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명령 순종이 성공의 길

 

1981. 3. 30. 새벽 (월)

 

본문 : 출애굽기 15장 25절 - 26절 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한 나무를 지시하시고 그가  물에 던지매 물이 달아졌더라 거기서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법도와 율례를  정하시고 그들을 시험하실쌔 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청종하고 나의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를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의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니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불기둥과 구름기둥이 인도하시는 대로 따라라 해서  그들이 그대로 나아갔습니다. 인도를 받아서 가다가 홍해바다에 그 어려움을  당하셨습니다. (좀 볼륨 올리소. 볼륨좀 올리소 그 누가 있소.) 홍해바다에 어려움을 당했을 때에 그들이 애굽에서는 다른 면으로 이적을 보기는  봤지만 홍해바다가 갈라지게 하는 그런 일은 보지는 아니했지요. 그렇지만 바로  왕을 굴복시킨 그 하나님의 능력을 몇번이든지 체험하고 애굽 병정들이 따라오면  하나님께서 당장이라도 그들을 후퇴하게도 할 수가 있는 그런 하나님인 것을  알고도 또 믿지 아니하고 또 의심합니다. 의심하면서 죽겠다고 야단을 치고  이러니까 하나님이 여전히 불기둥과 구름기둥을 따라서 가면 되지 않느냐?  인도하는 인도는 홍해바다 속으로 들어가라고 하는데 우리를 다 매몰시켜서  죽으려고 죽게 하려고 지금 홍해바다 속으로 들어가게 하는 것 아닌가 그랬으나  모세가 작지로 가르치면서 이리가라 하니까 제사장들이 모두 법궤를 메고  홍해바다로 들어가니까 들어가는 대로 물이 갈라져 가지고 양쪽으로 벽같이 이래  싸이고 가운데는 대로가 바짝 마른 대로가 됐습니다. 건너가 가지고 뒤를  돌아보니까 애굽 사람들이 자기들 뒤 따라 가지고 홍해바다로 들어왔을 때에  물이 합해 가지고 홍해바다 속에서 전부 몰살을 하고 다시는 애굽 사람들을  너희들이 보지 아니하리라 말씀하신 그대로 된 것을 보고는 찬양을 했습니다.

그러고 난 다음에 다시 그들이 불기둥과 구름기둥을 따라서 갔는데 가는 곳에  물이 없어서 식수가 없어 가지고 보니까 물이 있다 하는 물은 쓴 물인데 그 물  밖에 없어서 할 수 없어서 모두 백성드렝게 그 물은 독하니까 먹지 말라고 말을  해도 철 없는 이스라엘들이 목이 말라 놓으니까 못 견뎌서 물을 마셨습니다.

마신 사람은 다 죽었습니다. 이러니까 그들이 하나님 앞에 또 원망을 하면서  호소했습니다. 원망 고것만 빼놓고 호소하면 이는 하나님이 기뻐하실 수 있는데  원망을 겹쳐 가지고 하나님에게 호소했습니다. 이러니까 모세도 하나님에게  원망은 하지 않고 기도를 했지만 백성들이 원망하는 일에 대해서 약간의 그게  조금 비쳤습니다.

하나님이 모세에게 말씀하시기를 '네가 이 나무 가지 이걸 하나 꺽어서 물에  던지라' 모세가 나무 가지를 하나 꺽어서 물에 던졌습니다. 그 대중이 먹는  물이라면 상당히 아마 그때 호수 같은 물이든지 그렇지 않으면 흘러가는 물이나  물이 많을터인데 나무 가지 하나 꺽어 던지라 해서 꺽어 던지니까 그만 그 물이  아주 단물이 됐습니다. 단물이 됐다 말은 아주 맑은 물이 됐다 말입니다.

먹기 조히은 물이 되서 그 식수를 먹고 난 다음에는 저희들이 모두 또  감사하면서 그렇게 했습니다. 요것은 우리에게 어떤 것을 보이는 것인고 하니  우리가 하나님의 인도대로 현실에서 불기둥과 구름기둥이 인도하는 인도를  이스라엘이 따른 거와 같이 우리도 보이지 안하는 하나님이 우리를 인도하시되  우리가 보고 똑똑히 알 수 있는 그런 표시를 가지고 인도하시는 그 인도를  받아서 현실에서 고 인도대로 살아 가도 이 사람들이 물이 좋은 물은 없고 쓴  물이 있어서 그 물을 먹고 죽는 그런 형편과 같은 그런 일이 생겨지는 것입니다.

인도를 받아서 쓴 물 같이 이렇게 고통스러운 일이 생겨지는 것입니다. 인도를  받아서 쓴 물 같이 이렇게 고통스러운 일이 생겨지고 평안치 아니하고  고통스러운 일이 생겨집니다. 쓴 잔이라는 것은 고통을 말할 때에 쓴 잔이라  하는데 쓴 물인거와 같이 이렇게 고통스러운 일이 가우리에게 닥친다 그거요. 또  신령적으로 말하면 말씀대로 이렇게 인도해 나가도 인도를 따라가도 우리가  은혜를 받지 못하고 은혜가 되지 않는 그런 자리로 끌어다가 놓을 수도 있다  그말이오.

은혜 안 되는 말씀을 가르쳐 말을 가르쳐서 쑥물이라 쑥물이 씁니까 단닙까?  단닙까? 쓰지않습니까? 쑥물을 먹인다 그것은 하나님의 뜻대로 인도를 받았는데  가다가 보면 아주 은혜도 없고 순 신신학자 인본주의 이단자 그런 것 밑에  끌어다 놓을 수도 있다 이거요 또 자기에게 고틔스러운 그런 현실을 만나게 하는  수도 있다 그거요.

그러면 그럴 때에 모세와 같은 사람들은 어떻게 했는가? 원망하고  시비하고그렇게 하나님에게 부르짖었던가? 부르짖지 아니하고 참고 견뎌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인도를 받아 내가 여게 왔으니 하나님이 또 어떻게  하셔 당신의 뜻이 좋은 뜻이 있겠고 나를 구원하는 역사가 있겠지 하고 참고  견딥니다.

가만히 참고 하나님의 뜻만 찾아서 자기 현실에서 하나님의 인도만 따를 고것만  딱 각오를 가지고 고 결심만 가지고 인도 딸른 고 일만 딱 하면서 참고  견딥니다. 만일 그때에 이스라엘들이 하나님에게 부르짖지도 아니하고 원망도  하지 아나하고 물 없으면 하루 견뎌 목이 되게 타겠지요.

이틀을 견뎌 견디면서 '만유의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인도하시는 인도를  우리가 따라왔으니까 목 마르게 하는 것도 필요가 있어 하는 것이니 당신이  우리를 모를리가 없고, 놓을리가 없고, 버릴리가 없고, 유익되도록 하기 위해서  하시는 것이니까 참고 견뎌보자' 하고 만일 이틀 사흘을 물 없이 견디다고 하면  하나님이 보실 때에 '오 이 백성이 이제는 물을 안 먹으면 안 되겠는데 심히  고통이 될터인데' 내가 인도하는 인도를 든든히 믿고 유익되게 하시니 안심하고  주를 믿고 의지하고 견뎌보자 하는 것이니 하나님 마음이 어떻겠습니까?  이것들은 목이 말라도 원망도 불평도 간구도 안하고 있으니까 천지 바보다  하겠습니까? '이 백성은 이제는 내가 인도하는 길이면 어떤 애로가 있어도  유익될 줄 알고 참고 견딜 수 있는 백성이 됐구나' 하고 당신이 만족히여기시고  그 다음에 귀한 것을 줘서 그만 가나안에 썩 들어가게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지 못하거든 그렇지 못하거든 저거럴 구출하려고 인도했는데 애굽에 그대로  뒀으면 벌써 씨족이 다 망할터인데 거게서 인도해 가지고 가나안으로 가게 되는  이 한 없는 박해 속에서 해방된 것과 전멸될 그 확정 아래서 해방이 되어서  자유하게 된 이 자유의 가치를 그들이 다 일시 목 마름 가지고 해방이 되어서  자유하게 된 이 자유의 가치를 그들이 다 일시 목마름 가지고 다 집어  던지버리고 잊어버렸으니까 참 가치가 없는 백성은 백성입니다. 너무 허무한  백성은 백성입니다.


선지자선교회 그러면 하나님이 능치 못하심이 없는 걸 저희들이 얼마든지 체험했고 홍해  바다에서도 체험을 했으니까 경험을 했으니까 원망 없이 '하나님 우리 목말라 못  견디겠으니까 물 주십시요?' 이렇게 간구나 할 일이지 원망은 또 뭣 때문에  원망합니까? 고게 속에 죄악 요소가 있어서 희망이 제일 없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에게도 하나님 인도대로 인도를 따라 간다 할지라도 요 마라에서 당한  일과 같은 요런 여려움이 있습니다. 어려움이 있는 것을 하나님이 아시고  어려움으로 인도하시요. 어려움이 필요하기 때문에 어려움으로 인도하신다  말이오. 고럴 때에 세 가지 종류 있어. 하나는 원망 불평 낙망 짜증지기는 그  사람 있고, 고 제일 못쓸 인간 하나는 하나님이 무엇인가 필요해서 이렇게  인도하시기는 하셨는데 목이 말라 못 견디겠으니까 하나님에게 구하지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에게 구하면 하나님이 물을 주시지 않겠느냐 기도하는 사람  하나 있겠소.

모세같은 사람은 기도하지도 안하고 하나님이 당신이 다 책임졌기 때문에 좋게  해 주실터이니까 우리가 이런데 어려운데 찾는 그것도 하나의 연단이니까 참고  견뎌 보자 하고 참고 견디는 모세같은 사람들도 있었다 이거요. 이 사람같이  되면 하나도 문제가 없습니다. 다 되 갑니다. 그렇게 된 사람의 이 심신의  기능은 다 되 가지만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심신의 기능이 현실 현실에서 우리가  다 죽고 만다 이거요.

그런 어려움을 만난 것처럼 우리도 오늘에 불기둥과 구름기둥의 인도를  받아갈지라도 하나님이 요런 어려움을 일부러 닥치도록 인도하시다는 것을  우리가 요게서 배워야 합니다.

그럴때에 이스라엘이 어떤 행동이 있었느냐? 세 가지 종류의 행동이 있었으니  나는 하나님 인도대로 가다가 은혜 없는 곳으로 나를 인도하실 때도 있고,  양식이 없어서 못 견디는 때도 있고, 성신의 감동이 없어서 못 견디는 때도  있고, 또 고난이 있어서 견디기 어려운 때도 있다 그말이오.

그런고로 우리는 그렇게 경고망동하는 사람 같이 좀 배고프다고 호독거리고  어렵다고 호독거리고 의롭다고 호독거리고 일이 잘 안된다고 해 가지고 낙망  불평 원망하는 요 제일 말자의 찌끄러기 못쓸 인간 요런 인간 같은 행동을 하지  안해야 됩니다.

바울 때에 '주여 이제는 나는 배고파도 헛벗어도 어려움을 당해도 괴로와도  외로워도 큰 문제일을 당해도 원망 불평 낙망하지 않고 하나님 하시는 솜씨를  기다리고 있는 인내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하는 요 사람이 되도록 우리가  결심을 해야 될거라. 모세같이 되도록 그렇지 안하려면 기도를 하든지 환란이냐,  곤고냐, 기근이냐, 적신이냐, 위험이냐, 칼날이냐 이런 것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있겠느냐 암만 와도 눈도  꼼작거리지 않는다 그말이오. 이게 다 신앙 사람들입니다. 그 사람들이 되야  하나님이 인도에 따라서 어떤 일이 있어도 척척 그것을 통과해야 이 다음에는 이  우주와 영계를 통치하고 지배할 수 있는 그 자격이 이루어질 것 아닙니까  이랬는데 원망 불평으로서는 하나님 앞에 큰 불신임을 받았습니다. 요 이스라엘  요 백성들은 요렇게 목이 곧고 패역한 백성들이다 이렇게 불신임을 그것으로  받았소. 인간들도 보면 저거 부모에게 대해서도 무엇을 고분 고분하이 이래 하면  잘 들어주시는 이런 아들도 있고, 또 어떤 아이들은 부모에게 '이래 주십시요'  '저래 주십시요' 호소해 가지고 받는 이런 아들도 있고 원망 불평하고 삣꾸고  낙망하고 이러면 '내 죽겠다' '애 뭐 죽어버리고 말아야 되겠다' 이렇게 짜증을  지기고 죽으려고 발동을 치니까 어쩔수 없어서 부모가 주기는 주지만 '요 놈은  못쓸 놈의 새끼다' '요거는 못쓸 놈이도' '요놈, 요놈 못쓸 놈이라' 하도  날뛰싸니 안줄 수는 없지만 줘 봤자 그 자식은 신임은 하지 않습니다.

교인도 신임하지 않습니다. 교인들도 구역장에게도 교역자에게도 이렇게 무엇을  짜증스리 하면 이거는 또 이 뭐 발광해싸니 이건 놔두면 안 되겠으니까 뭘 좀 해  주기는 해 줘도 요거는 요 버릇을 고쳐야 될터인데 요게 언제나 고칠러고 줘도  복된 줌이 아니고 이제 하도 죄를 짓기 때문에 그걸 어쩔 수 없어 주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어려움 당할 때에 하나님 앞에서 다 면제함을  받았지만 그것은 하나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런 인격이 되 가지고 받은 것은  없고 못쓸 놈이라고 하고 하나님이 그 발광해 싸니 놔두면 뒤질터이니까 안 줄  수 없어 줬든 기라 이거요. 그런 사람이 우리가 되지 안해야 됩니다.

두 가지는 해서는 안 되는 것이고 하나님에게 부르짖었습니다. 기도하면 너거는  하나님을 든든히 믿고 의지하는 인내력이 없으니 무엇을 해도 참고 견디는 것 그  사람은 보니까 어려움을 닥쳐도 그대로 참고 견디는 신앙생활하고 배고파도  억욱함을 당해도 그 사람이 요번에 당한 일은 참 굉장히 울분해서 생사를  모를만침 날뛸일인 데도 그래도 그 일에 대해서도 꾹 참고 '하나님의 뜻이  계시겠지' 하고 인내력이 있으면 참 그 사람은 쓸모있는 사람입니다.

우리를 하나님께서 인내를 기루려고 애를 쓰시요. "너희들이 인내의 온전함을  이루라" "인내의 온전함을 이루면 너희들이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사람이 되리라" 했습니다. 이래 부르짖었습니다. 부르짖으니까 하나님께서  저거들 마음에는 물은 하나도 없지 이렇게 물 있는 것은 쓰워서 먹는 자 마다  당장 직사게 되니 이 물을 자 이것을 여게서 이 어려움을 면하려 하면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물 없는데 물이 나도록 물을 팔라고 해도 그 물구덩이 물을  팔라해도 시간이 상당히 걸릴 것이고 또 물을 파면 새로 나는 물은 쓴물일지 뭐  그 지방 물이 다 쓴지 모른다 그말이오.

단물이 나도록 한번 여도 쓰다 또 파고, 파고 하려면 얼마나 힘이 들겠습니까?  또 그 무리을 맛을 변하게 하려하면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하나님께 기도하니까  하나님이 시키시는 일이 참 아들말로 코 똥낄만한 일이요. 참 가치 없는 일이요.

뜩 나무 가지를 하나 가리키며 저 나무 가지 하나 꺽어서 저 물에 던지라 그랬을  때에 나무 가지를 꺽어서 던지라고 하니까 그래도 큰 나무 가지를 꺽어 던져야  되지 하고 이만한 나무 가지를 꺽어서 던지는 것이 믿음입니까 나무 가지 꺽어  던지라 하니까 손으로 꺽을 수 있는 것 하나 딱 꺽어서 던지는 것이 믿음입니까  어떤 믿음 하나님이 원하겠소.○○○집사 한번 대답 해 보십시요. 그것을  원하시지.)  나무 가지를 꺽어 던지는게 아니라 나무 가지를 꺽어도 좀 커다란 것 좀 많이  던지야 되겠지 하고서 큰 것 막 이런 것 꺽어서 던지버리면은 하나님께서 '야  믿음 없는 놈아 내가 시키는 대로 하면 내가 능치 못함이 없으니까 내 능력에  되는 것이 뭐 큰 나무 꺽어서 던진다고 무엇이 될 줄 아느냐' 자기 손으로 꺽을  수 있는 것 하나 딱 꺽어서 던졌다 말이오. 던지니까 그만 그 물이 쓴물이 단장  변해서 단물이 되어서 그곳 이름을 마라라 지었습니다. 쓴물이 단물 됐다 해서  그러니까 그 많은 대중들이 먹고 남음이 있는 그 물이 아주 좋은 식수로  변해졌소. 그 식수로 변했는데, 힘이 들었소 안 들었소? 뭐 큰 역사를 큰 역사가  있어 가지고 변해졌소 아주 보잘 것 없는 역사 가지고 변화 됐소? 말해 보이소?  예. 큰 역사 가지고 변화 됐소? 그 물이 변해지기를 인간 보기에 큰 역사를  일으키 가지고 그래 변화가 됐소? 시시한 일 가지고 변화 됐소? 이 말은  여러분들이 기억에 똑똑히 박혀 가지고 시시한 일 가지고 변화 됐소? 아주  괭장한 일 가지고 변화가 됐소? 시시한 일 가지고 물이 변질됐습니다. 변화가  되버렸소.

야 이러면 물을 지금 쓴물을 단물로 변화시키기 위해서 하나님이 시키십니다.

'그러면 그거 나무 가지 그까짓 하나 가지고 되겠나' '그래도 울어나고 뭐  조화가 되도 좀 많이 던지야 안 되겠나' 우 달라 들어서 '나무를 베라' '마구  베고 꺽어서 빡빡하이 채워라 그래야 울어나 가지고 무슨 조화가 되든지 하지'  그러면 눈에 보이게 큰 역사가 있어야 무엇이 되지 싶어서 큰 역사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면 그게 믿음이요. 믿음 아니요.

믿음입니까 믿음 아닙니까? 저 뒤에 믿음 아니지?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하면  당신의 능력이 역사하셔서 변화를 시키지 나무 가지 큰 것 작은 것이 무슨  상관이 있느냐? 손으로 꺽을 수 있는 것 꺽어 가지고 던지면 되지만 하나님의  능력을 믿음으로서 나무 가지 크고 작은 것이 무슨 상관이 있노. 예맨한 것 하나  꺽어서 던지도 되지. 하나님 시키는 것 하나님의 능력으로 되는 것이지 나무  가지 울어나 되는 것이냐? 하나님 능력이 되는 것이지 그걸 믿으면 조그매한 것  하나 던지도 되지.

이것이 무엇을 보입니까? 우리에게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가도 이 마라에서 쓴물  당한 거와 같은 이런 어려움 일들 신령한 어려운 일들 육체적인 어려운 일들  천국의 어려운 일들 이런 어려운 일들을 만난다 이거요. 만나면 하나님의 인도  따라서 와 이렇게 어려운 일이 닥치노? 원망 불평 하는 그런 자들이 되지 말고,  전지 하신 분이 그것을 몰라서 그리 인도하시는 게 아니라 그게 필요하기 때문에  인도 했다 그말이요.

그리 인도하지 안했으면 마라에서 나무 가지 던지 가지고 쓴물이 단물되어 된  이것을 그들이 체험하지 못했을 것이고 우리들이 그것을 받아 가지고 인도  따라가는 그 어려움 있는 것을 하나님에게 기도하니까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서  옴으로 당한 그 어려움이니까 '야 하나님 시키는 대로 하다가서 이꼴 됐으니까  하나님 시키시는 것 팽게쳐버리고 딴데로 도망치자' 그랬으면 그들은 꼼작없이  죽었습니다. 꼼작없이 죽었소. 그렇지 않겠소?  거서 도망쳐서 제가 어데로 가겠소? 이색종이라 환하게 다 아는데 여게 가도  '이거 별기 왔다' 저게도 '별기 왔다' 거게서 딴데로 패해서 도망치면 양이  어디로 가는 것입니까? 양이 어디로 가는 것이요? 양이 어디로 가는 것이지? 예  어디로 주님 밖으로, 주님 밖이 어딘데? 우리 밖에, 어데 그래 이리 한테로 가는  것이 이리 잡아 먹으려고 기다리고 있는 이리한테로 가면 이리들이 보고 '여게  맛있는 밥이 왔다' 막 우 달라들어 가지고 당장 찡기 먹을 것 아니겠소.

이렇게 그 부근이 전부 애굽의 세력을 다 가지고 있는 데인데 이제 피해서 제가  어디로 갈기라 말이지요. 결국은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마귀에게서 해방 받은  자가 나서면 마귀밖에 더 있겠습니까? 노아의 방주에서 뛰 나서면 죽을 것  뿐이지 뭐 살데가 어데 있겠습니까? 그와 같다 이거요.

오늘 믿는 사람들이 하나님께 순종하고 그러니까 '야 치워 버리라 순종하고  치워버리고 내가 그때 그래 가지 말자 하니까' 저거 의견대로 하면 좋을 줄 알고  의견대로 가자 하는 고런 인간들이 많다 말이오. 그래 가지고 이리에게 찡기  죽은 것이 얼마나 많은지 여게도 찡기 죽은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겠소.

찡기서 죽어 가지고 모든 것 실패 낭패되고 천물 되 가지고 지금 가련하게 되  가지고 예수를 믿는다 그말이오.


'예수 믿는 사람 봐라' '저 사람들 저렇게 잘 됐다' 이런 사람이 별로 안  보이요. 그런게 별로 보이야지. 뭐 여 하나 ○○○조사 그 순 쓰지 못할  인간이고 저 이 도로 공사하는데 저게 개천호리 합판이나 붙이러 돌아다니면서  여게 올 때에 빚이 삼만 원인가? 얼마 빚이나 삼만 원이면 요새로 말하면 아마  삼십만 원 정도 더 되지? 아마 그만침 빚 짊어지고 여 와 가지고 요서 회개하고  예수 믿고 난 다음에 그만 썩 잘 되버렸어. 고만 좀 잘 되는 체험하고 난 다음에  '아이구 이거 안하고 지금 나 주께 헌신할랍니다. 그래 지금 헌신 해 조사 되  나가지 안 했소.

그런데 주님의 인도대로 가다가 어려움 닥치면 요 어려움이 자기에게 참 필요한  어려움 속에 굉장한 게 들어 있다. 요 어려움을 통해서 굉장한 축복이 있다.

굉장한 성공이 있다. 굉장히 하나님하고 나하고 밀접할 수 있는 요게 있다. 요런  소망을 가지고 필요해서 하나님이 주신 줄 모르고 주님 인도대로 하다가 '바라  말씀, 말씀대로 말씀대로, 영감대로 영감대로 하나님의 섭리 따라서 하나님 인도  따라 가자 순종하자 순종하자 믿음 믿음 하디만 믿음 가지고 뭐 좋은 게 있노'  지금 그 꼴이 됐으니까 이래 가지고 낙망하고 돌아가다가 죽은 사람들 많다  그말이오.

이런 일 닥치면 원망 불평 시비해 가지고 해결은 지워졌지만 그 다음에 어려움이  또 닥친다 그말이오. 그런 어려움이 또 닥쳐 이제 진행하는 그 다시 고등학교  입시의 어려움을 닥친 게 아니라 이거는 항상 중학교 해도 낙제 했으니까 또  시험 닥쳐도 또 중학교 입시시험 또 중학교 입시 시험 재시 재시 우 재시 우  재시 만날 그 시험만 치다가 생전에도 중학교 들어가도 못하고 마는 것같이  그렇게 된다 이거요. 요게서 우리가 깨닫아야 됩니다.

이랬는데 주님도 따라서 어려움 당할 때에 그들이 주님을 배반해서 성공을  했습니까 주님의 인도 따라 가다가 닥친 그 어려움을 당했을 때에 그 인도 따라  가다가 어려움 당했는데 그분 따라 그분 인도 따라 가다가 어려움 당했을 때에  그분에게 간구해 가지고 해결이 됐습니까? 도망쳐 가지고 해결이 됐습니까? 자  그분에게 그분 인도 받아 감으로 어려움 당했을 때에 그분에게 호소해 가지고  해결 됐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들어 보십시요? 요걸 굳게 잡으십시요. 요걸 굳게  잡아요.

여러분들이 요걸 잡지 못하기 때문에 항상 허둥거리고 실패를 한다 이거요. 요걸  굳게 잡아야 돼. 그분에게 호소해 가지고 그분에게 간구해 가지고 해결이 됐지.

그분에게 간구하니까 그분이 시키시기를 뭘 시켰습니까? 그분이 시키시는 대로  하다가 어려움을 당했는데 이제는 구분에게 부르짖으니까 나 시키는 대로 하다가  어려움을 당했는까 이제는 나 시키는 대로 하지 말라고 했습니까 당신 시키시는  대로 인도 받다가 어려움 당했는데 내나 그분에게 부르니까 또 이렇게 하라고 또  시킵니다.

하나님 인도 따라 가다가 낭파당한 그들이 호소했을 때에 하나님이 또 이렇게  하라 시키시니까 시키는 대로 하다가 낭파당했으니 시키는 그 일에 대해서  신물이 나고 시키는 그 일에 대해서 지금 반발이 나는데 또 시킵니다. 시키는  대로 해 가지고 낭파됐을 때에 다시 해결은 다시 시키는 대로 함으로 해결  됐습니다. 요걸 우리에게 가르칩니다. 주님의 시키는 대로 가다가 어려움 당했을  고때에 고 해결은 주님에게 간구해서 시키는 대로 함으로 해결 됐다 요걸 우리가  굳게 잡아야 됩니다. 여러분들 요것을 굳게 잡아야 되요. 자 우리가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대로 따라서  이거 지금 죽고 사는 것인데 이 문제가 귀에 들어오지가 안해. 잠만 꾸벅 꾸벅  오고 생전 그래 배워야 예수 믿어야 헛일이야. 불교 믿는 거나 예수 믿는 거나  한가지라. 기본구원만 있지 건설구원은 하나도 없어. 건설구원 없는데 뭐 능력  있어야지  자 주님 인도하시는 대로 따라가다가 어려움을 당하면 뭐 해야 됩니까? 달아나야  된다는 사람 손들어 보십시요? 원망 불평 낙망해야 된다는 사람 손들어  보십시요? 기도해야 된다는 사람 손들어 보십시요? 네 기도해야 됩니다. 기도 안  하려면 견디고 있는 것이 제일이지  그러면 이제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뭐라고 시켰습니까? '이렇게 해라' 또 당신이  시켰습니다. 당신이 시켰소. 시키시는 대로 해서 해결 됐습니까? 시키시는 대로  해 가지고 이꼴이 됐는데 또 시키시는 대로 해 하고 시키는 대로 안 해 가지고  해결 됐소. 시키시는 대로 해 가지고 어려움 당한 일을 또 시키시는 대로 해  가지고 해결이 됐습니까? 시키시는 것을 반대해 가지고 해결 됐소. 네 시키시는  대로 해서 해결 됐습니다.

그러면 큰 어려움을 당했는데 시키시는 대로 해서 해결이 됐으면 시키시는 일이  아주 크고 괭장한 일을 시키셔서 그 시키는 일을 해 가지고 해결 됐습니까? 보잘  것 없는 시시한 그런 일 시키는데 고거 하니까 해결 됐습니까? 예 어려움 일  고것은 좀 여러분들이 좀 시시한 일을 해 보잘 것 없는 것 시시한 일 꼭  박히도록 시시한 일 보잘 것 없는 일 고것 순종하니까 해결이 됐습니다.

여러분들 어려움을 당했을 때에 하나님에게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영감을 주시 가지고 고 사소한 일이 닥칩니다. 그때에 자기에게 사소한 일 고거  사소한 일 지극히 작은 일 사소한 일 어려움을 닥쳤을 고럴 때에 하나님께  기도해야 되고 기도하는 사람이 자기 현실에서 고 사소한 것을 어기지 안하고  사소한 것을 지키다가 해결 봤습니까 큰 일을 키지다가 해결 봤습니까? 예 큰 일  키지다가 해결 봤습니까 사소한 일 지키다가 해결 봤습니까? ○○○씨 사소한 일  고거 여러분들이 굳게 잡아야 되는데 고걸 지금 알아 듣는 사람이 여게 하나라도  있는 사람이 있는가 모르겠소? 답이야 다 잘하지.

우리가 어려움을 당해서 닥치면 그만 어려움을 닥치면 낙심하고 낙망하고  근심하고 걱정해 가지고 고게서 사소한 일 '아이구 이렇게 어려움 닥친 사람이  뭐 매일 읽던 성경 읽을 여가가 어디 있노.' '이렇게 어려움을 당해 가지고  있는데' '새벽기도야 가자' '새벽기도고 뭐이 새벽기도 갈 그런 힘이 어디  있노.' '야 너 주일학교 반사 아니가 심방가야지' '아이구 심방이고 무엇이고'  이 큰 어려움을 당했으니까 자기 신앙생활에 그 사소한 일이야 '아무 것이가  나왔는데 그 사람 믿음이 어린 사람이니까 네가 평소에는 친절히 잘 지도하지  안했느냐' '친절히 지도해라' '이렇게 어려운 일을 닥쳤는데 남 권면할 여가가  어디 있어.'  사소한 일 말이요 네가 예수 믿는 사람이 지금 다른 사람에게 평소에는 네가  언행심사를 조심하고 지극히 작은 일이라도 무엇을 챙겨서 잘하려고 했는데 이런  어려움을 닥치면 그런 아주 소소한 그런 일을 그만 사람들이 무시합니다. 소소한  그런 일을 무시하요. '아이구 내가 아무 것이 한테 심방을 갈라고 했는데 약속을  했는데 심방이 문제가 산벼락같은 일이 앞에 닥쳤는데 오늘 심방이 어데 지금  약속을 해도 약속했지만 이런 사정이 닥쳤으니까 알겠지.' 이렇게 산벼락같은  그런 어려움을 내가 닥쳐 가지고 있는데 아무 것이 하고 아무데 심방 가자고  약속을 했는데 그런 사소한 일 그런 일을 언제 여게서 뭐 챙기고 생각할 여가가  있는가 해서 그 사소한 일들은 그걸 사람들이 이제 자기에게 크게 어려움이 닥쳐  놓으면 그만 그런 사소한 일들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자 모세가 기도하니까 하나님께서 사소한 일을 시켰소 큰 일 시켰소? 예 사소한  일 시켰습니다. 사소한 일 시킨 그까짓 뭐 될까 했지만 당장 됐소. 여러분들  요것을 참 깨닫아야 됩니다. 자기에게 하나님의 신앙을 지키다가 어려움을 닥친  그 어려움을 닥친 그때에 우리는 어떤 순종 해야 됩니까? 큰 순종해야 됩니까  작은 순종해야 됩니까? 시시한 순종 그것도 빠지지 안하고 순종해야 됩니까? 네  하나님 하신 일에 시시한 일이 있겠소만은 여러분들이 인식하기 위해서 하는  말입니다. 아주 그럴 때에 사소한 일, 사소한 순종, 예 하나님에게 대한 지극히  작은 것 고런 것 조심해서 하는 고게서 큰 성공이 나옵니다. 알겠습니까?  그러면 사소한 일 고거 순종해서 일이 됐으니까 큰 것 순종 하나 할 때에 그것  순종하면 안 되겠습니까? 예 안 되겠소 되겠소? ○○○씨 예 똑똑히 말해봐.

되지게 어려움을 당했을 때에 하나님에게 부르짖을 때에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고자 하는 사람은 어떻게 해야 됩니까? 큰 것 명령 나타나기를 바라야 됩니까?  큰 것 있으면 순종해야 됩니까? 하나님께 기도하는 사람은 고 사소하는 일까지  고걸 순종해야 됩니까 뭐 해야 되지요? 사소한 일까지 순종해야 됩니다. 왜? 제  눈에 보이기는 사소한 일이지만 그 큰 물이 당장 변화가 됐소.

네 우리는 사소한 순종에 하나님이 지극히 큰 능력의 역사가 있을 수 있다  그말이오. 요것을 요게서 발견해요. 이러니까 지극히 작은데 충성된 자는 뭐라  했습니까? 지극히 큰데도 충성되 이러기 때문에 사소한 것 거역하다가 망했고  사소한 그것을 시시하지만 사소한 고것 순종하기 위해서 큰 성공이 오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하나님이 명령하시는 것 하나님의 계명이라면, 하나님의 뜻이라면,  영감이라면, 죄되지 안하는 죄되는 것을 피하는 일이라면, 불의를 피하는  일이라면, 의라면, 죄 짖지 않는 길이라면 하나님의 뜻이라면 그것의 크고 작은  것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씨, 예 크고 작은 것이 없어. 하나님이 인도하는  뜻이라면 크고 작은 것이 없어. 없지. 크고 작은 것이 없지. 전능하신 분의 시킨  것이기 때문에 크고 작은 것이 없지. 전능자가 시키는 것이니까 큰 것 작은 것  없지.

사람들이 큰 것 시키면 자기 것은 큰것이기 때문에 순종 안하면 안 되겠다 하는  사람, 이거는 사소한 것이니까 이까짓거야 시킨 것 안 해도 괜찮지 않겠느냐?  고게서 인간 가치가 나오는 것입니다. 자 큰 것 시킬 때에는 큰 것 시킬 때에  순종하는 사람이 많습니까? 작은 것 시킬 때에 순종하는 사람이 많습니까?  어떻습니까? 어떻지요? 사람들 여러분 시키보지 안했으니까 모르지.

자 ○○○집사 집질 때에 일꾼들을 시키니까 '오늘은 스라브해야 된다' '오늘은  지금 무엇을 해야 된다' 큰 것 시키니까 순종하는 사람이 많던가 '너 시간  마치고 올 때에 저 연장을 고게 곡간에 들이 놓고 오너라' 고 사소한 것 시킬  때에 고거 순종 안 빠지고 순종 잘하는 사람이 많던가? 대답 해봐? 큰 것 시킬  때에 게 체험했다 말이오. 큰 것 시킬 때에 순종 잘해? 큰거야 시키면 다  순종하지. 사소한 고런 것 시키면 안 하거든, 여러분들 이걸 알아야 돼.

사람이 쓸 때에 고 사람에게 보면 오늘은 뭐 해야 된다 하니 큰 것 시키면  합니다. 하지만 사소한 걸 시키면 고만 고거는 치워버리요. 시키면 사소한 것  고것 하나 빼도 안하고 거걸 착착 다 하는 사람이면 믿을 수 있는 사람입니다.

알겠습니까? 하나님 앞에 순종 해. 사소한 것 고거 순종하고 사소한 죄를 지으면  고게서 큰 낭파와 큰 성사가 성패가 있다는 것을 여려분들이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의 인도 따라서 당한 어려움은 또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서 해결이 됩니다.

인도를 따르되 큰 인도만 따를 게 아니라 사소한 인도 따라서 딸른 데에서  해결될 수 있어요.

예 여러분들 자기가 장사하는 사람이 사소한 일에 이거는 요리하면 하나님의  뜻에 거리끼는데, 요리하면 하나님의 뜻에 맞은데, 사소한 것 시시한 고게  자잔한 고게 하나님의 뜻 맞출라 하다가 고게서 큰 성공을 볼 수 있습니다. 큰  영광을 볼 수 있습니다. 큰 구멍을 뚫을 수 있소.

고것 순종하다가 하나님께 지혜와 총명을 줘서 딱 눈이 떨어지는데 아이구 고거  하다 보니까 눈이 딱 떨어져 가지고 '이걸 해야 되겠구나' 해서 장사를 하나  시작했는데 다른 사람 아무도 모르는 것 선견의 눈을 앞에 떠 가지고 딱 그거  시작하니까 그거 하니까 다른 사람 보고 '이 사람 미친 사람이지 그거 뭐하려고  하노' 자기는 깨닫았다 말이오. 그걸 해 가지고 떡 시작해 놓으니까 시작 다른  사람은 몰랐는데 그거 해 가지고 많이 하고 나니까 어떻게 세월이 나든지 당장에  고만 거부가 되버려 거부가 되니까 다른 사람들이 우 따라와서 야 그거 하니까  돈 번다 우 따라 올 때는 어째야 됩니까. 또 놓고 하나님이 인도하는 딴 것  합니다.

이러니까 예수 믿는 사람들은 물건을 살 때는 깍쟁이 같이 비싸게 사가야 되요  헐하게 사야 되요? 예수를 믿는 참 믿는 사람 비싸게 사요 헐하게 사요? 예 예  그 시세에 비싸게 사요 헐하게 사요? 어떻게 사겠지? ○○○씨 예. 헐케 사 헐케  살라하면 싸움이 날까 안 날까? 헐케 살라하면 싸움이 나겠소 안 나겠소?  여러분들 헐케 살라하면 싸움나지 뭐 덜 주고 덜 주고 막 시비를 한다 말이요.

살 때는 비싸게 삽니다. 그 사람 달라하는 대로 주고 사는 거라 주니까 그  사람은 오늘 잘 팔았다. 이거 잘 팔았다. 참 그래 사는데 나중에 시세가 막  폭동이 되니까 십 원 주고 사는 게 어떨 때는 천만 원이 될 수 있다 말이요.

알겠소. 그게 부자되는 방법이라.

아무래도 못 쓸건 줄 알았는데 그게 그럴 줄 몰랐다 이거요. 살때는 비싸게 사고  가져가 놓고 보내놓고 난 다음에 '그거 등신이다' 저거 뭐하려고 사 가지고 갈꼬  하 며칠되고 난 다음에 야 가슴을 치면서 그거 있었더라면 그거 이었더라면 한다  말이요. 또 팔기는 헐하게 팝니까 비싸게 팝니까? ○○○씨 하 팔 때는 또  헐하게 팔아요. 많이 남았으니까 뭐 진딱 진딱 헐하게 팔아도 원층 공으로 얻은  것이니까 왜 하나님께서 지혜를 줘서 앞서 본다 그말이요. 앞서 봐.

어제 내 저 ○○○집사집에 가니까 아 나는 그거 참 아주 그 보니까 뭐 택택  것는데 보니까 그 자동으로 해 가지고 그 쌀이 들어가니까 요래하더만 꾸어  가지고 탁 거리며 뭐 티밥이 뭐 티나오고 하는데 '하 이거는 언제 샀노'  이라니까 뭐 사십 몇만 원 주고 이거 샀데요. 그것도 아무 처음에 발견한 사람은  자기가 못하면 이리 저리 돌아다니며 그런거나 보라 말이요.

예를 들면 지금은 벌써 세월이 지나갔어. 벌써 그게 시간이 지나갔다 말이요. 이  ○선생 돌아다니 보라 하니까 돌아다니며 지금 찾다 그거라 부산에 이리 갖다  돌아다니지 부산에 저거 몇대가 있다 돌아다니며 부산에 한대도 없거든 한대도  없으면 그거 가지고 그만 오는거라. 나도 그거 사 가지고 와 가지고 그만  이래하는 날이면 세월 나지 게 장사하는 사람은 선견의 은혜를 받아야 됩니다.

선견 먼저 선자 볼 견자 남보다 먼저 보는 선견의 은혜를 받아야 됩니다. 그  사람은 항상 수월하지.

아 사소한 일 하다가 하나님이 성공하게 해 주는 그걸 몰라. 게 자기가 조그만  것 하나님의 뜻을 찾아서 요거 요라면 하나님의 뜻을 어기는 건데 요래하면  하나님의 뜻을 지키는 것이다. 사소한 것을 지킬라고 고것을 지키다 보니까  머리를 쏵 열어서 총명을 쏵 열어서 고거 지키다가 무엇이 하나 발견이 딱  됩니다. 지키다 발견이 되요.

이것은 성경을 뜻을 몰라서 보케트 안에다 그거 성구를 집어 넣어놓고 가면서 또  연구를 하고 십 년이 가도 안 열어 줍니다. 안 열어주고 깨닫지 못하고 있던  고거 못 깨닫던 성구는 고걸 딱 기억해 가지고 언제든지 하나님에게 가르쳐  달라고 이랬는데 고 사소한 일 내가 요것을 뭐 평소에는 요래 했지만 평소에는  요걸 요래 했지만 지금은 요것을 할 때가 아니니 했지만 요거 하는 것도 하나님  뜻을 어기는 것이다. 요것도 하나님이 기뻐하지는 안할 것이다.

이러니까 이제까지는 이걸 해 나왔지만 요 일을 요것을 모든 신자들이 요렇게  하지만 요것을 요래 하는 것이 하나님에게 기뻐하시지는 안할 거다. 요고 고치자  고거 고치자 하고서 고거 고칠 마음을 하고서 마음을 가지고 평소에는 하던  것인데 고거 요거 안해야 되겠다 하고 안해야 되겠다 하고서 고걸 착 안하려고  하고서 딱 고 안하니까 고것을 안하고 나니까 고 성구가 싹 열리서 파득 와서  알려주기를 '고거 무엇이라' '아이구 이거로구나!'  그래 그 자리서 가지고 '주여 이거 이 해석입니까' 자꾸 새김질도 하고 나중에  이래 가지고 기록도 하고 해 가지고 잊어버리기 쉬울터이까 그 터득 왔으니까  원층 깊고 높으니까 퍼득 왔으니까 잊어버릴까 봐 또 새김질 하고 또  새김질하고, 몇 번이나 몇 번이나 되새김질하고 자꾸 그자리서 그 자리에 서서  새김질을 합니다. 이제 알았다 하고서 익혀놓으면 안 잊어버리고 그 진리를  깨닫았고 고때 가서 아 깨닫았다 깨닫았다 하고서 깨닫았다 하고서 쭉 걸어가다  보니까 깜박 잊어버려집니다. 아 간데가 없소.

이러니까 암만 생각해도 되야지 안 되서 하 그 자리에서 내가 새김질하는 것인데  잘못됐다. 주여 잘못 됐습니다. 도로 뒷걸음 쳐서 그 자리 가 가지고 암만  생각해도 헛일이라. 고만 안 열어줘 언제 한번 하나님이 열어 주실런지 또  당신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 고 사소한 일 지킬 때에 딱 열어주십니다.

여러분들 지극히 작은 데에 큰 비밀이 들어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시키시는  것 큰 죄만 이겨야 되요 사소한 죄를 이거야 되요? 네 사소한 데에 일이 납니까  큰 데에만 일이 납니까? 사소한 데도 일이 납니다. 그러므로 요것을 단단히  기억해요. 하나님 인도 따라서 어려움 당한 고것은 하나님이 필요 있어 주는  것이니까 기도하라. 기도 안 하려면 참고 견뎌봐라. 그 자리에서 하나님 인도  따라 가다가 죽었으면 주님에게 순종으로 죽은 것 아닙니까 성공이라 그말이오.

이러니까 견뎌 봐요. 그게 제일 좋고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께 호소해 호소하면  하나님께 순종으로 된 어려움 뭘로 치료 되지요. 순종으로 치료 되지요.

순종으로 된 어려움 순종으로 치료 됩니다. 순종으로 치료 되지 사소한 순종으로  치료 됩니다. 큰 순종만 말고 사소한 것 빼치 놓으면 그만 헛일입니다.

나무 가지 꺽어 던지면 되는 것 그거 안하고 다른 것 아무리 해 봤자 그 물은  변질 안 됩니다. 어느 순종에서 일이 될런지 모른다 그말이오. 여러분들 알겠소?  어느 순종에서 일이 될런지 모른다 이거요. 어느 순종에서 일이 될런지 몰라.

이러기 때문에 어는 순종에서 일이 될런지 모르기 때문에 사소한 순종이라고  사소하게 시시하게 여기지 말라 그말이오.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인도했는데 오늘 우리에게는 불기둥 구름기둥이 뭘로  나타났지요? 몇 가지지요? 손가락으로 가르쳐 봐요? 또 이래라 말이요. 요 세  가지 하나는 또 하는 또 하나는? 예 여러분들 요걸 굳게 잡아요. 이런 진리를  여러분들이 배워 놓으면 안 돼. 어데든지 가르치는 게 아니라. 어데든지 있는게  아니라. 예수 믿는 이치라면 고대로 배워 알아요. 요 이치를 배운 자는 쫓아내도  달아나지 안 해. 딴데로 가지 안 해. 암만 돌아다니도 진리를 배우지 않는 자는  그자는 딴데로 가고, 인간 감정에서 움직이고, 인간의 기분에서 움직이는 자,  인본에서 움직이는 자는 암만 여 다녀도 결국은 그거 가고 맙니다. 결국은 여  있어도 또 헛일해요.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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