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대절기


선지자선교회 1979년 11월 18일 주일오후

 

본문 : 출 23 : 14 - 17  너는 매년 삼 차 내게 절기를 지킬지니라 너는 무교병의 절기를 지키라 내가  네게 명한 대로 아빕월의 정한 때에 칠 일 동안 무교병을 먹을지니 이는 그 달에  네가 애굽에서 나왔음이라 빈손으로 내게 보이지 말지니라 맥추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밭에 뿌린 것의 첫 열매를 거둠이니라 수장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이룬 것을 연종에 밭에서부터 거두어 저장함이니라 너의 모든 남자는  매년 세 번씩 주 여호와께 보일지니라

 

 오전에도 이 말씀을 가지고 증거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은혜를 기념하는 기념절기를 가지는데 일 년에 세 가지를 특별히  기념하는 그 절기를 정하고 그 절기에 하나님이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베푸신  것을 되새기고 또 연구하고 깨달아서 새로워지도록 하려고 하신 것입니다.

 그러기에 절기는 하나는 유월절 오순절 장막절 이 셋이 절기입니다.

이 절기에 형식을 갖추어서 나타난 때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부터  가나안까지에 가는 그 동안에 있었던 일이고 그보다 근본 원인은 인류시조 아담  때부터 시작된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악령에게 꾀임을 받아 가지고 사망하게 되었을 때에 하나님께서  대속의 길을 여인의 후손으로 이룰 것을 예약했고, 또 아담 해와가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님의 법칙을 버리고 갈 바를 알지 못할 때에 하나님께서 다시  그들에게 인도하는 길이 되는 대속의 제사드리는 이 약속을 허락하셨고, 또  그들이 영원히 사망하게 된 거기에서 하나님이 이 대속으로 영원히 보존되고  영생 될 것을 약속으로 선포했습니다.

 유월절 오순절 장막절 이 세 절기는 다 유월절에서 나온 것이요. 이 나머지기  오순절 장막절 이 두 절기는 그 근거가 유월절에 있는 것입니다. 신정국가인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있었던 것은 애굽에서 장자재앙으로 말 새끼에서부터  순위대로 몰살하는 그 재앙에서 양이 대신 죽어 양의 피를 이 피하는 방편으로  삼아 가지고 그들이 죽음을 면하고 애굽의 강한 결박에서 해방되게 된 것입니다.

 해방되어 나오기는 나왔지마는 그들이 막상 어떻게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모르는 그들에게 또 하나님께서 오십 일만에 십계명을 줘 가지고 살아나가는 그  인간 생애 법칙을 주신 것이 그것을 기념하는 오십 일만에 주어서 오십 일  절기라 해서 오순절 하는 것을 오십 일 절기라는 말씀입니다.

 또 그 뒤에 하나님께서 장막절을 지키라고 했습니다. 그것은 이스라엘이 출애굽  해 가지고 가나안까지 들어가는 동안 사십 년 동안 이런 형편 저런 형편에서  유리할 때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보호하셔서 그들을 해하는 것들이 많이 있었지만  하나도 해하지 못하게 보호하셨고 또 대내적으로도 그들을 해되는 모든 해를 다  면제해서 아무런 해를 다 받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보호를 입었던 것입니다.

이것을 장막절 기념이라 해 가지고 그렇게 세 가지 절기를 지키라고 하셨습니다.

그래 이 원인은 에덴동산 아담 때부터 시발된 것이 이렇게 그 내용인 진리는  변하지 아니했고 진리는 내나 그때 그 진리고 그 이치이고 외부의 그 형태와  모양은 이렇게 저렇게 다 바꾸어졌던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이 사실을 사람들에게 더 범위 넓게 구비하게 깊게 이렇게  알리기 위해서 하나님이 그런 순서를 거쳐서 사람들에게 교훈 해 나오시다가  신약 때에 완전을 이루었습니다.

 신약 때 와서 예수님이 십자가의 대속으로 완성을 이루었고 또 오순절에  성령강림으로 온전을 이루었고 또 보혜사 성령님의 그 보혜사 성령님은  그리스도의 영인데 우리를 책임지시고 세상에서만 안보 한 것이 아니라 영원히  안보 할 이 책임자가 성령이 친히 나셔서 진리의 법칙을 가지고 안보 하시기로  보증자로 서시므로 이제 완성이 된 것입니다.

 그런고로 이 세 가지 절기는 살리는 절기라 하나는 말할 수 있습니다. 유월절은  살리는 절기라. 살리는 절기다. 또 두 번째 오순절은 모든 것을 바로 되게 잘  되게 하는 것을 기념하는 절기다. 잘되게 하는 절기라 할 수 있고. 또 장막절은  보존 절기라 이렇게 보호절기라든지 보존절기라든지 그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유월절은 살려 주신 살려 주신 절기라 이렇게 우리가 말할 수 있고 또  오순절은 바로 되게 한 절기라 또 이렇게 말할 수 있고 장막절은 잘 보호하는  보호의 절기라 이렇게 우리가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유래의 시발은 하나님의 목적에서부터 시작되었고 이래서 그리스도  안에서 된 것입니다. 시작이 되었고 이 시공세계 역사세계에서는 인류시조 아담  때부터 시작이 되어서 그 중간 중간에 더 새롭게 더 온전하게 더 확실하게 더  범위 넓게 깊게 이렇게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어떤 역사 어떤 형식을 통해 가지고  우리에게 더 밝히 알려주시고 더 정확하게 분명하게 이렇게 알려 주셔 가지고  신약초기에 와 가지고 이제는 다 이루어지게 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상에서 다 이루었다고 하신 것이 이런 역사들이 다 완성된  것을 말씀하신 것이고 또 미리 말씀을 하셨고 부활하신 후에 사십 일 동안  제자들과 같이 계시면서 거기 대한 끝맺어 줌을 다 하시고 세상 끝 날까지 나는  너희와 함께 있겠다 하시는 것으로써 이제 육체를 가지고서 교훈 하시는 것은  이제 끝나신 것입니다.

 그 뒤에는 다메섹에서 예수교를 핍박하는 사도 바울에게 나타나셔 가지고 또 한  번 되풀이를 해 가지고서 알려졌고 그 후에 이제 성령님이 이 일을 맡아서 구약  성경에다가 신약 성경으로 더 똑똑히 가르쳐 주시고 또 성령님이 친히 영감으로  하나님의 모든 은밀한 뜻까지 다 알려서 이 세 가지 역사가 다 온전히  이루어지게 된 것입니다.

 세 가지를 절기로 지켜라 하는 것은 세 가지를 더 강조하며 또 새롭게 하며 더  새로운 지식과 새로운 깨달음과 새로운 행동을 갖게 하려는 것으로 이렇게 세  가지 절기를 지켜라 그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럴 때에는 남자로서는 일 년에 세 번은 나타나야 한다는 것은 여자들을  제거하는 말씀이 아니고 여자들도 다 이 세 가지 절기를 지켰고 또 이 절기를  어겼을 때에는 남자와 똑같은 벌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남자라고 이렇게 특별히 밝힌 것은 남자는 존귀히 여기고 여자는 아주  허무하게 대우하려는 것이 아니고 이 절기는 인류시조 아담 해와 때부터  시작되어서 그때만 임시로 쓰다가 그 후에 없어질 이 절기가 아니고 또  신정국가인 이스라엘 백성 유대인에게만 쓰이다가 끝날 일이 아니고 또  신약교회가 세상에 있어서만 세 가지 기념하는 이 일이 쓰여지고 없어질 것이  아니고 이제 하늘나라 하나님의 목적에서부터 시발되어 가지고 인류시조 또  구약시대의 교회 또 신약시대의 교회 또 영원무궁세계 영원토록 이 세 가지  은혜를 기념하는 이것은 계속될 것이기 때문에 여기 남자라고 특별히 말한 것은  무궁세계 가 가지고는 남녀의 차별이 없습니다. 남녀가 없습니다. 다 하나님의  딸은 세상에서 말할 때에 하나님의 아들 딸 말하지 하늘나라에서는 하나님의  딸들이 없고 전부 하나님의 장자의 반열에 들게 됩니다. 하나님의 아들의 반열에  하나님의 아들의 대우를 받고 하나님의 아들로 영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범위 넓게 이런 한 마디에서 이런 면으로 깊고 넓게 범위 넓게 뻗쳐  나갔고 또 저런 한 마디로 뻗쳐서 이 세 가지 모든 하나님의 은혜의 수가  많지마는 그 중 이 세 가지 은혜를 기념하라고 또 이 세 가지 은혜 생활하라고.

기념하라는 것은 그 하나님이 어느 한 출발 시 시발 시 시발로 여러 번 했습니다.

 그 시발은 그 시발이 다시 되어 새로워지고 이렇게 했고. 세상 종교 모양으로  그것이 참 갈 지자 걸음으로 이랬다가 이것은 틀렸고 다시 새로워 또 새로워지고  그것이 아니고 점점 온전해지고 밝아지고 새로워지는 그런 의식이나 그런 것이  중간 중간 새로워지는 그런 일은 많이 있었지마는 그 속에 있는 진리는 똑  같습니다.

 진리는 조금도 변함이 없이 같은 진리가 예를 들면은 농업하는 사람에게 농업을  통해서 나타나고 공업 하는 사람에게는 공업을 통해서 나타나고 정치하는  사람에게 정치를 통해서 나타나지마는 그 속에 이치는 똑같은 것과 같이 그렇게  된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 세 가지 절기를 기념하라 하는 것은 그때에 그 시발된 자기들로서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보여주신 이 시발된 그것을 그런 형식을 갖추면서 그때를  추억하면서 그 안에 있는 구속의 도리를 깊이 생각하고 자기네들의 모든  지식이나 또 자기네들의 모든 욕망이나 또 자기네들의 방편이나 행동까지 모든  것을 새롭게 해 가지고서 새로운 그 결과를 맺게 하는 것으로써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기에 범위 좁게 그렇게 보면 안됩니다. 유태인들이 출애굽한 이스라엘  유대인들이 이 세 가지 절기를 지킬 때에는 유월절은 애굽에서 그때에 유월절  지킨 그 모양과 꼭 같이 갖추어 가지고서 유월절을 지켰습니다.

 또 오순절을 지킨 것은 광야에서 하나님께서 오순절을 지키게 한 그 모양  그대로의 다시 그런 형식을 갖추어 가지고서 지켰고, 이 수장절도 역연 광야에서  지켰던 그대로의 형식을 갖추어 가지고서 지켰습니다.

 그러다가 이제 예수님께서 구약 끝에 신약 시발에 신약교회 그 중간에 중보자로  오셔 가지고서 유월절을 이런 형식 유월절을 마지막으로 지켰습니다.

 마지막으로 지킨 그 형식을 우리는 또 갖추어서 성찬을 하면서 이렇게 지키는  것입니다. 그러면 성찬은 유월절을 예수님께서 지키시는 그것도 형식을 우리가 한  번 갖추어 마가 다락방에서 떡을 나눠주시고 포도주를 나눠주신 거와 똑같은  형식을 갖추어 가지고서 우리가 또 한 번 다시 새롭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시대에 이런 형식을 갖추었고 저런 시대에 저런 형식을  갖추었으나 그 속에 진리는 꼭 같은 그것을 우리는 잡아야겠고 또 그런 형식을  취한 그 이유는 어디 있느냐? 그런 형식을 취해 가지고 우리에게 주는 유익이  어디 있느냐? 또 그것을 우리가 살펴서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구원의 도리를 다 기록하려면 천하에 두어도 둘 만한 곳이 없을  만치 많은 글을 써야 하는데 그것을 간단하게 조그마한 책 육십 육 권 성경에  간추려 기록했고 또 무한하신 성령이 그 안에 책임자로 각자에게 수많은 사람  수많은 형편에 만났지 하나도 빠짐없이 영감 시켜서 역사 하시는 역사로 이렇게  딱 구비를 시켰습니다.

 그래서 거기서 시작부터 끝까지 영원까지에 거기에 있는 그 원 근본이 되는  강령이 되는 그 뜻을 말하면 유월절은 살리는 절기라. 살리는 절기. 이런데서  이렇게 살렸고 저런데서 저렇게 살렸고 이렇게 살리는 그 모든 많은 순서들을  가지고서 살리는 역사를 보여 주었습니다.

 유월절은 살리는 절기라 이렇게 우리가 표현할 수 있고 또 장막절은 잘되게  하는 절기라. 이에 살아났으니 잘 되어야 할 것 아니겠소? 잘 되게 하는 절기다.

또 장막절은 살아난 것이 잘 되었으니까 이것이 영원히 잘 보존되어야 되겠다  말이요. 그 보호가 되게 하는 보존되게 하는 이제 보호 절기라 이렇게 우리가  표현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처음에는 유월절 지켜라 또 오순절 지켜라  장막절 지켜라 이렇게 했던 것을 또 그 후에 백성들에게는 또 말씀하시기를  너희들이 유월절인 이 절기 곧 그때는 무교병을 칠 일 동안 먹어라 이렇게  말씀해 놓고 그 뒤에는 무교병 절기라 이렇게 말씀하시고, 또 오순절 절기를  맥추절이라 또 이렇게 표현을 하시고, 또 그 후에는 장막절을 수장절이라 이렇게  말씀을 하시고, 지금 우리 신약교회서는 그만 유월절은 주일 지키는 것이  유월절입니다.

 이러니까 유월절을 이제 주일로 지키고 또 맥추절은 이제 맥추 감사절이라 또  수장절을 가리켜서 추수 감사절이라 이래 가지고서 지켜서 표현도 이렇게  표현하고 저렇게 표현하고 또 이런 형식을 갖추고 있지마는 그 속에 들어있는  진리는 꼭 같습니다.

 진리는 무엇인고 하니 살리는 유월절이요. 살리는 그 역사를 이렇게 죽었을  때에는 이렇게 살리고 저렇게 죽었을 때에는 저렇게 살리고 이렇게 살렸다  살리는 역사를 여러 모양으로 하셨다. 또 잘되게 하는 역사를 여러 모양으로  하셨고, 보호받는 일 그 역사를 여러모로 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유월절 지킬 때에 그때 특별히 무교병 절기라 이랬는데  오전에도 말한 바와 같이 오전에도 말한 바와 같이 무교병 이라고 말한 것은  이스라엘은 꼭 가루에다가 누룩을 넣어 가지고서 가루가 너플 너플 마치 새 빵  굽는 것같이 그렇게 부풀부풀하게 이렇게 해 가지고 그래 소화 잘 되도록 그렇게  먹었습니다. 먹었는데, 하필 유월절에는 누룩을 넣지 말고 이레 동안은 누룩 없는  떡을 먹어라. 이러니까 이 가루 가지고서 누룩을 넣지 않고 만드니까 돌덩이  모양으로 딴딴하게 해 가지고서 하나도 구멍 하나도 없이 꼭 돌덩이 모양 그래  가지고서 칠 일 동안 먹어라 이러니까 하나의 형식 모형으로 미개한 때이니까  우리에게 알리시기 위해서 그 하신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것은 무교병으로 보면 낱낱이 가루니까 그 뭐 조그마한 주먹덩이만 하게  하려고 하면 그 가루가 몇천 개 안 되겠소? 그 주먹덩이 만한 떡 한 개 하려고  하면 그 가루가 혹 몇만 개 안 될건가? 이런 것이 똘똘 뭉쳐서 한 덩어리가  되는데 빈틈없이 똘똘 뭉쳐서 한 덩어리가 되는 이 떡을 먹어서 기념하라  이래놨다. 그래 살리는 절기인데 이것으로 기념하라. 그러는 것은 그때에 무교병  먹을 그것 먹으면서 일주일을 먹으면서 그때 일을 생각하고 애굽 일을  생각하면서 하나님의 역사를 생각하면서 자기네들은 전멸 당하여 죽었는데  완전히 살아났다 하는 것을 기념하는데 하필 이 무교병으로 하는 것은 하나의 큰  뜻을 알려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 살리는 역사인데 살리는 역사는 어떤 것인고 하니 곧 뭉치는 역사입니다.

살리는 역사는 여럿 나눠지는 것이 죽는 역사요 살리는 나눠진 것이 한 데  뭉쳐지는 것이 살리는 역사입니다.

 이 하나님과 피조물이 이렇게 그 사이가 벌어져 가지고 갈라진 이것이 이제는  그 사이가 없이 뭉쳐지는 것, 하나님과 인간이 한 덩어리 되는 이것이 살리는  역사라. 그래 가지고 이 중세기 모든 철학가들이 말하기를 삼대 이 소원을 없애야  된다. 그 사람들이 내나 성경에서 따 가지고 나와서 그 철학자들이 그런 말을  했다 말이요. 그래 절대자가 있기는 있을 터인데 절대자와 사이 벌어진 것을 이  성글어진 것을 이것을 해결해야 되고 인간과 인간끼리 성글어진 것을 해결해야  되고 만물과 인간과의 성글어진 것을 해결해야 된다.

 그들이 말한 것은 그들이 창세기를 보고서 따다 말한 것이다. 기독교 성경은  세상에 무엇을 따라가 쓴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다 영감으로 말씀했지마는  그걸 들어다 그대로 하나님이 말씀했지마는 세상 것은 성경에서 얼추 따다가  모든 철학이나 종교나 그런 것들이 다 시발을 가졌습니다.

 창세기에 보면 선악과 먹으므로 그만 하나님과 그 사이가 벌어져서 하나님에게  쫓겨나지. 또 인간 부부끼리도 아담은 해와에게 책임을 돌리고 해와는 뱀에게  책임을 돌리고 그 사이가 벌어졌지. 만물은 사람들을 저주하지. 사람들로 인해서  만물은 저주받지 이렇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예수님의 이 구속의 역사 예수님께서 우리를 구원한 역사 이 역사는  가만히 살펴보면 전부 무교병 만드는 역사입니다. 이 한 덩어리 만드는 역사가  거기요. 거저 사망이라는 것은 이렇게 갈라지는 역사가 다 사망이요. 한데  뭉쳐지는 역사가 생명이라. 그러면 뭉치면 무얼로 갈라질 수 없는 절대성을  중심으로 뭉쳐야지 갈라지지 못할 절대성이라는 그 알맹이를 가지고서 뭉쳐지지  않으면 이제 멀리 있으면 싸움이 싸움이 그렇게 뜨겁지 안 할 것이요 가까이  있으면 싸움이 뜨거워집니다. 그렇지 않겠소.

 따라서 절대 나눠질 수 없는 것으로 이렇게 합해지지 아니하면 이 둘이 가까이  오면 올수록 이 둘의 투쟁이 빨리 폭발될 것이요. 또 맹렬하게 빨리 폭발이 될  것이요. 또 맹렬하게 폭발이 되지 합해질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나눠질 수 없는 절대 나눠질 수 없는 이것을 가지고서 합해지는  것이요. 이것이 생명의 역사라.

 그러기에 땅엣 것 절기는 하나님께서 살리는 절기인데 이 절기의 그 말단을  인간들에게 알리기 위해서 보이는 것은 합하는 절기라. 그래 살리는 절기인데 그  속에 공기가 안 들고 그 속에 틈이 없어 전부가 한 뭉텅이 되는 이 절기라.

그렇게 이제 범위 넓게 우리에게 알려 주어서 여기서 우리로 하여금 도리를  깨닫도록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이 땅엣 것 양인 이 세 가지 대속은 내나 이와 똑 같은  것입니다. 세 가지 대속은 모두 다 벌어지게 하는 것을 없앴다. 그것이  사죄입니다. 벌어지게 하는 것 깨어지게 하는 것 깨어지게 하는 것 벌어지게 하는  것 나누어지게 하는 것 상하게 하는 것 잘못된 것 말이요 삐뚤어진 것 이것  없애는 것이 사죄라. 또 칭의는 유일하신 하나님의 이 단일성에 이 이치. 하나인  진리. 진리는 둘이 아니요 하나인데 하나인 이 진리대로 되어진 것을 가르쳐서 요  의라 말하는 것입니다.

 이제 이것은 합해지는 것이라 말이요. 합해진 것 이것은 모든 존재들이 다  이렇게 똘똘 뭉쳐서 옳은 것으로 합해지는 것. 하나님의 요 진리의 이랬으니까  요것은 움직임이라 말이요. 움직임이 하나 되는 요것이 의입니다. 요것이 칭의  입니다.

 이제 그 안에 새 생명. 이것은 하나님과 하나 되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 그  자체와 하나 되는 것이라. 하나님 자체와 하나 되는 이것이 생명이요. 또  하나님의 움직이심과 하나 되는 것 이것이 의요. 하나님과 움직임과 하나 되고  하나님 자체와 하나 되어 있는 것을 이것을 벌어 뜨리는 것을 죄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래서 우리는 이 땅엣 것을 기념하라는 이것은 자기가 언행심사와 자기 자체가  이 살리시는 이 은혜를 감사하고 살리심의 은혜를 받아 가지고 살아나는 그것이  절기를 지키는 것이요. 땅엣 것 절기를 기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살려주시는 이 살려주시는 은혜를 감사하므로 이 살려주심을 받아  가지고 이 살아나는 이것이 땅엣 것을 기념하는 것이라,  그러면 땅엣 것 양은 누가 땅엣 것 양이냐? 구약에서 수많은 양을 잡은 그 양은  다 참 양 하나님의 어린양을 예표하는 하나님의 어린양의 모형 미리 그것을 표해  가지고서 바라보면서 그 하나의 모형으로 이렇게 한 그 수많은 짐승의 그  피지마는 그 피는 예수님의 피를 바라보면서 예수님의 피를 바라보면서 예수님의  피를 예표하고 모형 한 것이기 때문에 모형적 구원을 얻어 가지고 있고 예표적  구원을 얻어 가지고 있다가 예수님 십자가에 못박히실 때에 비로써 휘장이  갈라지고 이제 하나님에게 잇겨진 것이 되어졌고 삼일만에 부활하실 때에 구약  성도들의 그 대표로 죽어서 무덤에다 죽었다. 성현들이 무덤이 갈라지고 다시  살아나 가지고 이제 생명과 연결이 된 것을 표시했던 것입니다.

 그런고로 구약의 모든 땅엣 것이 예수님을 바라보면서 창세기 3:15절에 여인의  후손이 뱀의 후손을 상하고 그 뱀의 후손이 여인의 후손을 상하니까 달아나기만  했지 손해는 보이지 못하게 하겠다 이렇게 약속하신 창세기 3장 15절의 약속을  그대로 계속 해 가지고서 예수님이 도성인신 해 가지고 십자가상의 대속을  하시고 삼일만에 부활하시므로 완성을 이룬 것입니다.

 이러기에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율법을 하는 것은 구약의 모든 하나님의  제도 약속예언 그것을 다 총칭해서 구약을 다 가르쳐서 율법이라 하신 것인데  율법을 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완전케 하러 왔다. 완전히 이루려고 왔다. 획  하나도 폐하지 못한다. 그것을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이룬 유월절의 실상이 되었는데 과거는 모두 그림자이고  하나의 모형이고 예표인데 이제 실상을 이룬 유월절의 양이 무슨 일을 했느냐?  우리에게 사죄의 일을 했고 칭의를 했고 새생명 일을 해 가지고서 살리는 일을  이제 완성을 한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기념하는 것은 피와 살을 기념해서 뭐 성찬예식으로 기념하라는  그것도 하나의 의식입니다. 그런데 그 기념하는 것은 무엇이냐 내 피와 살을  먹어라. 이 말은 무엇이냐 하면 그 떡 먹으면 떡 힘 가지고 일하지 않소? 사람이  딱 기절해서 죽은 자와 같이 되어 있을 이 사람이 음식을 먹고 기운이 나서  일하면 이 사람의 그 일하는 기운은 음식 기운으로 일하지 않소? 음식 기운으로  일하는 것 아니요? 음식 기운인 것처럼 이제 너희들의 전 생애는 예수님의 피와  살의 기운으로 인격생활을 해라. 신앙생활 해라. 참사람 생활해라. 이제 사는  생활해라. 살리는 생활해라. 이제 피와 살을 기념하는 그 힘으로 사는 것은 죽은  것을 살리는 것이고 살아난 것이 이제 안 죽고 살아난 것이 산 생활하는 것이 산  생활하는 그것이 피와 살을 먹으므로 산 생활하는 그것이 기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여기에서 땅엣 것은 살리는 절기인데 살리는 절기인데 이  절기를 다른 말로 한 마디 한다고 하면 뭉치는 절기라. 뭉치는 절기라. 수많은  밀가루를 주먹덩이 만한 떡덩이 하나 하려고 하면 그 가루가 몇 개나 되겠소.

암만해도 그것 지금 모르기는 모르지마는 아마 수만 개 안 되겠소? 수만 개 되는  그것 뭉치면 조그마한 떡덩이 하나 안되겠소? 이것 많은 것이 똘똘 뭉쳐서  조그마한 한 덩어리 되는 것처럼 이제 절대성을 가지고서 모든 존재는 나눌래야  나눌 수 없고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고 이제 끊어 낼래야 끊어낼 수 없는  절대성 완전성 영원성 불변성을 가지고서 한 덩어리 되는 이것이 살아나는  역사다. 이제 한 덩어리 되는 역사가 살아나는 역사다. 죽는 역사는 이렇게  갈라지는 것이 죽는 역사다.

 그러기 때문에 이제 그러면 한 덩어리 되는 데에 김가를 따라갈까 이가를  따라갈까 박가를 따라갈까 누구를 따라갈까? 영원 자존자시오 유일하신  완전자이신 창조주요 주재시오 주권자시오 생명이신 이 유일하신 이 한 분을  중심으로 돼 가지고서 이 한 분 성질로 이 한 분의 뜻으로 이 한 분의 생각으로  이 한 분의 소원으로 한 분의 지식으로 이 한 분의 힘으로 이 한 분의 것으로  똘똘 뭉쳐서 하나되자 이것입니다. 요것이 살아나는 방편입니다.

 만물과도 이것으로 살아서 마치 몸에는 수많은 지체와 수많은 세포가 있고  수많은 신경이 있지마는 맡은 직책이 달라서 보는 직책 듣는 직책 움직이는 직책  이 직책 온 전신에 맡아 있는 것이 다르지마는 생명은 한 생명이라 그 말입니다.

생명은 한 생명 힘은 한 힘 그 직책은 한 인격이라는 그 지체에 속해가지고 있는  것처럼 요렇게 되어있는 것이 하늘나라입니다.

 그러기에 하늘나라는 이것저것 모든 개성을 주워 모아 가지고서 자갈 무더기  모으듯이 그 집합된 것이 아니요. 또 이 모든 기계의 부속품을 요렇게 저렇게  끼워 맞추어 가지고 조립으로 하여 된 기계와 같은 것도 아닙니다.

 그러기에 비유한 것이 이것들도 맞지는 아니하지마는 그래도 그 중에는 제일  낫아서, 몸은 우리의 한 몸인데도 여러 지체가 있지 않느냐 이것으로  비유했지마는 이것도 아니요. 이것보다도 더 완전한 것이요. 완전한 것.

 그러기에 우리가 여기서 살리는 법은 하나 되는 것이요 죽이는 법은 나누는  법이다. 요것을 명심해 가지고 그러면 하나가 되면 내가 완전자입니까? 나를  통해서 너거 다 버리고 나한테 와 가지고 하나 되자 이러면 내가 완전자라면  되지요. 이렇지마는 나는 완전치 못한 것이기 때문에 그것들이 와 가지고 다  나하고 합하면 나 죽이고 내가 그것 죽이고 다 자원이 안 될 것이라 말이요.

 그렇기 때문에 완전한 것이 합해져야 사망이 없을 것이라 말이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기독자들은 이것을 명심해야 됩니다. 우리가 완전자이신 그 유일하신 하나님  이 분으로 더불어 하나 되고, 이 분의 법칙으로 하나 되고, 이 분의 지식으로  하나되고, 이 분의 방편으로 하나 되고, 이 분의 속성으로 하나 되며, 하나 되는  무엇이냐 하면 나는 내대로의 왕인데 나는 내 대로서의 개체의 왕이었는데 내  대로의 왕 된 이것을 버리고 내가 내 독립 내 중심이었던 것을 버리고 내가 나를  버리고 거기 귀속 해 가지고 하나 되는 내가 되어야 이것이 살아나지 그렇지  못하면 살아나지 못한다는 이것을 꼭 명심해서 자기를 부인하는 것을 어렵게  생각지를 말고 자기 부인하는 것을 기쁨으로 즐거움으로 자기를 부인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자기를 부인해 버리고 자기 십자가를 지라 말은 어떤 말인고 하니 자기 그 독존  자기중심인 이것을 버려라. 완전히 이용이 되어라. 그것의 것이 되어라. 그것의  것이 될려면 그것으로 움직이는 것으로써 다 그것의 것이 되어 그것으로  움직이지 않는 것은 하나도 없고 다 움직이는 것이 되어져야 하니까 다 움직이는  것으로 되어져야 하려면 그것으로 인하여 움직이는 것으로써 남은 것이 없는  것으로 다 움직이는 것으로써 끝나 버려야 되지 않습니까? 요것이 이  십자가입니다. 요것이 죽는 것입니다.

 요것이 그러니까 요 단일체의 요것으로 움직이지 않아. 요것과 대립되어 있고  요것과 하나되어 있지 안하고 있는 하나되어 있지 않는 요것의 것이 되지 안한  요것이 요것 때문에 요것도 하나되기 위해서 요것으로 인하여 움직이므로 요것이  없어지고, 없어지고 다 없어져서 요것으로 완전히 다 움직여지고 요것에게 다  쓰여져서 요것의 것이 다 되어버리고 요것의 것이 하나도 없는 그것이 무엇이냐?  그것이 십자가로 다 없어진 것이라. 다 끝나버린 것이라. 요것이 다 끝나버린  것이라. 요것이 십자가의 성공이라. 우리가 요것을 깨닫고 우리 사욕이라든지  개성이라든지 또 자율이라든지 사욕 개성 자율 주관 이것이 사망의 근원인  원죄요. 요것으로 멸망 받은 것이니 요것을 다 멸해버리고 내가 예수님 안에  들어가 가지고서 거기에 귀속 돼 가지고서 단일성 된 것으로 내가 돼. 그러면  나는 하나님으로 내가 되었어. 하나님 같은 자기가 되는 것이라.

 이러기 때문에 자기 부인을 우리가 여기서 어쨌든지 원하고 아무리 나를 완전히  부인해야 되겠다. 이 합해야 사는 것인데 나눠져 있는 이것이 힘이 있으면 하나  힘이 없기 때문에 마지막은 죽고 마는 것이라 말이요.

 이러기 때문에 죽음의 시기가 오기 전에 이것이 완전히 귀속되어서 완전으로 한  뭉텅이 되어야 하겠다. 무교병을 먹어야 되겠다. 이제 무교병 절기 모두 다  벌어진 이것을 없애버리고 그 완전으로 한 뭉텅이가 되어야 되겠다. 완전으로 한  뭉텅이가 되어야 하겠다. 완전은 한 뭉텅이 뿐이요. 한 개 뿐이요. 영원불변의  것도 하나 뿐입니다. 능력도 완전능력은 하나 뿐이요. 완전 능력 외에 딴 완전  능력이 있으면 이 두 능력이 싸워 가지고 결국은 한 능력으로 되고야 마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가 조브랍지 말고, 유월절은 살리는 절기인데 이 절기는 한 뭉텅이  되는 절기라 하는 이것을 생각하고 유월절에 무교병을 먹으라고 하는 것처럼  성경에 먹으라는 것은 자기 생활인데, 우리는 무교병 떡을 먹어야 됩니다. 우리는  틈이 없고 한 뭉텅이가 되는 그 생애가 우리의 생애가 되어야 됩니다.

 오늘도 하루 살았으면 어느 부분인가 벌어졌던 것은 이제 없애버리고 한  뭉텅이가 되어졌고 또 한 시간 살았으면 또 한 뭉텅이가 되어졌고 그러면 우리는  한 뭉텅이 되는 생활이다. 한 뭉텅이 되는 생활이다. 뭉치는 생활이다 하는  그것을 기억하고 뭉치는 방편은 무엇이냐?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고 주를  따르는 것이다. 주를 향하여 주께 나아가는 것이요.

 그러므로 너희들이 다 합하여서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어 가는 것이라. 우리 개체  안에 하나님이 계시니까 우리 개인이 하나님의 성전이요. 둘이 만났으면 둘이  되는 그 단체는 하나님의 성전이요. 만 명이 모였으면 만 명이 모인 그 단체가  하나님의 성전이라. 또 하나님이 그 가운에 계시기를 내가 하나 하나 계시는 것과  꼭 같은 것이라.

 그러므로 이것을 기억하고, 또 둘째로는 맥추절을 지키라. 이것은 오순절인데 이  맥추절에는 맥추 보리 때가 되었는데 요새는 전부 유월절 절기를 농사 짓게 해  준 이것을 하나님 앞에 기념하는 것이라 이래 가지고서 오순절이라는 오순절이  근원인데 에덴동산에서 먹지 말라는 선악과를 먹은 고로 그로 인해서 죽은 것을  다시 그 뒤에 하나님께서 새로운 법칙을 주어 가지고서 살게 한 그 법칙이 내나  오순절 법칙인데 거기서부터 내려오는 유래는 생각지 아니하고 농사 잘 짓게  한다 이것만 가지고서 맥추절을 지키는 아주 속화되고 여기에만 머물게 된  이것이 아주 큰일입니다.

 맥추절을 지키는데, 하나님께서 그때 맥추 추수 때 이미 그것을 기념하게 있는  것 가지고서 이 감사하는 표시를 할 때 네가 있는 것 가지고서 표시를  해야겠는데 너는 농민이기 때문에 아무 다른 것 없으니까 일년 추수 두 번  있으니까 봄 추수 한 것 그것 가지고 네가 은혜를 감사하는 표시를 할려면 네  맘대로 해라. 그것으로써 또 네가 그 은혜를 감사하면 그 은혜를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할 때에 이제 네가 그 은혜를 직접 전달하든지 그렇지 않으면 네가 물질을  내어 전달하든지 해라. 그런 넓은 범위의 뜻을 해 가지고서 맥추절을 지켜라  이렇게 했는데, 그러면 하나님께서 그때에 추수 할 때가 되니까 이 맥추로 곡식을  가지고서 지켜라. 그러면 물론 감사의 표로 그것을 하지마는 그러면 왜 감사의  표를 하면 마음과 뜻과 성품으로 이리하고 하면 다 되겠는데 농사짓는 것으로  하되 제일 먼저 거두는 것 가지고 해라 제일 머리를 떼 가지고 추수 감사절에  하나님께 바쳐라 제일 좋은 것을 바쳐라 이렇게 말씀했다 말이요.

 거기 보면 머리를 떼어서 제일 먼저 거두는 것 제일 수지 이걸 바쳐라. 제일  좋은 것을 바쳐라 이렇게 말씀했다 말이요. 그러면 그것은 그렇기 때문에 요것이  이렇게 있으니 장사 잘 거두는 것 바쳐라 하는갑다 하니 우리는 지금 추수  감사절을 지키지 마는서도 여기 무 한 개도 안 왔습니다. 무 한 개도 안 왔지만  구미각국에 종교선진국이든지 또 농촌이든지 그런데는 이 추수 감사절이 되면 별  것이 다 나옵니다.

 자기 집에서 호박도 제일 큰 것 열었으면 아 이것은 추수감사절에 교회다  바치자 호박도 제일 큰 것 바치고, 무도 제일 큰 것 바치고, 또 미국 같은  나라에서는 나는 말만 들었는데 글자로 서적으로 보았는데 거기서 무엇이든지  잘된 것 있으면 바쳐라 하여 그러니까 자기 집에 제일 잘 된 것 제일 좋은 것  그런 것은 모두 가지고 와 가지고 굉장히 많이 모인답니다. 짐승도 먹여 가지고  제일 잘 된 것 있으면 이것 추수 감사절에 맥추 감사절에 바쳐야 되겠다. 또 새도  길러 가지고서 제일 좋은 놈은 아 맥추 감사절에 바쳐야겠다. 별것이 다  들어온답니다.

 그렇게 했는데 자기 업을 하는 그 업에서 생산된 것 중에 좋은 것을 바쳐서 이  오순절을 기념하라 이렇게 말했느냐? 그렇게 하나님께서 표시를 그렇게 하라고  하셨지만 왜 표시하면 자기의 농사 한 것 중에 머리를 떼어다가 좁은 것을  떼어라 그렇게 하라 하셨는가? 이것은 하나님께서 오순절에 주신 것은 십계명  주신 것인데 십계명 주신 것은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되는가 하는 그 법칙을  주신 것인데 이 오순절은 잘 되게 하는 절기라. 잘되게 하는 절기라. 하나님께서  네가 1 계명을 지키고 9 계명을 지키고 십계명을 지키고 그것을 그것이 좀 더  해석을 많이 해 가지고 구약성경 또 신약성경 이래 가지고서 차차 차차 쉬운  데에서 껍데기에서부터 교훈 해 가지고 알맹이 속까지 무궁세계까지 올라가면서  무궁세계의 것까지 우리에게 다 주셨다 말이요.

 주셨는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문서법칙과 영감으로 주는 영감법칙 이  법칙은 이 법칙이 어디까지 잘 되게 하느냐? 이 법칙이 어디까지 잘 되게  하느냐? 우리의 그 인격 주체 영은 하나님과 꼭 같은 하나님의 성품에 참예 하려  한다. 하나님처럼 온전하고 깨끗하게 우리의 영을 하나님처럼 온전하고 거룩하고  깨끗하게 하는 법칙이요. 우리의 육을 모든 피조물들의 중보자가 되기까지에  이렇게 잘 되게 하는 법칙이요. 또 외부로 우리의 행동이 모든 피조물들이나  환영하고 기뻐하고 다 찬양하는 이런 행동까지 잘되게 하는 법칙입니다.

 심지어 우리가 손으로 하는 농사하는 것 일하는 것 장사하는 것 또 연구하는 것  가르치는 것 목회자면 목회 하는 것 전부 자기가 하는 끝머리 먼저 끝머리 말단  아직 지극히 작은 그것까지 다 잘 되게 하는 법칙이 이것을 우리에게 알려  주시기 위해서 이것으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오순절, 오순절에 하나님께서 문서 법칙과 영감법칙을  주셨는데 지난주에 문서교훈과 영감교훈 둘 이라고 말씀했습니다. 문서법칙과  영감법칙을 우리에게 주신 이 법칙의 효력에 어디까지 뻗쳐나가느냐? 이 법칙의  효력은 우리 자체가 하나님에게까지 도달해서 하나님 아버지의 온전함과 같고  거룩함과 같고 깨끗함과 같이 이렇게 되어지는, 위로는 거기까지 이 효력이  미쳐나가는 이 바로 되게 하는 이 실력을 가지고 있는 효력의 이 길이요.

 또 외부로는 우리에게 속한 만물. 모든 피조물. 만물까지 충만케 하는 충만이라.

피조물 모든 피조물 거기까지 다 완전케 하고 내가 움직이는 내게 속하는 것  움직이는 하나 하나 움직임 이것 전부 완전케 하는 완전 이 범위 넓은 완전을  가지고 이룰 수 있는 그런 능력 있는 법칙을 우리들에게 주신 것이라.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이 사실을 깨닫고 감사하는 그 감사와 또 이 사실을  깨닫기 때문에 이 보배성과 이 존귀성을 깨달으니까 이 보배와 이 존귀 이것을  시기를 놓치지 말고 얼마든지 써먹는 것. 오전에는 감사하고 써먹는 것 두 가지를  말씀했습니다. 이제 감사하고 써먹는 이것을 너희들이 대대손손이 기념해라. 이는  영원히 기념하라고 우리에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에게 주신 이 신구약 성경 말씀과 영감도리는 범위가  하나님에게까지 올라가고 피조물의 말단까지 올라가고 내 자체로부터 내  소유로부터 내 행위로부터 나에게 온갖 영광이나 권세나 모든 면에 있어서 모든  면이 잘되고 완전이 되게 이렇게 범위 넓게 하나님께서 오순절에 십계명 주신 이  하나님이 법칙과 제도를 주신 것을 이런 범위 넓게 깊게 완전한 결과를 맺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인 것을 깨달아라 하는 것으로 하나님이 드문 드문  맥추절을 지켜라 이렇게 말씀하셨다 말이요.

 또 셋째로, 이 수장절을 지켜라. 이것은 장막절을 지켜라. 그래 가지고서  너희들은 가을에 모두 다 거둬 가지고서 겨울에 놓아두면 썩는데 겨울에 지금  간직하는 겨울에 간직하는 간직할 장(藏)자 가을에 모두 저장하는 가을에  저장하는 저장절기를 지켜라 또 이렇게 말씀하신 것은 그때에 이제 하나님께서  우리가 하는 모든 것을 잘된 것을 하나님에게 바쳐라 이렇게 했는데 하필 이런  것으로 하라 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켜 보호하시는 것은 우리 영만 지켜  보호하심이 아니요 우리의 육만 지켜 보호하심이 아니고 우리의 그 행동만 지켜  보호하심이 아니고 소유만 지켜 보호하심이 아니고 금생만 지켜 보호하심이  아니고 우리 당대만 지켜 보호하심이 아니고 영원무궁 나와 관련된 전 보호는  이제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온다 하는 이것을 깨달아 감사하고 이  보호를 자기가 써서 먹는 자는 이 보호의 혜택을 입어 가지고 된 것은 영원  보존이요 그는 멸망에 이르지 않는다 하는 것을 우리로 하여금 깨달아 가지고  감사하면서 이 은혜를 써먹는 자 되게 하려는 것이 하나님이 이 세 절기에서  말씀하신 뜻인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이제 그 해석을 한 것이고 우리는 세 가지 해야 되는데  살아난 것은 안 죽어야 되겠고 죽은 것은 살려야 되겠고 해야되니 안 죽는 것과  살아나는 것 살아나는 것 안 죽는 것은 대속으로만 된다. 대속으로만 된다. 죽은  것이 살아나는 것도 대속으로만 되고 살아난 것이 안 죽는 것도 대속으로만 된다.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로만 된다.

 그런데 그 방편은 무엇이냐? 그 방편은 곧 갈라진 것을 깨뜨리고 하나되는  그것이 곧 그 방편이다. 근거는 대속으로만 말미암고 그 방편은 무교병이다.

그것을 우리가 기억해서 예수님의 이 세 가지 대속을 실상 우리가 써먹어야  됩니다.

 예수님이 우리로 하여금 죄 짓지 말게 하는 그것은 다 못하는 것이라. 죄 짓지  말게 하는 그것은 여러분들이 가서 따져 보십시오. 그것을 갈라지지 말아라  그것입니다. 죄짓지 말라 하는 그것을 죄를 범하지 말아라 하는 그것은 완전한  것으로 뭉쳐지는데 이 사망이 되는 갈라지는 그것을 하지 말아라. 갈라지는  이것을 방어하는 그것이 죄짓는 것을 금하는 것이요. 그러면 죄 안 짓는 것이  갈라지지 안 하는 것이요 . 죄 짓지 않는 것이 갈라지지 않는 것이요. 또 이제  하나님이 하라는 대로 그대로 하라 하는 요것은 이제 이렇게 갈라진 것이 똘똘  뭉치는 방편입니다. 똘똘 뭉치는 방편이요.

 하나님께서 하나님으로 인하여 움직이라 이 말은 피조물들이 한 덩어리 된  이것이 아무리 저것끼리 되어보았자 하나님과 한 덩어리 안 하면 안 되는데  하나님과 또 한 덩어리 되는 일차적으로 피조물과 나와 하나되고 그 다음에는  피조물과 하나 되어지는 것이요 이제 하나님과 하나 되어지니 이것이 땅엣 것  절기를 지키는 것이요 예수님의 피와 살을 기념하는 것이요 주님으로 인해서  사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하나님께서 지금 살리는 역사 하시는 살리는 역사. 지금은  우리가 거저 살리는 것만 하면 돼요. 살리는 것만 하면 돼요. 살아나면 되고 전부  살아나는 역사요. 살아난 것이 산 것은 언제 살 것인가? 살아난 것이 사는 것은  무궁세계에서 삽니다.

 무궁세계에서 사는 것. 지금은 우리 전 생애가 죽은 것을 살리는 것이요 죽은  것을 살리는 것. 그래 죽은 기능을 살리는 것이 살리는 것이요.

 그러면 살리는 이것을 우리가 깨닫고 쉬지 않고 해야 하겠고 또 하나님께서  모든 면에 잘되게 하는 이 법칙 이는 범위 넓게 잘되게 하는 것이기 때문에  법칙이 잘되게 하는 법칙이라. 어디까지? 위로 하나님에게까지 아래로 피조물의  말단까지 이렇게 전체를 잘되게 하는 법칙이라.

 이 법칙을 깨닫고 날마다 이 법칙을 지킴으로 우리가 잘 되게 하는 것. 어떤  사람은 모든 존재가 잘 되어가니 영광이 있는데 어떤 사람은 이 법칙을 지키지  아니하고 제 생각대로 했으니까 그 세상에서는 저희끼리 한 덩어리 된 것 같아도  잘못된 것으로 한 덩어리 되었으니까 나중에 서로 싸워 갈라질 것이다 말이요.

그러니까 하나도 한 덩어리 된 것이 없어. 그러니 이것이 무궁세계에 벗은 자  입니다. 잘되게 하는 영감과 문서의 이 법칙이라는 이것을 깨닫고 이 법칙 외에는  잘되게 하는 법칙이 없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이 법칙을 놓지 아니하고 이 세상에서 열심히 우리는 이  법칙으로 움직여야 하겠고 또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호하시는 이 보호 외에는  아무 보호도 없습니다. 이 보호는 전체를 보호하는 것이요. 하나님만이 나에게  전체를 보호해 주시는 이 외에는 보호가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감의 법칙과 문서의 법칙 이것을 주시는 것은 이것이 곧 살리는 것이요 잘되게  하는 것이요 이것이 영원히 해를 받지 않는 안보를 받는 것이라 하는 요것을  우리가 굳게 잡고, 이것이 부인될 때에 그때에 부인하지 말고 믿으면 거기서  우리가 증거를 받습니다.

 이것이 이 때는 안 맞겠는데 안 맞겠는데 할 때 그때에 말하자면 내 라는  주관하고 하나님의 역사하고 대립이 될 때에 또 나하고 대립이 될 때는 쉽지마는  나와 같은 자들이 많이 모아 가지고서 인간 뭉치들과 또 현재 있는 사건 뭉치와  한데 뭉쳐 가지고서 하나님의 법칙은 틀렸다 할 때 그때 나와 세상은 부인해  버리고 나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법칙을 그대로 인정해서 나가면 자기가 받는  증거가 크게 되는 것입니다. 그 증거를 자기가 받게 돼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 믿는 것은 다 증거를 받아서 자기가 경험적 신앙 경험해서  경험한 신앙 체험한 신앙 이제 말씀을 보고서 처음에 믿음으로 경험하고  체험하고 자꾸 이렇게 되어서 온전한데 나아가는 것이지 그 경험 없이 말씀대로  하는 그것은 그것은 말 뿐이지 실상은 닥치면 다 배신하고 만다 말이요.

 그러기에 하나님께서 이 법칙을 우리에게 주시고, 사는 법칙 잘되는 법칙  영원안보의 법칙 이 세 가지의 은총을 우리에게 주시고 요것을 입도록 하기  위해서 요것을 입는 현실을 주시고 또 저것 입을 수 있는 현실을 주시고 요것도  연단 시킬 수 있는 현실도 주시고 요것도 고칠 수 있는 현실을 주시고 이래  가지고 이 현실에서 이 세 가지를 완성하려는 것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 세상에  두시고 역사 하시는 기간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조브라운 마음을 가지면  안됩니다.

 우리가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것을 발아래 밟고 그 위에 올라서야 돼요. 올라서야  그 모든 것이 정죄되고 아니라는 것을 알고 이 내 자유가 수많은 인간의 머리  속에서 많은 서적 속에 있는 것이 이것이 이 법칙에 과연 사망의 법칙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고, 생명의 길이 하나밖에 없다는 것 자존자 유일신 이 하나님의  진리 주권자 이 분을 알고 이 모든 것을 바로 정죄 하면 그들에게 미혹을 받지  않지마는 이것을 알지 못하면 이런 형편에 급하게 서서히 될 때는 패전  안하지마는서도 급할 때는 패전하고 급할 때는 패전 안하지마는서도 느리게 오면  또 패전하고 그 방편이 바뀔 때에 거기다 또 이용되는 종류들이 바뀔 때에 다  우리는 실패하게 되는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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