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힘

 

1984. 3. 11. 새벽

 

본문: 로마서 8장 34절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선지자선교회  예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죽으시는 그 일과 살으시는 그 일을  하셨습니다. 그러면, 우리 위해서, 주님이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죽으셨고, 또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영원히 사십니다. 당신이 당신대로라면 영원히  죽으시는 일이 없습니다. 또 당신이 당신대로 사시지 우리 위해서 사는, 창조주가  그렇게 천한 인간이 되셔서 사실 이유가 없습니다. 또 영생하시고 완전하신  하나님이 죽으실 이유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죽으신 것도 그것도  우리가 측량 못할 큰 희생입니다. 또 주님이 살으시는 것도 창조주가 피조물 돼  가지고 사시는 일이기 때문에 그것도 영원한 희생이요 한없는 희생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참 상상도 못할 아주 못할 죽으심, 아주 참  사람이 좋기 어려운 그런 죽으심, 곤욕의, 모욕의 측량 못할 그런 죽으심을 하신  것이 주님이십니다. 또 사는 것도 측량 못할 그런 곤욕의 희생의 영원한 살으심을  하시는 것이 예수님이십니다. 주님은 우리를 위해서 죽으실 뿐만 아니라 또 사신  일을 하셨습니다. 또 그뿐만 아니라 우리를 위해서 아버지 우편에서 항상 계속  기도하십니다. 그러면, 주님이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한없는 가난도 어려움도  당하셨고, 또 사신 것도 우리를 위해서 우리에게 유익되도록 하기 위해서 한없는  어려움의 삶을 하셨습니다.

 그런고로, 주님이 죽으신 것도 우리 위한 큰 희생의 좋으심이요, 또 살으신 것도  우리 위한 큰 희생의 살으심을 하셨습니다. 또 소문만 아니라 우리를 위해서 계속  아버지 앞에 간구하고 계십니다.

 그러면, 신성과 인성, 신인 양성 일위 이신데, 일위라 말은 신성은 하나님이요  인성은 사람인데 신성과 인성이 둘이 어울려서, 둘이 합해 가지고 한 일을 한  것이 아니고 둘이 하나가 되어 가지고 이 일을 하셨습니다. 그러기에, 예수님의  그 인성이 어려움 당한 그것도 크지마는 예수님의 신성이 어려움 당한 것이 더  큽니다. 또 예수님의 인성이 영원히 우리 위해서 어려움을 계속 당하는 것도  크지마는 신성이 영원히 어려움 당하는 것도 더 큽니다. 또 그뿐만 아니라  예수님의 그 인성이 우리 위해서 계속 기도하는 그 일도 심히 큽니다. 또  그보다도 신성이 우리 위해서 졔속 기도하시는 그 일은 더 큽니다. 그러기에,  예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하는 데에는 뚜렷이 나타난 이 세 가지 역사로써  우리를 구원하셨고 또 앞으로 구원하십니다. 하나는. 우리 위해서 죽으시는 일, 또  하나는 우리 위해서 살으시는 일, 하나는 우리 위해서 기도 하시는 일이 세 가지  일로써 우리를 구원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과거에는 우리가 죽음에 속한, 희생당하는 죽음에 속한 그런 모든  없어지는 것, 깨어지는 것, 희생되어 지는 것, 낮아지는 것, 천해지는 것 그런  것도 다 세상에 있는 그런 것들을 위해서 우리가 그런 것을 했던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참 돈을 위해서 했고, 지위나 권세나 행락이나 무엇이든지 자기가 원하는  것이 있으면 그 원하는 것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 자기의 죽음에 속한 그런  성질인 그런 것도 기울여야 그게 이루어지고, 또 자기가 하기 어려운, 살기  어려운. 하기 어려운 살기 어려운, 어려운 삶도, 사는 것도 거기다 기울여야 되고,  또 마음에 간절히 소원하는 마음도 기울여야 되고 이렇게 기울여야만 되는데  과거에는 그런 것을 위해서 기울였습니다.

 예를 들면은, 어떤 사람이 자기가 참 아주 알뜰히 사랑하는 가정적인  호주입니다. 그런 남편이라면 자기의 처자를 위해서 자기는 이 세 가지를  기울이는 것 만치 가정을 위함이 되겠고 집안을 위함이 되겠습니다. 이 세 가지,  자기가 참 깨어지는, 자기가 희생되어지는 그 희생과 또 자기가 가정을 위해서  기어코라도 해야 되는, 일어서야 하는, 자기가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일이라도  기어코 자기가 참 죽을 힘을 다해 가지고서 그 일을 해야 되는 이 건설의 일이  있고, 또 자기가 희생하는 그런 일이 있고, 처자를 위해서 그 사람은 온갖 희생을  당하고 또 처자를 위해서 자기는 온갖 수고와 고생의 어려움의 생애를 하는 것.

그러면, 없어지는 것도 가정을 사랑함으로서 없어지는 그런 성질의 것도 자기가  투자하고, 또 자기 혼자 같으면 그 일을 안 하지마는, 그만 거석하면 그 일을 안  하지마는 가정을 사랑하고 위하기 때문에 자기가, 자기 위해서는 할 수 없는 그런  일이지마는 기어코 그 가정을 위해서 해야 되기 때문에 자기는 그런 어려움의  건설의 역사를 하는 일을 하고, 또 늘 자기의 가정을 생각하고 사모하고 또  위하려는 그런 간절한 소원의 그런 소원. 이 세 가지가 있어야, 가정을 사랑하는  호주라면 그 가정을 사랑하는 데는 이 세 가지가 있어야 사랑하는 결과를 맺을  수 있고, 사랑할 수가 있고, 또 자기가 돈을 사랑한다면, 돈을 사랑하는 사간도  돈을 위해서 이 세 가지가 있어야 돈을 사람하는 것이 되고 사랑하는 돈을 모아  가질수가 있습니다. 또 지위도 그러합니다. 지위도, 자기가 지위를 사랑하고  권세를 사랑한다면 그 권세를 위해서 온갖 죽음에 속한 그런 일과 삶에 속한 일  또 간구에 속한 일 그 세 가지가, 세 가지가 투자 돼야 그 권세라는 그런 것도  취해 가질 수가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구원하시려고 이 세 가지를 기울이되  있는 걸 다 기울였습니다. 우리 사람이 기울인다고 해도 그저 그런 성질에 속하고  그런 성질적인 그런 요소적인 것을 기울인다는 것이지 다 기울이는 사람이 뭐  있습니까, 어데 세상에? 그러나 주님은 있는 것을 다 기울이셨습니다.

 그러기에, '누가 정죄하리요' 누가 우리를 해할 수가 있느냐? 해할 수 없는 것은,  '죽으실 뿐 아니라' '죽으실 뿐 아니라' 우리를 위해서,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  죽음에 속한 그 일을 하나도 꺼리지 아니하시고 주저하지 아니하시고 죽으시되  있는 거 전부 다 다 죽으심에 다 투자됐다 말이오.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또 사시는 그 일도 우리 위해서 아낌없이, 내가, 예를 들면,  이거 위해서는 이 사업을 위해서는 내가 일 년을 투자하겠다, 이 사업을 위해서는  혹은 한 달 동안 투자하겠다 이 사건을 위해서는 내가 하루를 투자하겠다 이렇게  하는 것과 또 자기는 일생을 내가 이것을 이루기 위해서 나를 투자하겠다. 이렇게  하는 것과 자기의 소유와 몸과 생명 전부를 그 뭐 그것을 위해서 자기는 사는 것  또 그것 위해서 소유나 몸이나 생명이나 그런 것이 죽는 것도 없어지는 것도  상관없이 그것을 위해서 다 없앨수 있는 것, 또 그것 위해서 다 그렇게 사용할 수  있는 것 요거 조금 구별하기가 어려운데 그러면 우리가 삶에 속한 일도 있고 이  죽음에 속한 일도 있습니다. 죽음에 속한 것은 자기가 희생돼서 없어지는 것이고,  삶에 속한 것은 기어코라도 자기가 그를 위해서 있는 것입니다. 고거 좀 알기가  어려운 말인데,  그러면, 자기가 그걸 뭐라고 비유하고 예를 들면은, 사람이 그렇게  못하지마는서도 자기가 그것을 위해서, 그것을 위해서 어떤 손해라도, 어떤  손해라도 그것을 위해서 어떤 손해라도 단 마음으로 받을 수 있고, 그러면 자기의  원하고 사랑하는 그 무엇을 위해서 어떤 것이 손해간다 할지라도 기어코라도  고거 하나는 내가 새우겠다 하는 그런 것이 있을 수 있고, 그러면 그 사랑하는  그것을 위해서 어떤 손해라도 꺼리지 안하고 지체하지 안하고 어떤 손해 어떤  희생이 된다 해도 그렇게 그걸 위해서 내가 손해를 당할 수 있고. 또 그것을  위해서 내가 어떻게 하기 어려운 일이라도 견디기 어려운 일이라도 내가 견딜 수  있다, 할 수 있다 하는 것 이것이 사람마다 다 요거 가지고 되는 건데, 고 말을  좀 구별하기가 좀 까다롭습니다.

 예를 들면은, 어머니가 사랑하는 아이를 기르는, 그 자기의 사랑하는 아이를  기르는 데에도 그 아이를 기르기 위해서 자기가 어떤 손해보는 일이라도, 그  아이를 위해서 어떤 뭐 손해보는 일이라도, 곤욕당하는 일이라도, 어떤 자기의  재물이 손해가는 것이나 자기 건강이 손해가는 것이나 자기 몸에 무엇이  손해가는 그런 것도 하나도 꺼리지 안하고 아끼지 아하고 사랑하는 자를 위해서  다 손해볼 수 있는 그런 손해보는 그것이 있어야 그 아이를 참 복되게 기를 수가  있겠고, 또 자기가 잠자기 위해서는, 자기 위해서는 할 수 없고 뭐 다른 세상 뭣  때문에는 할 수 없지마는서도 그 아이를 위해서는 자기가, 다른 거 뭣 때문에 할  수 없지마는서도 그거 위해서는 견디고 그 일을 기어코라도 한다 이거요. 그 말을  좀 내가 말을 잘 못 표시해서  그런데, 하나 예를 들면은 그런 말을 하는 것이 그것입니다. 예를 들면은 여인이  아주 약하기는 남자들 보다 여인이 약합니다. 여인이 약하지마는서도 '여인은  약하지마는 어머니는 강하다.' 여인은 약하지마는서도 어머니는 강하다.' 어머니의  강한 그것이 어디서 나오느냐? 그 아이를 사랑하는 고 사랑에서 사람으로 견딜  수 없고 사람으로 그 일을 계속 할 수 없고 사람이 그렇게 할 수 없는, 도무지  여인의 힘과 건강을 가지고도 할 수 없는 그 일인데 자기의 자녀를 사랑함으로써  그 일을 해 냈다. 어떻게 사람이 그 일을 해 냈을까? 어떻게 그렇게 힘들고  어려운 일을 해 냈을까? 더군다나 더 남자의 힘으로도 그 일을 감당 못할 일인데  하물며 약한 여인의 힘을 가지고 그런 일을 어떻게 그걸 감당해 냈을까? 그거는  말이 아니다. 여인이 그 일을 못 해 낸다, 그 여인이 한 거 아니고 다른 이가  했던지 했지 여인이 그 일을 할 수가 없다, 그 일을 어떻게 여인이 그걸 그런  힘든 걸 제힘으로 할 수 없는 그런 일을 했겠느냐? 그것이, 그 여인이 그 아이를  사랑하는 그 사랑의 힘으로써 그 일을 해냈다, 그러기 때문에 '여인은 약하나  어머니는 강하다.' 여인으로서는 아무도 할 수 없는 그런 일을, 어머니는 해 냈다.

그러면, 어머니가 여인 아닌가? 여인인데 어찌 여인이 못 할 일을 어머니가  했는가? 그거는 자녀를 사랑하는 사랑의 힘으로 했다 하는 그런 말과 같은  말입니다.

 그렇게 주님이 우리를 위해서 견디신, 주님이 우리를 위해서 존재하시는 그 일을  하셨고, 또 주님이 우리를 위해서 없어지는 그 일을 하셨다. 없어지는 그 성질에  속한 일을 우리 위해서 했고,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그래 아니면  없어지지마는서도 우리 위해서 존재하신 그 일을 하셨다 하는 것입니다. 또  그뿐만 아니라 우리 위해서 아버지 우편에서 항상 간구하시는 그런 기도하는  자시다 주님이 이런게 이 세 가지 면으로 힘을 쓰시기 때문에 우리를 아무도  정죄할 자가 없고 우리를 멸망시킬 자가 없다 하는 것을 말씀합시다.

 이 말씀을 와 하는고 하니. 우리가 맡은 형제를 구원하려고 하는 데에는 이 세  가지. 주님이 행하신 이 세 가지 일이 있는 것 만치 그 형제를 구원할 수가 있지,  이 세 가지 일이 없으면 구원하지를 못합니다. 그만 자기가, 그것이 좀  표현하기가 좀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서 추운 날, 추운 날 아침에 그 학생을 위해서, 구원하기 위해서  자기가 노력을 합니다. 노력을 하는데 자기가 그 학생을 위해서 구원하려고  하니까 자기에게 무슨 참 중한 일이 있는데, 중한 일이 있는데, 그 중한 일을  그날 아침에 그 학생을 내가 구원하려고 심방을 가고 어떻게 하려고 하면 자기의  중한 일이 그만 낭파가 돼 버립니다. 자기에게 그날 아침에는 꼭 그 일을 해야 될  터인데 심방할라 하니까 이제 그만 고 일이 낭파가 돼 버립니다. 그러면, 지금  자기에게 손해가는 일이 많이 있습니다. 손해가는 일이 있어도 손해가는 일을  내가 맡은 학생을 구원하기 위해서 달게 받는 것, 손해가는 그 손해가는 일을  '내가 그렇지마는서도 이거 손해보고는 내가 안 되겠다. 오늘 아침에는 이 일을  해야 되지 이것을 손해보고 학생을 구원하러 갈 수 없다.' 그러면, 자기가  손해되어지는 일 그것을 손해를 안 볼려 하면 학생 구원은 못할 것이고 학생  구원을 하려고 하면 그 손해를 봐야 되고 할 그런 양면을 상대했을 때에 그때에  어느 것을 취택하느냐 할 때에 자기가 만일 손해보는 그 일을 손해보지 않기  위해서 취택을 했으면은 그 학생을 위해서 죽음에 속한, 죽음에 소속한 그런  성질, 죽음에 소속한 일을 하지 안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그러나 자기가 그 학생을 구원하기 위해서 그날 아침에 무슨 물질 손해나 또  사건 손해나 자기의 무슨 경영하는 업체 손해나 어떤, 오늘 이 학생을 구원하러  내가 그 성질을 말합니다. 심방을 갈려 하면 이 일이 지금 그만 이 일은  헛일이다, 이 일은 헛일이다 하는 것 알고 그 일을 헛일을 해도 그 학생을  구원하기 위해서 그 일을 택해서 학생 구원하러 심방을 간다고 하면 그 사람은  학생을 위해서 죽는 일을 한 것입니다. 고라면 알아듣겠습니까? 죽는 일 한  것입니다. 손해보는 일 했다 말이오 손해보는 일을 했습니다.

 또, 그 학생을 구원하러 가는데 가다 보니까 날이 너무 차고 찬 바람이 세게  오고 비가 오고 이라니까 이렇게 바람이 불고 비가 오고 되기 춥고 자꾸 이렇게  하니까 도무지 그 일을, 거기에 무슨 돈을 천금 만금을 준다해도 도무지 할 수  없는데, 돈을 천금 만금 준다고 해도 할 수가 없고. 자기의 무슨 사업이나 그런  것 때문에는 할 수가 없고, 또 육체와 무슨 소망이나 그런 중대한 일이 있다  할지라도. 어떤 중대한 일이고 귀중한 일이라 할지라도 그런 중대하고 귀중한 그  일을 위해서는 그렇게 그런데 그날 아침에 기어코라도 거기에를 갈 수가 없는데,  만일 돈을 어떻게 많이 준다고 해도 갈 수 없겠고 자기 사업에 지금 그날 아침에  꼭 가야 사업이 지금 성공이 되어지고 사건이 완성이 되어지고 자기가 그날 그  시간에 가야 조 사람에게 자기 재산의 전부인데 돈을 받을 수가 있지 만일 그날  아침에 가지 안하면 그 돈을 받지 못할 수, 떼인다 받지 못한다 하는 그런 어떤  것이라도 그날 아침 춥고 바람 불고 눈비가 오고 이래 해서 참 사람이 갈 수가  없는 그런 어려운 걸음인데, 아무것을 위해서, 돈 준다 해도 안 가겠고 돈을 뭐  전 살림살이가 다 절단난다 해도 못 가겠고 자기에게 무슨 낭파가 된다 어떤  소망을 위해서도 못 가겠는데, 그런데 자기가 맡은 그 학생을 구원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보실 때에 네가 지금 오늘 아침에 여기 가는 데는 네가 세상에 무슨  돈을 준다고 해도, 그 사업이 무너지는데 무너지는 사업을 구원하기 위해서 가야  되는 이런 형편을 닥쳐도 네가 그 사업이 무너졌으면 무너졌지 네가 안 갈 것,  네가 돈을 떼였으면 떼였지 안 갈 것, 네가 또 고만 그 직장이 낭파됐으면 낭파가  되었지 그럴 수 없는 것 이날 아침에 이렇게 지금이 어려운 아주 극히 춥고 극히  바람 불고 이렇게 비오고 하는, 어쨌든지 사람이 갈 수 없는 그런 어려운 일인데  그런 어려운 지경이라도 네가 다른 거 아무 것을 위해서도 가지 안하지마는서도  네가 구원하려는 고 학생을 위해서는 이 일을 참고 견뎌서 간다 하는 그것이  이제 그 학생을 구원하기 위해서 사는 일이 되겠습니다.

 죽은 일 사는 일 그걸 물로 가지고서 비유할까? 어떤 사람이, 산다씽이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서장에 아주 태산을 넘어가는메 그 태산에 아주 얼음판이요  춥고 또 눈이 쌓여 있고 도무지 거기 사람이 가지를 안하는데 어떻게 해서 그  산다씽은 전도하러 간다고서 이래 그 재를 넘어간라고 달라드는데 재 밑에  보니까 어떤 사람이 그만 가다가서 재에, 조금 가다가 그만 그 사람이 엎어져  가지고 지금 있는게 곧 숨이 빨딱 빨딱 거리면서 곧 숨이 끊어질 그 사람으로서  숨이 깔딱거리고 있다 그거요. 깔딱 거리고 있는데 그때에 어떤 사람이 뒤에서  하나 오기 때문에 말하기를 이 사람이 이래 가지고 있으니까 이 사람을 구원해서  어째 우리가 둘이 어쩌든지 이 사람을 서로 부축해 가지고서 이 재를 넘으면  인가가 있으니까 인가 있는 데로 가자 이라니까 그 사람이 있다가 말하기를 내가  지금 죽을 지경인데 언제 다 죽어 가는 그 사람 살리라 하다가 나 죽을라고 내가  그럴 수 있나 나는 그거 못한다 자기는 하든지 말든지 해라, 그 사람은  가버렸습니다. 갔는데, 이 산다씽은 그 사람을 구원하기 위해서 그 사람을 혼자  들쳐엎고서 이제 있는 힘을 다 기울여서 갔다 그말이오. 그 사람을 구원하고자  하는 그 사람을 살리고자 하는 그 사랑의 욕심에서 업고 이래 가다가 재를  넘어서 그 밑에 재 밑에 이래 내려가니까 그 사람이 그만, 먼 저 앞서 가던  사람이 거기서 얼어 죽어 버렸어. 그러면, 자기 혼자로서는 얼어 죽지마는, 자기  혼자로서는 가다가는 다, 혼자 가다가는 다 얼어 죽을 수밖에 없는 그런 추위의  어려움이지마는 형제를 구원코자 하는 그 사랑의 욕심에서 분발하고 힘을 내  가지고. 사랑의 욕심에서 있는 힘을 다 기울여서 이라다 보니까 자기는 죽지  안하고 넘어가 보니까 그 사람도 다 깨어나 버렸고 자기 몸에는 전신에 땀이  흠뻑 나 가지고서 그래 가지고 그래 자기도 살고 그 사람도 살고 둘 다 살았다  하는 그런 것을 산다씽 전기에 제가 쓰여 가지고 있는 것을 읽어 봤습니다.

 그러면, 그것은 그 사람을 위해서, 주님이 우리 위해서 죽으실 뿐만 아니라 또  다시 살아나셨다, 사셨다 했는데 그 사람이, 산다씽이 그렇게 그 사람을 구하하기  위해서 하신 것은 그 사람을 위해서 죽으신 죽으심에 속한 것입니까 삶에 속한  것입니까? 예? 그 사람을 구원하기 위해서 산 일입니까 죽는 일입니까? 예? 그  사람을 위해서 죽는 희생을, 죽는 희생을 한 사람, 죽을 그 사람을 구원하기  위해서 죽는 일을 한, 죽는 일을 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보십시오. 또 그 사람을 위해서 산 일이라고 생각하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보십시오. 이러니까 내가 암만 설명해야 말을 못 알아 듣는 거라. 그것은 그  사람을 위해서 산 일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 사람을 위해서 산 일이오.

 '여인은 약하나 어머니는 강하다.' 어머니의 강한 그 힘이 어디서 나왔느냐? 그  사랑의 힘에서 나왔다. 여인은 약하나 어머니는 강했다. 그 산다씽은  약했지마는서도 그 사람을 업고 가는 그 사람은 강했다 알겠습니까? 처음에 손  든 사람들은 틀린 것입니다. 그것이 그 사람을 사랑하므로 자기가 죽음에 속한  일을 한 것이 아니고 그 사람을 사랑함으로서 삶에 속한 일을 한 것입니다. 그거  이해가 되는. 이거 못 알아듣는데, 보니까. 그거 알아 들어야 돼요 주님이 우리를  위해서 죽으실 뿐만 아니라 다시 살아나셨다, 사신 일 하셨다.

 그러기 때문에, 그 산다씽이 그 사람을 업고 재를 넘어간 거. 같은 사람인데  가다가 그 사람은 고만 얼어서 죽어 버렸는데 이 사람은 안 죽고 살아서 재를  넘어가서 그 사람을 구출하고 저도 구출했다 그말이오. 그것을 좀, 사랑이  그렇습니다. 그만 어머니가 자기의 사랑하는 아이가 하나 있는데 그것을 살리기  위해서 어떻게 날이 춥고 조건이 나쁜지 도무지 자기 같으면 그만 굶어죽고, 자기  같으면 굶어 죽고 또 굶어 죽고 얼마든지 굶어 죽을 수 있는 그런  처지지마는서도 그 아이 때문에 자꾸, 아이를 안 굶어 죽이려고 이렇게 하다  보니까 자기도, 자기 혼자 같으면 벌써 그 형편 되면 그 뭐 음식을 해서 먹을  수는 없는 것이고 도무지 죽을 수밖에 없는 그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그 아이  때문에 굶어 죽지 아니하고 살았다.

 예를 들어서 전쟁이 났는데. 6·25전쟁 같은 전쟁이 났는데 그거는 뭐 쌀도 없고  아무것도, 아무것도 없으니까, 아무것도 없으니 이것은 도무지 뭐 쌀을 어디 가서  구하면 구할 수가 없으니까 굶을 수밖에 없고 풀이나 이래 먹다가 그만 나중에  가서 그 뭐 채독 올라 죽어 버리지 풀 그것만 가지고 사람이 삽니까? 사람은  풀을 안 먹기 때문에 풀만 가지고는 못 삽니다. 오래 동안 자꾸 길을 들이면 풀만  가지고 살 수 있겠지마는서도 풀만 이거 먹다가 고만 죽을 터인데, 이 아이  이거는 풀만 먹으면 죽겠으니 아이 이거는 아무래도 곡식을 먹어야 되겠는데 그  아이 때문에, 지기 같으면 풀만 먹다가 고만 그래 죽었을 것인데 그 아이가  아무래도 이거는 곡식을 먹어야 되겠으니까 아이 때문에 곡식 구한다고 양 사방  이렇게 이렇게 구해서 이래 돌아다니다. 가서 곡식을 구해 가지고서 그 아이도  먹이고 자기도 먹게 되었다. 그러면, 그런 지경에서 곡식을 구해 가지고서 먹인  그것은 아이를 그 사랑하므로 구원하기 위해서 그것은 자기가 죽음에 속한 일 한  겁니까 삶에 속한 일 한 겁니까? 자 죽음에 속한 일 했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봐요. 저 또 한 분 또 손 드네. 삶에, 자기 그 아이를 사랑함으로 아이  때문에 그 살이를 했다고, 살이를 했다고, 삶에 속한 일했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봐요. 네, 그것입니다. 이제 좀 알아듣는데.

 그러니까, 주님이 이렇게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죽으시는 일, 이뿐 만  아니라 아버지 우편에서 간구하시는 일이 일로 말미암아 우리를 구원 하셨으니  우리가 한 형제라도 그 형제를 구원하는 데에는 이 세 가지 종류의 일이 있어야  구원되지 그리 안하면 구원을 못 하는 것입니다. 그런 저 때문에, 그 형제를  위해서 기도 하는 일도 있어야 되겠고 그 형제를 위해서 내가 할 수 없는 일,  내가 할 수 없는 일을 그 형제를 위해서 참 사랑하므로 할 수 있는 그 일을 해야  된다 말이오. 요것 모르면 안 되요.

 어떤 모자간에 살았는데, 모자간에 살았는데 그 아이가 그만 죄를 지어 가지고서  감옥에 들어가 버렸습니다. 감옥에 들어갔는데 그 나라 법에서는 그 죄의 값을  돈으로 대중하면 돼요. 우리 한국에도 좀 있지 않습니까? 징역사는 것을 돈으로  대신하면 됩니다. 돈으로 대신하면 요새는 얼마가 되는고, 그 전에는 일 원씩이오.

그러니까 모두 다 거석하면 돈으로 대신 해서 그것을 넣고 그렇게 면제  안했어요? 지금도 그거 있지 않습니까? 얼마 과료가 나왔으면 과료 할 돈이  없으면 그만침 징역을 살아야 돼. 요새는 하루 징역사는데 얼마지? 하루 징역사는  값이 얼마인고? 예를들면 과료가 만일 삼천 원이 나왔으면 요새는 징역을 얼마  살면 돼? 이거 모두 법을 못 하니까. 그전에는, 얼마 전에는 하루 천 원씩이라.

삼천 원 내면 고만 즉시 나오는데 삼천 원 안 내면 사흘 구류를 살아야 돼. 그거  다 같지 안해요? 그와 같은 것인데, 그 아이를 구출해 내는 데는, 도무지 재산이  없고 없는데 그 어머니가 그 아이를 얼마가 지내고 나니까 그 아이를 나오라 해.

나오라는데 '어째서 나옵니까?' 이라니까 '너거 어머니가 돈을 가지고 와  가지고서, 이 돈을 가지고 와서 구출을 했다. 돈을 가지고 와서 너를 석방을  시켰으니까 이제 너는 나가거라.' 그 아이가 암만 생각해도 '어머니가 그 돈을  어데 길가에서 주웠을까? 어머니로서는 도무지 그런 재물을 가질 수가 없는 그런  것인데 어떻게 해서 그 재물을 가졌을까?' 그래 가서 보니까, 어머니를 만나  보니까 어머니의 전부 열손가락이 다 달아서 끝이 문드러져 버렸습니다. 다 피가  나 가지고 전부 끝이 문드러졌고 그 몸이 뭐 참 목숨이 살아 남았지, 목숨이 살아  있지 그 전신은 다 박살이 났다 말이오. 이러니까, 그렇게 그렇게 애를 써  가지고서, 돈 벌라고는 그렇게 하지를 안하지마는 그렇게 그렇게 애써서 벌어  가지고 이 그 사랑하는 아이를 그 감옥에서 구출하기 위해서 그렇게 돈을 벌어  가지고 그래 했더라 그말이오. 그게 뭐이냐 하면, 그거는 그 사랑하는 아이를  구출하기 위해서 산 겁니까 죽은 겁니까? 예? 그 아이를 위해서 산 생활 한  거니까 죽은 생활한 겁니까? 예? 자, 죽은 생활 했다고, 죽은 일 했다고 생각하는  분 손 한 번 들어 봐요. 이거 뭐인지 모르네. 산 일 했다고 생각 하는 분 손 한번  들어 봐요. 와 못들어? 이게 산 일, 산 일 했지! 산 일 하지 안했소? 그 아이  때문에 견뎠다 말이오. 그 아이 때문에 견디고 그 아이 때문에 그 일 했지 돈  보고는 그 일 못 한다 말이오. 그게 사랑의 힘이라 말이오. 그게 아니면 우리가  구원하지를 못합니다. 이 말귀를 못 알아 들으면 안 돼.

 이러니까, 이렇게 우리가 그 형제를 구원하고자 하는, 그 형제를 사랑하는 그  사랑의 힘으로써 삶을 가지고 사랑의 힘으로써 죽을 수 있고, 사랑의 힘으로 죽고  사랑의 힘으로 살고 또 사랑의 힘으로 간구하는 이 세 가지가 없으면 구원할  수가 없다 그말이오. 여러분들이 오늘 아침에 심방을 가는 데도 그 학생을  구원하고자 하는 그 사랑이 속에 뜨거워야 됩니다. 사랑이 뜨겁게 있어야 되지  사랑이 없으면 안 돼요. 그 사랑이 뜨겁게 있어 그 사랑으로 인해서, 그를  구원하고자 하는 그 사랑에서 내가 어떤 그 죽음에 속한 것이라도 내가 달게  가질 수 있고. 어떤 그 어려움의 삶이라도 달게 가질 수 있고, 내가 어떻게  해서라도 사랑함으로써 기도하는 그 기도를 가질 수 있는 이 세 가지가 한목  투자돼야 되는 것입니다. 이 세상일도 이 세 가지가 투자가 돼야 되지 안 되면 안  됩니다. 이런데, 세상 일을 위해서는 이것을 다 투자 할 사람이 없어. 그러나.

세상에서도 사랑을 위해서는 투자가 됩니다. 돈을 위해서는 이 세 가지가 투자가  안 되고 뭐 지위나 권세나 이 세 가지가 투자가 안 돼도. 사랑을 위해서는 이 세  가지가 투자가 된다 말이오. 알겠습니까? 그 말이 이해가 됩니까? 돈 보다는  사랑이 강해. 사랑은 죽음보다 강하다 그 말이 있어. 자기가 안 죽기 위해서 할  수 없지마는 안 죽기 위해서는, 안 죽기 위해서는, 살기 위해서는 그 일을 할  수가 없지마는서도, 살기 위해서는 할 수가 없지마는서도 사랑을 위해서는,  사랑으로 인해서는 할 수가 있다 그말이오. 사랑은 죽음보다 강한 거요.

 그런고로 요 요소가 여러분들이 가면서 있어야 될 것이고 요 요소가 없는 것을  우리가 회개를 하고 요 요소가 있어야 그 한 생명을 구합니다. 주님이 우리를  구원하신 것이 꼭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사셨고 아버지 우편에서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이 세 가지가 있어서 우리를 구출했습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 하다가 자유로 갑시다.

 그러니까, 여기에서 낱낱히 그 형제를 학생을 한번 사랑해 봐요. 그 형제를 사랑  없던 사랑을 가져야 돼요. 그 형제를 다 이름을 모르면, 이름을 외워 가지고  있는게 좋고 이름을 모르면 이름을 기억하기보다는 거리를 기억하는게 쉬워.

요게서 요 집에서 고 집, 고 집, 뒷 집, 고 집, 옆집 그게서 요리 가서 고 집, 고  집, 고 집, 고 집 이래서는 기억이 쉽다 그말이오. 이름을 기억하는 것 보다 그거  나는, 제 경험으로서는 그게 기억하기 쉬워요. 이름 기억보다는 거기서 아 그 집  그 사람 그 사람 자꾸 거기 가면 자꾸 걸어간다 말이오. 그 사람 그 사람 그 사람  그 사람 자꾸 이래 걸어 갈 수가 있어. 그라면서 그 사람을 내가 위해서 참 어느  정도 내가 죽음에 속한 일을 달게 받을 수 있느냐? 내가 그 사람을 위해서 내가  살 수 없는 그런 그 살이를 그 사람을 위해서 내가 어느 정도 내가 살 수  있느냐? 그 사람을 위해서 내가 어느 정도 살 수 있으며, 그 사람을 위해서 내가  어느 정도 죽을 수 있으며. 그 사람을 위해서 어느 정도 내가 기도 할 수가  있느냐 하는 그것을 생각하면서, 그 사람을 사랑하는 그 사랑치 못 했던 것을  우리가 돌이키는, 그 사람을 진정 사랑하는 고 마음을 회복시켜 가지고, 그  사랑하는 마음을 회복시켜 가지고 요 사랑하는 요걸 위해서 내가 죽음에 속한  것도 내가 달게 받을 수 있고 삶에 속한, 암만 어려운 삶이라도 그 살이를 할 수  있고 위해서 나는 기도 할 수 있다 하는 그걸 해 가지고 여기서 기도도 하고 또  죽음과 삶에 대한 각오도 가지고서 그래 지금 출발하고. 가면서도 이 세 가지를  생각하면서 이 세 가지를 가지고 가야 살려냅니다. 이 세 가지를 가지고 가지  않으면 살려내지 못합니다.

 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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