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일과 주일

 

1986. 10. 22. 밤(수)

 

본문:히브리서 4장 1절∼13절 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워할지니 그의 안식에 들어갈 약속이 남아 있을지라도 너희 중에 혹 미치지 못할 자가 있을까 함이라 저희와 같이 우리도 복음 전함을 받은 자이나 그러나 그 들은바 말씀이 저희에게 유익되지 못한 것은 듣는 자가 믿음을 화합지 아니함이라 이미 믿는 우리들은 저 안식에 들어가는도다 그 말씀하신 바와 같으니 내가 노하여 맹세한 바와 같이 저희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다 하였으나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그 일이 이루었느니라 제칠일에 관하여는 어디 이렇게 일렀으되 하나님은 제칠일에 그의 모든 일을 쉬셨다 하였으며 또 다시 거기 저희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였으니 그러면 거기 들어갈 자들이 남아 있거니와 복음 전함을 먼저 받은 자들은 순종치 아니함을 인하여 들어가지 못하였으므로 오랜 후에 다윗의 글에 다시 어느 날을 정하여 오늘날이라고 미리 이같이 일렀으되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 마음을 강퍅케 말라 하였나니 만일 여호수아가 저희에게 안식을 주었더면 그 후에 다른 날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리라 그런즉 안식할 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 있도다 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간 자는 하나님이 자기 일을 쉬심과 같이 자기 일을 쉬느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저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쓸지니 이는 누구든지 저 순종치 아니하는 본에 빠지지 않게 하려 함이라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 앞에 벌거벗은 것같이 드러나느니라

 

「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워할지니 그의 안식에 들어갈 약속이 남아 있을지라도 너희 중에 혹 미치지 못할 자가 있을까 함이라 저희와 같이」 저희는 육체의 이스라엘입니다.

「저희와 같이 우리도 복음 전함을 받은 자이나 그러나 그 들은 바 말씀이 저희에게 유익되지 못한 것은」 육체의 이스라엘들에게 유익되지 못한 것은 「듣는 자가 믿음을 화합지 아니함이라」 들은 말씀과 믿음을 한테 조화를 맞춰서 화합해야 할 터인데 「화합지 아니함이라」 「이미 믿는 우리들은 저 안식에 들어가는도다 그 말씀하신 바와 같으니 내가 노하여 맹세한 바와 같이」 육체의 이스라엘에게 이렇게 하셨다 말입니다. 「내가 노하여 맹세한 바와 같이 저희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다 하였으나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그 일이 이루었느니라」 못 들어온다 하는 그 말씀은 이루어졌다 말이오, 육체의 이스라엘로서.

「제칠일에 관하여는」 칠일은 안식일입니다. 「제칠일에 관하여는 어디 이렇게 일렀으되」 성경에 말씀하시기를 「하나님은 제칠일에 그의 모든 일을 쉬셨다 하였으며 또 다시 거기 저희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였으니」 저희가 못 들어온다 했으니까 들어올 사람이 남아 있지 않습니까? 저희는 못 들어온다 말이요 .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였으니 그러면 거게 들어갈 자들이 남아 있거니와」 그 말씀에는 남아 있다 말이오. 「있거니와 복음 전함을 먼저 받은 자들은 순종치 아니함을 인하여 들어가지 못하였으므로 오랜 후에 다윗의 글에」 다윗이 예언했다 말이오. 다윗의 글, 다윗의 예언한 성경에.

「다시 어느날을 정하여」 「다시 어느날을 정하여」 그러면 처음 정한 그날은 실패를 했고 다시 정하여, 「어느 날을 정하여 오늘날이라고 미리 이같이 일렀으되 오늘날」 주일이 되는 때부터,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 마음을 강퍅케 말라 하였나니 만일 여호수아가 저희에게 안식을 주었더면 그 후에 다른 날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리라 그런즉 안식할 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 있도다 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간 자는」 「안식에 들어간 자는」 첫 안식일을 가지고 안식에 들어간 사람들이 있습니다, 못 들어간 사람들이 다대수지마는.

「들어간 자는 하나님이 자기 일을 쉬심과 같이 자기 일을 쉬느니라」 「자기 일을 쉬느니라」 안식에 들어갔으니까 이제 자기 일을 쉽니다. 자기 일을 쉬다니? 그 일은 준비하는 일을 이제 쉽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저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쓸지니 이는 누구든지 저 순종치 아니하는 본에 빠지지 않게 하려 함이라」 순종 안 해 가지고 멸망하는 그런 사람들을 본받지 말아야 된다 말이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 앞에 벌거벗은 것같이 드러나느니라」

광고를 먼저 하겠습니다.

기도 등록한 사람은 팔천육백이 명인데 금주에는 하루 평균 여게 등록하고 와서 도장 찍은 사람은 사백이십일 명밖에 안 됩니다. 어데서든지 여기 안 와도 어데든지 기도하리라 믿습니다. 이렇게 말해도 기도 안 한 자는, 기도 안 해 가지고 멸망받은 것은, 기도 안 해 가지고 피난 못 하고 기도 안 해 가지고 낭파당한 것은 그것은 뭐 내게는 책임이 없습니다, 내가 이렇게 자꾸 말했으니까.

거게 대해서는, 그 피에 대해서는 내가 깨끗해. 등록할 사람은 지금이라도 입구에서 등록할 수가 있습니다.

새벽기도에 빠지지 말고 계속 나오도록 합시다. 새벽기도에 나오겠다고 뭐 이렇게 모두 손 들어 작정하고도 새벽기도 그것을 하루 아침도 계속 못 하는 사람들이 뭐 삼분지 이도 더 됩니다. 그 남은 사람은 물론 먼 데 있어서 거리가 그래서 부근에 가는 사람도 있지마는 그렇게 자기를 쳐서 복종시켜서 자기가 자기에게 인정받아야 됩니다. 자기가 자기에게 인정받아서 자기는 뭘 할라 하면은 할 수 있는 자기라고 인정을 받아야 되지 벌써 자기가 자기에게 신용을 잃어 놓으면 ‘뭐 내가 마음 먹어봐야 소용 있나?’ 하기 시작하면 벌써 그 사람은 희망이 없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새벽기도 나올라고, 새벽기도 못 나오면 못 나오는 자기를 종아리를 때리고 자기를 밥을 굶기고 자기를 형을 줘 가지고 그놈을 복종시켜야 되지 자기가 자기를 복종시키지 못하면, 자기가 자기를 점령하고 자기가 자기를 자유해야 되지 자기 그놈을 제 마음대로 못 하는 사람은 희망이 없습니다.

제가 어제도 공과할라고 애를 썼고, 오늘도 공과할라고 애를 썼고 애를 써도 공과를 못 만들었습니다. 그만 나중에 피곤해서 눕고 못 만든다고서 연락을 해서 이걸 했는갑습니다. 공과는 제가 주일에 대해서 공과를 할라고 했는데 좀 힘이 부쳐서 못 했습니다.

여게 오늘밤에 주일에 대해서 지금 봉독했는데 요전 주일날도 이 말씀을 증거하고 했는데 여러분들이 잘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처음에는 마지막되는 제칠일, 주님께서 첫째날, 둘째, 여섯째 날까지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창조가 끝난 제칠일에 모든 하신 일을 다 쉬셨다 이랬습니다.

그러면 쉬신 일은 무엇을 쉬셨는가? 주님이 영계와 물질계에 모든 것을 하나도 없는 가운데에서 다 창조하셨습니다. 영계도 그때 창조하고 물질계도 그때 창조하시고 영계와 물질계를 주님이 엿새 동안에 다 창조하셨습니다. 그라고 난 다음에 아담을 잠들게 하고 아담의 갈빗대를 하나 빼서 하와를 만들고 난 다음에는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여인을 만들었다” 이랬습니다.

만들었다 말은 있는 모든 재료를 가지고 이렇게 저렇게 만드는 것을 만든다고 하고, 창조라 하는 것은 없는 데에서 있도록 만든 것을 가리켜서 창조라 그렇게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시는 일은 엿새 동안만 창조하시고 그 다음에는 영원히 창조가 없습니다. 이것으로서 창조는 끝났습니다.

그후에 이 창조된 그것을 가지고 재창조라고도 하고 요새 말로 말하면 가공이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창조해 놓으신 그것 가지고 이렇게 저렇게 만들어서 사람의 고기덩어리가 짐승의 고기덩어리도 되고, 사람의 육체가 이런 뭐 초목도 되고 흙도 되고 그렇게 되는 그런 것은 다 그것이 창조되는 것이 아니고 다 가공되는 것이요, 재창조라고 하나님이 하시기 때문에 말하나 재제조라 그렇게, 재제조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일을 쉬셨다 하심은 창조하시는 일을 쉬셨다 말입니다. 창조를 다 완료해서 다시는 창조가 없습니다.

또 이차 창조라고 말하는 그것은 일반 교계에서 그것을 말하지 않는데 제가 깨달은 대로의 이차 창조 신령한 창조라 그렇게 말하는 것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대속으로 이루어 놓으신 그것은 진동되지 안할 것들을 하나님께서 지으셨다, 진동될 것을 지으셨고 그 다음에는 진동되지 안할 것들을 지으셨다 이랬습니다.

거게 하나님께서 진동되지 안할 것들을 창조하신 것을 지었다고 그렇게 말씀을 하시고, 그 다음에는 “진동될 것들을 지으셨다” 이라기 때문에 그것이 곧 창조라는 말이 됩니다.

이차 창조는 예수님이 도성인신 하셔 가지고 세 가지 대형, 대행, 대화친으로서 영원히 진동되지 안할 영원한 나라, 완전한 나라, 영원 불변의 나라를 주님이 삼십삼 년 사 개월 준비하셔 가지고 십자가상에서 죽으심과 또 삼 일 만에 부활하심으로써 다 완료를 하셨습니다.

이래서 예수님의 사활로 신령한, 진동되지 안할 신령한 나라, 신령이라 하는 것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서 완전하며 영원하며 불변하며 모든 시공의 어떤 것에 제재도 받지 안하고 자유성이 있는 그 완전의 것들을 가리켜서 신령한 것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이차 창조는 예수님의 사활의, 죽으시고 살아나심의 대속으로서 창조됐습니다.

창조하시고 거기에 제칠일 되는 날을 안식일이라 이렇게 하나님께서 정하셨습니다. 안식일은 뭣 하는 날인고 하니 “복 주어 거룩하게 하셨다” 이랬습니다. 복 주어 거룩하게 하셨다.

복 주시는 것은 무엇을 가리켜서 말씀하시는고 하니 하나님께서 없는 가운데서 영계의 모든 것과 물질계의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이 창조를 다 사람들에게 맡겨 주었다 그말입니다. 복 줬다 말은 이런 것을 다 맡겨 주셔서 이런 것들이 다 사람의 유업이 됐습니다. 이래서 영계나 물질계나 그 모든 것이 다 사람이 주관하고 사람이 관리하고 사람이 모든 것을 정복하고 통치하도록 그렇게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그것을 가리켜서 “복을 주어”라고 했습니다, “복을 주어” 하나님의 모든 창조물을 사람들에게 이렇게 유업으로 주셔서 얼마든지 사용할 수 있고, 얼마든지 활용할 수 있고, 얼마든지 그것을 다 통치할 수 있는 그런 상속권 받은 것을, 하나님의 것을 상속받은 상속권 받은 것을 가리켜서 복을 주었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또 “거룩하게 하셨다” 그말은 무슨 말씀인고 하니 이 복을 받아 가지고 이 복을 이용해서, 이 복을 이용해 가지고 모든 것에게 다 구별해서 그 완성을 이루도록 하셨다, 거룩하게 하셨다. 구별해서 완성을 이루도록 하셨다 그말입니다.

구별해서 완성을 이루도록 하셨다.

그러면, 모든 피조물을 사용해서 자존자 창조주와의 관계가 완성되도록 하셨고, 또 모든 피조물과의 관계를 다 완성되도록 이렇게 하나님이 은혜를 베푸셨다 그말입니다. 거룩하게 하셨다 그말은 이 복을 받아 가지고 우리들에게 거룩하게 하는 그런 일을 하게 하셨다 그말입니다. 우리들로 하여금 모든 존재와의 관계를 바로 갖도록 했다 이것입니다.

이랬는데, 사람들이 우리 인류의 시조가 이 모든 것을 받기는 받아 가지고 거게서 주인 노릇을 하지 못하고 관계를 잘못 맺었습니다. 배암으로 더불어 관계를 맺어 가지고 거게 유혹받아 가지고 대주재이신 자존자이신 하나님과 관계가 삐뚤어졌기 때문에 거게 삐뚤어져서 사람은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배반한 자가 되었고, 또 거룩하게 했는데 거룩하게 구별해 가지고 완전을 이루지 안하고 구별하지 안하고 마구잡이로 살아 가지고 삐뚤어진 죄를 범하게 됐습니다. 삐뚤어진 죄를 범하게 됐습니다. 그래 가지고 사망이 됐습니다.

사망이 됐는데 그 사망된 데에서 하나님께서 사람의 자손을 통해서 이 사망된 데에서 구출 받을 수 있는 그런, 이제는 저거 힘으로는 구원 얻지 못하니까 이 사망에서 사람의 자손을 통해 가지고 대신해 가지고 구출받는 대속의 구원 도리를 하나님이 허락하셨습니다. 그것이 창세기 3장 15절에 여인의 후손과 배암의 후손의 투쟁이 있을 것인데 여인의 후손이 배암의 후손을 다 정복할 것을 말씀한 그것이 곧 대속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기에 예수님이 신인양성일위로 도성인신하신 것은 창세기 3장 15절 예언하시고 하나님이 사람으로 더불어 이차 계약하신 그 계약이 성취된 것이 예수님의 도성인신이신 것입니다.

이래서, 이 첫 안식에서는, 안식일이라 이 말은 그날 우리가 간편하게 해 가지고 그날은 일하지 안하는 날이라, 신정 국가 때에 그날 일하는 사람들은 다 죽였습니다. 그러면 그날 일하지 안하는 날이라, 사람의 심령들이 어두워서 그날은 일하지 안하는 날로 이렇게만 인식을 가졌습니다.

이 안식일이라 말은 일하지 안하고 노는 날이라 말이 아닙니다. 이 날은 히브리서 4장에 보면은 안식에 들어가는 날입니다. 안식에 들어가는 것을 준비하는 날이요 안식할 때를 우리가 마련하는 그날인 것입니다.

안식일은 우리가 이 육체의 온갖 일 그런 일을 안 하는 날이라. 예, 안 하는 날입니다. 그런 일을 안 하는 날이 다가 아니고 그날 일 안 하는 것은 그것은 아주 소극적으로 우리에게 관계된 것이고, 그러면 그날은 아무것도 안 하고 노는 날인가? 이거 아주 오해입니다.

안식일이라 하는 것은 이 썩어질 일, 없어질 일 이 모든 그런 일은 다 두고 이제는 안식 세계에, 안식 세계에 들어가는 일을 마련하는 것이 안식일입니다.

안식 세계에 들어갈 수 있는 모든 것들을 구비하게 마련하고 준비해 가지고, 다시 말하면 안식에 들어가는 그 모든 일에 대해서 종자와 같은, 터와 같은 것을 마련하는 것이 안식일입니다. 안식일날 그날 마련합니다.

마련해 가지고 “엿새 동안에 네 모든 일을 힘써 하고” 그말은, 모든 일이 무슨 일인고 하니 모든 일은 농사짓고 뭐 하고 그런 일로 다 해석을 하고 있는데 그게 해석이 잘못됐습니다. 성경을 해석을 잘못한 것입니다.

그러면 엿새 동안 자기 일은 뭣 하는 일인가? 주일날 받은 바의 은혜, 들은 바의 진리, 받은 바의 감동 이것 가지고 자기가 “엿새 동안 자기 일을 힘써 하라” 엿새 동안 자기 일이라 말은 안식 세계에 들어가는 일을 하는 것이 자기 일입니다.

안식 세계에 들어가는 일을 하는 것이 자기 일인데 안식 세계에 들어가는 그 일의 재료를 주일날, 그 모든 방편을 주일날, 또 들어가는 준비하는 데에 모든 실력을 주일날 받는 것이 주일날입니다. 그러면 주일날은 자기 안식에 들어가는 구원의 종자를 받는 날이라 그렇게도 말할 수 있습니다. 종자를 받는 날이라, 자본을 받는 날이라, 터를 받는 날이라, 한 형을 받는 날이라 그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이래서, 하나님께서 인류 시조가 이 안식, 안식에 들어가는 날을 주었는데 안식에 들어가는 그 일을 성공하지 못하고 실패했습니다. 이래서 이제는 하나님께서 다시 저거 힘으로는 안 되니까 대속하신, 대신 들어가는 준비를 해 주는 이 대속의 길을 열어 가지고 하나님이 친히 사람 되셔 가지고 대신해서 이 구원을 이루어 주도록 그렇게 계획을 하시고 사람들에게 선포하신 것이 창세기 3장 15절에 여인의 후손이 배암의 후손그거는 모든 유혹시키는 사탄의 역사를 말하는 것인데그런 것을 다 이기고 구원을 이루도록, 안식에 들어갈 수 있도록 그렇게 하시기 위해서 다시 이차적으로 계약을 선포했습니다.

일차에 선악과 먹으면 죽는다는 그것이 일차 신인 계약이요, 그 계약에서 실패한 것을 다시 이차적으로 여인의 후손과 이 배암의 후손이 격투해 가지고 이것을 승리해서 머리를 깨뜨려 상하고 배암의 후손은 여인의 후손의 발꿈치를 상한다 그말은 걸어가는 데에 많이 괴롭히고 또 가는 걸음을 재촉하는 그런 일을 한다 그런 말입니다.

이것으로서 아벨이 제사를 드릴 때에 곡식으로 제사 드리지 안하고잘 안 들으면 모릅니다. 이거 여러분들이 이제까지 못 배운 말인지도 모르고 지금 이것이 교계에 나와 가지고 있는 것 아닙니다. 제가 오늘 이것을 어제부터 오늘까지 생각을 하고서 작성할라 하니까 너무 벅차고 그만 그라다 보니까 기운이 쇠잔해서 내가 할수 없어서 그걸 기록할라고 한 서너 줄 기록하다가 못 해서 그래 ○○○조사님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내가 공과를 아무래도 작성 못 하겠으니까 다른 어떤 걸 해라 그래 연락을 했습니다.

그때에 둘째 계약이 뭐이냐 하면은 여인의 후손으로 하는 곧 신인양성일위이신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그 대속 제물이 돼 가지고 이 구원 이룰 것을 하나님이 약속하시면서 거게 대해서 미리, 예수님은 그후 오랜 후에, 약 사천 년 후에 예수님께서는 도성인신 하셔 가지고 십자가에 못박히셨기 때문에 그 안에는 육체의 이스라엘인 구약에 속한 모든 성도들이 이 대속을 입어야 될 터인데 이 대속을 입는 데에는 하나님이 예약을 했습니다. 앞으로 지금 이 모든 것을 대형, 대행, 대화친의 대속을 베푸시는 이 대속주가 인간의 자손에게서 나올 터인데, 여인의 후손에게 나올 터인데, 곧 동정녀 마리아에게 예수님 탄생을 말한 것입니다. 그럴 터인데 그 전에, 이렇게 이 대속하실 그 실상이 나타나기 전에 미리 계약을 약속을 해 가지고 예약 예표, 예약으로 예표, 미리 표시했다 말이요, 예표.

앞으로 될 그 표를 미리 예표하는 것으로서 짐승의 피를 가지고 속죄제, 속건제, 화목제, 번제를 드리도록 이래 해 가지고 짐승의 피로 구약에 속죄제도 드리고 속건제도 드리고 화목제도 드렸고 번제도 드려서 그렇게 하나님과의 잘못된 모든 것을 해결짓는 대속의 예약식, 또 예표식, 약식 이렇게, 약식이라 말은 언약의 식이라. 언약의 식으로서 이렇게 해 가지고 하다가 예수님이 오셔 가지고 대속을 했습니다. 그래서 세례요한이가 말하기를 “세상 죄를 지고 갈 하나님의 어린 양을 보라” 하면서 예수님을 가리켰습니다.

이래서, 여게 첫 안식에, 히브리서 4장 10절에 “이미 그 안식에 들어간 자는” “들어간 자는” 들어간 자가 있습니다. 구약의 이 안식에 들어가는 이 예표 예약 방편을 통해서 그분들이 안식에 들어간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사람들도 다 순종한 사람들은 다 들어갔는데 순종하지 안한 사람들은 들어가지 못했고 순종한 사람들은 예수님이 대속하신 후나 그 전이나 다 이 약속을 믿고 이래 했기 때문에 들어갔습니다. 그 사람을 가리켜서 “이미 그 안식에 들어간 자는 하나님이 자기 일을 쉬심과 같이 자기 일을 쉬느니라” 자기 일을 쉰다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구약에서는 안식에 들어간 사람도 있고 들어가지 못한 사람들도 있다.

들어간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 들어간 사람이냐? 그 사람은 영이 구원 얻어서 하늘나라 간 사람을 말하는 거 아닙니다. 영육이 아울러 구원 얻어 가지고 하늘나라 들어간 사람을 말하고 들어가지 못한 사람은 영은 택자면 들어갔지마는 자기네 심신의 이 모든 기능은 들어가지 못하기 때문에 그 사람들은 안식에 들어가지 못한 사람이라 그렇게 여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기에, 7절에 “오랜 후에 다윗의 글에” 다윗의 글이라 말은 다윗이 성령으로 예언한, 하나님이 다윗을 통해서 예언하신 그 예언에, 다시 말하면 성경에 말입니다. “글에 다시 어느 날을 정하여” “다시 어느날을 정하여” 다시 어느날을 정했다 말은 안식일을 다시 정했다 그말입니다. 안식에 들어가는 날 여러분들 요걸 똑똑히 알아야 돼요. 이거 지금 이게 발표가 안 돼 가지고 있어요.

안식일이라 말은 평안히 놀고 일하지 않는 날이라 말이 아닙니다. 안식에 들어가게 하는 날이라 그말이오. 안식에 들어가게 하는 날이라. 안식에 들어가게 하는 날이면 왜 구약에 일하는 사람은 용서하지 말고 죽이라 했느냐? 그거는 안식에 들어가는 일만 하기 때문에 땅에 있는 그런 일들을 하면 그걸 다 할 수 없기 때문에 안식에 들어가는 그 준비 그 일만 해야 되지 그 일이 아닌 땅에서 있다가 없어질 그 일을 하는 것은 다 하나님이 금하셨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안식일이라 말은 일하지 안하고 노는 날이라 하는 그 관념을 완전히 바꾸십시오. 안식일은 일하지 안하고 노는 날이 아니라 이 쓸데 없는 일, 가치 없는 일, 땅에 속한 일, 첫째 아담에게 속한 일 하지 말고, 첫째 아담에게 속한 일 하지 말고 둘째 아담에게 속한 일을 하는 날이 그날이 안식일입니다.

안식이라는 것은, 그 안식을 말이요, 안식을 그날 주일날이면 주일날, 구약 때면 안식일, 일하지 아니하는 안식일이라 이렇게 생각하면 정반대로 돼 버립니다.

알겠습니까? 일하지 아니하는 그날이 아니고 안식 세계에 들어가는 일을 준비하는 날이라 그말입니다.

4절 내가 읽어 봅니다, 히브리서 4장 4절. “제칠일에 관하여는 어디 일렀으되 하나님은 제칠일에 그의 모든 일을 쉬셨다 하였으며 또 다시 거기 저희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였으며” 안식에 들어오지 못한다 말은 안식에 들어가느냐 안 들어가느냐 그것을 말하는 날이지 안식한 날 그날 일 안 하는 걸 말하는 게 아니라 말이오. 엉뚱이같이 지금 엉뚱한 말을 하고 있다 말이오.

알겠습니까?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였으니 그러면 거기 들어갈 자들이 남아 있거니와 복음 전함을 먼저 받은 자들은 순종치 아니함을 인하여 들어가지 못하였으므로” “들어가지 못하였으므로” 그러면 지금 안식일날 뭐 일 안 하고 지내지 못했다 그말 아니오. 안식일날 일 안 하지 못했다 그말이 아니고 안식일은 영원 무궁한 안식 세계에 들어가는 준비하는 날인데 그 안식을 줬지마는 안식 세계에 들어가지 못했다 그말입니다. 오늘 안식일은 일하지 않는 날이 안식일이라 하는 거 이거 아주 외식이요 껍데기입니다.

그러면 일은 해도 관계 없다 말이냐?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는 그 준비를 하는 그것만 해도 다 못 하기 때문에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는 그 일 준비만 하는 날이지 첫째 아담에게 속한 일은 하는 날이 아니라 그말이오. 그러면 둘째 아담으로 말미암아 영원 안식 세계에 들어가는 그 일을 하는 날이기 때문에 첫째 아담에게 속한 일 그 일은 절로 할 수 없는 날이요, 절로 할 수 없는 날이고 전부 거기다가 다 심신을 기울여야 된다는 그것을 가리켜서 말합니다.

그러면 오늘 저녁에 여러분들에게 지금 알리고자 하는 것은 이 안식일, 지금 주일됐는데, 주일은 이것은 일 안 하고 노는 날이 주일이 아니라 무궁 그 안식 세계에 들어가는 그 준비를 기초적으로 하는 날이요, 종자적으로 하는 날이요, 모든 재료적으로 하는 날이기 때문에 그 일에만 전심 전력을 기울이고 첫째 아담에게 속한 그런 일은 하나도 해서는 안 된다 그말입니다. 요걸 알아야 됩니다.

“못 하였으므로 오랜 후에 다윗의 글에 다시 어느날을 정하여” “다시 어느날을 정하여” 어느날을 정했으면 무슨 날을 정했다 말입니까? 다시 무슨 날을 정했다 말이요? 다시 무슨 날을 정했다 말입니까? 내나 안식에 들어가는 날을 정했다 말입니다. 안식에 들어가는 날을 정했다 말이오. 그래서 지금은 다시 정한 안식일입니다. 알겠습니까? 첫 안식일은 실패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다시 안식에 들어가는 날을 정해 줬다.

그래서 “다시 정한 안식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시 정한 안식일이라” 그러면 주일을 다시 정한 안식일이라 그렇게 하면은 첫 안식일은 실패요, 새로 다시 정한 안식일은 이제 첫 안식일이 실패했기 때문에 다시 실패 안 할 안식일을 하나님이 주셨다. 첫 안식일이 실패라 하는 그 면을 강조하기 위해서는 “다시 정한 안식일이라” 이렇게 하는 것이 강조가 되겠고, 또, 다시 정한 안식일이라는 이것보다도 “주의 날이라” 하는 이것은 주님이 죽으심과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주어진 날, 죽으심의 은혜와 부활하심의 은혜, 대속의, 죽으심의 대속의 은혜, 부활하심의 대속의 은혜 이 대속의 은혜를, 예수님의 사활로 된 이 사활 대속의 은혜를 우리가 받는 날이 주일날이라. 이러니까 그게 더 중량이 크고 무겁기 때문에 주의 날이라 성경에 그래 기록했습니다.

만일, 안식교인들이 말하기를 안식일을 주장하는 그 주장대로 말한다고 하면 이 주일날을 다시 정한 안식일이라, 다시 정한 안식일이라 이렇게 해야 될 터인데 그것보다도 예수님의 사활로 된 이것이 더 비중이 말할 수 없이 높으기 때문에 주의 날이라 이렇게 우리에게 계시한 것입니다. 그런고로 여러분들이 다시 정한 안식일이라 하는 요것을 기억하시기를 바랍니다. 요게 중요합니다.

이제까지 궁구던 배암같이 돼 가지고 요게 대한 요 진리를 파내지를 못했습니다.

파내지 못해 가지고 우리들이 많이 어두워졌습니다. 어두워졌는데 저도 여게 대해서 여러 해 전에도 설교는 했지마는 요게 대해서 확신 있게 깨닫는 것은 요번에 공과 준비한다고 한 이틀 동안 고민 고초하는 데에서 깨달았습니다, 그전에도 말은 했지마는.

이 안식일은, 안식일은 이거는 일하지 안하고 노는 날이 아니다. 영원 안식 세계에 들어가는 준비를 중점적으로 하는 날이며 모든 들어가는 준비를 종자적으로종자만 있으면 키우면 되는 거 아닙니까, 비유컨대.그 준비를 종자적으로 모든 면을 받는 날이기 때문에, 주일날 받아 가지고 그것을 엿새 동안에 생활하는 것은 전부 안식 세게에 들어가는 그것을 지금 준비하고 있는 것이라.

이러기 때문에, 일하지 않는 것이 주가, 목적이 아니라 둘째 아담에게 속한 무궁 안식 세계에 들어가는 그 일만을 중점적으로, 그 일을 준비하는 데에 엿새 동안 우리 할 일은 전부 무궁세계, 무궁 안식 세계에 들어가는 것이 우리 일인데 안식 세계에 들어가는 데에 제일 중요한 요지, 종자와 같이 요지, 또 기초와 같이 요지, 제일 중요한 것을 주일날 그날 받기 때문에 그날 첫째 아담에게 속한 그런 썩은 그런 것은 돌볼 여가가 없고 전부 중점적으로 말하는 전부를 이 안식에 들어가는 거게 관한 모든 것을 우리가 받고 다 깨닫고 또 능력 얻고 이래 가지고 해야 된다 하는 그것, 그러면, 첫 안식일도 미개하기 때문에, 미개하기 때문에 일하지 않는 날이라고만 생각했기 때문에 다 실패를 했고 거게서 일하지 않는 날이 아니고 했고 이 날은 무궁 안식에 들어가는 것을 준비하는 날이라 그렇게 아는 사람들은 구원을 얻어서 구원 얻은 사람들은 벌써 주님이 쉬심과 같이 자기 일을 쉰다, 안식 세계에 들어가서 쉬고 있다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러니까 요 날은, 둘째 아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사활의 대속의 이 은혜를 중점적으로, 기초적으로, 종자적으로 그날 받아 가지고 요 은혜를 엿새 동안 일하고, 엿새 동안 지금 그것을 자기 생활에서 요 구원을 이루는 것이 자기 일이라. 엿새 동안 힘써 일하라 말은 뭐 주일날 지키고 난 다음에 엿새 동안 이것 저것 하라 말이 아니고 주일날 받은 그 은혜 생활을 엿새 동안에 하라는 그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주일날 육체의 일 안 하는 것이 그것이 주일날 일하지 않는 그게 아니고 주일날 썩을 일 하지 말고 썩지 안할 일, 썩을 양식 위하지 말고 영생토로 있을 양식, 이 땅의 떠날 땅의 것을 하지 말고 영원 무궁세계에 가서 안식할 수 있는 거게 관한 준비를 해라.

그러기 때문에, 우리의 일은 뭐이 우리 일인가? 우리 일은 갈 준비 하는 것이 우리 일이요, 무궁세계에 가서 살 그 준비하는 것이 우리 일이지 땅위에서 뭐 먹고 해봤자 또 송장될 것이고, 먹고 해 봤자 송장되는 거 뭐 그게 우리 할 일 아니고 썩지 안하고 쇠하지 안하고 영원 무궁 불변의 그 일이 우리 일인데 그 일이 우리 일이니 그것이 썩는 속에서 썩지 않는 그 일을 하는 것이 우리 일입니다.

그래서, 바울이 말하기를 과거에 세상에 자기가 귀중히 여겼던 것은 다 배설물로 여기고 이제는 그리스도 안에서 얻고 깨닫고 하는 것이 이것이 참된 것이요 영원한 것이기 때문에 이제 모든 것은 배설물로 여기고 이제 그것을 얻기 위해서 노력한다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요것을 기억하고,

또 하나 알릴라고 하는 것은 지금 우리는 일차 안식은 실패로 돌아갔고, 이래서, 일차 안식은 그것은 아주 실패로 돌아갔고, 그 다음에, 일차 안식이 계속하는 데에서 약간의 사람들이 구원을 이루었고 다수의 사람들이 다 멸망을 받았기 때문에 이제는 그 제칠일이 아닌 다시 팔일, 제팔일, 다시 제팔일로 안식에 들어가는 것을 준비하는 날로 하나님이 정하셨다. 이러기 때문에 이 주일날은 다시 정한 안식일이라.

다시 정한 안식이라 이리 하면 처음 정한 안식일이 폐지된 데에 대해서는 똑똑히 알릴 수가 있지마는 예수님의 사활의 공로로 말미암아 이루어진 그 중한 것을 알리지 못하게 되기 때문에, ‘묵은 안식 첫 안식이 다 실패했다. 다시 안식을 다시 하나님이 정해 줬다.’ 그 실패한 그것을 우리 에게 알리고 거게 대해서 중점적으로 모든 교인들에게 알리는 것보다도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의 공로로 이제 우리에게 주어져 되는 이 구원을 알리는 게 더 중요하기 때문에 주의 날이라 하자 해 가지고 하나님께서 주의 날로 우리에게 선포해 주신 것입니다.

요것을 여러분들이 기억하고,

하나만 간단하게 해서. 그러면 하나님이 쉬셨다는 말은 하나님이 없는 가운데서 창조하신 모든 창조를 다 쉬셨습니다. 영계나 물질계나 모든 그 없는 가운데 지은 것은 창조는 쉬셔서 다시 창조하지 않습니다. 이것으로서 창조 완료입니다.

완료고, 물질계나 영계에 가 가지고 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다시 가공입니다, 가공.

이것을 이리 가공하고 저리 가공하고 재료는 그때 하나 만드셔 가지고 그걸 가지고 이리 저리 해서 하나님께서 그걸 다시 재창조하는 재가공이라고 할 수 있는 그것이지 창조하신 일은 다 그것으로 끝나 버리고 말았다, 끝났다. 그 쉬심같이.

그러면 하나님께서 창조하시는 일을 다 완료를 하신 거와같이 우리는 일차 창조 그것을 입어 가지고 육체의 이스라엘들이 했는데 그것으로 실패한 것을 하나님께서, 약간의 구원을 이루었지 다대수가 실패한 것을 하나님이 약속하신 대로 예약 예표, 예약 예표의 대속을 가지고 구원을 이루던 첫 안식일에서는 약간의 효력을 봤고 다대수가 실패를 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이제는 예약한 것이 실상으로 도성인신 하셨고 십자가의 대속의 죽음을 죽으셨고 삼 일 만에 부활하신 이 사활의 대속을 이루신 이 실상을 이루신 이후부터의 이 대속은 실패하지 안하도록 하나님이 하시기 위해서 다시 주일을 주신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날에 우리가 영원 안식의 준비를 해 가지고 하늘나라 가면은 쉬신다 이랬습니다, 쉬신다. 영원한 안식 세계에 들어간다. 안식 세계에 들어간다 그말은 하늘나라에 가면은 아무것도 안 한다 그말 아닙니다. 요것도 잘못 알면 안 돼요. 하늘나라 가면은 아무것도 안 하고 팔짱끼고 이래 있다는 그말이 아닙니다.

안식이라는 말은 무슨 말인고 하니 무궁세계 우리가 가 있을 때에 첫째로 우리가 평안한, 평안이라는 그 평안에는 지금 모든 지저분한 고통, 근심, 걱정, 모든 분투, 경쟁, 투쟁, 모든 건설, 모든 그런 일은 세상에서 다 끝마치고 다시는 그런 일이 없습니다. 알겠습니까? 다시는 그런 일이 없는데 거게 가서는 안식하는데 어떤 안식인가? 첫째는 자신이 강건해야 안식이 있는 것입니다. 알겠습니까? 자신이 건강해야 안식이 있습니다. 뭐 이거는 우리가 이 자연 계시로 알 수 있지 않습니까, 일반 세상에서? 자기 건강이 없으면은 뭐 아무리 높은 지위에 갖다놓고 아무 데 갖다놔도 소용없어. 첫째는 생명과 건강이 있어야 됩니다. 생명과 건강이 있어야 돼요.

생명과 건강이 첫째 있어야 되는데 지금 생명과 건강을 마련하지, 하늘나라 가 안식한다 그말은 생명과 건강을 다 마련한 사람이라, 마련 못 한 사람이라.

하늘나라 가면은 자기 영의 생명은 마련했지마는, 영의 생명은 마련했지마는 이 심신의 기능은 이 세포와 같은 종류가 돼 놔서 수억억만도 넘은데 그 심신의 기능이 세포적으로는 다 살지 못하고 죽어 있는, 저 ○? 저거는 만날 예배 볼 때에는 자꾸 존다 말이오. ○뭐야 중간반 반사? ○ 뭐꼬 이름이? 요새는 모두 매력이 말이요, 눈썹이 기단하면 매력 있다고 눈썹을 달고 어짜고 하는데 눈썹 긴 사람 성공 못 해요, 잠티같이. 무슨 성공해? 싹 매 버려, 그라면. 눈썹이 기단하니까 만날 잠이 와 가지고 장 이래 이래 해. ○ 뭐꼬, 저거 이름이? ○○○ 손 떼 봐. 잠이 오니까 못 견뎌 이래 장 이래 이래 가지고.

눈썹 긴 사람 잠 많아요. 눈썹이 길면 좋은 줄 알고 이라는데 눈썹 길면 잠이 많아. 그거 좋은 게 아니라. 눈썹 길면 좋다 하는 사람들 또 매력으로 보는 사람은 매력으로 보고 눈썹이 없이 터러기가 없으면 고거 모지다 또 그것도 매력으로 보는 사람은 매력으로 보고, 매력은 같애.

요새는 뚱뚱한 게 매력이 아니고 호리하게 깐쭉한 게 매력인데 깐쭉한 거 미국 세월이 나 그래, 미국 세월이 나 가지고. 미국 세월이 나 가지고 이런 건데, 옛날 중국이 세월 날 때에는 사람이 뚱뚱해야 되고 목털이 이래야 되고 뒤에 또 여기 뭣이 혹같이 붙어야 되고 배가 불룩하이 나와야 되고 이랬는데, 사람 인간들이 평가하는 그것은 시대 따라 다르기 때문에 그까짓 거 아무 가치 없는 거야.

성경이 평가하는 대로 평가해. 성경은 그런 거 평가하지 안했어. 피와 성령과 진리로 충만하면 가치 있는 것이지 까짓 거 배가 부르든지 홀짝하든지 뭐 빼쪽하든지 뭐 넓든지 상관없어, 그까짓 거.

오늘에 여러분들, 오늘의 생명 준비가 오늘입니다. 자기 모든 심신의 수많은 기능을 죽이느냐 살리느냐 하는 생명 준비가 오늘이요, 건강 준비가 오늘이오.

그러면 생명과 건강 준비를 튼튼히 해 놨어, 또 그 다음에는 뭣이겠습니까? 그 다음에는 자기 처소 준비입니다, 자기 처소 준비. 요새도 보니까 그뭐 결혼할라 할 때 직장이 좋은 직장 가진 사람은 ‘어데 다니지요?’ 직장이 좋은 직장에 다니는 사람은 그만 총각이라도 배짱이 있어.

‘직장 어데지요?’ `뭐 아무뎁니다' 그라면 막 그 처녀가 반해 가지고 ‘아이구야 그 좋은 직장에 다니는구나’ 야단을 지긴다 말이오. 그게 처소입니다. 자기 지위, 자기 위치, 자기 처소라 말이오. 처소 준비, 처소 준비도 오늘 해야 돼요.

그 다음에는 뭐입니까? 편리해야 돼요. 편리해야 평안하지. 편리한 거. 자기에게 필요한 거 모두 해 놓으면 편리한 거. 이 모든 무궁세계의 편리 구비를 지금 해야 됩니다. 무궁세계에 가 살 때에 그 나라 가 살 편리 구비를 지금 해야 돼.

또, 자기의 소유가 모두가 다 풍성 부강해야 돼. 자기 소유의 풍성을 지금 마련해야 돼요. 이것도 여러분들이 가서 생각하면 울고 기가 차, ‘오늘까지 나는 거지다’ 하기 때문에. 뭐이 보여? 아무 것도 안 보여. 돈이 보여? 아무것도 안 보여. 돈 그까짓 게 뭐이야? 지위 그게, 권세 그게 뭐이야? 아무것도 안 보여. 그 나라의 것을 보는 사람은 땅위에 이런 것을 보지 안해. 몰라 그렇지, 지금.

도야지가, 도야지가 저 잡을라 하는 그거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에 우리 안의 세계를 전혀 모르니까 사료 주면 서로 갖다 먹을라고 약한 놈을 나발대로 뚝 때려서 보내 버리고 막 욕심을 차려 그리 야단을 지기지, 욕심 차려 가지고 많이 먹으면 일찍 뒈진다. 많이 먹으면 살이 일찍 찌니까 일찍 잡혀 가요.

자기의 모든 필요한 구비 요소, 모든 편리한 구비를 지금 마련해야 된다. 이런 거 다 마련해도 사람은 독불장군 아니기 때문에 아무리 마련해도 다른 사람이 있다가 ‘제 부자면 제 부자지 뭐, 저 권세 있으면 저 권세 있지 뭐, 저 좋으면 저 좋지 내게 무슨 상관이 있어?’ 다른 사람들이 환영 안 하고 비쭉거리는 데는 그거 기가 찹니다. 모든 존재들이 나를 환영하는 것을 지금 마련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지금 마련할 수가 있어.

또, 이제 자기가 암만 그래도 뭐 남에게 줄 게 있어야지? 누구 만나도 그래요.

나는 지금 그걸 안 하는데 인제 그거 안 하는 이유가 있어. 누가 와도 차 한 잔도 안 줍니다. 저 어데 먼 데서 오고 다 어데 와도 차 하나도 안 줘, 차 한잔 안 줘.

줄라 하니까 밑에 나는 비서가 없어요. 저 시장만 돼도 비서가 있으면 그라면 가 가지고 차 쭉 가져오고 이라는데 그거 없어. 나는 하늘나라에서는 이래 높지마는 지금 세상에는 아무것도 아니라. 비서 없어. 그러니까 차 하나 끓여오라 해도 못 끓여 와요. 그거 뭐 그 할 필요가 없어 또 그거 안 해. ‘오면 요 사람에게 하나님의 뜻을 말 한 마디라도 바로 해 주고 바로 치료해 주고 바로 지도해 주고 이것이 나 할 일이라’ 이러기 때문에 그거 하나 가지고 다 돼.

그러니까, 다른 사람은 ‘목사님은’ 어데 가서 보니까 내가 ○○○목사님한테 가 보니까 그분이 호부래비로 살아요. 호부래비로 사는데 보니까 뭐 오차잔이 가득 꽉 찼어. 무슨 차 무슨 차 이런데 요 사람 올 때는 요 차 끓이고 조 사람 올 때는 이래 가지고 다 주는데 내가 참 부지런하다 이랬어요, 부흥회하러 가 가지고.

이런데, 그것도 안 하고 ‘이 목사님 참 사랑도 없다’ 이러지만 인제, 사랑이 없다 해도 내가 그거 할 시간도 없고 또 그런 거 할 마음도 없고 이래서 그저 말씀 가지고 이래 대접합니다. 남 줄 거, 그렇지만 아무것도 대접할 게 없으면 이 참 기가 차.

그래도 말씀으로 대접하면 갈 때는 코가 땅에 닿도록 절하면서 ‘감사합니다’ 뭐 속속들이, 그래 한번 말하고 하면 그만 가는 게 아니라 오차보다도 효력이 더 많아요. 가 가지고 그저 뭐 일 년이고 십 년이고 뭐 몇십 년 만에 만나도 ‘그때 내가 그 말씀한 거 기억합니다. 그 말씀 가지고 내가 살고 있습니다.’ 이러니까 좋지 않아? 남 줄 게 뭐 있어야지? 줄거 준비를 오늘, 대접할 준비를 오늘 마련해야 된다 그말이오.

아무리 좋지마는 제일 권력자하고 삐뚤어지면 헛일이라. 아무리 좋아도 제일 주권자하고 삐뚤어져 놓으면 문제 아니요? 문제인데 제일 주권자,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시요 알파와 오메가이신 그분하고 나하고 딱 들어맞았어. 그분하고 나하고 딱 들어맞았어.

자, 이래 놓으면 이제 이거 준비 다 해. 안식에 들어간다 말은 이 모든 준비를 다 해놨으니까 이제는 거게 모든 거 떡 갖춰 가지고 있으니까 이 준비하는 일 쉬었다 그말이오. 하늘나라 노는 나라 아닙니다. 그라고 난 다음에 이제 영원 무궁토록 없어지지 안할 일을 하는 것이 하늘나라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안식에 들어가서 쉬셨느니라” “그런즉 안식할 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 있도다 이미 그 안식에 들어간 자는” “이미 그 안식에 들어간 자는 하나님이 자기 일을 쉬심 같이 자기 일을 쉬느니라” 자기 준비할 일 다 완료했다 말이오. 준비할 일 완료했고, 정리할 것 완료했고, 건설할 것 완료했고, 갖출 것 완료했고, 전투할 것 완료했고 전부 다 싹 완료했으니까 생명과 평강과 사랑뿐이라. 그 세계에서 이제 그 일만 하고 있어요.

이러니까, 여게 대해서 여러분들 오늘 저녁에 배운 거, 지금 안식일은 다시 안식, 첫 안식일은 실패야, 다시 안식. 안식교 물으면 다시 안식. 다시, “다시 어느날을 정하여” 했으니까 다시 정한 날 아닙니까? 다시 정한 날이니까 다시 안식이라 말이요, 다시 안식. 다시 해라, 잘못했으면 다시 해라. 다시 정한 안식일, 다시 정한 안식일이라. 다시 정한 안식일.

따라합시다.다시 정한 안식일!다시 정한 안식일! 요거 하나 기억하고, 지금 다시 정한 안식일인데 이 주일날은 일 안 하는 것이 주일날 하는 것입니까, 둘째 아담에게 속한 하늘나라의 영원히 가 살 하늘나라의 준비하는 그 준비 갖추고 배우고 재료 준비, 또 모든 방편 지식 준비, 또 모든 하나님과의 교제해 가지고 그분에게 받아야 되기 때문에 교제 연결 준비, 모든 그런 거 준비하느라고 땅의 걸 할 시간이 없으니까 전부 거게다만 준비를 다 기울이라 하는 그 안식일입니까, 땅에서 장사하고 뭐 사고 파는 거 이런 거 쉬는 날이 안식일입니까, 뭐 하는 날입니까? 주일날 이 안식일날은 노는 날이요? 썩은 일 안 하고 산 일만 하고 썩은 일을 안 하고 좋은 무궁세계의 것을 들어가는 안식에 들어가는 준비의 날, 안식에 들어가는 영원 안식에 들어가는 준비날이라는 말입니까 일하지 않는 날이라 말입니까? 무슨 말이요? 자, 안식이라 말은 일하지 않는 날이라 말이요 무궁 안식 세계에 들어가는 준비하는 날이라 말입니까 어느 겁니까? 둘 중에 어느 겁니까? 일하지 않는 날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손 들어 보십시오. 녜, 잘 알았습니다. 일하지 않는 날이 아니라. 이날은 되요. 이 날은 내 옛사람을 막 죽이지, 악령 악성이 죽어야 되지, 이러니까 얼마나 된지 모릅니다. 무궁세계 안식 세계에 들어가는 것을 준비하는 날이라. 안식 세계에 들어가는 일을 준비하는 날인데 제일 중요한 날이라.

○○○목사가 좋은 거 하나 남기고 갔어. 날 중에 제일 귀한 날은 무슨 날입니까? 시간 중에 제일 귀한 시간은 뭐입니까? 그래, ○○○목사가 이것을 떡 표어같이 하나 떡 해놔서 주일학생들이 지금 매일 하고 있어요. 옳은 것이면 누가 했든지 자꾸 전해갑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모르면 구원 못 이룹니다. 배우기가 어렵다 하는데 배우기도 어려운데 어떻게 행할 것입니까? 어려우면 열심히 힘을 기울여 가지고 어려운 것을 다 배워서 다 알아야지요. 어려운 걸 배우는 건 자꾸 진도가 빠릅니다. 아는 것만 하는 건 배우는 것이 없는데고, 배울 것 없고 다 아는 거 좇아가는 데는 진도가 없습니다.

성장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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