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의 신앙

 

1981. 6. 25. 목요일새벽 

 

본문:창세기 14: 20-15: 1 너희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하매  아브람이 그 얻은 것에서 십분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 소돔 왕이  아브람에게 이르되 사람은 내게 보내고 물품은 네가 취하라 아브람이 소돔  왕에게 이르되 천지의 주재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여호와께 내가 손을 들어  맹세하노니 네 말이 내가 아브람으로 치부케 하였다 할까 하여 네게 속한 것은  무론 한 실이나 신들메라도 내가 취하지 아니하리라 오직 소년들의 먹은 것과  나와 동행한 아넬과 에스골과 마므레의 분깃을 제할지니 그들이 그 분깃을 취할  것이니라 이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이상 중에 아브람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아브람아 두려워 말라 나는 너의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성경에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이라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저 뒤에 들립니까?  신현자씨 들립니까? 녜. 믿음의 조상이라는 말씀은 첫째가 아브라함의 그 신앙  계통을 통해서 모든 신앙에 속한 것이 우리에게 나온 것을 말합니다.

 믿음의 이 기관 하나님께서 믿음은 주신 것인데 그 아브라함을 통해서 우리에게  그 믿음이 온 믿음의 계대 그 기관을 말하고 둘째는 아브라함을 우리의 신앙의  표본으로 삼아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셋째는 아브라함에게 하나님께서 행하신  그대로 우리에게 행하신다는 것을 선포하신 말씀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그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을 통해서 나타난 그 모든 은혜는 다  우리의 은혜요 우리가 또 참가는 할 수 있습니다. 또 아브라함은 우리와 시대가  다르지마는 아브라함의 그 신앙이 오늘도 앞으로도 표본 신앙이라 한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그 신앙을 본받아서 아브라함의 신앙의 신앙이 원형이라면 우리도  그와 꼭같은 신앙이 되어야 합니다.

 또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이 약속하시고 이행하신 그와 꼭같이 우리에게도  약속하셨고 또 이행하십니다. 아브라함이 자기에게 하나님께서 네 가지고 있는  본토와 친척 아비집을 떠나라 할 때에 아브라함은 그대로 행했습니다.

 그러면 네가 이매 붙들려 매여 있고 가지고 있는 이 정실, 지방정실 또  혈육정실 이런 정실들을 다 버리라 할 때에 또 버렸습니다. 또 그가 조카롯으로  더불어 시비가 있을 때에 그 시비하는 그 시비는 가족적 시비요 소유적 시비니까  매우 큰 문제입니다. 그러나 그것을 가지고 아브라함은 손해를 보지 안했습니다.

롯은 그때에 그것을 위주로 해 가지고 이렇게 했지마는 아브라함은 그것도  가지고 더 하나님을 영화롭게 했고 기쁘시게 했습니다.

 또 여게도 그 모든 전쟁에서 얻은 그 적산 그 많은 재물인데 소돔왕이 와  가지고‘이거는 당신이 승리해 가지고 얻은 것이니까 이것을 가지고 사람만  나에게 돌려 보내 주옵소서’이렇게 말할 그때에 그때 아브라함이  말하기를‘만일 이렇게 하면 네가 생각하거나 또 다른 사람이 생각하기를 이  전쟁이 아니었다면 이렇게 아브라함이 부요하지를 못할 터인데 이 전쟁으로  인해서 이렇게 부자기 됐다 이렇게 해서 대주재이신 내 전부이신 하나님으로  인하여 된 것이 내 모든 좋은 것이나 나쁜 것이나 그모든 것이 하나님으로  인하여 된 그것이 가리워질까 한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그렇게 하지 않고  신들매 하나도 신락끈 하나도 지극히 작은 것도 적은 것도 취하지  안했다’그렇게 아브라함이 말을 했습니다.

 그러면 아브라함으 그 모든 닥치는 일들이 그 일들이 아브라함을 이렇게 저렇게  만들지를 못했습니다. 아주 큰 재물이 자기에게 닥쳐도 재물로 인한 사람을  만들지 못했습니다. 큰 분쟁이 닥쳐도 분쟁이 아브라함을 분재으로 인한 사람을  만들지를 못했습니다. 또 아브라함에게 온갖 그 정실의 일들이 닥쳤지마는  정실의 사람을 만들지를 못했습니다.

 그러면 아브라함은 자기에게 좋은 일도 닥쳤고 나쁜 일도 닥쳤고 어려운 일도  닥쳤고 이래서 정실의 문제나 무슨 윤리의 문제나 또 경제 문제나 감정 문제나  뭐 어떤 문제들이 생겨도 그 문제가 아브라함을 그 문제대로의 사람을 만들지  못했습니다.

 그러기에 아브라함에게 어떤 문제가 부딪혀도 아브라함의 회로애락을 그 문제가  자유하지를 못했습니다. 자유하지를 못했습니. 아브라함이 기뻐하는 것이나,  슬퍼하는 것이나, 또 즐거워 하는 것이나, 근심하는 것이나, 두려워하는 것이나,  평안하게 하는 것이나 아브라함을 그 풍부하게 풍부한 아브라함의 그 언행심사  또 조급한 아브라함의 언행심사를 만들지 못했습니다.

 그러면 아브라함에게는 이런 현실이 닥치든지 저런 현실이 닥치든지 어떤 것이  닥쳤도 닥친 그것이 그대로의 사람을 만들지 못했고 그런 각종의 일들이 닥쳤을  때에 그 닥친 일로 인해서 아브라함은 더 하나님의 사람이 됐습니다. 누가 봐도  그 일을 닥치기 전보다도 그 일이 닥쳤음으로 ‘아 아브라함 이 사람은  하나님에게 속했고 하나님에게 매인 사람이로구나!’그 사람은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것, 그것만 나타냈고 또‘아 이 사람은  6. 16. 화  하나님 밖에 모르는 사람이로구나!’그렇게 볼수 밖에 없었고 또 그 뒤를 보면  그로 인해서 아브라함은 하나님만 자기 하나님 삼았지 다른 것이 없었습니다.

이것이 아브라함의 신앙입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이 한번은 하나님을 잊어버렸습니다. 베델에 가서 하나님이  나타나시 가지고 네가 여게서 거하라 할 때에 아브라함이 거게서 제단을 쌓고  하나님을 섬겼습니다. 그랬는데 그곳에 흉년이 들고 또 흉년이 들어서 처음에  흉년이 들 때에는 뭐 흉년이 들어도 심히 곤고하지마는 그 곤고함을 인해서  하나님을 더 가까이 했고 하나님을 더 높혔고 누가 봐도 저 사람은 여호와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의지하고 사는 사람이로구나 하는 것이 나타날 것뿐이었지  그는 하나님의 사람된 것이 나타났고 하나님만 자기 소망하는 것이 의지하는  것이 나타났고 하나님에게만 순종하는 것이 나타났고 이랬지마는,  하나님이 그때 그에게 아무런 역사가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역사가 그에게  없었고 몇해 동안 그만 하나님의 관계가 이러기에 끊어지고 흐미해졌습니다.

아브라함 주관으로 볼 때에 하나님이 그를 하나님 편에서는 그를 적극  사랑하시고 있었지마는 아브라함이 그 자기 주관으로 볼 때에는 하나님이  자기에게 뚜렷이 나타나 가지고 역사하는 그런 일이 보이지 안했습니다.

 이라니까 아브라함이 그만 그 흉년을 견디지 못해서 차차 차차 흉년 만난  사람이 됐습니다. 흉년의 사람이 됐습니다. 이래 가지고 그곳에서 견디다 못  견뎌서 슬슬 애굽쪽으로 밀려가 가지고 애굽까지 갔었습니다. 그때 아브라함이  애굽에 간 것은 그 흉년에 흉년 만난 그 흉년의 사람이 되어 가지고 갔었습니다.

 흉년이 미는대로 밀려갔고 앞에는 그 의식주가 끌 때에 의식주에 끌려갔고,  앞에서는 의식주가 아브라함을 끌었고 뒤에서는 흉년이 아브라함을 밀고 그만  아브라함은 흉년의 사람이 의식주의 곤고한 이 사람이 되어 가지고 애굽까지  밀려갔습니다. 여게서는 아브라함이 그 흉년으로 인하여 더 하나님의 사람이  하나님의 것이 또 그 흉년으로 인해서 하나님을 더 많이 수입해서 네가 재물로  부요할 줄은 알고 하나님으로 부요할줄은 네가 모르기 때문에 어리석은 부자라  말씀하신대로 하나님을 수입하지는 못했습니다. 하나님을 더 자기의 하나님으로  더 삼지는 못했습니다. 요것이 아브라함에게 실책입니다.

 이거 보면 자기 이제까지 참 거게 매여 살고 그것으로 살았던 정실, 지방정실  혈육정실 무슨 이런 동류정실 이런 것이 다 있었지마는 그것으로 인해서  아브라함은 유익봤지 하나님에 대한 유익을 봤지 손해보지를 안했고 또 윤리  문제가 숙질간에 생겼고 물질 문제가 생기졌고 아주 전쟁에 이긴 그 명예 문제나  권세 문제 이거 아주 거부가 되는 그런 문제도 있었지마는 그것으로 인해서 더  하나님을 소유했지 더 하나님을 부요해졌지, 하나님으로 부요해졌다 말은  그것으로 인하여 아브라함은 더 하나님의 것이 됐지 하나님의 것이 됐지  그것들의 것이 되지 안했다 말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것이 되는 것만치 하나님이 우리 하나님이 되는 것입니다.

이랬지마는 그만 이 장기간 흉년에는 그만 패전해 가지고 이는 애굽에 간 것은  흉년에 사람으로 애굽에 갔지 흉년이 들어서 가라 하니까 갔지 의식주가 끄니까  끌려갔지 하나님의 인도를 받지 안했습니다. 흉년이 뒤에서 밀어 붙이니까  밀려갔지 하나님 버리두고 가버렸지 그 하나님으로 인하여 움직인 것이  아닙니다.

 이러니까 그 결과가 자기는 하나님이 돕지 안하면 전멸당할 그런 자멸을  자취했습니다. 아브라함이 그때 간 걸음에 하나님의 권능이 나타나 가지고  아브라함을 도와서 아브라함이 자기에 가정도 생명도 하나님이 축복한 축복도  보존이 됐지 그리 안하면 그만 가정도 전멸이요, 자기 생명도 그만 거게서  죽습니다. 그럴 것 아닙니까? 난중에 알고 보니까 아브라함의 누이 동생이  아니고 아내니까 그 정든 아내 남편이 있으니까 저거 부부간에 무엇인가 정을 둘  것 아니겠소? 그런 것 없애버려야지 그 내비두면 안 된다 이기요.

 그러면 뭐 열이면 열 그리 되지마는 죽일 권리가 없어 그렇지 그 사이는 대립이  되는 것입니다. 이러니 아브라함이 그렇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사람이요.

영화롭게 한 사람 믿음의 조상이지마는 자기에게 부딪혀지는 그 현실의 사람이  되었을 때에 그도 멸망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거게서 불쌍히 여겨서  그 어려움을 구출했을 때에 그는 즉시 회개를 하고 다시 베델로 돌아왔습니다.

요것이 우리의 믿음의 조상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몇 차례 어떤 종류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영화롭게 했다  할지라도 우리가 자기가 닥친 그 형편 자기 현실 말이지요. 자기 형편 그것에게  감렴되고 그것에게 피동되고 그것으로 인한 언행심사의 행동은 다 자기를  전멸시키는 그 길이라. 그 결과는 자기가 자기가 자기를 전멸시키는 그 행동이라  하는 요것을 요게 못밖아서 우리에게 보이신 것입니다.

 또 이렇게 아브라함이 그는 자기에게 있는 좋은 것도 그 좋은 것을 가지고  하나님 차지했고 또 나쁜 것 가지고도 하나님 차지했고 또 어떤 것을 가졌든지  자기는 하나님을 자기 하나님 삼았고 그것으로 인해서 자기는 하나님의 것이  되고 이랬습니다. 그거 외에는 없는 것이 아브라함의 생활이요. 가다가 한번  그런 일이 있었는데 자기에게 닥친 그것으로 인하여 자기가 하나님의 것이 더  되고 그것으로 인하여 하나님은 자기 하나님이 더 되어 하나님을 수입보는  자기가 하나님의 것 되는 이 일을 한번만 실수해서 않습니다.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 해도 번제로 드리라 하는 그 사건이 그 참 기막힌  사건인데 그 사건으로 인하여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사람 더 됐고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 더 됐지 하나님도 그 사건으로 인해서 아브라함에 대해서  손해를 안 봤습니다. 아브람함을 잊어버리지 안했어. 또아브라함도 하나님  잊어버리지 안했습니다. 더 육익봤지.

 이랬는데 한 번 베델에서 그 흉년이 닥쳤을 때에 장기간의 그 의식주 어려움 그  어려움에 그만 아브라함이 그 어려움을 인해서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잊어버렸고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것이 이제는 그 흉년의 것 의식주의 것이 됐습니다.

 이러니까 그 결과가 그렇게 바로 왕이 아브라함의 아내를 자기 아내 삼을라고  누이동생이라 하기 때문에 취해와서 참 하나님이 그때 권능로 나타나 가지고  바로를 쳐서 그렇지 치지 않고 동침을 하고 아내가 됐더라면 아브라함은 거서  죽어야 됩니다. 바로가 죽여버립니다. 그 내비두지 안합니다.

 응 그런데 여게도 이렇게 물질에 대해서 소돔왕이 말할 때에 아브라함은 이  물질을 내가 취하나 이거 전쟁해 가지고 이긴 재물이니까 그 사대 강국을 재물뿐  아나라 구대강국입니다. 아홉 그 나라의 전쟁 한 그 재물을 전부 다 아브라함이  다 취할 수 있는 그 큰 참 재물입니다. 이것이 닥쳤을 때에도 아브라함은 그  재물로 인해서 하나님 손해보지 안할라고 했습니다.

 내가 이 신락끈 하나도 취하지 않겠다. 왜? 이것으로 인해서 하나님 손해볼까  두렵다. 네가 나를 이 소돔왕으로 있는 사람이라 이렇게 네가 말해서 나로  하여금 이 재물의 사람되고 하나님은 이 재물로 인해서 나를 잊어버리고 나는  이로 인해서 하나님을 잊어버리는 하나님과 멀어지는 하나님을 손해보는  이것으로 하지 않겠다 하니까 소돔왕 가고 난 다음에 하나님께서 나타나 가지고  말씀하시기를 이상 중에 아브라함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아브라함아 두려워말라  일 말은 두려워 말라 하는 여게 공포성 이것만을 말한 것 아닙니다.

 여 중심은 이렇게 우리 말로는 표현했지마는 두려워 말라 이 말씀은 모든 면에  부족감을 느끼지 말아라 그말이오. 모든 면에 부족감을 느끼지말아라.‘두려워  말라 나는 너의 방패요.’네게 해가 되는 모든 해는 내가 다 책임지고 내가  방어하겠다 그말이오. 네게 오는 모두 좋지 못한 그런 것은 뭐 인간으로  인했든지 사건으로 인했든지 물질로 인했든지 뭐이든지 네게 해가 되는 것은 뭐  질병이든지 뭐이든지 네게 해되는 것은 내가 방어하겠다 아브라함에게 오는 해를  하나님이 책임지고 방어하겠다는 것을 선포했습니다.

 또‘너희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네기에 필요있고 좋은 것은 다 내가 주겠다.

네게 필요 있고 좋은 것은 다 주겠다. 다 주지마는 반드시 쾌감과 영광과 존귀를  겸해서 주겠다. 내가 네게 필요한 것을 주되 그 필요한 그것만 주는 것이 아니고  필요한 것과 네 심한 쾌감,  우리가 이렇게 시합해서 무엇이든지 시합을 하든지 전쟁을 하든지 이기면 아주  그 기쁘지 않습니까? 이기면 기쁘지 않소. 이기면 기쁜 그 기쁨과 함께 또  이기면 권위가 있고 영광스럽습니다. 권위가 있고 영광스럽소. 그러면 영광과  권위와 기쁨과 이 세 가지가 합해 가지고 너희에게 필요한 걸 다주 겠다 이렇게  한 말씀입니다.

 여게 “너희의 지극히 큰 상급이 되겠다”“나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  되겠다”지극히 크다고 했기 때문에 이제 끝이 없습니다. 이 다음에 남은 것은  없소. 예. 지극히 크다고 했기 때문에 더 이상 큰 건 없소. 이제 끝이 이 후에는  없는 기라. 최고 지극히라 함은 지배 인제 그 이상 큰기 없어. 큰 것으로는 그  이상 큰기 없는 지극히 큰 것 그 양이 말합니다.

 지극히 큰 그말은 양적을 말하요. 양적으로 양적으로 또 질적으로 그  질적으로나 양적로나 이제는 남은 것이 없어. 다 남은 것이 없어. 다 상급으로  주겠다 그말은 너에게 필요한 것을 주되 이 세상에서 뭐 얻을라 하면 참 세상  것은 대개는 보면 영광은 없습니다.

 왜? 얻으면 얻은 것을 얻은 데에 어떤 사람들은 좋아하지마는 어떤 사람들은  싫어합니다. 정권도 잡으면 아마 레이건도 그 대통령 그 정권을 잡았을 때에  거게 속한 사람들은 기뻐하지마는 거게 속하지 안한 반대파들은 실죽하게 됐을  것이요. 세상 일은 다 그런 것입니다. 예. 영광이 없는 일이라 말이오.

몇사람에게는 영광이 있지마는 몇사람에게는 영광이 없어.

 우리가 북진 통일을 해도 하면 이 남한에 있는 사람들로서는 사는 자들에게는  영광을 받지마는 북한 있는 사람들에게는 그 참 원통하고 불만 불평을 가지게  될기라 말이오.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모든 전 인류뿐 아니라 전 존재들이 참  존귀하고 참 감사하고 찬송한다 이렇게 영광은 이것은 자체가 아무리 좋다  영광스러워도 자체가 좋은 그 좋은 혜택을 좋지 못한 것들이, 그 강한 혜택을  약한 것들이, 부한 혜택을 가난한 것들이 많이 받았을 때에 그 혜택을 많이  받았을 때에 혜택받은 그들이 준 그이에게 대해서 감격한 그것을 가리켜서  영광이라 그렇게 말했어. 영광이라.

 이러니까 영광있고 권위있고 이 기쁨있고 이런 이런 것으로 너희에게 필요한  것을 필요한 것을 주겠다. 주되 지극히 큰 것으로 주겠다. 그 이상은 없다.

이상없고 있는대로 전부 다 주겠다 그말이오. 이기 아브라함의 하나님이  허락하신 것입니다.

 나는 네 방패가 되겠다. 나는 네 지극히 큰 상급이 되겠다.‘방패가  되겠다’우리 남한에 있는 모두 겁이나서 이제는 뭐 어떻게 이민을 갈라고  하는지 이민 그 청원한 사람들이 어떻게 많은지 그저 계속해서 빨리 처리하고 이  나라에서는 자꾸 이민갈라면 가라 얼마든지 가라 이러니까 빨리 처리해서 가도  사 년 걸리야 된답니다. 사 년이 걸려야 자기 순서가 돌아올 만침 그렇게 많이  차여서 겉트머리는 다 이래 한국 사람 같지마는 속으로 청원한 그것이  이루어진다고 하면 거의 다 가버려.

 이제 믿는 사람 쳐놓고 진짜도 갔지마는 여게 빨갱이 나라 될터이니까 어라  피난가자 하는 사람, 안 믿는 사람들도 가자 하는 사람, 가자 하는 사람 다 가고  갈 수 있는 사람 다 가고, 갈 수 없는 사람과 갈 수 있어도 안 가는 사람. 이제  얼마 안 남을 기야. 얼마 안 남는데 얼마 안 남은 그 사람은 아브라함 같은 그런  신앙을 가진 사람들이 남한에 있다고 하면 이제 그러고 난 다음에는 미군도  도망을 갈런지 모릅니다. 미군도 도망갈런지 몰라. 왜? 그래야 내가 너희 방패가  되겠다 하는 이 약속이 이루어지지. 이는 뭐 하나님이 방어해 그렇지 아무도  방어하는 기 아니다. 하나님 방어해 그렇지.

 이러니까 어떤 사람들은 야 그만 미군 철수해 갔으면 좋겠다. 왜? 그 덕택으로  있어봤자 그렇고 하나님 덕택으로 있어야 되지 이러니까 하나님이 방패가 되  가지고 모든 방어해서 하나님이 국방을 해서 엘리야를 이스라엘의 마병이요  불병거라 한 것은 이스라엘이 엘리야가 이스라엘의 국방이라 그말이오. 엘리야가  국방이라 그말은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국방됐다 그말이오.

 하나님과 이스라엘이 국방 돼. 이스라엘을 버리고 이렇게 저주한 하나님인데.

엘리야 때문에 이스라엘의 국방을 하나님이 책임지셨지. 이것이 되야 여게  살아도 효력이 있고 떠나도 효력이 있지. 하나님이 자기에게 오는 모든 해를  책임지고 방어해 주는 그 방어 안보가 아니면 가치 없습니다. 받아봤자 그까짓거  소용없소. 받아봤자 마지막에는 죽는 것이요 다 끝장나는 것이기 때문에 전부  가치 없습니다.

 하나님의 안보 하나님의 방어. 내가 네 방어가 되고 네 안보가 되겠다. 또  너에게 필요한 것 내가 다 주는데 주되 상급을 주는 거와 같은 그런 성격으로  너희에게 다 주겠다. 주되 큰 것 주겠다. 큰 것 주면 더 큰 것 있지. 지극히  큰기기 때문에 더 큰기 없어. 인자 더 남은 것 없이 다 주겠다. 이기 하나님이  아브함에게 약속하신 것입니다. 아브라함에게 허락하신 것이요.

 그 아브라함이 이것 받으니까 우리도 받을 수 있다 그말이오. 하나님께 서  서부교인아 남한에 있는 교회야 내가 너희들의 방패되겠다. 유엔군이 다 철수해  가지고 갈 때에 그때에 유엔군 철퇴하면 이제는 뭐 틀림없는 적화된다 이래  가지고 한국 교회가 그 반대운동을 해서 주일날이고 뭐이고 상관 없어. 뭐  주일날 주 모아 가지고 그 반대 시가행렬을 하고 마구 손가락을 깨물어 가지서  혈서를 써서 받히고 이거 가면 우리 다 전부 빨갱이 한테 다 죽으니까 반대하는  전부 이 반대 진정서를 다 내라. 반대 그 무슨 행사를 하든지 반대 이거 시위  행위를 해라 그랬다 이요.

 이랬는데 그 중에도 그 일에 대해서 하나님 앞에 큰 죄를 지은 것을 느껴서  회개한 그런 사람들도 교회들도 있었습니다. 하나님이여 이에 한국 교회가  신사참배는 그거는 강제로 당한 음행이지마는 이것은 자원해서 누가 강제시키도  안했는데 자원해서 하나님 매장시켜 버렸고 하나님 장례지내 버렸고 이제는  유엔군 없으면 우리는 죽습니다. 하나님이야 뭐 있어봤자 없어봤자 상관 없고  이들 보호로 있었는데 이들 아니면 죽습니다.

 신사참배 때문에 강제로 하나님 배반한 것보다도 이거는 자발적으로 하나님  배반했기 때문에 죄가 더 크다. 이래 가지고 그걸 참 총회서도 노회서도 모두  말들을 해 가지고 회개한 그런 진영들이 있고 그런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이러면서 그 죄를 회개를 하고 교회들이 이런 죄를 지었으니까 용서해 달라고  하는 그런 사람들도 있었다 말이오. 그랬는데 그분들이 가고 난 다음에 유엔군  가고 난 다음에 여게 남침한 것 있습니까? 없소. 한 번도 없었소. 녜. 6.25때  유엔군 왔다가 다 가고 난 다음에 평안했어. 그때 왔을 때에 전쟁을 이까지  밀려왔습니다.

 우리는 세계 어느 나라보다도 예수 믿기는 한국이 제일 좋습니다. 왜?  조석변이니까 좋지. 좋은 걸 주니까 좋은 데에서 그로 인해서 내가 하나님의 것  더 될 수 있고 또 하나님은 내 하나님 더 될 수 있고 또 나쁜 것 주니까 이상한  것 주니까 두려운 것 주니까 전쟁 주니까 평안 주니까 흉년 주니까 풍년 주니까  이기 자꾸 변동이 많으니까 내가 하나님을 내 하나님 삼을 수 있는 그런 유리한  조건들이 자꾸 자주있다 그말이오.

 내가 하나님 것 되는 그런 유리한 조건들이 자꾸 생기요. 저거는 평상 한  번밖에 못 보는데 우리는 한 번 평생에 백 번을 본다면 한 번 닥친 그 사람에게  비해서 백배나 더 할 수 있지 않소.

 그러기 때문에 한국이 예수 믿기 좋다 이기요. 이러니까 우리를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아브라함이 우리의 믿음의 조상이라 한 그것이 막바로 이것입니다.

아브라함에게 계약한 그 계약이 하나님이 행하신 그 행함이 요구하신 그 요구가  우리에게도 같은 요구, 같은 행함, 같은 그 관계 꼭같다 이기요.

 그러면 오늘 우리가 무엇으로든지 두 가지만 해. 두 가지. 어떤 것으로든지  여게서 내가 하나님의 것 더 되야 되겠다. 여게서 하나님으로 내 하나님  이전보다 더 삼아야 되겠다. 요 두 가지 하면 하나님께서 몇 가지 줬습니까? 몇  가지 줬소? 예? 몇 가지 줬소? 예. 예. 두 가지 줬소. 두 가지. 방패, 지극히 큰  상급. 요 두 가지 줬습니다. 이 두 가지만 받으면 우리 미군 없어도 좋습니다.

미국 안 가도 좋습니다. “천인 만인이 네 옆에서 꺼꾸러져도 이 재앙이 네게는  오지 아니하리라”   노아 홍수 때에는 전 인류가 전멸됐는데 전멸됐는데 거게 여덟 식구만 홍수  속에서도 구출하신 하난님이신데 적화가 된다고 빨갱이 나라가 된다고 다 같이  손해 볼 줄 아요. 아니요. 거게서 참 큰 수입 보는 사람은 봅니다.

 이러니까 요 아브라함의 믿음 가지고 사는 사람은 이 피조물이나 창조주나 마귀  그 무엇이라도 아브라함의 신앙으로 사는 사람은 유익만 주고 돕기만 돕고  위하기만 위하고 좋기만 해주지 해할 자는 하나도 없습니다. 해할 자는 하나  없어. 하나님도 해하지 안하시지 마귀도 해 못하지 죄도 해 못하지. 고문과  고행도 해 못하지 사형도 해 못하지 빨갱이도 해 못하지 해할 자 아무도 없어.

응 요것이 우리의 가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아야 이 미군으로 인해서 미군의 보호를 받을라고 간 사람 참불쌍하고  가련합니다. 어짜면 떠날상 바르니까 가슴이 도근 도근 또 그 한국에 있는  주둔한 미군은 그대로 유지될 것이 분명하다 또 좀 마음이 노곤하고 그 사람들이  나라에서 하는 사람이면 이거는 철수 없다 감소 없다 한번 그래 딱 결정을  지우면 한 달을 가든지 그라이면 뭐 일년을 가든지 갈 것 아니겠소. 여러분들은  한 달 간 일 있소, 안 갔소?   이는 그 주둔은 한국에 주둔은 변동없을 것이 확실해. 거 확실하다 이래도 이  미정이요. 확실하다 요동없을 것 같다. 항상 미정에 갖다 그것으로 늘 미결로  그럴 것이라는 그 추측 추론 추상 그것뿐이지 그 카터 대통령때는 그저 오늘  철수한다 철수한다 이래 늘 나오다가 지금도 그것이 계속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거게 매인 사람은 그 사람의 평안도 기쁨도 조석으로 바꿔질  것이요. 참 불쌍한 사람입니다. 예.

 이러니까 우리를 아브라함의 자손 더 되라고 하는 것이요. 아브라함의 자손  되도록 하기 위해서 이렇게 하는 것이라. 공산주의 무엇 때문에 지금  도사리느냐? 잊어버릴상 바르면 뭐 이북에 뭐하고 있다. 또 도근 거리면 또 마음  좀 놓게 한다. 그 미국으로 이북으로 인해서 놀라는 것도 평안한 것도 그거 다  불신의 행위입니다. 불신의 행위요. 우리는 요 두 가지 요 주장을 요것만 가지고  있으면 우리는 모든 것이 다 해결입니다.

 이제 창세기 1장서 쭉 배워 나오지 않습니까. 배워 나오는데 그 꼭 같애. 그  1장에 있는 것이나 그 다음에 계속이 꼭 같애. 뭐 진리가 둘이 아니라  하나입니다. 이러니까 성경 배울 것도 없는 기라. 응 그만 요 주장만 가지면  성경 이 세대에 성경 제일 학자됩니다. 성경에 대해 제일 유식한 사람 돼. 뭐  딴거 아무것도 없어. 복잡할 기 없어요.

 어데서든지 거게서 나는 나 할 일이 뭐인가? 나는 하나님의 것이 되는그 주장과  노력만 할 것 그 일만 할 것, 또 하나님을 내 하나님 삼는 것 그것만 할 것 요  두 가지만 하면 하나님은 우리의 방패와 지극히 큰 상급이 됩니다. 예. 이것만  하면 다지 뭐 그 이상 더 탐할 기 뭐 있습니까. 어리석게 어디로 암만 도망빼  봐도 하나님은 인공위성의 속도보다 더 빨라서 먼저 앉아서 먼저 가 가지고  재앙을 가지고 기다리고 앉았습니다. 불안을 가지고 가서 기다리고 앉았어.

 네가 광선의 속도로, 아침해 날개라 말은 광선의 속도인데 광선의 속도를  가지고 내가 너 좋은 자리 파난가고 도망가도 나는 그보다 더 먼저 가 가지고  앞서 가 가지고 너를 기다리고 있겠다 했소. 뭣 가지고 하나님 피해서 도망간  자에게는 그 나라에 있는 재앙을 가지고 기다리고 있겠다 했소. 또 원수에게  끌려서 밀려서 이렇게 자기는 원치 안해 이래 됐을 때에는 하나님이 구원의  하나님으로 앞서 가 질러가 있겠다 했소. 염려하지 말라 했어.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이것을 믿어야 합니다. 안 믿으면 안 되요. 그러기에 요 두 가지 현실에서 내  행동이 요 두 가지를 결정한다는 것을 요것을 꼭 잡아야 됩니다. 요것이  아브라함의 신앙이요. 요 두 가지 행동이 내 현실에서 하나님으로 내 방패되고  내 지극히 큰 상급되게 할 수 있는 것이 현실에 있습니다. 두 가지만 하면  그렇게 하나님은 어기지 안해. 즉시 해 주시요. 우리는 그저 두 가지 요것만 할  것 뿐이라.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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