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믿음 죽은믿음


선지자선교회 1985년 12월 9일 새벽(월) 

 

본문 : 신명기 28장 1절∼6절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미치리니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네 몸의  소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우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네  광주리와 떡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이것은 신구약 성경 말씀을 삼가  들으라는 말씀입니다.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내가 오늘날 하는 것은 현재를  말합니다.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말씀과 명하는 것이 다른 것을  생각해야 됩니다.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내나 계약해 놓고 또 명령하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계약을 해  놓고 그대로 이행하시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미치리니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네  몸의 소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네 우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네 광주리와 떡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이 말씀을 우리가 단단히 기억해서, 신앙은 알기 쉽게 산 믿음과 죽은 믿음  신앙이라 말은 믿음이라 말인데 믿음은 산 믿음과 죽은 믿음이 있으니 죽은  믿음은 점점 하나님을 부인하게 되고 점점 하나님 말씀을 멸시하고 짓밟게 되고.

산 믿음은 점점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되고 하나님에게로 가까이 가게 되고 또  하나님의 말씀은 정확 무오한 것을 깨닫게 되기 때문에 점점 믿음에서 믿음으로  나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죽은 믿음 이 말은 주관 믿음, 주관 믿음, 주관 믿음은 제가 제 행위를 주관해  가지고서 하는 거, 제 마음대로 하는 것이 주관 믿음이지요. 주관 믿음이나 죽은  믿음이냐 꼭 같은 말이요, 또 하나 있는데 그것은 무슨 믿음입니까? 주관 믿음,  죽은 믿음, 하나 더 말했는데? 능동 믿음. 능동 믿음이라는 그것은 하나님이  움직이는 데에 제가 따라 움직이지 아니하고 제가 움직이는 데에 따라서 하나님  말씀을 움직입니다. 그러면, 하나님 말씀을 제가 움직입니다. 제가 주장해서  하나님 말씀대로 행하는 거, 제 주장대로 하나님 말씀 행하는 거. 제가 제 마음이  하고 싶은 대로 움직이는 대로 하나님 말씀을 선택해서 행하는 거 그것이 능동  믿음이요 주관 믿음이요 죽은 믿음이라.

 그러면 죽은 믿음은, 죽은 믿음은 성경 말씀대로 행하는 것입니까 행하지 않는  것입니까? 예? 성경에 있는 말씀대로 행하는 것입니까. 안 행하는 것입니까? 안  행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보십시오. 안 행하다고 하는 거는  틀렸습니다. 성경 말씀대로 행하는 것입니다. 행하는 것인데, 마치 마귀가 성경  말씀을 가지고 예수님에게 시험해서 성경 말씀을 제 마음대로 인용을 하고  이용을 해 가지고 말하는 거와 같은 그 마귀 행위입니다. 그러기에, 암만 성경  말씀대로 하지마는 거게 대해서는 실은 하나님에게 순종함이 아니고 제게다가  하나님 말씀을 순종시킬라 하는 것이고 하나님을 복종시킬라고 하는 것이라  이거요.

 그러면 예수님을 바리새 교인들과 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습니다. 송사를 해 가지고. 그러면, 그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인  것은 성경 말씀대로 하느라고 한 겁니까 성경 말씀을 어겨서 했습니까? 어떻게  했습니까? 녜. 성경 말씀대로 하느라고 그랬습니다. 성경 말씀대로 하느라고  했는데. 그러니까, 성경 말씀에 이렇기 때문에 그들이 송사했고 모든 어리석은  무리들이 다 성경 말씀대로 '봐라. 성경 말씀에 안식일에 이렇게 이런 일을 하지  못하게 하지 안했느냐' 이라니까 그 말을 듣고 '맞다. 이 성경 말씀 어겼기 때문에  저건 죽여야 된다' 이렇게 했다 말이오. 그런데, 성경 말씀대로 하기는 했는데  성신의 감화대로는 했겠습니까 안 했겠습니까? 하나님의 뜻에 순종한 것은 아닌  것입니다. 그러기에 오늘도 그래 되기 쉽습니다.

 어제 하나 거석하면, 남전도회에서 교도소에 성탄 때에 성경을 사다 주자 하는  것을 어떤 사람이 주장을 했는데 그 주장한 것을 그것을 나한테도 묻기 때문에  내가 그런 말을 약간 말해서. 연보해 가지고 그래 해 줄라고 하면은 교인들이  철이 없어서, 월급을 받아다가 주면 철 없는 그 아내는 월급이 왔는데 말하기를  이것 참 아무 데 그 양념이 맛있고 잘 됐더라 이라니까 고만 월급 받은 대로 싹  다 가지고서 양념을 사 버렸습니다. 양념을 고추가루 양념이나 뭐 맛있는 양념을  다 사 버렸어. 다 사 버리고 나니까 쌀 팔 돈도 없지, 연탄 살 돈도 없지, 뭐  수도세 줄 것도 없지 그만 다 거기다 써 버렸어. 그러면 살림 살겠습니까?  헛일이라 말이오. 월급을 다 갖다 줘도 고것을 딱 가지고 '아, 보자. 양념은  얼마치, 성냥 사는 것은 얼마치, 또 양식 파는 거는 얼마치' 이런데, 제일 큰  것부터 해 놓고, 제일 큰 것부터 해 놓고 그 다음에, 쌀부터 팔아 놓고 또 그  다음에 연탄 사고 또 그 다음에 뭐 살림이 가난하면 소금이나 사고 이렇게 해  놓고 이래 차차차차 이래야 될 것인데 그걸 모르고 그라면 헛일이라 말이오.

 그라면, '그런 염려가 있는데 걱정스럽다' 내가 그때 O장로님하고 그런 이야기를  했었는데, 어제 오층에서 들으니까 '자, 성경 사다 주기로 결의를 하고 그 연보에  대해서는 오늘 주일 하기로 했으니까 연보를 합시다' 그라고서, 연보하자 하고, 또  '현금이 없어 못 내는 사람은 십 이월 이십일까지 내기로 기한을 정하고 다  기록을 해서 냅시다' 이렇게 말하는 데, 종이는 나눠 주지는 안했는지 그냥 그  말만 했는지 모르나 오층에서 내가 들을 때, '보자. 저거 어떻게 나오는가 보자'  이렇게 생각을 가졌습니다.

 가졌는데. 그래 나중에 보고를 하는데 전부 다 총계가 삼십 몇만 원이라. 그러면,  백 몇 권이라 했습니까? 서른 여섯 권? 전부 총 합해서 서른 여섯 권밖에 안  돼요. 백 서른 여섯 권이지, 서른 권이 아니고. 백 서른 여섯 권이라. 그랬는데,  조금 많이 나오기는 나왔지마는 그렇게 많이 틀리지는 안했습니다. 그래 놓으면  '아, 이거야 성탄 때 이거 성경 갖다 넣는 거는 참 이거 좋은 일이기 때문에 전부  다 이래 하자' 이래 가지고서 만일 그래 놓으면 남전도회 사람은 몇 안 되지마는  생각 밖에 많은 연보가 나오지 안하느냐 이랬는데 그래도 그렇게 많이 연보는  나오지 안 한 걸 보면 조금 철은 들기는 들었지마는 그 연보 액수가, 우리가 성탄  연보를 하는 그것으로서 지금 그 하는 건데 성탄 연보에 비해서 그게 조금 많이  나온 셈입니다. 우리가 성탄 연보 하면은 얼마 나옵니까? 한 오 백만 원  나옵니까? OOO목사님, 삼백만 원? 삼백만 원 나오면 그것이 항상 좀  모자랍니다  우리에게 이렇게 돈을 청구하는 데가 뭐 여러 군데 있습니다. 교도소도 그럴  뿐만 아니라 이 불구자. 나환자들, 군인들, 또 이런 모든 고아원들 양로원들 전부  구제 기관에서 오는데 거기 보내 봐야 그저 몇천 원씩밖에 못 갈라 줍니다. 한 돈  만 원, 지금 큰 데는 한 삼 사만 원, 제일 많이 주는 데가 우리가 OOO양로원,  OOO양로원은 우리 O목사님 내외분이 거기 가 계십니다. 거게 줄 때에 십 오만  원 줍니다. 십 오만 원. 이렇게 하면은 그게, 다 나눠 줄라 하면 모자라는데, 그런  것을 다 모르고, 한일 그 했으면 그때 남전도회 회원들은 전부 싹 다 그리  기울였을란지도 모른다 그거요. 그런데, 또 그 회원들은 이 남전도회서 하니까  이걸 좀 많이 해서 이걸 해야 되겠다 하는 또 거게다 주력하고자 한 그런 마음도  또 있기 쉽다 그거요.

 이래서, 저 다른 데서, 항상 연보를 받아 들이는 그런 곳에서는 통지가 오기를  언제든지 어데로 오는지 압니까? 어데로 옵니까? 그 통지가 어데로 많이 오지요?  어데로 올 상바르요? 어데로 올 상바릅니까 남전도희로 오겠소, 여전도회로  오겠소, 목사에게로 오겠소? 예? 예? 아니야 목사님한테 안 와요. 목사님한테로  오면 부가 적어요. 국물이 없다 말이오, 오면은. 그래서 많이 안 가는데, 제일  꼬임 잘 받는. 명예심 있고 영광심 있고 자기를 위해서 주관심 강한 여전도회로  옵니다. 여전도회에 회장님 회장님 하고서 통지가 몇 번이나 옵니다. 꼭 그래  오는데, 다 오는데 우리 서부 교회는 그러니까 여전도회 이름으로는 한 번도 한  일이 없습니다. 알기를, 우리 여전도회는 암만 해 봤자 거기는 하나도 부도  없으니 아 예 하지 말고 우리 서부 교회로 하라고서. 그래 서부 교회로 해요.

 그런데, 이제 남전도회에서 이래 거석하면 남전도회에서 하자 이라면 힘이  납니다. 힘이 나요. 또 여전도회서 하자 하면 또 힘이 납니다. 그래서, 만일  피아노가 없는데, '자, 피아노 사구로 피아노 연보를 합시다' 이라면은 연보가  적게 나옵니다. 어째야 피아노를 속히 살 수 있는 줄 압니까? OOO권찰님 한번  말해 봐요. 피아노 살라면 어떻게 하면 속히 연보가 나오지? 그만 다 잊어  버렸구먼. 뭐 일반 교회, 예? 뭐라 해요? 전도회서? 녜. '여전도회서 하자' 하면 그  연보가 잘납니다. 저거가 했다고 하려고. 또 그것보다도 쉬운 거 있어. '자, 뉘든지  여기 피아노 하나 기증 할 사람 없습니까' 이라면 자기 이름으로 기증하려고 '야,  다른 연보 다 하지 말고 여기 똘똘 뭉쳐 가지고 내가 했다, 저 피아노는 누가  샀다 하는 이것으로 하자' 이래 가지고 하면은 제일 쉽습니다.

 그런데 우리 교회는 그런 것을 용납하지를 않습니다. 와 용납 안 하느냐 하면은,  그래 하면 그 사람이 모처럼 연보 했는데 자기 주관만 기르고, 자기 중심 자기  위주를 기르고 구원이 되지 않기 때문에 그거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마음에 마땅하지 못하게 한다 그말이오. 그래셔, 우리 여기 저 OOO장로님,  OOO그 장로님이 그전에 이 교회에 시계 하나를 하려고서 애를 쓰고 이래  쌓았는데 그 시계 그때 했습니까? 시계 하려고 시계를 하라 하면은 뭐 좋아서  대번 할 겁니다. 시계 해 놓으면 떡 저기 걸어서 '아 저거는 OOO장로님이 해  놓은 시계라' 이럴 터이니, 자기가 거기 붙어 있고 명예가 붙어 있고 자기 주관이  붙어 있고 영광이 붙어 있다고 해 가지고서 하기를 좋아 합니다. 그래서, 그런 걸  못하게 했다 말이오. 못하게 하는 것이 그것이 그 사람을 사랑하는 것입니까  미워하는 것입니까? 사랑하는 거요 살리는 것입니다. 이런데, 그것을 잘못하면 안  된다 이거요.

 왜정 말년에 그때에 뭐꼬, 신주 그거 한국 말로 뭐라 하노? 주석이가? 한국  말로도? 예? 신주라 하나? 신주의 철재가 모자라서 전부 쇠 그릇은 밥 그릇 전부  다 거둬 갔습니다. 밥 그릇 전부 다 거둬 갔어. 숫가락도 다 거둬 가고 뭐 전부  그 쇠가 모자라 가지고 다 거둬 갔습니다. 다 거둬 갈 때에 그때에 교회에 이제  종을 다 거둬 갔습니다. 교회 종을 다 거둬 갔어. 종을 거둬 갔는데, 마지막에  통계가 나왔는데, 종을 다,-안 떼 줄라 했지요. 안 떼 줄라 하지마는 떼 내라고  강제로 이라니까 다 떼 줬는데 그 종에 아무것이가 기증 했다고 개인의 이름이  기록된 것이나 전도회가 기록됐거나, 개인이나 전도회나 무슨 기관이나 그런  이름이 기록된 종은 전부 싹 다 떼 갔고, 이름이 기록되지 안한 종은 남아 있었다  하는 그게 통계가 됐습니다. 하나님이, 보십시오, 얼마나 구별하시는가. 이러니까  그런 것은 하나님이 받지 안했다 그말이오. 하나님이 받지 안했기 때문에 그 종  다 그들이 떼 달라 할 때에 안 떼 주면은 못 견뎌요. 그러나, 하나님에게 바쳐  놓은 성물이 된 것은 그들이 떼 달라 소리도 못 할 뿐 아니라 한 것도 안 떼 줘  봤자 와 가지고. 그들이 강제하지를 못하게 하나님께서 꽉 막아 버렸다 그거요.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하는 데에 조그마치라도 자기가 끼어 있지 않도록 하는  그것이 자기 구원을 유익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참된 목회자는  자기가 끼어 있지 않도록 하려고 애를 쓰는데 거짓부리 삯군들은 자기가 끼어  있어야 잘하니까 자기를 끼워 가지고 하려고 뭘 자꾸 애를 씁니다. 이래서,  조그마치라도 명예 영광심이 있는 그런 것은 남전도회 여전도회서 하지 못하도록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는.

 이랬는데. 그래 어제 연보한 그게 나는, 철이 없어서 저거 이제 뭉떵 많이 나와  가지고 나중에 저거가. 그 남전도회 회원들은 이 성탄 연보 할 때에 지금, 골고루  뭐 서른 몇 군데인가 마흔 몇군데인가 이렇게 나눠 주는데 이거는 하나도 참가도  못하고, 하지도 못하고 거기다 다 할 거다 이래 생각했는데, 나중에 액수를 물어  보니까, 얼마라 했소? 삼십 몇만 원이라 했습니까? 몇만 원이오? 삼십 육만? 녜,  삼십 육만 원 들어 왔으니까 그래도 조금 알아서 너무 철 없지는 안한 셈입니다.

그래 놓으면 훅 다 나을 건데 말이지요.

 이런 것도 저런 것도 모두 다 우리 믿는 사람은 자꾸 구별을 해야 됩니다. 이래  구별해 가지고서 그 모든 것이 딱 들어맞아야 되지 들어맞지 안하면 하나님은  거게 동참할 수가 없다 그말이오. 뭐이든지 다 그래요. 우리 믿음이라는 것도,  우리 이름이 뭐이냐 하면은 우리를 성도라 이랍니다. 예수 믿는 사람을 성도라  그래요. 죽으면 묘에다가 비석을 쓸 때에 성도 아무것이라 이렇게 말해. 성도  아무것이라 쓰는 것은, 거룩한 무리라 그 말은 모든 이가 가운데서 택함을 입었기  때문에 그거는 구별되어 있는 사람이지, 또 그 사람의 전 생활은, 일생 동안  생활은 구별해서 하는 생활이라. 천 인 만 인이 간다고 따라가는 게 아니라  자기가 성경 말씀 가지고서 이렇게 구별을 해서 이거 하나님의 뜻이냐 뜻 아니냐  요렇게 살펴 가지고서 그렇게 하는 것이 믿는 사람 행위이기 때문에 이름을  가리켜서 성도라 이렇게 말 한 것입니다.

 그래 믿음도, 믿음도 우리가 그 믿음을 바로 지키지 못하고 전부 죽은 믿음만  지키고. 죽은 믿음, 자, 죽은 믿음은, 죽은 믿음하고 또 주관 믿음 하고 또 능동  믿음하고 요거는 꼭 같은 말입니다. 요거는 신구약 성경 말씀대로 한 사람이고,  하나님께서 네가 요 시간 요 자리에서는 요 성구대로 해라 조 성구대로 해라  성구를 지정해 주시는 고 지정을 받지 못하고 그저 성경 말씀을 제 마음대로  택해 가지고서 이 성구대로 하고 싶으면 하고 저 성구대로 하고 싶으면 하고  그런 것이 주관 믿음이요 죽은 믿음이요 다 능동 믿음이라. 그건 제가 주인  아닙니까? 하나님께 피동된 게 아니라 그말이오. 그런데, 이런 믿음은, 차차차차  믿음이 자꾸 떨어집니다. 그 사람은 또, 예수 믿으며 와 믿음이 떨어지느냐? 믿어  봤자 아무 효력이 없어. 믿어 봤자 아무 효력이 없는데, 없는 거는, 제 주관  믿음에 하나님이 순종할 리가 있습니까? 제 능동 믿음에 하나님이 순종할 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니까, 제 욕심대로 믿는 그 믿음에는 제 욕심에 하나님이  따라가면 그 사람 욕심만 자꾸 길러 주는 거 안 되겠습니까?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이 따라가지 않는다 그말이오.

 그러니, 믿으면 된다 했는데. 믿으면 복 받는다 하더니마는 믿어 봤자 아무  효력이 없다 말이오. 처음에는 받을까 이래 가지고 하다가 그 다음에 또 해 봐야  아무것도 없고 몇 번 말씀대로 해 봤자 효력이 없으니까 '이까짓 놈의 거 암만 해  봐야 순 거짓말뿐이다. 믿어 봐야 하나도 효력도 없고 안 된다.' 그러니까, 그  사람이 믿을 마음이 나오겠소 안 나오겠소? 차차 낙심하고 만다 그말이오. 낙심  하고 말고, '아, 그저 행여나 지옥 천국이 있으면은 그때 지옥 가면 안 될  터이니까 그냥 그저 지옥에나 안 가구로 믿어 두고 또' 우리 서부 교회서는 또  좋은 말이 있다 말이오. 기본 구원은 뭐 힘쓰나 안 쓰나 다 얻는다 하니까  '아이고, 기본구원이나 얻으면 되지, 행여나 지옥과 천국이 있다고 하면은  기본구원만 얻어서 지옥이나 안 가면 다행이지 뭐 그럴 거 뭐 있겠나?' 이러니까,  열심히 믿을 사람이 안 난다 그말이오. 열심히 믿을 사람이 나지 안해요.

 다 뭐이냐? 죽은 믿음을 믿었기 때문에 열심히 믿을 마음이 없고 차차 차차  믿음이 식어져 가고, 이제 교회서 와서 성경 말씀은 이라고 또 자기 생활은  저라고 완전히 갈라져 가지고서 그렇게 신앙 행위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사람은 믿어 봐야, 믿으니까 자꾸 망해 들어갑니다. 믿으니까 망해 들어가는 거는  와 망해 들어가느냐? 다를 때에는. 안 믿을 때에는 주일날도 막 일하고 자꾸 이래  이라니까 직장에서도 좋다고 이렇지마는 주일날 지킬라 하니까 직장에서도 '다  싫어하지, 또 하루 노니까 어떤 데는 월급을 감해서 하루 놀면 사흘씩 감봉을  시키지, 또 다른 사람 뭐 한 번도 안 놀고 일해도 못 사는데 주일날 노니까  수입이 적어지지, 망할 수밖에 없다 말이오. 망할 수밖에 없어. 예수를 믿는 일은  전부 하나님의 기적과 축복이 없으면 망할 수밖에 없는 일입니다. 계산 상으로  따져보면 망할 수밖에 없는 일. 그런데 이 죽은 믿음 믿으니까 예수 믿는 효력은  하나도 보지 못하고 예수 믿는다고 시간과 모든 정력과, 또 연보니 모두 이런 것  전부 다 손해가고. 또 예수 믿는다고서 술도 못 먹구로 하니까 그 모든 나쁜  친구들도 자꾸 이래 떨어져 가고 이라니까 망할 수밖에 없다 그말이오.

 그러나 이제 예수 믿는 대로 바로 산 믿음을. 죽은 믿음의 반대 산 믿음, 또  능동 믿음 반대는 또 피동 믿음, 또 주관 믿음 반대는 또 뭐입니까? 녜. 이제  하나님에게,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이 객관성 있는 믿음 요 믿음 요런 것을 하는  사람은 자꾸 잘 믿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그 현실에 '요 현실에 어떻게 할까요'  요라니까 '고 현실에는 네가 요렇게 해라' 하나님이 성령으로 감동시켜서 자기  영에게 말하고 영이 양심에게 말하고 해 가지고서 고걸 바로 깨닫게 됩니다.

깨닫게 되니까. 바로 깨닫게 되니까 고대로 행합니다. 고대로 행하니까 고것은  뭐이냐 하면은 순종 믿음이라. 고거는 제가 주장하는 게 아니고 하나님을 따라서  참 말로. 진짜 순종 믿음 하나님에게 따라서 믿는 믿음. 그러면, 그것은 산  믿음이기 때문에 산 믿음을 믿는 데에는 반드시 거게는 기적과 축복이  따라옵니다 기적과 축복이 따라옵니다.

 그래 사람들이 처음에 예수 믿을 때에 처음에 믿을 때에는 좀. '한번믿어 봐야  되겠다' 이 생각을 가지고 처음 믿을 때는 다 잘 믿습니다. 처음 믿을 때에는  예수 잘 믿으면 축복 받는다 하니까 잘 믿는다 말이오. 처음 믿을 때는 잘  믿는데, 처음 믿을 때는 잘 믿는데 잘 믿으니까, 자꾸 믿는, 잘 믿으면 축복  받는다 잘 믿으면 잘된다 믿으면 잘된다 이라니까 말씀대로 한번 믿어 보자 하고  믿어 봤다 말이오. 그래 믿으니까 기적과 축복이 왔습니다. 기적과 축복이 오고,  또 말씀대로 믿으니까 기적과 축복이 왔는데, 그라면 그 사람은 자꾸 잘 믿을  터인데 안 그렇습니다. 두 종류 있어.

 처음 믿어 가지고서 말씀대로 이와같이 양심을 써서 자기가 하나님이 참 하라  하는 고것을 구별해 가지고서 말씀대로 믿으니까, 말씀대로 믿는 사람이 두  사람이 있다 합시다. 두 사람이 있는데 한 사람은 자꾸 믿어 보니까 기적과  축복이 오니까 '하, 이거 참 뭐 돈벌이 하려고 애를 쓰고 다른 사람에게  깍쟁이노릇 하려고 애를 쓰고 이렇게 독하려고 자꾸만 애를 쓰고 이라는  것보다도 말씀대로 요와같이 믿는 그것이 제일 복 받고 성공하는 데는  제일이로구나' 이래 가지고 자꾸 말씀을 찾아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찾아서  고대로 믿을라고만 거기다 전심 전력을 기울입니다. 이라고. 이라는데, 그 사람은  자꾸 잘 됩니다.

 자꾸 말씀대로 믿는 그 사람은 잘 되는데. 요 사람은 말씀대로 믿으니까 기적과  축복이 와 가지고 잘 됐습니다. 또 말씀대로 믿고 나니까 기적과 축복이 와서  잘되고 잘되고 이랬는데. 둘 다 기적과 축복이 와서 잘 되는데, 한 사람은 나중에,  말씀대로 믿는 고 일을 하려고 해도, 해도 잘 안되고 또 하나는 하니까 잘되고  이라는데, 그 두 사람이 나섰는데 하나는 점점 예수를 열심히 믿는 사람이 되고,  한 사람은 나중에 예수를 차차차차 잘 믿는 사람 되는게 아니고 그 사람은  예수를 못 믿는 사람이 돼 버리고 하나는 잘 믿는 사람되고 고 두 사람이 되는데,  예수를 처음에 둘이 다 잘 믿어 가지고서 기적과 축복을 잘 받았는데 한 사람은  나중에 차차차차 못 믿는 사람이 돼 가고 하나는 점점 더 잘 믿는 사람이 돼  가고 이라는데. 차차차차 못 믿는 사람이 되어 가는 그 사람은 어데서 고장이 나  가지고서 못 믿는 사람이 돼 갔으며, 처음에는 예수 믿어 좀 축복 받는 거  같더마는 나중에는 축복을 받지 못하고 고만 망하게 됩니까? 어째 그렇습니까?  자, 교만해서 그렇다, 게을해서 그렇다, 또 그 사람이 총명이나 지혜가 없어서  그렇다 요 넷, 일호가 뭐이지요? 교만해 그렇다 일호, 또 이호는? 게을해서  그렇다 이호. 또 삼호는? 충성이 없어 그렇다 삼호, 또 사호는 뭐입니까? 사호는  그러면 그 사람이 잘되고 나니까 '아, 이것은. 봐라. 내가 참 솜씨 있다. 나도  상당히 잘난 사람이로구나.' 하니까 일이 척 되니까 그 사람이 차차차차 '나도  솜씨 있다' 이래 좀 자기도 그 안한 실력이 있고 자기 힘으로 됐다고 생각을  해서, 이제는 제 힘으로 제가 명철하고 지혜 있어서 제 힘으로 해서 잘 됐다  요렇게 생각하는 요거 사호, 사호.

 요런데, 예수를 처음에 잘 믿어서 축복을 받아 가지고 점점 한 사람은 축복 받아  점점 잘되는데 한 사람은 축복 받아 가지고 잘 되다가 망하고, 점점 믿음도  떨어지고 망하는 사람이 있는데 고 사람은 일호 때문에 그렇습니까, 이호 때문에  그렇습니까, 삼호 때문에 그렇습니까, 사호 때문에 그렇습니까? 일호 때문에  그렇다고 하는 사람 손 한번 들어. 보십시오. 이호 때문에 그렇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들어 보십시오. 삼호는, 지혜와 총명이 없어서 그렇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손들어 보십시오. 사호는, 잘되고 나니까 제가 실력 있어서 제 실력으로 잘됐다고  생각해서 그렇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들어 보십시오. 이거라 그거요.

 시골에 있다가 시골, 시골 산골 교회 있으면서 말씀대로 사니까 뭐 일이 잘  됩니다. 일이 잘 되니까 가만히 제가 저를 살펴 보니까 제법 지혜가 있었고 일을  성공하고 잘 되거든. 이러니까, 아, 이거 가만히 가 보니, 도시 한번 나가 본다  말이오. 도시 나가 보니까 다른 사람들이 뭐 일하는데 그런 거 모두 해 가지고  실패를 했거든. 자기는 성공을 했다 말이오. 했으니까 '에이고, 아무것도  아니로구나.' 도시 사람이라고. 나 같은 저 산골 중태 같은 이런 게 도시에 가  가지고 살겠나 이렇게 했는데, 아니라. 도시 가서 보니까 도시 사람도 별 사람이  아니고 자기만 못하다 말이오. 자기와 같은 일 해 가지고 자기는 성공했는데 그  사람은 성공 못 했거든. 이러니까 '야, 내가 상당히, 내가 공연히 산골에 파 묻혀  있지 나도 도시 나가면은 잘 살 수 있겠다. 나도 실력이 있다.' 고 사람은 믿음을  지켜 가지고 기적과 축복을 받고 난 다음에 고것을 하나님이 해 주셨다고 깨달은  사람입니까 제가 했다고 깨달은 사람입니까? 제가 했다고 깨달은 사람이라.

 이러니까, '내가 산골에 파묻혀 있을 게 아니라 나도 한번 나가 봐야 되겠다.

한번, 한번 출세해 봐야 되겠다' 이래 가지고서 시골 교회 있던 사람이 도시로  나옵니다. 도시로 나와 가지고 대개는 다 망해 버립니다. 고걸 회개하면 도시  나와서 살 수 있지마는 그래 가지고는. 이제 그래 가지고 와 가지고 시골에 있던  사람이 전부 재산이고 뭐고 가지고 온 대로 도시 와서 톨톨 다 털어 먹는 사람이  아마 백의 구십이나 될 겁니다. 열의 아홉은 될 거라. 다 털어 먹어요. 다 털어  먹고 난 다음에 망할 대로 망하고 난 다음에 그라고 난 다음에 도시에서 새로  이제 성공을 하는 것입니다. 그게 뭐이냐 하면은 다 비밀이 거게 들었다 그거요.

이래 가지고서 제가 뭐 해 보니까 뭐 잘되고 이라니까 '에, 이거 내가 이럴게  아니라 나도 국회의원에 한번 나가 봐야 되겠다.' 하나님이 기적과 축복을  주시니까 제가 잘나 그런 줄 알고 이래 가지고서 이제 '뭐 내가 이만 하면  국회의원도 되겠고 뭐 해도 다 되겠다' 이래 가지고서 살림 살이를 털어서 다  자본 들여 가지고 운동 해 가지고 망하는 사람도 있다 말이오. 이러기 때문에,  교만해서 망했다 하는 말이나 또 영광을 제가 가로 따 먹어서 망했다는 말이나  같은 말인 것입니다. 꼭 되기는 됩니다. 다 되기는 됐는데 사람들이 그래 가지고  다 망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원수가 자기가 원수입니다. 자기가 원수입니다.

 이제 요런 기회에 여러분들 가르친다 말이오. 우리 O장로님이 지금 남 전도회  회장이라. 회장인데, 몇해 했습니까? 손가락으로 한번 말해 보이소 몇해  했습니까? 한 해? 아, 한 해 했으면 한 해 더해야 돼 한 해 했으면 한 해 더 해야  되는데 이제 올해 삼 년 같으면 문제라. '내가 남 전도회 회장인데 올해로서 끝을  내고 이제 다음에는, 윤번제로 돌아가니까 회장이 다른 이로 갈 터인데 내가 회장  했을 때에 그때에 교도소에 성경을 얼마를 갖다 넣었다' 하는 요것이 있어야  된다고 고것을 조금 생각을 가졌으면 그만 한 일 다 헛일이오. 그 남전도회서  성경 보낸 거 다 헛일이라 말이오. 알겠습니까? 성경 보낸 거 다 헛일이야.

하나님께서 고만 '에, 못 써. 더러워' 그럴 거 아니겠소? 하나님에게 영광 돌리지  안하고 고 영광은 고 사이에서 가로 따 먹은 사람이 있는데 교인들은 어리석게  모르고 거기 이용당해 가지고서 이와같이 했다면 다 헛일이라.

 이러니까, 여러분들 그런 생각 있으면은, 회장도 그런 생각이 혹 있다면 말이지  있기 쉬워 있기 쉬워. 있기 쉬워. 보면 대개 보면 그렇다 말이오. 이러니까,  구역장들도 '아, 요 사람을 구원해야 되겠다' 하는데, '내 구역으로 내가 구원 해야  되지' 하는 사람으로 한 사람은 나중에 가 보면 톨톨 비었어. 빈 주머니라. 상급이  하나도 없어. 이런데, '요 사람을 구원해야 되는데 하나님께서 내게 맡겨 주신  사람을 내가 다른 사람에게 양보를 하다든지 또 빼앗기든지 이하면은, 내게 맡겨  주신 사람 내가 뺏겨서 내가 구원시키지 못한다면 내게 대해 하나님 앞에 큰  책망이 있지 않겠나?' 그러면 자기 식구를 다른 식구에게 넘겨 주지 안하려고  하는 가운데도 여러 종류가 있다 말이오. 자기 사명감에서, '하나님께서 내게 맡겨  준 걸 어떻게 하나' 요것 때문에 참는 고런 사람 있고, 내 구역이라 해서 내가  자꾸 숫자가 불어서 내가 뭐 일등이다 이등이다 자꾸 이래 돼야 되겠나 또 그거  하면은, 고놈이 또 속에 들었다 말이오.

 이러니까, 예수 믿는 게 얼마나 어려운 줄 압니까, 예수 믿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 어려운데 참 쉽습니다. 어려운데, 예수 믿기는 제일 쉽고 제일  어렵습니다. 예수 믿기는 제일 어렵고 제일 쉽소. 자, 제일 쉬운 길은 뭐이며 제일  어려운 길은 뭐이요? 왜 어렵습니까? 어려운 길을 한번 말해 보십시오 누가. 왜  어려운지? 예? 왜 어렵소? 자기 이놈을 뽑아 버려야 될 터인데 자기 이놈을 뽑아  버리기가 어렵다 그말이오. 어려워. 또 예수 믿기 제일 쉬운 것은 뭐입니까?  자기를, 내가 뭐이냐 하는. 자기를 '나 같은 게 뭐 하겠느냐' 자기만 부인해  버리면 고만 쉽소. 자기만 부인하면 저절로 돼. 그러기 때문에, 예수 잘 믿는 사람  가운데서 못난 사람이 많겠습니까 잘난 사람이 많겠습니까? 어떻겠소? 못난  사람이 많게 된다 말이오. 요 비밀을 우리가 알아야 돼요.

 이래서 우리는 요번에 성경 사다 주는 거, 아직까지 사다 주지 안했는데 앞으로  사다 주기 전에, 연보 다 한 분들 다 고것을 딱 거석해서 이제 이거는 '아, 서부  교회서 얼마를 사다 줬다, 교도소에 서부 교회가 얼마 사다 줬다' 서부 교회가  얼마 사다 줬다, 서부 교회 명예가 나타나기를 원하는 그 마음을 가지면 어찌  됩니까? 그거 손해요 유익이오? 그것도 손해라. 그저 그저 아무것도 없이 그  죄수들 성경 못 보는데 성경을 사 줘 가지고 그들이 예수 믿어서 구원 얻도록  그렇게 하려는 그저 감히 죄인으로서 주님 앞에 이걸 드리니까 이들에게 줘  가지고서 그들이 읽을 때에 은혜를 줘 가지고 그들이 회개하고 예수 믿도록 해  달라고서 그렇게 하나님 앞에 감히 머리를 들지 못하고 이렇게 바치는 이거라야  된다 그거요.

 그러니까, 우리 믿는 사람들은 구별을 잘해야 되는데, 자, 알기 쉽게 그만 그래만  해 놔요. 해석을 하면은 나중에 다른 사람들이 말하기를 뭐 주관 믿음이니 객관  믿음이니 피동 믿음이니 능동 믿음이니 이래 쌓아면 떨떨해, 얼떨떨해 가지고  그만 구별 못하면 마귀에게 그만 홀껴 들어가기 쉽다 말이오. 그러니까 그런 거는  상식으로 알라는 그말이고. 그저 알기 쉽게 기억할 거는 뭐이냐? 죽은 믿음 산  믿음 고것으로만 딱 기억하십시오. 죽은 믿음 산 믿음으로. 산 믿음을 믿으면  기적과 축복이 오는 것인데 산 믿음 믿어 가지고 기적과 축복을 받아 가지고  점점 잘되지를 못하고 처음에는 기적과 축복을 받다가서 나중에는 기적과 축복을  받지 못하고 중간에 가 가지고는 그만 망하고 마는 사람 와 그렇습니까? 우리  O소장 한번 대답해 보십시오. 와 그렇지? 예? 자기가, 자기가, 옳지. O소장 그거  잘 주의해야 돼. 집 짓고 할 때에 '내가 지었다. 이거. 내가 내가 지혜 있고 내가  뭐이 있다' 하는 그만 그놈 들면 다 그만 '다 헛일이라 다. 언제든지 자기를  부인해 ' 어데든지 자기, 자기나, 그러기 때문에, 잘난 사람들, 유력하게 일하는  사람들이 다 나중에 가서 망하고 맙니다. 왜 그러냐 하면 전부 영광을 제가 따  먹거든.

 그래서, 제가 OO교파에 있을 때에 그때에 전국에 학생 신앙 운동 할 때에  '표어를 뭐라고 써 붙일까요?' 이렇게 말할 때에, 내가 그때는 꼭 새벽 기도는  내가 인도했었습니다. OO교파에 있을 때에. 그랬는데 그래 '뭐라고 표어를 써  붙일까요?' 그래 가지고 그때 '영광은 하나님에게' 해라 이래서 '영광은  하나님에게' 표어를 그래 썼어 '영광은 하나님에게.' '영광은 하나님에게' 한 그  해의 집회에 그때 저에게 꼭 책을 한권 써 내라고 하도 이래 쌓아서 그때 '영광은  하나님에게' 하고서 책을 조그만한 책자를 내가 그때 처음으로 하나 써 내 놓은  게 있었습니다. 지금도 보면 아주 은혜가 돼져요. '영광은 하나님에게' 그렇게  했어. 그때 그곳에는 '영광은 하나님에게' 그렇게 말할 수 있고 그걸 이해 할 수  있는 그런데 가 됐기 때문에 그때는 자꾸 부흥이 됐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영광은 하나님에게' 그렇게 돌리구로 그렇게 돼 가지고 있는지. '영광은 내가.

영광은 내가' 막 전부 영광은 다 뜯어 먹어 버리고 하나님에게. 하나님이 했다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지 안하고 영광은 이 사람이 저 사람이 다 뜯어 먹어  버리고, 영광 살은 다 뜯어 먹고 빠짝 마른 뼈가지만 엉더거리하고 있는지 모른다  그말이오.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면 살이 쪄서 통통하지마는 사람들이 다 떼 먹어  버리고 나면 배암 가시 모양으로 가시만 남으니까 엉더거리하이, 그러니까,  나중에 그래 놓으면 뒤에 가서 싸움만 일어나고 그래 가지고서 OO교파가  어찌됐느냐 하면은 OO파 OO파, 결국은 뭐이냐 하면은 OO과 OO파가 되고  말았다 그거요.

 이러니까, 여러분들, 남전도회든지 여전도회든지 교회든지 뭐이든지 '이거는 내가  했다' 하는 거. 하면서도 제가 한 것을 치워 버리고 '하나님께서 나에게 이 일을  하게 해 주셔서 내가 이와같이 하게 됐으니 감사하다. 이렇게 내가. 하나님이 안  시켜 주시면 일생동안 이런 것을 한 번도 못 할 터인데 이 참 가치 있는 이런.

하나님을 기쁘시게 영화롭게 하고 다른 사람에게 복음을 영광스럽게 하고 예수  믿는 사람에게 욕을 얻어 먹이지 안하고 칭찬이 돌아갈 수 있는 이 영광스러운  일을 내가 하다니. 하나님은 나에게, 이런 아무것도 아닌 죄인에게 하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자꾸 이렇게 하면은, 하나님을 영광을 돌리면은 그 교회는  어덩어덩 시비나는, 시비나는 교회가 되지 안하고 전부 겸손하고 온유하고 화평한  교회가 돼 가지고 참 살찌면 다 아름답게 보이는 것처럼 그렇게 돼집니다. 그러면  교회가 아름답게 보여져. 그 영광을 제가 따 먹는 그런 교회는 나중에 가서  어덩어덩 싸우기만 하고 뒤에 가시같이 되고만다 그거요.

 이런데, 우리 서부 교회는 이제 영광은 전부 하나님께 돌리자 이렇게 지금  하고서 이래 하고 있으니까 자기네들끼리 영광을 못 차지하게 한다 말이오. '영광  차지하지 마라, 영광 차지하지 마라' 영광 차지하지 못하구로 하니까, 영광을 차지  못하게 하니까 견해가 뭐라고 돌아가는 게 아니라 어떤 사람은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자' 직통으로 바로 되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들은 '이 영광은 전부 백 목사  혼자 다 따 먹어 버런다. 백 목사 혼자 다 따먹어 버린다' 이라니까 백 목사  시기하는 사람들이 않습니다. 그래 가지고 저거끼리 만나면 '백 목사는 독재다.

독재다' 이래 가지고 만나면 욕해.

 며칠 전에도 신고함에 나왔는데, 나왔는데 보니까 '아,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모여 가지고서 자꾸 목사님을 욕을 합니다' 이래서, 이래 쌓아서 그래, '누구  누구하고 모여 가지고 이래 가지고 있는데 목사님 욕을 합디다. 아, 평신도가  들어도 도무지 할 수 없는 입에 담을 수 없는 그런 욕을 하고 그렇게 합니다'  그라면서 고 하나 써 냈는데, 내가 그거 안 해도 알아요. 뭐 독재한다 하는데  그거는 그란다고 해도 내가 뭐 반감이나 그런 거는 하나도 없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뭐이냐 하면은 그라면 하나님께서 '네 이놈, 네가 하나님의 종 내 종을 지금  그와같이 하니까. 그 종을 헐어 버렸으니까 듣는. 모든 평신도들이 있다가. 아, 그  종이 그런 종이로구나 이래 가지고 은혜를 못 받게 되니까, 은혜 못 받게 되니까  너 망한다' 그 망하는 그게 들어서 마음에 안타까워서, 그말을 듣고 난 다음에는  내가 그렇다 그래 가지고서 뭐 적대시 해 가지고 그런, 그런 것이 있으면 내가 또  망합니다. 그런 거는 없습니다. 그런 것을 아는 사람은 그런 걸 가지지 안해요.

가지지 안하고, '하, 이게 왜 내 귀에 들렸노? 내 귀에 들렸노? 들렸으니까, 내  귀에 들렸으니까 나 할 일이 뭐이겠습니까? 자, 우리 OOO집사님 한번 말해 봐.

나 할 일이 뭐이지. 예? 자 또 저기 보자. 자, OOO목사 한번 말해. 나 할 일이  뭐이지? 그래, 그래. 잘 대답했어. 백 점 짜리 대답했어. 그럴 때에 첫째는 '아,  내게 그런 것이 있는가' 찾아 봐서 고치는 그것이 그렇고, 고치면은 그런 게  있으면 그 사람이 원수입니까 그 사람이 내 선지자입니까? 내게 대해  선지자입니까? 선지자라 그말이오. 있으면 선지자이고, 또 없으면 그것을  하나님께서 나에게 알려 주는 것은 내가 책임지고 그 사람을 거게서  해방시키도록 하기 위해서 책임지라는 말씀이니까 내가 또 책임을 져야 될 거라  말이오.

 그래 책임지고, 내게 있으면 고치고 없으면 그 사람을 고칠 책임을 나에게  지웠기 때문에 내가 고치도록 책임지고. 그라고 난 다음에 이제 다입니까? 복  받는 일이 하나 있어. 예? 억울하게 들을 때에 그때에 복 받는 일이 하나 있다  말이오. 그거 뭐입니까? 억울하게 들을 때에 복 받는 일이 뭐이요? '거짓 걸로  핍박받을 때에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의 상급이 크다' 이랬어. 이러니까,  남한테 욕 얻어 먹는 것은. 자, 거게 손해가 있습니까? 욕 얻어 먹는 저는 손해  한 내끼도 없습니다. 칭찬 받는 것은 손해가 큽니다. 칭찬 받는 거는 칭찬 받을  일이 있어서 칭찬을 받아도 하늘의 상급이 없어져 버렸기 때문에 큰 손해 갔지,  칭찬 받을 일이 없는데 칭찬 받았으면 뒤에 그것을 배상을 해서 물어 줘야 되지.

또 칭찬 받을 것이 없는데 칭찬 받으면은 자기가 우쭐해서 교만해 올라가기  때문에 뒤에 떨어져서 박살 나기 쉽지, 백해 무익이오. 그런고로, 요거 깨닫고  우리가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생명 있는 믿음 산 믿음을 지키게 되면 어찌 되느냐? 그러면 기적과  축복이 반드시 옵니다. 산 믿음 지키면 반드시 기적과 축복이 와. 보시라기 산  믿음 지켰으면 보시라기 기적과 축복이 옵니다. 뭉텅한 산 믿음 지켰으면 아주  집채 같은 뭉텅한 그런 기적과 축복이 옵니다. 기적과 축복이 오고 난 다음에는  마귀란 놈이 와 가지고 '장하다, 장하다 네가 이랬다. 너 아니면 이런 일 할 수가  있나? 장하다, 장하다' 자꾸 이라니까 요 마귀에게 꼬여 들어가서, 그라면 '사탄아  물러가? 이놈아, 경영은 사람에게 있지마는 이루시는 이는 하나님이신데 하나님이  이루지 안하면 이래 됐느냐? 내가 한 것이가, 하나님이 했지' 이렇게 물리쳐  버리면 그놈이 그만 혼이 나고 달아나겠는데, 자꾸 '네가 했다. 네가 했다'  이라니까 그래 가지고서 슬그머니 영광을 제가 따 먹고 이래 가지고.

 권찰님들이든지 전도 부인이든지 또 이래 가 가지고 '아, 요번에 참 그 일을  좋은 일을 참 해서 수고 많이 했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이렇게 말하면은 그때  그것을 '아, 그것은 뭐 내가 한 겁니까, 어데? 주님이 은혜를 주셔서 참 은혜가  참, 주님이 나 같은 걸 써 주셨으니까 감사합니다' 요렇게 하는 사람도 있고,  '내가 한 것입니까, 하나님께서 하셨지요.' 또 그라며 슬그머니 또 조그매  좋아하는 사람 있고 슬그머니 조금 좋아하는 사람, 그래도 그렇게 말하니  슬그머니 좋아하는 사람 있다 말이오. 슬그머니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속에 영광을  제가 차지해야 될 것이 조금 있는데 그 사람에게는 그렇게 말해 주지 안하면은  그 다음에 그런 일 안해요 그만 삐꿔서 안 한다 말이오. 그러니까, 이거 말해  주고 칭찬해 주면 손해는 손해이지마는 그거 안 해 주면 '내가 한 공로를 모른다.

공로를 몰라 준다' 이래 가지고 뒤에 가서 그 사람이 의로운 일 하는 것을 하지  안 할 터이니까 그것보다는 상이 조그매 빼앗겨도 말해 줘야 되겠다 그말이오,  이런데, 이러면, 그거 또 그러면 그렇게 내색은 할 수 없어서, '그런 소리 하지  마십시오. 왜 나한테 그런 소리를 합니까? 상급 뺏기게 와 그랍니까?' 이렇게 참  노발 대발해야 되기는 해야 되지마는 정직하게 그렇게는 할 수 없으니까 '에이고,  뭐 어데 하나님이 하셨지 뭐 제가 했습니까?' 이렇게 말해도, 말은 겉어머리는  슬그머니 해도 속으로는 '주여. 이 일은 주님이 했지 내가 한 거 아닙니다. 이  영광은 주님이 받으셔야지 내가 받지 안하겠습니다.' 그 사람을 대접하기 위해서  그럴 때에. 에, 그런 소리 하지 말라고 이래 딱, 그래 그렇게 거절을 못 했지, 또  사람 위해서, 또 믿음 위해서 거절을 못 했지 속으로는 '이거 내가 한 거  아닙니다. 주님이 영광 받으시옵소서.' 이렇게 속에다, 그랄수록이. 그 사람이 그래  말 하면 '주님이여, 이 영광은 주님이 받으시옵소서. 이거는 내가 받지 못합니다.

내가 한 것입니까? 주님이 이 구더기 같은 거. 아무 힘 없는 거 무생물 같은 거  이런 걸 불들고 일하시느라고 주님이 수고를 하셨지요. 내가 언제든지 주님이  하시는 일을 방해하고 가룬 것뿐이지 뭘 내가 주님의 일 한 게 있습니까?' 속으로  자꾸 그래 따져 들어가니까. 상급 안 뺏길라고 따져 들어가니까 주님이 있다가  '아, 알았어. 됐어, 그만. 네게 상급 감하지 안해.' 이래 버립니다. 알겠습니까?  그래 이래서, 산 믿음 지키면 반드시 오는데 영광을 제가 따 먹는 데에서 거게서  실패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가 가지고 이래 권면하면서 '아 이번에 참  하나님의 은혜를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예 예 축복 받았습니다' 요  말만 하고 말면 돋다 말이오. 돋아서, '뭐 하나님이 다 하나? 그런진대야 내비두지  뭐 사람이 할 거 뮈 있는가?' 저 좀 칭찬 안 해 준다고서 이래 가지고서, 그때는  아무 말도 못 해도 가고 난 다음에 자기 아내에게, 자기 아내에게, 뭐 남편은  저거, 남편이 한 거는 자기 아내에게, 또 아내가 한 것이라면 저거 가족끼리,  '하나님 하나님, 뭐 행하면 하나님이 하셨다, 하나님 하시면 뭐 하려고 시켜?  냅두지. 요 다음에 내 안 한다. 냅둬 봐라' 요란다 말이오. 그래 가지고 저 좀 안  해 주면 돋아서, 그래 나중에 가서 그런 사람은 그만 '녜. 참 이와같이. 수고  하셨습니다. 참 아주 이 일 수고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또 이렇게 함께 하셔  가지고 수고하셨습니다.' 이라면. '예' 해도 제 영광을 조금매 주면은 좀 괜찮고  아주 안 주면 삐꿔 돌아간다 그말이오. 그런 이제 썩은 것을 썩은 생각을 버리자  그말이오. 이놈이 원수라.

 원수가, 제일 큰 원수가 뭐이 제일 큰 원수입니까? 누가 제일 큰 원수요? 자기의  제일 큰 원수, 자기의 모든 구원을 도적하는, 자기에게 제일 자기에게 보배를  도적해 가는 제일 큰 원수, 제일 큰 해치는 사람, 제일 도적, 자기에 대해 제일 큰  도적이 자기라고 확실히 깨달아지는 사람은 손들어 보십시오. 네, 이겁니다. 이것  때문에 다 실패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산 믿음을 행하면은 다 기적과 축복이 나옵니다. 그러면 산  믿음을 할라면은, 산 믿음은 뭐이냐 하면은 하나님의 뜻. 성경 가운데에 하나님의  뜻에 딱 들어맞는 성구를 빼 가지고서 하나님 뜻대로 하는 것이 그것이 산  믿음으로 하는 것이라 말이오. 산 믿음으로 하는거. 그러면, 산 믿음으로 하는  사람은 반드시 기적과 축복을 봅니다. 그러면, 산 믿음을, 산 믿음은 하나님의  뜻에다 복종하는, 피동되는 거, 하나님이 요래라 할 때에 그때에 예 하고서 하는  것인데, 산 믿음은 언제 있습니까? 과거에 있습니까, 미래에 있습니까, 현재에  있습니까? 작년에 있습니까, 오늘 있습니까? 현재에 있습니다. 현재에, 현재에  있어.

 그러면, 현재에 '요거는 확실히 하나님의 뜻이다. 요거는 확실히 하나님의  뜻이다' 하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는 그런 숫자가 많습니까 하나님의 뜻인지 뜻  아닌지 잘 모르겠다 하는 그런 것이 많습니까? 성경 가운데는 뭐이 많습니까?  확실히 알지 못하고 하나님의 뜻인가 뜻 아닌가 확실히 모를 것이 많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보십시오. 확실히 알 것이 많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들어 보십시오. 확실히 알 것이 많습니다. 확실히 알 것이 십분지 한 칠 팔  됩니다. 알겠습니까?  요러니까, 확실히 아는 고것만 행하면 반드시 그 다음에는 하나님의 기적이  온다, 기적과 축복이 온다, 기적과 축복이 오는데 마귀란 놈이 와 가지고서 일이  되고 난 다음에는. '네가' '꼭 인간을 통해서 요리 요리 될 순서를 통해 가지고  되기 때문에, 요래 요래 됐으니 이거, 하나님께서 공중에서 뚝 떨어트려 주면  하나님이 줬다고 알지마는, 반드시 그것은 하나님이 지으신 만물을 통해 가지고  요리 요리 되기 때문에 요것은 내가 말 잘 해 그렇다, 수단 좋아 그렇다, 열심히  해서 그렇다' 꼭 제가 한 것같이 해 가지고 그렇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풍년 지는  때나 흉년 지는 때나 하나님이 풍년 지게 하면 풍년지고 흉년 지게 하면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런데, 사람의 노력이라 하는 것은 흉년 졌다고 덜 합니까?  꼭 같이 한다 그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제가 해서 됐다, 제가 해서 됐다 제  힘으로 됐다고 할 수 있을 만치 자기를 통해 가지고 하나님이 하십니다. 자기를  통해 가지고 해야 그 하는 실력이 자라가지요. 자기를 통해서 하는데, 자기가  했다고 한 것만치 여겨질 만큼 자기를 통해서 합니다. 그러나 실상은 하나님께서  자기를 통해서 했지. 하나님이 하신 것이지 자기가 한 것이 아니라 그말이오.

요러기 때문에, 여게서 자기 부인이라 하는 걸 확실히 깨닫고 자기 부인하는 데서  성공이 되는 것입니다.

 녜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또 그리고, 지금 광고 하나 합니다. 오늘 아침에도 십 분 기도 후에 교회 주변에  청소하겠습니다. 많이 참석하셔서 깨끗이 청소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거 아주  좋은 일을 우리가 발견해 가지고 하고 있는데, 이제 이 상급이 우리  OOO집사님에게 많겠는데, OOO집사님에게 지금 내가 주의시키는 것은 '아,  내가 이거 참 똑똑하고 명철해서 이것 발견했다' 요래 되면 상 없어집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이 지혜를 주셔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복음을 영광스럽게  하고 이웃 사람들에게 기뻐하고 즐거워할 수 있는 요것을 나에게 발견시켜 주셔  가지고서 내가 말했고 내가 말하니까 모두 다 순웅을 해 가지고 이와같이 했다'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면 자꾸 복이 꺼억꺼억 자꾸 옵니다. 이러면 자꾸 와요.

이제 복 받는 요 이치를 꼭 알아서 그래 합시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2022.07.04-5596 김반석 2022.07.04
공지 백영희와 백영희목회설교록 김반석 2022.07.04
공지 순생 순교의 종 백영희 목사님 [1] 선지자 2021.02.22
공지 법전과 주해서 · 성경과 백영희목회설교록 김반석 2020.05.30
공지 백영희목사님의 ‘목회설교록’에 관한 교훈 모음집 선지자 2019.12.18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자료 1,2,3차 통계표 [3] 김반석 2015.12.20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1] 선지자 2015.10.19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출간 백영희목회연구소 선지자 2015.10.16
823 산 믿음/ 누가복음 17장 5절-6절/ 860126주후 선지자 2015.11.03
822 산 믿음은 세상을 이긴다/ 누가복음 17장 5절-6절/ 860126주전 선지자 2015.11.03
821 산 소망/ 베드로전서 1장 3절-7절/ 881009주후 선지자 2015.11.03
820 산 소망/ 베드로전서 1장 3절-4절/ 881009주전 선지자 2015.11.03
819 산 제사/ 로마서 12장 1절-13절/ 810118주전 선지자 2015.11.03
818 산 제사- 산 제물/ 로마서 12장 1절/ 810301주후 선지자 2015.11.03
817 산기도, 예수님과 말씀 순종/ 마태복음 14장 22절-33절/ 830716토새 선지자 2015.11.03
» 산믿음 죽은믿음/ 신명기 28장 1절-6절/ 851209월새 선지자 2015.11.03
815 산제사를 드려야하는 이유와 방법/ 로마서 12장 1절/ 800418금새 선지자 2015.11.03
814 살리는 반사직/ 마태복음 6장 31절-33절/ 840408주새 선지자 2015.11.03
813 살리는 방편/ 요한계시록 3장 1절-6절/ 820509주전 선지자 2015.11.03
812 살리는 복음/ 베드로전서 1장 24절-25절/ 820704주새 선지자 2015.11.03
811 삶의 가치/ 누가복음 12장13절-21절/ 800108교역자회 선지자 2015.11.03
810 삼 계급의 우상/ 요한계시록 14장 9절-12절/ 870406월새 선지자 2015.11.03
809 삼 계급의 우상/ 요한계시록 14장 9절-12절/ 870405주전 선지자 2015.11.03
808 삼 계급의 우상/ 요한계시록 14장 9절-12절/ 870401수야 선지자 2015.11.03
807 삼 계급의 우상/ 요한계시록 14장 9절-12절/ 870404토새 선지자 2015.11.03
806 삼 계급의 우상/ 요한계시록 14장 9절-12절/ 870405주새 선지자 2015.11.03
805 삼 계급의 우상/ 요한계시록 14장 9절-12절/ 870405주후 선지자 2015.11.03
804 삼 단계 믿음/ 히브리서 11장 7절/ 810225수새 선지자 2015.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