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제사

 

1981. 1. 18. 주일오전

 

본문:로마서 12장 1절∼13절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중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체가 같은 직분을 가진  것이 아니니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혹 섬기는 일이면 섬기는 일로, 혹 가르치는 자면  가르치는 일로, 혹 권위하는 자면 권위하는 일로, 구제하는 자는 성실함으로,  다스리는 자는 부지런함으로, 긍휼을 베푸는 자는 즐거움으로 할 것이니라  사랑엔 거짓이 없나니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라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며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

 

여기에 “산 제사로 드리라” 하나님 앞에 제사하는 것은 처음에는 짐승으로  제사했고 또 그 다음에는 예수님 자신으로 제사를 드렸고 그 다음은 우리들이  제사로 드릴 순서입니다.

제사드릴 때에는 짐승으로 드릴 때에는 짐승의 그 생명을 하나님에게 드리기  위해서 잡습니다. 그러면 그 짐승은 하나님에게 생명을 바쳐 죽게 됩니다.

그러면 잡은 그 전신은 이제는 그 양이 제 자유대로는 하나도 못 하고 순전히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에게 다 바쳐서 끝나는 것입니다. 제사는 생명과 그 몸  전부를 다 하나님에게 드리는 것이 이것이 제사입니다.

이것은 참 제사의 그림자로 예표로 드린 것이고 참 제사는 예수님이 드리셨는데  예수님이 당신의 모든 소유와 몸과 생명을 하나님에게 다 드려서  제물되셨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이렇게 예수님으로 제물되게 하신 것은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체십니다.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하나님에게 제사드릴 아무런 이유  없습니다. 우리를 대신해서 제사를 드리지 아니하면 우리가 구원될 수 없는 그런  이유가 있기 때문에 우리 위해서 예수님이 제물되셔서 제사를 드렸습니다.

제사의 종류는 몇 가지 있지마는 간추려 말하면 네 가지 제사가 큰 제사입니다.

속죄제 속건제 번제 화목제 이 네 가지 제사로 예수님의 모든 것을 다  드렸습니다.

속건제는 자기가 몰라서 무능해서 범한 죄를 속하는 데에 이 제사 이름을  속건제라, 허물 건(愆)자. 또 속죄제는 자기가 뚜렷이 고범죄같이 지은 그 죄를  속할 때에 그 제사를 가리켜서 속죄제라 말합니다. 또 화목제라는 것은 원수된  그 불목 그 원수를 하나님과 화목하기 위해서 원수된 그 벌로 죽어 드리는 것이  화목제입니다. 또 번제라는 것은 털까지 또 뼈 내장 심지어 안에 있는  배설물까지 온 몸을 통으로 불에 사뤄서 드리는 것이 번제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네 가지 제사를 드려 제물될 이유가 뭣인가? 그것은 우리의  허물된 죄와, 또 우리의 죄와, 우리가 하나님과 모든 피조물과의 원수된 이  죄와, 또 하나님에게 피조물이 다 바쳐 살아야 하는데 제맘대로 산 이 죄, 이 네  가지 죄의 값으로 예수님께서 이 네 가지 제물로 드리셨습니다.

또 이 값을 내실 뿐만 아니라 이 네 가지 면으로 온전을 이루기 위해서, 범죄  대신 죄 없는 자로,  죄가 하나도 없는 자로, 또 순종이 없는 이 불의자에게 완전한 순종의 의를 가진  의의 사람으로, 하나님과 원수된 우리들을 하나님으로 영원한 화친의 이 부자의  관계를 맺도록, 또 하나님에게 바치지 아니하고 헛된 데에 바쳤던 우리를  하나님에게 완전히 바친 자로 대신 바친 자 되어서 이 네 가지 제물로  예수님께서 드리셨습니다.

이것은 부득이 함으로도 아니고 어떤 세력으로 인함도 아니고 스스로 원하시는  그 사랑에서, 또 당신의 지공과 지성법의 그 법리에서 안 하고는 할 수 없어  구출하시는 제물이 되신 것입니다.

그런고로 그 다음 순서는 우리들이 이제 제물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제물이 되되  죽어 제물됨이 아니고 산 제물로 드리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산 제물로 드리라  말은 살아 있으나 죽여 제단 위에 올려놓은 그 제물처럼 그 생명이나 몸이나 그  전부는 다 하나님에게 바치는 이것으로 살아라 하는 말씀을 가리켜서 산 제사로  드리라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에게 바쳐 살라는 것은 두 가지 면을 가리켜서 말씀합니다. 하나는  우리가 무한하고 영원한 죄, 영원한 불의, 영원한 원수, 영원한 배반, 이 영원한  멸망에서 예수님께서 무한을 바쳐 무한의 구원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우리는  존재가 아무것도 아니지마는 무한하신 분이 영원하신 분이 영원한 법으로  정죄되어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이랬습니다. 영원한  율법이 멸망시켜 놓은 것이기 때문에 영원성을 가진 멸망입니다. 이러기에  영원성 완전성 무한성의 하나님이 아니면 대속할 수가 없어 하나님이 대속을  하셨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무한한 멸망에서 무한한 희생으로 무한한 대속의 구원을 받은  우리들입니다. 이런고로 이제는 무한한 구속을 받은, 크게 말하면 죄 사함을  받아 죄없이 함을 받았고, 의로운 자로 세우셨고, 하나님과 화친한 자로  구속하셨기 때문에 이 세 가지 구속을 위하여 우리의 살아 있는 모든 것을 이  구속을 입기 전 제맘대로 제 뜻대로 제 소원대로 환경의 어떤 것대로 이렇게  살던 그것이 인생살이인데 이것은 완전히 죽어져 버리고 죽은 것과 같이 완전히  없어지고 예수님의 구속을 위한 것으로만 모든 것이 쓰여지고,

또 하나는 이렇게 큰 사랑 큰 희생으로 우리를 구속해 주신 이분을 우리도  위하고, 사랑하고, 높이고, 기쁘게 하고, 이분이 원하시는 이 일을 위해서  우리의 모든 것을 이분에게 바쳐서, 이분 위하여, 이분의 소원, 이분의 영광,  이분의 기쁨, 이분의 뜻, 이분의 사업 곧 구령 사업, 이분을 위해서 우리는 다  바쳐 살 것이며, 또 이분이 나에게 구속해 주신 이것을 잘 보존하기 위해서 다  바쳐 살라는 말씀을 “산제사로 드리라” 말씀하신 것입니다.

“산제사로 드리라 이것이 영적 예배니라” 이 영은 성령을 말함이 아니고  중생된 영을 말합니다. “영적 예배니라” 이것이 진리와 성령으로 중생된 영이  주격이 된 참사람으로 하나님 섬기는 것이니라.

‘참사람이 하나님 섬기는 것은 자기의 전부가 털끝만한 것도 다른 것을 위하지  아니하고 순전히 하나님을 위하여 하나님에게 바쳐 사는 것이 이것이 참사람의  정상적인 생애라.’ 말씀한 것입니다. 예배라 말은 하나님 섬기는 생활을 가리켜  예배라 말합니다.

그 다음에 “세대를 본받지 말고 새롭게 돼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  분별하라” 하는 말씀은, 그러면 이렇게 주님이 나에게 구속해 주신 이 지극히  크신 분이 지극히 크고 많은 것을 다 희생해서 나를 구속해 줬으니 아무것도  아닌 내 전부를 다해서 구속해 주신 이 구속을 잘 보존하기 위해서 내 모든 것을  다 기울일 뿐만 아니라 나를 구속해 주신 이분을 위해서 내 모든 것을 다 기울여  사는 이것이 우리가 참사람이 사는 것이요, 마땅한 일이요, 정상적인 우리  생애인데, 이렇게 들여 살되, 들여서 살되 네 기분대로, 네 마음대로, 네  생각대로, 주위 환경의 형편대로 드리지 말고, 장소도 주님이 드리라고 하는 그  장소, 때도 주님이 드리라고 하는 그 때, 사건도 주님이 드리라고 하는 그  사건에, 주님이 드리라고 하시는 그 방법대로 드리라. 이러기에 이 세상대로  드리지 말고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는 그 뜻에 따라서 네가 드리라.

그 다음에 말씀하시기를, 지내친 생각을 하지 말고 각자에게 하나님께서  나눠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하라. 네가 공연히 ‘하나님에게 소유와 몸과 생명을  다 바쳐 살면 됐지 여기에서 바치나, 저기에서 바치나 이래 바치나, 저래 바치나  바치는 것만이 귀중한 것이기 때문에 바치지’ 그렇게 생각지 마라. 지내 친  생각을 하지 마라.

너는 하나님께서 어떤 위치에서, 어떤 종류로, 어떤 정도로, 어떤 방편으로,  어떤 성질로 당신이 드리라고 하는 그대로 드리라. 하나님이 드리라 하는 그대로  드리라.

‘내가 뭐 헌신하니까, 내가 생명 바치니까, 내가 이렇게 평신도로 바치느니  목사로 바치겠다. 나는 이런 평민으로 바칠 게 아니라 어떤 고관대작에서  바치겠다.’ 그렇게 네가 지내치는 생각을 하지 마라. 하나님께서 너에게 주신  그 분량이 있고, 주신 그 위치가 있으니 거기에서 하라.

네가 바치면 다가 아니라. 지극히 크신 분이 너 위해 바쳤는데 네 멸망 받았던  것, 뿌스러기 같은 것, 아무것도 아닌 것 주님에게 바쳐봤자 그것이 무엇이  크냐? 마치 한 몸에는 여러 지체가 있는데 그 지체마다 같은 일 하는 것이  아니라 이 지체는 이 일을 하고 저 지체는 저 일을 하는 것처럼 하나님께서 각각  네게는 이것으로 네가 제물되고, 너는 저 자리에서 제물되고, 너는 이 직책에서  제물되고, 너는 이 사업에서, 너는 이 시대에, 너는 저 시대에, 이렇게  하나님께서 제물되게 하신 그 장소, 그 시간, 그 종류, 그 위치, 그 직장, 그  처지, 하나님이 주신 거기에서 네가 산 제사로 드리라.

이것이, 인간이 저만 저 위해 살 것이 아니라 모든 인간과 만물을 저 위해서  살게 하려는 이것이 인간의 욕심이요 많이 살리게 할 때에 이것이 영광이라  존귀라 하고 모든 사람이 부러워하고 행복이라 하는데 네가 너 위해서 하나도  살지 안하고 전부를 다 주를 위해서 살되 그분의 뜻에 따라서, 그분이 주신  분량대로 위치에서 소유도 몸도 생명도 다 드리라고 하니 이것이 세상법으로  보면 너에게 잔인한 것 같고, 손해를 끼치는 것 같고, 해를 끼치는 것 같지마는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에게 권한다. 이것이 하나님의 모든 자비다. 네가  이렇게 하는 여기에서만 너는 살아지고, 너는 영광스러워지고, 너는 존귀해지고,  너는 존재의 가치가 이루어지는 것이고, 실력이 이루어지는 것이고, 모든  피조물과 창조주에 대해서 너는 네 위치를 지키는 것이고, 네 가치가 생겨지는  것이지, 네가 사는 것이고, 평강을 누리는 것이고, 존영해지는 것이지 이 외의  것은 다 사망이다. 제가 저를 위해 산 것 다 사망이요, 모든 것을 저를 위해서  살린 것이 다 저주요, 모든 것을 저를 위해 쓴 것이 이것이 영원한 지옥의  멸망이라. 이것은 사망의 법이기 때문에 사망의 법으로 너희들이 계산한다면  산제사로 드리라는 것이 잔인 같지마는 이것이 하나님의 무한하신 자비다,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주님께서 모든 그 영광을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 다  바쳤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모든 영광을 바쳐 내게 주신 사죄와 칭의와 이 화친  하나님과 신인 결합 이것을 위해서 살아야 되겠고, 하나님은 지극히 높으신 분이  모든 높음을 다 드려서 나 위해 대속해 주셨으니 내 높은 지위 권세 남김없이 다  드려서 이 높은 권세 높은 지위 이것 가지고 내게 대속해 주신 이 세 가지를  내가 보수하고 이것을 다 드려서 나 위해 희생해 주신 이분을 섬기는 것이  마땅하며, 내 명예나 지위나 지능이나, 내 어떤 부요나, 내 몸이나, 내 생명이나  모든 것 다 드려 주님이 나에게 대속해 주신 이 세 가지를 보존하고, 모든 것 다  드려 당신의 영광을 위해서, 당신의 소원을 위해서, 당신의 기쁨을 위해서,  당신의 사업을 위해서, 이제는 나도 당신 위해서 이렇게 바쳐 사는 것이 마땅한  것입니다. 이것을 말씀합니다.

주님은 지극히 크신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지음 받은 작은 자가 영원한 멸망  속에 빠졌던 자입니다. 영원히 멸망 속에 빠져서 멸망했던 자입니다. 이것을  구출했으니까 이것 가지고, 당신이 지극히 큰 영광 나 위해서 다 바쳐주셨으니,  주셔서 나를 살려 주셨으니 내 영광이 암만 커 봤자 얼마나 크겠소? 내 영광 다  바쳐서 당신 섬겨야 되겠고, 당신 대속해 준 것 보존해야 되겠고, 내 지위  권세가 얼마나 크든지 당신의 높음과 권세에 비해서 무엇입니까? 이것 다 드려서  주님이 구속해 주신 이것을 보존하고 이제는 당신을 위해서 사는 ‘이것이 네가  구속받은 자로서의 사는 마땅한 일이니라. 이렇게 사는 것이 망하는 게 아니고  이렇게 하는 것이 너로서는 그 이상의 가치가 없고, 이상의 복이 없고, 이상의  성공이 없느니라!’ 말씀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금년에 우리의 몸 밖에 있는 지위나 권세나 영광이나 명예나 어떤  소유든지, 재물이든지 사업이든지 뭣이든지 내 몸 밖에 있는 소유 다, 내 몸 다,  내 생명 다, 다해서 주님이 구속해 주신 이 구속을 보존해야 했을 터인데 우리가  이것을 애껴서 이 구속을 보존하지 못한 죄를 회개하고, 이것을 드리면 주님에게  영광이 되고 기쁨이 되고 주님의 소원을 성취할 수 있었는데 우리가 이것을 애껴  드리지 못함으로써 주님을 섬기지 못한 이 죄를 금년에는 회개하고 우리가 다  드려서 삽시다.

생명을 드리고, 몸을 드리고, 소유를 드리고, 내 무엇을 다 애낌없이 다 드려서,  당신 다 드려 나 위해서 다 바쳤으니 나 당신 위해서 다 드려서 사는 것이  우리가 지당한 일인데 이 생활을 우리가 못 했습니다.

내가 나부터 못 했기 때문에 이것이 천국 문을 가로막았습니다. 이 죄를  회개합니다! 저도 작정했습니다. 다 드리기로 작정했습니다. 지체하지 않습니다.

드릴 기회에 주저하지 안하려고 했습니다.

머뭇거리지 안하려고 했습니다. 다 드리기로 작정했습니다. 이제는 천국문을  가로막았던 것 내가 틔워 놓습니다. 내가 가로막았던 것 틔워 놓습니다. 우리  여러분들도 다 드려서 산 제물 됩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이것 금년에는 각오합시다. 이제는 헌신합니다. 헌명합시다. 헌물합시다. 내  지혜나 권세나 영광이나 다 드립시다. 다 드려 주님 섬기고 갑시다. 이래도  우리는 주님 앞에 머리를 들 수 없는 큰사랑의 빚을 진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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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 살리는 방편/ 요한계시록 3장 1절-6절/ 820509주전 선지자 2015.11.03
812 살리는 복음/ 베드로전서 1장 24절-25절/ 820704주새 선지자 201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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