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활대속 구원 6가지와 5가지 결실

 

1988. 8. 24. 수새.

 

본문: 창 3:1-3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동산 중앙에  있는 남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인류 시조가 멸망하게 된 그 순서와 법칙은 오늘도 하나님의 사람들을  멸망시키는 순서와 법칙이 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제일 그 멸망케 하는 제일의 순서가 무엇이었는가? 제일의 순서는 이  해와를 마귀가 먼저 노렸습니다. 엿봤습니다. 아담은 강하고 해와는 약하기  때문에 해와를 붙들고 그 아담이라는 한 가정이요 또 아담이라는 그 교회인데  아담 교회 아담 가정을 멸하기 위해서 먼저 그 가정 교회에 제일 약점을 찾아서  뱀이 기회를 찾고 노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오늘도 악령은 가정과 교회를 멸망시키기 위해서는 그 가정과  그 교회에, 제일 멸망을 잘 받아들일 수 있는 그런 약자의 편에 가서 역사합니다.

이러기에 아무리 그 교회가 가정이 잘 돼 나간다 할지라도 거기에 마귀의  이용물이 될 수 있는 죄를 약자, 제일 어리석은 자, 마귀에게 감염 잘 될 그런  자를 단속해서 위해서 기도하고 또 말로 증거하고 타이르고 이렇게 노력을 해야  합니다.

 우리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옳은 것은 옳다 아닌 것은 아니라  하고서 그 이상은 하지 말아라 하는 것은 그 이상은 멸망해도 제게 있습니다.

아무리 뭐 형제간이라도 부부간이라도 멸망해도 그거는 제게 있기 때문에 그  이상 지나치게 무례한 그런 일은 못 합니다. 언제나 무슨 단체든지 그 단체는  제일 멸망이 그 단체에 들어오는 데에 들어오기 쉬운 그 면이 약한 면을 통해서  들어오는 것이 보통이요 제일 쉽습니다. 또 마귀란 놈은 약한 면을 통해 가지고서  하다가 안 되면 제일 강한 면을 와서 붙들고 흔듭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 가정에  제일 약한 자를 통해서 마귀가 들어와서 멸망시키는 것이 대체적인 방편이요  그것이 처음된 그 방편이요 또 그 다음에는 제일 머리되는 자를 붙들고 멸망을  시키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약자를 통해서 들어오는 그 멸망은 사람들이 예사롭게 여기고 잘  모릅니다. 그러나 위해서 기도하고 그를 위해서 단속하지 안하면은 그리 마귀가  들어오고, 또 교회에 머리되는 그 목사를 통해서 마귀가 들어오고 또 가정으로  말하면 호주를 통해서 마귀가 들어오기 때문에 우리는 어떤 단체든지 양극에  대해서 잘 주의해서 살피지 안하면 안 됩니다.

 또 양극을 위해서 살피고 자기와 모든 생사화복이 하나이기 때문에 부득이  자기는 거게 전력을 기울여서 약자를 통에서 멸망이 들어오지 안하도록 강자를  통해서 멸망이 들어오지 안하도록 그것을 단속하고 그 후에 무엇을 해야 되지  그것을 모르고, 약자니까 그거야 언제든지 제게 다스림을 받고 제 자유대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해 가지고서 그것을 그렇게 전체의 멸망이 그로 들어온다는 이  중대한 관심을 느낌을 가지지 못하는 통에 멸망을 받고 또 머리되는 거게는 이는  으례히 든든히 의지할 만하고 거게는 지도를 받을만 한다고 이렇게 생각을 하는  가운데에서 멸밍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머리와 이 꼬리 이 둘에 대한 관심을 가지되 꼬리에 대한 관심을 먼저  많이 가지고 그 다음에는 머리에 대한 관심 가지고 그 다음에는 자기를 단속해야  됩니다. 그렇지 안하면 그 단체라는 것은 망 하고 맙니다.

 그러면, 이렇게 뱀이 와 가지고, 호주는 거게서 머리되는 자는 아담이요 꼬리되는  자는 해와입니다. 그 해와를 통해 가지고서 배암의 멸망이 들어왔습니다. 그게  들어와 가지고 해와만 그랬으면 해와가 뭐 선악과를 암만 따먹어 봤자 그까짓  것은 하나님이 상대로 치지 않습니다. 해와가 선악과를 먹었으면 해와만  멸망받았지 그것이 인류에게 들어오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약한 데서부터  시작해 가지고 차차 번져서 강한 데에 들어왔습니다. 아담이 그 선악과를 먹었을  때에 비로소 정죄했습니다. 계약 상대 당사자가 아담이기 때문에 그렇게 된  것입니다.

 아담이 벌써 유혹받아서 그래 되고 난 다음에는 그 다음에는 계속 멸망입니다.

그 뒤에도 보면 벌써 사람이 많이 번식되고 난 다음에 가인은 다음 호주요  머리입니다. 장자입니다. 장자인데, 가인을 통해서 또 배암의 멸망이 와 가지고  그렇게 멸망을 시켰습니다. 그러나 아벨은 위로부터 오는 그것을 감염받지 안하고  방어했기 때문에 그는 살았습니다. 살았고 다만 그 믿음만 남아 있었지 아벨은  죽었는데 하나님께서 그 믿음의 계대를 새로 지으셔 가지고서 셋을 지어서 그  계대를 이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양극을 조심해야 된다는 요 지혜를 우리가 여기서 배우고 가져야  됩니다. 그러면 그 가정은 꼬리가 나빠 가지고 꼬리로부터 멸망이 들어오고 있는  가정이냐 그 가정은 머리로부터 멸망이 들어오고 있는 가정이냐 하는 고것을  살펴보면 알 수가 있습니다. 꼬리로 들어오는 멸망은 그 멸망이 성공을 하는데  서서이 성공해서 사람들이 마귀 성공을 잘 모르나 머리로부터 들어오는 그  멸망은 속도가 빠릅니다. 빨라서 빨리 패망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이런고로, 언제든지 그 두미를, 머리와 꼬리 그 두미에 대해서 우리는 아주  중요성을 가지고 있는 것을 생각을 하고서 단속을 해야 되지 머리니까 뭐  얼마든지 순종해야 된다고 이라는 데에서 다 죽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서부교회  머리는 백 목사요 그 다음에 머리는 여권찰님들이요 또 남권찰님들이요 그 다음  머리는 지권찰들이요 그 다음에 머리는 부장들, 총무, 반사 이런 사람들이 다  머리가 되겠습니다. 또 꼬리는 거게 있는 평신도가 되겠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머리와 꼬리를 살펴서 그것이 악령의 유혹을 받지 않나 살펴보고  해야 되지 이거 뭐 어린것이니까 이거야 뭐 그게 무슨 아무 자유권이 없으니까  이것이야 삐뚤어져 봤자 내 자유로 하니까 그까짓 거 그만 그렇게 크게 여길 게  뭐 있겠나 이렇게 생각하지마는서도 참 보잘 것 없는 그 미미한 꼬리 그것이  들어서 대가리까지 다 죽이는 그런 운동이 일어납니다. 그라고 이는 우리의  머리니까 으례히 좋은 거 옳은 거 살리는 것만 줄 거 아닌가 이렇게 생각하고서  안심하고 따라가는 그것도 멸망을 초래하는 그 모든 원인이 됩니다.

 이러기 때문에, 머리와 꼬리를 잘 단속해야 되는데 머리나 꼬리가 둘 다  어쨌든지 죽는 이유는 뭐인가? 죽는 이유는,  궤휼과 죄와 마귀와 사망은 하나입니다. 사람들이 제가 궤휼을 부리면서 꾀를  부리면서 '요 꾀 부리면은 내가 사람을 얼마를 점령하겠다. 이 꾀 부리면은 이 꾀  수단을 부리면 저 사람은 내 사람된다,' 이래 가지고서 모두 훼방이나 궤휼이나  하는 그런 것을 다, 이간 붙이는 것이나 그런 것을 다 복술이라고 그래 합니다.

복술. 고것이, 복술이라 말은 점 복(卜)자 꾀 술(術)자, 진리가 아니고 요래야 내게  유익하나 조래야 내게 유익하나 그런 것을 타산해 가지고서 발견해 내는 그것을  가리켜서 복술이라 이랍니다. 복술이나 죄나 마귀나 사망이나 하나입니다.

 이러기에, 제가 자기를 유리하기 위해서 입술을 가지고 돌아다니면서 이렇게  이간도 붙이고 해서 그 사람을 치켜 올려 가지고서 제 사람 만들고 그 사람이  가장 눌리거나 무슨 관련된 그 사람을 헐어 가지고서 그 사람을 좋게 하는 요  배암이 와 가지고서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들에게 이렇게 하더냐?' 하는 것은  하나님을 헐고 고 해와를 치켜 올려서 해와를 좋게 하는 고게 사람들이 매력을  느끼고 멸망을 받았던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자기를 욕하는 자는 자기를 그렇게 해한다고 해도 속에 독은  없습니다. 자기를 욕하는 자는 아무리 해해 봤자 독은 없습니다. 독은 없기  때문에 그까짓 거 해해 봤자 속에 독이 없으니까 그저 껍데기를 좀 상한다 해도  병은 안 듭니다. 그러나 치켜올리는 데에는 껍데기는 달콤하고 반들반들하고 아주  곱지마는 속에는 큰 독이 들어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사람이 자기 치켜올리는 것을 좋아하고 자기에게 욕하는 그런  단점 듣기 싫어하면 그 사람은 희망이 없습니다. 자기에게 욕하는 소리는 들을  때에 안심하고 듣습니다. 욕하는 소리는 들을 때에 욕 얻어먹을 만한 그런 일이  있으면은 고치면 되는 것이니까 좋은 은혜를 받았고 또 자기에게 고칠 것이  없으면은 욕 얻어먹고 가만히 있으면 그것이 복이 되어지는 것이고 이렇지마는  칭찬에는 멸망을 받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입술을 가지고서 이 사람 만나 가지고 이렇게 이야기하고 저 사람  만나 가지고 저렇게 이야기하고 얘기하는 그 제 사람 만들기 위해서 제 기반을  좀 닦기 위해서 이렇게 하지마는, 고게 복술인데. 고게 꾀를 부리고 고게 진리대로  살지 안하고 자기 목적을 두고서 배암 모양으로 요 꾀를 두고서 요리조리 말하고  사람을 꼬우는 소리요 그 속에는 보면은, 좋게 한다 해도 그거 복술인데, 복술과  뭐와 하나입니까? OO집사, 복술과 죄가 하나인 줄 알아야 됩니다. 복술 따로  있고 죄 따로 있고 그러면 내가 복술 행했지 남을 훼방했거나 시기했거나 또  이간을 붙였거나 그거는 그러니까 자기에게 필요해서 요긴해서 사용했지 그놈이  죄라는 걸 모릅니다. 그놈하고 죄하고 하나야, 그 죄하고 하나입니다.

 죄하고 하나인 줄 모르고 아주 자기가 그 일 할 때에는 자기에게 요긴한 전투  무기 사람을 점령하는 무기인 줄 알고 하는데 바로 그것이 죄입니다. 그러면 죄  그러면 사망 아닙니까? 죄입니다. 또 그게 죄만 됩니까? 바로 그것이 마귀입니다.

바로 그것이 뭐입니까? 사망입니다. 그라면, 복술하고 뭐하고 하나라요? 복술, 죄,  마귀, 사망 이 하나라, 하나인데 이 하나인 줄 모르고 사망은 무서워 하지마는서도  사망 그거와 네가 지금 복술 쓰고 있는 그 복술과 하나다. 네가 복술을 네가  자유로 취했기 때문에 네가 바로 그것이 사망 취한 것이요 그것이 마귀를 네  주로 삼은 것이다 그말이오.

 그와 반대로 하나님의 진리와 의와, 하나님의 진리와 의, 의라 하는 것은 옳은 일  한 것이 의인데 하나님의 진리와 의는 하나요 또 하나님과 하나입니다. 진리가  있는 데 하나님이 계시고 의가 있는 데 하나님이 계십니다. 의를 버린 것이  하나님을 버린 것이요 진리를 버린 것이 하나님을 버린 것이오. 그러면 그  다음에는 뭐입니까? 그 다음에는 생명입니다. 생명입니다. 생명. 진리와 의와  하나님과 생명은 하나라. 어느 것이든지 하나 취하면 다 취해져.

 그런데, 사람들은 어리석어서 자꾸 밥먹고 입술 가지고서 자멸하는 행동을 자꾸  하고 돌아다닙니다. 자기 위해서 하고 있어요. 자기 위해서 인성을 만들어.

사람으로 성을 만들기 위해서 자기 위해서 그 점을 쳐 가지고 요래야 되겠나  조래야 되겠나 어째야 내게 좀 유리하겠나 이 사람을 내 사람 만들겠나 내편  만들겠나 아주 점을 잘 쳐 가지고 하는데 하나님은 보고 계실 때에 바로 그것이  바로 죄입니다. 바로 그것이 죄요. 바로 그것이 뭐이요? 마귀요. 바로 그것이  사망입니다.

 이러니까, 사람들이 멸망하는 그 제일 시발은 뭐이냐? 하나님 잊어버리고 하나님  말씀 잊어버리면 그만 헛일입니다. 하나님을 생각해서 하나님이 자기 안에 계시고  하나님의 말씀이 자기에게 있으면 마귀가 못 들어옵니다. 사망이 못 들어오요.

이렇게 하나님은 우리에게 보배고 진리는 보배지마는 사람들은 자꾸 자멸하는  행동만 자꾸 하니까 자꾸 자기 죽는 일을 자꾸 하니까 아무리 하나님이  구원한다고 해 봤자 그거 가지고 감당하지를 못해. 결국은 멸망을 받고 마는  것입니다. 이래서 하나님께서 이 동산을 다스리며 지키라 했으니까 다스리며  지키라고 하나님이 했으니까 하나님 생각하고 다스리고 지키라고 하신 하나님  말씀 생각하면 그 사람에게 멸망이 근방에 오지를 못합니다. 오지를 못하는데,  동산을 다스리라 한 것은 동산을 통치하라 말이니까 동산을 통치하라 말은  동산을 지배하라 말이오. 환경이 너에게 피동 되도록 해야지 네가 환경에  피동되면 안 된다 그말입니다. 환경을 자기 것 삼아라 말 아니오. 자기가 하나님  모시고, 하나님과 하나님의 명령,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진리, 하나님과 진리를  자기가 모셔서 자기는 하나님과 진리의 사람이 돼 가지고 있으면서 모든 환경을  지배해야 되지 환경에 피동되면 안 됩니다.

 하나님도 자기 안에 계시고 진리도 자기 안에 있어. 자기 밖에 있는 진리는 뭐  억만 진리가 있어도 자기는 소용이 없어. 자기 안에 있는 진리라야 자기를  구원해요. 자기 안에 계신 하나님이라야 자기를 구원할 수 있어. 자기 안에  계시는 하나님과 진리에서 거기서 생명도 나오고 꿀도 나오고 뭐 밥도 나오고  모든 것 다 나오지 밖에서는 오지 안해 밖에서 오는 게 없어.

 자기 밖에 돈주머니든지 뭐 사장이든지 상관이든지 어떻다 할지라도 자기 속에  하나님 모시고 하나님의 진리 생각해서 자기가 하나님과 진리의 사람이 되어  가지고 모든 환경은 자기에게 다 통치받도록, 그 것들에게 내가 피동되는 게  아니라 그것들이 나에게 피동돼, 되든지 안 하든지 뭐 그렇게 나에게 피동되도록  이래 하다가서 센 힘이 오면 세면 그건 나한데 피동 안 될라 하고 나는 거기  피동 안 될라 하면 죽는 것이 그게 뭐이냐 하면은 예수님의 생애의 승리 생애인  것입니다. 이래야 되어지지 그렇지 않으면 멸망을 받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첫째가 자기 속에 하나님과 진리를 모셔서 자기가 하나님과 진리의  것이 되어지는 요것을 안 하는 요것이 멸망의 일호요, 그 다음에는 그랬으면은 그  다음에 환경은 왕이든지 뭐이든지 나는 요 내 속에서 나오는 고대로 나는 단행을  합니다. 요것이 다스리는 것이라. 그라면 삽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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