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완성

 

1982. 4. 17. 토새

 

본문 : 요일 4:17-21 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룬 것은 우리로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니 주의 어떠하심과 같이 우리도 세상에서 그러하니라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가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가 없느니라 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지니라

 

 우리의 목표는 하나님의 본성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목표는 하나님의  본성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목표는 하나님의 형상을 온전히 입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볼 수 없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또 부르심을 받은 우리들은 예수님의  형상을 온전히 입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은 하나님의 속성이요 하나님의  속성은 하나님의 본성이 나타나심인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본성은 하나님의  속성으로, 하나님의 속성은 하나님의 형상 곧 예수 그리스도로, 예수 그리스도는  사랑으로 나타나셨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하나님의 본성의 속성 곧 하나님의 형상 곧 사랑, 사랑의  온전함을 이루려는 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사랑은 심판을 이기고 벗어났습니다. 사랑은 영생을 가졌고 모든 것에 대한  영광과 평강입니다. "네 이웃 사랑하기를 제 몸 같이 하면 최고의 율법이라"고  말씀을 했습니다. 이웃을 사랑함으로 자기의 모든 것을 주어 최종적인 생명을  주는 자를 하나님의 친구라 말씀했습니다.

 그런고로 우리의 목표는 사랑의 완성입니다. 사랑이 성장되어 가는 그 표시는  사랑의 기쁨이 우리 주관에게, 우리 심신으로 된 육에게 자라져 가는 것이 볼 수  없는 사랑의 표현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내 속에 이루어져 자라져 가고 있는지 그것의 여분은 하나님의  사랑이 소원하는 소원이 내게 차차 자라 가는지, 그 기쁨이 자라 가는지, 그  만족이 자라 가는지 이것을 보고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은 자기 주관에서 느낄 수  있는 것입니다.

 자기에게, 하나님의 사랑의 소원, 만족, 기쁨 이것이 자기에게 자라가는지  자라가지 않는지, 이것의 표현은 자기에게 하나님의 사랑이 소원하는 소원이  자라가고 있는지, 고난이 자라가고 있는지, 희생이 자라가고 있는지 하는 표현을  보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사랑의 이 소원과 고난과 희생이 자라가고 있는지의 표현은  두려움이 차차 적어져 가는지, 담대함이 점점 커져 가는지, 세상에 이런 저런 의  모든 움직임의 모든 것들이 하나님의 선물인 것이 깨달아 감사가 자라져 가는지  하는 이것으로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알맹이에서 차차 차차 껍데기로 나오는 것을 말했습니다. 껍데기를  보아 그 알맹이를 알 수 있고, 알맹이 그 속에 또 알맹이를 알 수 있고, 알맹이  속에 알맹이를 알 수 있고, 그 알맹이가 이루어져 가는 것을 알 수 있다,  알맹이는 모르나 껍데기 보면 안다 이렇게 그 순위로 말을 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땅의 사랑은 정반대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땅의 사랑은 동질  동성 동행이 안될 뿐만 아니라 아주 이질적의 것으로 정반대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 사랑의 완성을 이루는 구체적 방편을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이  사랑이 이루어지는 것은 우리로서는 한 길뿐입니다.

 어떤 길. 우리를 구속하신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사람을 사랑함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사람을  사랑함으로 하나님과 사람을 사랑하는 사랑이 되는 이 사랑을 조금씩 해 나가면  이 사랑의 씨앗이 조금씩 자라져 갑니다. 이 사랑의 씨앗이 조금씩 자라져  갑니다.

 그러면 하나님과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사람을 사랑하는 그 사랑을 하면  사랑이 점점 자라서 온전함을 향하여 성장되어 갑니다.

 그러면 이 사랑이 성장되어 가고 있는지 없는지 하는 것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라고 말씀하신 그대로 주의 소원이, 주님의 소원은 사랑의 소원인데, 주의  소원이, 기쁨이, 만족이 내게 이루어 가고 있는지, 그 손해와 그 고난과 그 희생이  내게 이루어 가고 있는지, 세상은 울어야 하는데 그 기쁨과 만족과 쾌락이  이루어져 가고 꼬는지 이것으로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그분의 계명대로 사람을 사랑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러면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어떤 것인가.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그로 인하여 사람을 사랑하는, 하나님과 사람을 사랑하는 일 곧 그의  계명을 지키는 것입니다.

 그의 계명을 지키는 것은 하나님과 사람을 사랑함으로 자기 현실에 하나님의  뜻을 찾아, 하나님의 문서계시의 범위 내에 영감계시의 하나님의 뜻을 찾아  하나씩 둘씩 행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이 외에는 사랑하는 것이 없습니다.

 문서계시대로 하는 것은 미움의 탈선을 하지 아니한 것이요, 하나님의 문서계시  안에, 계시를 문서 계시대로 행하는 그 안에 영감 계시에 복종하게 될 때에  이것이 사랑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는  행위입니다. 이 외에는 사랑하는 길이 없습니다. 그럴 때에 사랑이 자라 가는지  사랑이 볼 수 있는, 사랑의 볼 수 있는 그 면을 볼 때에 자라가고 있는지  자라가지 않고 있는지를 판별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데 사랑이 가라 가는 그런 표가 없으면, 정원에 화초를  심었는데 화초가 정말로 안 자라면 죽습니다. 그 형체가 자라지 않으면 그 속에  기운이 자라고 있습니다. 안 자라면 죽음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그 사랑이 자라가고 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만일 그 계명을  지키는데 사랑이 자라가지 않는다면, 그 계명을 지키는데 사랑이 자라가지  않는다면 그 계명을 지키는 것이 잘못된 연고입니다.

 계명을 지키는데 왜 그것이 잘못될까. 잘못된 이유는 두 가지의 위험성이  있습니다. 계명을 지키는데 잘못된 위험성의 하나는 문서 계명만 지키고 영감  계명에 도달하지 아니할 수 있습니다.

 또 계명을 지키되 그 지키는 동기와 목적의 그 자체가 하나님과 사람을  사랑함으로 하는 것이 되지 않고 자기를 사랑함으로 될 수 있는 탈선되기  쉽습니다.

 또 이런 탈선이 없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는 그 진리대로 영감대로  했는데 사랑이 자라가지 않는다면 그는 하나님도 사랑하고 사람도 사랑하여  자기의 사랑의 대상이 둘이 되는 때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는,  사랑의 대상이 둘이 되는 때입니다.

 외부에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나 이면에는 하나님 한 분을  사랑함으로 사람을 사랑한 이것이 되었기 때문에 궁극적으로는 하나님 한 분만을  사랑한 사랑입니다. 이것이 되어졌을 때에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사랑을 기르는 방편은 그 계명을 지키는 것 외에는 사랑을 기르는  방편은 없습니다. 그 계명을 지키는데 탈선이 되는 위험성이 양 계명을 지키지  않고 홑 계명만 지키는 탈선이 있고, 양 계명을 지키되 그 동기가 잘못되는  위험성이 있고, 또 동기까지도 좋아졌는데 가다가 삐뚤어져 목적이 잘못돼서  탈선되는 위험성도 있습니다.

 동기와 목적 이 모든 것이 잘됐는데, 최종적으로 사랑의 대상이 하나가 되지를  못하고 둘이 된 최종의 위험성이 있으니 이 위험성을 벗어나면 그 다음에는  위험성은 다 벗어났으나 최종의 위험성은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는 것입니다.

이미 된 것으로 만족하고 거기에서 달음질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러기에 관제로 자기를 붓는 이것을 목표로 하여 어떻게 하든지 주의 최종의  고난에 참여해 주님의 사랑의 최종 완성을 목표를 하고 달린 바울은 이제는  자기가 관제로 부어지게 된 이 모든 것이 다 성취되어 주의 사랑을 따라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사람을 사랑하는 이 복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다 주고 마지막에 생명이 주어지기로 사형이 결정되었을 때에 이제는,  내가 관제로 부을 수 있는 일이 확정되었으니 이제는 내가 믿음의 싸우는 믿음의  길을 다 지키고 다 걸어왔으니 마지막에 순교되는 요거 하나 남았다. 이제 순교만  되면 생명의 면류관 의의 면류관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 생명의 면류관 의의  면류관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 내가 싸울 싸움 다 싸웠고 다 싸웠고 달려갈 길 다  달려가서 이제는 마지막에 제물로 부음만 받으면 되지 이제 남은 것은 의의  면류관이 기다리고 있다. 주께서 의의 면류관을 들고 나에게 주시려고 기다리고  있다. 이 목표를 향하여서 오늘까지 달려왔다. 이 면류관은 나의 것만 아니라  이와 같이 이 소망을 가진 모든 성도들에게도 다 주시고저 원하고 계신다고  말씀을 했습니다.

 오늘 아침에 증거 하는 이 말씀을 가서 명상하면서 잘 깨달으면 양식이 될  것입니다. 이는 듣고 나면 쉽고 알기 쉽고 그거 같지마는 현재의 현실 교리  신조에는 매우 거리가 먼 것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못박혀 죽으심에 대하여 이를 갈아 붙여 기쁘고 즐거움의  소망으로 달리지 못하고 예수님의 죽으심에 눈물을 흘리는 그 신앙은 이 교리와  신조에 가까이 오지 못하고 많이 뒤떨어져 있는 그런 형편에 있는 것입니다.

 성만찬을 먹으면서 슬픔의 모든 일을 해서 눈물 흘리고 마음에 슬프고 마음에  이런 눈물이 나와야 성찬의 은혜가 있었다고 하는 그 성찬은 아직까지 성찬의 큰  뜻을 깨닫지 못해 그런 것입니다.

 이것을 초월한 한없는 소원이 생겨져야 됩니다, 소원. 사랑이 소원 하는 소원이  생겨져야 됩니다.

 내가 원하고 원하였노라, 왜 세상에서 담대한가. 세상은 다 주게 하는, 주도록  하는 세상이기 때문에, 손해 가고 유익 되게 하는 세상이기 때문에 사랑이 사랑의  형상을 할 수 있는, 고난받게 희생되어 마지막 죽게 하는 세상이기 때문에,  사랑을 하는, 사랑을 돕는 세상이기 때문에, 사랑의 형상을 이루는 이것이 평생  소원이었는데 이 소원 성취가 되어지기 때문에 성만찬을 먹을 때에 이 소원이  있어야 합니다. 이 기쁨이 있어야 됩니다. 이 쾌락이 있어야 됩니다. 슬퍼하고  눈물 흘리는 것은 그럴 듯하나 이것은 이 사랑의 성질과는 정반대입니다. 죽었기  때문에 슬프고 가련합니다. 마음에 애연스럽습니다.

 주님의 십자가의 죽으심은 당신의 소원 성취요, 모든 피조물의 소원으로서 제일  크고 온전한 소원을 가진 이 소원이 완성된 것이요, 피조물로서 최고의 쾌락을  취하신 것이요, 최고의 만족을 취하신 것이오. 실패가 아닙니다. 슬픔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죽기까지 고민한 것은 죽기를 두려워함으로서의  고민이 아닙니다. 행여나 사랑이 다 주려고 사랑 행사를 하려 하다가 사랑의  행사가 성공하지 못하고 미움의 행사가 될까.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는 그  고난이 하나님의 지공법 앞에서 원하고 원하고 원함이 되어지지를 못하고 세포  하나라도 원치 아니함으로 됐으면 그것으로서 하나님의 지공법에는 강제가 되기  때문에 강제의 대신을 시키지 못합니다. 죽어서도 헛일했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고민하신 것이니 이는 근원이 다릅니다. 아주 딴 차원입니다.

 그러기에 성경을 인본으로, 땅의 사랑으로 해석하면 성경은 완전히  뒤집어집니다. 하나님의 사랑이오. 인간의 중심으로 하기 때문에 인간이 비위에  맞습니다. 하나님의 중심으로 하면 인간 비위가 맞지 않습니다. 인간은 죽고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이제 새사람이 살아 자라가는 것입니다.

 모르면 이루지를 못합니다. 들어서 깨닫는 자는 그 속에 성령이 일찍 와서  착수해 가지고 역사 하시는 것이 이제 이루어지는 것이요, 들어도 깨닫지 못하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와서 착수를 했기 때문에, 원수가 들어와서 있기 때문에,  원수가 들어왔기 때문에 이 설교하는 자도 밉고 보기 싫고 반대되고 이렇습니다.

 이것이 생명은 너희에게 역사하고 사망은 나에게 역사 한다. 너희들은 전부 옳은  것이요 하나님의 사망만 내게 대해서 이래 된다.

 여기에서는 생명만 들어 된다. 쇠 덩어리를 구우니까, 쇠 작대기를 구우니까 저  불에서는 뜨거운 것이 내게 오고 내게서는 차운 것이 그렇게 가서 마지막에는  결국은 오랫동안 뜨거움에 있으면 뜨거움화 되어져 버리고 오랫동안 차운데  있으면 차움화되고 마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여기에서는 생명이 가는데 거기에서는 사망이 온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밝히 이해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제가 지나간 부활주일에 이와 같이 예수님이 죽으신 것은 아무가 죽인 것  아니다. 당신이 스스로 죽으셨다 하는 것을 설교할 때에 이해를 못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오후에는 조금 이해를 했습니다. 새벽기도 나오는 사람은 자꾸  들으니까 이제는 이해가 될 것입니다.

 이해가 되나 하나님의 진리로서는 이렇다는 것이 이해가 되어지지 자기 속에  확실히 느껴져, 그것의 표시가 뭐입니까. 뭘로 그것을 알 수 있습니까. 사랑의  소원으로 알 수 있고 주님의 소원하신 그 소원이 내게 있는지, 그 기쁨이 내게  있는지, 그 쾌락이 내게 있는지, 그 만족이 내게 있는지, 그 고난 그 희생이 내게  있는지 이것은 그 계명 지킴으로만 이루어지지 다른 것으로서 이루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 이거 하나만 똑똑히 밝혀도 세계를 이기는 논문이 될  것입니다. 그런 것 같으나 이름만 가지고 가다가 중단되어 버리고 그 앞에 가다가  가지를 못하고 갈래길을 만나지 못한, 가면 단일길을 취해서 가니까 또 갈래길이  나옵니다. 또 갈래 길에서 단일길을 취해서 나가고 나니까 또 갈래길이 나옵니다.

또 단일길 취해서 나가니까 갈래길이 나옵니다. 갈래길이 나오고 나왔는데 최종  갈래길을 다 말했습니다. 이제 그 이상은 갈래길이 없어. 바로 그 길로만 달리면  돼.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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