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식

 

1980. 12. 5. 금야

 

본문 : 요한복음 6: 22-27 이튿날 바다 건너편에 섰는 무리가 배 한 척밖에 다른 배가 거기 없는 것과 또  어제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그 배에 오르지 아니하시고 제자들만 가는 것을  보았더니 (그러나 디베랴에서 배들이 주의 축사하신 후 여럿이 떡 먹던 그 곳에  가까이 왔더라) 무리가 거기 예수도 없으시고 제자들도 없음을 보고 곧 배들을  타고 예수를 찾으러 가버나움으로 가서 바다 건너편에서 만나 랍비여 어느 때에  여기 오셨나이까 하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요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로다 썩은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치신 자니라

 

 예수님 당시에 많은 무리들이 예수님을 찾아서 왔습니다. 예수님을 찾아오는 그  무리들을 향해서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너희들이 나를 찾아온 것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고 보리떡 다섯 덩어리와 물고기 두 마리로 많은 사람들이 먹고  배부르고도 남음이 있는 그것 보고 찾아 찾아 왔다 말씀했습니다. 그라시면서 또  덧붙여 말씀하시기를 썩는 양식 위해서 노력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라 그렇게 말씀 하셨습니다. 표적이라는 이 말을 구역에는 이적이라  그렇게 번역을 했었는데 개역에는 표적이라고 번역을 했습니다.

이적이라고 번역한 그것은 그 된 일이 사람의 힘으로나 이제까지의 이  역사세계에 있었든 그런 방편 가지고 된 일이 아니고 이것은 이 역사의 자연에  없었던 초자연 적으로 그 일이 이루워졌기 때문에 이적이라 그 이루워진 것이  이제까지에 없던 일이요 또 사람의 힘으로 한 것이 아니고 이것은 이 역사의  자연에 없었던 초자연적으로 그 일이 이루워졌기 때문에 이적이라 그 이루워진  것이 이제까지에 없던 일이요 또 사람의 힘으로 한 것이 아니고 인간을 초월한  어떤 능력으로 이룬 것이며 또이 역사에 없었던 처음 일이라 하는 그 기이한  면을 가르쳐서 이적이라 그렇게 번역을 한 것이고 표적으로 번역을 한 것은  이적으로 된 그 사실이 이적으로 된 사실 그것이 사람들이게 필요해서 그것을  사람들에게 주실려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그 일을 이루신 것은 사람들이 보는 그  일로 인해서 사람들이 볼 수 없는 그 속에 이것보다 이 표적보다 심히 큰 것이  그안에 들어 있는 것을 하나 나타내는 표시로 된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  역사하시는 그 역사에 목적이 어디 있으며 그 역사로 가르쳐 알려 주는 것이  무엇이라는 그 속에 감추워있는 심히 큰 것을 이 있는 것으르 나타낸 것이라  한는 뜻으로서 표적이라 그렇게 말씀한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적이라 하는 것은 그 역사가 이루워진 그 능력을 말 한 것이고  표적이라고 한 것은 그 능력으로 이루는 그 일을 어디다가 슬라고 그렇게 그  일을 이루셨는가 그 그 일을 이루신 이용의 목적이 어디 있나 또 그것이 무엇을  나타내고 잇느냐 하는 그 이용가치와 그 목적을 을 표현해서 표적이라 그렇게  말씀한 것입니다. 이 밭에 아주 보배가 감추워 가지고 잇는데 이 보화는 가치가  참 무한하다고 할만침 그런 보배로운 보배가 이 안에 감추워 있다 그러니까 이  밭을 사면은 그 안에 감추워 있는 그 보화를 자기가 사는 샘이 된다 이라면 그  돈 될 사람이 말할 것입니다. 그러면 그 안에 보화가 들어있다는 그 무슨 표적이  잇나 표적은 아무것도 없다 그라면 믿을수 없아 표적이 있다 와봐라 가보니까  조그매 땅을 파고 보니까 그 보화가 한쪽 귀때기가 보입니다. 보라 이 보화가 이  안에 있는 것이 표적이 아니냐 이기 뭐고 그러면 그 받을 사자 이렇게 하는  것처럼 표적이라고 하는 것은 그안에 어ㄸ너 그 큰 것이 감추워 잇는데 감추워  잇는 그것이 움싹과 같이 조그매 그 표시 표현된 표시되는 그것을 가르쳐서  표적이라 그렇게 말씀하는 것입니다.

게 이 말씀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로마 식민지로서 아주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당하고 잇는 그때 예수님께서 보리떡 다섯 덩어리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오천도 넘은 그 많은 사람이 먹고 남은 그것을 보고 예수님 이분만 모시면  이분만 모시면 이분만 따라 다니면 의식이라는 것은 문제 없다 그래서모든  사람들이예수님의 그능력으로 떡을 많이 만들어 내서 배른 그 떡을 담해서  배고프다가 떡을 먹고 배가 부르니까 좋아서 떡을 을 탐을 내서 제 그무리들이  또 떡얻어 먹으로 가자 이제는 예수님만 따라 다니면이 빵문제는 다 해결이 된다  하면서 그래 우 찾아 왔던 것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게서 탄식을 하시면서  너희들이 이렇게 오명이어로 사나이의 수만해도 오천이나 되는 이런 많은 사람이  먹고 남은 조각이열두바구니나 된 이 덕먹는 재미로 떡먹을 소망으로 떡  소망하는 이 소망을 가지고너희들이 나를 찾았고 찾아 왔지 오병이어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을 먹고 남음이 있도록 이렇게 떡을 만들어낸 이것은 너희들에게  무엇을 보여 주기 위해서 이렇게하신 것인데 너희들에게 알리기 위해서 이렇게  한 것인데 알리기 위해서 한 그것은 행각도 없고 너희들에게 보이기 위해서 한  것인데 보이기 위해서 한 그 보이기 위한 그 보이실라고 하는거게 대해서는  너희들이관심이 없고 거게 대해서는 너희들이 소망을 가지지 못하고 그 떡에0만  소망을 두고 너희들이 찾아모였다 하시면서 썩는 양식을 위해서 너희들이  소망하거나 노력하지를 말고 영생토록 잇을 양식을 너희들이 소망하고 노력해라  그렇게 예수님께서 말씀을 하셨습니다.우리는 요것을 잘 구별해야 합니다. 그때만  런 것이 아니고 지금도 예수님을 믿는다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떡보고 예수님을  딸고 예수님을 믿고 표적보고 표적 때문에 표적을 인해서 예수님 믿는 사람들은  수가 극히 적습니다. 어 (그 자리 없는데 뒤에 거만 자꾸 잇고서고 그면 어짭니까 자뒤에 사람들어 지금  일어서십시요 지금 일어서 자기가 구역에 오십시요 저 뒤에 저 뒤에 사람들 자기  구역으로 와요 다일어서서 빨리 오이소 저 모두다 자리도 없는데 자꾸 그라면  되는가 발리 와서 자기 자리 앉으십시요. 빨리들어와요 빨리또 자라도 없는데 거  도 섯고 앉구나.) 게 이 사람들이 자기네들이 그 경제에 아주 먹고 살기에 곤란했는데 예수님께서  보리떡 다섯 덩어리와 물고기 두마리가지고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배불리먹고도  남은 것이 오히려 처음에 보리떡 다섯 덩어리와 물고기 두마리보다도 더 많이  남았습니다. 몇십배 남았습니다. 이러니까 이분만 따라 다니면 살기는 문제없다  이래서 그들이예수님게서 그떡을 만들어 먹이기 위해서 하신 것이 아니고 떡  만들어 먹이는 그것으로 인해서 그들이 깨닫지 못하고 보지 못하는 그속에 있는  여생에 속한 그것을 보이고 그것을 소망하도록 하고 그것을취해서 그것으로  부요하도록 하시기 위해서 예수님은 하나님이 표적으로 이 안에 이런 것이 있다  하는 표적으로 보이신긴데 예수님게서 보이신 그 표적은 상관이 없이떡만 먹고  베부른 까닭으로 떡 그것만 바라고 돌아 다닙니다. 이러니가 예수님게서 그면을  (얘 너거 어짠 아이들이야 가만히 앉았어 한군데 말씀들어요 그래야 착한  아이들이지)게 예수님게서 이 오병이오로 수많은 사람들이 먹게 하신 것은 그  하나의 속에 감추있는 것을 보이기 위해서 그것을 하셨습니다. 떡먹이는 것이  그것이 목적이 아니고 이러니까 주님이 그안에 잇는 참 지극히 보배롭고  사람들에게 여원히 그것으로 살고 그것으로 배부르고 그것으로 장성하고 할 수  있는 이 보배로움이 속에 잇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다 영생에 속하고 완전에  속하고 영원불변에 속하고 이 지국히 큰 이것을 그들에게 알려주기 위해서  보여주기 위해서 그일하셨는데 여게 대해서는 도무지 생각없고 보여주기 우해서  하나의 표적으로 떡만들어 떡먹인 그 떡에만 소망을 가지고서 이렇게 예수님을  찾고 돌아 다닙니다. 이것은 그들만이 아니고 오늘 우리들도 머 이 사람들과 같이  주님을 달은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떡을 가지고 서 주님이 보이주려 하는  것은 뭐이냐 보이주실려고 하는 것을 뭘 보이줄라고 그렇게 오병이오로 많은  사람들이 먹도록 그렇게 하셨는가 그안에 보인것이 않지만은 다 말하지 못하겠고  몇 가지만 말하면 거게는 빈들판입니다. 떡이 없는 곳이요 또 돈도 그만한 돈도  그들이 가지고 있지 않하요 그런데 그 아이가 저한끼 먹을 도시락 한개를  주님에게 받혔을 때에 주님이 거게 축사하신니까 그렇게 많은 사람들ㄹ이 먹고도  남음이 있었습니다. 이것은 믿는 사람들이 주님을 생각하고이울을 생각하고  자기는 돌보지 아니하고 자기의 무엇이든지 주님과 이웃을 위해서 받히는 것은  지극히 작은 지극히 적은 것일지라도 그것은 거기에 해당된 것은 어떻게 많든지  어떻게 크든지 상관 없이 충족할 수 있다 어떻게 환경이 불리할지라도 상관이  없다 조건이 아무리 나빠도 상관 없다 없어도 상관없다 돈이 있소 떡이 있소  없어도 상관없다 빈들판이니까 아주 조건이 도무지 거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  무슨 떡이 있겠소 환경도 그러하고 자 없지 떡 도 없지 돈도 없지 빈들판이지 그  모든 형편이 별형편 없지 그런데다가 먹이기는 먹이기는 사나이 수만해도  오천명이니까 여자들도 따라 다녔을 것이니까 아이들도 잇을 터이니 먹일 수자는  많지. 그렇지만은 믿는 사람이 자기보다 하나님을 생각하고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자기보다 이웃을 생각하여 자기에게 지극히 작고 적은 것이라도 주님에게  받힐때에 그것은 벌써 환경을 초월하는 처지를 초월하는 조건을 초월하는 없는  것을 초월하는 큰 일거리 많은 일거리 큰 부담 많은 부담 크고 많은 것을  소원하는 이 하나님의 능력이 그와같이한다.

 이러기 때문에 그결과는저도 충족했고 다른 사람도 충족했고 남음이 풍성했고  주님은 기뻐하셨고 주의 권능은 나타났고 영광은 나타났고 좋기도 하지만은  이러해서 좀 번져 나니까 모든 사람들이 감동 받고 하나님 깨닫고 하나님 믿고  바라보고 또 모든 사람들이 다 다른 사라무이해서 봉사 희생하고 싶고 이것은 뭐  고만 이루워져 좋게 이루워지는 좋게 이루워지는 것이 한가지 수 두 가지가  아니라 갈수록 자꾸 많아져 이것을 그들에게 보인 표적입니다. 그러면 이것은  뭐인데 썩어질 양식을 저희들에게 이렇게 기적해서 보이는 것은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너희들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함이라 사람이 이 세상에서 자기의 구주가  되신 하나님을 생각하고 하나님이 소원하시는 그 소원을 생각하고 이웃을  자기보다 생각하여 자기의 적은 작은 것이나마 받이는 것은 받이는 이것은  여게서 오병이오로 수천명 먹인 이 표적과 이 표적이 보이는 그대로 영원무구한  세게에서 영원 무궁한 세계에서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요 대 주재이신이  구속주가 되신 그분이 소원하시는 그 소원을 무궁세계에서 영원히 그분이  소원하시는 소원을 그분이 기뻐하시는 그 기뻐하심을 그분이 원하시는 수많은  부족한 자들 모지라는 자들 수많은 존재들에게 모든 부족을 모든 부족을 모든  필요를 영원히 충 족해줄 수 있는 충족 시킬 수 있는 이것이 나그네 세상에서  이루워진다 하는 이것을 보이시기 위한 그 표적입니다. 우리가 이 나그네  세상에서 주님의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주님이 원하시는 것은 멸망 가운데에  있는 모든 인간들에게 필요한 것을 원하십니다. 여원 무궁 세계에는 주님이  원하시는 것은 영계와 물질계에 잇는 하나님의 모든 창조이것을 가르쳐  많물이하는데 만물들에게 필요한 것을 줄자가 누구나 그들에게 없어서는 안될  것을 체워줄자가 누구냐 하나님이 소원하시는대로 그들에게 영원히 필요한 것을  하나님을 힘입어 만물에게 충만케 하시는 하나님의 충만이니라 이것을 해줄자가  누구냐 무궁세계에서 이렇게 하나님의 소원을 만족시키고 하나님을 유일로  기쁘시기 하고 하나님의 소원 곧 자기 아닌 다른 것에게 부족한 것을 충족히  하고그들에게 필요한 것을 충만케 하고위로 하나님이만족히 기뻐하시고 모든  피조물들에게 충족하고 모든 필요에 다 만족하고 할술 있는 그들을 배불리고  그들을 성장시키고 충족케 할 수 잇는 이런 봉사가 이런 봉사자가 만물이 주님을  주라 시인한 것처럼 만물들에게 충만케 해 줄수 잇는 이 충만 이것이 한로밤  세상 짧은 세상에서 여원무궁의 것을 마련하는 이 사실을보여주기 위해서 하나의  표적으로 보인긴데 이것은 욕망하지 아니하고 생각지 아니하고 떡만보고  모여드니 주님이 탄식입니다. 여러분들 우리 믿는 사람들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면 이것 저것이 기적적으로 됩니다. 권세도 잡고 제벌가도 될수잇고  출세도 하고 병도 낫고 유명해지기도 하고 주의 말씀대로 하니까 그런것이  이루워집니다. 그러나 이것은 표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은 표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 말씀대로 내가 이렇게 하니까 이기 되는구나 이걸 보아  참 하나님이 계시는 구나 내가 당신이 선포하신법칙대로 하니까 이것된느 것  보니 땅위에 되어 도었어질것 그것 보다도 말씀에는 순종하면 없어지지아니할  무궁 무궁의 것을 이루워진다고 하셨으니 이것을 인하여 그가 참되고 이루워  질것을 내가 깨닫앗다 이것이 표적이로구나 이것이 주님이 누구시며 내가  그분에게 순종하면 어떤 것이 이루워지며 이것으로 어떤 충족하고 충만한 것이  인간의 이치를 초월해서 환경이나 조건이나 형편이나 없는 것이나 어렵고 큰  것이나 모든 것이 가능해 지는 것이로구나 하는 이것을 개닫고 이제는 주여 내가  깨닫앗사오니 내가 이제 까지 주님은 이렇게 말씀이면 획하나도 변동이 없이  가감이 없이 이루워주시는데 나는 주의 말씀에 정 삐뚤어진 죄인이올소이다 나는  주님을 동반하고 주님을 모시기에 감당치 못할 자입니다. 나를 떠나서 옵소서 할  수 잇는 이 깨달음을 그 표적에서 가지야 네가 표적을 보고 나를 타ㅈ고 딸른  것이 아니라 떡먹은 연고로 날 딸고 있구나 하는 그런 주의 탄식거리 탄식거리  가련한자 썩을 양식만 주님이 표적으로 깨닫도록 하기 위해서 보이는 것인데  베드로 처럼 이 표적으로 준 고기를 인해서 깨닫고 주여 나는 주님의 말씀에  대해서 정 반대되는 이런 삐뚤어진자 이었습니다. 나는 주님을 모실만한 자가  못되는 주님은 나 타ㅈ아왔지만은 나는 주의 제자될만한 이런 본질과 본성을  가진자가 아닙니다. 아면서 꺼꾸로자복하고서 회개하는 것처럼 그럴 때에 주님이  낙망하지 마라 네가 이제 이 표적에서 이 표적에서 네 생각은 다틀렸고 내말은  맞고 메가 인정치 못한 그 일을 잘못도니줄 알고 했으면 낙망하지 마라 이렇게  네가 여게서 표적으로 깨닫았으면 너는 이제 부터는 네가 사람 수입을 보리라 참  인간 성공을 네가 하리라할때에 표적으로 주님이 주신 그 그 표적을 인해서  표적이 보이는 것 그것 잡았으면 됐지 그 표적으로 보인 그게 무슨 상관있소  무슨 필요가 잇소 배도 던져두고 그물도 던져두고 고기도 던져두고 다 던져두고  주를 따랐습니다. 이것도 하나 우리에게 형식으로 도를 가르쳐 주시는  형식계시입니다. 우리들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면 이 세상에서 이런 것 저런 것  말씀하신 대로 그대로이루워집니다. 세상것이이루워 집니다. 다니엘이 사자  구덩이에서 살아 나왔습니다. 무덤안에서는 나사로가 살아 나왔습니다. 말스매도  순종하니 세상과세상에있는 없어 질것이 말쓰매ㄷ로 그 대로 이루워졌습니다.

이루워졌으면 이루워진 이것은 이루워진 그것 소망하고 그것에 분깃인줄 알고  예수믿어그것 축복받은 것인줄 알고 그것 때문에 에수믿는기 줄 알고 그것만  보고 또 더줄란가 따라다니면서 이기나 얻을 라고 하는 그런 어리석은 자가  되지아니해야 됩니다. 너희가 만일 그리스도로다시 살리움을 받았으면 위에것을  찾으라 위해것을 생각하고 땅의것을 생각지마라라. 너희가 죽었고 세상에서  죽은자인데 무슨 세상 생활을 할 것입니까 하기를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 감추었으니라 그리스도께서 영광으로 나타나실때에 너희들도  영광주에 나타나리라 그런 고로 우리들은 표적을 한번봐서 내가 기도하니까 만유의 대주제 창조주  대주재 주주권자 영계와 물질께 그분이 만들지 아니한 것이 하나도 없는 이분이  지극히 크ㅏ신 분이 내기도 듣는 것 한번 봤으면 됐지그분이 나를 안다하시고  나를 찾으시고 나를 기억하시고 내가간구를 들으시고 나를 책임지시고 나를  보호하시고 나를 구속하시고 이 게약해논 이 계약을 나에게 이큰 계약을 지극히  큰 소망을 성포하셨으니 내 기도한번 들을 때에 내가 무엇을 말씀대로하니까  그일이 한번이루워 졌을 때에 그것을 인하여지극히 크신 하나님이 게시는 것을  봤고 나왕늬 어떤 관계가진 것을 봤고 나를 사랑하시는 것을 봤고 나에게 계약  선포하신 이 계약이 참되다는 것을 알앗으면 그만하면 됐어 다시더 보여  주십시요 할 필요없습니다.

다시 표적을 구할 필요가 없소 봤으니까 이제는 이분을 바라보고 의지하면서  이분에게 순종하여 없어 질 땅의 것을 소망하고 이루지 아니하고 없어지지  아니할 영원 무궁한 것 땅의 것 위해서 하지아니하고 영생도록 있을 것을 위해서  할 수 있고 투자할 수 잇는데 없어질 것 위해서 투자하기가 아가와 왜 그분의  게약이 다 차모디고 여우너하고 그분이확실히 게시고 이러니 한번 알았으면  이것으로 족하니 이제 주님이 계신느 것과 주의 말씀하시는 영원의것이 잇고  완전의 갓이 있고 불변의것이 있고 영광의 하늘나라의것이있고 이무궁한 지극히  큰 참 된 소망이있으니 이 소망도 이제는 내가 표적을 봐서 믿으니  이소망이있으니 이것을 위해서 남은 여생의 모든 것을 이것을 위해서  투자하고기울여 사는 것이것이 진실한 사람이 요 표적을 인하여서 주를 따른  사람이요 표적을 보고 자기의 걸음을 걷는 사람이요 생활을 하는 사람입니다.

고린도전서 열장에 보면은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을 시험하다가 뱀에게  물려죽었습니다. 시험하다가 뱀에게 물려죽었다는 것은하나님이 홍해바다를 육지  모양으로 건너게 했으면 하나님이 살아 계시고 이 은총나시고 이하나님이  저희에게도 동행하니까 그만하면 하나님의 권능도 하나님의 사랑도 하나님의  진실도 하나님의 약속도 하나니므이 하나님의 인도도 하나니므이 보호도 믿을 수  있는데 주여 이제는 봤습니다. 이제는 알았습니다. 또 조금 어려운일 닥치면  아이구 의심나는데요 하나님 계시는지 안계시는지 같이 하는 하나님이 함께  하는지 모르겠는데요 요것을 해결면 하나님이계시는 것을인정하지요 하나님이 참  계시나 안게시나 고일이ㅣ되면 하나님 게시는구나 요렇게 하나님을 믿지를  못하고 늘 하나님을 아마도의심나는데 한번만 더 한번만 더 보여주십시요  한번만더 나타나주십시요 요것이 하나님을 시험한 것입니다. 참으로 하나님게시나  안계시나 이일 되는가 보자 요일해주시는가 보자 이기하나님을 시험하는기라  정말하나님이 계시나안계시나 해주시나안해주시나 우리와 동해하시나 안하시나  요것 때문에 재앙으로 뱀한테 물려 죽어스비다. 오늘 믿는 사람들ㅇ리 왜 마귀의  밥이 되어서 마귀의밥이 되어서 마귀가 속이는대로 온갖 속임을 다 받아 가지고  정금으로 비할 수 없는 귀한 이 시간을 다시 두번 받지 못하는 이정력을 썩는  양식위해서 없어질 것위해서 노력을 합니까 이라면서 이것 위해서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하나님 바라 봅니다. 이것 때문에 계명지킵니다. 이것 때문에  믿음지킵니다. 이것 안도리까 싶어서 이것이 썩는 양시구이해서 이적으로 나타난  그것 보고 그 욕심내고 따라다니는 자입니다.

이렇게 믿지 않고 하나님을 시험하기 때문에 아이거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내가  기도했더니 이래됐다 하나님 내기도소리 들으셔 계명대로 했더니만 이렇게  하셨서 이러니 당의것ㅇ르 계명대로지켜서 한 것 보니까 무궁 세계것도  계명지키면 무궁세계것을 이렇게해라 했으니까 땅의 것은 네가 이렇게 해봐라  해서 그대로 해서 됐으니 이거 할려가 없다 이것 할시간 없다 무궁세계에것은  이렇게 하면 도니다고 했으니무궁세계의영원 무궁한 것을 그것도시간이모지라고  자원이 모지라는데 이것할 여가 업삳 이러면 돌아서 그를 향하여 여생을 받혀서  살 것이지 죽는 날 까지 하나님이 약속하신 이 영원한 이것을 마련한 이것을  믿지 못하고 항상 의심하는데 있는 고로뱀 마귀에게 미혹받아가지고서 죽는  날까지 석는 생활하다가 갑니다. 우리는 하나니므이 말쓰매ㄷ로 세상일을 해서  그일이 되는그것은 내가 하나님을 아직가지 믿지 않기 대문에 믿지 않는자를  위해서 이적은 있다고했습니다. 이매 이적을 봤든지 하나님을 믿는자에게는  하나님이 계시는 표적을 볼 필요가 뭐있겠소 하나님이 내기도를 들으시는 그  표적을 볼 것이 뭐잇겠소 이래서 이적은 표적은 믿지 않는 잘르 루이해서 있다고  했습니다. 그것 보고 하나님 믿으라고 이제는 자기가 이 세상에서 주의  계명대로살아 세상 것이 되어지는 이것을 보아 되어지니 좋다 감사합니다. 또 다  순종해가지고서 이것 더 되도록 하자 여게 소망을 붙이고 이것 만 달라 하는  자는 땅에 속한 자기 때문에 평상썩는 일 하는 자요 써긍 ㄹ양식위해서 일하는  장립니다.

이제 되니 뭐하라고 되게 했소 이거는 표적이라 이것 되는 것 보니 이제  하나님게시느ㅏㄴ 걸내가 알앗다 하나님 말슴이 신실한 걸 알았다  하나님께서시고 하나님 말씀이 신실하다면 성경에 보십시요 잠깐 보이다가  없엊리 것 있고 영원한 한 것 잇고 죽도록 하나님에게 바라봤자 부산의 큰  빌딩이나 몇억대나 그런 새벌 밖에 안가질 것인데 순종하면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이 다 네기가 어느수입이 큽니까 자기가 이 표적을봤으면 이제ㅡㄴ 그것 보고  살 것이 아니고 그것으로 인하여서 하나님이 보여주고 알려준 그로 인해서  알았고 봤고 깨달았으면 이제는 십자가의길은 뭐입니까 영원무궁 세계의것은  영원 무궁세계의 것은 내가 가지고 잇Sㅡㄴ 것을 내것으로 하지 아니하고이것을  주의 것을 만들고 주께서 이것을 가지고 쓰시도록 하는 이것이 심으는 것이요  영원한 것이니까 자기와 자기의 기느오가 자기의 소유 전부가다 주의 것이 되면  주님은 또 나의 주님이 되어 지시는 것이니까 내 있는 모든 것을 주의 것  만드는데는 자기 현실에서 내가 찾이하느냐 주님이 찾이하느냐 내가 찾이하느냐  진리가 찾이 하느냐 이것을 진리가 찾이하고 하나님이 찾이하면 하나님것  됐습니다. 내가 현실에서 세상 좋아하는대로 세상 것을 만들어주느냐 내 좋은  대로 내 것을 만드느냐 하나님의 것을 만드느냐 현재의 그 행동에서 다  이루워지는 것이니까 자기의 모든 것을 이 현실에서 영원을 위해서 해야 되는  것이니까 자기의 가진 것을 주의 도대로 받혀서 주님때문에 주의 도 때문에  없어지든지 그에게 쓰여져서 없어지든지 어짜든지 있는 것이 주의 것이되고  주님에게 맡겨서 끝이 나버려야 그래야 이것은 영생이됐고 완전이 됐고 심은  것이 되어지는 것이니까 있으면 심으고 다시 사용하고 사용하고 심우고 남은 건  사용하고 사용하고 남은 것 심우고 씨를 심우고 양식을 자기 가먹고 이렇게 하면  하나님께서 있는 것 심우면 있는것 다 심으면 다 끝장 낫소 심으니까 하나님이  심을 것 또 줍니다. 주면 또 심으고 또 주와 진리를 인해서 투자할 것 주시면  투자하면 또 주시면 투자하고 안주시면 그것으로서 끝나고 하는 이것이 우리  기독자의 생활인데 우리가 이 표적을 보고 표적에 서 깨닫고 표적이 주는 이  깨닫음을 가지고서 이것을 위해서 살지를 아니하고 표적 그것 보고 거게  욕심품고 거게 소망두고 그것이 자기의 분깃인줄 알고 이것을 바라고 믿는 이런  우리가 되기 싶습니다.

그런고로 예수믿는 사람들이 주의 말씀대로 살아서 이 세상에서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이 이루워지는 것은 이것은 전부 표적입니다. 이것은 자기 분깃이 아니요  표적이요 거게서는 베드로가 마치 고기잡은 거와 같이 이거는 표적이니까 거게서  깨닫는기 있어야 됩니다. 깨달음이 잇으면 그것은 자기 분깃으로 삼는 것  하지말고 그것은 쓸라면 투자하고 투자하면 또 투자할 것을 하나님이 주시는  것은 하나님이 주십니다. 그러기에 기독자는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을 마련하기  위해서 사는 생활은 이것은 표적을 보기 위해서 사는 생활까지 헛일이 아니고  표적을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고 그것을 자기 분깃으로 가지기 위해서 하는 것은  다속는 일이요 헛된생활입니다. 그것이 왔으면 심어야 됩니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선지자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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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순생 순교의 종 백영희 목사님 [1] 선지자 2021.02.22
공지 법전과 주해서 · 성경과 백영희목회설교록 김반석 2020.05.30
공지 백영희목사님의 ‘목회설교록’에 관한 교훈 모음집 선지자 2019.12.18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자료 1,2,3차 통계표 [3] 김반석 2015.12.20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1] 선지자 2015.10.19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출간 백영희목회연구소 선지자 2015.10.16
795 양성원 방종 질책/ 디모데전서 4장 6절~9절/ 820618금새 선지자 2015.12.04
794 양식/ 요한복음 6장 26절-27절/ 801206토새 선지자 2015.12.04
793 양식/ 요한복음 6장 27절-30절/ 850920금새 선지자 2015.12.04
» 양식/ 요한복음 6장 22절-27절/ 801205금야 선지자 2015.12.04
791 양식 나눠 주는 자/ 마태복음 24장 37절-51절/ 850817토새 선지자 2015.12.04
790 양식을 나눠주는 자/ 마태복음 24장 45절-51절/ 820311목새 선지자 2015.12.04
789 양심/ 마태복음 6장 22절-23절/ 870415수야 선지자 2015.12.04
788 양심/ 요한일서 3장 21절-22절/ 870420월새 선지자 2015.12.04
787 양심 자유/ 갈라디아서 5장 1절/ 880914수새 선지자 2015.12.04
786 양심과 양심을 구별고린도전서 13장 1절-8절/ 870517주후 선지자 2015.12.06
785 양심대로 사는 생활/ 잠언 4장 20절-27절/ 881031월새 선지자 2015.12.06
784 양심생활/ 사도행전 24장 15절-16절/ 870517주전 선지자 2015.12.06
783 양심생활과 신앙생활/ 베드로전서 3장 21절-22절/ 850612수새 선지자 2015.12.06
782 양심-성령-옥토/ 마태복음 13장 3절-9절/ 830721목새 선지자 2015.12.06
781 양심에 거리낌이 없기를 힘쓰노라/ 사도행전 24장 15절-16절/ 870503주새 선지자 2015.12.06
780 양심에 거리낌이 없기를 힘쓰노라/ 사도행전 24장 15절-16절/ 870426주새 선지자 2015.12.06
779 양심에 거리낌 없기를 힘쓰노라/ 사도행전 24장 15절-16절/ 870422수야 선지자 2015.12.06
778 양심을 밝히는 법/ 마태복음 6장 19절-23절/ 890614수새 선지자 2015.12.06
777 양심을 밝히는 법/ 마태복음 6장 21절∼23절/ 890613화새 선지자 2015.12.06
776 양심을 써 자기 진리를 찾아라/ 사도행전 12장 1절-10절/ 880401금새 선지자 2015.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