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대절기


선지자선교회 1982년 11월 26일 금새

 

본문 : 출 23:14-17 너는 매년 삼 차 내게 절기를 지킬지니라 너는 무교병의 절기를 지키라 내가 네게  명한 대로 아빕월의 정한 때에 칠 일 동안 무교병을 먹을지니 이는 그 달에 네가  애굽에서 나왔음이라 빈 손으로 내게 보이지 말지니라 맥추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밭에 뿌린 것의 첫 열매를 거둠이니라 수장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이룬 것을 연종에 밭에서부터 거두어 저장함이니라 너의 모든 남자는 매년 세 번씩  주 여호와께 보일지니라

 

 (기도)  우리를 세상에서 구속하시고 하늘나라로 인도하시는 주님 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주님은 작정하신 대로 세상을 이용하여 하늘의 백성으로 모든 면을  성장시키시며 연단시키시고 계시는 것을 믿습니다. 오늘도 주님께서 인도하시는  인도를 따라 각자들이 자기 구원을 잘 이루어 갈 수 있도록 축복해 주시옵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모인 곳곳마다 함께 하시고 천하에 있는 성도들로 악령의  유혹에서 벗어나 주의 성령의 인도를 따를 수 있는 이 축복을 주옵소서. 주님이  친히 오셔서 어두운 심령에 영감시켜 주사 깨달아 열매 맺을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세 가지 절기를, 하나는 유월절이라 또 유월절을 무교병절이라 또 칠칠절이라  이렇게 그 뒤에 이름을 때를 따라서 여러가지로 발표를 했습니다.

 오순절을 맥추절이라 이러는 것은 오순절을 지켜 기념할 때에 때가 맥추 때이기  때문에 맥추를 가지고, 보리 가을에 보리 가을한 맥추를 가지고 감사하는 표시를  하라 해서 맥추절이라 또 이름을 그때는 그렇게 불렀습니다.

 그 뒤에 수장절이라. 장막절을 가리켜서 수장절이라 이렇게 한 것은 또 그때가  연중 마지막 가을할 때이기 때문에 수장절이라 그렇게 또 이름을 달리해서  불렀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시기를 따라서 감사하는 그 감사의 표시를 하기에  적절한 것으로 하도록 하기 위해서 그렇게 이름을 표시한 것이지 근본은 유월절  오순절 장막절 그 세 가지 절기를 기념하는 것을 그렇게 다른 이름들로 표현한  것입니다.

 이 세 가지 절기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대해서 인도하시는 뚜렷한 그  하나님의 은혜를 그들이 인정하고 이해할 수 있는 그 은혜를, 그 은혜 받은 것을  기념하면서 하나님 앞에 감사하는 이 절기로 지키는 것인데 그 세 가지 성질의  은혜를 계속 이스라엘이 받고 있는 것을 뚜렷이 알기 쉬운 이 은혜로 인해서  그들로 하여금 무시로, 상시로 언제든지 하나님께서 이 세 가지 종류의 은혜로  인도하시는 것을 미루어 깨닫고 감사하게 한 것입니다.

 여기에 '남자들은' 그 말은 육체의 이스라엘에게는 남녀가 구별있어 남자는  하나님 앞에서지마는 여자들은 서지를 못했습니다. 그러나 신약 교회 신령한  이스라엘은 육체적으로는 남녀가 있지마는 신령한 면에서는 모두 다 하나님의  아들들입니다. 또 하늘나라 가면 남녀가 구별없이 전부 다 하나님의 장자가  됩니다. 그래서 여기에 '남자들은' 그렇게 말한 것입니다. 잘못하면 남자들에게는  해당도 되고 소망도 있지마는 여자들에게는 상관이 없는 도리 아닌가 그렇게  오해 하기 쉬운데 그런 것 아닙니다.

 그러면 이 세 가지 절기는 하나는 유월절인데 유월절은 하나님이 구월하신 것을,  하나님의 구원을 받은 것을 기념하면서 감사하는 표시를 하는 기념 절기입니다.

또 오순절은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인도를 받은 것을 감사하면서 앞으로도 계속  받을 것을 구하는 인도하심의 은혜를 감사하는 절기입니다. 또 장막절은 하나님의  보호를 이미 입은 것을 감사하면서 또 계속 입고 앞으로 입을 것을 소망하면서  하나님 앞에 감사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세 가지 절기는 하나님의 구원 안에 있는 자기인 것과 하나님의 인도  안에 있는 자기인 것과 하나님의 보호 안에 있는 자기인 것을 인식하고 믿고  감사하고 이 은혜 안에서 이 은혜를 힘입어 사는 그것이 정말 기념하는 기념인  것입니다.

 오늘 아침에는 여러분들이 굳게 잡아야 할 것은 유월절은 하나님의 구원이라,  구원을 기념하는 절기라 오순절은 인도를, 인도의 은혜를 기념하는 절기라  장막절은 하나님의 보호를 기념하는 절기라. 이것을 기억하고,  그러면 우리가 구원과 구원을 구별해야 되고, 인도와 인도를 구별해야 되고,  보호와 보호를 구별해야 합니다. 왜? 구원도 둘이요 인도도 둘이요 보호도  둘입니다. 하나는 악령이 세상적 구원을 하는 구원이 있고, 성령이 천국적 구웠을  하는 구원이 있습니다. 또 인도도 악령이 점점 세상 속으로 인도하는 인도도 있고  또 성령이 세상을 벗어나 하늘나라로 인도하는 인도도 있습니다. 또 악령이 이  죄악의 사람을 세상에 속한, 땅에 속한 멸망의 사람 옛사람을 보호하는 보호도  있고, 또 진리와 성령으로 중생된 새사람을 보호하는 보호도 있습니다.

 이 두 가지 종류가 있는 것을 구별하지 못하면 하나님의 구원과 인도와 보호는  원수같이, 망하는 것같이 생각하고 악령의 구원과 인도와 보호와 인도는 행복을  받은 것같이 그렇게 오인하게 됩니다.

 이러니까 사람들이 감사하는 것도 멸망을 감사하는 감사도 있고 구원을  감사하는 감사도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그 감사하는 것을 살펴 보면 멸망은  감사를 하고 구원은 원망 낙망 불평을 하는 그런 일이 되기 쉽습니다.

 이래서 우리는 먼저 유월절은 구원절기라. 오순절은 인도절기라 왜 오순절을  인도 절기라 하는가?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와 가지고 어디로 갈 길을 모르는  것보다 어떤 법칙으로 살아가야 할까, 어떻게 살아가야 될까 하는 것을 깜깜히  몰랐습니다. 듣고 보고 배운 것은 애굽밖에 없기 때문에, 애굽은 순전히 멸망하는  그 멸망으로 멸망으로 점점 달려가는 애굽인데 그것밖에 못 봤으니까, 하나님의  구원을 받아 나왔지마는 보고 듣고 행한 것이 그것뿐이니까 그 생활하면  멸망하게 되는 것이기 때문에 어떻게 살아야 될 것을 몰라 모세가 하나님 앞에  시내산에 가서 기도하고 부르짖을 때에 하나님이 인도를 이스라엘에게  주었습니다.

 그 인도를 주신 인도가 첫째로 십계명입니다.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네가 살아라  열 가지 조심하고 명령한 것이 있었으니 그것이 경계하고 명령한 것이 계명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오순절은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인도 절기라 그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그 껍데기 붙은 게 아니고 오순절을 인도 절기라고 이렇게 깨닫고  말하는 것이 그것이 또 듣기가 처음에는 또 어려운 엉뚱스러운 말 같습니다.

 수장절 이것이 추수절이다. 추수절 이것이 장막절이다. 장막절이 사십 년 동안  하나님이 순전히 그 능력으로 보호하신 것을 기념하면서 그와 같이 지금도 아는  면 모르는 면 모든 면을 보호하고 계시는 그 보호를 감사하는 그 생활을 하게 한  것이다. 그것이 하나 그런 역사적인 사실인 형식을 통해서 하나님이 하나님  백성들에게 구원의 길을 알려 주시고 구원의 은혜를 깨닫게 해 주신 것이다 한  것입니다. 이것도 좀 어려운 것입니다.

 유월절, 맥추절, 수장절을 그 근본이 유월절, 오순절, 장막절이다. 그 근본이  하나님의 구원, 하나님의 인도, 하나님의 보호인 것이다. 이것도 어려워서  사람들은 이것을 미루어 근본을 찾지 못하고 그저 맥추절은 그때 난 곡식을  뭐이든지 많이 갔다 들이 재고 그것을 기념하는 그것이 맥추절로 알고 지키는  것이 일반 교회들이고 세계들입니다.

 또 추수 감사절에는 호박도 가을에, 호박도 가을에 따고 감도 가을에 따고 모두  다 가을 추수하는 그런 종류들을 갖다 놓고 그렇게 하는 그걸 하면서 이것은  하나님 앞에 이렇게 하나 감사하는 표시로 하는 것이지 껍데기 일이나 그속의  알맹이 알맹이 알맹이가 있으니 그 알맹이를 진심으로 기념하고 감사하는 것이라.

이렇게 알고 지키는 사람들도 교회들도 있고, 참 아주 껍데기만 가지고 그렇게  지키는 사람과 교회가 되기도 쉬운 것입니다. 우리 교회는 너무 그런 형식이 없기  때문에 재미 없는 일이 되는 수도 많이 있습니다.

 이래서 알맹이가 있고 껍데기도 있고, 껍데기도 있고 알맹이도 있고 있는데 실은  인제 기회가 있으면 추수 감사절에는 호박 농사 지은 사람은 커다란 호박을  준비했다가 제일 큰 호박을 갖다 바치고, 무우도 제일 큰 걸 이런 걸 자기는 무슨  농사를 과수원 했으면 과수 또 무슨 특수 농작물 했으면 특수 농작물 이런 걸  갖다가 이렇게 하면 사람들이 기분 좋아서 '아, 오늘은 추수 감사 주일이다'  이래서 그 외부적인 기분을 소생시키면서 은연 중 그 속에 깊은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해서 느끼는 이 일이 있어야 할 것인데,  껍데기 되면 아주 껍데기 되어 버리고 알맹이 되면 껍데기 없어 알맹이가 익지  못하고 치우쳐 폐단되는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껍데기로 인해서 알맹이가  잘 성숙할 수 있고 또 알맹이로 인해서 껍데기가 보호를 입습니다. 알이 없는  껍데기는 자라지 않습니다. 말라 썩어버리고 맙니다.

 이러니까 그것도 모두 다 자연 만물을 가지고 가르쳐 주신 구원의 이치인데  그것을 잘 기억하고,  오늘 아침에는 여러분들이 구원도 두 가지, 인도도 두 가지, 보호도 두 가지. 두  가지 종류가 있다는 것을 단단히 기억하십시오. 이걸 모르면 신앙 생활해야  껍데기 신앙 생활 합니다.

 다시 말하면 옛사람을 구원해서 성장시키는 것도 있고 새사람을 구원하는 것도  있고, 옛사람을 점점 옛사람으로 깊이 들어가도록 인도하는 인도도 있고 새사람을  점점 새사람으로 천국으로 깊이 들어가게 인도하는 인도도 있고, 옛사람을 잘  보호하는 보호도 있고 새 사람을 보호하는 보호도 있다. 하나는 악령이 하고  하나는 성령이 한다. 요걸 구별 못 하면 옛사람을 멸하고 새사람을 보호하면 저주  받았다 진노받았다 망했다 자타가 말하기 쉽고 정 꺼꾸로 그렇게 되기 쉽습니다.

 그러니까 옛사람 새사람을 구별하는 여기에서 이것이 내 보호냐 나를  멸망시키는 보호냐, 나를 구원하는 인도냐 나를 멸망시키는 인도냐, 이것이 나를  구원하는 것이냐 나를 멸망시키는 것이냐, 옛사람과 새사람을 구별하지 못하면  그것도 구별하지 못하니까 쉬지 않는 악령은 물밀듯 밀고 들어오기 때문에  결국은 인생 동안 예수 믿어야 옛사람만 잘 길러가지고 옛사람 좋도록만, 옛사람  소욕대로만 옛사람을 장성하게 했기 때문에 그 사람이 가서 얻을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다 불탄 집과 같이 그 공력은 불타서 아무것도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바로 깨닫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 아침에는 여러분들이 유월절은 구원의 절기라. 오순절은 인도의 절기라. 또  장막절은 수장절 장막절은 안보의 절기라.

 이런데 구원도 인도도 안보도 두 가지 종류로 있다. 두 사람의 구원 인도 안보가  있다. 그러면 우리는 어느 사람의 구원과 인도와 안보를 받아야 할 건가? 이것을  받는 사람은 이것을 피하도록 이것은 반대하도록 멸하도록 해야 되겠고, 이것은  안 받아야 되겠고, 이걸 받는 자는 이걸 안 받아야 되겠고, 이걸 받으면 이것이  죽고 이걸 받으면 이것이 죽기 때문에 정 상극이기 때문에 둘다 받아도 좋은 것  아닙니다. 아무나따나 받아도 되는 것 아닙니다. 그러기 때문에 요것을 단단히  구별해서 기억하십시오.

 그리고 여기에서 녹음해 가지고 이렇게 무책임하고 딴대로 자꾸 돌리는 그런  것은 말아야 합니다. 그것을 금하는 것은 안 하는 것이 유익하기 때문에  금합니다. 그걸 하는 것은 전달 안 돼야 될 것도 있고 또 전달되는 것이, '이것을  뉘게서 배운 것을 알라' 뉘게서 배운 것을 말하면 그 교훈이 그대로 자라서 자꾸  이리 새어 나가지마는 고것을 속여서 뉘게서 배운 고것은 속여 가지고 가리워서  딴 걸 가지고 이 교훈을 딴 걸 기루면서 하면 뉘게서 배운 것이 아니라 뉘 그  사람을 딴 사람으로 세웠기 때문에 하나의 그것이 어두운 질, 역연 돈 도둑질이나  도둑질 한 거와 같이 됩니다. 그러면 양심이 자라지 않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러는 것이니까 이제까지 혹 했을지라도 녹음 테이프를 다른 데 전달하는 그런  일을 제 허락 없이 하지 마십시오.

 지금 다른 데 나간 그런 것을 들으니까 여권찰님 가운데 어떤 사람이 하고 있고  또 어떤 사람은 그것을 가지고 계속 지금 다른 데다가 그 녹음을 전달해서 대  주고 있고, 대 주고 있으면 그 사람은 그것을 가지고 자기네들이 주장하는 그걸  예를 들면 여호와의 증인이 이쪽 진리를 듣고 가 가지고 봐라 우리 여호와의  증인도 이런 진리를 이렇게 하고 있다 이래서 그 진리를 가지고 여호와의  증인이라 하는 그것을 키우는 것처럼 그와 같은 성령으로 그걸 자기네들이  무엇을 기르면서 이용하기 때문에 그 결과가 좋지 못한 결과를 맺고 나중에 심판  받을 거리를 마련하는 것이기 때문에 말하는 것입니다.

 왜 옳은 것을 여럿이 알아서 다 같이 해야 좋은데 그러겠소? 그것을 드러내서  하면 되는데 드러내지 않고 숨어서 숨겨서 또 제거할 것을 제거하지 않고 그래  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손해가 된다 그 말입니다.

 오늘 아침에는 새로 배운 것이 이것입니다. 유월절은 구원, 오순절은 인도, 또  수장절은 안보 그 이름은 딴 이름인데 그 근원 근원 근원 근원을 찾아가면  이렇다 하는 근원을 오늘 아침에 말했고 또 이것이 두 가지 종류가 있다 하는  것을 또 오늘 아침에 말한 것이 또 새로 말해 주는 것입니다. 두 가지 종류가  있다 구원이면 좋다고 할 것이 아니라 구원을 싫다고 그 구원을 안 받으려고  도망을 쳐야 할 구원도 있고 우리가 그 구원을 하나님 앞에 달라고 간구해야 될  구원도 있으니, 구원도 인도도 안보도 둘이다 그것을 여러분들이 기억하시고,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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