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과 진리 안에


선지자선교회 1983년 10월 18일 화새

 

본문 : 딤후3:16-17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모든 성경이라 이렇게 말씀하신 것은 신구약 육십육 권을 합해서 모든 성경이라  그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성경에는 외경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성경 외에 성경이라 하는 외경이라는 책이  있는데 그 책은 성경과 비슷하지마는 우리가 그 외경은 믿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다 은혜받은 사람들이 기록한 것은 기록한 것이지마는 그는  정확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은 아닙니다. 다 원어로 다 기록되어 있는 것이지마는  그것은 우리가, 하나님께서 성령의 사람들을 통해 가지고 정경 바른 성경  정경으로 정하신 이 성경 외에 걸 가리켜서 외경이라 하는데 그런 것은, 또 다른  말로는 가경이라 할 수 있습니다. 거짓 성경이라 가경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정경은 육십 육 권입니다.

 구약 성경을 성령의 사람들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성령의 사람들 칠십 명을  선택해 가지고, 구약 성경에도 외경 가경이 있는데 그런 것은 다 가려서 아닌  것을 아닌 것으로 하고 정경만을 그렇게 하나님께서 정하셨습니다. 그럴 때에 그  성경을 예수님께서 오셔 가지고 평하기를 이 성경은 획 하나도 가감할 수 없는  정확무오한 성경이라 그렇게 예수님께서 증거를 하셨습니다.

 꼭 같이 신약 성경도 성령의 충만한 사람들이 다 모여서, 속사도 교부들 이래  모여 가지고 정경 외경을 구별해서 육십 육 권으로 신구약을 다 선별하시고  마지막에는 '이 말씀에 조그마치라도 가하든지 감하든지 하면 이 구원에서  감해지고 또 형벌을 더 가한다' 그렇게 마지막으로 결말을 맺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혹 왜 이 말 하는고 하니 여러분들이 혹 나가면 가경도 만날 수  있을 것이고 외경도 만날 수가 있을 건데 가경이나 외경이나 다 같은 말인데  그것을 보고 성경의 정확무오의 권위성을 혹 의심받기 쉬운 그런 일이 있을까  해서 말하는 것입니다.

 모든 성경은 성령의 감동으로 된 진리입니다. 성령의 감동이 우리에게 나타나서  진리가 된 것입니다. 그러면 진리 안에는 영감이요 영감 안에는 하나님이십니다.

논리 순서로 말하면. 그러기에 하나님께서 독존하신 자존하신 하나님이 역사하실  때에 그 역사가 하나님 밖에 나타날 때에 영감이라 이렇게 하고, 영감이 모든  없는 가운데 모든 것을 창조하시려고 할 때에 진리고, 또 창조된 것을 상대할  때에 진리라 그렇게 이름한 것입니다.

 17절에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우리 택한 자들 말합니다.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한다 말은 자체 온전을  말합니다. 자체의 속성도 온전하고 또 모든 지위도 기능도 권세도 다 온전한  것을 가리켜서 말씀합니다.

 그러기에 영은 이 말씀으로 온전해졌습니다. 어리기는 어리지마는  온전해졌습니다. 그러니까 영은 기본구원에 속한 것인데 중생된 영은  온전하지마는 어리고 장성함에 따라서 다르고 강하고 약함에 따라서 다릅니다.

영이 강해지고 장성해지는 것은 어떤 것을 가리켜서 말하는고 하니 영이  소유하고 있는 이 심신, 심신의 기능을 영이 잘 다스려서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그 영의 형상을 이 심신이 잘 나타내면 그 작용이 잘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의 영은 하나님의 형상을 나타낸 하나님의 모형입니다. 또  우리의 심신은 하나님의 모형인 영을 나타내는 영의 모형입니다. 그래서 그  사람의 마음은 영을 모형하는 모형으로서 죽은 영을 가진 사람은 죽은 영의  모형을 죽은 모형을 하고, 산 영을 가진 자는 산 영의 모형을 하게 됩니다.

 그러기에 잘 믿는 사람이 안 믿는 사람과 아무리 친하려고 해도 마음의 기능이  다르고 형상이 다르기 때문에 친교를 가지지는 못합니다. 그러기에 언제든지 그  관계할 때는 희생으로만 관계할 수 있습니다. 희생이 아니고는 그를 살릴 수  없기 때문에 죽어 있는 그 심신의 기능을 산 기능을 가진 자가 희생을 할 때에  그것이 살아나는 것입니다.

 어제, 엊저녁에 내가 기도하러 내려와서, 나는 기도는 위에서 하는데 어찌  되는고 해서 보니까, 내려오니까 어떤 장로님이 거기에 한 분 앉아 계십니다.

마침 주일학교 반사가 하나 왔는데 그 반사의 어머니가 어떻게 참 옛날 양반이라  그런지 완고해서 뭐 그 장로님이 심방 가면은 어떻게 반대를 하고 그렇게 아주  핍박을 하는지 참 도무지 말을 붙일 수가 없었는데,  한번은 가니까 쓰레기를, 쓰레기통 말입니다. 그걸 많이 채여 있는데 차가 와  가지고서 종을 흔들면서 지금 떠나려고 하니까 이걸 가져가려 해도 가져가지  못하고 그래 쌓는데 그 장로님이 힘이 셉니다. 그래 퍼뜩 들어 가지고 가서 그걸  잘 부어서 그래 그릇을 챙겨서 주니까 그때 비로소 처음으로 웃는 그 안면을  봤다고. 그때 한번 웃더니마는 그 다음부터는 살살 친밀해져 가지고 지금은 예수  믿는 것을 환영을 하고 믿으려고 마음으로 작정을 하고 있다는 그런 말  들었습니다. 그런 것도 내나 그런 성질의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산 영도 심신의 기능도 죽음으로써만, 희생으로써만 그 죽은  것을 살려낼 수가, 내가 죽음으로 그를 살리는 것이니까 이제 그를 살려 가지고  사귀어야 되지 살리지 안하면 사귈 수가 없습니다.

 옛날은 민며느리라 하는 게 있는데 민며느리는 아주 한 대여섯 살 먹을 때,  혹은 여남은 살 먹을 때 그때에, 가난하니까 큰 처녀는 결혼 못 시킬 터이니까  아예 그런 불쌍한 그런 처녀를 데려다 키워 가지고 나이가 결혼할 때 되면  결혼을 시키는 것이 그것이 민며느리입니다. 그래 가지고 길러 가지고 이제  며느리를 삼는 것처럼,  우리가 심신의 기능이 죽은, 아직까지 중생된 사람이라도 심신의 기능이 죽어  있고 영의 기능이 죽어 있는 사람은 영을 중생시켜 가지고 비로소 영적 교제가  되고 또 마음의 기능을 그것을 살려내 가지고 비로소 그 심신의 기능까지 서로  교제를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살리지 안하면 안 되는데 살리는 데에는 이쪽에서 그가 범한 것, 그가 할 것,  그것을 대신하는 그 역할을 그저 간접으로 하든지 직접으로 하든지 해서 그  결과가 이루어지는 것만치 살아나게 되고 살아난 것만치 자기와 친밀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사람들이 그 사람은 서로 마음이 통하느냐 안 통하느냐 믿음이  통하느냐 안 통하느냐 이래 하는 그것이 살려낸 양이 얼마 있다 없다 하는 그런  말입니다. 그러기에 살려 가지고서 이래 통한 것은 그거는 영원한 교제라 다시는  분리되거나 뭐 이별되거나 그런 일이 없는 신령한 성도의 교제인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그 다음이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이 그 다음 순서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거룩한 공회가 얼마나 중요하며 그 공회가 잘못되면 그 밑에 해가 되는 영향이  심히 큽니다. 또 옳은 성도의 교통이라는 것은 중요한 것인데, 그것은 새사람의  교제이니까 그 교제는 영원히 변동이 없습니다. 새사람 교제 그것이 하나님과  교제요 진리와 교제요 하나인 것입니다.

 그런고로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한다.' 그말은 하나님의 사람 자체의  지위나 권위나 영광이나 존귀나 덕이나 부강이나 그 모든 그것은 자체에 속한  것이고, 그 다음에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한다' 선한 일이라 말은  하나님 중심의 행동입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영감을 가지고 사람들 그 자체를 변화시켜서 온전케 하고, 그  지위도 권세도 다 온전케 하고, 또 온전한 지위와 권세를 가진 그것에 대한  사명을 책임과 임무를 완전히 감당할 수 있게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영감과 진리는 우리를 살렸고 또 계속 살리는 말씀입니다.

영감과 진리는 우리를 살렸습니다. 영을 살렸고 또 심신의 기능을 이미 살렸고  또 계속 앞으로 죽어 있는 것을 살리는 것이 영감과 진리입니다. 다른 것으로는  우리가 살아나지 못합니다. 영감과 진리와 결합이 될 때 살아납니다.

 그러면 영감과 진리와 결합이 될 때에 세상적으로는 죽었습니다. 세상에서는  소용이 없는 자입니다. 그걸 가리켜서 바울이 '세상에게 십자가에 못박혔고,  나도 세상에게 못박히고 세상도 내게 대해서 십자가에 못박혔다. 십자가로  말미암아 세상은 내게 소용없는 게 됐고 나도 세상에게 소용없는 게 됐다.'  세상과 완전히 끊어진 것을 가리켜서 말씀합니다.

 영감과 진리는 우리를 이미 영과 육을 살렸고 또 앞으로 계속적으로 살리는  것이 영감과 진리입니다.

 또 둘째는 영감과 진리는 우리를 기릅니다. 살려놓은 것은 기르고 그것을  영생하게 합니다. 영감과 진리가 살려놓은 것을 또 영감과 진리가 기릅니다.

키웁니다. 잘 가꾸어서 영감과 진리가 가꾸어서 기릅니다.

 우리의 속사람을 영감과 진리가 가꾸고, 우리에게 하나님 중심을 영감과 진리가  가꾸고 기르고, 우리에게 참 진실이나 거룩이나 의나 올바른 지혜나 지식이나  하나님의 사랑이나 이 모든 주권이나 이런 것을 영감과 진리가 살렸고 살려놓은  것은 또 영감과 진리로만 인해서 자라갑니다.

 영감과 진리를 앎으로 자라가고, 행함으로 자라가고, 또 새김질함으로 자라가고  느껴서 확신함으로 점점 자라가지 중생된 새사람은 뭐 좋은 음식으로 자라가는  것 아닙니다.

 그러고 셋째는 영감과 진리는 제 삼 순위권을 확보합니다. 제 삼 순위 권이라  말은 우리가 중생된 영, 또 다시 살아난 기능, 이 기능은 어떤 위치의 권위를  가지고 있느냐 하면 순서로 말하면 제 삼 순위의 권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첫째는 자존하신 하나님이시고, 또 둘째로는 곧 그리스도 곧 영감 진리입니다.

그리스도시고, 그 다음 순위가 우리들입니다.

 이래서 고린도전서 3장 20절에 보면 '사람으로 아무라도 자랑하지 말아라  사람만으로서는 가치로 여기지 말아라. 인생의 가치는 어데 있는고 하니 너희가  그리스도의 것이 되는 것만치 하늘의 것이나 땅의 것이나 이제 것이나 장래  것이나 사망이나 생명이나 모든 권세적으로, 통치적으로 소유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사용권적으로 다 네 것이 된다.' 이것이 삼 순위입니다.

 일 순위는 하나님이시고, 이 순위는 도성인신하신 그리스도시고, 삼 순위는  우리가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영계의 천군 천사나 모든 피조물은 됩니다.

 그러기에 '이제 것이나 장래 것이나 사망이나 생명이나 모든 것, 하늘의 것이나  땅의 것이나 모든 것이 다 너희 것이요' 어떻게 하면? '너희는 그리스도의  것이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것이니라' 이렇게 우리가 그리스도의 것이 된 것  만치 그 모든 것은 영원히 내 것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영감과 진리를 우리가 현실에서 배반치 않고 영감과 진리로만  서서 있으면, 내가 영감으로 서 있고, 진리로 서 있고, 영감을 버리지 안하고  어떤 뭐 독침이 오든지, 칼이 오든지, 어떤 그 박해가 오든지 감옥이 오든지,  어데 무엇이 오든지 우리가 영감과 진리를 배반치 안하고 영감과 진리를 모시고  영감과 진리에게 통솔을 받아 영감 진리의 나래 밑에 거기에 우리가 머물면,  굳게 서 있으면 모든 그때의 그 자기 현실에 관계된 모든 피조물은 영원히 자기  것이 되는 것입니다.

 요것을 단단히 기억합시다. 어데서나 영감과 진리를 배반치 안하고, 영감과  진리를 모시고, 영감과 진리의 그늘 아래, 나래 아래, 영감과 진리의 품안에  있기만 하면 그때에 관련된 모든 것은 영원한 자기 것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우리의 복수는 그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주먹이 올 때에 주먹으로  복수하는 게 아니고, 또 우리를 세상에 무슨 전법 가지고서 대항해서 싸워서  이기는 그런 것이 아니고 우리는 속에 이기는 비밀이 있습니다. 그들은 그걸  모릅니다.

 마귀는 이걸 알기 때문에 우리를 이것을 삐꿔뜨리려고 애를 써, 우리 육신의  고통 주려고 애를 쓰는 게 아니라 이 영감과 진리를 내놓도록 하려고 애를  씁니다. 영감과 진리를 내놓지 안할 때에 그 모든 관계된 세상과 악령에게 속한  것은 완전히 내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 현실에 관련된 것은 내 것이 되고 나는  그 주인으로 다스림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영감과 진리는 제 삼 순위를 확보하는 것이 영감과 진리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 복수는 여기에 있습니다. 만일 공산주의가 독침을 가지고 와서,  너 예수 믿는 일, 이 영감과 진리를 내놓으라고, 예수 믿는 일을 내놓으라고,  영감대로 내가 하는 행위를, 진리대로 하는 행위를 내놓으라고 이렇게 아무리  해도 이기는 방법은, 그때에 무슨 내가 독침보다 더 빠르고 강한 것을 가지고  있어서 그 사람을 무슨 자기 모르는 권총이나 무슨 어떤 독약을 가지고 확  찔러서 그 사함을 대번에 꺼꿀트려서 죽였다 할지라도 우리는 승리 못 해,  패전한 것입니다.

 그때에 영감과 진리를 내가 배반치 안하고 영감과 진리의 나래 아래, 영감과  진리를 모시고 영감과 진리에게 속해서, 영감과 진리에게 내가 속하면 이것이  그리스도에게 속하는 것입니다. 속하면 독침으로 나를 찔러도 그것도 내 것,  찌른 사람도 내 것, 그것을 파송한 김일성이도 내 것, 공산 사상도 내 것,  전체는 다 내 것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의 전법은 이것입니다.

단단히 그걸 기억합시다.

 영감과 진리는 우리를 살렸고 또 계속 살려냅니다. 또 영감과 진리는 우리를 잘  기릅니다. 자꾸 길러서 강하게 만듭니다. 또 영감과 진리는 우리로 삼 순위를 잘  확보해 줍니다.

 영감과 진리는 우리가 떠나지만 안 하고 영감과 진리를 모시고 너는  그리스도에게 속했다. 그리스도에게 속한 그것이 현실에서 결정되는 것인데  그리스도에게 속한 것을 그 현실에서 배반치 안하고 그리스도에게 속한 것을  가지고 있으면 속한 그때에 관련된 모든 하늘의 것이나 땅의 것이나 피조물은  어떤 피조물이든지, 마귀든지, 또 천군 천사든지 인간이든지, 세상 나라든지  무엇이든지 '그것은 다 너희 것이니라' 하는 자기 것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우리의 싸움은 혈육의 싸움이 아닙니다. 그러기 때문에 모든  정사와 권세와 이 세상을 주관하는 자들과 어두움에서 세상을 주관하는 자,  공중에 악한 영 그들로 더불어 싸우는 싸움입니다. 우리 싸움은 대단히 신성하고  거룩하고 참 힘있고 가치 있는 싸움입니다.

 우리 싸움은 죄로 더불어 싸우는 싸움이요, 우리 싸움은 사망으로 더불어  싸우는 싸움이요, 우리는 모든 이 세상을 점령하고 있는 세상 왕 악령으로  더불어 싸우는 싸움입니다.

 그러기에 영감과 진리에게 속한, 거기에 소속한 그 소속을 내가 자유성이 있기  때문에 소속을 배반치만 안하면 그때 관련된 것은 영원한 내 것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전법이요 승리법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지난밤에는 자기 집에서 기도하는 사람 말고 여기 와서 기도하는 사람 수가  칠백삼십 명이 와 가지고서 기도하고 갔습니다. 기록된 사람은 천팔백육십일  명이기 때문에 반수 이상이 먼데 있으니까 자기 집에서 자기 직장에서 이  기도회를 기억하고 하루 삼십 분 이상을 그 열 가지를 위해서 기도할 것입니다.

 기도하신 분들은 자기가 못 올 때는 다른 사람에게 전해서라도 그 기도한  난에다가 기도했다고 그마게 표시를 도장을 쩍어서 표시를 해 주면 다른 사람을  기도하는 데에 많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앞으로 해서, 우리 교인이 상당히 많습니다. 재적수로 말하면 한 삼사만 명,  삼사만 되는데 할 수 있으면 그 사람들이 다 여기에 관심을 가지고 기도를, 열  가지를 기억만 하고 기도를 하면 하나님이 들어서 이만해도 한국을 구원하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다른 이에 거석할 게 아니라, 군대 하나도 없고 미군 하나도  없고 뭐 아무것도 없어도 이것만 해도 우리 민족을 구원하고 남음이 있습니다.

넉넉합니다.

 그러니까 이 운동을 하는 것이 우리가 하는 운동이고 우리가 승리의 실력을  기르는 것이지 딴거는 없습니다. 하나님이 와서 해 주시옵소서 하는 것이 옳은  방편이고 그 외에는 아무것도 방편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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