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살까

 

1979. 10. 21. 주후

 

본문 : 계 18:1-3 이 일 후에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권세를 가졌는데 그의  영광으로 땅이 환하여지더라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고들도 그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오늘 오전에 에베소서 15장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같이 말고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하고 때가  악하니라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우리는 아무나따나 살 사람이 아니고 절대자시며 조물주시며 대 주재이신 이분에  뜻을 따라서 시간 시간 움직여야 될 존재입니다. 인류시조가 뜻 하나 어긴  값으로 보통 생육법으로 난 사람으로는 이 사망의 해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런데  그저 새털같이 많은 세월이니까 오늘 못하면 내일하고 내일 못하면 모레하고  언제든지 같은 시간이라고 생각을 하나 이 시간에 하나님의 뜻에 이탈 되었으면  그것으로 영원한 사망이 되고 맙니다.

또 그 시간 하나님의 뜻에 맞추어 살면 산것만치 그 시간에 활용하고 이용된  것은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아니하고 영생으로 구속을 입는 것입니다. 이런데  여기에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없는자 같이 하지말고 오직 지혜  있는자 같이 하여 지혜 없는자는 일반인이고 지혜 있는자는 특수인인 예수님을  가르쳐서 말씀합니다. 시간을 악기라 한시간이면 그 시간에 죽고 사는 것이  개별적으로 결정됩니다.

그런데 그 다음에 때가 악하니라. 이말은 너의 환경이 악하니라 세상이 악하니라  일반 세상에서는 악의 대한 정의가 여러 가지로 되어 있지마는 성경에서 악이라  말하는 것은 유일하신 조물주의 위주와 중심 그로 인하여 살지 아니하고  조물주를 버려두고 피조물중에 큰것이든지 작은것이든지, 아름다운것이든지,  흉한것이든지 많은것이든지 적은것이든지 조물주를 버려두고 그것 위주와  중심으로 사는 것을 다 악으로 산다 그렇게 정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요한계시록 18장에 무너졌도다 큰성 바벨론이여 바벨론은 세상을  상징해서 바벨론이라 말했는데 이 바벨론은 신경 국가인 육체의  이스라엘때에서는 이스라엘을 많이 대항한 나라입니다. 이스라엘로 더불어 많은  마찰이 있었고 나라입니다. 그때에 아주 강대한 나라로 한때를 지나간  나라입니다.

이 바벨론이라 하는 것은 이 세상을 상징해서 바벨론이라고 한 것입니다.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성 바벨론이여 무너졌도다 큰 세상이요 하는 말입니다.

귀신의 처소가 되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은받은 사람들은 이 세상에  주인공으로 주격으로 지어 주셨는데 이 사람이 주격 위치를 지키지 못하고  귀신들이 주격 위치를 지키는 세상이 되었고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곧 온갖  그 별질된 것. 더러운 모인 영이 되었고 그 말은 하나님께서 지음받은 것이  지음받은 본질 본성대로 있지 아니하고 전부 변질되고 변성된 그런것들만 모이는  세상이 되었다.

다시 말하면 전부 변질된 세상이 변성된 세상이 되었다.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다. 각종 더럽고 거기에 있을것이 없어 더러워졌고 없을  것이 있어서 더러워졌고 그것이 자기 분수에 합당한 행동을 하지 아니하고  언행심사를 하지 아니하고 자기 분수에 무한히 넘었다고 심히 넘은 초과된  언행심사를 하는 그런 것을 가르쳐서 여기에 가증하다 말씀???????? 자기가  책임질수 없는 것을 책임지고 말함. 자기가 모르는 것을 아는 척 말하고 또 자기  정도에 맞지 아니하고 심히 과대평가를 하고 또 어떤 것은 과소평가를 하고 이런  것이 다 가증스러운 것입니다. 사람들이 조물주를 부인하고 하는 모든  언행심사는 다 가증스러운 것입니다.

또 조물주의 뜻은 따로 있는데 제가 아는척 주장하는 모든 이종교의 창설자들이  다 가증스러운 말 들입니다. 또 세상이 말하는 권선징악이라는 모든 도덕이나  입덕들도 하나님앞에서는 가증스러운 것입니다. 왜 조물주의 뜻은 따로 있는데  주권자의 뜻이 따로 있고 주인이 따로 있5고 이 주인도 무시하고 뜻도 무시하고  저거끼리 주인없는 남의 것을 가지고 떡을 갈라먹듯이 이렇게 저렇게 하는 모든  것을 가르쳐서 가증하다고 말씀하??????? 새의 모이는곳이 되었도다 마치  기회주의로 정체도 정색, 정명도 없고 형편에 따라서 이리 몰리고 저리 몰리고  기회주의로 아무지조없는 책임없이 시대에 따라서 이리 몰리고 저리 몰리고  기회주의로 아무지조없는 책임없이 시대에 따라서 움직이는 모든 것을 가리켜서  새로 상징했습니다.

모든 종교마다 인생관도 어떨때는 이렇게 말했다가 어떨때는 저렇게 말했다가  모든 만물관이 마치 무대에 선 배우가 어떻게 하면 인기를 끌까 아무 주장없이  모든 사람들에게 피동되어서 인기나 점령할려고 하는 그런것과 같이 이런 아무  진실이나 실상이나 온전성 완전성 그런 것이 없는 그런자로써 시대와 환경과  세대와 주위에 따라서 맞추어서 날뛰고 있는 사상, 주의, 이런 지식, 문학,  도덕, 주의, 인생, 단체 이런것들을 다 가르쳐서 새로 상징했고 그것을 포명해서  가증스러운 것, 다 더러운것이라 모두 귀신들이 되었다 말씀합니다. 왜 그렇게  되었느냐 그 이유는 3절 이하에 그의 세상을 이렇게 만든 그자의 그 말입니다.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 이런 세상을 만든자 사람을 이런 사람으로 만든자 전부  변질되고 변성되고 변명되고 변성된 이 가증하고 더럽고 귀신화 되고 새 떼와  같이 정처없이 기회주의자로 몰려 다니는 이런 세상이 왜 되었느냐? 된 이유는  이런 세상으로 만든자가 이것 가지고 만들었다. 무엇 가지고 만들었냐?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바벨론을 똑똑히 밝히 내시고  그 다음에는 만국이라 말씀하셨다. 이 예언서는 상징적으로 모형적으로 이렇게  표시를 했습니다.

왜 이 예언서기 때문에 앞으로 될 일이니 앞으로 될 모든 가증스러운 것들을 그  이름을 똑똑히 박아서 그렇게 명문적으로 해 놓으면 성경은 성도들이 보존하기에  공연히 여러 가지 애로 박해를 당합니다. 쓸데없는 박해 이 계시를 악용하자로  깨닫게 되고 이러기에 이렇게 상징적으로 해 놓고 성신의 감화와 성경 모든  말씀을 통독하지 아니한 자로써는 여기에 대한 뜻을 깨닫지 못하도록 해 놓고  이렇게 하는 자에게는 더 깨닫고 기억하기 쉽도록 기록한 것입니다. 만국이  무너졌는데 무너지게 한 것이 포도주를 먹여서 무너뜨렸다. 포도주라 말하는  것은 인간의 모든 지식을 말합니다.

그런데 이 포도주는 하나님의 진노를 일으키고 하나님의 진노를 받게하는  포도주다. 이 포도주를 먹으면 하나님의 진노를 받게 됩니다. 이 포도주의  이름은 진노의 포도주라 그러면 이 포도주를 먹고 취했다고 왜 하나님이  진노하시느냐 그 이유는 음행의 포도주이기 때문에 그러하다 음행의 포도주는  인생의 모든 피조물중에 최고의 위치를 가지고 있으면서 하나님과 배우가 되어서  하나님만을 상대해서 하나님으로 더불어 함께하여 모든 천상천하의 모든  피조물을 통치할 수 있는 피조물중에는 유일로 하나님의 상대로 하나님의  동거동행자가 되고 하나님을 가장 잘 나타낼수 있는 위치를 가진 것이 사람인데  사람들이 하나님을 배반하도록 만든다 이 배반은 마치 자기가 사랑하는 아내가  남편을 배반하고 다른 남편으로 더불어 음행하는 것과 똑같이 피조물이지마는  하나님과 같은 형상으로 지음받은 것이 사람밖에 없고 하나님과 동거동행  동거동락 하나님의 모든 것을 하나도 남김없이 다 주시고 하나님으로 더불어  희로애락을 같이 할수 있는 유별한 특별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사람인데  하나님의 모형을 가진 것이 유별한 것이요 하나님에게 지음을 받은 것을 모든  것을 다 통치할 수 있는 것이 유별한 것이요. 또 하나님과 하나가 되어서  창조주와 피조물은 언제든지 다 구별되어 있지마는 하나님안에 인간이 인간안에  하나님이 유별한 신인교제를 가지고 이렇게 사는 이것이 인간의 인격의 정조인데  지조인데 인격인데 비록 피조물이지만 창조주와 같은 온전한 속성 신성과 같은  인격성 모든 피조물을 정복하고 통치할 수 있는 통치섣 하나님은 머리 사람은  몸처럼 이렇게 일신같이 되어서 움직일수 있는 이것이 유별인데 이것을 없애도록  하나님과의 관계 이것을 끊도록 하나님의 모형인데 하나님의 신성을 버리고  온전한 지식 온전한 지혜 선 사랑 진실 거룩 의 영원불변 완전 목표를 향하여  가는 인간의 본질과 본성을 이것을 버리고 온전히 하나님을 행하는 이것을  버리고 인간시조부터 인간을 꾀워서 죽인 이 악령 악령 이것으로 더불어 합작이  되어서 하나님은 전체를 보곳 살아라 하는데 악령은 세상만 보고 살아라 하니까  단순하고 좋거든 세상만 보고 살것이 아니라 너만 보고 살아라 하니까 이러니까  더 좋거든 이래서 사욕으로, 성령의 소욕을 사욕으로 살고 자꾸 갇아서 사욕으로  사욕으로 감옥에 딱 갇아서 하나님 완전히 배반케 하고 모든 만물이 다 이 법  가지고 살수 있는 자유의 율법 생명의 법 이 율법을 버리고 내 생각대로 자율  자율 제 생각대로 똘떨 뭉쳐서 하나님의 뜻인 진리 모든 자유의 율법을 다  배반하고 이렇게 만들어서 마치 여인이 정조를 파는것처럼 사람들을 이렇게 참  사람의 위치에서 참 사람의 본질과 본성에서 참 사람의 욕망에서 완전히  돌아서게 만드는 세상지식 이것에 취해서 세상은 망했다 하는 말입니다.

이것을 17장 4절에 "그 여자는 자주빛과 붉은빛의 옷을 입고" 이것은 세상문화의  화려한 면, 편피한 면을 가르쳐서 여인이 음행케 하는 이것이 자주빛과 붉은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이것을 보는눈이 있어야 됩니다.

편리만하면 좋습니까 편리한 그것 취하다가 자기 인격 팔고 양심 팔고 하나님  배반하고 진리 배반 합니다.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가지고 있는데 아주 창기처럼  아름답게 꾸미고 금잔을 가졌습니다.

금잔 이것이 하나님없는 문화를 말합니다. 금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이것을 둘러 마시면 음녀 됩니다. 하나님  배반합니다. 어머니 젖먹고 어릴때에는 이것이 하나님에게 대해서는 바로 알고  옳게 알고 열심있고 소망있는 평가하는 것이 땅위의 어떤 것 보다 하나님이  크시다 이랬는데 이것이 국민학교를 들어가고서 공부를 하고나면 제가 무엇을  아느것처럼 어릴때와 다른데 비판하고 평가하게 됩니다.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에 들어가면 음행의 포도주에 취해가게 되면 하나님에게 대한 두려움,  믿음, 인정, 양심도 없게 됩니다. 수단 방편을 가리지 아니하고 이것이  세상머리에 나온 것은 성경대로 보면 아무리 택한자라도 안믿을때에 주장하는  것은 공중에 악한 영 사탄이라 믿는사람도 성신이 그를 주장하지 아니하면  공중의 악한영이 주장을 한다고 했습니다. 거기에서 나온 그 지식, 다  죽은지식이요 죽이는 지식인데 죽은지식과 죽이는 지식을 살리는 지식  산지식으로 이것을 구속하기 위해서 예수님이 오신 것입니다.

자기속에 있는 지식을 빼어내고 그 지식대로 살지 아니하고 하나님지식대로  살겠다 이 지식을 위에 놓지 아니하고 이 지식위에 하나님의 지식을 놓겠다  세상모든 지식을 배우는 것은 그 지식대로 살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지식대로  살지 아니하고 하나님 지식대로 살려고 이것을 구별하기 위해서 세상지식을  배우는 것입니다. 잘못하면 세상지식대로 살터인데 배웠기 때문에 이 지식 위에  하나님의 지식이 있는것이니 이 지식대로 하나님의 지식대로 둘이 씨름을 하는데  이 지식은 죽는지식 죽이는 지식이라 했으니까 이 지식과 하나님 지식이 둘이  시비를 하니까 이 지식은 하나님 지식에게 복종을 시켜서 하나님 지식대로  살면서 이 지식은 이용할일이지 이 지식이 내 지식의 주체나 머리가 되지 않겠다  이렇게 하면 이것이 삽니다. 그런데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제가 세상지식을 배우므로 세상지식으로 권세를 가지므로 부귀 영광  존귀를 가졌다 하더라도 그것으로 인해서 하나님과 멀어지면 음행의  포도주입니다. 거기에 취해서 하나님 배반하면 음행의 포도주입니다.

조물주를 잊어버리고 이 세상과 영원한 세상을 잊어버리고 세상에는 멸망의 길을  걷는자와 생명의 걸음을 걷는 이 두가지 행동이 섞여있는 위험한 세상인것도  잊어 버리고 인간이 살았느냐 죽고 죽었느냐 부뢀해서 하나님의 심판에서 낱낱히  심판 받을것도 잊어버리고 인간은 만물의 영장으로 지음받은 이것도 잊어버리고  이 인간이 혜결할 수 없는 절대자 유일의 조물주와 대립이 되어있는 이 행위를  혜결 지울려고 이 조물주와 동거 동행의 동지가 되는 혜결을 지울려고 이 분과  원수된 것을 이 분과 화평을 이룰려고 온 삼대 대속 이것도 잊어버리고 인간이  영원한 생명 영원한 사망으로도 살수 있으니 한시간 한시간 사망에서 사망으로  걸어가는자도 있고 생명에서 생명으로 걸어가는자도 있는 것을 잊어버리고  귀신이 돈이 제일이다 돈만 봐라 과학이 제일이다 권세만 봐라 소원 성취만  바라보고 자기 좋은대로 현재에 현재를 자기를 영화롭게 호화롭게 행락을 취하면  제일이다 이래서 모든 사람을 하나님 배반하고 음행의 포도주에 취해서 가도록  하는 것이 세상인간의 사상이요 이것이 모든 이종교의 사상이요 철학, 도덕,  종교, 이런주위 저런 주위 다 이런것들이니 이것이 음행의 포도주입니다.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여기 예배당에 온 사람도  이 세상 사상에 도취가 되어서 예수믿는 것은 제2, 제3, 제4 로 두지 아니하고  너의 속에 제 일호가 무엇인고 내가 제일 주력하는 것 소원하는 것이 무엇인가  너를 제일 강하게 권위있게 지배하는 것이 무엇인가 무엇을 구하고 있나 무엇을  전력을 기울여서 보수하고 있는가 고요히 생각해 보십시오 다른 것 다 버려도  그리스도의 삼대 구속 이것만 보수하면 되는데 이것 다 버리고 딴 것이 일위로  권위 지위도 차지하고 예수님의 대속은 남은 찌끼가지고 차지하고 자기 욕심대로  할대로 다하고 지나가면서 사죄, 칭의, 화친, 예수님의 이렇게 불러서 구원이  됩니까 어림도 없습니다.

예수믿는 것은 기본구원은 다 택하면 얻었고 그렇지만 이 기본구원은 하늘나라만  가기만 가는 것이요 하늘나라의 존비귀천의 그 영광은 자기 행위 구원으로  결정되는 것이니 예수님의 세가지 죄없이한 것 의롭게한 것 하나님과 화평을  이룬 이 세가지 구속 이것이 자기에게 돈보다 권세보다 지위 명예 가정보다  자기보다 자기 몸보다 생명보다 이것이 더 강하고 권세 있는 위치를 가져야  여기에 붙들려서 꼼짝 못하고 이 세가지 대속에 따라서 죽고 사는 것이 되는  사람이라야 그 사람이 변화가 되고 행위가 변화가 되지 이것을 자기에게 무슨  행위나 비오지 아니하는 겨울에 떨어진 비닐우산 구석에 끼워놓은 모양으로  이것도 혹시 ?????? 하면서 끼워놓는 것 처럼 이만한 정도의 예수님의 구속을  믿는자의 구원이 어디에 있겠소? 안됩니다. 이것 회개해야 합니다. 회개하지  아니하고 주님 만나면 비참합니다. 저의 공력이 불탈자는 구원을 얻데 불  가운데서 구원 얻는것과 같다 했어 하늘나라는 부끄러움이 없습니까 왜  부끄러움이 없겠소 하늘나라는 세상보다 양심이 깨끄사고 보여지는데 자기의 전  생애가 구속주를 배반했는데 어떻게 부끄러움이 없겠소 어떻게 미안이 없겠소  어떻게 멸시와 천대가 없겠소 자기가 자기를 스스로 천대하고 멸시하지 그  나라는 자치의 날입니다.

그 나라는 자기가 자기를 다스리는 나라입니다. 자기가 자기를 모욕 줍니다.

만국이 무너졌으며 음행의 포도주에 만국이 무너졌으며 내가 어떻게 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헤 없는자 같이 하지말고 지혜있는 자 같이 하라 그리하여  내가 초음을 아끼라 한시간 한시간에 돈 위해 살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때에 의식주라는 것은 염려하지 말라 하나님의 뜻대로 살면 고기먹어 필요하면  고기 주시고, 밥을 먹어 필요하면 밥 주시고 먹는 것 보다 굶는 것이 필요하면  굶게 하시고 부자 되는 것이 필요하면 세계 재벌도 만들어 주실수 있고 한시간  한시간 자기속에 자기 양심속에서 양심보다 더 깨끗한 성령이 인도해 주시는  그대로 말도하고 생각도 하고 경영 움직이기도 하면 이것이 참 사람의 행위인데  어떻게 참 사람에게 배가 고프겠소 이런 사람이 세상을 차지 못하겠소 어리석지  말고 성경대로 믿읍시다.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먼저가 왕이다  왕들이 음행의 포도주 먹고 음행의 포도주로 하나님 배반하고 저하고 한짝  만들어서 그놈하고 음행했다. 왕이 무엇입니까 구속을 받았지만 언제든지 자기가  자기 왕이 되어서 주님이 자기에게 왕이 되어서 주의 피에 팔린자이니까 주님이  자기를 통치하고 주님에게 다스림을 받아야 하고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했는데 언제든지 자기가 왕이라 내 마음을 내 마음대로 하지 내 입  가지고 내 마음대로 내 생각대로 하지 그것이 세상권세에게 눌릴때에는 꼼짝  못하지만 눌렸던 것이 살모시 펴지면 언제든지 자기가 왕이요 언제든지 자주자요  제 주장대로 사는자 성경말씀이 말하든지 안하든지 하나님의 종들이 말하든지  안하든지 너대로 나의 자존성은 꺽지 못해 자존심을 꺽지 못해 이런자들이  일호로 음행의 포도주에 취해서 저도 잊어버리고 저의 영원한 세게도 구속도  잊어버리고 제 본질과 본성도 잊어버리고 술 취한자가 정신없는 것과 같이  이렇게 자기가 자존자처럼 왕이 될려고 권세가 있어야 하는데 지음을 받은 것이  일분도 그분의 것이 아니면 숨져서 죽을것이 한달도 그분의 것을 먹지 아니하면  죽을것이 이것이 술에 취해서 정신없이 하나님 배반하고 내주장 내 뜻 내  마음대로 이런자들이 제일 먼저 배반하고 비참한자 중에 일호로 비참한 자이기  때문에 땅에 있는 왕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음이라 했습니다.

잘난 사람 회개 하십시오 자기주장대로 하면 시간이 가면 비참해 집니다. 늙어  죽을때는 가슴칠 것 돌아가면 기막히지 심판앞에 서면 자기가 녹지 영원한  세계애 가면 더 비참하지 땅의 왕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고들도  그의 사치에 세력을 인하여 치부하였더라 하더라 땅의 상고는 장사꾼이라  말하는데 장사꾼은 물건장사 옷장사 권세 돈 종교 정치 명예 장사 이리주고  저리받고 하는 모든 운동을 말합니다. 이것 가지고 하나님 배반하고 접리고 이  사람의 복술, 저 사람의 복술 복술 둘이만 내어서 복술 하나를 때려잡고  그라니까 죽은 것이 이 술법으로 치부했다 모두 만족을 이루고 부요해졌다  그러나 비참합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자 같이 하지말고 오직 지혜 있는자 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이 시간은  돈벌이하는데 허비할 시간도 아니다 권세 취하는 명예 때문에 허비할 시간이  아니다.

 그것은 이 시간 다 허비하는 것이다 이 시간 주님이 너에게 양심속에서 어떻게  지시하시는지 내 양심속에서 내대로 후회 없을 말 생각 내대로의 완전하고  무결하고 하나님과 모든 인간과 만물에게 은혜가 나타나고 떳떳할 수 있는 내  마음에 이것이야말로 바른길이다 하는 이 길을 영원히 내가 걸어라 이 길을 걷는  여기에 내 시간을 써라 이 시간에 쓸 시간은 저버리고 그의 뜻이야 어떻든지  만물 앞에 나타날 때 정죄를 받든지 부끄럽든지 말든지 누가 울든지 억울하게  침략을 했든지 다두고 돈만 권세만 취하는데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시간을  아껴라 세월을 아껴라 이 시간은 극히 제한되어 있는 시간인데 이 한시간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 한시간에 영원한 부끄러움도 면제할 수 있고 영원히 사귈 수  없는 것도 사귈 수 있고 화친할 수 있고 영원히 원수 된 것을 다 해결되어서  친화가 될 수 있는 귀중한 영원무궁을 위해서 영원히 정돈하고 정리할 수 있는  이 시간을 아껴라 왜 때가 악하다 세상은 음행의 포도주에 가득 찼다 전체가  하나님은 뒤로 두고 제 각각 위주 중심이 따로 있다 이러니까 너도 그것보고  그와 같은 자 되기 쉽다.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술취하지 말라  세상지식이 너를 주관하지 못하게 하라 영감의 하나님의 진리만 주관하게 하라  그에게만 다스림을 받아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내가 목표를 향하여서 죽는날까지  달려도 모지라는데 내 향방과 목표를 잊어버리고 이리 저리 너를 해매이게 하는  것이다. 그것은 너에게 향방을 흐미하게 만든다. 너의 소망을 여러 가지로  만들어서 내가 갈팡질팡으로 내가 무엇을 위해서 사는고 모를만치 이 시간은  무엇을 위해서 살았나 향방도 소원도 목표도 흐려져서 방탕하게 만드는 것들이지  오직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 우리는 구속받은 존재들입니다. 이것을 알고  살아야 합니다.

첫째는 조물주가 있습니다. 이러니까 조물주가 있으니 그분을 만나도 탈이 안날  생활을 해야지 금생만 있는 것이 아니라 내세도 있습니다.

인간은 오묘한 것입니다. 우리가 작은 것 큰 것을 생각할 때에 들을 것은 다  들어야 됩니다. 조물주도 생각하면서 조물주가 계시니까 이렇게 생각하면  괜찮겠다. 내게 살아 있으니 이렇게 생각하면 괜찮겠다. 세상에는 하나님의 뜻과  피조물 욕심대로 사는 것이 가득 찼으니까 이것인가 저것인가 어디에 속했는지  알아야지 하나님의 심판이 있는 것도 알아야지 자기라는 것은 짐승도 아니요  최고의 영장인 영물인 영육을 가진 인간이라는 것도 알아야지 그리스도의 구속을  받은 이 큰 구속도 무엇 때문에 이 구속을 주었는지 알아야지 자기의 한걸음  한시간 걸음이 생명에서 생명으로 가는 걸음도 될 수 있고 사망에서 사망으로  가는 걸음이 되니 이런 것을 다 함께 넣어서 계산해서 이러니 이렇게 생각하고  살아야 되겠다. 이래야 되는데 이거 다 잊어비리고 참 어리석습니다. 돈 하나만  되고 황금만능이라 어리석소 그런말은 가증스러워 황금만능 과학만능 인지만능  가승스러운 말입니다.

 어리석지 맙시다. 우리는 오늘이라는 이 시간을 참 조심있게 생각하면 눈 뜨고  생각하는것도 일하는 것 보다도 눈 뜨고 생각하는 것 시간을 더 많이 가져야  되고 눈 뜨고 생각하는 것이 복잡하면 눈감고 명상하는 생각이 더 많아야 돼  하나님의 뜻에 맞는 일이야 가치있지 맞지 아니하는 일은 한것만큼 화를 일으켜  놨어 화를 일으켜 놨어.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선지자선교회

참 이 말씀을 듣고 깰자가 누구인지

이 말씀을 듣고 단정하고 일어서는 자가 어떤자인지 오늘이라도 일어서면 복있는 자입니다

그저 애낌없이 하나님의 심판 생각하며 거리끼면 다 회개 해야합니다 하나님의 뜻에 우둔한 우리지만 착착추려서 하나님의 심판에 이거라 할수 있는 자신있는 것만 간추려 경영해 나가도 시간이 모자라고 이래도 먹고삽니다

입고 살고 더 풍부하게 해주신다고 했소. 까짓 세상에 재미있어 봤자 뭐 있겠소 젊음이 아름다우면 얼마나 가겠소 인간힘이 강하면 그까짓거 얼마나가겠소

잡았으면 얻었으면 얼마나 가겠소 오늘 생명부르면 그만인데

이문제 해결하고 뜻대로 살아도 그런 것이 올라면 오고 갈라면 갑니다

그게는 생각지 맙시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2022.07.04-5596 김반석 2022.07.04
공지 백영희와 백영희목회설교록 김반석 2022.07.04
공지 순생 순교의 종 백영희 목사님 [1] 선지자 2021.02.22
공지 법전과 주해서 · 성경과 백영희목회설교록 김반석 2020.05.30
공지 백영희목사님의 ‘목회설교록’에 관한 교훈 모음집 선지자 2019.12.18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자료 1,2,3차 통계표 [3] 김반석 2015.12.20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1] 선지자 2015.10.19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출간 백영희목회연구소 선지자 2015.10.16
775 양심을 써야 하나님을 찾아 갈수 있다/ 베드로후서 3장 8절-13절/ 881030주후 선지자 2015.12.06
774 양심의 인도에서 영감의 인도로/ 베드로전서 3장 21절-22절/ 850607금새 선지자 2015.12.06
773 양심의 화인/ 딤모데전서 4장 1절-5절/ 830829월새 선지자 2015.12.06
772 양심의 화인을 맞지 아니하려면/ 디모데전서 4장 1절-5절/ 860321금야 선지자 2015.12.06
771 양심의 힘/ 창세기 4장 1절-7절/ 820104월새 선지자 2015.12.06
770 양심자유-진리자유-영감자유/ 갈라디아서 5장 1절-6절/ 881022토새 선지자 2015.12.06
769 양을 기를 때 기억할 것/ 요한복음 21장 15절-22절/ 880309수새 선지자 2015.12.06
768 양을 위하여/ 요한복음 10장 11절-15절/ 810126월새 선지자 2015.12.06
767 양을 이리가운데 보내심/ 마태복음 10장 16절 / 880221주후 선지자 2015.12.06
766 양을 이리가운데 보낸 두려움과 기쁨/ 마태복음 10장 16절-42절/ 801203수야 선지자 2015.12.06
765 양을 이리가운데 보낸 두려움과 기쁨/ 마태복음 10장 16절/ 801204목새 선지자 2015.12.06
764 양의 문/ 요한복음 10장 1절-6절/ 810125주전 선지자 2015.12.06
763 양의 우리의 문으로 들어오는 자와/ 요한복음10장 1절-6절/ 880603 지권찰회 선지자 2015.12.06
762 양의 피난처/ 마태복음 10장 16절-17절/ 890522월새 선지자 2015.12.06
761 어떻게 살까/ 에베소서 5장 15절-17절/ 791021주전 선지자 2015.12.06
» 어떻게 살까/ 요한계시록 18장 1절-3절/ 791021주후 선지자 2015.12.06
759 어려운 시험이 올때 할 일 2가지/ 베드로전서 1장 3절-7절/ 871020화새 선지자 2015.12.06
758 어려움 당할 때/ 야고보서 1장 2절-4절/ 830831수야 선지자 2015.12.07
757 언행심사의 기능/ 갈라디아서 6장 6절-8절/ 840526토새 선지자 2015.12.07
756 에덴동산/ 창세기 2장 7절-9절/ 880808월밤집회 선지자 2015.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