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 가지 복

 

1989. 4. 30. 주새

 

본문: 엡 1:3-6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오늘도 여섯 가지 복이 공과입니다. 여섯 가지 복을 가르치는 것이 공과인데  우리 기독교는 예수님이 맡씀하시기를 '지혜 있고 통달한 자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 나타내셨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그것이 옳다고 했습니다.

 지혜 있고 통달한 사람들은 어떤 사람인가? 세상에서 공부 많이 하고 또 견문이  많은 사람들입니다. 읽고 듣고 보고 한 것이 많은 그런 사람들을 가리켜서 지혜  있고 통달한 자라 그렇게 말씀을 한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그런 지식을 자기 지식으로 삼는 그런 버릇이 들어서, 그런 모든  남의 지식을 자기 지식으로 삼는 그런 버릇이 꽉 들어 가지고 있어서 하나님의  도도 그와 같은 방편으로 자기 것을 삼으리라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자기의 정신과  총명을 다 기울여서 바짝 그 하나님의 도를 읽고 듣고 생각하고 연구합니다.

연구하니까 그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잘 알기도 하고 외우기도 하고 다른  사람에게 증거도 잘 합니다. 그러나 이 말씀의 실상은 그들이 하나도 모릅니다.

 '지혜 있고 통달한 자에게는 숨긴다' 말은 지혜 있고 통달한 자들은 이 말씀을  모른다 그 말이오. 어린 아이에게 나타내심을 감사합니다. 어린 아이들은 안다 그  말이오. 왜 모릅니까? 그들이 아주 공부라 하는 것도 하나 알고 둘 알면 아는  그것이 다 자기의 자본이 돼 가지고 그 다음에 다른 지식을 공부할라 할 때 그  공부가 머리에 잘 들어오고 잘 깨달아지고 또 잘 기억도 되어지고 이렇습니다.

 이러니까 그 방식이 자기에게 꽉 뱄으니까 그 방식 가지고 하면 되겠다 싶어서  하나님의 말씀도 제가 아주 정신을 바짝 차려서, 요새 뭐 별별 학원들이 많이  있는데 암기 학원도 있고 또 자기가 잘 깨달아지는 그런 학원도 있고 하는  그것이 다 됩니다. 통제에 맞춰 가지고 한 것이기 때문에 되는데,  그와 같은 식으로 하나님의 말씀도 자기가 정신을 바짝 차려서 듣고 읽고 이리  저리 연결도 시켜보고 통계도 해보고 이러니까 다른 학문을 연구하는 거와 꼭  같은 그런 방식으로 이렇게 하니까 자기 딴에는 잘 알고 선생도 되고 뭐 이거  어떤 기독교, 성경에 대해서는 통달했다 이랬는데 주님이 보실 때는 하나도  알지를 못합니다. 저거에게는 가 리워져 가지고 하나도 모르게 됩니다.

 왜 모르게 됩니까? 자, 모르게 되는 이유가 어데 있습니까? 아주 총명이 있는데  모르게 되는 이유가 어데 있지? 저 둘이 앉은 사람이 대학생인가 몰라? 저게  편집실 있는 옆에 앉은 사람? 그래. 숨겼는데 어째서 숨겼지? 주님이 숨겼으면  주님이 아는 데에 방해한 주님입니까? 주님은 방해하는 일 하지 않습니다. 밉다고  그에게 그래 하지 안해요. 자꾸 알릴라고 애를 쓰지요. 애를 쓰는데 숨겼다 하는  그 말은 가리워졌다는 말인데 가리워진 것은 다른 사람이 가룬 게 아니라 제가  가리웠습니다. 어째 가리워졌습니까? 왜 안 되지? 여기 O군? O? 대답해 봐. 왜  가리워졌지? 저 O집사? 봐 지식적으로 알고 실행 안 하거든. 실행 안 하는 거라.

 '이미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말에 거하면' 하는 게 실행하면  말이오. 그라면 '참 내 제자가 되고' 사람이 변화가 됩니다. 실행하면 변화되는데  실행을 안해 놓으니까 하나님은 알려 주고 싶어서 애터지고 이것들은 또  건방져서 알았다고 생각하고. 그게 뭐이냐? 그게 비유에 그것을 뭐 비유에 뭐라고  했습니까? 그 사람들을 비유로 뭐라고 했어? 비유로 뭐라 했습니까? 길바닥.

그것을 길바닥이라 하는 말을 얼마나 많이 했는데 이해가 안 되니까. 이해가 안  되니까 암만 들어도 자기 것이 안 되고 말아. 예수 믿는 것은 자기가 듣고 알고  난 다음에 그대로 실행하는 것으로만 실상을 알게 되지 실행하는 것이 아니고는  아는 길이 없습니다. 이러니까 그들은 지혜와 총명을 가지고 열심히 읽고 듣고  연구하고 이라면 될 줄로 알았지 실행해야 된다는 요것을 암만 말해도, 실행 안  해도 뭐 그거야 알면 아는 것이고 내 지식 되면 내 지식 되는 것이지? 이래  생각했지 그 실행 안 하는 데서는 실행 하는 요것이 아는 열쇠가 돼 가지고  실행하는 길 외에는 아는 길이 없습니다.

 이 말씀과 마찬가지로 자기가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라' 하는 여게 대해서 여러  시간을 우리가 말했습니다. 첫째 아담의 자손도 그 요소가 와 가지고 우리가  됐습니다. 그 요소로 말미암아 우리가 생겨졌습니다. 둘째 아담의 자손된  우리들도 그 요소가 와 가지고 그 요소로 인해서 우리가 생겨졌습니다. 그런데  다른 게 뭐입니까? 그 요소로 우리가 생겨지기는 꼭 생겨졌는데, 녜, 아버지  어머니 요소가 실지로 와 가지고 내가 됐어. 어머니 요소가 와 가지고 내가 됐어.

그러기 때문에 사람들이 유전성을 말합니다. 아버지의 얼굴을 모르지마는 정충이  나와 가지고 아이 됐는데 그 아이 보고 아버지가 어떤 성격을 가졌을 것이고  아버지가 어떤 모양을 가졌을 것이고 대략 짐작한다 말이오. 짐작해서 보면은  나중에 보면 거의 맞아. 어머니도 그렇습니다. 그것을 가리켜서 유전성이라  이렇게 말합니다. 그거 뭐이냐? 실지로 그것이 나와 가지고 종자적으로 이래 했기  때문에 그렇다 그거야. 이와 마찬가지로 그러면 육신의 자손은 육신의 부모에게서  날 때에 그것이 요소가 나와 가지고. 실상으로 그것이 나와 가지고 종자가 돼  가지고 내가 커 나왔는데 둘째 아담의 것도 꼭 그와 같습니다. 그와 같습니다.

실상이 와 가지고 돼 가지고 있습니다. 실상이 와서.

 요거 지금 요것이 천하에 지금 조직신학에 아직까지 안 나온 건데 요게 만일  요게 나가면 큰 야단이 날 것이오. 또 이단이라고 굉장할 것입니다. 그래도  지금은 쉽사리 이단이라 소리를 잘 안 하고 그저 이단이라 하는 것은 우리  총공회 오기만 오면은 여게 배워서 물들어 가지고 그거는 뭐 그말을 해요.

'소련에, 모스크바에 비밀과 같이 거기는 뭐인지 그만 공산주의 한가지다. 가면 못  나온다. 가면 못 나온다.' 누가 강제로 붙잡습니까, 뭐? 이러니까 이단이라고  하는데 그분들이 이렇게 모두 다 이단이라고 하는 이것은 깨닫지 못한 것을 먼저  깨달아 가지고 말하니까 이단이라고 이렇게 말해요. 우리 총공회라는 것은  총공회는 뭐이냐? 장로교 가운데에서 장로교와 같이 있을 수 없어서 장로교와  교리와 신조가 깨달음이 달라서 깨달음 다른 그대로 살라 하니까 장로교에서  이것은 아니라고 반대 하다가 그만 쫓겨 나온 것이 그것이 우리들이라 그거요.

 이러니까 하나님의 요소가 우리에게 실지로 와 가지고, 그 실상이 와 가지고  우리가 됐다. 꼭 첫째 아담의 자손이 된 거와 둘째 아담의 자손이 된 것이 꼭  같이 됐다. 같이 됐는데 그 요소가 우리에게 와 가지고 그 요소가 내게 와서  종자가 돼 가지고 됐다. 이래서 '진리의 말씀의 씨로 너희들이 났다' 이말은  영감의 씨로 너희들이 났다, 예수님의 사죄 칭의 화친, 하나님께 대한 소망 이  씨로 났다. 그말과 꼭 같은 말이오.

 그런데 다른 게 뭐입니까? 씨로 났는데 첫째 아담의 자손과 우리와의 다른 게  뭐입니까? OOO집사? 다른 것이 뭐이요? 저 O집사? 뭐라 하노? (다른 것이  많습니다.) 하나라도 들어 봐. 그거야, 그거야 다르지만 그런 거 같고 그거야 내나,  지금 묻는 것은 부모의 요소가, 요소의 그 실상이 그것이 나와 가지고 우리가  됐습니다. 우리도 둘째 아담의 자손된 것도 둘째 아담의 요소, 실상이 와 가지고  우리가 됐습니다. 됐는데 다른 게 뭐이요? OOO집사? 옳지. 하나는 떨어져 나와서  분식이 됐고 하나는 분식되지 안하고 내나 본체가 그대로 와 가지고, 그는  완전이기 때문에 분식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 첫째 아담의 자손은 천 명이라면 천 명이 꼭 같겠습니까  다르겠습니까? 어때요? 달라요, 같애요? 행동이 다르겠소, 같겠소? 저 O장로? 아,  저 O장로가 O장로인가? 나는 성을 그런 거 잘 기억 안 해요. 첫째 아담의 자손은  다르지 않습니까? 다른 것은 그 선조와 자기와의 거게서 종자가 나와 가지고  요소가 나와 가지고 됐지마는 끊어졌기 때문에 다르다 그 말이오. 알겠소?  끊어졌기 때문에 다르지마는 둘째 아담의 자손은 그 요소가 나왔지마는 이거는  완전이기 때문에 끊어질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같애.

 그라면 예수님이 벌써 대속하신 지가 근 이천 년 돼 가고 또 과거 구약에서도  그 미래에 예수님 대속을 바라봄으로 그 자손들이 되고 이렇게 했는데 그 모든  사람들이 그걸 가리켜서 교회라고 하는데 그것이 여러 교회입니까, 한  교회입니까? 그리 됐으니 그게 여러 교회요 한 교회요? 한 교회라. 단일 교회라.

단일 교회인데 행동은 어찌 되겠소? 행동은 여러 행동이오 단일 행동이겠소?  단일 행동이라 단일 행동. 이제 이것을 가리켜서 광대성이라 말합니다. 자, 광대성,  따라해요. 팡대성! 광대성! 광대성이라 말한 것은 요 하나가 얼마든지 퍼져나가  가지고 이와같이 되어지는 그것을 가리켜서 말합니다.

 예를 들면 하나님의 속성 하나라면 하나님의 그 사랑이라는 속성이면 그 속성이,  실상이 우리에게 와 가지고 됐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속성이 거게서 갈라져  떨어져 나와 됐습니까. 내나 그 사랑이 와 가지고 천 명 만 명 속에 속성이 돼  가지고 자손이 된 것입니까, 갈라져 쪼개져 나와 가지고 그렇습니까? 그들은.

첫째 아담은 쪼개져 나왔지마는 둘째 아담의 자손은 쪼개져 나올 수가 없습니다.

이거는 완전이기 때문에 갈라질 수가 없어. 진리로 됐기 때문에 진리도 갈라질 수  없어. 아버지의 아들된 것을 얼마 동안 좀 장시간 말씀을 했는데 하나님 아버지  아들된 그것도 자기가 하나님 아버지 아들되기를 무슨 씨로 됐어요? 아들된 게  무슨 씨로 됐습니까? 진리, 영감, 또? 피, 또? 하나님께 대한 소망. 이 네 가지로  된 것인데 이 네 가지로 제가 살아보면, 네 가지로 살아보면 사는 것만치 과연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이다. 이것은 땅에 있는 인간이 아니고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이다' 하는 것을 자기가 체험하고 경험할 수가 있어. 진리로 살아본  자라야 진리가 그거는 없앨 수 없고 없어지지 않는다는 걸 알게 되고 영감으로  살아본 자는 영감은 없앨 수도 없고 이는 완전이라 영생이라 하는 걸 알 수 있어.

이 진리, 영감, 예수님의 대속으로 살고 보면 이는 영생한다. 이는 영생이다. 바로  이거야 죽일 법이 없고 죽일 권세가 없다 하는 것을 자기가 알게 돼요.

 또 이렇게 살면 자기 속에 지금 살 때에는 '이 시간에 나는 영생하는 생명이  살았다. 이 시간에 나는 죽을 생명으로 살았다.' 하는 그걸 환하게 구별하게 알게  돼요. 영생으로 산 그 생명이 세상을 끝날 때에 그것이 없어지기 위해서 끝난  것이 아니라 그것이 완전히 신령한 몸으로 변화되기 위해서 끝난다는 것을,  자기가 죽어도 안 죽는다는 것을 환하게 알게 될 것이라 그 말이오.

 이것을 알리기 위해서 어떨 때는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자기가 지금 자기를,  죽어서 장사를 지내는데 자기를, 죽어서 모두 다 장례를 지내는데 장례 지내는 거  자기가 구경하고 있습니다. 자기 몸뚱이를 모두 다 죽었다고 뭐 울고 불고 이라며  메다가 장례를 지내고 구덩이를 파고 묻어. 구덩이를 파고 묻는 것을 구경을 해.

구떵이를 파고 묻는 것을. 그래 보니까 그 사람들은 나를 못 보지만 나는 그  사람들을 볼 수 있으니까 구덩이 파고 장례 지내고 그래 저거딴에 이래 쌓는 걸  보고 그래 또 나는 나대로 간다 그거요.

 자기가 그런 어떤 가운데서라도 이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은 영생하고 영생이 산  사람, 영생하는 생명으로 산 사람은 이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안할 신령한 몸으로  부활한다 하는 걸 자기가 경험하고 체험해요. 안 해 본 자야 세상에 없는 일인데  그거 듣겠소? 그러니까 지혜 있는 자는 이거 한 논리 중에 뭐인 줄 알고 그 뭐  '나는 이만하면 기독교를 끌어 엎을 수도 있고 가르칠 수도 있다' 이래서 기독교에  대성자 노릇도 하고 또 마귀 노릇도 하고 제 마음대로 자유대로 합니다. 저는  제가 스스로 속았어. 요거는 꼭 자기가 실행해서 행동해서 사는 데서만 알아지지  그리 안 하면 몰라요.

 이렇게 여러날 동안 이 공과에 대한 것을 말하면서 반사 선생들에게 이 사실을  알려서 반사 선생들이 확신을 가지고, 확실히 믿어지는 확신을 가지고 가르치도록  하기 위해서 이렇게 늘 말하는데, 오늘은 여러분들이 본문대로만 그와 같이만  가르칠 게 아니라 자기가 깨달은 대로 어떻게 하든지 목적이 뭐이냐? 목적이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된 것을 그들이 확신하도록, 또 우리는 이미 영생을 가지고  있는 이 사실을 확신하도록, 또 영생이 산 이것은 죽으면 죽어 없어지는 게  아니라 이게 모두 혈과 육은 이거 뭐 지걱지걱하고 이거 쇠해지고 뭐,  그러기 때문에 보는 사람은 뭘 보느냐? 보는 사람은, 모르는 사람은 껍데기  포장이 훌륭하게 돼 가지고 있으니까 '이게 귀하다' 하지마는 속에 알맹이를 아는  사람은 포장 그까짓 게 무슨 소용이 없고 속에 보배가 포장 억억만 빛도 더 되는  보물이 속에 들었으니까 그것 보고 선택한다 그 말이오. 그거 보고 선택하지 포장  보고 선택해요? 이거 모르는 사람들은 포장 좋으면 좋은 줄 알고 선택하지마는  아는 사람은 포장 보고 선택 안 하고 속에 알맹이를 아는 사람은 '요리 된 것은  속에 알맹이가 무엇이다, 요리 된 것은 알맹이가 무엇이다.' 이러면 껍데기 포장  암만 더러워도 알맹이 좋은 거 그걸 선택한다 그 말이오.

 이렇게 산 사람들은 속에 영생하는 생명도 있지, 하나님 아버지 아들도 있지.

보니까 하나님 아버지 아들은 빼빼 말라 가지고 그렇고 또 영생은 하나도 없고  날마다 죽는 생명으로 죽어서 지금 자꾸 쭈그러져 들어가고 하니까 쭈그러지지  못하도록 해 가시고 뭐 화장품을 들이 바르고 또 이래 가지고 뭐 늙어 쪼글해진  것을 또 정형해서 가죽을 끊어 가지고 또 댕겨 올리고 뻐들트리고 야단을  지기지마는 그게 껍데기, 가치 없는 그거는 암만 그래 봤자 혈과 육은 썩어지고  늙어지는 것을 알기 때문에 껍데기만 보는 사람이 안된다 말이요.

 아무리 미인이라도 똥 같은 게 있고, 아무리 미남이라도 똥 같은 게 있고, 다른  사람이 볼 때 저거는 병신이고 참 보면 아무라도 침을 안 뱉을 수가 없고  더럽다고 하지 안할 수 없지마는 그 속에 아름다움을 그걸 본다 그 말이오.

이것은 자기가 행한 데에는 알지 그리 안 하면 모릅니다.

 이래서, 하나님 아버지 아들이면 그는 반드시 영생이 제 생명인 걸 알고 영생이  산 사람은 그는 썩지 아니할 자이기 때문에 죽는 것은 신령한 몸으로 부활하기  위해서 한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되고, 이것이 얼마나 보배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깨달음대로, 이 전도하는 것 보면, 나하고 누구하고 전도를 가요.

전도를 가면은 나는 사람한테 전도를 그래 못 해요. 이 보니까 이 사람은 전도를  하는데 뭐 이런 말 저런 말 주 대 가지고 전도하는데 그 나로서는 그말 못 해요  책임이 있기 때문에. 그런 말 못 해. 못 하는데, 뭐 이 말 주 대 가지고 이제 그  사람을 설득을 시켜서 이해를 시켜 가지고 예수를 믿게 만든다 말이오.

 그러니까 안 믿는 사람한테 그래 하지만 나는 그런 전도를 못 해요. 예수님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 얻습니다.' 이 말 외에는 다른 말을,  그 잡탱이 거짓말을 반거짓말 그런 말을 붙일 수 없다 말이오. 그러나 이제 처음  믿는 사람들은 그래 가지고, 처음 믿는 사람이 처음 믿는 사람 전도를 잘해요,  자기 깨달은 대로 아는 대로 전도하기 때문에.

 이와 마찬가지로 이 반사 선생님들이 오늘 주일에는 자기 깨달음대로, 어짜든지  목적이 뭐이냐? 그 학생들에게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다.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  아들이다.' 하나님이 얼마나 큰 분인데? '대통령 아들 되는 것보다 뭐 사장  아들되는 것보다도 세상에 있는 제일되는 재벌가 아들되는 것보다도 학자  아들되는 것보다 하나님의 아들되는, 하나님이 그 모든 아버지를 다 비교해 볼  때에 모든 아버지보다 우리 아버지가 크다.' '모든 아버지의 아들도 그들은  늙어지고 쇠해지지마는 우리 아버지의 아들은 우리는 늙어지거나 쇠해지지  안하고 영생한다.' 영생한다 하는 걸 자기가 영생은 뭘로 알아요? 자기가 진리로  살아봐요. 영감으로 살아봐요. 죄 없이 살라고 애를 써 봐요. '이거야 절대로 죽을  수가 없다. 이거야 참말로 영생이다.' 하는 걸 자기가 비로소 깨닫게 된다 말이오.

그렇게 산 자라야 깨닫게 되지마는 살지 안한 사람은 못 깨달아요. 이렇게 이  보배로움을, 어짜든지 오늘 공과에서는 반사 선생님들이 뭐 자기 깨달은 대로  어떤 말을 주 대든지 뭐 유치한 말을 주 대든지 어짜든지 학생들에게 '하나님은  우리 아버지다'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 아들이다' '이러기 때문에 천상 천하에  하나님 다음에는 우리가 제일 존귀하다' 하는 것을 말은 안 해도 속으로는 지금  확실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이라 그 말이오. 그러면 이 사람은 이렇게 하나님  아버지 아들로 살면은 이는 영생할 수밖에 없다. 영생하는 자의 이 생애는  정죄하고 멸할 수가 없다. 이러니까 이거 움직일수록 좋아지거든. 이것은  병드니까 또 성한 것보다 더 좋아져요. 모두 다 싫어하는 건 옛사람이 싫어해요.

육체의 사람이 싫어해요. 여기 전우인씨, 이복순씨 그분들이 장기간 고생하기  때문에 참 신령한 굉장한 새사람이 장성해 가지고 하늘나라 사람이 돼 가지고  갔는데 그만 건강해 돌아다니다가 갑자기 그만, 갑자기 그런 것 생각할 여가도  없이 그만 죽어 버리면, 돈벌이하러 갔다가 죽어 버리고 뭐 공장에 일하러 갔다가  죽어 버리면 그럴 거라.

 그런데 죽을라면 그래 갑자기 죽는 죽음은 또 좋은 죽음이 있어. 갑자기 죽는  건데 주님만 생각하고 교회만 생각하고 진리만 생각하고 요라다가 딱 죽어  버렸으면 요거는 그렇게 생각해서 주님과 천국과 교회와 진리 그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해 줄라고 하는 요것만 딱 생각하다가 딱 죽어 버렸으면 이거 어찌  돼요? 그 마음으로 그래 있다가 그만 샷타를 눌려서 털컥 하니 사진이 딱 박혀  있는 거 마찬가지라. 그 마음을 가지고 딱 그래 가지고 그 마음 가지고 하나님  앞에 갔습니다. 좋아요 안 좋아요? 저 학생 대답해 봐. 좋아. 그래 간 사람 누가  하나 있어? 그래 간 사람 누가 있어요? 이동화 목사 있었어. 그날 출상 예배  본다고 교인들 우 데리고 가니까 '자, 오늘 가면은 무슨 말씀을 증거해야  되겠느냐?' 또 은혜가 있어야 되겠고 받아야 되겠고 장례하는 데도 덕이 돼야  되겠고 또 하나님 어짜든지 은혜 달라고 또 기도하고 요라다가 그만 차가 휘떡  뒤벼져서 딱 숨이 끊어졌다 말이오. 그만 샷타를 딱 눌려 버렸어.

 그래 내가 그걸 깨달으니까 참 순교를 안 할라면 그래 죽어도 죽어야 되지.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그래 말해요. 그런 사람 많았어. 왜정 말년 때에 그  신사참배 때문에 옥에 갔던 사람들 가운데서는 다 그래 생각을 했어요. 모두 무슨  생각했느냐? 그들은 '어짜든지 나는 강단에서 죽을란다' 강단에서 죽을란다 하는  사람들은 많았어요. 나도 순교 아니면 강단에서 죽을 생각 가져요. 이러기 때문에,  내가 요새 좀 시험을 받았는데 시험받은 걸 내가 회개를 했어. 무슨 시험  받았느냐? 옆에서 자꾸 '집회가 있으니까 좀 쉬어야 됩니다. 쉬어야 됩니다.'  이래서 '이거 좀 쉬며 기도하고 이랄까? 또 그래도 이거 내가 또 거석하면  새벽기도 줄어지지 뭣도 줄어지지 또 주일학교 반사들도 내가 또 새벽에 안  나오면 그렇지. 이래, 내가 계속해서 강단에서 계속 서나 좀 그걸 쉬나' 이 두  시험에 들어서 자꾸 신강하다가 인제 작정을 했어. '집회 내가 갈 때까지는 꼭  계속하다가 내가 가겠다' 요 작정을 해 버렸어. 그라고 나니까 편해. 그 시험에  내가 들었었어요. 옆에 사람이 자꾸 '좀 쉬어야 됩니다. 좀 쉬어야 됩니다.' 자꾸  이래 쌓아서 그럴 듯 해서 그랬다가 어제 작정했어 '아니다. 그게. 이제 작정한다.'  그래, 강단에서 세상 뜰라고 하는 사람들 많애. 그 사상을 받았기 때문에 홍순철  목사님도 강단에서 설교를, 메다가 놔서 강단에서 설교했는데 강단을 붙잡고  이렇게 설교하다가 설교 딱 마치고 난 다음에는 그만 그 자리서 주저앉아 가지고  그래 메고 들어와 가지고 집에 메고 들어와서 삼 분 만에 세상 떴어. 마지막 있는  거 다 할 때까지 이렇게 하다가 떴다 그 말이오.

 그래, 이래서 이 하나님 아버지 아들된 것을 어짜든지 여러분들이 학생들에게  인식을 시켜 줘요. 확신을 시켜 주십시오. 또 우리는 이미 영생 가졌기 때문에  영생이 사는 생명도 있고 죽는 생명도 있고 우리는 두 갈래길이 있어. 이래 살면  영생하는 생명이 살고 이래 살면은 죽는 그 생명이 살고 있어. 이 두 갈래길이  있는 이걸 알아야 된다 그 말이오. 그러면 '아, 이 시간 내가 영생하는 생명이  살았다. 이 시간에는 또 죽는 생명으로 살았다.' 이걸 자꾸 이래 구별해 가지고  영생하는 생명을 가졌지, 또 우리는 썩지 않고 쇠하지 안하고 낡아지지 안할  신령한 몸으로 부활을 해. 변화를 받아. 주님이 빌립보 3장 끝절에 말씀하시기를  '만물을 복종케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그러면 그말을, 왜 만물을 복종케 하실  수 있는' 했느냐? 물 가운데 장례 지낸 것도 다 나오고 공중에 원소로 돼 있는  것도 다 요소를 뽑아내고 만물을 복종시키는 그 능력을 가지고 우리를 예수님의  그 몸과 같이 변화시키실 것을 약속으로 선포해 놨다 말이오. 하나님이 약속을  선포해 놓고 안 하면 하나님도 거짓말하니까 죄지으니까 죽지 안해요? 하나님은  그런 하나님 아니시오  이래서 부활 믿고 자, 이렇게 세 가지 큰 복을 받았지. 이건 축복이 아니라 이건  큰 복을 받은 거라. 이 세 가지 큰 복을 받았지. 또 세 가지 큰 복을 받은 것은  이거는 우리의 기업이고 우리의 직업이라. 천직이라. 천직. 만날 이 세상에서는  아들에게 기울이는 것도 아들에게 기울이는 것도 그 어릴 때 기울이면서도 항상  구걸 정신이라, 구걸 정신. '이놈을 길러 가지고 내가 효성을 받아야지 부모에게  뭐 해야지' 만날 받을 정신만 가지고 이랬는데, 이제 제사장은 이거 뭐이야?  제사장은 하나님과 그 피조물 사이를 화평하게 하는 이 직책이 제사장직이라.

하나님의 충만을 피조물들에게 갖다 줘서 피조물들이 다 충만히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그 역사 하는 것이 선지직이라. 하나님과 모든 움직임이 하나돼 가지고 한  움직임이 되어서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될 때에 통일된 그  나라를 건설하는 그것이 우리의 왕직이라 그 말이오.

 이것을 여러분들이 깨달은 대로 뭐 오늘은 고함도 지르고 깨달은 대로 어짜든지  학생들에게 요것을 그 속에 박아 주도록만 하는 그런 방편을. 요래 그만 무슨  방편을 쓰든지 그 속에 심령에 박히도록만 하는 그것이 여러분들이 오늘 공과  가르치는 목적이기 때문에 그걸 목적을 삼고 해요.할 용기 있어? 용기 있나?  그러고 반사 선생님들이 지난번 반사회 때 말했는데 일곱시에 가니까 너무  늦어서 안 돼요. 그 지금 모두 다 열심히 모두 하고 하기 때문에 그 사람들도  인제 그 사람들은 일곱시에 안 가고 여섯시니 뭐 이래 갑니다. 그전에는 OO이  제일 일찍 갈 때는 몇 시에 갔지? 어? 주일날 아침에 심방갈 때 몇 시에 갔지?  제일 일찍 갈때 몇 시에 갔어? 어? 다섯시에 갔었어? 다섯시? 그때가 겨울  아니가? 겨울에 다섯시에 가, 겨울에 다섯시. 그라면 지금으로 말하면 한 네시도  더 돼요. 일찍어요. 아주 깜깜해 뭐 얼마나 오래 있어야 날이 새요.

 그런데 요새는 모두 뭐 일곱시에도 못 가는 사람 있어. 그거 회개합시다.

회개하고 어짜든지 여섯시 반에는, 늦어도 여섯시 반에는 출발해야 됩니다. 여섯시  반에는 반사 선생님이 출발해 가지고 그렇게, 가서 안 되면 문을 두드리다 안  열어 주면 또 다른 집에 가고 자꾸 이래 가지고 기다리고, 문 열기를 기다리고  자주 그 사람들을 깨워 가지고 문을 열도록 이렇게 지금 해야 되는데.

OOO조사님은 내가 항복을 해 버렸어. '그라니까 어짜든지 문을 뚜드리십시오. 문  뚜드려 가지고 안 열어 주면 자꾸 뚜드려 가지고 어짜든지 열 수 있으면 열고,  자는데? 자는 데 뛰어 들어가십시오 자는 데 뛰어 들어가서 이래 누웠는데 가  가지고 '야야 아무것아 가자 가자' 이래 하니까 그 말하기를 '이 어떤 놈이 남  자는 데 들어와 가지고 이라느냐' 고, 뻔히 알지요. 화가 나니까. 그 아버지들은 다  그렇지 안해요? 막 욕을 하고 이라니까 욕을 하거나 말거나 '야 가자 가자  시간됐다, 시간 됐다.' 이래 가지고 자꾸 이라니까 나중에는 그렇게 한 집마다  뒤에 가 보니까 자식들이 잘돼지고 사람들이 잘돼지니까 그 오면은 '야야 선생님  온다. 선생님이 이렇게 그 먼 데서 이까지 왔는데 우리가 누워자다니? 오늘  아침에 오실 터이니까 일찍 일어나자.' 이래 가지고 동원하고, 가면 부탁한대요.

'우리 아이 좀 단단히 좀 해 주십시오' 자녀들 부탁하고 그래요. 그래 가지고 제일  많이 할 때 얼마였지? 어? 삼백오십 명 학생들을 인도해 가지고 자꾸 분구를  자꾸 해서, 분반해서, 분반 몇 반이나 했어? 분반 삼십 반했어. 삼십 반. 삼십 반  했는데 그걸 다 치면 얼마가 되겠어요?  나는 문을 뚜드리다 안 열어 주거든 기다리라 했는데 그만 이분은 문을 어째  여는지 비틀든지 열고 들어가 자는데도 아버지 어머니 아이들 자는데도 그만 가  가지고 막, 막 욕을 하고 '이놈의 자식' 하며 막 뭐 별소리를 다 한대요. 하거나  말거나 '가자 가자 가자 시간됐다 시간됐다' 이래 놓으니까 하나님이 역사하니까  나중에 그 사람들이 다 감동받아 가지고 협조를 하고 이렇게 했다 말 들었어.

 이러니까 아무래도 여섯시 반에는 가야 되겠습니다. 인제 이 다른 데도 다  열심히 하다 보니까 이래 가면은 그 사람들은 '아, 저 사람들이 몇 시에 오니까  우리는 좀 앞에 가야 되겠다.' 앞에 가서 그 아이들 전부 다 준비시켜 가지고 벌써  가니까 데려가 버렸어.

 자, 반사 선생님들 가니까 벌써 다른 교회 와 가지고 데리고 간 꼴을 만난 사람  손 한번 들어 봐요. 정직하게. 데리러 가니까 다른 교회서 벌써 데리고 가 버렸어.

그런 사람 있거든 손 들어 봐요. 또 그걸로도 또 죄를 짓네. 그런 걸 내가 많이  아는데. 그렇다 말 내가 많이 들었는데. 여섯시 반에는 가요. 자. 오늘부터 여섯시  반에 심방 출발하기로 작정하는 사람 손 한번 들어 봐요. 저 뒤에 저거는 반사  아니가? 반사 아니라도 좀 거들어 주고 활동을 해요.

 이래 가지고 아침에 그만 그냥 가면 안 되니까 기도하고 한 여섯시 반에 갈라  하면 이 예배 마치고 가 가지고 그래 가면 뭣 좀 먹을 수가 있어요. 딱 그 식은  밥이나 해 놨다가 그뭐 그만 물에 놓고 그만 끓이면 돼. 데우면 돼. 또 한창 때  요새 아무거라도 식은 밥 이 김치에다 해 놓으면 맛이 있어요, 그만. 김치 해  가지고 이래 가지고 어째 됐든간에 주를 위해서 급해서 그래 먹고 가면 소화도  잘되고 영양도 잘되고 주님이 축복하시오.

 그래 여섯시 반에 출발하도록 그렇게 합시다. 여섯시 반에 출발해 가지고, 오늘은  여러분들이 깨달은 대로 뭐이런 말로 하든지 뭐 어부 비유을 하든지 뭐 목수  비유를 하든지, 나뭇꾼 비유를 하든지, 깡패 비유를 하든지 어쨌든지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 아들된 거, 우리는 영생을 가진 거. 늙지도 쇠하지도 안하는 신령한  몸으로 부활을 앞으로 받을 거, 또 우리의 직책은 제사장직, 선지직, 왕직.

 이게 뭐 이 장년반들도 자꾸 생각하면은 그것이 나와. 그러니까 딴걸 우리를  하지 안해요. 똑 너이만 하라 해요. 너이로 살아요. 너이로. 너이. 우리 생명이 몇  가지로 돼 있는 우리 생명입니까? 손가락으로, 우리 생명이 몇 가지로 됐소? 이  네 가지로 됐어요. 네 가지만 자꾸 생각하면 거기 지혜도 나오고, 능력도 나오고,  기쁨도 나오고, 평강도 나오고, 축복도 나오고, 성공도 나오고, 승리도 나오고 다  나와. 그러기에 우리 생각을 통해서 나와요. 우리 생각을 통해서 나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반사 선생님들은 꼭 실천 안 하면 헛일입니다. 외우고 실천하는 일을 하도록  합시다. 하루 삼십 분 기도 잃지 말고, 또 권사님들은 아홉 분 다 나왔고  목사님들도 두 분 다 나왔고 또 장로님들은 일곱 분밖에는 못 나왔습니다. 은사  위치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에게 붙여 주신 믿음의 자녀, 참 자녀를 위해서는 마음  속에 품어 놓고 길러야 돼요. 마음 속에 품어 놓고 길러야 되지 그거 다 잊어버려  버리고 주일 아침에 심방할 때만 생각하면 안 돼. 일을 하면서도, OOO집사님,  일을 말이요, 이 기술 일 하면서도 학생 생각하며 자꾸 해. 그러면 그게 자라요.

그게 마음 가운데 품어 놓고 기르는 거라. 학교 교수가 이 강의하면서도 자꾸 그  입으로는 강의하고 속으로는 그 학생을 위해서 기도하고 이렇게 해야 된다  그거요. 이러기 때문에 얼마나 정성되이 길러야 되는 것입니까?  그라고 어제는 기도하러 간 구역 OOO집사님 구역은 낮에 꽃마을에서 삼 명이  기도했습니다. 요새는 기도하는 게 조금 줄어지는데 어짜든지 이 줄어져도 그  껍데기가 줄어지지 속에 알맹이가 줄어지면 안 됩니다. 이러니까 알맹이는 지금  안 줄어지고 계속해야 되고 껍데기는 집회 갈 준비하니까, 집회갈 준비를  어짜든지, 집회갈 준비도 자꾸 기도하면서 기도로 준비하고 기도하면서 기도대로  준비해야 되지 기도 떠나 버리면 마귀가 하는 준비니까 꼭 준비한 것 같지만  나중에 가보면 틀려 버리고 도리어 방해입니다. 이거 사람들이 다 자기가  잘된다고 한 그것이 나중에 가서 자기를 망치는 결과를 맺고야마는 것이 그  어리석은 마귀의 유혹받은 사람들입니다.

 오늘도 한 십오 분 늦었습니다. 어서 가서 또 인제 주일학생들 중간반 학생들 다  참석시키도록 하십시오. 오늘 말 들으니까 오늘 인제 뭐 삼십일이라고 마지막  이제까지 가르친 것을 총결론을 한다고 하는데 가서 들어야 되겠소. 가서 학생들  빨리 보내요. 가서 모두 다 참석해 가지고 주일학생이나 뭐 중간반 모두 다  참석해 가지고, 맛을 본 사람은 다 빨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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