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야의 기도

 

1984. 2. 19. 주일새벽

 

본문: 야고보서 5장16절∼18절   이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로되 저가  비 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한즉 삼 년 육개월 동안 땅에 비가 아니오고 다시  기도한즉 하늘이 비를 주고 땅이 열매를 내었느니라.


선지자선교회  하나님과 우리 사람 사이에 무엇이 들어서 가로 막아 가지고 하나님이 원하시고  원하시는 그 생명과 능력과 모든 축복이 오지를 못하는가? 또 하나님이 우리를  붙들고 일하고자 하시는데 그 능력을 하나님이 주고자 하시는데 그 능력을 왜  주지 못하시는가? 그것은 가로막혀 있는 죄인 것입니다. 죄 때문에 하나님과  우리 사이가 가로 막힙니다.

 그러기 때문에 주님이 십자가에서 대속의 피를 흘리셨습니다. 그러기에 우리의  죄가 주홍같고 진흥같이 붉을지라도 예수님의 피공로는 이 죄를 멸하시고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가로막힌 이 장벽을 헐기 위해서 흘리신 공로인 것을  믿고. 요한 1서 1장에는 보면, '저는 미쁘사' 미쁘사 말은 신실하다 말입니다.

신용있다 말입니다. 하나님은 미쁘셔서 우리 죄를 고하기만 해도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가로막혀 있는 그 장벽은 헐어집니다. 또 고하고 즉시 고치는 마음을  가졌을 때에 하나님은 원하시는 그 능력을 우리에게 주실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어떤 능력에도 제재 받지 아니하시고 당신이 세워 놓으신 법에만 제재  받습니다. 당신이 세워 놓으신 그 법에는 꼼작을 못하십니다. 법을 어기지  못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이러기에 우리에게 아무리 은혜를 줄라고해도  하나님의 법이 죄로 가로 막히면 할 수 없는 그것이 하나님의 법이요. 또  하나님의 지성 지공법을 예수님의 대속으로 다 대신 대속했기 때문에 예수님의  공로를 의지해서 죄사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사해 주지 안 할 또 권력이  없습니다. 또 예수님이 대신 우리 위해서 건설해 놓은 그 의를 믿으면서  의인으로 주님 앞에 대할 때에 하나님은 그 사람을 의인으로 영접해 주지 아니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네 죄가 주흥같고 진흥 같이 붉을지라도' 하나님이 입법 해  놓은 이 입법을 근거해서 나와 관계를 갖자. 그러면 '눈과 같이 양털 같이 회게  되리라' 말씀했습니다. 그러고 즉시 '너희들은 땅에서 아름다운 열매를  먹으리라' 그말은 평강의 축복을 하나님은 원하시는 대로 해 줄 수가 있다는  그말입니다.

 그런고로, 이 시간에 우리도, 우리가 주님의 그 은혜를 받아야 성령의 감화를  받아야 우리가 우리의 직책이 얼마나 귀중하다는 것도 알고, 또 성신의 감화를  받아야, 우주의 모든 존재가 우리 위해서 지음 받았습니다. 우리의 구속을  위해서 지음을 받았습니다. 사람들은 놀래는 이런 순서는 어짠 순서인가?  하지마는 그 순서가 영원전 예정한 대로 그 순서가 이루어지는 것인데 그 순서는  전부 우리의 이 구속을 위해서 하나님이 예정해 놓으신 순서입니다. 그러면  마귀나 선한 사람이나 악한 사람이나 별별 일들이나 그런 것이 다 구속을 자기  일로 알고 구속을 자기 일로 알고 자기 구원, 다른 사람 구원 예수님의 대속으로  구원하는 이 구원이 자기 일로 아는 사람에게는 모든 예정과 모든 창조가 다  자기 것입니다. 자기가 이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용을 하되 그게만 이용하지  악용은 하지는 못합니다. 우리가 이런 공로가 있는 이 사실을 믿고 확실히 이  공로를 우리가 힘입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 또 말씀해 놨습니다. 엘리야는 우리와 꼭 같은 사람인데 그  기도의 능력이 있었다. 엘리야의 기도의 능력이 어떻게 해서 있었을까? 있은 그  이유는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이스라엘을 엘리야도 사랑했습니다. 하나님이  하나님의 택한 백성을 사랑함으로써 독생자를 제물로 애끼지 안하시고 보내신 이  뜨거운 사랑이 엘리야에게도 양적으로는 그렇게 없었지마는서도 질적으로는 그런  사랑이 엘리야 속에 불이 붙었습니다. 그 다음에는 사랑하는 그 이스라엘을  삼키고 있는 이세벨을 이세벨의 그 행위를 미워하는 그 미움이 있었습니다.

이스라엘을 삼키고 있는 이세벨의 그 행위 또 이방 선지 바알 선지들을 끌어들인  그 바알 선지의 행위를 미워하는 이세벨과 바알 선지를 미워하는 그 미움을  가졌습니다. 이스라엘을 사랑하는 동시에 이스라엘을 멸하는 그 세력을 미워하는  그 미움도 같이 가졌습니다. 그래서 엘리야의 기도는 이 사랑과 미움에서 솟아  오르는 그 기도였습니다. '하나님이여 이 백성이 어리석어서 이렇게 그저  배부르고 있으니 이렇게 되니 아무래도 이 백성을 상하지 안하고 구원하는 데는  이 흉년드는 것 밖에는 없습니다.' 질병을 구하면 질병이 오겠지마는서도 질병을  구하면 그것은 회개하기가 어려운 것이고 아무래도 이 기근이 제일 낫겠으니까  기근을 구해 가지고 삼 년 육개월 동안 비오지 안하니까 기근이 들어서 백성들은  아주 극도에 이르렀습니다.

 이르렀을 때에 그때에 간곡한 기도하고 하나님의 심정과 꼭 같은 심정을 가지고  하나님이 사랑하는 걸 사랑하고, 하나님이 미워하는 걸 미워하는 그 뜨거운  심정을 가지고서 기도하는 엘리야를 하나님은 기뻐하시고 돌아보셔서 '네가  아합왕을 만내가지고서 이런 약속을 해라 그 바알선지와 너와의 생명을 걸어  놓고 어느 신이 참 신인지를 시험하는 그런 그 시험을 하도록 해라' 바알들도  이적을 행합니다. 안 행하는 거 아니고 호랑개교라 하는 것도 이적을 행합니다.

이적을 행하는 것은 출애굽기 할 때도 보면 첫째둘째 세째 재앙까지는  사술객들도 그 술객들도 행했습니다. 행했지마는 그 다음을 못했습니다.

그러기에 이 마귀도 역사하지마는서도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그 범위 내에만  역사하지 그 이상은 역사하지를 못합니다. 그러기에 이 바알 선지들이 과거에는  혹은 그런 유혹하는 이적을 행했다 할지라도 하나님이 못하게 하니까 그때는  못합니다. 그들이 피를 흘리고 하루 종일 그렇게 부르짖은 것은 과거에  부르짖으니까 그런 응답이 있었던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했지마는 하나님이  못하게 하면 못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악령은 하나님이 부르는 신입니다.

 그라고 난 다음에 엘리야가 기도할 때에 삼 년 육 개월 동안 비오지 안 하다가  비가 와서 그 때에서로 생명을 걸고서 시비하던 바알 선지는 온 백성들과  아합왕도 그는 죽여야 되겠다 하는 것이 결정돼서 사백 오십명을 기손 강가에서  다 죽여 버리고 그때 이스라엘은 완전히 백 팔십도로 전환돼서 회개했습니다.

 그러면 엘리야의 기도는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하나님 백성을 사랑하는 그  사랑이 그 속에 있었다, 하나님의 백성들을 멸망시키는 멸망의 세력을 미워해서  이것을 멸해서 없애겠다 하는 그 미움이 그 속에 있었다. 이 둘이 합해 가지고서  엘리야에게는 기도가 됐던 것입니다. 그러기에 그 기도를 들었습니다.

 얼마 전에 이 여덟 시 되면 만화 테레비가 있어 가지고 학생들이 그리간다  이래서 그 대해서 문공부 장관에게 진정서를 낼라고 여기에 ○총무가 진정서를  써가지고 오는 것을 봤습니다. 처음에 저도 그런 말을 했지마는 그것을 막상  들어 보니까 들어 보고 좀 한번 더 눈 감고 생각하니까 그들은 저거 할 일은  저거 할 대로 하고 저거하는 일은 저거 대로 하고. 그러면 우리는 우리 하는 일  하는 것은 뭐이냐? 그것을 하나님에게 그걸 이길 수 있는, 그런게 있어도 이길  수 있는 학생이 되도록 우리가 길러야 되겠고. 또 그런 것을 우리는 그 뭐  사람인 문공부 장관에게 말해 가지고서 이 다 문화에 관계되는 것인데 교육에  관계되는 것인데 '아 이런 것을 좀 조절하라' 그라는 것보다도 전능하신 우리  하나님이 계시니까 하나님에게 구하면 될터인데 하나님에게 구하지 안하고  그렇게 한다는 것이 하나님 앞에 죄송스러웠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하지 않고  두고, 또 ○총무가 방송국에다가 전화를 했더랍니다. 하니까 '아 그렇습니까  우리는 모두 다 알아 보니까 열시에 주일 학교가 시작된다 하기 때문에 그 점을  많이 고려를 했는데 열 시에 주일학교 시작한다 하기 때문에 그리 열 시를  두고서 그래 했지 모두 다 열 시기 때문에 그랬지 여덟 시 반에 하는 것을  몰랐습니다.' 그래 여덟 시 반에는 우리만 하지 다른 데는 열 시에 합니다. 열  시에 주일학교를 하고 또 열 한시에 장년반 예배를 보고 거기는 좀 우리 보다는  좀 낙관적인데 우리는 좀 일찍합니다. 그러나 한국에서도 벌써 여덟 시 반에  시작하는 교회들이 많습니다. 저 서울에 있는 ○○○ 교회 같은 그런 교회는  벌써 여덟 시 반에 주일학교 하고 그 열 시에 장년반 예배 보고 또 그 안에도  새벽기도 봐 가지고 새벽 기도가 거의 뭐 여덟 시 반, 자기 기도하고 하는  사람들은 계속이 된답니다.

 이러니까, 하나님이 사랑하는 것을 사랑해서 소욕을 가지고 사랑해서 저걸  구출해야 되겠다 하는 그 사랑에 뜨거움이 우리 속에 있어야 되겠고 또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하는 것을 방해하는 저 악령의 역사를 미워하는 그 미워하는 미움이  있어야 되겠고, 그 뜨거움이 우리에게 있어 가지고 하나님에게 부르짖는 당신은  할 수 있기 때문에 성도가 부르짖어야 하나님이 들어 주실 수 있지 공평된  하나님이 성도가 말하지 않했는데 하나님께서 성도에게 맡겨 놓은 일을 당신이  그렇게 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의 기도의 향로가 올라가면 그 향로가 제단에  쏟겨지고 제단에 불을 담아서 땅에 부으니까 땅에 있는 모든 역사들이  일어났습니다. 지진도 운동도 재앙도 성령의 운동도 생명, 역사도 전부 성도의  기도를 따라서 실상 하나님이 이 우주의 모든 역사를 따라 하고 있습니다. 그리  성도들에게 이런 특권을 맡겼기 때문에 성도들이 특권을 가지고 기도하면 그  기도대로 이루어집니다. 이러니까 하나님 한번 말겨 놓고 당신이 월권적으로  그리하지 않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영을 중생시키고 영이 주격된 그 사람에게는  영을 통해서 그 사람을 구원하지 영을 빼 놓고 가로질러서 하는 그런 윌권  행위를 하나님이 하지 않습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은 월권을 심히 미워하십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오늘 아침에도 엘리아와 같은 그런 심정을 우리가 가집시다.

자기가 맡은 어린 생명들을 사랑함으로 그 생명을 구출해서 오늘 하나님 앞에  나와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 그들의 생명이 새로와지고 마치 바짝 말라  가지고서 새들새들하는 그 식물에게 물을 주면은 그 식물이 소생되어서 일어나는  것처럼 하나님의 약속대로 주일을 지키고 말씀을 듣고 그 뭐 별 말씀을 듣지  못한다 할지라도 그 성도들이 많이 왔다 갔다 우루루 오고 우루루 가는 그  분위기만 해도 그들에게는 능히 갈증을 면 할 수 있는 좋은 이슬같은 그런  이슬같은 그런 대신은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사랑하는 마음과 그 미워하는 이 뜨거움이 있어 가지고  우리에게는 하나님 앞에 간절히 기도하는 그 기도의 이 전법, 기도의 이 전법,  기도의 이 전력, 이 전쟁하는 이 전력이 우리에게 있어야 우리는 성공을 보겠고  우리의 원수 모든 악의 세력들의 그 운동은 하나님이 깨뜨려 주실 것입니다.

 그런고로 지금 시간이 몇 시 됐습니까? 예? 다섯시 삼분 전이라 하니까 한 반  시간 남았는데 여러분들이 그냥 기도할라 하면은 반 시간이 지루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반 시간을 자기가 맡은 학생들을 가서 발로 걸어서  방문하는 것보다 이시간 하나님 앞에서 호소해 가지고서 그 학생을 사로잡고  있는 그 세력을 엘리아같이 우리가 미워하는 그 미움을 가지고 그 사람을  미워하지는 안해야 되지마는서도 그 세력을 미워하는 미움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그 바알 선지 사백 오십 인을 죽인 그것은 우리에게 하나의 형식 계시로 그렇게  역사적인 사실을 나타 내가지고 보이시는 것이 되기 때문에 우리는 그 사람을  죽이는 그런 일은 성경에 금했기 때문에 그것을 하지말고 그 사람의 행위는  죽여야 합니다. 또, 그 사람 속에 가 그 사람을 멸망시키고 다른 사람을  멸망시키는 옛사람 고놈은 여지없이 죽여 버려야 됩니다.

 그런고로 그 옛사람을 죽이는 그 우리가 원수인 줄 알고 기도하고 또 거기에 서  형제를 구출하기 위해서 기도해서 한 학생 한 학생을 이름을 들어서 그 학생은  무엇이 붙들고 있는가 하는 그 원수를 멸해 주시기를 하나님에게 기도하고 이  학생을 붙들어서 어짜든지 소생시켜서 살려 달라는 그 기도를 여기에 서 하나  하나 하고 자기 속에 확실한 믿음의 기도로서 확신을 가지고서 그렇게 갑시다.

가면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를 들어서 응답해 주십니다. 가면서도 그냥 가지 말고  가면서 거기에 가면서 '주여 요 학생을 원수에게서 구출해 주옵소서 요 학생을  구원이루지 못하게 하는 그 악의 세력을 멸해 주시고 그 옛사람 그놈을 완전히  죽여 주시고 이 사람을 구원 얻지 못하게 하는 그 사람도 구원 얻을 수 있도록  옛사람을 죽이고 새사람으로 중생시켜 달라' 하는 그런 간곡한 기도를 하면서  가서 심방하고 또 심방해서 그 사람이 안 들으면 또 나는 기도하고 그 자리를  떠나서 시간이 제한 됐기 때문에 그 다음 학생에 가서 또 기도하면서 가서  구하고 이렇게 하고 또 쭉 거석하고 나서 올 때에 기회가 있으면 다시 한 번 더  들러 가지고서 이제 하나님께 자꾸 기도해서 그럴 때에 내 기도의 양이 안 차  그렇지 하나님이 안 들어 그런 것 아닙니다. 내 기도의 양이 차지 안해서  그렇고, 또 혹 하나님이 불택자도 우리가 그걸 모르기 때문에 그런 수도 있다  말이오.

 불택자면은 이 사람에게 애쓴 것이 열매 맺기는 이 사람에게 가서 열매를  맺습니다. 그러기에 어데와서도 우리 기도한 거는 맺아집니다. 그러기에 오늘  아침에 우리 여기서 우리가 이 사랑의 능력을 가지고 또 사랑의 능력을 가졌기  때문에 미움이 생겨집니다. 이 사랑의 능력을 가지고서 이 사랑의 구원을 하지  못하게 하는 옛사람이 인간 속에 들었다는거, 옛사람 그 놈을 미워하는 그  미움을 가지고 이 두 가지에 강한 그 힘을 가지고 하나님께 부르짖는 기도가  우리에게 있어야 되겠고 확실한 소망을 가지고 우리는 가서 오늘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백성을 다 구출하도록 능력으로 가요 사랑으로 갑시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그라는 데는 자기 맡은 학생을 다 기도 하십시오. 낱낱이 이름 불러서  기도하면서 그는 무엇이 들어서 그렇게 삼키고 있는가 하는 것을 낱낱이 이름  불러 가지고서 기도합시다. 기도해서 아 엘리야와 같은 엘리야도 우리와 같은데  그 속에 기도한 강한 두 가지 힘이 하나님에게 기도하니까 하나님도 그거 미워.

좋아 하십니다. 하나님이 엘리야 사랑하는 것을 하나님도 그렇게 사랑하고  엘리야 미워하는 것을 하나님 하나님도 미워하시기 때문에 하나님과 동감이요,  동지요, 동행이요 동역자이기 때문에 그는 하나님이 들어주시는 것을 소원하고  있습니다.

 녜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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