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대절기

 

1980. 11. 16. 주전

 

본문 : 출 23:14-17  너는 매년 삼 차 내게 절기를 지킬지니라 너는 무교병의 절기를 지키라 내가  네게 명한 대로 아빕월의 정한 때에 칠 일 동안 무교병을 먹을지니 이는 그 달에  네가 애굽에서 나왔음이라 빈 손으로 내게 보이지 말지니라 맥추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밭에 뿌린 것의 첫 열매를 거둠이니라 수장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이룬 것을 연종에 밭에서부터 거두어 저장함이니라 너의 모든  남자는 매년 세 번씩 주 여호와께 보일지니라

 

너는 매년 내게 절기를 지킬 찌니라 너는 무교병의 절기를 지키라 내가 네게  명한대로 아빕월의 정한 때에 칠일동안 무교병을 먹을찌니 이는 그 날에 네가  애굽에서 나왔음이라 빈손으로 내게 보이지 말지니라 맥추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밭에 뿌린 것의 첫 열매를 거둠이니라 수장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이룬 것을 연종에 밭에서부터 거두어 저장함이니라. 너의 모든 남자는  매년 세 번씩 주 여호와께 보일지니라 17절까지 봉독했습니다.

오늘 주일을 세계에서 대개는 추수 감사주일로 지키는 주일입니다. 일반교회에서  맥추 감사주일 또 추수 감사주일 이렇게 두 번 지키는데 성경에는 일 년에  유월절, 맥추절, 추수절 이렇게 절기를 세 번을 지키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유월절은 애굽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큰 박해 중에서 하나님의 능력에 섭리와  마지막 장자재앙에 양의 피를 힘입어서 해방을 받은 절기요. 양의 피로 전멸되는  그 애굽학대에서 해방에 구출을 받은 그 절기가 유월절이요, 애굽에서 나온 지  50일 되는 때에 시내산에서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 그  강령으로 십계명을 주신 그것이 오순되는 날로써 그를 기념하는 것으로 오순절을  지키라 말씀하셨고 그 후 7월에 가서 수장절을 지키라고 하신 것은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한지 몇 달 후에 광야에서 나뭇가지를 취해서 초막을  짓고 장막생활을 40년 동안 할 때에 아무 부족함이 없었던 하나님의 보호 또  길삼도 못했고 농사도 짓지 못한 그 광야 생활에서 먹는 것이나 입는 것이나  거처하는 의식주에 대한 조금도 어려움이 없이 하나님의 보호해 주신 하나님의  보호를 기념하는 그 기념으로 장막절을 지키라고 하신 것입니다. 이 세 절기를  하나님께서 대대로 기념하여 지키라 그렇게 말씀하신 이 명령을 근거해 가지고  오늘도 맥추절 ,추수감사절을 주일에 지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념하라 하신 것은 그 때의 일을 추억하고 그 때의 일을 눈감고  명상하고 또 그 때의 일을 사모하므로 자기 마음 안에 그 때의 이 사실이  가득차고 충만해서 그 마음에서 차고 충만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의 역사가  넘쳐서 자기 행동에 배여 나오고 자기 행동으로 마음 안에 있는 이 세 가지  하나님의 은혜 흘러나오고 마음 안에 이 세 가지 은혜가 가득차고 충만해져서  폭발해 나오는 그 생애를 그 생활을 그 활동을 그 사업을 하는 그것이 기념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활동이나 생애나 언행심사의 행동이나 사업이나 그 모든 것이 자기  마음속에 추억으로 눈 감고 생각하는 명상으로 사모로 가득차 있는 하나님의  유월절적인 은혜 오순절적인 은혜 장막절적인 이 은혜가 넘쳐 벅차서 자기의  언행심사가 되어지고 자기 생애와 모든 활동과 사업이 되어지므로 자기의 모든  생애와 활동과 사업 그 전부가 다 유월절적이며, 오순절적이며, 장막절적인 것이  배어 나와서 그대로의 색깔과 그대로의 본질과 본성과 그대로의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와 그 역사가 흘러나와 배여나와 비추어 나타나게 되는 그것이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기념인 것입니다.

유월절 애굽에서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도 남지 아니하고 씨족이 완전히 멸해지는  전멸의 재앙이요, 학대요, 박해입니다. 남아이는 종자를 두지 않기 때문에 얼마  안가서 전멸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영원히 종자가 없이 전멸될 이 전멸을  추억하고 여기에서 하나님께서 구출하시기 위해서 수많은 권능의 역사로  강퍅하고 악독한 그들을 꺽고 마지막에는 그래도 안되어서 장자재앙에 양의 피에  도움을 입어서 마지막에 그 속박에서 그 박해에서 해방이 되고 세력도  지역지역마다 음료수의 어려움 덥고 추운데 어려움 온갖 인간이 감당할 수 없는  모든 어려움을 하나님에 구원으로 구출해 나온 인 것을 그들이 마음 가운데서에  추억하고 우리는 벌써 씨족이 없이 전멸될 자들인데 우리가 지금 하나님의 이  구원에 야의 피로 구출받아서 살아있다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 더 강퍅하고  맹수보다 악한 그 세력에서 구원하시느라고 하나님이 수많은 이적과 기사  마지막에는 이 양의 피의 구속 하나님의 능력의 인도를 받아서 우리가 지금  살아있고 그 학대에서 벗어났고 자유를 얻었고, 구원을 얻은 이 사실을 너무  생활이 총망해서 혹 순간이라도 잊어버리고 희미했던 그것을 이 유월절에  생생하게 다시 과거를 추억하고 명상하고 사모하여 이 감격에 이 하나님의  사랑의 구출과 멸망받았던 그 참 무서운 멸망에서 구출된 이 사실이 그들 마음에  가득차 있음이 이제 다시 새로워지고 추억을 통해서 저희들은 이런 이런 은혜의  열매로 말미암아 생겨진 자들인데 이것을 망각하고 현실에 현혹되어서 희미하게  되는 이것을 이 유월절절기에 다시 그들이 추억하므로 새로워지고 명상함으로  새로워지고 사모함으로 견딜수 없는 발동이 되어 거기에서 자기네들이 자체가  살아있는 것이니 활동하는 것이나 이런 사업이나 저런 사업이나 이런 수입이나  저런 모든 성공과 승리가 다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능력과 하나님의  약속대로의 양의 피에 역사로 남아있고 또 이루게 되고 이런 승리를 이루었다는  것을 자기네들이 마음 뜨겁게 느껴 그 표로 저희들의 얻은 것의 머리를 떼서  하나님께 바치는 이 절기를 지켰는데 유월절에는 특별히 명령하시기를 이레  동안을 이 절기를 지키면서 유교병을 먹지 말아라 쓴 나물을 함께 먹어라 이  양의 피를 먹되 양의 고기를 먹되 양의 고기를 유교병으로 더불어 함께 먹지  마라 이렇게 기념하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래서 이미 멸망 받았던 것이 주의 한없는 사랑과 긍휼로 구출된 이 하나님의  사랑과 이 역사와 그 그 때에 멸망이라는 것을 추억하고 명상하고 사모하는  가운데에서 영원히 멸망받아야 될 하나님의 원수의 자리에 섰던 저희들을 구출해  주신 이것을 생각하면서 다시는 저희들과 저희들에게 어떤 원수라도 어떤  불목이라도 이런 불목 유교병은 떡을 부풀어 사이가 비게하는 것이고 무교병은  빈틈없이 한 덩어리가 되게하는 이 무교병으로 더불어 먹어라 너희들이 인간과  모든 만물과의 모든 불목을 다 하나님이 너를 용서하고 구출하고 너희 멸망에서  구출한 이것을 생각하여 너는 모든 원수에게까지 만물에게까지 구출하여야 할 큰  빚을 진자인 것을 기억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생각하면서 쓴 나물을 함께 먹어라  고난을 각오해라 하는 이것이 유월절 절기를 지키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오늘 우리들은 애굽에 이스라엘 백성들과 상관이 없지만 이 사실이 우리의  거울이요, 우리의 하나의 모형이라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아니면  영원무궁토록 멸망할 우리들이며 우리가 어떻게 해도 놓지 아니할 바로 이상으로  바로왕 이상으로 악하고 강퍅한 그 악령과 죄악에게 결박을 당해서 일분 일초도  생명생활을 하지 못하고 마귀적이며 죄악적이며, 하나님의 원수적인 그 생애만을  하고 있던 거기에서 우리가 구출받았습니다. 구출받는 데는 그 양의 피보다  무한히 나은 하나님의 독생자가 우리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우리가  사망에서 구출을 받았고 이 공로를 인해서 우리가 중생을 받아 예수님 믿게된 이  사실을 우리가 추억하면서 주님이 하나님으로써 사람되시는 그 일이 얼마나  어떠했을까 내가 주님이 구속주신 이 구속의 생활을 하기 위해서 이 구속의 도  때문에 하나님의 구원 때문에 하나님이 이 사죄, 칭의, 하나님과 동행하는 이 일  때문에 내가 낮아지면 얼마나 낮아지면 그 만큼 낮아질까 내가 어떤 낮아짐을  내가 꺼리고 주저하고 불만과 불평을 품을까 어떤 고난이나 어떤 가난이나 어떤  고문이나 고행이나 죽음을 꺼릴까 이것을 우리가 생각하고 하나님이 내게 대해서  일체 참으시고 사랑과 긍휼과 한없는 희생으로 대하신 이것을 생각하여 사람이  나에게 어떻게 했건 어떠한 사건이 있건 여기에 대해서 용서 못할 것이 없고,  자비 못 베풀 것이 없고, 동정 못할 것이 없고, 협조 못할 것이 없고, 소망을  가지지 못할 것이 없는 이 뜨거운 이 구속받은 이 사랑과 은혜와 하나님의  희생에 이 은총이 우리 마음에 가득차야 되겠고 우리가 상상속에 가득차야  되겠고, 우리의 사모속에 가득차서 이로 인해서 견딜 수 없어 강퍅한 우리가  변화가 되야 되겠고, 약속한 우리가 변화가 되야 되겠고, 사욕과 이기주의 자기만  아는 주관으로만 살든 이것이 이제는 변화를 받아 하나님에 구속에 감격한  자기로 생각도 마음도 성질도 생활도 노력도, 소원도, 다른 소원이 아니라 이대로  살기를 소원하는 이것이 우리의 언행심사에 흘러나와야 되겠고 우리의 생활에  우리의 사업에 우리의 모든 인간과 만물 접촉에 이것이 사람이야 알든지  모르든지 구속받은 나로서의 내 마음에 쌓여있는 이 포연이 싸여있는 이 그  뜨거움이 어떤 죄인을 보고라도 자기보다 더 죄인이라는 것을 느낄 수 없는 이  강한 느낌과 어떤 무엇에 대해서라도 사랑과 긍휼과 동정을 협력을 베풀수 없는  베풀지 않을 수 없는 이것이 우리의 생활에서 우러나오고 이것이 빛으로 되새겨  나오는 이것을 주님이 원하시는 것이 유월절 절기를 기념하라 이면을 새롭게  하는 일 년에 일초에 새롭게하는 유월절로 지키고 이 날에 새롭게함으로 일생이  모든 생애를 이를 기념함이 되라 하는 것을 말씀하셨고, 다시 예수님께서 마가의  다락방에서 유월절 잔치를 잡수실 때에 포도주로 표현하는 내 피와 이 떡으로  표현하는 내 살을 기념하라고 부탁했습니다. 너희들이 온 민족과 모든 족속과  방언들을 삼아서 내가 올 때까지 세상 이것이 끝날 때까지 기념하라 세상  끝날까지 너희는 너희와 같이 있으리라. 나는 이 제물됨을 부득이함이 아니요,  내가 원하고 원함으로 하여 너희들도 원함과 단 마음으로 이것을 기념하라고  주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추수 감사절을 지키는 날이지만 우리는 유월절과 같은 유월절을  모형한 이 유월절적인 주님의 한없는 구출 구출 당하기전 어떤 자이였던가  아무리 위대해도 명철해도 유황불구덩이가 주에 구출 없으면 영원한 우리의  처소입니다.

여기에서 주님이 나를 사랑하신 이 사랑에 우리가 뜨겁게 감격되어 나도 모르게  나는 인생을 원수로 향하여 이 사랑이 흘러 나가고 폭발되어 나가고 주님이  하늘에 있는 모든 부요를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내어 놓아 가난해 지셨고 하늘에  그 높으심을 내어 놓으시고 낮아지셨고 사생활도 우리의 사죄와 칭의와  하나님과의 원수된 것을 해결을 짓기 위해서 공생활도 마침내 33년 4개월에  끝맺음은 십자가 상에서 끝을 맺었습니다. 이것이 우리 마음에 추억으로 명상으로  우리의 사모를 가득참을 다시 발견하여 새로워짐으로 우리의 언행심사와  전생애에 필연성 필연적으로 본능적으로 이것이 폭발되어 나가는 이것이  새나가고 흘러 나가고 이것이 이웃에게 배어 들어가도록 이렇게 되어지는 본능적  생애가 주님이 요구하시는 기념생애요.

이것이 우리가 주의 피에 합당한 생애입니다. 오순절은 사람들이 조물주는 따로  계시는데 스스로 있는 줄 알고 한숨도 한 방울 물도 하나에 인간에게 필요한  것도 하나님이 직접 섭리로 계속 보급해 주시지 아니 하시면 안 될 우리들이요.

또 그 분의 영원불변의 계획과 법칙이 있는데 이 법칙에 따라서 살아야 될  피조물이며 인생인 우리가 이 제도와 법칙은 그 분은 전혀 모르고 인간들이  가리우고 악령이 가리워서 전혀 모르고 만물보다 거짓되고 맹수보다도 잔인한  인간들의 그 욕심에서 이런 강한자가 이렇게 주장하고 저렇게 주장한 그것이  풍속이 되고 습성이 되고 제도가 되고 법칙이 되고 되어 서로 여기에 다  매여가지고 거기에 매여서 그렇게 사는 것이 인생 인줄로 살면 될 줄로 알아  절대자이신 이 조물주에게 날마다 거슬리는 원수에 걸음에서 살면서도 인생이  뭐인지도 몰랐고 어떻게 생겼는지 참 주인이 있는지 없는지, 그 분의 요구와  명령이 무엇인지 우리가 어떻게 걸어가야 될는지 이렇게 살다가 죽으면 어떻게  될는지 전혀 캄캄한 검은 밤과 같은 모르는 우리들입니다.

여기에 하나님께서 우리가 노력만하면 과거나 현재나 미래에 대해서 우리가  알아야 될 그 모든 바른 지식을 주셨고 또 우리가 어떤 존재이며 어떻게 살면  가치가 있으며 어떻게 살면 죽으면 원수가 무엇이며, 사랑이 무엇이며, 우리가  어떤 혜택을 입고 있는 자이며, 어떤 보호안에 있는 자이며, 우리의 배경은  무엇이며, 우리가 얻어 가질 수 있는 이 지능은 어떠한 것인가 하는 것을 넉넉히  할 수 있는 이 생활에 벼룻줄 생활에 등불이라면 우리의 걸음에 등불이라면 등불,  우리의 길이라면 길, 우리의 지혜라면 지혜인 이 영감도리를 우리에게 주신  이것을 우리가 고요히 구름같은 많은 사람들이 왔다 갔는데 그 사람들이 다  제대로 는 다 애썼습니다.

제대로는 다 잘 살아 볼라고 바로 살아 보려고 바른 사상과 주장으로 자기  가정을 알뜰히 인도해 보려고 자기만족을 자기를 따르는 모든 종교인들을 하려고  애를 썼지만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 영감을 깨닫고 볼 때에 세상에는  바른 길이 66권 이 계시도리 외에는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가 누구보다  뛰어났습니까? 석가모니 같은 그런 사람은 참 절제인이요, 양심가라고, 박애자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이지만 그 분이 말해놓은 그 깨달음의 진리는 하나님의 법칙에 볼 때에 전적  삐뚤어 졌습니다. 옳은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이렇게 어두워진 행인들과  성인들과 절재가들과 양심가들과 모든 사람들이 찾지 못한 이 어두운 캄캄한  세상에 우리에게 진리에 하나님의 지식을 주셨고 거기에 하나님의 성신의 감화를  우리에게 주어 공로를 인하여 주셔서 우리가 못 살아도 못 걸어가도 인생을  무엇이라 어떻게 낳다 어떻게 산다 어떻게 죽는다 죽은 다음에 무엇이 있다  영원한 지옥과 천국이 있다, 인간생애를 심판하는 심판이 있다, 조물주가 있어서  모든 것을 크고 작은 것을 섭리하신다. 그 분의 예정대로 된다, 창조대로 있다,  여기에서 구속의 한 생명이 열려졌다 이것을 우리에게 주신 것을 자기 지식  범위대로 이 일을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이 일을 양심을 가지고 생각해 보면 아주 어씨어씨한 무서운 일이 얼마나 많은지  위험한 일이 얼마나 많은지 수억 만 길도 넘는 바다위의 늪과 같은 그런 것으로  비교할 수 없는 그런 자리를 모르고 인생이 살길이라고 달음질치다가 다 빠져  죽는 그것이 수많은 인류입니다.

이런 어두운 세상에서 우리에게 모든 사망의 길도 다 가르쳐 주시고 생명길도  보여 주시고 보여 줄 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생명 길을 갈 수 있도록 이 능히 갈  수 있도록 방황하는 모든 그 문이 열고 갈 수 있는 사죄의 표를 주셨고 칭의의  표를 주셨고, 하나님과 화친의 이 권세를 주어 가지고 걸어갈 수 있도록 이를  생각해서 우리 마음에 이 사실이 우리 마음 가운데에 온갖 욕심, 온갖 이념, 온갖  생각 이런 것이 밀려 나가도록 우리 속에 충만을 일으켜야 될 것입니다. 우리는  명상속에 가득차야 되겠고 우리의 사모 속에 가득차서 이렇게 어두운데서 이렇게  광명을 주었고 이렇게 소경처럼 질팡갈팡 사망의 길을 달리고 있는 여기에 생명  길을 주었으니 내가 피로 준 이 길을 알고 내가 다시 어떤 다른 길을 걷겠느냐  이것이 우리속에 불이 붙기를 주님이 명하신 것입니다. 이 사람이 우리가 되어야  할 것이고 여기에 감격해서 우리의 모든 재세의 생애가 우러나와야 이것이  오순절을 기념한 주님이 우리에게 계시를 주신 것을 기념한 영감과 진리를 주신  것을 기념하는 이 생애가 되는 것입니다. 장막절은 그들은 육체의 이스라엘이기  때문에 역사에 없는 해결할 수 없는 어려움에서 하나님의 전적 은혜로 모든  문제를 해결지었지만 우리는 육체의 이스라엘은 아닙니다. 신령한  이스라엘입니다. 우리를 삼킬려고 하는 악령은 모든 것을 다가지고 있는 세력에  대해서 우리를 넘어뜨릴라 합니다.

우리가 잘 믿든지 못 믿든지 예수 믿는 사람되어 있는 것, 예수님을 자기 구주로  부르고 있는 것, 우리가 그래도 하나님의 계명대로 살려고 하는 것, 우리가 살고  잘못된 것을 마음에 뉘우쳐 고쳐볼려고 애를 쓰는 것, 이것 하나님과 성령이  우리를 어떻게 보호하는 이 보호를 입어가지고 우리가 된다는 것을 우리가  모릅니다. 너무 어려서 모릅니다. 제가 아는 집사 한 분이 있었는데 그 야로  교회에 집사인데 저 집회할 때 꼭 따라 다니면서 은혜를 받고 참 중생의 생활한  사람인데 자기 집에 불이 붙어서 어린아이가 자기 어디 갔다 오니까 이웃이 불이  붙어 가지고 자기 집에 불이 붙었는데 어린아이가 방 안에 누워있고 사람은 없고  다른 사람은 그것을 모르니까 옷만 꺼내고 이랬는데 있는 것을 보고서 들어가서  보듬고 나오지는 못하는 것이고 쫒아 들어가서 불에 들어가서 아이는 요에다  싸가지고 집어 던지니까 나와서 아이는 살았지만 그 어머니는 타 죽어 버렸소  이래도 그 아이는 그 어머니가 어떻게 보호를 해서 제가 살았나왔다는 것은  모르는 것처럼 우리가 지금 어떤 그 하나님의 노력과 하나님의 그 쉬지 않는  섭리와 주인의 그 탄식의 기도로 이 돌과 같고 짐승같고, 강퍅하기가 참 짐승보다  어리석고 강퍅하고 완패한 우리들이 하나님을 우리 아버지로 예수님을 구주로  그래도 하늘나라 바라보면서 말씀대로 살겠다고 잘못된 것이 있으면 회개하는 이  부족하지만 믿음 안에서 살도록 당신이 보호했는데 우리는 모릅니다.

 이것을 알아서 깨닫는 대로 이 사랑에 감격해서 자기의 생애에 물 불을 가리지  않고 주님의 소원하시는 이 소원과 주의 사랑을 전파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피의  구속과 하나님의 영감과 계시의 안타까운 인도와 하나님의 모든 섭리와 그  능력의 보호로 이렇게 유지하는 이 사랑을 만방에게 전파하고 이 사랑에 빚이  져서 일생을 바쳐서 살고도 마음에 빚진 자라고 나는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의 이  사랑과 하나님의 이 수고와 하나님의 이 안타까움에 이 광명의 빛을 주었지만  내가 다 전달하지 못했다 나는 모든 사람 앞에 나는 빚진 자다 하고서 일생을  탄식을 하면서 마지막에 그 몸과 생명을 제물로 순교의 제물로 바치는 그  자리에서 부족하지만 이제 나 달려갈 길을 달려갔고 부족하지만 믿음을 지켰으니  내 모든 부족을 용서하시고 나에게 의의 면류관을 주실 이제는 주님 앞에 마지막  갈 때가 되었으니 너희들의 모든 생애에 내 살과 피를 관주로 관제에 제주로서  그 위에 붙겠다 하고서 바울이 세상을 마친 것입니다.

우리는 육체의 이스라엘로 우리가 모르는 이치를 한 형식을 가지고 그렇게 한 그  형식이 신령한 도리로 우리에게 온 우리는 참 유월절의 구속을 받았고, 참 오순절  66권의 계시와 영감의 계명을 이 법칙을 이 지혜를 받았고, 하나님의 능력의  보호를 받은 이 세 가지 종류의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은혜, 하나님의 무한한  노력, 하나님이 원하시는 욕망 이것이 우리 속에 불이 일어야 되겠습니다.

우리가 이것을 기억하면서 우리가 명상하면서 우리 상상 속에 우리의 사모 속에  이것이 가득차 이 힘으로 살아라 하는 이 말을 가르쳐서 내 피와 살은 참된  양심이요, 참된 음료요, 내 피를 사모하고 내 살을 사모하는 뭐 때문에 어떻게 된  것이 이것을 사모하는 여기에 복받친 힘으로 사는 것이 너희들의 힘이라 해서  양심으로 먹고 마시라 내 피와 살은 참된 양식이요, 참된 음료라 이 힘으로  여기에 감격한 이 힘으로 사는 것은 다 영생이라.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릴 것이요.

사망의 해를 받지 아니하리라고 말씀했습니다.

우리가 모든 수입에 우리의 모든 수입 속에 이것이 가득차 있어야 되겠고 우리의  경영 속에 우리의 소원 속에 이것이 주동이 되어야 되겠고, 우리의 모든  이루어지는 모든 성공 속에 이것이 그 속에 내주한 힘이 되어야 되겠고 이래서  이것을 표현하는 표로 우리의 남은 생애의 모든 것의 마지막으로 사람 활동  마지막의 결말로 되어있는 이 수입 이것을 전부 이로 말미암았다는 것을  저희들이 느끼는 것으로 다 이것이 주의 히로 주의 그 영광과 진리로 주의  보호로 말미암아 내 지극히 적은 하루 아침 전도도 하루 아침생활도 한 시간  의도 모두 전체가 이로 말미암아 생겨졌으니 이 전부는 다 주의 것이라는 이  사실을 우리가 깨닫고 이 표시로 거기에 머리를 떼어서 주님 앞에 감사의 이  연보를 해야되지 이것 없이 돈만 드리는 것이 이것은 너무 허무한 것입니다. 너무  주님 앞에 모욕을 드리는 것이고 주의 피를 속되게 여기는 것이고, 주의 이  영감도리를 속되게 여기는 것이고 주님의 능력의 보호를 너무 범하는 이 일이  되겠습니다.

잘 믿든지 못 믿든지 내가 예수 믿는 사람되었으면 당신의 어떤 보호의 노고가  있었는가 이 시간 우리는 고요히 한 번 상상하고 우리 속에 다시 이 사실이 불이  일어나야 될 것입니다.

 


선지자선교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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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순생 순교의 종 백영희 목사님 [1] 선지자 2021.02.22
공지 법전과 주해서 · 성경과 백영희목회설교록 김반석 2020.05.30
공지 백영희목사님의 ‘목회설교록’에 관한 교훈 모음집 선지자 2019.12.18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자료 1,2,3차 통계표 [3] 김반석 201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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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 삼대 시험/ 마태복음 4장 1절-11절/ 851023수야 선지자 2015.11.03
800 삼오 십오/ 누가복음 2장 14절/ 840109월새 선지자 2015.11.03
799 삼차 소망과 방편/ 누가복음 5장 5절/ 860903수새 선지자 2015.11.03
798 삼차 소망과 방편/ 누가복음 5장 10절-11절/ 860904목새 선지자 2015.11.03
797 삼대절기/ 출애굽기 23장 14절-17절/ 821121주전 선지자 2015.11.03
796 삼대절기/ 출애굽기 23장 14절-15절/ 821123화새 선지자 2015.11.03
795 삼대절기/ 출애굽기 23장 14절-17절/ 821126금새 선지자 201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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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3 삼대절기/ 출애굽기 23장 14절-17절/ 851119화새 선지자 201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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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1 삼대절기/ 출애굽기 23장 14절-17절/ 851110주전 선지자 2015.11.03
790 삼대절기/ 출애굽기 20장 1절-17절/ 851110주후 선지자 2015.11.03
789 삼대절기/ 출애굽기 23장 14절-17절/ 851111월새 선지자 2015.11.03
788 삼대절기/ 출애굽기 23장 14절/ 851112화새 선지자 2015.11.03
787 삼대절기/ 출애굽기 23장 14절-17절/ 851113수새 선지자 2015.11.03
786 삼대절기/ 출애굽기 23장 14절-17절/ 791118주후 선지자 2015.11.03
785 삼대절기/ 출애굽기 23장 14절-17절/ 851117주새 선지자 2015.11.03
784 삼대절기/ 출애굽기 23장 14절-15절/ 851121목새 선지자 2015.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