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희생으로 영광,기쁨,평화

 

1987. 12. 26. 새벽 {토}

 

 본문:누가복음 2장 14절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예수님의 탄생하신 일로써 세 가지 결과가 맺어졌습니다. 하나는 “지극히 높은  곳에서 하나님께 영광이요” 지극히 높은 곳은 하나님의 나라를 말씀했고  하나님께 영광이라는 말씀은 성자 예수님을 보내신 성부를 가리켜서 말씀합니다.

보내심을 받아 예수님이 사람되어 탄생하심으로 하늘나라에서는 모든 존재들이  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하늘나라에서 독생자를 보내신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렸습니다.

독생자 보낸 그 일이 지극히 찬양할 만하고, 칭찬할 만하고, 존경할 만하고,  기념할 만하고, 감화 감동을 받을 만한 그런 일이기 때문에 하늘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그렇게 말씀한 것입니다.

이래서 천군 천사들이 하늘에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그런 찬송들을 했습니다. 그  찬송이 곧 천사들이 찬송하는 찬송이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는 이런 찬송을 했습니다.

예수님이 탄생하심으로 세 가지 결과가 맺어졌는데 하나는 지극히 높은 곳 곧  하늘나라에서 독생자를 보낸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렸고, 또 하나는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심을 인해서 그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다  기쁨을 얻었습니다. 기쁨의 구원을 얻었습니다. 그러면 기쁨의 구원을 어떤  구원을 얻었던가? 다 해방의 자유와 영생하는 생명과 하나님의 그 무한하심을 다  은혜로 받을 수 있는 그 부요를 얻게 됐습니다.

부요도 끝이 없는, 하늘의 것과 땅의 것과 이제 것과 장래 것과 모든 것 다 자기  것을 만들 수 있는 이 부요의 큰 소망을 주신 것입니다. 또 영원히 죽지 않는  영생하는 생명을 예수님이 오심으로 주셨습니다. 또 자유를 받았습니다. 예수님이  사람되어 오심을 인해서 죄와 사망과 마귀와 하나님의 심판에서 다 해방과  자유를 얻었습니다.

이렇게 세 가지 구원을 얻은 것을 인해서 구원 얻은 자들이 기뻐하고  즐거워합니다. 이러니까 구원 얻은 자들이 모이니, 구원 얻은 자들이 모이니  싸움이나 불화가 있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왜? 마귀 그놈에게 붙들려 가지고서 항상 분쟁하고 불화하던 것이 마귀와 죄와  사망에서 해방을 받아서 그와 상관없는 자들이 되니까 불화가 있을 리가 없는  것입니다.

죽어가는 생명을 가지고 사니까 죽어가는 생명을 가지고 사니 안 죽기 위해서  전부 다 분쟁 불화입니다. 이북과 이남이 분쟁 불화도 다 이 불화요. 뭐 세계에  지금 모두 다 운동들이 다 이 불화의 운동들입니다, 안 죽기 위해서. 저는 안 죽고  남만 죽이기 위해서 하는 것이 그것이 불화입니다.

성경을 이렇게 많이 배우고도 깨닫지 못해서 대통령 투표 그까짓 거 하나도 옳게  못 하는 그런 사람은 예수 믿는 근방에도 가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까짓 그런  것이야 다 단정을 지울 수 있도록 다 깨달음이 얼마든지 있을 것인데, 영원한 생명을 얻었으니까 안 죽기 위해서 죽이기 위해서 하는 그 분쟁은 있을  리가 없는 것입니다. 영원히 죽지 않는 영생 얻었으니까 죽을 염려가 없는 것이고  또 죽이려고 하는 자도 죽일 수 없는 것이고.

이러니까 영원한 생명으로 인해서 화평하지, 자유함으로써 평화가 되어지지, 마귀  그놈에게서 해방당했으니까, 죄에서 해방당했으니까, 사망에서 해방당했으니까 이  불화가 있을 리가 없는 것입니다.

또 하나님에게 구해서 하나님의 충만을 다 자기 것을 삼을 수 있는 이런 큰  소망이 있는데 거지 같은 인간들하고 서로 싸워 가지고서 뺏드려고 하는 그럴  리가 없는 것입니다. 이 구원 얻으면 다 그와같이 되는 것입니다.

이래서 예수님의 탄생으로 영광과 기쁨과 평화의 이 결실을 맺었습니다. 그러면  우리도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는 이것은 뭐 이 이십오일을 하나 기념일로 정해  가지고 하는 이것만이 아니고 평생 우리는 예수님의 도성인신을 우리는 기념하고  축하해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항상 찬양하는 것은 영원 전 하나님의 목적인 선택구원과,  예정구원과, 창조구원과, 도성인신하신 구원과, 신인양성일위의 사활의 구원을  우리가 항상 찬양하는 것입니다.

이래서 “오늘날 다윗의 동리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그리스도라 말은 하나님이라 말입니다. “그리스도 주시니라”  하나님이 우리의 구주가 돼 가지고 오셨습니다. “그리스도 주시니라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서” 어린 아이들 두더기, 두더기에 싸 가지고서 “구유에 누인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 홀연히 하늘에서 이런 찬송이  왔습니다.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셔서 이 세 가지 결실을 맺을 이 일을 하기 위해서 세 가지  일을 하기 위해서 오신 것을 천군 천사들이 찬양합니다. 그러면 우리에게 이 세  가지 일을 계속해서 열매맺는 그것이 오늘 아침에 ‘내 평생 소원 이것뿐’  했는데 이 찬송은 그저 잘못 생각하면 심방하고 전도하고 다니고 또 기도하고  이렇게 다니는 것이 주의 일 하는 것으로 이렇게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것도 주의 일이지마는, 그것도 주의 일이지마는 이렇게 예수님께서 세 가지  결실을 맺도록 하는 이 일을 자기가 하는 것이 그것이 주의 일입니다. 이 일을  하지 안하고 돌아다니기만 돌아다니면 더 밉상만 지기고 더 이렇게 공연히  공기만 파동을 시키지 아무 소용이 없고 도로 빛이 되지 못하고 도로 하나님의  복음을 훼방받게만 합니다.

예수님은 이 세 가지 결과를 맺도록 한 것이 무엇인가? 두 가지입니다. 늘 계속해  이번에 여러 시간 배웠는데 두 가지를 하심으로써 이 세 가지의 결실을  맺었습니다. 두 가지 하신 것이 뭣뭣입니까? 뭣뭣이요? 자, ○집사님 한번 말해  봐, 처음에? 뭣뭣 두 가지? 첫째? 또 남반에 여게?  또 그 옆에 있는 조사님?  또  여게 앞에, 앞에 안경쟁이? 또 저게 ○○선생? 다 말해도 모른단다. 내치 가르쳐  놓으니까. 그러니까 이렇게 귀넘어 들으니, 어? 주님을 사랑하고 계명을 지켰다.

사십점. 이렇게 가르쳐 놓으면 모르면 뭐 이것 뭣이 되는고? 자꾸 해야  아무나따나 주 대는 줄 이래 아는 모양이라. 아무나따나 주 대서 자꾸 그저  어짜든지 말만 지꺼려대는 것으로 그래 보는 모양이야. 이래 놓으니까 이 진영에  있는 목사들도 이걸 몰라. 몰라 놓으니까 엉뚱한 짓 하고 있지 알면 그짓을 안  하면 죽인다 해도 죽었으면 죽었지 안 할 건데 그런 짓을 자꾸 한다 그거요.

 또 이 학생 말해 봐. 또 저 무슨 ○인고, ○○인가? ○○라 했어? ○○○. 뭐  뭣이요?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 그것도 그저 사십점이라. 그것 참,  그래 그것 한  팔십점 된다. 사랑과 희생입니다. 사랑 희생 그 답이 틀렸소? 사랑과 희생이라. 이  사랑함으로 자기를 희생하는 데에서 이 세 가지 열매가 맺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위로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아버지가 원하시는 이 모든 택자들을  사랑하여서 자신을 희생한 것입니다.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이것이 첫째 제일  중요하고 둘째로는 암만 사랑해 봤자 소용 없어. 사랑함으로 자기를 희생해야 이  세 가지 열매가 맺어지는 것입니다.

복음의 일하는 것은 첫째는 사랑이요 둘째는 자기를 희생하는 희생입니다. 사랑과  희생이 아니면 이 세 가지 열매가 맺어지지를 안해.

그러면 사랑하는 것은 뭣이 사랑하는 것인가? 요한일서 몇장에 있노? 2장 몇절에  있노? 4장 10절이가? 누가 했노 보자. 4장 10절에 뭐라 했노, 4장 10절에 뭐꼬?  사랑은 여게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그 아들을 우리 죄를 위해서 화목 제물로 보내신 것이지요. 그러면  이것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대형을 말한 것입니다.

예수님의 대속이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한 사랑이요. 대속. 대속이   사랑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 대속을 자기가 잘 받아서 귀중히  알아서 이 대속을 잘 받아 감당하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은 우리보다 크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것이  이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라.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것은 그 대속을 내가 귀중한 것을 깨달아서 대속을 받아서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대속을 벗지 안하고 입고 있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요,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것이니 그것이 곧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요.

작은 자는 큰 자를 사랑할 수가 없습니다. 큰 자가 작은 자를 사랑하는 것과 작은  자가 큰 자를 사랑하는 것이 다릅니다. 작은 자가 큰 자를 사랑하는 것은 큰 자의  사랑을 잘 받는 것이 큰 자를 사랑하는 것이요, 또 큰 자가 작은 자를 사랑하는  것은 자기의 모든 것을 작은 자의 행복을 위해서 희생해 주는 것이 그것이  사랑입니다.

또 이웃을 사랑하는 것은 어떤 게 이웃을 사랑하는 것인가? 이웃을 사랑함으로  이웃에게 예수님의 이 구속을 전해서 그 사람이 이 구속을 입어서 온전한 구원을  얻도록 이렇게 하는 것이 그것이 이웃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배암의 사랑은 구속을 벗겨서 죽이는 것이고, 배암의 사랑은 구속을 벗겨서  죽이는 것이고! 배암의 사랑은 구속을 벗겨서 죽이는 것이라! 아내를 사랑한다  하는 남자가 어짜든지 아내의 구속을 홀딱 벗겨서 뒈지도록 만드는 그게  사랑인가? 이것을 교회 와서 깨달아서 알게 하면 그런 짓 하지 안하지.

아내가 남편을 사랑하는 것은 그 남편을 예수님의 구속을 홀딱 벗겨서 발가벗겨  가지고서 구속 없어서 전면이 죽도록 그렇게 만드는 것이 그것이 아내가 남편을  사랑하는 것인가? 친구를 사랑하는 것도 이 구속을 벗겨서 성경대로 살지도  못하게, 믿지도 못하게, 주일도 지키지도 못하게, 의롭게 살지도 못하게, 교회도  가지도 못하게 하는 이까짓 게 사랑이라? 죽이는 거라. 그것 사랑이 아니라  죽이는 건 줄 알아야지.

새벽기도 나올라 하면 그때사 붙들고 못 나가구로 붙들고 할 때 그게 사랑인가?  죽이는 것이지. 그걸 겉어머리로는 그걸 모르고, 상대방은 모르고 마귀에게 끌려  가지고서, 마귀에게 끌려 가지고서 모르기 때문에 내 심신을 죽이려고 마귀에게  그 심신이 붙들려 가지고 그와 같이 하는 것이지마는, 이러니까 자기는 속으로  알아야지.

‘주여, 악령 악성 악습 옛사람 요놈이 지금 우리 남편의 마음과 고기덩어리를  붙들고서 저도 죽고 나도 죽이려고 합니다. 요 마귀 요놈을 여게서 떼  주시옵소서. 자기 중심인 이 원죄를 완전히 소멸시켜 주옵소서. 본죄를 소멸시켜  주옵소서.’ 그렇게 지금, 뭐 싸우지는 못하고 처음에 사정하다가 안 되면  붙들릴지라도 속에 이를 갈아붙이면서 ‘주님이여! 이 남편을 사로잡고 있는 이  악령을 이놈을 몰아내 주시옵소서. 원죄를 죽여 주옵소서. 본죄를 죽여  주옵소서.’ 이렇게 기도의 능력이 오면 그 시간 당장 남편을 잡았던 마귀 떠나면  그만 ‘아, 미안합니다.’ 하면서 `새벽기도 시간 안 늦도록 일찍 가십시오’  이러지. 그게 사랑이라. 사랑이 뭐인지 모르고 이 테레비에서 만날 ‘사랑 사랑’  하는 놈의 사랑, 사랑이 네 가지 있는데, 하나는 구속의 사랑이요, 하나님의 사랑이요, 죽이는  사랑은 몇 가지입니까, 죽이는 사랑이 몇 가지입니까, 손가락으로? 죽이는 사랑이  몇 가지요 손가락으로, 저 뒤에? 한번 들어 봐. 사랑을 모르니까 만날 뚜드려  맞고 이혼하고 그러는 거라. 죽이는 사랑이 몇 가지지? 손가락 들어 가리켜 봐.

세 개로 드는데, 세 개 들어. 저 저분도 세 개 들라고. 뻐뜩 들어 봐. 더 뻐뜩 들어  봐. 더. 팔을 쭉 펴 봐. 지금 그런 일 있으니까 얼마나 전투인데 지금 바짝바짝  서둘러야 될 터인데 그래 가지고서, 그래, 죽이는 사랑은 셋이라.

하나는 지방 정실 사랑, 지방 정실 사랑. 지방 정실을 완전히 죽여버리고 지방  정실에 해방이 돼야 됩니다. 지방 정실. “네 본토” 본토를 떠나라 하는 것이  지방 정실을 떠나라 말인데 이것을 떠나지 못하고 거게 매여 가지고, ‘나는 이북  사람이다’ ‘나는 경상도 사람이다' `나는 충청도 사람이다' `나는 전라도  사람이다’ 그래 네가 그 지방 사람이면 어짜라 말이고? 너 지옥 갈래? 천국  팔아먹을래? 그런 데 종 되면 못써요. 그런 데 끌리지 안해야 돼.

이번에 그 말이 아마 그것 뉘가 만들어 냈는지는 몰라도 이번에 선거할 때에,  통지가 왔더래요. ‘너 누구를 안 찍으면 나하고 이혼한다’ 그래 가지고 이혼을  했는지 모르겠어. 신강하다 신강하다 이것 어째야 될까보냐 이래서 하더라는데  나한테는 그것 직접 오지 안했어요. 나한테 왔으면 내가 그걸 단단히 좀 말해  주는 건데 말 하지 안했어.

그랬는데 ‘아무것이 안 찍으면 나하고 이혼한다’ 그게, 그럴 수도 혹 나라의  흥하고 망하는 것이 거게 중요한 문제가 있기 때문에 잘못, 나라 망하면 뭐 잘  살라 해 봤자 뒤에 다 서로 이혼당하고 죽어버리고 다 멸망받을 거기 때문에  그럴 수 있지마는 그 지방 정실로 그런대요, 지방 정실로. ‘나는 어데 사람이니  네가 그래 안 찍으면 안 된다.’ 그 지방 정실로 말하는 거는 뒈질라고 하는  거라. 죽으려고 하는 거라. 그런 것 완전히 벗어나야 돼.

지방 정실, 예수 믿는 사람들이, 예수 믿는 사람들이 ‘아, 저는 이북  사람들이다.’ 그것도 죽여야 돼. 고것 안 죽이면 너 죽어. ‘아, 저거는 이남  사람들이다.’ 이남 사람이면 어짜라 말이고? 그것도 죽여야 돼. ‘아, 저건  제주도 사람이다.’ 왜 제주도 사람이 어떻다 말이고? 그걸 죽여야 돼. 그것 안  죽이면 자기 구원이 죽어요. 지방 정실.

그다음에는 혈육 정실, 핏줄 정실. 그것도 죽여야 돼. 우리 교회에 핏줄 정실을  죽이라 해서 거게 대해서 ‘하, 목사님의 정치는 나는, 진리는 좋지마는 정치는  이해 못 한다.’ 하면서 나간 목사들 많이 있습니다.

저거는 김가면 김가, 이가면 이가, 신가면 신가, 박가면 박가, 완전히 그 정실을  죽여야 되는 건데 그래 가지고 항상 그 정실이 예수 믿는 정실보다도 더 강해.

이러니까 암만 예수님하고 무슨 교훈하고 뭐 있어도 그만 저거 혈육 정실과  삐끌어지면 그만 그리 따라가 버려요. 너는 혈육 정실 따라가다가 뒈지거라! 뭐할  거라, 제까짓 게 그래 가지고서. 지방 정실 따라가다가 뒈지지.

이것 또 여자들은 세례 안 줘요, 나는. 여자들 세례 안 준다는 게 아마 이제  전국으로 다 퍼졌을 거라. 이상하게도 백 목사는 유명해져 있을 거니까,  이단이라고 유명해졌지 별별 유명이기 때문에 ‘백 목사는 처녀들은 세례 안  준다네? 그것도 이단 아닌가?’ 하는 자는 할 거고 깨달은 자는 깨달아. 왜?  자유가 없으니까.

세례받은 자가 안 믿는 사람에게 시집가면 책벌받아야 돼. 안 주면 책벌 안  받는데 공연히 책벌받도록 그럴 게 뭐 있어야지? 그게 동류 사랑이라, 동류 사랑.

그런 데에 끌리면 안 돼요.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나에게 제일 은인이 있는데, 제일 은인이 있는데 제일  은인으로 말하면 누가 은인이냐? 아버지가 제일 은인이라. 은인이 어머니는  보호자고 아버지는 거게서 내가 내 종자가 거게서 나왔어.

‘장사하게 해 주옵소서’ `죽은 자는 죽은 자로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좇으라’ 허락지 안했어. 이 말은 구속받은 자는 주님과 자기와의 관계가 부모와  자기와의 관계보다 그 무한히 이상에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부모와의  관계를 인해서 주님과의 관계를 멀리할 수 없고 끊을 수 없다 말입니다. 제일을  주님과의 관계, 그 관계로써 부모와의 관계를 가져야 되지.

또 ‘가족을 작별하게 하옵소서’ 할 때에, 가족 관계가 얼마나 밀접합니까? 가족  관계가 얼마나 밀접하요? 이렇지마는 ‘내가 가족을 작별하게’ 작별이라는 건  마지막으로 작별하는 거 아니요? 그러니까 말할 때에 뭐라 말했습니까?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 나라에 합당치 아니하니라’고 말씀했습니다.

이런데 이것 동류 정실, 혈육 정실, 동류 정실, 정욕 정실 이런 것에게 끌려서  가기 때문에 결혼하기 전에는 세례를 못 줘. 결혼하고 난 다음에 이제, 결혼하고  난 다음에 신앙을 지켜야 세례를 준다 이거요.

이러니까, 사랑함으로 자기를 희생해야 한다. 이 사랑도 하나님의 사랑과 배암의  사랑이 있으니까 배암의 사랑은 죽이는 사랑이요 하나님의 사랑은 산 사랑이요  살리는 사랑이라. 하나님의 사랑은 어떤 게 사랑인가? 그 사람을 죄에서 사망에서  마귀에게서 하나님의 공심판에서 해방을 시켜서 하나님으로 더불어 밀접하고  진리와 밀접하고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입혀서 완전 해방, 자유, 영원한 생명을  가진 의인을 만드는 것이 그것이 사랑이라.

여기 봐, 안경 쓴 대학생, 이해돼요? 이해 돼? 이해가 되거든 손 한번 들어 봐.

이해가 돼? 아직 안 돼? 아직 멀었는가? ○조사 뒤에 학생 말이야. 사랑에 죽이는  사랑 살리는 사랑 그것 이해가 돼요? 돼? 저 뒤에 말이야, 저 뒤에 학생. 돼? 돼?  ‘됩니다’ 할 게 아니라 `아멘! 요게 진리로구나! 이 진리가 속에 들었구나! 참  이게 들었구나!’ 이래 깨달아야 되지 다 이런 것을 다 처음에 깨닫는 사람들 다  놀래고 구불렀어. 백 목사도 지금 예수 믿기를 이렇게 참 아주 뭐 시시하게 이래  믿지마는 그것 다 깨달을 때 좋아서 못 견뎌서 뭐 호랑이 있는 곳이고 산중이고  사날도 뭐 굶는 것도 모르고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다 그런 가운데서 깨달은  것이지 그래 쉬운 것 아니야.

들어도, 세상에 사랑을 주장하지마는 죽이는 사랑 죽은 사랑 있고 산 사랑 살리는  사랑 있으니까 사랑과 사랑을 구별 못 하는 것 이것이 사망이요 죽는 것이라.

지식 중에 사랑과 사랑을 구별하는 이 지식이 제일 큰 지식이라. 그까짓 것 뭐  대대학 뭐 학박사 박사 그것 뭐 백 개 가지고도, 백 개 가져도 백 가지고 있어도  소용 없어.

언제 신문 보니까 박사 학위가 서른둘이라요. 서른둘인데 서른둘이라는 사람을 떡  신문에 내놓고 말하는데 보니까 영 바싹 죽어버렸어. 말하는 게 하나도 맞지  안해. 참 육백육십육이라.

오늘 아침에 다시 한번 여게서, 예수님께서 어떻게 해서 이 세 가지 열매를  맺었는가? 지금도 눈감고 있다. 저 ○집사님, 옆에 쿡 쥐박아. 쥐박아 봐. 눈을  감고 앉았구만. 두 가지 해 가지고 세 가지 열매 만들었어, 열매 맺었어.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영광이 된다 말이오.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모든 사람들이 기뻐하심을 입었어. 그것들이 주 모아  놓으니까 왁신왁신 싸우지 안하고 전부 평화라.

이 세 가지 열매 맺었는데 몇 가지 해 가지고 이 세 가지 열매 맺었어요?  손가락으로? 두 가지? 옳지. 두 가지 해 가지고 세 가지 열매 맺었어요. 요걸  단단히 기억해요. 사랑과 희생. 사랑함으로 자기를 다 소금같이 녹여서 희생하는  데에서 열매가 맺었어.

또 내일 아침에 또 배워야 되겠어. 배워 가지고 기억을 해야 되지 잊어버리면  소용 없어. 기억을 하고도 그게 기억만 해 가지고 되는 게 아니고 기억하면서  자기 현실을 당할 때에 자꾸 써먹어 봐야, 써먹어 봐야 그것이, 그 진리가 자기  진리가 되고 그 진리가 자기의 뼈와 살이 돼.

자, 그러면 오늘 아침에는 이제 예수님의 성탄을 기념하는 것은 두 가지라. 주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여서 나를 희생해야 되는데 희생은 뭘 희생해야 되는가  하는 그것을 가서 또 생각해서 또 연구해요, 다 가르쳐 놨으니까.

주일학교 반사 선생님들은 어제는 학생들이 만이천오백 명이 참석을 했는데 이제  아마 잊어버린 학생들이 다는 안 나왔지마는 거의 한번씩 땅뛰금을 한 모양이라.

땅에서 붙었다가 떨어졌어. 붙었다 떨어졌으니까 다시 들어붙으면 또 안 돼요.

이러니까, 반사 선생님들 보조 반사 선생님들 손 한번 들어 봐요. 다 들어, 다  들어. ○○○권사님 손 들어. 보조반사야. 다 들어 봐. 보조반사라. 전부 위해서  간접으로 직접으로 자꾸 이래 지금, 주일학교 학생을 가르치지는 안하지마는 다  그 학생 인도하는 운동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보조반사는 이름 안  가졌지 다 보조반사라.

이러니까 반사 선생님들이 이번에 나온 학생들은 낱낱이 다 심방해 가지고,  오늘이 토요일 아니요? 토요일날 심방하고 또 내일 새벽에 심방하는데 제 혼자는  몸을 뭐 몇쪽으로 나눠야 될 터이니까 그래 안 되니까 조를 짜요. 너는 누구  심방하고 너는 누구 심방해고 누구 심방하고 이래 가지고서 슬기롭게 일하는  사람은 그것이 동시에 다 일을 하면서도 능률이 많이 올라가.

○○○집사 왔어요, 선생 왔어? 안 왔네. 또 ‘에, 이 탄일 새고 이랬으니까  이만했으니 다 인제 내가 엔간히 했으니까 좀 쉬어야 되겠다.’ 그게 믿음을  잡아먹는 거라. 믿음을 파먹는 거라.

“밭을 갈고 양을 치다가 오면 앉아 먹으라 하겠느냐?” 뭐라 했습니까?  “주인의 먹을 것을 준비해서 잡수실 때 수종들고 난 다음에 자기 먹으라.”  일하고 난 다음에 마귀 시험이 와. 일하고 난 다음에 ‘내가 이만치 일했으니  됐다’ 하고서 ‘좀 쉬자' 하는 그자가 어떤 자입니까? 시편 1편에 어떤 자라?  악인의 꾀를 좇지 안하는 자라?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않는 자라.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는 자. 오만한 자의 자리 앉아 가지고서 다 절단나고 만다 그말이오.

○○○선생 오늘 새벽에 안 나왔구먼, 보니까.

그 사람이 일을 지혜 있게 일한다 내가 말을 들었어. 꼭 약속 지키면 시간 딱  지키고 누구누구에게 조를 짜 가지고서 너는 누구를 어떻게 인도하고 어떻게  인도하고 다 이래 조를 짜 가지고 이러니까 별로 일은 안 하는 것 같은데 숫자는  자꾸 올라가.

이 머리로 일해야 돼요. 머리로 뭐? 머리 뭐 있는데? 마음으로 일해야 돼,  마음으로. 마음으로 일하고 이 고기덩어리는 그 수종드는데 고기덩어리는 둔해요.

마음은 아주 예민하고 실력 있어요. 마음으로 일하는 사람을 못 당합니다.

요번에 내가 대통령 선거할 때 보니까 유세하는 것 가만히 들어 보니까 마음으로  뭘 좀 생각해 가지고 하는 사람들 있고 자꾸 보이는 걸로 운동만 날뛰고  이러니까 속은 텅 비었어. 그래 내가 보고서 ‘저거는 아마 사람들이 다 보고  저거는 다 빵점이 될 거다’ 마음으로 일해야 돼요. 이래서 권사님들은 자꾸 지금 마음으로 일하지 안하고  자꾸 돌아다니며 일하기 때문에 할 수 없어서 하나님이 드러눕혀야 될 거라.

○○○권사님, 지금도 자꾸 돌아다닙니까? 돌아다니면 허리를 아프게 해 가지고  그만 일어나도 못하게 만들 거라. 마음으로 일해야 돼, 마음으로. 마음으로 앉아서,  누워서. 앉아서도 그러면 좀 누워서. 전화로 일하고.

또 전화로 일하는 것보다 더 좋은 일을 어째 해요? 전화 그것도 좀 둔해요.

전화로 일하는 것보다 앉아서 누워서 기도로 일해요. 기도로 일하는 것보다  간절한 마음으로 일해요. 이러면 그게 돼져.

마음으로 일하는 것은 태평양 건너가요 못 건너가요? 마음으로 일하는 것은  태평양 건너가요 못 건너가요? 건너가. 기도로 일하는 것은 태평양 건너가요 못  건너가요? 기도로 일하는 건 태평양 건너가요. 또 기도로 일하는 것은 저 어데 가  숨어 있는 사람을 찾을 수 있어요 없어요? 찾을 수 있어요. 기도로 일하는 사람은  어데 가 깊이 숨어 있어도 그 잡아 내 와 가지고 찾아 가지고 일을 한다 그거요.

이러니까 이렇게 능력을 두고서 능력으로 하지 안하고 만날 그래 가지고 힘이  없으면서 자꾸 꼬몽꼬몽거리면서 걸어다니고 하기 때문에 좀 누워서 일하라고  이제 병이 나야 되겠다고, 여러분들 반사 선생님들도 이래요.

마음으로 일하고 기도로 일하고 주님에게 부탁하고 또 자기가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지혜를 써서 조직으로 일하고 이렇게 해야 돼.

그런데 여게, 아주 주일학교 요번에 심방 많이 해서 어제 나온 만이천오백 명이  만일 말이지요, 내일 주일 나오면 우리 대성공입니다. 어제 나온 학생을 내일 주일  다 나오도록 심방을 해 가지고서 다 나오구로 해. 그러면 주일날 만이천오백 명이  나오면, 그전에 많이 나올 때 만이천오백 명이 나왔는데 다 잊어버렸어. 다른  교회로 가지마는 다른 교회로 가는 것보다도 그냥 그만 쳐져 앉았는 게 많아. 이  마귀에게 모두 뺏긴 게 많아.

그리고 여게 지하철이니 보고하는 것 이 보고서 쓰는 것 ○○○선생이  보고하다가 지금 보고하는 분이 바뀌어졌는데 이 보고가 아주 성글어. 아주  성글다 말이오. 아주 성글다 말은 그때는 참 보름새베쯤 됐는데 지금 막넉새베라.

넉새베 알아요? 넉새베 아는 사람 손 들어 봐. 전부 몰라. 이 무식해 놓으니까  이것. 보름새베 아는 사람 손 들어 봐. 허, 참 불쌍하다. 대학생들 가르치면서 그것  모르는구만. 그것 모르면 소용 없어.

어짜든지 그걸 모르거들랑 독서를 많이 해 그걸 알아야지. 그러니까 시골 사람은  독서 안 해도 좋아요. 전부 논두렁에 전부 철학도 있고 과학도 있고 다 있어요.

돈두렁에 밭두렁에. 있지마는 이 도시에는 논두렁에 없으니까 어데 있어요?  도시에는 어데 있지? 도서실에 있어. 자꾸 읽어대면 비로소 알아져. 그러니까  제까짓 게 도서실 책을 다 읽어야 저 시골에서 논두렁에 설럼설덜 다니고 들에  설럼설럼 다니는 그 사람 택을 된다 말이오.

그러니까 자, 저 대통령은 어데 사람들이 되지요? 어데 사람이 돼요? ○대통령은  어데 사람이지? ○대통령은? 또 ○○○씨는? 봐, 그러니까 이제 짜다라 도시만  가면 좋을 줄 알아도 어리석어. 공부만 하면 좋을 줄 알지? 공부를 안 하고 자꾸  이래 자기가 생각하고 이래 신앙 생활 하면 얼마나 능해지는데, 공부하면 그 죽은  박사들 대갈빼기서 나온 그것으로, 그것만 제일이지 그것 전부라고 그 속에만  똘똘 파서 그만 폭 싸버리니까 아무것도 몰라.

그들이 깨달은 그 지식 감투, 그 지식 감투를 벗어나지 못해. 그 지식 올맹이.

올맹이 알아요? 올맹이가 뭣인지 알아? 올맹이 뭣인지 알아? 저 뒤에  학생?그물로 올맹이, 올맹이 요래 만들어 가지고 뭐 집어넣지 않아? 올맹이라. 그  속에 딱 들어서 아무것도 몰라. 그것밖에 몰라.

이러니까 인간이 중요한 것이 고름 따는 것도 중요하지마는 이제 더 중요한 것  있는데 그러니 이거는 항상 고름 ‘여게 고름 들었나 조게 고름 들었나?’ 고름  짜는 것 그것밖에 몰라. 그것 가지고, 그거야 밥이야 잘 먹고 살 수가 있지마는  그것 외에는 딴것 몰라.

그게 뭣이지? 너 말해 봐. 뭣 가리킨 것이고? 그것 뭐 공부하는 거라? 저 학생?  몰라? 너는? 그거 참 탈이네. 의대 아니야, 의대? 의대인가 이대인가, 뭐? 그것  내나 고름 짜는 것 그것 평생 공부하는 것이라.

모두 좀 넓어야 돼, 넓어. 큰 게 있는데 큰 걸 못 보니까 작은 것으로. 뭐  공부하는 것, 그래 놓으니까 어떤 사람은 공부 안 할라 해. 어떤 학생  고등학생인데 자기 이웃들이 자기 아버지 어머니가 대학 가라 해도 ‘나는 대학  안 갈랍니다. 나는 그만 고등학교로 족합니다. 대학, 없는 돈 가지고 그것만 하면  다 될 줄 아는데 내가 뭐 그것 아니라도 되는데 그래 가지고 도로’ 보니까 대학 졸업한 사람들이 시집을 잘 못 가. 대학 졸업하면 시집 잘 못  갑니다. 대학 졸업한 그것 시집 하나 보낼라 하면 참 골통이야. 그래 놓으니까  그만 노처녀는 전부 다 대학 졸업한 처녀라.

대학 졸업 이것 교만하니까 데려갈 사람 없지 또 그것 필요도 없지. 대학 그것만  가지고 자꾸 이래 어른 노릇만 하고 있지 밥할 줄도 잘 모르지. 이러니까 그것  데려갈 사람이 있어야지? 그만 중학이나 고등학교 좀 하고 난 다음에, 요리 잘  하지, 남편 잘 봉양하지, 신앙 잘 생활 하지 하니까 꽉 찼어. 그러니까 그런  처녀는, 우리 교회 처녀가 없어요, 중매할라 해 봐도. 처녀가 없어. 처녀도 없고  총각도 없어. 소문이 났대요. ‘서부교회 가면 시집 장가 잘 간다’ 이래  가지고서 이래 장가 예수 시집 예수 믿으러 오는 사람들 더러 있어. 오면 잘 갈  거야.

녜,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좀 이 아주 탈피를 해야 돼, 탈피. 꺼풀을 활딱 벗어버려야 돼. 꺼풀을 활딱  벗어야 되지, 누에 그놈이 한 꺼풀 벗으면 커지고 두 꺼풀 벗으면 커지고 자꾸  꺼풀을 벗어야 돼. 이 세상 꺼풀을 벗어야 자꾸 커집니다.

오늘 아침에 봐, 저만치 훌빈하게 지금, 그것 했다고, 그것 뭐 탄일 축하 좀 하고  뭐 떡국 좀 끓기고 뭐 새벽 찬양 했다고 저렇게 훌빈하게 비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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