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도리 순종생활

 

1979. 12. 8. 토새

 

본문 : 마16:15-17 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지난밤에 오 조사님이 이 말씀을 증거했는데 잘 증거했습니다. 아무 준비 없이  온 것을 바로 이것을 제가 부탁을 교학실을 통해서 부탁했는 데 잘 증거했고 또  힘 있게 증거했습니다. 그런데 소리를 크게 하나 꼭 기계 모양으로 그렇게  소리를 너무 높이는 것은 좋은데 높일때 낮을 때 자유성이 없고 기왕이면 고것을  좀 고쳤으면 좀더 자연스럽게 증거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조금 그 속에  깊은 뜻을 아는 데에 좀 부족한 것 같아서 다시 증거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그때에 그 교계에 유명하고 유력한 사람들이 많았지마는 예수님에게 대한 이  지식을 바로 가지지 못했습니다. 제자 중에 하나인 이 베드로가 제자의 대표로  대답을 할 때에 예수님께서 네가 안 지식이 바로 됐다 그렇게 칭찬을 했습니다.

그 당시 교계에 유력한 많은 사람들이 있었지마는 그 지식을 갖지를 못했습니다.

종국적으로 보면 그들이 다 예수님을 찾았지마는 예수님을 대적하고 정죄해  버렸습니다. 예수님을 대적하고 정죄했고 다만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만이  예수님을 자기의 구주로 영접했습니다. 사도 시대를 보면 예루살렘에서 아주  믿음에 불이 붙어서 굉장했습니다.

재산이 네 것 내 것이 없었고 아주 믿음에 불이 붙어서 참 하늘나라만 욕 망하고  아무것도 소욕하는 것이 없이 그렇게 교회들이 뜨거웠습니다. 그랬는데 주후  70년에 예루살렘 함락되는 그 바참한 일이 생겼을 때에 그때에 예수님을 따라  다니면서 예수님의 그 말씀을 확실히 믿는 사람들은 안식일에 이런 일이 없도록  너희들이 주의해라고 하시고 심히 급할 것 거룩한 곳에 미운 물건이 서면 그때인  줄 알아라 하는 이 예언의 예 고의 말씀 예고의 말씀을 해 주셨는데 이 말씀을  무시하는 사람들은 로 마 병정들이 예루살렘을 포위했을 때에 당황하다가 그들의  약간의 대항에 로마의 대병이 대군이 도로 철수해 가지고 돌아가게 되니까  하나님의 도우심인가 저들의 힘인가? 이래서 기뻐하고 즐거워했는데  예수님께서는 너희들이 이렇게 갑자기 닥치는 멸망을 피하도록 그렇게 하나님께  기도해라. 그때에 아이 밴 여인 젖먹이는 여인에게 화 있다 급하게 피하지  아니하면 안된다. 하는 그 말씀을 하신 것을 믿는 사람들은 아 잠깐 우리에게  피할 기간을 주신 것이니까 이때 도망 해야 되지 이때 피하지 안하면 안된다  이렇게 생각을 가지고 다 그때에 피난했습니다. 뭐 있는 물건 다 내 버려 두고  무슨 물건이든지 버려 두고 빨리 도망하라 하는 그 말씀을 예수님께서 했기  때문에 이 말씀을 참되게 인정하는 사람들은 다 피난했습니다. 그분들이  예수님을 따르던 그 예수님의 말씀을 인정하는 사람들은 다 피난하자 다시 로마  병정들이 재차로 와 가지고서 그 예루살 렘을 포위해 가지고 그렇게 전멸을  당했습니다. 전멸을 당했습니다. 그때 그로 인해서 예루살렘 성 안에 뭉쳐 있던  예수 믿는 이 복음의 불 이 그 환난을 통해서 그분들이 다 세계 각처에 흩어지는  그런 동기가 돼 가지고 이 복음이 세계에 퍼졌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을 그때에 다 이스라엘의 메시야로 왔지마는 예수님의 그 효험을  본 사람들은 그때에 구원을 받았고 예수님의 효험을 보지 못  한 사람들은 다 그 구원을 받지를 못했습니다. 지금도 예수님의 도우심의 효험을  보는 사람들은 구원에 이르고 예수님의 도우심의 효험을 받지 아니하고 등한히  여기거나 멸시하는 그런 사람은 구원에 이르지 못합니다. 물론 기본 구원은  선택에서 결정된 것이기 때문에 이는 인간의 힘 은 하나도 상관이 없습니다.

다만 선택 구원이 아니고 건설 구원에 대해서 지금 말합니다. 건설 구원은  예수님이 지금 당신이 나타나 가지고서 구원에 이르도록 하시는 이 은혜의  효력을 입어야 구원에 이르지 그렇지 않으면 이르지 못합니다.

그러면 예수님께서는 지금 어떤 역사를 하시는가? 예수님께서 우리 예수 믿는 거  우리를 예수님 믿게 하신 이 역사는 뭐인가? 신구약 성경도 주셨고 이렇게  영감을 주시고 또 사람들을 통해서 가르쳐 주시기도 하고 모든 현실도 주시고  이렇게 해서 우리를 예수 믿게 예수님이 하시는 것이 무엇인가? 이것은 우리의  전 노력이 영감에 도달하게 하는 이것을 예수님이 지금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신구약 성경 말씀을 주셨는데 이 말씀대로 하면 구원이 되는 것 아니요.

이 말씀대로 하면 구원이 되는 것 아닙니다. 이 말씀은 다 예수님의 말씀인데  구약도 예수님의 말씀이요. 신약도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예수님의 말슴이란  말은 그리스도의 말씀이란 말입니다.

도성인신하시기 전에도 내나 예수님으로 오신 예수님으로 오신 창세기에 흑암  중에 운행하셨던 숲 속에 있는 아담 해와를 찾아 가셨던 그 하나님이 곧  예수님이시요 도성인신하신 분이시요. 그분이 그리스도인 하나님 이십니다. 이  예수님이 우리에게 신구약 성경 말씀을 주신 이 성경 말씀은 뭐할라고 주셨느냐?  영감에 도달하게 하는 이 예수님의 인도입니다. 그때에 유명하고 유력한 모든  교계의 인사들은 예수님에게 대해서 참 비 슷하게 알았지. 바로 찾지는 못했습니다. 예수님은 선지자 중의  한분 이시었고 그러나 그들이 누구라고 표백히 말한 것은 다 틀렸습니다.

예수님을 따라 다니면서 예수님의 말씀을 배우고 또 예수님의 하시는 일 을  참가하고 예수님과 이렇게 접촉을 해서 예수님의 인도를 받은 사람들 은  예수님에게 대해서 바로 알았습니다.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다 이를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고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가 너에게 알게 하셨다 하신 이  앎을 가지도록 한 이가 누구냐? 예수님이십니다. 예수 님께서 그들을 인도하시고  또 예수님을 그들이 따르고 이러는 가운데에서 예수님의 아버지가 가르쳐 주시는  이 가르치심을 받게 됐습니다. 예수님을 가르쳐 주시는 예수님이 인도하시는 이  인도 예수님을 따르는 이 따름 예수님의 인도하시는 이 인도 예수님을 따른 이  따름 이것으로 인해서 예수님의 아버지가 가르쳐 주시는 이 가르쳐 주심을  받았습니다. 뭐 베드로니 그런 사람들이 사람이 특히해 그런 것 아니고 다만  예수님을 가깝게 따라다니는 예수님의 가르치심을 받은 예수님의 인도를 받은 그  사람들만 예수님에게 대한 그 예수관이 발랐지 그리스도관이 바르고 예 수관이  발랐지. 다른 사람들은 대략 짐작하는 일만 했지 그것이 바로 맞지를  안했습니다. 그저 비슷하게 말했는데 반 거짓말의 사람들이요. 반 거짓말의  사람들로서 허탄한 얘기를 했습니다. 예수님을 따른 사람들 중에는 베드로만이  아니고 다른 사람들이 이렇게 안 사람들이 많았소. 베드로가 이렇게 대답한 것은  베드로는 그때 제자들의 대표 인물이요 또 이 사도들은 따르던 모든 문도들의  대표 인물들입니다. 많은 문도들의 대표가 사도들이요 사도들 중에도 대표가 이  베드로였습니다. 야고보 요한 베드로를 대표로 늘 인도하셨는데 야고보는 일찍  순교 당했고 그 다 음에 요한은 그때 나이가 제일 어렀고 베드로가 뭐 하는 일을  주관해 가지고 이리 했습니다. 예수님을 따른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은 그것이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의 가르치심을 받은 데에 인도한 것입니다.

받는 데에 도달한 것이요. 예수님의 가르치심과 인도가 하나님 아버지 에게 직접  배울 수 있는 지경까지 인도하신 것입니다. 이 인도의 결과 로 하나님 아버지의  가르치심을 받은 거기에서 모든 구원이 이루어지기 시작햇습니다. 이것을 우리가  다른 모든 성경에서도 많이 말을 합니다. 모든 표적이 나타날 때마다 보면  그때에 큰 분쟁이 일어났는데 그 사람 들이 모두 예수님을 무슨 큰 어떤 증거의  역사가 나타날 때마다 소란이 일어났습니다. 예수님 반대 운동이 일어 났소. 큰  증거가 나타날 때마다 예수님 반대 운동이 일어 났는데 그들이 반대하기를  무엇을 근거를 해 가지고서 예수님을 반대를 했느냐? 그들이 반대하는 근거는  모두가 다 성경 말씀이요 성경 말씀 가지고서 예수님을 반대했습니다. 성경  말씀을 가지고도 예수님의 인도를 받은 사람들만이 예수님을 메시야라고 했지  다른 사람들은 다 예수님을 정죄하고 반대했었소. 이런 것은 우리에게 하나의  이치로 가르쳐 주시는 형식 계시라 하는 것입니다. 이런 형식을 통해 가지고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것이요. 이치기 때문에 하나 알면 그 이치는 열 군데고 백  군데고 만 군데고 다 그 이치 그 대로의 적용이 되는 것입니다.

그들이 왜 성경 말씀 가지고 성경 말씀 때문에 예수님을 정죄하게 되 고  반대하게 됐느냐? 직접 주님과의 연결이 없기 때문에 예수님이 오시 기 전에는  성경 말씀 가지고 됐지마는 예수님이 오셨으니까 이 성경 말씀 은 예수님을  가르친 것이니까 예수님이 오셨으니 예수님과 직접 관계를 가져야 될 터인데  오신 예수님은 관계를 가지지 안하고 성경 말씀만 가지고 이렇게 더 진보가 없고  거기서 더 저희들이 깨닫는 바를 가지도록 노력을 하지 안하고 그저 문서 계시된  이것으로만 다인 줄 알고 그것만 가지고 의지하니까 실지의 실상의 예수님이 턱  오시니 그분과는 반대 됐더란 그 말이요. 그들은 문서를 믿은 사람들이요.

문서는 우리에게 구원 주는 것 아닙니다. 66권은 우리에게 구원 주는 것 아니요.

요새 보면은 66권이 성경이 단 줄로 알고 성경이 우상이 돼가 있는 그런  학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에게 이 성경이 무엇하고 있느냐? 이 성경은 영으로 역사하시는 그리스도를  소개하고 있고 도성인신하실 여인의 후손 동정녀가 잉태해 가지고서 아이를 낳을  터인데 그분은 어떤 분이라 이사야도 거기에 대해서 예언을 했고 나타나실 이  메시야를 소개한 것이 성경 말씀인데 소개한 소개한 소개서 이것이 구주인 줄  알고 이것이 다인 줄 알고 이가 소개하는 이 소개를 받지 아니하고 소개하는  그것만 가지고 아 중매쟁이가 신랑을 맞이하도록 거기에 연결을 시켜주는 것이  중매 쟁이인데 신랑이 오니까 신랑은 가지 아니하고 중매쟁이만 자꾸 끝까지  자기에게 소용이 있는 사람으로 이렇게 알면 헛일이라 그 말이요.

그러기 때문에 세례 요한이 나는 빛이 아니라 아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내 감당치  못하는 분인데 그분이 오면은 성령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그를 내가 하나  증거하러 왔다. 이러기 때문에 그분이 왔다 세상 죄를 지고 갈 하나님의 어린  양이 왔다. 보라 세상 죄를 지고갈 하나님의 어린 양 을 보라 이렇게 증거를  하고 난 다음에 그는 흥하여야 하고 나는 쇠해야 한다. 나는 이제 차차 차차  너희들이 나를 잊어 버려야 되고 그는 발견 해서 찾아야 된다. 나는 버려야 되고  그는 잡아야 된다. 나와의 관련 은 이제 삭아져야 되고 쇠해져 없어져야 되고  그와의 관련은 무거워져야 된다. 이렇게 예수님을 그들이 바라던 메시야라고  아무리 소개했지만 그들이 강퍅하고 다만 이미 가진 요 지식으로 성경 말씀  고거로 다로 알고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목숨을  다해서 자기 위해서 하나님을 이용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위하여 다 드려야 될  요것만 가졌으면 그들이 다 메시야 영접할 수 있었는데 요걸 가지지 안했기  때문에 영접을 못하고 도리어 십자가에 못박아 죽일려고 정죄 했던 것입니다.

이것이 다 무엇을 가르침이 됩니까? 지금 우리 예수 믿는 것 말이요 그때  예수님이 그러하나 지금이나 한 가지요. 우리 예수 믿는 것 이렇게 예수 믿도록  신구약 성경 말씀을 주신 이것은 뭣 때문에 말씀을 주셨느냐 이 말씀이 우리  구원을 다 주는 것 아닙니다. 이 는 문서계시인데 문서로 가지고 기록한 것은  껍데기요 문서계시요 문서계시 안에 영감계시가 있습니다. 영감계시.

성경은 배우지마는 너희들이 정말로 네가 행할 것은 사람에게 배워서는 안된다.

네 안에 영감이 너를 가르치는 그대로 해야 된다. 말했습니다. 이 신구약 성경  말씀은 무슨 일을 하고 있느냐 지금 우리가 예수 믿을라고 애쓰는 것은 뭐할라고  하고 있느냐? 우리 인간이 예수 믿을라 고 애쓰는 이 노력은 무슨 노력이냐 요거  암만 말해도 여러분들이 모르는 것 같애. 이리 이 못때기로 말해도 모르지 저  못때기로 말해도 모르지 왜 이 교만해 그래. 아는 줄로 알고 있단 말이요. 아는  줄로 알고 있기 때문에 안돼. 아는 줄로 알고 벌써 그러면 제가 먼저 안  그것으로 다인 줄 아는 그것으로 다 덮어 버리고 새로운 것은 다 막아 버리요.

내나 그기다 이러기 때문에 아직까지 인간의 말로 자꾸 이래 말하는 것은 인간의  말이기 다 아니요. 인간의 말 이거는 참말을 소개해 주는 것이요 인간의 말이  구원 못 줍니다. 인간의 말은 구원 줄 거기에 다달하도록 구원에 도달하도록  하려는 것이요.

이런데 자기가 이미 아는 그것 가지고서 그만 다 모든 것을 묵살시켜 버리기  때문에 안된다 말이요. 그기나 내나 그리 아는 선입적 관념이나 기존지식이나  주관이나 그기요. 곧 나보다 먼저 온 자는 도적이요 강도라고 말씀하신 것은  모든 세상 지식을 다 말하는 동시에 인간이 새롭게 자꾸 오는 보여 주는 참을  향해 찾아 가는 앞으로 자꾸 찾아 가면서 앞으로 새로 하나님에게 받고 점점  온전해지고 온전케 하려는 여기에 입각가지고서 가지 안하고 이미 있는 것으로  다라고 생각하는 그게 내나 자기 멸망시키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세상 지식  가지고 예수님의 새 지식을 받지 않는 것이나 예수 믿는 사람들이 제가 이미  깨달은 것 그것 가지고 앞으로 깨닫는 것을 받지 않는 것이나 꼭 같은 것이요.

그거 다른 기 아닙니다. 그것으로 인간을 멸망시키는 것이요. 이 면으로 말하는  그것이 그 면 그게 구원 아니요. 이 면으로 말하는 것 이 면으로 말해 가지고서  참 도를 알게 하려는 것이요. 그래 모르니까 또 저면으로 또 그 도를 말하요. 한  도를 여러 수십면으로 농부에게는 농부의 일로 그 정치가에게는 정치의 일로  학자에게는 학자의 일로 또 가정에는 가정의 일로 이렇게 잘하는 것은 여러  가지로 표현 방편을 삼아 가지고서 그 진리를 알리는 것인데 신구약 성경 말씀  지금 예수님이 우리를 인도하시고 예수 믿도록 자꾸 불러 예수 믿도록 만들지  안해 예수 믿도록 만든 우리의 이 노력은 다른 사람들은 예수관을 바르지  못했지마는 서도 예수님을 따른 사람들은 예수관이 발랐습니다. 예수관이  발랐소.

이와 마찬가지로 안 믿는 사람들이나 믿는 사람 가운데도 외식하는 자는 이  예수관이 바른 여기에 도달하지 못하는데 바로 예수님을 따른 사람은 예수관이  바른 데에 도달하게 됩니다. 요걸 지금 그때에 교계에 많은 유명한 사람 유력한  사람들이 있었지마는 그 사람들이 다 메시야를 다 고대하고 바래고 소망하고  있었지마는 그 사람들이 메시야에 대한 바른 지식을 가지지 못했소. 예수님을  따른 사람들만 바른 지식을 가졌단 말이요. 요걸 지금 알아야 되요 요걸 알아야  되요.

이와 마찬가지로 오늘 예수 믿는 사람들이 많지마는 예수 믿는 사람이 많지마는  대부분이 예수님을 정죄하고 다 예수님을 대적한 그때의 이스라엘이 있었던 거와  마찬가지로 오늘도 예수 믿는 사람들이 많지마는 다 대수가 예수님을 정죄하고  예수님을 대항하는 항상 외식자라 그 말이요. 옛사람으로 예수 믿고 새사람으로  예수를 믿지 못한다 그 말이요. 그러면 그때에 메시야를 소망하는 고대하고 있는  그 이스라엘이 예수님을 정 죄하고 난 그것을 우리가 깨닫고 오늘 이 신약  교회의 신령한 이스라엘들 가운데에서 신령한 이스라엘 가운데에서 내나 예수  믿는 사람들이지마는 예수님을 지금도 대항하고 있고 예수님을 자기의 구주로  영접하는 사람이 소수라 그 말이요. 옛사람으로 믿는 것은 전부 예수님을  대적하는 것입니다. 이 대적하는 것이 지금은 표가 안 나지요. 표가 안  나지마는서도 만일 환난이 척 닥치면 당장 예수님을 대적합니다. 공적 환난이  아니고 걔인적 환난이 닥쳐도 개인적 환난 개인적 환난이 닥쳐도 개인적 환난이  턱 닥치면은 그때는 뭐 메시야를 반대합니다. 옛사람 제가 믿소. 이 교계에  일어나는 것이나 우리에게 일어나는 것은 다 그기요 지금.

이번에도 뭐 몇 사람 다른 데로 갈라하는 그게 내나 개인 환난이란 말 이요.

개인 환난이 오면은 옛사람으로 믿는가 새사람으로 믿는가 하는 데 옛사람 믿는  그것이 자기 메시야를 져 버리게 만든다 그 말이요. 이것은 귀로 듣고 제가  실행하는 데에서 깨달아지지 그러지 않으면 못 깨달아집니다. 원수가 전부 제일  원수가 자기요. 지금 이렇게 그때 예수님을 따른 베드로가 그렇던 거와 같이  오늘도 예수님의 인도를 따른 사람이 누굽니까? 많은 이스라엘 다 이스라엘이요  그 사람들이 다 이스 라엘입니다. 이스라엘 가운데에 사도 70문도들이 있었고  문도 가운데에 사도들이 있었고 사도 중에 대표인 베드로에게 한 인물이 나타난  이와 같이 많은 이스라엘이 있었지마는서도 직접 예수님의 인도를 받은 사람  만이 이스라엘의 구주로 저의 구주로 영접해서 구원을 이루었지 이렇게 직접  인도를 받지 안한 사람들 이 사람들은 지식적으로 안다고 해도 그 들은 반  알았고 도리어 안 그것이 폐단이 되었더라 그 말이요. 요걸  자꾸 우리와 비추어 봐야 되요. 우리와 비추어 보면 돼. 그러면 지금 도 예수  믿는 사람 중에 예수님의 인도를 따른 사람이 있고 예수님의 인 도를 딸치  아니하고 과거에 구약 성경을 보고 믿던 이스라엘과 같이 예 수님의 인도하는 고  인도를 딸치 안하고 이미 알고 있는 고 지식 가지 고서 예수님을 믿는 요런  사람들이 있어. 지금도 문도와 사도들에 속한 예수 믿는 사람들이 있고 예수님을  정죄한 그 유대 교인들 유대 교인들 다시 말하면 구약 이스라엘에 속한 그  사람들이 있다 그 말이요. 지금 도 이 두 종류가 있어요. 두 종류가 있는데  예수님의 인도를 받는 사람 들은 그 어떤 결과를 맺게 되는냐? 예수님의 인도를  받는 사람들은 어 데 도달하느냐? 영감에 도달합니다. 영감에 도달하요.

예수님의 인도를 받는 사람들은 영감에 도달합니다. 우리의 노력은 뭐이냐?  우리의 노력은 영감에 도달하게 하려는 그 노력이요 우리 힘 가지고 예수 믿는  것 아닙니다. 우리 힘 가지고 구원 이루는 것 아닙니다. 우리 힘은 구원 이룰  힘이 못되요. 이는 순전히 하나님에게서 나온 그걸 요새 몇 번이나 말하는데  하나님에게서 나온 하늘의 하나님에게서 나온 하나님 의 움직이심 그 움직임이  우리의 구원을 이룹니다. 이렇기 때문에 완전 자의 구원이지 아니란 말이요.

지금 예수님의 예수님을 따라 다니는 자 예수님을 따라 다니는 자는 오늘에는  어떤 자냐? 아 예수님께서 동으로 가면 동으로 가고 서로 가면 서로 가고 이렇게  따른 거와 같이 예수님께 서 현실 현실 주시는 그것이 뭐이냐? 예수님을 따라  오라는 것이요. 예수님을 따라 오라는 것이요. 고 현실에서 예수님이 인도하시는  이 성 경 말씀대로 고 현실에 자기가 행합니다. 현실에 행하면 행하는 이것이  뭐할라고 하느냐? 인간이 자기 현실에 성경 말씀대로 요렇게 보고 행하 면  행하는 이것이 최고의 성공이 뭐이냐? 요것이 영감에 도달하는 것입니다. 영감에  도달하는 것이요.

그러기에 신구약 성경 말씀 대로 우리가 행할려고 애를 써서 요 성경 말씀대로  행한 요것은 뭐합니까? 이 성경 말씀이 요 행위를 고치라 요 일은 버리라. 요  일은 취해라. 네가 요 행위는 가져라. 이렇게 그러 다 보면은 우리 행동이  정리가 됩니다. 우리 행동이 정리가 되고 우리 일이 이제 정리가 되고 그러다가  보면은 내라는 사람이 이제는 달라집니다. 내라는 사람이 달라지요. 달라지면  그게 뭐입니까? 마음이 정결 한 자는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마음 정결 그게  하나님 아닙니다. 마 음 정결해져야 하나님을 볼 수 있다 그 말이요. 착한  양심이 돼야 하나 님을 향해서 찾아갈 수가 있다 그기요.

이러니까 이렇게 모든 자기의 행동을 자꾸 이 현실이 아니면 어디 고 치요?  현실이 아니면 고치지 못합니다. 현실에서만 고칠 수 있소. 현 실에서 자기  행동을 고쳐 또 현실에서 자기 일을 고쳐 이러다 보니까 자 기가 이제 뭐이  되느냐? 정결한 사람되고 착한 양심의 사람이 된다 말 이요. 이러면 이제  하나님을 만날 수 있고 하나님을 찾아 갈 수가 있다 그기요. 이것이 영감에  도달입니다. 영감에 도달 우리의 노력은 영감 에 도달하는 이것이 우리의  노력입니다. 영감을 영감에 도달케 할라고 끄는 길이 뭐이냐? 하면 우리 현실  현실로 교체 되어 나가는 이 현실입 니다. 고 영감에 도달하도록 인도하는 것이  뭐이냐? 예수님이 인도하 시는 것인데 우리에게 주신 이 계명 이 말씀이  우리에게 인도한다 그 말 이요. 이 말씀은 예수님이 지금 우리에게 직접  인도하는 것입니다. 요 인도를 받으면 영감에 도달합니다. 사람이 자기가 아무리  성경 말씀대 로 한다고 해도 영감에 도달 안되면 소용 없소. 자기가 꼭 같은  말이라 도 성령이 인정해야 된다 말이요. 성령이 인정해야 되지 자기가 성 경  말씀대로 행하면 다 그것이 의입니까? 아니요. 성경 말씀대로 해도 고 동기가  얼마든지 여러 종류 있습니다. 그 동기가 동기가 얼마든지 잘 못 될 수 있고  잘못된 기 한 가지 두 가지가 아니라 여러 수십 수백 가 지도 있고 또 목적도  여러 수십 수백 가지가 있소. 아 다른 목적을 가지고 성경 말씀 열심히 배우고  성경 말씀 열심히 설교도 하고 이제 왜? 자기가 이 세상 지식 배워 가지고서  기술 배워 가지고서 자기 위해서 오만 활동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이 성경 말씀  이 고급이요 이것을 고등 범죄라 고등 범죄라 할 수 있소. 성경 말씀을 배워  가지고 이것을 지금 팝니다. 이것을 배우는 그 동기가 그것이 자기 따문에  배웠고 예수님의 구속을 받았으니까 이제 주의 것이 됐으니 주로 동기가 되어  주를 위해 서 목적이 주의 것이 완전히 되기 위해서 주의 것이 될라고 주를  위할라 고 이기 동기가 되어 가지고서 주의 구속을 받았으니 이제 목적이 완전  히 주의 것이 되고 완전히 주님이 자유 자재해서 주님이 죽일라면 죽이 고  살릴려면 살리고 당신 뜻대로 쓰일 수 있는 이 자가 되기 위해서 이 목적으로  성경 말씀을 배우고 연구하는 자도 있고 이 성경 말씀을 배워 가지고 어쩌든지  내가 모든 사람 위에 올라가야지. 돈벌이도 많이 해야지 잘 먹고 잘 입고  살아야지 영광이 되야지 세계도 한번 돌아다녀야지. 유명해져야지 요것은  예수에게 팔리느냐 예수에게 완전히 녹아지느냐 예 수를 내가 이용을 해 먹느냐  내가 그에게 이용이 되어지느냐 뭐 동기 목 적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사람들은 성경 말씀대로 행하는 그기면 다인 줄 알지마 는  아니요. 어림도 없소 성경 말씀대로 하는 고것이 성령이 됐다! 해 야 된다  말이요. 성령이 됐다 해야 성령의 인정을 받아야 돼. 자기가 하는 그 모든  노력이 그것이 뭐이냐? 이제 이는 혈육이 너를 가르친 것이 아니고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가 가르치셨다 아버지가 가르쳐 주 시는 가르치심을 내가 받을 수 있는  거기 도달하는 것이 인간의 노력 입니다. 인간의 노력이요 이것이 뭐이냐? 착한  양심이 하나님 향하여  찾아 간다. 마음이 정결한 자는 하나님을 본다. 요것은 수단 가지고 안됩니다.

요거는 선천 후천의 그 재능 가지고 되는 것 아니요. 그기야 인간 보기에 그기야  되지마는서도 하나님은 속지 안한다 그 말이요. 하나님은 속지 안해. 어째야  영생을 얻겠느냐?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 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면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면 이제 영생을 얻겠나이다 네 말이 맞다  못나도 이걸 다해야 되고 잘나도 이걸 다해야 되지 사람 보기에는 못난 사람  이것 다 한 것 보다 잘난 사 람은 다 안하고 껍데기만 해도 훨씬 낫지요? 그러나  하나님은 잘나고 못나고 그것은 하나님이 근본 줬기 때문에 잘난 자는 닷냥쭝  받은 자는 닷냥쭝을 다해야 되지 닷냥쭝 받은 자는 석냥쭝 남겨 놓고 두냥쭝만  해도 한냥쭝보다도 낫지 않소? 그게 아니라. 닷냥쭝도 다해야 되고 두냥쭝 도  다해야 되고 한냥쭝도 다해야 되고 열냥쭝도 다해야 된다 그기요. 다하는 요기에  이제 있습니다. 하나님은 매수 당하지 안하고 속지 안 하요. 이래서 인간의  노력이 영감에 도달하게 하는 이것이요. 우리 할 일은 이거요. 영감에 도달하는  것 하나님이 이제 됐다 인정해서 하나님 만내는 것 말이요. 하나님을 만내는 것  그 예수님께서도 내가 너희 안에 너희가 내 안에 있는 것을 너희들이 알리라.

여기 도달 하는 것이라. 우리 영은 여기 도달해 가지고 이 안에 있지마는서도  지금 우리 구원이라 하는 것은 심신 구원인데 마음과 고깃덩이 심신 구원 인데  이 심신 구원이 이것이 지금 안돼서 이것 할라고 하는 것인데 이제 이것이  뭐이냐? 하나님과 만내면 돼. 연결되면 되요. 접선되면 되요. 이러니까 우리의  노력은 영감에 도달하는 것이요. 영감에 도달하면 아 버지에게 배우도록 영감에  도달하면 이제 성신의 감화가 우리에게 알려 줍니다. 우리에게 줍니다. 영생은  이것이니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아옵고 보내신 자 그 아들 예수 그리수도를  앎이니이다. 이 그리스도를        아는 것 그리스도를 아는 것 안다는데 대해서 지식적이 아니라는 것을 벌써 여러  수 백번 내가 말을 했소. 안다는 것은 내가 그를 위해 그에게 책임을 지는  것이요. 그에 대해서 내가 책임지는 것이요. 그가 나를 아신 다는 것은 당신이  나를 책임지시는 것이요. 나는 하나님만 책임지고 하나님은 나만 책임지고  하나님이 나를 전적 다해서 책임졌기 때문에 나 여생은 전부 하나님만이  책임지요. 내게는 하나님 밖에 없어 이거 우리 입니다. 우리.

이러면 하나님은 또 우리를 책임지시요. 이렇게 영감에 도달하면 영 감이  인정하는 됐다 됐다 이제야 아브라함아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 하는 것을  알았다. 네가 땅위의 모든 것보다 하나님이 너희에게 더 크 고 하나님을 바래고  하나님의 것으로 사는 것을 이제야 알았다 이제야 네가 나를 경외하는 것을  알았다. 나를 나로 모시는 것을 알았다. 내 가 의문 중에 다른 것은 다  풀렸지마는 백세에 난 이삭이 어찌 되느냐 하는 것이 의문이었고 요것을 네가  완전히 하나님에게 바쳐서 하나님을 위하여 있는 것 요것까지도 하나님을 위해  있는 것 하나님 때문에 있는 요것을 네가 인식해야 요 믿음의 구원 계통이 계대  돼 내려 갈 터인데 해서 한번 시험했는데 이제 칼을 들고 칠라하는 것을 보시고  만족해서 이제야 라고 한 것입니다. 이래서 영감에 도달하니까 하나님이 뭐라고  가르쳤소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니이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이니이다. 예수님은 예수님은 나를 책임진  자이신데 예수님은 나를 책임진 자이신데 어떤 분이냐?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하는 것은 아들이란 말은 하나님 혼자 낳았다 말이요 하나님  혼자 낳았다. 이제까지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하나님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 혼자 둘이 낳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 혼자 낳은 독생하신 하나님이  보이셨느니라. 예수님을 거기는 하나님이라 했습니다. 독생하신 하나님이 예수님을 하나님이라 독생하신 하나님이 이제까지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지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 라 알려  주였느니라. 이렇게 하나님의 아들이라 말은 하나님이 혼자 낳았다 말이요.

하나님이 혼자 낳았다는 말은 무슨 말입니까? 하나님이 스스로 나타났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이 스스로 나타났다는 말이요. 예 수님은 하나님이 인간으로  스스로 나타났소. 아무가 그 조롱한 것 없읍 니다. 하나님이 인간이 볼 수 있고  알 수 있고 인간을 구원할 수 있도 록 나타나신 하나님이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 스스로 나타 나신 하나님이시다. 예수님은 하나님이 스스로  나타나신 하나님이시다. 이런데 이분이 그러면 하나님으로 없는 가운데서  자존하셨고 모든 것을 창조하셨고 모든 것 하셨는데 그때 계시는 하나님이니까  벌써 오래 전 하나님이니까 인간은 백년을 지내지 못하니 인간은 시간의 제한을  받고 있는 인간이기 때문에 그때 자존하신 하나님 창조하신 하나님 지금 하나 님  영원의 하나님 이 하나님은 알패와 오메가라서 변동이 없는 살아 계 신  하나님이다.

인간이 시간에 제한 받은 그 생각 가지고 생각지 말 아라 이 하나님은 그 제한  없는 그 영원하신 알패와 오메가가 되시는 이 꼭 같은 전지 전능의 없는 것을  창조하시고 창조한 것을 지금도 창조 하신 거와 같은 당신의 것으로 당신의  주권적으로 당신의 능력으로 없는 가운데 있게 하신 이분이 전체를 다  보존하시고 이것을 운영하고 계신다 요것을 알리기 위해서 살아 계신 요것을 고  나타내신 것입니다. 살아 계신 주는 그리스도시요 나를 책임지신 자는 하나님이  스스로 나타나신 이분이신데 스스로 나타나신 하나님이신데 이분이 뭐할라고  나타나셨느냐? 그리스도의 직에 직으로서 그리스도의 성공을 하기 위해서 나타나  셨다. 그러면 그리스도의 성공은 뭐인데? 이는 제사장 선지자 왕이니 도덕면  지능면입니다. 이래서 이분이 나타나신 것은 우리로 제사장 구 원 선지자 구원 왕 구원 이것을 주실려고 이것을 주실려고 나타나신 하  나님이시다. 요것을 아는 것 요것을 아는 것은 영감이 아니면 모릅니다. 자기가  있는 것을 다해서 다해서 찾아 가면 영감 받고 영감에 도달하고 다해서 찾아가면  영감에 도달하고 영감에 도달하면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니이다 하는 것을 알게 됩니다. 영감에 도달 하면 이 벌써 떨어져  버렸는데 벌써 여러분들이 떨어져 버렸어 못 따라 와. 벌써 다 떨어져 버렸어.

따라 온 사람이 없어. 내가 보니까 안면 을 보니 따라 오는 사람이 없어.

이러니까 그 다음에 말해 줄 것 못 말 해 준다 말이요. 시간 다 됐지.

제사장이란 말은 제사장은 신정 국가에서 약간 보여 줬습니다. 신정 국가의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든 것을 그 좋고 나쁜 전부를 책임지고서 하나님과의 그  관계를 맺어서 해결 지은 분입니다. 제사장은 그 피조물 여게 제사장은 땅에서도  하늘에서도 그 다음에 말했습니다. 땅에서도 하늘에서도 이 말은 이제 물질계  영계 모든 피조물 이 피조물과 하나님 과의 그 사이에 피조물의 좋은 것도  하나님과 연결시키고 나쁜 것도 하 나님과 연결시켜서 모든 것을 해결 지워  제사장은 결론은 뭐이냐? 사죄 받고 속죄제 속건제 화목제 희생제 이 제사를  드리는 것이 이것이 제사 장입니다. 이래서 모든 피조물이 하나님께 다 드리도록  모든 피조물의 허물을 다 용서 받도록 모든 피조물과 하나님과의 화평이 돼  하나되도록 이것이 제사장 역할입니다. 제사장의 역할 이 스스로 나타나신  하나님 은 뭣 때문에 나타났느냐? 이 일하시기 위해서 나타났다. 이 일하기  위해서 나타났다 이 구원을 주실라고 나타났다. 이 구원을 받는 것이 이 구원을  받는 것이 우리 구원이라. 이 구원은 이 구원을 받는 데에는 자기가 전부를  다해서 다 생활 전체가 성령이 인정하여 성령에 도달하는 성령을 영접하는  성령이 인정하면 영접했고 성령의 지도를 받으면 영접 했는데 성령을 영접하는 성령과 연결되는 요것이 인간의 노력이요 인간 의  노력은 여게서 연결되면 그 나온 것이 뭐입니까? 아버지께서 나온 것 뭐이요?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니이다 이기 나왔습니다. 이것이  나왔소. 이것이 나온 것은 그때는 지식으로 나온 것이 지식이면 지식이라는 그  아니요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지식 이 뿐이지 하나님이 이런 뭉텅이 주지 안하요.

지식 줬습니다. 지식이면 그것 이 전부입니다. 지식 그게 실상이요.

이러기 때문에 지혜가 부족하거든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 나님께  구하라 반드시 주시리라 지혜를 구하라 말은 지혜는 지혜로 행하는 능력까지 다  포함됐다 그 말이요.

이러니까 이제 영감에 도달해 가지고서 받은 것이 뭐 입니까?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니이다. 하는 것을 받았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구원인데 이렇게 영감에 도달하게 가면 받는 것이 뭐이냐 영감에 도달하게 가면  받는 기 뭐이냐? 스스로 나타나신 하나님을 받습니다. 이제 인간의 말로  할라니까 이렇소 이 말이 되지 안하요 인간의 말로 표현 말로는 이런 말 밖에  없기 때문에 합니다. 이런 가운데서 인 간의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그걸 받아요.

그걸 도달하고 찾으라 그 말이 요. 스스로 나타나신 하나님을 제것으로 받고  이런데 받았는데 이분이 자기를 총책임지신 이 책임지신 분으로 책임지신 분을  영접하고 그래 가지고 뭐할라고? 제사장 구원 선지자 구원 왕 구원입니다.

우리의 구원은 제사장 구원 선지자 구원 왕 구원이요. 제사장 구원이라니?  영계와 물질계에 있는 이 모든 거 이 모든 것의 이 모든 것의 잘못된 것을  하나님과 해결 짓고 이 모든 것에 필요한 모든 축복을 다 끌어 오고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을 위해서 번제로 다 바쳐 살고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을 다  책임져서 당신 것을 다 주시고 이 구원을 우리가 얻는 것입니다. 제사 장 구원이  뭐인지? 뭐 할라고 영감에 도달할 낀가? 영감에 도달해 가 면 이거 받는다 그  말이요. 제사장 구원 받아요 영감에 도달하면 뭣 받 아 가지고 영감에 도달하면  스스로 나타나신 하나님을 받아 제 하나님으 로 받아 그 하나님 뭐 할라고?  자기의 주로 받아 자기의 주가 돼. 받 아 가지고 뭐 할라고? 제사장 구원 제사장  구원 피조물과 하나님과 그 관계를 이 제사장이 들어서 해결해서 모든 멸망을  행복되게 하는 것이요 예수님은 우리의 대제사장입니다. 대제사장이란 말은 모든  제사장의 머 리라 그 말이요. 선지자의 구원을 받아 선지자는 뭐인데? 하나님의  모든 이제 지능입니다. 그 다음에 하나님의 지능이요 하나님의 모든 것을  피조물들에게 다 전해 주는 것이요. 선지자가 말을 전하는 것은 말뿐 아닙니다.

거게는 능력과 다 든 그것이 실상이요 말이 그 실상입니다. 말이 실상이요  선지자는 하나님에게만 있고 피조물들에게 없는 것을 하나님에게 있는 그것을  피조물들에게 옮겨 주는 것이 그것이 선지자입니다. 그게 선지자요. 이 구원이라  하나님의 충만을 만물에게 충만하게 해 주는 이것이 우리의 구원이라 이 지위를  가지는 것이 이 권위를 가지는 것이 이런 자가 되는 것이 이기 우리 구원입니다.

땅 위에서 그까짓 것 목회해 가지고서 돈 좀 더 받으면 뭣 할 것이며 많으면 뭣  할 것이며 큰 교회를 맡으면 뭣할 것이며 제가 왕노릇하면 뭣할 것이요 속소  속았소. 어리석습니다. 무슨 꿈을 모두 꿉니까? 크고자 하는 자는 죽는 다 했소.

크고자하는 자는 작아집니다. 왕 구원을 얻어 왕 구원 왕 구원 하늘의 것과  영계와 물질계의 것을 다 이제 통치할 통치할 구원 얻 습니다. 영계의 것을  우리가 통치하고 천군 천사도 우리가 통치하고 모 든 물질을 우리가 통치하요 이  구원을 받는데 이 구원을 어떻게 받느냐 영감에 도달해야 됩니다. 그 행위가  성령이 인정할 수 있는 행위라야 되요. 설교를 해도 성령이 잘 했다 성경이  셩경이 인정하는 거기에 도 달해야 되고 성경이 인정하는데 도달하면 성령이 하나님이 자기가 하나 님이  자기 안에 있는데 하나님이 거기 나타났는데 나왔소 주는 그리스도 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이기 나왔습니다. 그 아버지 께 받은 것이  이것이요 영감에 도달하면 영감이 무슨 일 하느냐? 주의 구원 주고 스스로  나타난 하나님의 구원 주고 그리스도의 구원 주고 이 것 준단 말이요 그러면 그  설교에서 이기 이루어져 그 설교에서 이기 이 루어져. 그 설교에 하나님이 그  사람의 하나님이 되고 이제 하나님이 그의 책임자 하나님이 되고 하나님이  그에게 제사장 선지자 왕의 사람으 로서 변화시켜서 이것 주는 것입니다.

이러기에 이거는 속이지 못하요 속이지 못합니다. 속이면 안돼. 어 리석어 속아  스스로 속이지 하나님이 속습니까? 하나님은 만홀히 여기 심을 받지  아니하시느니라 스스로 속지 마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기심 을 받지  아니하시니라 사람은 무엇이든지 심은 대로 그대로 거두리라. 육체로 심으면  멸망을 거두고 성령으로 심으면 다 생명을 거두리라 했습니다. 그 다음에  말하려고 했는데 시간이 없어서 이것은 어떤 질을 가 졌느냐? 곧 음부가 해할 수  없는 질이요 이는 완전이요 반석은 완전을 말한 것입니다. 이것은 완전이요.

이것이 그( )열쇠를 가졌다 그 말은 뭐 심판하는 권세를 그렇게 주셨다는 것  그게 아니요 열쇠를 가졌단 말은 영계와 물질계 모든 것을 자기가 다 책임진단  말이요. 열쇠 가진 사람이 그 안에 곡간을 다 맡아 가지고 있는 것 아니요  하늘과 땅의 것 그게 제 것이라 말이요. 영계와 우주의 모든 것을 이분이 해결  짓는단 말이요. 하나님 대리의 하나님이시요. 이런데 요것이 절단나는 이유가  뭐이냐? 그 말해 놨소. 네가 하나님의 일은 생각지 안하고 사람의 일만 생각한다  무슨 일이 이루어지느냐? 하나님의 일이 이루어지느냐 하나님과 하나님의 일은  생각지 안하 고 인간과 인간의 일을 생각하면은 고것이 벌써 사탄된 것입니다. 왜 그렇게  되는냐? 인간이 인간 일을 생각지 않으면 인간에게 손해 볼까 싶어서 어이구  주님 십자가에 못 박힌다 하니까 이런 일 당하지 않게 해 주 옵소서 인간이 저  좋도록 저 평안할 것 저 유익할 것 저 평안할 것 저 좋을 것 이것 생각하면  고것이 뭐이냐? 마지막에는 하나님 보다 저를 높여서 하나님의 일은 생각지  아니하고 인간 일 생각하는 사람 됩니다. 그러면 사탄이요 암만 설교가 폭포수로  내리 쏟아도 그 밑에 있어도 안 받히는 것은 안 받힙니다.

늘 하는 설교가 그 설교인데 어떻게 하면 우리 구원이 되며 어떻게 하 면 되었던  구원에서 돌아서게 되느냐? 예수 믿는 사람이 고난을 각오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어쩌든지 잘 먹는 것보다 굶을 것 높아지는 것보 다 낮아질 것 평안한 것보다  고통할 것 사는 것보다 죽을 것 자꾸 그것 만 찾아야 되요. 그것만 찾아 왜?  그것만 찾는다고 해서 그 그리되는 기 아니고 또 속속들이 그걸 중심에 원하고  전부가 그리 된다고 그리 되는 것 아니요. 그거는 하나님의 뜻대로 하시요  십자가의 원수가 많으리라 그의 마침은 멸망이니라. 지금도 눈물 흘리며  말하노니 다니는 사람 가운데에 십자가의 원수가 많으니라. 그의 마침은  멸망이니라. 저의 배는 하나님이요 저의 배는 하나님은 배란 그 말이요. 의 식  주 땅에 일만 생각하는 자라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습니다. 우리가 부활해  가지고서 이제 무궁세계에 누릴 그것 바래고 지금 사는 것이요 어쩌든지 말세가  되면 사욕을 좇을 많은 스승을 뒀다. 말세가 되면 제 욕심대로 제 욕심대로 제  욕심대로 하는 것을 협조하는 그런 선생님을 자꾸 찾아 다닙니다. 꾸지름 하면  듣기 싫어하요. 어쩌든지 슬슬 추어서 저 좋게해 그 전부 육정이라.

이러기 때문에 정이 원수이기 때문에 내가 정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 어. 정실의 인간이 되지 마라 인간을 망치는 것은 정이라. 혈육 정실 진리보다  저거 혈육정실이 더 커. 진리보다 저거 지방정실이 더 커. 진리보다 저거  동류정실이 더 커. 이기 원수니까 이놈을 죽여야 될 것 이고 이놈을 꺾어야 되고  이놈을 멸해야 되기 때문에 설교 안할 수 없지. 왜? 그게 들어 다 망치거든  그것이 왕이 되어 있는 자는 듣기 싫을 것 이고 그것을 죽인 자는 듣기가 좋을  것이고 그것으로 표시가 납니다. 어떻게 하면 구원에 도달하느냐? 영감에  도달해야 되요. 영감에. 아버 지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아버지에게 받을 수  있는 아버지에게 받을 수 있는데 도달해 아버지에게 받을 수 있는 자리에 도달해  아버지에게 받을 수 있는 자리에 도달하는 것은 지금 예수님이 그거 끌고 있어.

어떤 길 로? 현실이라는 길로 현실이라는 길을 통해서 아버지 만나게 해. 아버  지 만내면 뭐 하는데? 그러면 거게서 받은 거 있지 뭐 받은 거 주 받았 고  스스로 나타난 하나님 받았고 살아 계신 하나님 받았고 그리스도 받 았지. 이기  우리 구원입니다. 이랬는데 이것을 어쩌다가 잊어 버렸느냐? 어쩌다가 보면  이것에게 대립이 되고 잊어 버리게 되느냐? 잊어 버리게 되는 것은 인간이  고난은 싫어하고 어쩌든지 좋도록만 저 좋도록 만 할라 하는 이것이 들어서  시험의 입문이라. 저 좋도록만 할라 하는 거 저 좋도록만 할라 하는 거 이래도  몰라요. 자기를 반성할 수 있지. 저 좋도록만 할라 하는 거 그러면 나중에  결과는 뭣 되는가? 하나님은 다 내버려 두고 저를 표준해서 제 일 생각하지  하나님의 일은 생각지 아니하고 인간의 일만 생각한다 도리어 인간의 일을  생각한다. 이기 뭐입니까? 이기 원죄 뭉텅이입니다. 이것이 원죄 뭉텅이요. 들을  귀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양심을 쓰는 자만이 듣습니다. 그 외에는 듣지 못  하요. 뭐 조브랍게 땅 위에 이것 저것 뭐 말할 필요 없어. 이 구원만 얻으면  다인데 뭐 이 교파 저 교파가 어디 있소. 이 교회 저 교회가 어 디 있소. 이것은 그런 거 다 탁월해서 모이니까 그런 것이지 이거 다 탁월해서  그 위에 있는 것이니까 하나요.

그런고로 영감에 도달해야 된다. 성령님이 인정해야 된다. 요것을 명심하십시오.

요기 우리에게 제일 중요합니다. 왜? 요걸 가지지 못했 기 때문에 얻지도  못했소. 또 얻었다가도 그만 당장 뺏겨 버리요. 얻었다가도 됐다고 된 것  아닙니다. 먼저 된 자가 나중 됩니다. 먼저 된 자가 나중되요 고게서 다 멸망을  받는 기라. 저 좋도록 회개가 뭐이라 했지요? 회개 셋을 말했지요? 나보다  하나님 나보다 진리 나보다 이웃. 자기의 존재가 자기가 뭣 때문에 존재 목적이  뭐인지 그걸 몰라 자기의 존재 목적은 모든 것을 저 위해서 가진다 아니요 자기(  )자기 위해 있는 것 아닙니다. 자기 위해 있는 것 아닌 것을 알아야 되요. 저를  위하면 사망이라 그것이 사탄의 역사라.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거의 1시간 40분 설교 했소 이랬으니까 이렇게 들어도 마음 문을 열지 않으면 못  듣습니다. 양심을 쓰지 않으면 못 듣습니다. 자기를 제단 위에 올려 놔요 산  제사로 드려 놔야 하나님의 선하시고 온전하시고 기 뻐하시는 뜻을 구별하지  이거 안 내놓으면 안됩니다. 헛일이라 내놓은 자는 내놓은 자를 알고 안 내놓은  자를 알아 안 내놓은 자는 몰라.

 


선지자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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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8 열처녀비유-환난 준비-기름 준비/ 마태복음 25장 1절-13절/ 860330주후 선지자 201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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