리는 남자 있고 여자 없으니까 또 없는 사람끼리 앉자 이래가지고서 저거 멋대로  앉습니다.

 그래가지고 미국 같은 나라는 더욱 그렇습니다. 이래 척 오면은 이래 둘러봐  가지고서 저 좋아하는 여자 있으면 거기가 앉습니다. 저 좋아하는 남자 있으면  거기 모여 그래 돌래돌래하이 그래 앉습니다. 거 만일 그렇치 안하고 이렇게 남녀  갈라서 앉아라 뭐 줄을 지어 앉아라하면은 그 교회 당장 나가버립니다. 뭐 여기에  자유를 막는 그 교회요 남의 인권을 유린하고 자유를 유린하는 교회니까 아에  안간다 거기는 사람이 안갑니다. 사람이 안오니까 부득이 앉고 싶은대로 앉고 하고  싶은대로 하고 어찌됐든간에

 그게 사랑이니까 사랑이 모든 싶판을 이기고 자랑하니까 거저 서로 사랑하는 것이  좋다 이래가지고 세상에 공산주의와 민주주의가 서로 사랑할라고 대화 통일 할라고  또 서로 정상 회담이 있고 만나고 나면 또 서로 사랑하게 되고 그렇게 화목이  이루어지고 그런데 우리 교회가 그럴 것이 뭐 있는냐 하고서 사랑 운동이  괭장합니다. 이러니까 이 성구에 식어진다는 말은 안믿는 사람들은 봐라 기독교  성경에 얼마나 허무하노 사람들이 저거들이 안된다고 하는 것이 말세가 되어  갈수록이 말세가 되어 갈수록 사랑은 점점 뜨거워져 간다  또 말세는 무슨 말세라말이고 세상은 점점 든든해지고 발전되고 더 살기 좋고  이렇게 되가는데 이렇게 말하니까 성경이 요세는 부인을 많이 당합니다. 얼마전  까지는 제 이차대전 전 까지는 성경이 권위 있게 인정을 받았지마는 이차대전  이후에는 성경이 부인 당하는 것이 많이 있습니다.

 이렇게 교회 안에서도 이렇니까 모든 것 못해도 사랑을 가져야 된다 사랑이  제일이다 이러니까 아무리 의를 행하고 진리를 행하고 뭐 설교를 잘하고 뭐라고  해도 사랑 없으면 헛일이다 사랑이 있어야 한다 사랑이 제일이라는 성구가 많이  있지 않소 이러니까 사람들은 사랑운동이 점점 심해저갑니다

 그런데 우리는 사랑과 사랑을 구별할 줄 알아야 됩니다. 저 지난 주일도 이  사랑에 대해서 증거했는데 아무리 사랑에 대해서 증거를 해도 그만 관연이 없이  미움이 사랑으로 가장해가지고 나타난 거짓 사랑 이 사랑에 관연이 딱 들어 있기  때문에 사랑말만 하면 벌써 거짓 사랑에 그 관연을 딱 붙어 가지고서 그 사랑을  생각하지   이러니까 사랑이 좋다고 귀하다고 해석을 하면 전부가 거짓 사랑 그 사랑이 제  마음에 제일 좋다고 하기 때문에 그 사랑 좋은 것으로 다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아무리 설교로 이렇게 증거를 해도 이 사랑 가지고 말기 때문에 도무지  통해지지 안는다 그말이요

 그런데 사랑은 어떤 것이 사랑이냐 합리가 사랑입니다. 진리에 맞은 것이  사랑입니다. 합법이 사랑이요 영원 무궁토록 변동이 없을 법이 하나 있으니 그  법이 사랑이요 영원 무궁토록 요동되지 않할 통치가 있으니까 이 통치가  사랑입니다.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이 통일되는 이 통일이 있으니 그것이  사랑입니다. 그 나라의 법이 사랑의 법이요 하늘과 땅의 것을 통일시키는 그  운동이 사랑의 운동입니다. 통일된 것들이 다 사랑으로 통일 된 것들이요 그것이  곧 하나님의 사랑으로 그 운동한 하나님의 사랑의 운동이요 사랑의 역사요  하나님의 하나님의 사랑하신 그 사랑 자체입이다   이러기 때문에 하나님의 목적이 하나님의 예정이 하나님의 창조가 하나님의  섭리가 하나님의 구속이 이 복음 운동이 사죄와 칭의와 새생명이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이런데 사랑을 사람들이 혼돈하고 있는 여기에서 많은 사람이  죽어집니다.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진다 이 말은 다른 말로하면 무슨 말인고하니 미움이  사랑으로 가장하고 있는 거짓 사랑이 심하므로 하는 그말이요 불법이 성하므로  하는 그 말은 거짓 사랑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이 식어진다 참사랑 참사랑  하나님의 구속의 이 역사가 식어진다 사랑의 복음운동이 점점 이것이 축소되고  이것이 점점 식어져 가게 된다.

 이제 복음 운동은 내가 올 때에 믿는 자를 보겠느냐 말씀했는데 믿는 사람은  줄어지지 않습니다. 믿는 사람은 줄어지지 않습니다. 이제 조금 있으면 소련이나  중공에도 믿는 사람이 많을 것입니다. 거기에서도 우리도 기독교를 용납한다  우리도 기독교를 용납한다 하는 기독교가 그 나라에서도 다만 그 정치에 피동되는  그것이 다르지 그 나라에도 기독교가 얼마든지 있게 됨니다. 그래서 벌써 지금  중공에서는 종교를 인정할라고 하고 있습니다.

 왜 우리가 기독교를 이렇게 반대하고 있겠는냐 우리도 기독교를 용납한다  기독교를 용납해야 되지 안하면 안된다 우리도 기독교를 용납하자 이렇게 해서  교회가 세계 없는 곳이 없이 이제 복음운동이 퍼져서 믿는 사람이 이렇게 많이  일어나는데 내가 올 때에 믿는 자를 보겠느냐 말씀하신 그 말씀은 허무한 말씀  아니요? 뭐 협박을 주는 말씀입니까? 아니요 가짜가 많다는 말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진짜와 가짜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요사이 늘 이것을 말하는데  여러분들이 사랑과 사랑이 다른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제 세상에는 사랑과 미움 두 가지 운동뿐인데 사랑과 미움 두 가지 운동뿐인데  세상에는 사랑과 미움 두 가지 운동뿐인데 인간의 행복과 기쁨은 사랑을  주고받는데 있고 인간의 불행과 고통은 미움을 주고받는데 있다고 하는 그런 말도  말이 간단하게 된 것이 아니고 그 말도 뜻을 여러분들이 깨달아 갈라고 하면  어렵습니다. 그것을 해석을 할라고 하면은 시간이 모자랍니다. 그런 것을 시간이  없어서 강령적으로 이렇게 말하는데 그것을 정신차려 듣지 않으면 모릅니다.

 그런데 두 가지 뿐인데 세상에는 하나님의 사랑이 거기 참 사랑이요 참 사랑은  하나님만 가지고 있는 것이지 인간에게는 사랑이 없습니다. 인간에게는 사랑이  없소 하나님만이 사랑을 가지셨는데 하나님의 사랑이 인간에게 나타났습니다.

사랑이 전지를 가져야 사랑이 됩니다  오늘 사랑하고 오늘 사랑한 것이 내일 미워한 것이 되고 오늘 위한다고 한 것이  내일 해한 것이 됐으니 그것이 사랑입니까? 사랑은 오늘도 사랑 내일도 사랑 영원  후에도 사랑 여기가도 사랑 저기가도 사랑이 되어야 되지 않겠소 이러니까  이기서는 사랑이나 저기가서 보니가 아주 살해하는 미움이 됐습니다.

 또 아주 여기서는 사랑으로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교훈하고 지도 했는데 그  자리에서는 보니까 거기에서는 보니까 사랑의 지도 였는데 그 때와 장소를 바꾸고  보니까 아 거기 그렇게 멸망을 시키는 미움 중에는 제일 큰 미움인 줄을 몰랐다  그기요 그러니 제가 속아서 그 시간에 사랑으로 인식을 가졌다고 사랑이 됩니까

 그래 사랑은 전지자라야 가질 수 있고 전능자라야 가질 수 있고 모든 것의  주재자라야 가질 수 있고 이래도 이래도 이것을 가진 자라야 사랑을 가질 수  있는데 이래도 사랑을 안하면 안할 수 있소 이걸 가지고 사랑을 하면 이것이  사랑이니까 이 사랑은 하나님만 가지고 있는 사랑이지 피조물은 사랑을 가질 수  없다 그말이요 이것을 그동안에 많이 해석했습니다. 물 건너가는 것으로도 말을  했고 또 구출하는 것도 말을 했고 비유도 했고 많이 말했습니다.

 세상에는 이 사랑 운동이 이렇게 심해지는데 뜨거워지는데 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져 가고 식어져 간다고 말하느냐 하는 말을 이해 못하는 것은 그 사랑 운동이  공산주의와 민주주의가 사랑하고 또 종교 통일 사랑이 나왔고 국경을 다 넘는 이런  사랑 운동이 나와서 온 세계에 지금 사랑 운동으로 역사하고 있는 이 사랑이 어떤  사랑입니까?   자 여반에 좀 알아보십시오 ㅇㅇㅇ씨 어떤 사랑이요 죽이는 사랑 죽이는 사랑  죽이는 것이면 누가 사랑이라 하는가 거짓을 가장한 사랑 거짓으로 가장 했으면 뭐  아무 볼 것이 없내요 남반에 색깔 사랑 저 호경 선생 미움의 사랑 미움의 그것은  미움은 사랑으로 인정하는가 미움의 사랑은 뭐 뭐라 하노 무지와 무능의 사랑 또  미움을 뭘로 가장했어 미움을 사랑으로 가장한 그 사랑입니다. 미움을 사랑으로  가장을 했습니다. 미움을 사랑으로 가장했습니다  그러니까 사랑은 사랑입니다. 사랑은 사랑입니다. 미움을 사랑으로 가장한 사랑이  심해지기 때문에 이제 참 사랑이 이것이 점점 식어져 갑니다. 미움을 사랑으로  가장한 그 사랑이 모두 다 좋커든요 그것이 보기 좋고 아름답고 다 좋으니까 모두  그 사랑을 가져서 그 사랑의 운동 때문에 참 사랑이 식어져 갑니다.

 미움을 사랑으로 가장한 사랑이 이것이 성하므로 그말입니다. 불법은 미움을  사랑으로 가장해 놓은 그 장식해 놓은 그것이 불법입니다. 불법 그러면 미움을  사랑으로 가장해 놓은 사랑은 어떤 것인가 이십니까 강행수 집사님 그런 것 보다  그 종류에 들었지마는 내가 그걸 묻는게 아니고 그런 것은 꽉찾는데 미움을  사랑으로 가장한 미움이 뭐인데 미움이 뭐인데요 미움이 어떤 것이 미움입니까?  춘도 선생님 미움이 뭐이요 미움을 말했는데 가리켰는데 서윤호씨 미움이 뭐이  미움이라 예  모든 피조물 중심 그 속에 알맹이는 자기 중심 이것이 미움입니다. 이것이  미움이요 미움음 모든 피조물 중심이 미움이요 그 속에 종자는 자기 중심 자기  위주 그것이 미움입니다. 이것이 미움인데 이 미움에다가 사랑으로 가장한 사랑은  뭐이지요 사랑은 어떤 것입니까 사랑은 상대방 위주로 상대방 중심으로 되는  이것이 사랑입니다. 알맹이는 피조물 중심 곧 그 속에 자기 중심 이르면서  껍데기는 상대방 중심인데 피조물 중심에다가 하나님 중심이라는 가장을  뀌미었습니다. 타를 위주로 중심으로 한다고 하는 이 가장을 자기 중심에 다가서  발라서 입히나았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사랑과 사랑을 구별하지 못하면 다  헛일입니다.

 요사이는 너무 거리 먼 말씀을 받으니까 도무지 이해 못해서 어제도 시간만 많이  갔습니다. 마지막에는 이제 서로 사랑하라 미워하는 것을 제거하라 사랑하는  사람이 되라 하는 그것은 제일 초보의 껍디기로 그것을 알아야 되기 때문에 그것을  마치 예수님께서 겉옷을 팔아 환도를 사라 이렇게 말씀하니까 베드로가 있다가서  여기 환도 두 개가 있습니다. 그것만 됐다 하는 그것은 환도라는 칼이라는 제목만  제목은 알았으니까 내가 칼을 사라는 제목만 알았으니까 제목만 네가 알았으니까  그만하면 지금은 됐다 하는 이와 마찬가지요 이래가지고 나중에 그 말고에게 이때  환도쓰라고 하는가 싶어서 베드로가 환도를 빼가지고서 말고 귀를 깍으니까 칼을  쓰는 자는 칼로 망하리라 이렇게 예수께서 하시는 말씀 듣고 나중에 승리가 오고난  다음에 예수님께서 겉옷을 팔아서라도 환도를 사라 옳치 자기에게 손해 볼 중에는  제일 필요한 것이 겉옷이지 속옷이야 벗어도 누가 압니까 자기에게 제일 중요한  소유를 다 희생시켜서라도 성령의 말씀의 검 하나님의 말씀의 검을 준비해야  된다는 이것인 것을 베드로가 나중에 깨닫았습니다. 깨닫고 난 다음에는 말씀을  근거해서 말씀하신 것을 자기가 깨닫고 자기가 거기에 잘못 깨닫은 것을 뉘우쳤다  그거요   그와 마찬가지로 미움을 버리라 사랑을 가지라 하는 것도 그것은 껍디기의  초보로서 그런 이름이라도 가지고 조금 가지라는 말이요 그런데 사랑이 뭐인 것을  모릅니다  아무리 말해도 사랑은 하나님께만 있는 것이라 하늘에서 내려온 것이라 그것이  사랑이라 이제 우리가 사랑으로 인해서 살아났어 우리가 살아난 것은 사랑으로  인해서 살아났어 사랑으로 인하여 살아났다는 말은 하나님을 인하여 살아났다는  말이요 하나님의 목적을 인해서 살아났다는 말이요 하나님의 예정으로 인하여  살아났다는 말이요 하나님의 창조로 인하여 살아났다는 말이요 하나님의 섭리로  인하여 살아났다는 말이요 이러기 때문에 우리는 이것으로 우리는 살아야 됩니다.

이것으로  이제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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