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대절기- 치료 비결

 

1985. 11. 15 금밤

 

본문:출애굽기 23장 14절∼17절 너는 매년 삼차 내게 절기를 지킬지니라 너는 무교병의 절기를 지키라 내가 네게 명한 대로 아빕월의 정한 때에 칠 일  동안 무교병을 먹을지니 이는 그달에 네가 애굽에서 나왔음이라 빈손으로 내게 보이지 말지니라 맥추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밭에 뿌린 것의 첫 열매를 거둠이니라 수장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 하여 이룬 것을 연종에 밭에서부터 거두어  저장함이니라 너의 모든 남자는 매년 세 번씩 주 여호와께 보일지니라

 

여게 ‘남자는’ 말씀함에 대해서, 그러면, 혹 여반들에게는 해당되지 않는 교훈인 가 그렇게 생각하기 쉽습니다. 육체의 이스라엘에는 남녀가 있었지마는 신령한 이 스라엘은 외모는 남녀가 있지마는 내적으로는 전부  남자뿐입니다. 그래서 여자나 남자나 다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그래서, 구약 교회는 이 절기를 지킬 때에 남자들 만 지켰고 여자들은 수종하는 일을, 수종드는 일을 했습니다. 신약 교회는 남녀가 다 지키는 것은 이 ‘남자는’ 하는 말씀을 어김이 아니고,  이제 신약 교회는 남 녀가 없이 다 남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장자의 총회에 우리들이 참여할 자라 그렇게 말씀을 하셨고, 거게는 천사들과 같이 그렇게 남녀의 그런 것이 신령한 나 라에는 없는 것입니다.

또 여게 맥추절이라 하는 것은 오순절을 기념하는  것이고, 추수 감사절이라 하는 것은 장막절을 기념하는 절기입니다. 왜 이렇게 오순절  장막절 이 절기를 맥추절 로 추수 감사절로 이렇게 하나님께서 제도를 시켜서  기념하게 하셨는가? 그것은, 이스라엘은 다 농업과 목축업을 하는 백성들입니다. 그러기에, 그들이 하나님 앞에 감사하는 그런 표시를 할라고 해도 할 만한 그런 준비나 힘이 되는 그런 것이 다 이 추수 때가 가능하고 다른 때는 그렇게  할 만한 힘이 되지를 못하는 백성들입 니다. 그래서 이 오순절 절기가 맥추절로  여게는 기록돼 있고, 또 장막절 절기를 수장절 절기라 그렇게 여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일 년 내내, 하나님의 이 유월절 은혜, 오순절 은혜, 이 장막절  은 혜를 일 년 내내 생각하고 또 그 은혜에, 하나님이 구원해  주신 그 은혜에 그 기 초를 두고 거게 근거해 가지고 기념하는 전생활을 합니다. 그러면, 이 육체의 이스 라엘은 이 세 가지 절기의 기념 생활을 하는 것이 일  년 내내입니다. 십 년 살았 으면 십 년 내내입니다. 몇십 년 살았으면 몇십 년 내내  이 세 가지 절기를 기념 하면서 생활합니다. 일 년 내내 이 세 가지 은혜를  기념하면서 농업한 사람은 농 업, 상업 한 사람은 상업, 공업 한  사람은 공업, 직장 생활 한 사람은 직장,  정치 한 사람은 정치, 문화 운동 한 사람은  문화 운동, 뭐이든지 전생활을 이 세 가지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를, 삼대 절기인데 삼대 은혜라 할 수 있습니다. 은혜를 자기 가 기념하면서 생각하고 거기에 감격해 가지고서 일 년 내내 죽을 때까지 전생활 을 계속하는 것입니다. 그라면서, 자기네들이  농사를 짓는 그것은 그들의 생활인 데, 그들의 생활을 내내 그렇게 감격해서  기념하는 이 감사의 생활을, 그  은혜에 감격해서 생활하는 이런 직업 저런 사업을 하는 생활을 하다가 이제 그것이 추수 가 되어지니까 하나님 앞에  감사함으로 예물을 드려서  감사하는 표시를 이렇게 하는 것입니다.

이랬는데, 신약 교회 와 가지고는 모두 다 유월절은 특별히 유월절 지킨다는 유월 절 절기를 말하지 아니하고  유월절은 매주일을 지키는 것이  유월절 절기입니다.

매주일은 주님이 십자가에서 우리를 대속하시는 그  죽음을 죽으시고 또 이 대속 의 공로를 우리에게 실효있게 역사하시기 위해서 다시 피조물로, 창조주가 피조물 로 부활하신 그 부활은 그는 참 말할 수 없는  영원한 희생입니다. 창조주가 피조 물의 그 천대를 받는 그 천대는 영원한 천대인데, 그러기에, 예수님이 십자가상에 서 죽으신 그 사랑의 공로와 또 부활하신 사랑의 공로는  그 중량이 같습니다. 그 사랑도 같고 희생도 같습니다. 또 은혜의 중량도 그러합니다. 이래서 우리가 주일 지키는 것은 예수님이 죽으심과 부활함으로 우리에게  주신 그 구원을 우리가 기 념하는 것이 주일날이요 또  이 죽으시고 살으신 사활로  인해서 오는 그 은혜를 우리가 종자적으로 받는 것이 주일날입니다. 종자적으로 은혜를 받아 가지고 엿새 동안에 그 종자를 잘 기루는 그 생활이 우리 생활입니다. 엿새 동안 자기 일 한다 하는 것은 우리가 주일날 모든 은혜를 종자적으로  받은 그 은혜를 잘 움을 틔워 가지고서 가꾸어서 엿새 동안에 결실하도록 하는  그것이 우리의 일이 되는 것입 니다.

이래서, 유월절은 주일날로 이래 지키고 우리도 맥추 추수 이래 두 번으로서 이름 을 정해 가지고 기념을 합니다. 그러면, 기념하는 것은 우리도 육체의 이스라엘과 같이 이 세 가지, 유월절 오순절 장막절 이 삼대 은혜, 세 가지 제일 큰 은혜를 우 리에게 주신 것을 우리가 항상 사모하면서 그  은혜를 잘 보존하고 이 은혜를 잘 힘입어서 살면서 하나님 앞에  감사하는 표로 이렇게 표시하기를  일 년에 두 번 합니다. 두 번 하는 것은 그때만이 아니고 일 년 내내, 장사하는 사람이라면, 장사 하는 사람이 이 세  가지 은혜를 늘  계속 생각하면서 모든 장사를  하다가, ‘맥 추’ 하는 이런 것은, 도시 사람은  뭐 보리 농사짓는 것도 못  보지마는 내나 그 봄 추수, 봄 추수 가을 추수 추수가 두 번 있는데, 봄 추수는 표준해서 맥추라  했 고 가을 추수는 또 추수라 이렇게 한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도 일 년 내내 이렇게 세 가지 은혜를 생각을 하면서 이런 거 저런 거 하다가 특별히 고 일 년에 두 차 례를 모두 정해 가지고 감사 주일로 그렇게 지내는 것입니다. 기념을 하는 것입니 다.

그런데, 이 유월절은 잘 아는 대로 여섯 육(六)자, 달  월(月)자 유월달, 오월 유월 하는 유월달이라고 유월절이 아니고, 넘을 유(逾)자  넘을 월(越)자, 애굽이 그 전 멸당하는 장자 재앙을 만났을  때에 그때에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양의 피를 그 문설주에 바른 그런 집은  장자 재앙을 만나지 안하고  안 바른 집만 다 장자 재앙에서 전멸된다 이래서 그때에 양의 피를 바른  사람, 이스라엘들은 발라 가지 고 장자 재앙을 하나도 만나지  안했습니다. 또 애굽 사람들은  양의 피를 바르지 안했기 때문에 위에서부터 짐승이든지 사람이든지 맏새끼로 부터 자꾸 죽기 시작 해 가지고 그때 손(孫)이 끊어진 사람들도 많고 또 손이 끊어진 종자들도 많고 그 라는데, 그라다가 되게 급해 놓으니까 어서 이스라엘이  애굽을 떠나야 장자 재앙 이 멈추겠다 해서 그들이 빨리 떠나기를 재촉해 가지고서 빨리 떠나 달라고 그렇 게 사정을 했습니다. 사정을 할 때 그때 하나님이 ‘너희들이  사백 년 동안 종노 릇 해 줬기 때문에 사백 년 동안 종노릇한 그 댓가를 받아 가지고 나오라’ 이라 시면서, ‘너희들이 뭐이든지 필요한 것을 그들에게 요구하면  다 줄 터이니까 필 요한 것을 요구해 가지고 나오라’ 이래서  그때 이스라엘이 애굽에 보화라고 하 는 것은 다 가져 나왔습니다.  ‘이 보화를 날 달라.  그러면 우리가 나가고 그리 안 하면 안 나가겠다’ 그러면 ‘이 보화  드릴 테니까 나가십시오. 나가십시오’ 이래 가지고 그때 이스라엘이 애굽에 있는 모든 그 금은  보화, 보석이나 뭐 가볍 고 보배로운 것은 다 가져 나왔습니다.

그래서, 천사가 재앙을 내릴 때에 양 피가 있는 집은  훌떡 뛰어넘어 가지고서 양 피 없는 집에 또 재앙을 내리고 또 양 피  있는 집이면 또 그 집을 훌떡 뛰어 넘 어서 그집은 냅두고  이래서, 넘고 넘었다  해 가지고서 유월(逾越)이라,  넘을 유 (逾)자 넘을 월(越)자, 한문 글자로 넘을 유(逾)자 넘을 월(越)자를 합해서 유월(逾 越)인데, 넘은 절기라, 뛰어 넘은  절기라, 하나님이 양 피를 보고서  뛰어 넘어서, 재앙들이 뛰어 넘어 양 피 있는 집에는  다 죽음을 받지 안했다 하는 그것으로서 시발된 것입니다.

이 출애굽 때에 양 피로 구원 얻은 이것은, 창세기에, 짐승의 가죽을 벗겨 가지고 사람을 안보하는 그 일을 처음에 시작하시고, 또 그 후에 여인의 후손이라고 약속 을 하시고, 그라고 난 다음에 아벨의 제사에 양 피로  제사를 드릴 때에 하나님이 그 제사를 들으시고 가인은 곡식으로 드릴 때에 듣지 안하시고, 그때부터 이제 이 양의 피로 하나님께서, 범죄로 멸망받는 사람들이 구원 얻는 그 대속의 제물로 그 렇게 삼아 가지고 구원을 얻도록 그렇게 하나님이 선포를 하신 그 계약이 있어서 아벨도 그 계약을 따라서 제사를 드려서 하나님 앞에 기뻐 받으시는 제물이 됐던 것입니다. 그렇게 해 나오시던 그 일을 출애굽 때에 더 구체적으로 한 번 더 명확 하게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또 양의 피로 구원 얻는 이 일을 했습니다. 그러면, 그 일 한 그것이 내나 유월절, 유월절, 일 주일 동안 지키는 유월절인데, 유월절에 양 의 피로써 구원 얻은 것을 기념해서 유월절이라 이렇게 말합니다.

이랬는데, 그것은 다 하나의 그림자요. 그림자인데 그 후 예수님께서 하나님으로서 도성인신 해 오셔 가지고 유월절 한가위 날  십자가에 못 박혀서 대속의 이 실사 을 완전히 이루셨습니다. 그래서, 세례 요한이가 그 모든 제자들에게 ‘세상 죄를 지고 갈 하나님의 어린 양을 보라’ 하면서 예수님을 지적해 줬습니다. 그때에 이 제, 그 유월절의 계통, 하나님께서 처음에는 아주 사람들이 다 심령이 미개하고 어 리니까 처음에는 가죽옷을 지어서 입혔다가, 그 다음에 또 아벨의, 선지 아벨을 통 해 가지고서 양으로 제사드리는 그런  일을 하고, 쭈욱 제사드리는  그런 일을 해 나오다가 인제 아브라함 때 와 가지고서 또 양의 피로 제사드리라고 한 번 또 새 롭게 말씀하시고, 또 그라고 난 다음에 애굽에서 출애굽 시킬  때에 양의 피로 구 원 얻는 것을 대대적으로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알도록 인식을 시키시고, 그 계통으로 나와서 예수님의 대속이 이루어졌는데, 그 유월절에는, 유월절에는  사람 을 죽이는 일을 하지 않습니다. 유월절에는 사람 죽이는 그런, 아주 그들의 경축일 이기 때문에 사람 죽이는 그런 죄를 범하는 일을 하지 안합니다. 안하는데 예수님 은, 그들이 안 하는 데도 하나님의 능력으로 유월절 한가위 날에 예수님께서 십자 가에 못 박히셔 가지고서 대속의 제물이 됐습니다. 그게  뭐이냐? 그것이 내나 유 월절 양의 피로 구속함을 받은 그 계약이  내나 계속해 가지고서 점점 그 약속이 온전함을 이루고 실상을 이루는 그것을 나타내기 위해서 유월절에는 사람 죽이는 일을 안 한다 엄금했는데 유월절 한가위 날  주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셔 가 지고서 성취된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시기 전까지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지성소 성소 해 가지고서, 지성소 안에는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들어가지  못하고 성소에만 제사장들이 들어가고 이라다가 일 년에 한  번 짐승의 피를 가지고서 대제사장이 한 번만 들어갑니다. 한 번만  들어가 가지고 하나님을 잠깐  만나 가지고서 무슨 지시를 받고 이래 나오고, 한 번밖에는 못 들어가는데, 이제 그 휘장은 뭐이냐? 휘 장은 하나님과 범죄한 인간들과 그 사이를 가로막아 가지고 있는 것이 이것이 휘 장이었습니다.

휘장인데, 예수님이 십자가 못 박혀 죽으실 때에 이제 하나님과 인간 사이를 가로 막고 있는 이 죄의 휘장입니다. 그건 죄의 휘장인데 그  휘장이 위로부터 쫙 갈라 져 가지고서 이제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죄의 장벽이 무너졌다, 죄의 장벽이 뚫어 졌다, 그래서 휘장 가운에로 열어 놓은 영생의 길이라 그렇게 말씀을 하신 것입니 다. 그래서, 휘장이 갈라짐으로써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구약 시대에 짐승 을 가지고서 제사했던 그일이 실상으로 이루어졌다  하는 것을 증거를 해서 보이 셨습니다. 그때에 모든 공간이 다 깜깜한 암흑이 돼 가지고 있다가서 예수님이 부 활하시고 난 다음에는 광명의 천지가 된 그런 것도 하나의 계시였습니다.

그라다가 예수님이 부활하실 때에 그때에,  부활하기 전에 바위들이 다  갈라지고, 바위들이 다 터지고 갈라졌습니다. 그것은 그때 무슨  증거이냐 하면 예수님이 십 자가의 대속으로 말미암아 죄악은 깨졌다는 것입니다. 죄악의 세력과 마귀의 세력 은 다 깨진 것을 상징했고,  그라고 난 다음에 예수님이  부활하시고 난 다음에는 예루살렘 부근에 있는 모든 무덤 속에 있는 자던 성인들이 다 살아났습니다. 무덤 이 떡떡 갈라지고 그 속에 사람이 다 살아났습니다. 벌써 그거는 뭐이냐? 그거는, 이거는 모든 사람들은 다 낙원에 가 가지고  기다리고 있지 이 세상에는 있지 않 지만 이거는 하나님이 특별히 우리에게 구원 도리를 가르쳐 주시기 위한 계시 기 관으로 이용하시기 위해서 이래 됐다는 것을 여러분들이 기억해야 됩니다. 그러기 에, 성경에 뭐, 성경에 계시 기관으로 뭐  이런 일도 있고 저런 일도 있는 그것은 계시 기관이기 때문에 지금도 꼭 고와같이 되리라고 생각하면은 안 됩니다.

자던 성인들이 살아났다가 예수님이 부활하셔 가지고서 무덤에서 나오셨을 때 나 오셨을 때에 그때에 무덤 속에서 모든 성인들이  다 나왔습니다. 무덤에서 나왔습 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실 때 그들이 무덤에서 부활해  가지고 무덤이 열렸으나 무 덤 가운데 있다가 무덤에서 나오실 그때부터 그들은,  자던 성인들은 무덤 속에서 나와 가지고서 거룩한 성에  들어가서 많은 사람들에게 보이고  증거를 했습니다.

옛날, 좀 얼마 전에 죽었던 사람이 다 나와 가지고 이라니까  모두 다 알 거 아닙 니까? 귀신이 왔다 싶어서 그들은  놀랬지마는 그것이 예루살렘에 많은 사람들에 게 증거가 됐었습니다. 그래서, 이 증거는 유태 교인들이 그들이, 반대를 했지마는 반대를 하지를 못했습니다. 왜? 모든 사람들이 죽은 사람이  살아 나와 가지고 한 것을 봤기 때문에. 그래 가지고 나중에 도로 이제, 그것으로써 예수님이 부활하심 으로 완전히 구약 성도들이 짐승의 피로 구원받았으나  그 생명이, 실상으로 이루 어지지 않았던 그 생명이 실상으로 이루어졌다는  것을 증표하는 이 계시로 증거 를 하고 난 다음에는 다시 무덤으로 도로 들어갔었습니다.

그래서, 구약 성도는 미래에 이 대속이 실상으로  이루어질 미래의 대속을 그들이 예표로 하는 짐승으로 하면서  기다리고 있다가서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실 때에 기다리던, 대기하던 그들의 구원이 완성을 이루었고, 우리는 이미 예수님께서 완성을 이루신 그 대속을 우리가 뒤로  돌아보면서 힘입어 가지고서 우리 구원을 이루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유월절은 피 기념이요, 피 기념이요 또 전멸되는 멸망에서 생명이 구출 되는 생명의 구원입니다. 그러기에, 유월절은 육체의 이스라엘 백성들은 육의 생명 이 구출됐고 또 신령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신령한 영의 생명이 구출된 것이 이것이 예수님의 대속인 것입니다. 그래서,  마태복음 5장에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율법을 폐하러 온 것이 아니고 완전케 하러 왔다,  율법을 온전케 하기 위해 서 왔다 그 말은  모든 선지자들이 구약에 예언한  그 선지의 예언들이 실상으로 이루어지도록 그 실상으로 성취하기 위해서 주님이 오셨다 그 말입니다.

그러면, 구약의 모든 그 일들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심으로써 완성됐지 예 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시지 안했으면 그 일은  다 허사가 되고 말고 항상 미완 성이 되고 맙니다. 이래서, 그것을  가리켜서 히브리 11장 끝절에  보면, ‘이렇게 모든 사람들이 믿음으로써 톱에 켬도 받고 또 유리 걸식도 하고 또 뭐 불에 태움 도 받고 이렇게 모진 고문과 고형을 받았지마는  그들은 믿음으로, 구차히 면할라 고 하지 안하고 그런 주를  위해서 고난 받는 것을  더 좋은 부활을 얻기 위해서 기뻐했다 이러나 이런 신앙을 가졌지마는 우리가 아니면 저희들로 하여금 온전함 을 이루지 못하게 했다’ 하는 말씀이 거기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누군가? 신 약 교회입니다. 신약 교회가 아니면 그들은 완전함을 이루지 못했다 그 말은, 예수 님은 신약 교회에 속했습니다. 예수님의 부활로 말미암아 시작된 신약 교회이고, 그러기에, 구약 교회는 선지 시대이고 신약 교회는  예수님이 부활하신 이것을 가 리켜서 천국 시대입니다. 구약은 그림자 시대요 신약 시대는 실상의 시대인데, 그 래서,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여인으로 난  자 중에는 세례 요한보다  더 큰 이가 없다 그 말은 구약에 수많은 선지자들이 있었지마는 세례요한보다는 작다 그말입 니다. 세례 요한보다는 작다 그  말은 무슨 말인고 하니  세례 요한만치 메시야에 대해서 올바른 지식을 가진 사람들이 없었다 그  말입니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지 극히 작은 자라도 세례 요한보다 크다 이랬습니다. 그 말은  무슨 말인고 하니 신 약 교회는 성령의 충만함을 주시고 하나님께서 성령을 물 붓듯 말세에 부어 주기 로 약속한 이 보혜사 성령이 오셨기 때문에,  예수님의 대속으로 말미암아 보혜사 성령이 오셨기 때문에 신약 교회에 속한 사람은 지극히 작은 자라도 세례 요한보 다 메시야 지식이 더 확고하고 더 뛰어나 있다 하는  걸 말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구약의 선지자들이 메시야에 대해서 말한 그것을 지금 신약 시대에는 안 믿는 사 람들도, 믿지는 안하지마는 안 믿는 사람들도 더 이상 알고 있습니다. 구약에 선지 자들이 예언한 것보다 훨씬 많이 낫게 알고  있고 똑똑히 알고 있는 것을 가리켜 서 말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신약 교회는 천국이라 이렇게 했어. 신약 교회를 천국이라 그 말은 뭐이냐? 천국은 어떤 게 천국인고  하니 하나님이 통솔하시고 통치하시고 하나님 이 함께 하시는 거게가 천국인 것입니다. 왜 신약  교회를 천국이라 했는가? 신약 교회는 하나님이시며 참 사람이시오, 또 하나님이신 성령, 성부 성자 성령이 신약 교회와는 항상 같이 있습니다. 이래서 말씀하시기를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계 명을 지키나니 이렇게 하는 자는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 또 나도 그를 사랑해서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또 그 다음에 요한복음14장 23절에 보면은  ‘이렇게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우 리가 와 가지고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겠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그 우리라고 하는 것은 삼위 일체를 말한  것입니다. 신약 교회는 삼위  일체 하나님이 교회와 같이 계십니다. 그래서, 구약 영감은, 구약 영감은 외부적인 영감, 외부에서 영감으 로 비추어졌고, 신약 시대의 영감은 속에 벌써 중생시킬 때에 성령이 와서 중생시 켰기 때문에 내재적인 영감입니다. 그  신약교회는 속에 하나님이 계십니다. 그러 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 안에 하나님은 우리 안에 계시는 것을 너희들이 알리 라 확실히 너희들이 알 수 있으리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우리 안에 하나님이 계시는 거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이래서, 그 유월절이, 유월절이 이제는 예수님의 십자가의 대속으로 이와같이 온전 을 이루었습니다. 이제 거게서 무슨 진화론 모양으로 진화가 돼 나와 가지고서, 이 종교 모양으로 진화가 돼 나온 것이 아니고, 하나님은 그 모든 것을 영원 전 예정 하신 것이지마는 사람들이 심령이 어두워 미개하기 때문에 부득이 이거는 육체적 으로 가르쳐 가지고 차차차차 신령한 면으로  가르쳐서 이와같이 점점 그렇게 성 장시켜 나가지 안하면 안  되기 때문에 처음에는 아주  쉬운 형식으로 했다가 그 다음에는 조끔 신령을 쪼그매 겸해 가지고 했다가 신약 교회는 완전히 신령한 것 으로 이렇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심으로 실상이 이루어진 것은 기독교가 이종교와 마찬가지로 점점 진화가 돼 나와 가지고 그런 게 아니고 우리들이 유치 하기 때문에 우리의 성장에 따라서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신 것인데 그것은 알고 보면 구약에 창세기에 있는 그 교리나 신약의 교리나 꼭 같습니다. 하나도 틀리지 않소. 꼭 같습니다. 그저 표현하는 방식이 좀 물질적이고 육체적이고 이렇지 내용 에는 보면은 꼭 같습니다. 에덴  동산에서 범죄한 것이나 지금  범죄한 거나 마귀 활동도 하나님 활동도 꼭 같습니다.

그래서, 이제 그걸 다 말할라 하면 좀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이제 유월절은 이 신약 교회에 와 가지고서 예수님의 그  대속하신 보혈의 절기라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보혈절기. 피의 절기라, 대속하신 보혈의 절기라, 이제 보혈의 절기는 무 슨 절기인고 하니 구약은 양의 피로써  애굽에서 전멸되는 장자 재앙에서 육체의 생명이 구출 받은 절기요, 신령한 이스라엘에게는 예수님의 십자기의 대속의 공로 로 말미암아 육과 영의 생명이 이 영원한 완전 멸망에서,  영과 육의 완전 멸망의 이 죽음에서 예수님의 십자가의 대속으로 영과  육의 영생으로 완전 구출을 받는 이 구속받은 절기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예수님의, 유월절은 예수님의 피의 절기인데 예수님의 피의 절기는 생명의 절기라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생명의 절기라. 죽음에서 생명 얻은 생명의 절기라, 생명의 절기란 말이 없지마는 제가 여러분들이 알도록, 알기 쉽게 하기 위 해서 생명의 절기라 그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생명의 절기란 말을 지금 이래 썼지 마는 앞으로는 많은 교회들이 다 생명의 절기라는  그 말을 앞으로 쓰게 될 것입 니다. 생명의 절기요, 또 오순절은 오십 일 절기라고, 순 자는 열흘 순(旬)자입니다. 열흘 순(旬)자, 그러 기 때문에, 오순절이라 말은 오십 일 절기라 그말입니다.  그건, 출애굽 후에 오십 일 만에 하나님께서 깜깜 어두운 인생들에게 어떻게 살아야 되느냐 하는 것을 강 령적으로 주신 하나님의 지혜가 뭐이냐 하면 십계명이었습니다.

그러면, 십계명 없을 때에는  어떻게 할지 도무지 모르는데  강령적으로 하나님이 육체의 이스라엘에게 지식 주신 것이 십계명입니다. 오십  일 만에 십계명을 주셨 습니다. 오십 일 만에 십계명 주신 그 하나님의 은혜의  줄기가 흘러 내려와 가지 고서 이제 그 후에 육체의 이스라엘들에게 구약 성경을 줬습니다. 구약 성경을 주 셨고, 또 그 후 신령한 이스라엘들에게는 구약 성경에다가 또  신약 성경을 더 이 제 첨부해 가지고서 신구약 성경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러면, 오순절은 오십 일 절기 십계명 절기에서  시발돼 가지고서 차차차차 우리 의 심령이 자라가는 데 따라서, 또 세상이 점점 악해져 가는 데 따라서 세상을 감 당할 수 있는 그런 하나님의 지혜를 주시기  위해 가지고 구약 성경을 주셨고 신 약 성경을 주셨고 또 그 다음에는  신약에는 하나님께서 남종과 여종에게 성령을 물 붓듯 부어 주마고서 이렇게  말씀하신, 이제 신구약 문서  계시를 주시고 문서 계시 이면에 그 안에다가 영감, 내재적 영감 계시를 겸해  가지고서 주신 것이 이 것이 신약 교회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오순절 절기를 하나님의 그 진리 지식을, 진 리 지식을 주신 절기라, 오순절은 그러기에 진리 절기라, 진리 지식을 주신 절기라 그렇게 우리가 말할 수 있습니다. 유월절은 생명 절기요, 오순절은 진리 지식과 능 력을 줬기 때문에 지능 절기라, 오순절은 지능 절기라 유월절은 생명 절기라 이렇 게 할 수가 있습니다. 지금 그런 말을 부르지 안하지마는  실은 뜯고 보면은 그렇 기 때문에 오순절은 지능 절기라 하는 말이 지금은 어색해도 앞으로 나가면은 오 순절은 지능 절기라 하는 그 말을 많은 사람들이 다 쓰고 일반으로 다 쓸란지 모 릅니다.

또 장막절은 뭐이냐? 장막절은 출애굽 사십 년 동안을 지내 나오면서 하나님께서 의식주 또 그 모든 전투적 안보, 의식주의 안보, 의식주라 말은 옷, 밥, 사는 곳 그 걸 의식주라 합니다. 의식주라 말은 세  가지 말이오. 의식주라고 하는 것은 처음 에는 옷 의자 의, 식 자, 밥 식자, 주, 사는 주자, 거처할 주자, 이래서,  의식주, 또 이 모든 외적에 전투적인 안보, 이 모든 이방 국가들이  와 가지고 이스라엘을 죽 일라고 막 달라들고 이랄때에 이스라엘은  아무 무기도 없습니다. 아무것도 없어.

무기도 없고 아무 훈련도 받지 안했지마는  강대국이 와 가지고 이스라엘에게 달 라들었다가는 이스라엘에게 다 패전을 보고 말았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의식주와 고 모든 신변의 안보를 하나님께서 해 주셨습니다. 안보를 해 주셨기 때문에, 그렇 기 때문에, 이제 장막절은, 장막절은 안보 절기라, 안보 절기라 그렇게 할 수 있습 니다. 그때 그들은 나무를 꺾어 가지고서 나무로 움막을 쳐  놓고 장막을 쳐 놓고 이래 살아도 사십 년 동안에 한 번 입은 옷이 낡아지지를 안했고, 또 농사짓지 안 해도 굶지를 안했고 잘 먹고 살았고, 전쟁 준비 안해도  모든 해치는 나라들은 다 그들을 하나님이 격퇴시켜서 다 패전해 버리고 다  평안하게 지내왔다 말이오. 그 러면, 이건, 이래서, 그걸 기념하는 것인데, 안보 절기라.

이래서, 생명 절기, 지능 절기, 또 안보 절기 이 세 가지 절기를 기념하는 것이 우 리가 맥추절이니 추수 감사절이니 이렇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냥, 다 음 주일날 뭐 연보를 푹 그래 할 것이 아니고, 자기가, 주님이 영원한 사망에서 나 를 영생의 생명으로 구출해 주신 이것을  새기고 새기면서 감격해서 자기가 많든 지 적든지 감격해서 연보하는 것이고, 또 하나는 주님이 나에게 지혜와 능력을 줘 가지고서 나로 하여금 성공하고 살게 한 데 대해서 감사하는 감사를 가지고서 기념을 해야 됩니다.  지능 절기는 왜 지 능 절기라 하는고? 신구약 성경  말씀과 영감은 지능입니다. 신구약  성경 말씀과 영감대로 하면 모든 일을 하는 것이 옳고  바르고 참되게 하기 때문에 전지의 행 위입니다. 이 성경대로 하면은 전지의 행위요. 전지의 행위를 할 때에는 하나님께 서, ‘믿음은 능치 못할 것이 없느니라’ 말씀하신 것은 하나님의 인도하시는, 전 지의 행동대로 딱 들어맞게 행동할 때는 하나님의 능력이 거게 책임 맡고 협조해 가지고 해 주기 때문에 능치 못할 것이 없다 그말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아 가지고서 바로 시작하고 바로 진 행하고 바로 그 일을 추진만 시키면 전능한  능력이 그 일에 와 가지고 기어코라 도 이루고야 마는 것입니다. 그걸 가리켜서 믿음은 능치 못함이 없다 그렇게 말씀 을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지능 절기라, 그러면, 우리는 모든 일을 성공합니다. 예수 믿는 사 람들이 왜 성공을 못 하느냐?  성공 못 하는 것은  무지해서 삐뚤어진 일을 하기 때문에 성공을 못 합니다. 왜 또 성공 못 하느냐 하면은 능력이 없기 때문에 성공 못합니다. 예수 믿는 사람이 성공하는 것은 뭣 때문에 성공하느냐? 전지한 지혜를 가지고 전능한 능력 가지고 하기 때문에 성공하는  것입니다. 믿는 사람들이 천하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난다, 또 요셉이가 아무것도 모르는 그 바보가 말이오, 아무것 도 모르는 무식한, 글자 하나도  배워 보지 못했는데 무식꾼이  애굽 나라의 총리 대신을 한다, 산골짝에 양만 보고 키우던 목동 초군이 이  세계에 역사에 제일 유 명한 다윗 왕이 됐다 이런 것은 뭐이냐 하면은 다 하나님의 지능이 그와 함께 했 기 때문에 그렇게 된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믿음은 능치 못할 게 없다 그 말은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그 전지 대로 모든 것을 하면은 전지대로 하는 그 일은 그 사람이 하다 죽으면, 전지의 지 혜대로 진리대로 해 놓은  일을 그 사람이 죽으면  그 다음에 하나님이 계대해서 그 인계를 맡아 가지고 이루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예수님께서 ‘다 이루었다’ 하신 그 말씀은, 예수님이 무슨 일을 다 이루었습니까?  십자가에 못만 박혔지 무 슨 성공을 했습니까? 그때가 예수  믿는 사람 하나도 없었는데.  그러나 하나님의 진리대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고 일을 시작해  가지고 시작을 했기 때문에 예수님 은 육을 가졌기 때문에 부활하기 전에는 죽으셨지마는 삼십 삼 년 동안 살으셨지 마는 죽으셨지마는 하나님이 그 일을 인계해 가지고,  하나님의 절대 뜻이기 때문 에, 원하는 뜻이기 때문에 그 일을 완전히  이루시는고로 고걸 보고서 말씀하시기 를, ‘다 이루었다’ 하는 것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대속 고것만 아니고 예수님이 시작하신 길을 완성했다 그말입니다.  그 완성은 언제까지입니까?  영원 무궁토록 합니다. 영원 무궁까지의 완성은 영원 무궁까지 합니다. 무궁세계에 있는 것도 그 완성 속에 다 들어갔다 그말이오.

그러기에, 우리가 믿음이라는 거,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서 한다는 것은 이것은 얼 마나 큰 능력인지 그거는 사람들이 자기가 경험해 봐야 아요.  내가 이제 오다 보 니까, 오다가 봤어. 나는 지금 그 ○○○권찰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어요. 여러분들 도 기도할 건데. 이거 앉은뱅이라.  아마 한 이십 년 넘어됐는가  삼십 년 됐는가, 앉은뱅이인데 이 앉은뱅이가 일어나야 되지 뭐  속에 암병이야 암만 고쳐도 이거 사람들이, ‘안 보이는데 암병이 있었던가 말았던가’ 이  마귀란 놈이 자꾸 이라 니까 몇십 년 앉은뱅이가  떡 일어나야 되겠는데 이  앉은뱅이 안 일어나니까 이 어리석은 자들은 제 병이 나아도  믿지 않는다 말이오. 또  그게 일어난다고 해서 그런 게 아니라 신약은 그거 안 봐도 성령이 오셨기  때문에 믿도륵 합니다. 구약 교회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기 전에는 예수님이  말씀하신 말씀도 표적을 보기 전에는 그들이 믿지 안했습니다. 안한 것은, 성령님이 그때 역사하시지를 안 했어. 그러나,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난 다음에는, ‘내가  가면 보혜사 성령을 보내리라’ 하신 대로 성령의 은사가 와 가지고서 신약 교회는 표적을 안 보고 믿는 사람이 많이 생겨집니다. 안  봐도 저절로 속에서 믿어져요. 그게 뭐이 냐 하면은 꼭 표적을 봐야 되는 건  아니지마는 그래도 표적을 보면은 잘 믿는다 말이오. 사도 바울도 보니까 표적을 보니까 많은 사람들이 자꾸 믿었다 그거요.

그래서, 기도하는데, 그래 오늘 저녁에 마침 오다가 만났어요. 그 아들이 구루마를 밀고 태워 가지고 이래 와, 그래 내가 그 아들이 어찌 기특한지, 어찌 예쁜지 이래 서 내가 좀 쓰다듬어 주면서 ‘야, 너거 복 받으라고 너거 어머니에게, 다른 어머 니보다도 어머니에게 효성할 수 있는 그런  기회를 만들어 줬으니까 너거 앞으로 큰 복을 받겠다, 어짜든지 어머니 잘 봉양해라’ 그래 둘째  아들이 밀고 또 막내 딸은 또 따르고 이래서, 딸도 예뻐요. 그래 내가 인제 한번 쓰다듬어 주면서 ‘너 거 부모 잘 봉양해라’이랬는데,  그래 내가‘자꾸 회개하고 좀  믿고 기도해라’ 이라니까 `예, 기도합니다.' 이라기 때문에 내가 주물러 봤어. 몸뚱이를 팔도 주물 러 보고 아래 도리도 다리도 주물러 보니까  어북 다리가 뭐 통통하이 커져 가지 고 어북 힘이 생겨졌어. 인제 한 번  뻘떡 일어날 거야. 하나님이 왜 고렇게 하시 는가? 고렇게 하시는 것은, 이거 당장에 낫아 주면 교만해서 뭐 죄 지을 거고, 회 개하면 쪼끔 낫아 주고 또 깜깜하게 어두워  세상 일 이렇게 생각하고 죄 지으면 또 더해지고, 더해졌다가 덜해졌다가 더해졌다가 덜해졌다가  이라다가 자꾸 회개 하면은 이제 그 병 다 낫자 구원 잘 이룰 수 있는 온전한 믿음 가지자, 우리 하나 님은 우리를 요렇게 알뜰히  사랑해요. 실수하지 안하고 알뜰히  사랑하신다 그거 요.

그래서, 오순절은 지능 절기라, 오순절은 지능 절기라 이렇게 하고, 장막절은 하나 님의 안보 절기라 제가 이름을  지어내기를 그래 지어 놨어.  하나님의 안보 절기 라. 장막절은 안보 절기, 장막절에는 하나님이 우리를 보호하시는, 모든 것을 영과 육을 아울러 보호하시는 그 절기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 안보 절기에는 뭐 딴거 없어. 안보 절기는 그저 믿으면 돼요. 지능 절기는 시키는  대로 하면 되고, 또 생 명 절기는 더 쉬워. 생명  절기는 믿으면 돼요. 생명 절기는  믿으면 되고, 주님이 나를 대형으로 사죄 주셨고 대행으로 칭의 주셨고 대화친으로써 하나님과 연결시 켜서 나에게 영생을 주셨다 하는 것을 믿으면 돼요.  믿으면 되는데, 그래서, 생명 절기, 지능 절기, 안보 절기 이 세 가지 절기. 우리는 평상 살면서, 평상 살면서 하 나님이 내게 생명을 주신  것이 어떻게 해서 줬으며  이 생명이 어떠한 생명인가 자꾸 새기면 뛰요. 이 생명 절기를 자꾸 생각을 하면 생명이 자꾸 충만해져요. 또 오순절 절기, 장막절 절기.

오늘 저녁에 여러분들에게 내가 말할라고 하는 것은 그것이오. 요 다음 주일 공과 인데, 사람이 고통이 제일, 무슨 고통이 제일 큰 고통입니까? 자기 아주 재미있는 아주 재미있는, 재미없는 고통이 큰 고통입니까, 몸에 병든 고통이 큰 고통입니까, 죽는 고통이 큰 고통입니까? 그 고통 중에  어느 고통이 제일 크지요? 죽는 고통 이 제일 커. 제일 커. 이런데, 예수 믿는 사람들이  고통 오는 이거 고통을 치료할 즐 알아야 되지 그거 할 줄 모르면 안 된다 그말이오.

언제 내가 저 아래 저녁 먹으니까, 저녁 먹을 때, 오래 됐어요.  한 아마 몇 달 됐 는데, ’테레비 좀 한 번 틀어 보자' 해서 테레비를 떡 갖다  놓으면서, 저녁을 먹 으면서 그라니까 거기 모두 뭐 박사든가 모아 가지고서 모두 얘기를 하데요. 그래 뭐 스트레스에 대해 가지고서, ‘이 스트레스를 어떻게 하면 이걸 지금 치료를 하 느냐?’ 이라니까 모든 사람이  뭐 ‘술을 먹고, 나는  술 한 잔 먹으면  잊어 버 려.’ 술을 먹고 치료한다, 어떤 사람은 또 고만 그때는 두 말 할 것 없이 나가 가 지고 차를 타고 어데든지 막 가는 데로  가서 이리 저리 양사방 돌아다니며 치료 를 한다 뭐 별별 걸 말하는데, 그 중에 제일 나은  것은 ‘나는 일을 하면서 치료 합니다’ 고게 제일 나아, 보니까. 그래도 치료하는 방법을 모르고 있어요. 치료하 는 방법 모르니까, 그런 치료 가지고는 안됩니다. 그런  치료 가지고는, 그 치료는 어떤 치료냐? 불이 붙어 가지고서, 집에 불이 붙었는데  석유를 갖다가서 이래 들 이 부으면은 불이 꺼져요 안  꺼져요? 예? 꺼져요 안 꺼져요?  꺼지지. 텀벅 꺼지 지. 그러나 확 올라오지요. 그와 마찬가지로 그런 치료라. 그 치료는 안 돼요.

그런데, 우리 믿는 사람은, 내가 그때 한 서넛인가  너댓인가 앉았는데 물어 봤어.

‘자, 지금 아무 것이는 어떻게 치료합니까?’ 이라니까 말하기를 `주일  학교, 그 만 그럴 때는 가  가지고 주일학교 학생들  만나 가지고 예수  믿어라 주일 지켜 라’ 하면 학생들 두엇 만나고 나면 그만 그것이 확  달아난다고. 그것도 그거 내 나 일하여 치료받는다 하는 그와 같은 일이라. 학생들 만나면 고만 그게 없어지고 치료가 된답니다.

사람의 신경질 그것 다 신경, 신경병인데.  신경이 그래 놓으면 나중에 가서 그만 번민 고통 짜증 또 이래 뭐 불안 또 공허감 이래 가지고, 이래 가지고, 뭐 자꾸 이 래 고만 낙망 절망 근심 이래  가지고 사람이 미쳐집니다. 미치기도 해요. 미치기 도 하고 이래 가지고, 그때가 제일 위험합니다. 마귀란  놈은 요놈이 말이오, 요렇 게 사람을 주위 환경을 요래 몰아 넣어  가지고서 고렇게 아주 좀 스트레스가 바 짝 일어나도록 자꾸 이래 가지고서 그래 가지고 고럴 때, 고럴 때 죄를 짓구로 만 듭니다. 고럴 때 사람이 막 공허감이 생겼을 때에 어떤  사람이 차악 위로해 주면 그만 거게 딱 들어붙어 버리요. 이래 가지고서, 여자한테 빠져서 범죄하는 그 사람 들은 대개 고렇게 고런 정신의 그 심령이 고민스러울 때에 여자가 달콤하게 친절 하게 해 주면 고만 거게 녹아 버린다 그말이오.

남자가 대개, 말하기를 ‘자, 마누라 시키는 대로 하는 사람 이리 나서거라’ 하니 까 다 이리 나서더래요. 하나는 안  나서고 있더래요. ‘너는 마누라 시키는 대로 안 하나’하니까, ‘아이구, 우리 마누라가 여럿이 가는 데로 가지 말라 하더라.’ 그건 더 시키는 대로 하는 사람이라,  그거. 그런데, 또 거기다가, 그거 그런  것도 보면 좋아요. 내가 또 하나 봤어. 말하기를, 그  여자가 말하기를 ‘여자는 약하나 아내는 강하다’ `여자는 약하나 어머니는 강한 게 아니고 여자는  약하나 아내는 강한가’ 이라니까 그렇다고서. 그래 그래요.  여자들은 딱 요래 가지고서 계속적 으로 똑 요래 가지고 있으니까 남자들이 이렇게  좀 스트레스가 나올 때 고때 살 며시 잡아 버리면 고만 볼끈 잡혀. 그래 그때 그만 잡아 놓으면 그만 남편이 아내 에게 불끈 잡혀 그래 가지고 전부, 실은 여자들이 남자 다 주관하고 있다고 이래.

이런데, 고럴 때가 죄지을 때라.

그러면, 우리는 그런, 그럴 때, 우리 심령이 불안하고 갈급하고 이렇게 뭐이 좀 어 짠지, 뭐인지는 몰라도 사람이 기백이 없어지고 절망이  돼지고 살 의욕이 없어지 고 고민되어지고 자꾸 이렇게 뭐인가 섭섭하고  불안하고 자꾸 이런게 돼질 때에 이 치료를 어떻게 해야 되겠느냐? 고걸 분석을 해야 됩니다. 분석을 세 가지로 분 석해요. 세 가지로 분석하는데, 하나는, 이것이 내게 생명력이 약해 가지고서 생긴 고장이냐, 혹은 기능이 모자라 가지고서 모든 행사들이 다 실패 낭파가 되니까 그 래 생긴 것이냐, 기능이 모자라면 하는 일이 다 실패 안 됩니까? 실패돼지니까 자 꾸 고통이 온다 말이요. 그래 생긴 것이냐, 그렇지 않으면 뭣인가 안보가 되질 안 해서, 뭐인가 이거 좀 위험성을 가지고, 뭐 염려성 위험성 이거 안보가 고장이 나 가지고서 이와같이 돼지느냐 이걸 조사해 보면은 요 셋 가운데 다 들었습니다.

요 셋 가운데 들었어. 그 셋 가운데 든 중에도 자기의 생명이 약해질 때에, 생명이 약해지면, 생명을 다른 말로 말하면 힘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생명이 약해져서 어 짠지 숨이 갑갑하고 좀 마음이 뭣이, 이런 데 여기서 무슨 아프고 말이오, 여게가 아프고 뭐 이상 야릇하게  뭐이 쩌릿쩌릿하기도 하고 또  숨도 가쁘기도 하고 뭐 무슨 좀 혈압이 오르는가 뭐 어떤가 어쨌든지 생명의 위협,  생명의 위협이 올 때 에 고통이 제일 많은 것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은 두 사람인 줄 알아야 돼. 우리는  생명의 위협을 하나만 받으면 좋겠는데 둘을 받습니다. 이거 불행 아니오? 둘을  받는다 말이오. 생명의 위협이, 안 믿는 사람과 같은 육체의 생명의 위협도 받고 신령한 위협도 받습니다. 신령한 생명의 위협도 받아요. 또 안 믿는 사람은, 안 믿는 사람들은 육체의 기능만 있으 면 되는데 육체의 기능의 뭐, 기능이 달성되면 그들은 기뻐합니다. 우리는 육체의 기능으로써 돈을 암만 벌어 놔도  기쁘지 않아요. 이거 참  인격으로 사는 진리와 영감의 수입을 받아야 돼지지, 이 기능이  있어야 되지, 자기가 아무리 돈을  많이 벌어도 그날 양심을 속여서 죄를 지으면 불안해서 안 된다  말이오. 안 믿는 사람 들은 돈만 많이 벌었으면 성공이라 이라고  어쨌든 간에 회사만 잘되면 성공이라 이렇지마는 우리는 회사가 암만  잘 돼도 의의 실패가  되고 진리의 실패가 되고 영감의 실패가 되면은 우리는 고민을 가지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예수 믿는 사람은 둘이 돼요. 짐 하나만 지고 가도 이거 거석할 건 데 두 짐을 지고 가요. 두 짐을  지고 가기 때문에 고통이 양면으로 옵니다. 안보 는, 자기는 이제 모든 뭐 집도 있고 모든, 모든 사실이 다 튼튼해져 가지고서 이래 가지고 있으니까 이제 평안하다, 또 나라에 전쟁도 안 나고 이러니까 튼튼하다, 이 만하면 튼튼하고 마음놓고 자고 사는데 우리 믿는 사람은 그 안보만이 아니라, 어 짠지 자기 양심을 지켜 주지 안 함으로, 그 양심의, 양심을 보호해 주는 것이 없고 자기가 진리와 영감대로 살라고 하는데 진리와 영감대로 살 수 있도록 협조해 주 는 것이 없고, 어째 진리로  살라고 하는데 툭 무너지고  영감대로 살라고 하는데 툭 무너지고 마음으로 결심해 봤자 소용이 없다 말이오. 이래 놓으니까 피와 성령 과 진리로 중생된 사람에, 새 사람에  대한 안보가 없으니까 고통이 온다 말이오.

그건 고기덩어리 안보만 있으면 되는데 우리는  덩어리 안보도 있어야 되지 새사 람의 안보도 있어야 되지 이거 이중이라.

그런데,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으 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니라’ 말씀하신  거와 마찬가지로 우리의, 이제 자기 안보도, 생명만 튼튼하면 기능도 튼튼해지고 안보도 튼튼해지는 것입니다. 고 장은 생명 고장이 제일 큰 고장이오. 생명이 튼튼하다 해도  기능이 없으면 그 사 람이 바보노릇이나 하고 밥값도 못 벌어요. 암만 생명이 튼튼해서, 생명은 왕성해 서 뭐 다른 사람보다 얼마든지 건강하고  생명이 건강하지만 기능이 없어 놓으니 까 밥값도 못 벌어. 또 암만  기능이 이거는 아주 과학 박사라  세계에 과학 일등 박사라 해도 생명이, 육체의 생명이 그만 골케골케 해서 죽어져 버려면 고만, 지금 숨이 넘어갈라고 빨딱빨딱 하니까 ‘아이구, 박사님’`아이구,  박사고 뭐고 싫다' `박사님, 지금 아무데서 한 번 출장하면은 몇억을 줄라고 합니다’ ‘아이구, 몇억 이고 뭐고 싫다' 그만 생명에 위협을 느끼면 그런 게 안 보인다 그말이오. 생명이 있고 난 다음에, 생명이 있고 난 다음에 기능이 필요하고  생명과 기능이 있고 난 다음에 안보가 필요하지 이 생명이 없는 데는 안보도 필요 없어.

그런데, 우리 믿는 사람들은 이 육의 세 가지 영의 세 가지 있는데, 육의 세  가지 영의 세 가지 있는데, 여러분들, 이러니까 가만히 만나  보면은, 사람을 만나 보면 이 사람은 육의 지금, 육의 뭐 스트레스라 하던가, 뭐 육의 스트레스로 이거 고장 이 일어났나, 육으로 말미암아 고장 생겼나 영으로 생겼나 보면 알아요. 육으로 생 긴 거 영으로 생긴 거 진찰해  보면 안다 말이오. 말 들어 보면  알아요, 그만. 말 들어 보면 아는데, 그러니까, 그 사람을 치료하는 데는 육의 고장 있는 사람을 살 며시 영의 고장으로 돌리요. 영의 고장으로 돌려. 영의 고장으로 돌려. 영의 고장, 영으로 눈을 돌려 가지고서 영의 고장을 보도록 해 가지고서 영의 고장을 고치면 육의 고장은 저절로 고쳐집니다.

이러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그 말은  이제, 말씀으로 사는, 영의 고장만  치료되면 육의 고장이라 하는 것은 저절로 다 된다 그말이오. 요거 이해가 됩니까? 이러기 때문에, 우리는 그러니까, 자, 육의, 육의 생명, 육의 생명, 육의 기능, 육의 안보의 지금 행불행이 있고, 또 영의 생명, 영의 기는, 영의 안보의 행불행이 있으 니까, 이 두 가지 있으니까 ‘이것을 고칠라고 달라드는 사람은, 예수 믿는 사람은 죽는 날까지 애써도 한 번도  좋은 날을 보지 못합니다.  해결이 안 됩니다. 이거 암만 해 봤자 해결이 안 돼요. 해결이 안 됩니다. 이게 있기 때문에 해결이 안 돼.

이게 없을 때는 이것만 가지고 해결이 됐지마는  이거 해결해 봐도 이게 있기 때 문에 이게 불안해서 못 견디겠어. 그러니까, 돈을 암만 억만 금을 벌어 놓고도 불 안해 못 견디겠어요. 뭐 모든 천인 만인이 나를 옹호해서  모든 인성을 쌓아 가지 고, 모든 사람이 나 찬성하는 인성을 쌓아 놔도 불안해 못 견뎌. 육의 생명이 아직 젊어서 기운이 펄펄하고 생명이 창창해도 고민스러워 못 견디겠다 그말이오. 이거 여러분들 느낀 사람 있습니까? 이 둘이 있습니다. 이럴 때에 우리는 지식을  가져야 돼요. 요 육의 것데 있고 영 의 것도 있고 여섯 가지가 있는데, 이놈 치료할라 하면 안 돼요. 이놈을 냅둬 버리 고 이 셋만 치료하면은 이거는  저절로 치료됩니다. 이 셋만, 이  셋을 말이오. 이 셋을 실제로 치료하지 안하고 굴 가운데서 치료합니다. 굴 안에 혼자 앉아서, 아무 도 없는 데 굴 안에 앉아 가지고서 이  셋을 치료하고 나면은 그 다음에 육의 치 료는, 뭐 어데 일을 했습니까? 뭐 그런 거는 아무것도 안 했는데, 안 했지마는 이 셋을 하고 나면은 이 셋은 저절로 치료되고, 굴 가운데서 고함을 지릅니다. 고함을 질러. ‘주여!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멘! 감사합니다!’모든 게 다 해결 이라.

이런데, 영의 치료로, 이것을 여러분들이 어서 그 방편을 영의 치료로 돌려 가지고 서 영의 치료에 주력을 하십시오. 영의 치료에 주력을 하는데, 영의 치료를 주력하 는 가운데 영의 치료가 세 가지 있으니까 이 세 가지 가운데에서 어느 치료를 먼 저 해야 됩니까? 예? 생명의 치료만 먼지 하십시요. 생명  치료하면 그 다음 치료 는 절로 따라가요. 조금만 거들면 돼요.

생명 치료가 뭐이냐? 피의 치료인데, 피의  치료인데, 예수님께서, 하나님, 그분이, 지극히 크신 분이 나를 구원하실려고 당신이 어떤 부요를, 어떤 존귀를 어떤 권세 를 나 위해서 내놓으시고 그 모든 걸  제물 삼아 가지고서 나를 구출하셨는데 마 지막에는 십자가 못 박혀 죽기까지 하셔서 구출하신 거, 내, 내 범죄의 형을 대신 해서 대형으로 죽기까지 하셨고, 죽기까지 하심으로 말미암아 죄로 말미암아 모두 다 구금되어 있는, 죄로 말미암아  감옥에 갇혀 있는 수  많은 감옥에서 예수님이 대형으로써 다 그 감옥에서 해방을  줬다 말이오. 감옥에서 해방  준 것을 이것을 자기가 자꾸 이래 생각합니다. 생각하고, 또 예수님께서 죽으심으로 대행, 대신 순 종해 가지고서 나에게 의를 줬어. 의를 줘서, 이러니까 하나님의 지공 심판에도 통 과, 하나님의 전지가 입법해 놓은 그 입법을 완전을 이루었어. 입법이 요구하는 것 을 만족을 이루었으니까 이 대행, 대행하신 것을  자기가 생각해서 대행으로 칭의 준 것을 자꾸 이렇게 생각을 하고, 연구를 하고, 이제는 하나님과 원수된 것을 하 나님과 결합되게 해서 하나님의 자녀를 만들었고, 하나님의 하나님의 몸을 만들었 고, 하나님의 지체를 만들었고, 하나님은 머리가  됐고, 하나님으로 더불어 결합이 됐고,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됐고, 한참 이것을  생각하고 나면은, 생각하고 나면은 그 다음에 이제 신령한 생명이 강해집니다. 신령한 생명이 강해지요.

생명이 강해져서 그라고 난 다음에는 ‘아, 이렇게 했으니 나는 이제는 생명 그거 가지고서, 세상이 생명을 위협한다고 해 가지고서 내가 다시 하나님의 법을 어겨? 어길 수 없다. 이제 하나님의 법은, 하나님의 영감과  진리의 법칙, 예수님의 피의 공로에 어겨지는, 거게 반대되는, 거게 거슬리는 일은 내가 죽어도 안 한다’ 요게 나옵니다. ‘죽어도 안 한다, 내가 죽어도 안  한다' 요게 나오요. ‘죽어도 할 수 없다. 안 한다’ 요게 나옵니다. 그 다음에는 이제  영감과 진리대로는, ‘내 생명 이 끊어져도 영감과 진리대로의 행동하는 거는 놓지  안한다. 내가 죽어도 영감과 진리대로 이제는 한다’ 요게 나옵니다. ‘이제는 하나님을 이렇게, 지존자와 나와 결합됐기 때문에 이분과 나와 결합된 이 결합의 생활, 그분이  내 안에 계시고 내 가 그분 안에 있고 상호  내주하는, 상호 내주하는 이제  하나님의 형상으로 사는 이 생활로, 당신이 내 안에 계시니까 피조물이 어떻게  하겠느냐? 내가 당신 안에 있는데 피조물이, 가까이 오지도 못하게 하지 않겠느냐?’요  사실을 깨닫고 ‘주 여! 믿습니다.! 아멘!’ 할 때에 생명이 푹 올라옵니다. 이라면 문제가 없어. 온 세 상이 문제가 없어.

이제 생명력이 평안하고, 이래도 기술이 없으면 탈된다 말이오. 기술이 없으면. 이 래 해 가지고서, 그러면, 성경을 읽으니까 ‘아, 네가 요럴 때는 요래 살아라, 조럴 때는 조래 살아라, 요 사람에게는 요렇게 말해라’ 요 이치는 환하게 성경이 가르 쳐 준다 말이오. 성경이 가르쳐 주는 고 이치대로, 이치를 보니까, 가만 이치를 보 니까 내가 과거에 한 거는 이치에 삐뚤어져 있거든. 삐뚤어져 안 됐다 말이오. 이 치를 보니까 ‘하, 요래 했으면 될 건데,  요래 했으면 될 건데’ 고래 가지고 해 보니까 척척 들어맞거든. 또 영감대로 와서, 영감이 와 가지고 성신의 감화를 받고 보니까 옳고 바르고 참되고, 참되고 참되고 참되고, 바르고 바르고, 깨끗하고 깨끗 하고, 세상에 아무 법도 금지할 법이 없어. 이제 깨끗한 걸 자기가 느낀다 말이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있어. 이래 가지고서, 자, 성경과  영감에서 이제 지능을 배 우니까 고만 이래 살고 저래 살고 만 가지 성공뿐이라.  만 가지가 승리요 성공뿐 이고 형통뿐이라. 자기가 이제 한 자리 앉아서 느낀다 말이오.

이라고 난 다음에, 인제 이거 다 두 가지 치료했으니까 한  가지 그까짓 거 뭐 안 해도 되는데 또 한 가지 치료하는 것은 뭐이냐 하면은, ‘아, 전능자가 나를 지키 신다, 나를 책임지신 분은 전능자시다, 전지자시다, 계시지 않는 곳이 없으시다, 내 가, 어떤 공산주의가 나를 지하실게  끌고 갔다 할지라도 거게  주님이 나와 같이 계신다, 그분은 전능자시다, 내가 거기 죽는 것은 당신이, 내가 죽음으로써 당신에 게 영광이 되고 내게 영광이 되기 때문에, 죽는 게 좋으면 죽게 하시지만 사는 에 좋으면 그분이 살게 하신다, 그분이 능력 모자라 그런 게 아니고, 물라 그건 것 아 니고, 안 계셔 그런 게 아니다.’ 이분의 전지 전능  전재를 믿고, 그분이 날 사랑 한 것을 믿고, 그분의 주권 개별 섭리를 믿고 다 이라니까, 이라고 보니까 아무 대 적이 하나도 없어. 아무것도 없어.  이제 이래 가지고서 안보하고  나면은 기뻐서, 근심 걱정에 가뜩 찬 기독자가 기뻐서, 바울이 빌립보 옥중에 가 가지고서 이렇게 실컷 뚜드려 맞고, 나서 깊은 속에 갇혀 놓으니까 죽을 지경이다가 조금 생각하니 까 훅 뛰 나온 거라. ‘주여!’ 했어. 이러니까 `주여!!  할렐루야!' 찬송했거든. 이 라니까 그만 뭐 그 소리에 그 옥터가 막 움직이고 죄수들이 다 풀려 나와 버렸어.

이것이 우리 기독자인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제 세 가지, 우리가 세 가지로 말미암아  고통도 오고, 이 세 가 지로 말미암아 모든 생명도 능력도 안보도 오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다른 걸로 치료하지 말고, 이제 생명은 예수님의 피로 치료를 받고, 기능은 진리와 영감으로 치료를 받고, 또 안보는 하나님의 그 주권 개별  섭리의 전지 전능의 책 임지신 안보를 자기가 자꾸 생각하면 백지, 생각해 보니까, 보니까 좋은데 저 혼자 공연히 놀라 가지고 야단이라. 이거는 공연히 헛된 놀램이요, 실상은 안전인데 자 기가 그렇게 공연히 마귀에게 꼬여 가지고서 겁을 먹고 위협을 받고 했던 것이라 그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믿음으로 삽시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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