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 계급의 우상

 

1987. 4. 4. 새벽 <토>

 

본문:요한계시록 14장 9절∼12절 또 다른 천사 곧 셋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가로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14장 15장 16장에 보면 짐승과 우상에 대해서 많이 말씀해 놨습니다. 하나님이, 이 짐승이라고 한 세상을 다 주님이 만드셨습니다. 만드신 것은 택자들의 구원을 위해서 세상을 만드셨습니다.

구원을 위한 것은, 세상은 기묘한 세상이라 하나님의 이 선포한 모든 지식을 믿는 사람들과 어린양의 대속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이 세상은 굉장한 보배로운 선물이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님에 관한 이 믿음을 가지지 않는 자들은 이 세상은 낱낱이 그의 행위와 그 자체가 영원한 멸망이 되도록 그렇게 하나님이 만드셨습니다.

그러기에 세상은 믿는 자에게는 한없는 선물이요 믿지 않는 자에게는 멸망이 되는 것입니다. 믿는 자에게는 어떠한 환난, 고통, 사망 이런 것들이 있어도 그것이 하나의 해도 주지 안하고 그것이 도리어 큰 구원을 줍니다. 그러면 나쁜 것만 큰 구원 주는가? 어떠한 존귀 영광 승리 부강도 믿는 자에게는 큰 존귀를 줍니다.

그러면 세상 이런 거 저런 거 모든 존재는 하나님의 이 말씀을 믿어 그대로 살고 또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구속하신 이 구속을 믿는 믿음으로 사는 자에게는 모든 존재들과 움직임 그 전부가 똘똘 뭉쳐서 유익이 되도록, 구원을 이루도록 그렇게 하나님이 만들어 놨고, 또 이 둘을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그가 어떻게 행하든지 하나도 빠짐없이 그 모든 것이 다 자멸 행위가 되어지도록 그렇게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조금 아주 좁은 범위에서 볼 때에는 신앙을 지키기 전에는 모든 세상 존재는 다 신앙 지키는 데에 큰 방해물과 해독이 된다. 그래서 신앙 걸음은 이 세상에서 고난받는 것이 세상 걸음이다 그렇게 보여집니다. 그러나 조금 믿는 사람들에게는 그렇게 보여지나 실상 신앙 생활을 하고 보면 그것이 다 유익이 되어지고 해되는 것이 하나도 없다. 신앙을 버릴 때에 해가 되고 신앙을 가질 때에는 다 유익이 된다 하는 것을 알게 됩니다.

또 그보다도 신앙을 더 크게 가져서 참 원만한 신앙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이렇게 저렇게 해서 범하는 자 지키는 자, 신앙을 많이 가지고 적게 가지는 자, 그 모든 사람들의 천태만상의 신자의 행위 또 천태만상의 불신자의 행위 그 모든 것이 지극히 크시고 전지 전능자의 그 계획에서 그 모든 천태만상으로 되어지는 것이 하나도 돌발적인 행위가 없고 모두가 다 절대 예정적이며 계획적이며 하나님의 목적을 위한 목적적이라, 모든 존재가 목적 없는 것이 없고 다 목적을 계획하신 그대로 이루어진다 하는 그것을 깨닫게 되고, 그러면 그 모든 존재의 결과는 무엇인가? 결과는 하늘나라와 지옥인데 하늘나라는 세상에서 하나님을 믿고 순종하는 그 믿고 순종하는 것이 양적으로 많이 믿은 사람 적게 믿은 사람, 또 여러가지 믿은 사람 몇 가지만 믿은 사람, 양적으로도 그 신앙 생활이 참 천태만상이라 할 게 아니라 뭐 억억도 더 되고 또 질적으로도 그 억억도 더 되는 그 모든 것이 다 하늘나라에서 요렇게 믿고 순종한 자에게는 요만한 효력이 있고 조렇게 믿고 순종하는 자에게는 조만한 효력이 있고, 믿음에서도 요만큼 못 믿은 자에게는 그만치 손해가 있고 이래서 세상에서 하나님의 계약과 하나님을 믿고 바라보고 맡겨놓고 의지하고 순종하는 그 생활에 천태만상 그대로 다 보응이 돼서 하늘나라에서 보이고 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이 존재하시고 천국을 만든 이유가 어데 있느냐? 천국 만든 것은 하나님은 이러한 분으로서 하나님께 대해서 많이 믿은 거, 적게 믿은 거, 일방적으로 믿은 거, 여러가지 믿은 거, 다 믿은 거, 이렇게 하나님을 믿고 바라보고 의지하고 맡겨놓고 순종하는 그 종류에 대해서 정확한 보응이 있다. 또 정확한 그 모든 분량이 있다. 이래서 피조물이 창조주에 대한 모든 행위에 이런 종류 저런 종류 수많은 종류 빠진 것 없이 그 종류를 다 세상에서 하나님이 그렇게 하도록 만들었다 그 말이오. 알겠습니까? 이 말 무슨 말인지 알아요? 만들었어.

이렇게 만들어 가지고 나중에 하늘나라 보니까 하늘나라는 피조물이 하나님과의 관계에 억억억억만도 넘은 모든 형태로 믿은 그것에 대해서 세밀하게, 그러면 피조물이 하나님에게 대해서는 어떻게 하는 거는 좋고 어떻게 하는 거는 나쁘고, 어떻게 하는 거는 많이 좋고 어떻게 하면 적게 좋고, 어떻게 하면 요런 모양으로 좋고 저런 모양으로 좋고, 이 피조물이 하나님에게 대해서 하나님을 따라서 산 그 복의 수억억억만도 넘은 그 종류를 세밀히 실물로 다 만들어 놓고 영원 무궁한 세계에서 피조물로 하나님을 알아서 거게 대해서 정당하게 살도록 하는, 하나님을 알게 하는 모든 사전이라, 요새는 뭐 무슨 사전 무슨 사전 그거 알려 놓은 걸 사전이라 하는데 하나님에게 대해서, 피조물과 하나님과 관계에 대해서 세밀히 실물로 만들어 놓은 사전이라, 교재라 그렇게 할 수 있다. 하나님이 당신을 어떻다는 것을 알려 주기 위한 세상이로구나.

세상에 천태만상으로 그 모든 언행심사의 행동한 그것이 무궁세계 하늘나라에 역력히 드러나므로 ‘봐라, 네가 요렇게 한 것은 요런 결과를 맺고 요렇게 한 것은 요런 결과 맺고’ 모든 좋은 행동에 결과에 수많은 천태만상 그 정확하게 해서 ‘하나님에 대해서 요렇게 믿으면 어떨꼬?’ `그렇게 믿은 그거는 천국 가 봐라. 그렇게 믿은 것은 하늘나라서 요렇게 요렇게 요 보응이 돼 가지고 있다.’ ‘요렇게 또 믿은 것은?' `그건 또 거기 있다'. 하나님과 피조물들에 대해서 좋은 관계, 좋은 관계 그것이 역력히 세밀히 정확하게 나타나 있기 때문에 그때 가 봄으로 ‘하나님과 피조물의 관계는 이러하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되고, 또 지옥은 뭐이냐? 지옥은 이 조물주와 피조물이 삐뚤어진 것, 조물주와 피조물의 삐뚤어진 그것이 정확한 그 보응으로 결과가 나타나 있다. 하나님께 삐뚤어진 것도 억억억억?만도 넘은데 종류로도 넘고 또 양적으로도 수에 헤아릴 수 없는데 그 모든 것이, ‘그러면 하나님에게 대해서 요렇게 삐뚤어진 건 어찌 되노?’ ‘네가 가 봐라, 지옥 가 봐라.' `요렇게 삐뚤어진 것은 지옥에서 가 보니까 요런 결과로 되어 있구나. 저렇게 삐뚤어진 건 저런 결과로 돼 있구나.’ 하나님께 삐뚤어진 것의 그 보응이라는, 그 댓가라는, 그 결과라는 것이 지옥에서 수많은 종류로 다 돼서 지옥을 보면 하나님께 삐뚤어진 것은 어떠하다. 천국 보니까 하나님과 일치된 것은 어떠하다 하는 것이 정확하게 나타나 있다. 이거 알아듣겠습니까? 이거 알아듣겠소, 무슨 말인지? 요것이 올바른 장성한 신앙을 가진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일방적인 지식과 모두 다 감옥에 갇혀 가지고 환하게 보이지 안하고 어두워서 이면은 보나 저면은 못 보고, 또 이거는 보나 저거는 못 보고, 또 짧게는 보나 길게는 못 보고, 깊이도 못 보고, 넓이도 못 보고, 높이도 못 보고, 길이도 못 보고, 이제 그 길이가 무한하고높이가 무한하고 넓이가 무한해.

그 모든 것이 무한한데 그 무한한 것이 다 보니까 뭣이? 지옥도 무한하고 천국도 무한하다. 무한한 게 뭐이 무한한가? 하나님과 피조물의 관계가 무한하다.

하나님과 피조물에 요렇게 삐뚤어진 것, 하나님과 피조물의 요렇게 삐뚤어진 것은 그러면 그 결과가 어떤가? 지옥 가 봐라. 그 삐뚤어진 것이 지옥에 낱낱이 요래 삐뚤어진 거 빠짐 없이 다 있다. 또 하나님과 피조물이 삐뚤어지지 안하고 바로 된 그것은, 요렇게 바로 된 건 어쩌며 저렇게 바로 된 건 어쩌며, 요렇게 짤막하게 간단하게 바로 된 것은 어쩌며 기단하게 바로 된 것은 어쩌며, 크게 바로 된 것은 얼마 되며 그 모든 양적으로 바로 된 것은 어찌 되느냐? 천국 가 봐라. 천국 가 보면은 바로 된 것은 역력히 다 기록돼 있다. 역력히 실물로 다 되어 있다.

그러기에 하늘나라는 하나님과 피조물이 어떻게 관계를 잘 맺어야 하는 것을 실물로 교재를 만들어 놓고 모든 피조물이 영원히 창조주에 대해서 알도록 그렇게 해서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바다에 물이 넘침같이 충만하도록, 바다에 물이 넘치면 거게는 혹 빈 데가 더러 있는가? 여기 ○○이? ○○이가? 뭐꼬, 이름이? ○○이가? 빈 데 하나도 없지? 빈 게 하나도 없어. 빠진 게 하나도 없어.

또 하나님과의 피조물이 잘못된 것도 수없는 종류인데 그 잘못된 그것은 지옥 가 보면은 거게 대한 실물로 만들어 놓고 다, 실물로 만들어 놓고 하나님이 다 알려 주셔서 지옥은 하나님과 삐뚤어진 수많은 종류의 실물을 만들어 놓고 가르치는 교재를 삼아 놓고 인생을 알게 한다, 피조물로 알게 한다. 하늘나라는 하나님과 일치돼서 바로 된 것을 알게 한다.

이래서 세상은 무궁을 만드는 세상이라, 준비의 세상이라, 원인의 세상이라, 또 하나님과의 수없는 천태만상의 관계에 그 모든 것을 만들고 있는 세상이라, 그러면 만들었는데 그것이 뭐 없어졌는데 뭐이 만든다 말이냐? 가 보니까 잘못된 것도 하나도 빠짐 없고 바로 된 것도 하나도 빠짐 없이 그대로 실물로 보존되어서 모두가 다 착착 재여 가지고 진열돼 가지고 있는 것이 하늘나라고 지옥이다.

이러니까 그는 당신이 어떠한 존재라 하는 것을 피조물들에게 알리시는 그 일을 지금 역사하시고 또 그 다음에도 무궁하시고, 그래서 전부는 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 것을 알고, 창조주가 어떤 분이신 것을 알고, 그분과의 바른 관계가 얼마나 행복되다는 것을 알고, 그분과 삐뚤어진 것이 얼마나 불행하다는 것을 영원히 알아서 하나님 한 분으로 모든 피조물들은 다 전부를 삼아서 만족된, 하나님의 그 무한하시고 전지 전능하신 그 하나님의 사랑으로 만족히 줄 수 있고 피조물들은 그 사랑과 그 은혜 그 능력의 축복을 빠짐 없이 다 받아서 영원히 살게 하려는 것이 하나님의 계획이라, 그러기 때문에 이 모든 것을 책임 맡으신 그 하나님이, 하나님은 한 분뿐이시나 위는 삼위인데 하나님을 알게 하는 그 책임을 맡으신 그 하나님의 이름을 가리켜서 뭐라고 말했는가? 그 이름이 뭐입니까? 그 이름이 뭐이요? 그 이름은 말씀이라, 그 이름은 말씀.

“태초에 말씀이 계셨으니 이 말씀은 하나님이시라. 그가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모든 것은 그로 말미암아 지음받았다. 지은 것이 그가 없이는 지은 것이 하나도 없다.” 하나님의 이름이 우리가 알도록 하기 위해서 이름을 말씀이라 이름을 가졌는데 말은 볼 수 없는 속에 있는 것이 발표되는 것이 말입니다. 무형의 존재, 보이지도 안하고 형체도 없는 무형의 자존한 그 존재를 나타내서 어떻다 하는 것을 발표해서 나타내게 하는 그 역사를 맡으신 그 하나님을 가리켜서 말씀이라, 그 하나님의 이름을 말씀이라 했는데 제이 성자 말씀이라.

말씀이라 해서 말씀이 무슨 일을 했습니까? 하나님을 어떻게 나타냈습니까? 말씀이 하나님을 어떻게 나타냈습니까? 어떻게 나타내? 말씀이 하나님을 어떻게 나타냈소? 그게 아직 멀었어. 그라면 건너가서 또 안 돼.

말씀이 하나님 나타낸 것은, 하나님은 무형의 존재입니다. 완전이기 때문에 형체가 있을 수 없어. 형체가 있으면 형체 속에 들어가야 되기 때문에 형체가 없어.

무형의 존재라. 또 그는 영체도 물체도 없어. 보이지 않는 존재라. 완전하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다 말이오. 이것도 이해가 됩니까? 이것도 심령이 자라야 이해 돼.

이런데 그분이 그분의 어떠한 것을 나타내기 위해서 첫째 나타내는 역사한 것이 뭐이냐? 창조입니다. 알겠습니까? 모든 존재를 창조함으로서 보이지 않는 그분이 있다는 걸 알게 하시기 위해서 창조했다 말이오. 창조.

모든 존재 영계와 물질계 모든 걸 창조함으로 창조된 그 피조물로 인해서, 영계와 물질계로 인해서 ‘그분이 계셨구나’ 알게 되고, 또 영계와 물질계 알아 놓고 난 다음에는 이제 하나님이 계약을 선포해 놓으시고 하나님의 뜻을 선포해 놓으시고 하나님에게 순종은 이렇다 거역은 이렇다 하는 것을 이차적으로 알렸습니다.

이차적으로 알려서 순종하면 거역하면 이런 보응이 있다 하는 그라고 난 그 다음은 우리에게 필요가 없기 때문에 기록이 안 됐습니다. 그 다음은 기록이 안 됐어.

기록이 안 됐는데 다만 “세세토록 있다” 세세를, 금세라면 이것인데 또 “세세토록 있다” 이래 놓고 조금 기미가 보이는 것은 고린도전서 13장 13절에 “모든 지식도 모든 것이 폐해지고 없어지고 다 변동된다. 그러나 믿음 소망 사랑, 믿음 사랑 소망 이 세 가지는 항상 있다. 항상 있다. 모든 것이 폐해지는데 항상 있다.” 믿음이 항상 있으니까 미래가 있는 것입니까 없는 것입니까? 믿음은 과거에 속했습니까 미래에 속했습니까? 믿음이라는 건 순종인데 순종은 미래에 속했소 과거에 속했소? 과거에는 믿어 놓은 거 있고 현재는 믿는 거 있고 믿음이라는 건 미래를 지금 믿는 것입니다. 알겠습니까? 믿음은 과거는 이미 믿음을 만들어 놓은 것이고 현재는 믿음을 만드는 것이고 믿음은 미래로 앞으로 ‘하나님이 이랬는데 네가 순종할래 안 할래?’ 미래에 속한 것입니다.

소망은 이것은 현재 과거 미래인데 어데 속했습니까? 미래에 속했습니다. 소망은 미래에 속했어. 또 사랑은 과거 현재 미래에 어데 속했습니까? 과거에 속했소 현재에 속했소 미래에 속했소 전부에 속했소? 전부에 속했어. 사랑은 전부에 속했고, 그러니까 믿음은 영원히 있다 했으니까 우리가 믿을 것이 또 영원히 있다 그 말이오. 그러면 믿을 것이 끝나지 안했어. 또 소망은 이 세상에 소망하는 것을 그대로 소망 들어 줬으니까 다시 소망이 그러면 하늘나라에 가서는 이 세상에서 만든 거 소망 다 받아서 그뿐인 게 아니고 소망이 영원히 있다 말이오. 영원히 또 바라고 믿으니까 또 실상이 이루어지고 바라고 믿으니까 실상이 이루어지고, 사랑도 끝이 없고 믿음도 끝이 없고 소망도 끝이 없다 하는 데에서 그 흔적을 찾아볼 수가 있습니다.


선지자선교회 그때 ○○○목사님이 저거 교회 집회를 와 가지고 말하기를 ‘하늘나라에 가 가지고도 자라가는 게 있습니까?’ 이래서 `자라가는 게 있다.’ 이라니까 ‘그거는 우리 김현봉 목사님하고 같은데요. 자라가는 게 있으면은 그 성구를 어느 성구를 근거합니까?’ 그래 내가 있다가 고린도전서 13장 13절을 말하면서 ‘여게는 영원하다. 믿음도 영원, 소망이 영원하니까 소망이 영원하니 영원한 소망은 그 소망은 미래에 속한 것이 그것이 이루어지면은 현재가 되고 과거가 되는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영원 무궁토록 미래 현재 과거가 계속된다.’ ‘이것이 도무지 이해가 안 돼서, 하늘나라 가 가지고서도 역사가 있고 자라가는 게 있다 해서 그것은 이해가 안 되는데 우리가 궁금해서 그래 백영희 조사님한테 가서 한번 물어봐야 되겠다 하고 내가 가져온 제목이 그건데’ 우리 교회 집회 하러 와 가지고 그래 그걸 그랬는데 그라니까 그때 그분이 해결을 잡고 이제는 확고하게 잡았다고 그라고 갔었습니다.

그분이 송도에, 나하고 동기 동창으로 신학교 다닐 때에 송도에서 집회해 달라고 청했는데, 금요일날 밤부터 해 가지고 월요일날 아침까지는 집회하고는 또 이제 신학교 오고 한번도 빠짐 없이 계속해서 다녔습니다. 저는 뭐 본교회 오고 난 다음에는 방학될 때까지는 본교회 한번도 못 갔어요, 늘 이래 집회 다니고.

이랬는데 그 다녀도 하나도 못 알아들어. 암만 말해도 이거 무슨 말인지 못 알아들어.

못 알아듣더니마는 환도해 가지고 김현봉 목사님에게 삼 년을 배우고 난 다음에 저를 청했어. 청하기를 집회 해 달라고. 그전부터도 좋아하기는 했는데 집회 해 달라 해서 가니까 자기네들이 ‘그때 깨닫지 못했는데, 그때 조사님이 내나 사경회 할 때에 말하는 것을 전연히 깨닫지를 못했었는데 여기 와서 김현봉 목사님에게 배우니까 이거 이상하게도 백 조사님하고 가르치는 게 같다. 이래서 이번에 청했다.’ 이라면서 거기 있는, 그때 환도한 직후니까 뭐 목사들이 거의 다 모았어.

다 모아서 그때 들으면서 ‘이제는 우리의 신앙 지도자를 두 분 옳은 지도자를 우리가 잡았다. 우리가 모셨으니까 참 행복되다.’ 이라면서 기뻐하고 즐거워했었습니다. 같이 다녀도, 그분이 성경을 많이 아는 분인데 한 사경회를 해도 무슨 말인지 몰라. 그러나 그 속에 말씀이 들어가 역사해 가지고 그뒤에 삼 년 김현봉 목사님에게 배우고 난 다음에 자기네들이 깨달아졌다 해요.

그래 나는 김현봉 목사님 그때까지 만나지 못했어요, 한번도 보지도 못했고.

보지도 못했는데 그때 나는 머리를 깎고 있었어. 이러니까 머리 거기 따라서 머리 깎은 줄 알고 ‘김현봉 목사 머리하고 같이 았다.’ 나는 깎은 게 달라. 고신하고 내가 이래 싸우고 난 다음에 머리 깎았어. 싸우다가 하다 하다 안 되고 그뒤에 말하다 안 돼서 그래 내 속으로 결정했어. ‘이제는 내가 더 말하지 않겠다. 말할 필요가 없다. 말하지 않겠다. 이제는 내가 다 옳은 거 옳다 아닌 거 아니라 다 내대로는 다 하나님이 주신 대로는 증거했기 때문에 나는 다시는 이들과 더불어 내가 관계를 내가 끊겠다.’ 하는 그 마음을 가지고 내가 머리를 깎았어. 다른 사람은 몰라요.

머리 깎았는데 그게 다 지나가서 이제는 다 합창이 되고 다 모두 다 치료가 다 되고 이제는 다 그래 틀렸다 하는 게 다 진압이 다 돼 버렸어. 그라고 난 다음에 다시 머리 길렀어.

제가 머리 깎은 것이 두 번 있고 기른 것이 두 번 있어. 왜정 말년 때에 그때에 모든 사람들이 다, 나는 그전에 머리를 깎고 있었어. 왜정 말년 때 깎고 있었는데 그들이 목사들도 다 머리 삭발을 시키고 전부 옷은 각반, 다리 둘둘 감아 있는 게 그게 뭐입니까? 그게 각반입니까? 그거 그라고 또 단꼬 스봉이라고 단추 잠궈 이래 거석하고 요 딱 잠구고 작업복 그래 입지, 목사들도 작업복 입고 다녔습니다.

그리 안 하면 강단에 못 서요. 또 머리 다 깎았고. 전부 목사들이 또 머리 다 깎았어.

다 깎았는데 그때는 나는 길렀어. 그때 나는 길렀어. ‘너거 시키는 대로 하겠나? 너거가 나를 어떻게 할 것이고? 하나님이 거석하는데. 너거 따라서 머리 깎고 기르고 하겠느냐?’ 그전에 깎은 건 내 비위대로 깎았지. 그때 머리 길렀습니다.

그때 나는 단꼬 스봉 한번도 안 입었어요. 다 그때 한복 아니면 양복 넥타이 그래 하고 그래 입고 다녔지.

그라다가 그 뒤에 8 5 해방 후에 지나가고 나서 제가 내치 머리 길러 가지고 그때 길러 가지고 왜정 말년 때 기른 걸 그대로 있다가 그뒤에 고신하고 서로 이래 신강이 있어서, 있다가 마지막에 제가 거기서 제명당할 그 임시에 제가 머리를 깎았습니다. 그때 벌써 이거 대립이 돼서 많은 투쟁이 있었습니다.

그래 머리 깎으니까 다른 사람들은 또 그 사람들은 조롱을 더 해. ‘왜 성도가 중 모양으로 머리를 깎아?’ 이래, 그들이 다 모여 가지고. 나는 그때 조롱거리가 됐어. 그래 나는 뭐 무슨 말 하겠어? 그래 내가 있다가 ‘성도를 우상 섬기는 중이라 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지 안해. 그런 말 하면 안 돼.’ 내가 그 말 하고 그만 다른 말 하지 안했어. 그라고 난 다음에 그 진압이 되고 나서 다시 머리 길렀습니다.

그러니까 김현봉 목사님 머리 깎은 거 내가 그래 머리 깎았다고 그 제자로 이라는데 보지도 안했어. 그라니까 김현봉 목사님이 그뒤에 나를 좋아하고 한번 보기를 원했고 나도 한번 보기를 원하고 자꾸 그 집회 오라고 쌓아서 삼각산 집회 할 때 내가 한번 갔었어. 가고 세 번 내가 참석했어, 집회에.

삼각산 집회에 한 번 참석하고, 관악산 집회에 한 번 참석하고, 영도에 어느 교회에 벧엘교회인가 그 교회 집회 할 때에 가서 한번 참석하고 이랬는데, 내가 참석하는 데에 그분과 나와 성경 깨달음이 제일 맞았어. 틀린 것이 많이 없고 많이 맞고. 오종덕 목사님하고 제일 맞고. 다른 사람하고는 맞지를 안해요. 맞지 안해서 내가 이단으로 정죄를 많이 받았어.

이렇게 참, 내가 무슨 말다가 그 말이 나갔지? 오, 믿음 소망 사랑. 이 성구에서 영원 무궁세계를 은연중 이래 볼 수 있으나 그것은 지금 말하지를 못해. 바울이 말하기를 그 입신 중에서 본 것이 많이 있지마는 그것을 지금 말하지 못하는 것은 다른 사람들이 도리어 지나치게 생각해 가지고 구원에 손해갈까 싶어서 지금 말하지를 안해.

그래서 오늘 지금 아침에 여러분들이 들은 데에서는 이 세상에서 이렇게 신앙과 모순된 복잡된 이 세상이 있으니까 얼핏 생각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은 무능하고 이 세상에 마귀하고 둘이 싸운다고 이렇게 생각하지마는 모든 것이 하나님이 당신이 주권 의지로 예정하시고 주권 능력으로 다 성취해서 이루시는 하나님이신데, 하나님 한 분이 이루시는 그 역사가 이렇게 나타나나 껍데기 보는 사람, 껍데기 안에 속껍데기 보는 사람, 속껍데기 안에 또 그 알맹이 보는 사람, 알맹이를 만들어 놓은 근본을 보는 사람, 모든 것에 원인자이신 자존자이신 이 하나님을 보는 사람, 여게서 모든 가치가 달라져. 이러기 때문에 범위가 좁은 사람들과 이 모든 만물관이 다 달라.

그래서 지난밤에 제가 여덟 가지를 말했는데 첫째로 존재관, 존재관이 바로 되지 못하면 다 헛일입니다, 존재관. 존재는, 존재관이 바로 되는 것은 창조주와 피조물이 있다 요렇게 알면 바로 되는데 요렇게 아는 박사들이 적어요. 세상 학문들은 이걸 몰라요.

천하 세상에 있는 지식은 다 그들이 뭐 하나님 어떻다 뭐 말하고 하나님 말은 많이 하지마는 하나님을 이러며 하늘님, 하늘님. 천주교에서는 하나님을 변해서 이제는 하늘님이라고 말합니다, 하늘님. 하늘님. 그거는 섬기는 하나님 아닙니다.

하늘님이라는 그것은 잡탱이 저거가 만든 것이지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 아닙니다.

하늘님. 또 한울님, 한을님, 그것도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 아니오.

또 일본 사람들은 천어중주신, 이 아마노 미나가미 누시노가미, 이 하늘에 이 우주에 있는데 제일 큰 주인된 신, 그래 가지고 그분들은 하나님을 그렇게 천어중주신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또 중국에서는, 저 중국에서는 상제라, 상제라, 임금 있고 위에 있고 위에 있고 제일 위에 있는 이가 하나님이라 그래 말하고, 철학에서도 위에 위에 위에 위에 제일 위에 그 이상 더 없이 있는 분이 계시는데 그분이 이데아라 이래 가지고 이데아주의로서 또 말하는 그거는 철학에 말하고 있다 말이오. 그들은 다 알지 못하고 저거 생각대로 추상해서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모든 존재에 대해서 바로 아는 것, 선생님이 몇이라 했지요? 선생님은 하나뿐이라. 우리는 다 형제요 우리는 동등이라.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에게 배워서 하나님께 배운 거 그대로 전하면은 큰 상급이 있고, 하나님께 배우지 안하고 선생이 어떻게 많은지, 잘못 배운 것은 전부 이거 하나도 빠짐 없이 심판 다 있어요.

그런데 우선 아무나따나 말해 가지고 다른 사람들에게 인기나 끌면 좋다고 생각하는 그 사람은 미친 사람이요 소경이라. 자기 말해 놓은 그대로에 사람이 망하고 흥하고 하는 것인데 잘못 말해 놓은 그 전부 영원한 심판으로써 불과 유황의 형벌을 받게 되는 것인데 이걸랑 모르고 인기 끌기 위해서, 설교를 할 때에, 설교 할 때에 관심이 어데 둬 가지고 있습니까? 온 교인들이 은혜받는 데다가 관심을 가져야 됩니까, 자기 인기 끄는 데에 관심을 가져야 됩니까, 또 유명해지는 것 공명심에다 관심을 가져야 됩니까? 설교하는 사람이 어데다가 제일 주의하고 조심하고 힘을 써야 됩니까? 어데다 제일 주의하고 조심하고 힘을 써야 됩니까? 저 양성원 학생, ○조사님? 어데다가 제일 주의하고 힘을 써야 됩니까? 내가, 선생은 하나뿐인데, 한 분뿐인데 한 분뿐이신 그 선생님의 것을 내가 받아 가지고 그대로 전하느냐? 그거 전하느냐 삐뚤어지게 전하느냐? 그대로 전하면 자기는 사명 다 했어. 그 틀리면 심판 받기 때문에 거게 일단정신으로서 ‘이게 틀리나 안 틀리나?’ 거게 안 틀리도록 할라고, 그분의 지식을 알아야지, 그분의 지식은 신구약 성경에 나타났기 때문에 성경에 삐뚤어지지 안하고 그대로 할라고 애를 쓰고 이라는데 성경에 뭐라 하든지 우선 인기나 끌라고 이래 날뛰고 또 자기가 지나치게 인정받을라고 하면은 하나님은 눈이 밝아요.

사람도 알거든. 사람도 자꾸 좀 신앙으로 장성해지면은 저 사람이 말할 때에 ‘너는 그렇게 네가 그 목적은 좋은 목적을 말하고 있지마는 동기는 하나님 아니고 네다. 너는 보니까 동기도 틀렸고 목적도 틀렸고 방편만 이용해 가지고 하는 너는 연극쟁이로구나.’ 그걸 다 안다 말이오.

너 동기는 어데서 어데서 하는 그걸 다 알고 있지 안해요? 자기보다 신앙이 어린 사람은 말할 때 아무리 민첩하게 꾸며댄다 해도 그거는 어데 있다, 어데 어데 속했다, 어떻다 어떻다, 그 뒤에 결과가 어떻다 하니까 아니까 거기 대해서 수정을 해 준다 그 말이오. 또 연극도 하고 뭐 또 이중 삼중으로 껍데기도 두터쓰고 모두 그래 쌓는 거 다 못나고 화딱 벗는 게 좋아. 잘난 사람 앞에는 활딱 벗어 그만 솔직하게 그대로 솔직한 그것이 아무 흠이 없어요. 틀려도 흠이 없고, 알아도.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서는 자기를 부인하는 것이 지혜지 자기를 부인 안 하고 암만 잘나고 민첩해 봤자 그놈을 가지고 하면은 하나님 앞에는 가루어지고 수치야. 자기를 부인하라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래서 이거 다 똑똑히 모르면 헛일이라. 이래서 선생은 하나뿐이기 때문에 그분에게 배운 대로 가르치는 게 그게 문제라.

이런데 이 여덟 가지 모든 관식, 모든 것을 보는 그 지식, 이 관식이 이게 얼마나 큰지? 이게 참 크다는 거, 어제 내가 이 큰 설교를 할 터인데 이거 여러분들이 알아듣기가 어려울 것이라 말했어.

존재관에 대해서 바로 알면, 이걸 바로 알면 다 바로 돼져. 이게 틀리면, 이게 틀리면 안 돼. 목사로 이게 바로 못 된 사람 많아. 그 주재관이 바로 되면, 모두 주인이 뭐이냐? 주재관이 바로 되면은 바로 돼요.

그라고 난 다음에 모든 게 심판도 있고, 또 보응도 있고, 영원한 것도 있고, 모든 것이 섞여 가지고 있고 이 모든 것을 다 바로 알면 되는데 이 참 모든 관식, 모든 것을 바로 아는 그 지식이 중요합니다.

이래서 여덟 가지 지난밤에 기록하라 했는데 기록한 걸 가 가지고 자꾸 새기고 공부를 해. 주님 앞에 자꾸 물어서 성경을 보면서 또 거기서, 성경은 자습서니까 성경을 보고서 또 찾고 찾고 이래 가지고 이 여덟 가지가 바로 되면 그 사람은 흔들리지 않습니다. 이 여덟 가지가 바로 된 사람은 우상 섬기는 사람이 아니고 짐승에게 절하는 사람이 아니야.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한다. “짐승의 우상에게” 짐승의 우상이라, 짐승의 우상.

짐승의 우상이라 말은 세상이 만들어 놓은 것인데 우상이라 그 말이요, 세상이 만들어 놓은 것이. 세상을 누가 만들었어요? 세상을 누가 만들었어요? 하나님? 되나 안 되나 자꾸 하나님 하는 건, 되나 안 되나 하나님이라 말하는데, 세상 누가 만들었어? 요한복음 1장에 있지 안해?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더라” “그로 말미암아 지음 받았다” 그가 누군데? 말씀. “태초에 말씀이 계셨으니” 하고 “이 말씀은 하나님이시라”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었으되 그를 알지 못하더라 자기 땅에 와도 자기 백성이 대접지 안하더라 그런데 그를 환영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를 준다” 그러면 자녀의 권세, 믿는 자에게 자녀의 권세 준다 그 말은 믿음으로 자녀의 실력이 자꾸 자라간다 그 말이오.

녜,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요 여덟 가지 모든 전 관식, 모든 것을 보는 그 지식 바로 보는 지식을 가지는 것이 우리에게 중요합니다.

이래서 여러분들이 여게서 들으면 막 사람이 쫙쫙 커져 나갈 거라. 이래서 모든 포부가 커서 아는 대로 다 알고 나면은 샘안의 개구리 모양으로 그래 호독거리지를 말라 그 말이오.

좀 하나님을 자꾸 따라서 실제대로 커져 나가면은 이 세상 그까짓 거는 이 우주 존재 가운데 이 지구 땅덩어리 하나 속에 한 귀때기 그것이, 그 빌딩이 얼마나 크냐 말이요? 부산이면 얼마나 크며, 이 우주도 좀 생각하고 우주 가운데 먼지 같은 지구 덩어리도 생각하고 지구 덩어리 속에 한 모때기 미국도 생각하고, 그거 뭐인데? 그거 또 자기는 막 빌딩 하나 지어 놓고 ‘헤, 나는’ 회사 하나 지어 놓고. 그거 우습다 그 말이오. 좀 조부랍지 말아요. 스스로 자기를 조부랍지 말아. 조불뜨리지 말고 믿음으로 자기를 키워서 이 우주의 주인공이 되고 영계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자기로서 큰 자, 하나님의 아들을 참 만들라 그 말이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2022.07.04-5596 김반석 2022.07.04
공지 백영희와 백영희목회설교록 김반석 2022.07.04
공지 순생 순교의 종 백영희 목사님 [1] 선지자 2021.02.22
공지 법전과 주해서 · 성경과 백영희목회설교록 김반석 2020.05.30
공지 백영희목사님의 ‘목회설교록’에 관한 교훈 모음집 선지자 2019.12.18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자료 1,2,3차 통계표 [3] 김반석 2015.12.20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1] 선지자 2015.10.19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출간 백영희목회연구소 선지자 2015.10.16
823 산 믿음/ 누가복음 17장 5절-6절/ 860126주후 선지자 2015.11.03
822 산 믿음은 세상을 이긴다/ 누가복음 17장 5절-6절/ 860126주전 선지자 2015.11.03
821 산 소망/ 베드로전서 1장 3절-7절/ 881009주후 선지자 2015.11.03
820 산 소망/ 베드로전서 1장 3절-4절/ 881009주전 선지자 2015.11.03
819 산 제사/ 로마서 12장 1절-13절/ 810118주전 선지자 2015.11.03
818 산 제사- 산 제물/ 로마서 12장 1절/ 810301주후 선지자 2015.11.03
817 산기도, 예수님과 말씀 순종/ 마태복음 14장 22절-33절/ 830716토새 선지자 2015.11.03
816 산믿음 죽은믿음/ 신명기 28장 1절-6절/ 851209월새 선지자 2015.11.03
815 산제사를 드려야하는 이유와 방법/ 로마서 12장 1절/ 800418금새 선지자 2015.11.03
814 살리는 반사직/ 마태복음 6장 31절-33절/ 840408주새 선지자 2015.11.03
813 살리는 방편/ 요한계시록 3장 1절-6절/ 820509주전 선지자 2015.11.03
812 살리는 복음/ 베드로전서 1장 24절-25절/ 820704주새 선지자 2015.11.03
811 삶의 가치/ 누가복음 12장13절-21절/ 800108교역자회 선지자 2015.11.03
810 삼 계급의 우상/ 요한계시록 14장 9절-12절/ 870406월새 선지자 2015.11.03
809 삼 계급의 우상/ 요한계시록 14장 9절-12절/ 870405주전 선지자 2015.11.03
808 삼 계급의 우상/ 요한계시록 14장 9절-12절/ 870401수야 선지자 2015.11.03
» 삼 계급의 우상/ 요한계시록 14장 9절-12절/ 870404토새 선지자 2015.11.03
806 삼 계급의 우상/ 요한계시록 14장 9절-12절/ 870405주새 선지자 2015.11.03
805 삼 계급의 우상/ 요한계시록 14장 9절-12절/ 870405주후 선지자 2015.11.03
804 삼 단계 믿음/ 히브리서 11장 7절/ 810225수새 선지자 2015.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