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제사를 드려야하는 이유와 방법

 

1980. 4. 18. 금새

 

본문: 로마서 12장 1절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이것은 여기 하는 말 아닙니다. 목회자라면, 목회자라면, 설교자라면 언제든지  설교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자기는 장소를 만나지 못했고 또  사람들을 만나지 못해서 설교를 안하고 있는 것이지 장소와 사람과 때를 만나지  못해서 그때를 맞출 라고 자기가 입을 다물고 있는 것이지 언제든지 그 속에  증거 해야 되고 또 전해야 될 그 말씀은 속에 가득 차 있어야 합니다.

 그러기에 만나면 항상 그 형제에게 유익 될 하나님이 전하고자 하시는 그  말씀을 전하는 사람이 목회자입니다. 설교자입니다.

 그러기에 그 시간 설교할 그런 장소와 대상들과 시간이라면 그 시간에 즉시  설교할 것이 있어야 되고 또 자기에게 감추어 있던 포부가 나와야 되지  설교하라고 미리 닷새고 엿새고 열흘이고 뭐 며칠이고 몇 시간이고 이렇게 말을  해서 준비를 해야 된다는 그 준비가 그렇게 자기가 언명을 받지 아니할 때나  받을 때나 언제든지 같은 준비가 있어야 하고 또 기도도 그렇습니다.

 하나님 앞에 예배드리러 왔으면 '아무것이 기도 하십시오' 하고 찬송을 하나 또  그런 주의 없이 자기가 찬송하고 있으나 언제든지 자기에게는 꼭 같은 마음 준비  생활 준비 그 자기 준비가 되어 있어야 되지 이렇게 말하면 또 다른 준비하고도  그리 안 하면 말 안 하면 준비 없고 그래 가지고는 그것이 참 앉은뱅이  신앙이라면 앉은뱅이 신앙이요 자는 신앙이라면 자는 신앙입니다.

 그래서 역부러 찬송 다 해놓고 '기도합시다' 하고 '아무것이 기도  인도하십시오' 이렇게 하는 것은 그것이 실상은 그러나 저러나 꼭 같은 사람이  돼야 되고 또 설교도 그렇습니다. 미리부터 말하지 아니하고 어떨 때는 한 십분  전 한 그저 한 이십 분전 이렇게 말하는 그게 별스러운 말이 아니고 그러나  저러나 자기에게는 꼭 같을 수가 있는 이런 사람되는 것이 우리입니다.

 그것을 생각하고 부탁을 합니다. 미리부터 '찬송을 하거든 기도하십시오' 하는  것은 혹 실수할까 해서 말하는 것이고 의례히 준비돼 가지고 있겠지 하는 사람  준비가 돼 가지고 있나 안 돼 가지고 있나 하는 사람 그런 사람에게 즉시  말합니다.

 오늘 아침에는 기도하라는 말 못 들은 것 같습니다. 못 들어서 누구를 말하는지  그만 못 들었다 말이요 이래서 나중에 그래 했는데 언제든지 혹 제가 설교를  시킬 때에는 그렇게 시킵니다.

 교학 실장에게 누구누구를 지금 이 양성원 학생 중에 설교를 안한 사람이  누구누구냐? 그 이름을 쭉 빼 가지고서 한 번 한 사람 두 번 한 사람 그렇게  이름 기록해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설교를 시킬 때에는 갑자기 한 십분 전이나 이십분 전이나 그렇게 시킬  것이니까 언제든지 여러분들은 선지자직을 가지고 있는 이 설교자들이요   그러기 때문에 이래 준비해 가지고 있어야 되고 또 기도는 '찬송하고 난 다음에  기도하십시오' 그렇게 하는 것은 실은 좀 아직까지 숙달 안됐으니까 조금 마음  준비를 하도록 하는 것인데 그렇게 시키지 안 할 것입니다.

 그래 '누구씨 기도하십시오' 그렇게 해서 할 터이니까 언제든지 여기 나올  때에는 어느 시간에 자기에게 기도를 부탁해도 그 부탁을 받았으나 안 받았으나  꼭 같은 그 사람으로 마음으로 준비 돼 있어야 되고 설교 부탁을 받았으나 안  받았으나 자기 속에 전하고자 하는 하나님의 말씀이 속에 가득 차 있어야 하지  그렇게 준비시키고 안 시키는데 차이 있는 그런 사람이 되면 안됩니다.

 "너희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여기 산 제사로 드리라 제사라는 것은 어떤 것이 제사인가?  제사는 양면을 가진 양면을 가진 양면 속에 끼어 있는 행동이 제사인 것입니다.

 동기 면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한 동기요  또 목적은 이웃을 유익 되게 복되게 하려는 목적입니다. 이 동기와 이 목적  속에서 방편이 되는 것이 제사인데 이 방편은 자기 희생입니다. 자기 희생  이것이 제사입니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제사를 드리셨는데 예수님의 드리신 그 제사는 동기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동기요 목적은 우리를 복되게 유익 되게 구원하려는  목적으로 당신의 모든 소유와 자체와 생명 전부를 다 희생하신 것이 이것이  제사입니다.

 제사는 이 희생하는 희생을 말합니다. 제사는 희생은 희생을 아니하려해도  아니할 수 있고 하려면 할 수 있는 이 양면을 가진 이 자유성 있는 이 자유를  가지고 원하는 마음으로 자원하는 마음으로 이렇게 희생하는 그 희생을 필요로  합니다.

 이는 희생 안할래야 안 할 수 있는 강제 희생을 말씀하는 것이 아니고 안  하려면 아니할 수 있습니다. 아니할 수 있는데 이는 자원함으로 하는  희생입니다. 하나님의 본체시나 동등 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자기를  비워하는 이것이 산 제사입니다.

 예수님께서 당신으로 제물을 삼으셔 가지고 제사 드리신 그것은 안할래야 안 할  수 없는 그런 강제나 억지나 부득이 하는 그런 희생은 아닙니다. 이는  십자가상에 달려서라도 그때라도 얼마든지 그 달린 게 상관없이 그 자리에서  내려오실 수도 있고 그런 것을 벗을 수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여게 자원하는 여기 자유 자원하는 이것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지공을 통과한 것입니다. 원치 아니하는데 강제로 희생을 대가로 우리의 모든  죄와 의무의 불목의 대가로 이렇게 냈다고 하면 이는 하나님의 지공법에서  통과가 안됩니다. 강제를 시키는 그런 법이 어디 있습니까 있기를   하나님의 지공법을 통과한 것은 아무리 봐도 예수님의 그 세포 하나도  신경하나도 부득이 함으로 안하고 부득이 함으로 안하고 부득이 함으로가 아니고  원하고 원하시는 그 자원함에서 했기 때문에 자기가 자유 가지고서 자원하는  그것은 막을 강제도 없다 그 말이요.

 그러기 때문에 대속 하는 것이 그것이 공평이요 또 대속으로 인정하는 것이  공평이었습니다. 만일 예수님에게 조그마치 라도 그 자체에 어떤 세포 하나라도  원치 안 하는 이런 강제가 있었다면 하나님의 지공법은 통과 못합니다. 이 원치  안 함이 있어지지 안 했느냐 원치 안 하는 요소가 있지 안 했느냐 어떻게 이렇게  다른 사람이 잘못한 죄 값으로 억지로 씌우는 수가 어디 있느냐 이거는 지공법에  걸린다 할 수 있는데 남이 지은 죄를 자기가 담당하되 담당하지 말아라 본인에게  담당시켜라 제가 담당하겠습니다. 자꾸 자원 적으로 하니까 그 자유를 꺾을 수  없으니 자원해서 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지공법을 통과했다 그 말이요. 통과하고  또 그 한 것이 하나님의 지성법에서 아무리 비판해 봐도 추호도 부족함이 없이  온전히 하나님의 율법에 요구를 이루었기 때문에 지성법에 통과가 된 것입니다.

 이래서 산 제사라는 요것을 잘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앞으로 왜 외계에 나가면  교계에 나가면 요 산 제사라는 것은 자기가 능동할 수 있는 이것이 자원해서  한다는 요것이 아니고 죽은 제사 드리지 말고 산 제사 드리라 그 살았다는 그  생명성 그걸 가지고 그것으로서 해석하기가 쉽습니다. 예수님은 산 제사를  드렸습니다.

 이렇게도 저렇게도 할 수 있는 그 기간 대에 드린 것이지 그것이 없으면 벌써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의 마음과 몸도 이렇게 저렇게 할 수 있는 그 능동성이  있을 때에 그때에 드리는 것이 그것이 제사지 벌써 죽어서 송장 되어있는 그거야  송장이야 뭐 이라 건 저라 건 송장이 어떤 때에 희생하는 그 쓰여지는 것을  효력을 삼지 않습니다. 요것은 인격적인 면 문제이기 때문에   그러므로 요 산 제사라는데 앞으로 미혹을 받지 안 해야 됩니다. 제사라는 것은  너희 심신을 우리 영은 벌써 하나님에게 드리어 가지고 있고 드릴 이 아직까지  그 미완성 되어있는 것은 우리 마음과 몸인데 그 우리 마음과 몸을 어떻게  여생에 이것을 사용해야 되느냐 하는 그것입니다.

 "몸으로 산 제사를 드리라" 이 심신을 어떻게 사용해야 되느냐 우리가 과거에  이 심신을 사용했던 것은 자기를 위해서 자기대로 사용했던 것입니다. 어떤  자에게 강제를 당하는 그것도 강제를 당하는 것도 강제 당하는 것이 싫기는  싫지마는 그래도 그 중에는 그 강제 당하는 그 길이 낫지 그 길을 벗어나면은  그보다 더 불리하겠다 싶어서 제 딴에는 그래도 그 수지계산을 맞춰 가지고서 그  강제를 당하는 것입니다.

 6.25 때에 바로 제가 있던 그 앞산에서 사십 명을 갖다가 한 구덩이를 파고  주어 넣는데 구덩이를 팔 때에 인민군들이 이제는 허리만 묶어 놓고 모두 이  손발은 내 놓고 이래 가지고서 딱 따발총을 군인들이 들고 와서 이래 서  가지고서 이래 구덩이 파라 구덩이 파라 이러니까 그 분명히 구덩이 파고 난  다음에는 들어가라 하고 저거 쏴서 매장할 구덩이인줄 알기는 아는데 그게 뭐  구덩이 파고 싶은 마음 없습니다. 그 있을 마음 없습니다. 구덩이 파기  싫습니다. 파기 싫지마는 강제지마는 구덩이를 판다 그거요 구덩이를 파는 것은  그래도 거기서도 구덩이를 파는 게 자기 딴에는 좀 유익하겠다 하는 그 비판이  있기 때문에 구덩이를 팝니다. 저거 갔다가 구덩이를 팠소.

 거게서 자기 해석으로 구덩이 안 파면 지금 당장 총으로 쏠 터이니까 그래도  다만 얼마라도 죽음을 받지 안하고서 구덩이를 파보자 하고서 구덩이를 파는  것이다   세상 모든 일은 제 욕심대로 하는 것이 그것이 결론입니다. 강제 당하는 것도  제 수지 계산 맞출 때 그게 낫다 싶어서 제가 선택한 것이요 그럴 때에 이미  죽는 것이니까 사십 명이 꽉 달라 들어 가지고서 그만 거머쥐고 어떻게 해  버리든지 한 번 하든지 그라면 파지 말든지 딱 이라면 안 파면 어짜든지 이래  어짤 건데 그래도 가서 구덩이 파는 것도 그것도 제 수지 계산에 맞아서 판다  이거요   계산을 따져서 십자가의 강도 모양으로 그러기에 모든 세상 사람 사는 것은  심신을 자기 원대로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자기 원대로 사용하는 것인데 이제  이 "산 제사로 드리라" 하는 여게 중심은 이제는 심신을 네 마음대로 네  소원대로 네가 주장하고 네가 사용하지 말아라 이것이 첫째 문제입니다.

 그러기에 믿는 사람은 자기 마음이나 자기 몸을 자기 마음대로 자기 소원대로  자기 주장대로 자기 뜻대로 자기대로 움직이지 아니해야 된다는 이것을 똑똑하게  확정을 지워나가야 됩니다.

 네 마음과 네 몸은 네 대로 움직여서는 안 된다 예수님이 피로 값 주고 샀기  때문에 당신이 모든 것 다 나 위했기 때문에 이 마음과 몸을 다 주님이 피로 값  주고 산 것이기 때문에 주님의 것이니까 주님의 뜻대로 이것이 사용되어지지 내  뜻대로 사용할 것이 아니라 내 욕심대로 내 주장대로 내 생각대로 사용할 것이  아니라 하는 이것을 첫째는 단정을 지워야 됩니다. 요것이 산 제사로 드리는  것입니다.

 자기가 살아서 능동할 수 있는데 이제는 자기가 자기 주인이 아니라 피로 대속  하신 주님이 주인이기 때문에 이 심신을 제대로 할 것이 아니라 이게 주님의  것이기 때문에 주님의 소용에 맞춰서 주님의 뜻대로 주님이 사용할 것이라는  것을 자기가 깨닫는 요것이 우리로서는 구속받은 자로서 대한 것입니다.

 이래서 "영적 예배니라" 여게 이렇게 번역됐는데 또 그전에는 합리적 예배니라  이치에 맞은 합리적 예배니라 뭐 그렇게도 번역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대속을  받은 자이기 때문에 주의 대속을 자기가 자기 것으로 인정한다면 자기 것은 주의  피에 팔린 주의 것이 됐다는 이것을 깨닫고 요 이치에 맞게 하려면 심신을  이제는 제가 사용하지 말고 주님의 것이기 때문에 주님의 뜻대로 주님이  사용해야 되는 요것을 아는 것이 고 이치를 아는 것이요 그대로 하는 것이 그  계약에 합당하게 행동하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 믿는 사람은 언제나 내 마음과 내 몸은 내 것이 아니라 주님의  피로 값 주고 산 주의 것이기 때문에 내 마음대로 할 것이 아니라 이것은 주님이  사신 주의 것이니까 주님의 뜻대로 할 것이라 하는 요것을 확정을 지워 놔야  됩니다. 하던지 못하던지 요렇다는 것을 알고 요렇게 하도록 노력을 해야  됩니다.

 그러면 주님이 쓰시는 데에는 어떻게 쓰시는가 주님이 쓰시는 데는 당신이  기뻐하시는 대로 쓰십니다. 당신이 기뻐하시는 뜻대로 쓰시는데 당신이  기뻐하시는 것은 어떤 것을 당신이 기뻐하시는가 당신에게 순종하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당신에게 순종하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이래서 빌립보 2장 9절에 보면 "죽기까지 복종하였으니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이제 내 마음과 내 몸 이것은 주의 피에 팔린 주의 것이기 때문에  이것을 내대로 할 것이 아니라는 요걸 첫째로 확정을 지워놔야 됩니다. 믿는  사람들이 예수님의 대속을 믿는다고 하면서 주님의 마음과 몸 전부 나 위해서 다  드렸기 때문에 드려 가지고 나를 구속했으니까 이제 나는 또 내 마음과 내 몸을  당신에게 드리는 것이 당연한 일이 아니겠소? 물건을 살라면 내게 있는 물건의  대가를 내 줘야 물건이 내 것 되지 물건은 내 거라고 내가 거머쥐면서 대가를  안내 주면 어찌됩니까? '값을 안 냈습니다. 값을 안 냈습니다.' 이러면 뭐라  합니까? '값은 무슨 값을 내 물건만 가져가면 됐지' 이랍니다. '값을 안  냈습니다.' 이라면 뭐라고 말하겠소 '아 실례했습니다. 실수했습니다.

미안합니다.' 당연히 내는 것 아니겠소  안 내는 게 실수라 말이요 미안이라 주님의 심신을 다해서 나를 구속하셨기  때문에 대속 하셨기 때문에 나를 대신 대속했으니까 내 심신은 이제는 그것을 내  것 삼으려면 주님이 하신 일을 내 것 삼으려면 주님이 심신으로 하신 것을 내 것  삼으려면 내 심신은 대가로 내 줘야 될 것 아니겠소? 이것이 합리적인 게  됩니다.

 그러기에 이것을 확정을 지워야 돼요 산 제사로 드리라 네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이것이지마는 이제는 네 마음대로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대로  사용하시도록 이제 하나님에게 바치는 것이 돼야 된다 바친 것 돼야 된다 바쳐  놓아야 한다 이것을 이런 성구에서 확고하게 확정을 지어 놓고 그래야 됩니다.

 "너희 몸을 산 제사로 드리라" 산 제사로 드리라 이제 해석을 들어서 주님이  나를 대속했기 때문에 나 대신 마음을 당신의 마음을 당신의 몸을 전부 나 위해  썼기 때문에 나 위해 써 놓은 그걸 내가 차지했으니까 내 마음과 내 몸은 또  당신을 위해서 당신의 마음과 몸을 다 나에게 다 줬으니까 내 마음과 몸은  당신에게 드려야 될 것 아니겠소?   당신의 마음과 몸을 나 위해서 다 썼으니까 나도 내 마음과 몸을 당신 위해서  다 써야될 것 아니겠소? 물건도 가져오고 돈도 주지 아니하고 둘 다 차지하는  수는 없어 그러면 그걸 도적이라고 말해요 예수님의 대속을 이것을 인정한다는  자가 자기를 주께 드리지 아니하고 주의 것이라는 것을 인정치 아니하는 자는  도적입니다.

 이것을 확정을 짓고 그러면 드리면 어떻게 드리느냐? 제물로 드려야 되는데  제물로 드리다니? 제물로 왜 드리느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서 제물로  드린다 하나님이 뭐 제물 되는 걸 뭘 기뻐하시는가? 하나님이 제물 되는 것을  기뻐하시는 것은 당신이 사랑의 당신이기 때문에 이 제물 되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그러면 제물이 되려면 어떻게 하면 제물이 되는가? 당신이 시키시는 대로  순종을 하면 흠 없는 제물이 되어집니다. 그러기에 이것을 이런 각도로 하나님이  말씀할 때도 있고 저런 각도로 하나님이 말씀한 데도 있으니 실은 하나라 이거요  그러기에 알기 쉽게 나는 내 것이 아니다 이제 주의 것이니까 주님의 뜻대로 쓸  수 있는 내 심신이다 나 이 여생은 나 이 여생은 내 것이 아니다. 나 이 여생은  나 위해 산 것이 아니고 당신 위해서 살아야 된다 나의 여생은 내 것이 아니라  당신 것이다.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것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자기를 위하여 살지 않고 대신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자를  위해서 살게 하려 함이라" 요것이 산 제사라 말이요  이거 확정하고 그러면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이 쓰시는 데에는 하나님이  어떻게 쓰시는가 나에게 영감 돼 가지고 쓰시기 때문에 그것을 내가 알아야 된다  이거요 어떻게 쓰시는가? 동기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동기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면 어떻게 하는가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하는 것을 하나님이  기뻐하신다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하는 게 뭔데 하나님이 무엇을 시키시는데  하나님이 시키시는 것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멸망 가운데 있는 이웃을 살리는  구원하는 이 일을 하나님이 원하신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은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하는 일인데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하는 일은 무엇인가? 그것은 이웃을 위해서 제물 되는  것이라 희생하는 것이라 이웃을 위해서 희생을 하면은 어떻게 희생을 하는가  부자 되도록 하기 위해서 희생하는가? 그 이웃을 취직시키기 위해서 희생하는가?  이웃에게 권세를 잡도록 해 도와 주기 위해서 희생하는가? 아니라 이웃 위해서  희생하는 데에는 속건제 속죄제 화목제 번제 이렇게 소제 요제 전제 이 제사로  희생한다. 제사로 희생한다.

 그러면 제사로 희생하다니 그에게 하나님에게 거리끼는 건데 하나님에게  거리끼는 것을 그에게 다 제거하도록 하기 위해서 희생한다. 또 하나님과 그와  원수가 되어 가지고 있으니까 원수 된 이것을 하나님과 화목이 되어지도록 하기  위해서 그일 하기 위해서 희생한다.

 또 그것이 이제는 제대로 살지 아니하고 그것이 완전히 하나님의 것이 되어서  살도록 하나님의 것이 되어서 살도록 이것이 일차적으로 하나님이 지으셨기  때문에 그것이 하나님의 것입니다. 하나님의 것 가지고 보존되고 유지되고 살기  때문에 하나님의 것입니다.

 우리는 이중적으로 일차에서 하나님의 것이 것이인 것이요 이차적으로  그리스도의 대속으로 하나님의 것이 되어진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것 되는  이게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것이 하나님의 것 안 되는 거기서 첫째 사망이  왔고 이제 첫째 사망으로 다 죽었던 우리를 예수님의 대속으로 다시 한 번  살아날 수 있는 기회를 줬는데 두 번째 하나님의 것이 되면 영생인데 하나님의  것이 예수님의 대속으로 된 것을 하나님의 것이 안 되려고 제가 뺏들어 내  가지고서 제것 만드는 데에서 여게서 둘째 사망이 됩니다.

 첫째 사망은 일차적으로 제것을 절 제것 삼으로 하다가 일차 사망을 만났다  둘째 사망은 예수님의 대속으로 다시 하나님이 근근히 안 받을라 하는 것을  죽기까지 하셔 하나님에게 받아서 하나님의 것을 만들어 놓은 이것을 이것이  망령되게 또 두 번째 제것 삼을라 하다가 둘째 사망 당한다   이러기 때문에 제것 삼는 이것을 없애서 제것 삼지 말고 하나님의 것을 삼도록  하는 이것 위해서 희생한다 그것이 번제입니다. 번제 그것이 번제입니다.

 또 전제 소제는 곡식을 가지고서 드리는 것인데 이것은 그 곡식 자기의 소유라  말이요 자기의 무슨 소유든지 자기의 소유는 근본 하나님이 주셨고 또 예수님이  그런데 제것 만들라 하다가 다 소유가 다 멸망입니다.

 세상 사람들 구속받지 못한 사람은 그 소유가 전부 다 영원히 뺏겨 버렸어 다  영원히 뺏겨 버렸는데 영원히 뺏긴 것을 예수님의 대속으로 다시 이것을 소유를  하나님의 것을 만들어 영원히 제것을 되게 해 놨는데 이것이 다시 소유를 찾아  가지고 제것으로 알아 제 돈이나 지위나 권세나 모든 것을 제것으로 알아서  제것으로 알아서 제것으로 취급하면 영원히 죽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것을 제것으로 취급하지 안하고 이것을 하나님이 근본 주실 뿐  아니라 주의 피로 값 주고 샀기 때문에 소유 이것도 다 하나님의 것이라는 것을  깨닫고 하나님의 것으로 이렇게 인정하고 하나님의 것으로 보관하고 있으면  얼마든지 사용도 할 수도 있고 영원히 이것이 사망이 해하지 못합니다.

 이래서 소유를 하나님의 것으로 인정하고 하나님의 것으로 만들어 하나님의  것으로 제가 가지고 보관하고 하나님 뜻대로 사용하고 영원히 사용해도 남음이  있는데 이것을 인간들이 무지해 모르기 때문에 이 일을 위해서 희생한다 모든  자기가 가진 전 생애는 하나님에게 받아 가지고 또 하나님에게 드리고  하나님에게 받아 가지고 하나님에게 드리고 이것이 돌아가는 이것 생앤데 이것을  모르기 때문에 제가 만들어 낸 것처럼 알고 있고 이제 하나님께 드리는 건 제것  드리는 건 줄 알고 이렇기 때문에 요거 인식 부족으로 요것이 또 수난 하는 것이  사망이 되어있기 때문에 요것을 살려야 되겠다.

 이래서 요제는 이렇게 하는 건데 이래 흔들며 하는 것인데 이래 가지고서 이래  가지고 앞으로 잡아당기는 이것으로서 하나님에게 받았다 또 하나님에게 드렸다  하나님에게 받았고 하나님에게 드리고  이래서 자기의 모든 생애는 하나님에게 받은 것은 하나님에게 드리는 이  하나님에게 받지 안한 것이 없고 받은 것은 하나님에게 또 드려 살아야 이게  영생이 되고 전부 하나님이 원인이 됩니다. 이것을 인식시키고 이런 사람 되도록  하기 위해서 희생하는 것이다 이것이 제물입니다. 제물은 이것이 제물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산 제사로 드리는 제사의 동기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게 뭔데 하나님이 요 제물 되어서 요 네 가지  자체로 드리는 제사 이 세 가지 곡식으로 드리는 제사 요 제사를 요것을 드려서  그런 사람 되도록 하려는 요것이 소원이기 때문에 요일을 하는 데에는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딱딱 순종하면 요일이 완성이 됐다 그거요.

 그러므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동기에서 우리가 살아야 되고 목적은 모든  이웃의 자체와 그 소유와 생애를 온전케 되도록 하기 위하려는 요 목적에서,  그러면 그 방편은 그 새에 낀 방편인데 방편은 뭐냐 제물 되는 것이라 희생하는  것이라 요것을 여기서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죽는 날까지 희생하는 것이 우리의 존재 목적입니다. 무엇  때문에 희생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서 희생하는 것이 우리의 생애입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희생하는 데에는 어떻게 하는데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순종으로 희생해야 됩니다. 달리 희생해서는 소용이 없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성경에 어떤 때에는 순종을 강조한 때도 있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도 강조할 때도 있고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만 존귀케 하려  함이라 이렇게 한데도 있고 희생을 강조한 데도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세 가지 아예 내 것 아니기 때문에 이제는 주의 것으로 살 것  요것 하나 단정짓고 이제는 심신을 내 맘대로 쓸 수 없습니다. 주님이 날 대속  하신 것을 자기가 이걸 가지고 구원 얻고 이것을 가지고 어디든지 가야되고  이것가지고 어디든지 가야 되기 때문에 이것 가지고 살아야 되기 때문에 이것을  내 놔야 된다 말이요.

 주의 심신이라는 것 또 둘째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하나님이 소원하시는 이  일을 위하여 그 소원하시는 그게 뭐인데 이것이 대속이라 이웃을 속죄제 속건제  화목제 번제 소제 전제 요제 이 제물 되는 것이라 소유는 그래 드리고 이렇게  하는 것이 우리의 방편이라   이런데 그 목적은 뭐냐? 그 목적은 이웃을 위함이라 그러면 나는 내 것이  아니라 주의 것인데 이제는 하나님과 이웃 위해서 있는 것이다 그 결론이라  말입니다. 나는 내 것이 아니요 주의 것인데 주의 것인데 하나님과 이웃을  위해서 있는 것이요 하나님과 이웃을 위해서 쓰여질 것이라 요것이 우리  손해보라 하는 것이 아니고 그것이 하나님의 자비, 자비라 요것이 하나님의  자비라 요렇게 하면은 하나님이 모든 자비 모든 면으로 나를 완전케 하려는 그  완전을 내가 믿는 그 하나님의 긍휼이라 그 말입니다.

 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기도는 그저 여러분들이 좀 기도할 그런 시간을 가지면 뭐 자복하고 '주님  주십시오' 하는 그런 것보다 명상이 귀한 기도입니다. 이런 진리를 자꾸  생각하고 생각하고 눈감고 자꾸 생각하고 진리를 생각하고 이 진리대로 살라고  하면 어떤 형편을 당하겠느냐 그걸 생각하고 그럴 때에 내가 어떤 실수를  하겠느냐 그걸 생각하고 그럴 때 실수하겠다는 생각할 때에 주님 앞에 또  간구하고 이렇게 해서 성경을 이것을 잣대로 삼아 가지고 자기가 눈감고 명상해  생각하는 가운데에서 감사도 나와야 되고 또 자복도 나와야 되고 간구도 나와야  되고 나와야 되지 이 말씀을 떠나면 우리는 참 거짓뿌리인데 이 거짓뿌리 이게  들어 가지고서 하나님과 의논한다 해도 전부 주관적이라서 이건 전부 삐뚤어진  것뿐입니다.

 이러니까 어떤 사람들 보면은 그것 생각이 뻔히 악 중에 악인데 악 중에 악인데  이게 기도하러 간다고 기도하러 가면 가 가지고서 악 중에 악이 처음에는 눈  뭉텅이 모양으로 울렁 하던 것이 단식기도나 하고 오면은 악 중에 악이 쇠뭉텅이  모양으로 딴딴해 가지고 옵니다. 쇠뭉텅이 같이 딴딴해 가지고 와요 더 강해  가지고 와요 그건 것 다 주관기도라 소용없습니다.

 기도는 주관을 버리고 하나님을 따라가는 것이요 기도는 자기대로 할라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대로 할라하는 것이요 자기 목적 이루는 게 아니고 하나님의  소원 이루는데 기도는 자기 죽이고 자기 꺾고 자기 포기하고 부인한 하나님으로  자기의 전부를 삼는 이 방편이 방편 중에 하나가 기도입니다.

 네 통성으로 기도하다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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