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로 피난처

 

1985. 11. 1. 금새벽

 

본문 : 마태복음 18장 10절 삼가 이 소자 중에 하나도 업신여기지 말라 너희에게 말하노니 저희 천사들이 하늘에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뵈옵느니라

 

사람마다 하나님이 책임진 그 천사들을 다 세워 놓고 계십니다. 그러기에 한 천사는 뭐 사람의 무수한 수천 수만보다도 강한 능력을 가진 것입니다. 왜? 그는 타락하지 안했고 또 하나님과 직접 연결이 되어 있기 때문에 전지 전능에 연결돼 있기 때문에 지극히 큰 능력을 가진 것이 천사들입니다. 지금은 그러나 앞으로는 예수님이 재림하신 후에는 성도들이 천사들 위에서 천사들을 통치하게 됩니다.

이래서 무궁세계에서는 천사들이 성도들을 옹위하고 위하고 있습니다. 성도들은 다만 하나님만을 위하는 그런 위치에서 살게 됩니다. 그러나 지금은, 주님이 비유하시기를 아무리 기업을 받을 아들이라도 어릴 때에는 그 집에 있는 종의 지배도 받고 보호도 받는 것처럼 지금은 천사의 보호도 받고 지도도 받지마는 때가 되면 그는 종으로 위치를 가지고 구속 받은 성도들은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위치를 가진다고 성경에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사람마다 이 택자들에게는 하나님이 그 호위병으로 천사들을 세워 놓고 계십니다. 그러기에 믿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법에 어기지 아니하고 하나님와 법대로 살 때에는 그 천사들이 수종을 듭니다. 그러나 사람이 하나님의 법을 범할 때에는 인간의 유한한 자유지마는 자유성을 허락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지공법에서는 허락해 놓은 자유성을 무시하지를 못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자유성 가지고 자기가 예수님의 대속을 벗고 제 맘대로 살라고 할 때에는 그 사람을 심판에 가 가지고 심판하지 그전에는 강제 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얼마든지 타일러 가지고 그렇게 탈선하지 말라고 권면하고 또 가르치고 이렇게는 하지마는 강제로 송아지를 목을 매 가지고 끌어다가서 원치 않는데 당글어 매는 것처럼 그렇게 강제로 하나님이 구속받은 성도들도 하나님에게 끌어다가 말뚝에 매는 것처럼 그렇게는 못 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자유의 율법이라 그렇게 했습니다.

그러기에, 믿는 성도들이 하나님 말씀을 떠나서 배반하고 이렇게 주님의 피와 성령과 진리를 배반할 때에는 예수님의 대속의 구원 역사는 다 그를 떠날 수밖에 없고 안 떠나면 죽여야 됩니다. 예수님의 대속의 은혜는 크기 때문에 안 떠나면 죽여야 되기 때문에 그때는 양보를 하고 떠날 수밖에 없습니다. 떠나시고, 마귀가 와 가지고 주장을 합니다. 그러면, 주장을 하는데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의 피와 성령과 진리가 그 주권을 가지지 못하고 자꾸 달래서 타이르고 권면하고 자꾸 이렇게 해 가지고서 깨달아져 자기가 사탄을 물리치고 또 하나님의 대속의 은혜를 영접하면 그때에 이제 하나님께서 그를 붙드시고 안보도 해 주시고 모든 것을 다 구비시켜서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 살 때에는 천군 천사가 우리를 지키고 있다는 것을 우리가 언제든지 기억해야 됩니다. 그러면 한 천군 천사는 인간의 수천 수만보다도 강한 것입니다. 그러나 내가 예수님의 대속과 영감과 진리를 벗을 때에는 사탄이 와서 주관을 하고 하나님의 구원 역사는 물러 갈 수밖에 없습니다. 왜? 안 물러가면, 빛이 있으면 어두움은 소멸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어두워질 때에는 빛이신 하나님이 우리에게 오면 그만 우리가 소멸되기 때문에 할 수 없어서 하나님이, 빛이신 하나님이 어두운 우리에게 오면 우리가 소멸되기 때문에 우리를 피하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예수님의 피와 영감과 진리를 버릴 때는 하나님을 내게서 피해서 가시도록 이렇게 만드는 행위가 되고 악령을 영접하는 행위가 되기 때문에 그만 악령 그놈이 오면은 온갖 해를 다 끼칩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 자유성을 가지고 자유로 선택할 수 있는데, 악령과 악성과 악습을 배척을 하고 피와 성령과 진리를 영접하게 되면은 피의 능력은 우리에게 뭐 말할 수 없는, 여러분들이 피의 구속의 능력을 연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영감도 진리도 그가 다, 이 세 가지 다 지극히 큰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 이 능력이 우리를 착수해 가지고 붙드십니다. 그러기 때문에, 예수님의 피로, 우리의 더러워진 것을 다 해결할 수가 있고, 또 막힌 걸 틔울 수가 있고, 또 우리에게 영생하는 하나님과 연결을 할 수가 있고, 또 성령의 감화가 우리를 얼마든지 지도할 수 있고, 진리가 우리를 붙들 수가 있습니다. 이러니까 믿는 사람이 이 세 가지 은혜에 가까와지면 가까와질수록 하나님의 은혜와 천사의 도우심이 우리에게 더 커지고 우리가 이 은혜에서 멀리 떨어지면 자꾸 마귀는 가까와지고 하나님은 멀어지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가깝게 말해서 몸에 자기 신병이 있는 사람이 병 낫기만을 위해서 애쓰는 것이 그것이 방법이 틀린 것입니다. 자꾸 우리가 병 낫기만 위해서 원하면 우리 사욕, 악령 악성 악습으로 된 우리를 멸망시키는 이 원수가 자꾸 오게 됩니다. 그럴 때에 자꾸 그것을 원하고 애쓰면은 내가 정상의 사람이 되지 안하고 나 아닌, 나를 죽인 원수, 거짓 나, 악령 악성 악습으로 된 옛사람 이것이 자꾸 욕심이 강해지니까 마귀 역사가 강해지고 죄악의 역사가 강해지기 때문에 점점 안 돼집니다. 그러기에 그런 것은 다 떠나 버려서, 그걸 떠나서 이제는 내가 소원은 몸에 병이 있으면 병 낫기를 소원하는데 병 낫는 유일한 방법은 뭐이냐? 유일한 방법은 주님의 피가 와야 됩니다. 그래야 모든 걸 해결을 합니다.

피가 와야 되고 영감이 와야 되고 진리가 와야 되니까 피와 영감과 진리를 자꾸 이렇게 내가 동경하고 사모하고. 이렇게 자꾸 구하니까 피와 영감파 진리가 우리에게 옵니다. 그러면, 마치 어두움을 물리칠라고 암만 애를 써도 어두움을 칼로 가지고 쳐 보십시오. 그 어두움이 꼼짝이나 하는가? 또 요새 뭐 원자탄이 좋다 하더니마는 원자탄도 그 어두움을 쳐도 원자탄의 빛이 없어지면 그만 또 새카매집니다. 어두워집니다. 그 어두움이라는 거는 빚한테만 절단나지, 광선, 빛 말이오. 빛에게만 어두움은 지지 다른 거 한테는 지지 않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 인간의 모든 불행이라는, 신체 불행이나 경제 불행이나 자기의 심령 평강의 불행이나 그 모든 불행이라는 그거는 다 어두운 것이요, 마귀로 말미암아 온 것이요, 죄로 말미암아 온 그 어두운 것이요, 사망에 속한 것들인데 그건 것들은 다른 것으로 없앨 수가 없습니다.

그러기에, 불교에 석가모니가 그렇게 애썼지마는 점점 더 어두워졌지 빛은 하나도 보지를 못했습니다. 또 이종교들이 다 그러합니다. 의지도 굳고 외지도 숭상하고 철학성도 숭상하고 성심 성의도, 또 정신도 하나로 집중시키는 그런 훈련도 하고 암만해 봤자 점점 어두움만 짙어져 가졌지 이종교는 그 종교를 안 믿은 사람과 믿은 사람이 차이가 있는 것은 이종교를 믿는 사람은 지옥의 밑층에 가게 됩니다. 이종교 안 믿는 사람보다도 더 어두워진다 그 말이오, 그러나 아무리 이 방안에 어두움이 깜깜 막혔다 할지라도 전구 하나만 탁 켜 버리면 그만 어두운 그놈은 소멸돼 버리고 맙니다. 이제 불빛만 돋구면 어두움은 점점 아주 소멸돼서 어두움이라는 것이 하나도 먼지만치도 없게 됩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에게 모든 질병이나 불행이나 그 모든 것 있는 것은 그게 어두움인데, 그 어두움을 소멸하는 것은 예수님의 십자가에 대속의 이 피의 능력과 성령의 능력과 진리의 능력이 내게 오면은 그런 것은 물러갑니다.

그런고로, 늘 가르치기를 내 몸에 무슨 불행이 있느냐? 어서 이 세 가지 은혜를 영접해서 주의 피공로의 사람이 되고 영감의 사람이 되고 진리의 사람이 돼라.

그러면 너희의 몸에 있는 그 모든 질병은 견딜 수 없어서 그것이 다 소멸된다. 이 어두움이 있을 때에 전기만 켜면 어두운 거는 바싹 녹아져 버립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주님의 피와 성령과 진리의 능력이 오면 그런 건 절단나 버립니다. 또 우리에게 이 가난이, 불행해서 가난을 네가 벗을라고 암만 애를 써도, 가난을 벗을라고 애를 쓰면 점점 죄 더 짓고 돈을 탐하는 게 일만 악의 뿌리가 된다 했습니다 가난을 벗을라면 죄 점점 더 짓고 죄 점점 더 지으면 너는 점점 더 가난해지고 더 망해진다. 그러면, 주님의 피와 성령과 진리로 해서 이몌게 하면 천하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서 머리 되고 꼬리 되지 않고 위에 있고 아래 있지 않고 꾸어 주고 꿀 것이 하나도 없다 이랬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모든 인간의 불행은 다 어두움에 속한 것인데, 이 어두움이라 말은 비유로 하는 말입니다. 어두움에 속한 것인데, 그걸 소멸하는 것은 주님의 대속의 공로와 성신의 감화 감동과 진리이기 때문에 이대로의 사람이 되면은 그런 것은 그만 저절로 된다 그거요. 그러기 때문에, 돈벌이 할라고 하지 말고 자꾸 회개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만 되라. 그러면 하나님이 복 줘서 산다. 그러기 때문에, 예수 믿는 사람은 하나님에게 축복 받고 기적으로 잘 살라고 해야 되지 뭐 네가 거짓말 하고 수단 부리고 열심히 하고 절제하고 이래 가지고 잘 살라고 하는 그것은 악령의 방편이기 때문에 결과는 다 실패되고 만다. 자꾸 그걸 가르치는데 이 못 깨달아서 다 그렇다 그거요.

그러기에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은 곧 이 말씀이 첫째로 우리에게 성결이요.

하나님 말씀은 우리에게 성결입니다. 이 말씀은 우리를 깨끗게 하시는 말씀이요.

성결이요, 그 다음에는 영생이요, 생명을 자꾸 충만케 합니다. 그 다음에는 우리에게 실력이요, 지능이요. 그 다음에는 우리에게 보호요, 우리에게 평강이요 그러기 때문에, 피난처라 말씀했습니다. 이러니까 이 말씀이 우리 전부라, 전부인데 이 말씀 외에. 엉뚱이같이 그걸 제 생각대로 구하니까 제 생각대로 구하는 거 제 생각 그거 누구 생각입니까? 제 생각이 누구 생각이요? 옛사람 생각인데, 옛사람 생각은 악령의 생각이요, 악성의 생각이라 말은 악령에 유혹받은 타락한 원죄인데 원죄의 생각이라 말은, 악성이라 말은 자기 중심의 인간 생각이라 말이라. 인간에게 자기 중심 인간성 그게 자기를 죽이는 것입니다.

무엇이든지 자기 중심으로 자기 위주로 할라 하는 고게 자기를 죽여요. 그렇게 한 가지 두 가지 해 놓은 생활이 악습이라. 옛사람은 악령. 악성. 악습으로 되었다 하는 이것도 하나님이 나에게 가르쳐 주셔서 내가 안 것이지 안 게 다른 거 아닙니다 대구 주암산 집회할 때에 그때에 하나님께서 나에게 뜻밖에 베드로전서 2장을 가르치는데 악령과 악성과 악습이 옛사람이다 하는 것을 저에게 집회 가운데서 말씀해 주셔서 그것을 말했어, 누구한테 배운 거 아니오. 아무 데 배우지 안하고 옛사람은 악령. 악성. 악습으로 된 것이 옛사람이다 하는 그것이 여러분들이 아무 데도 나와 있지 않습니다. 그거 주님에게 나는 직접 배웠지 뭐 성경 보고 내가 연구해 가지고 알지를 못했어. 연구를 하면 성경에 있지마는 모른다 말이오. 성경에 있지마는 우리 눈이 어두워 몰라요. 그러기 때문에, 지금까지 옛사람이 뭐이 옛사람이냐 하는 그 옛사람의 정의가 악령. 악성.

악습으로 된 것이 옛사람이요, 자기 아닌 자기요, 자기를 죽인 원수인 자기라 하는 것이 그게 확고하게 정의가 나와 있지를 않다 그 말이오

그러므로 10절에 "삼가 이 소자 중에 하나도" 이 소자라 하는 것은 주님을 믿는 자를 말합니다. 택한 자를 말합니다. 택한 자 중에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말아라.

그러면 택한 자 중에 하나도 업신여기지 말라 했으니까 박한 자가 누구 누구가 택한 자인지 아는 사람 손들어 봅시다. 누구 누구가 택한자인지 아는 사람 손들어 보십시오. 그러면 모르는 사람 손들어 보십시오. 우리 다 모릅니다. 그러면, 어짤랍니까? 택한 자를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말라 했으니까 우리가 어떻게 하는 것이 택한 자에게 그렇게 하지 말아라 하는 이 말씀을 지키는 지혜를 가지는 사람이라고 했습니까? 어떻게 하는 것이 지혜 가지는 거라고 했습니까? 어떻게 하면 소자 중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마라. 소자 중 하나니까 그걸 알아야 되지요.

모르면 안 되지 안해요? 그러니까, 우리는 어떤 지혜를 가져야 된다고 가르쳤습니까? '이 사람은 택한 사람인지 안 택한 사람인지 뭘로 심사를 할꼬?' 어떻게 해요? 모든 사람을, 나는 모르기 때문에 모든 사람을 택한 사람으로 알고 너는 상대해 가지고서 모든 일을 조처하고 준비해라. 그렇게 얼마든지 뭐 몇 번이 아니라 아마 몇십 번은 몰라도 몇 번 뭐 적어도 열 번 이상은, 요새 말하니까 그전까지 말하면 여러 몇십 번일 것이고, 그러니까 그 사람이 지금 암만 김 일성이도 그 사람이 불택자라고 우리는 할 수 없습니다. 택한 자인지 모른다 그 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그 사람에게도 택한 자에게 대해서 하는 행위를 내가 하는 것이 후회가 없고 뒤에 가서 심판 받을 일이 없다 그거요. 택한 자인 줄 알고 그에게 구원을 전하고 이렇게 해 주는 것이 그것이 옳다 그거요.

"업신여기지 말라" '그 한 사람에게 대한 그 천사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낮을 항상 뵈옵느니라' 그 말은 언제든지 그거는 불통이 없이 하나님 아버지를 언제든지 대면하고 있기 때문에 그 사람에게 대해서 다른 사람이 요렇게 했습니다 조렇게 했습니다. 아무것이가 이 사람을 뭐 업신여깁니다 이 사람을 멸시합니다. 이 사람에게 억울한 일을 끼쳤습니다. 억울한 일을 했습니다.

속였습니다. 이 사람을, 이 어리석은 사람을 이용을 해 먹었습니나. 이 사람을 범죄케 했습니다. 이 사람을 속였습니다. 이 사람에게 학대를 했습니다. 이 사람에게 가면적인 거짓말로 피웠습니다. 위협으로 협박을 했습니다. 이 오만 거 다, 전부 낱낱이 그 천사가, 그 사람 맡은 천사가 지금 하나님 아버지 앞에 다 직고 한다 말이오. 직고.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기를 예비하신 자 앞에서 직고하리라 그 말이오. 직고한다 그 말은 곧을 직(直)자, 직접이라는 직(直)자입니다. 직접이라는 직(直), 또 고할 고(告)자, 직고한다. 직접 고한다.

자꾸 계속 고발하는데, 하나님이 가만히. 아시지요. 그래 안 고해도 알지마는 이 고하는 그게 다 책임자를 지워 놓았기 때문에 고하면 이 사람은 오늘도 누구에게도 이 사람이 가 가지고서 또 그렇게 했습니다. 저렇게 했습니다. 고 사람이 만일 박 모씨라 하는 사람, 그리 안 하면 이 뭣이라는 사람, 자, 또 이라면 그만 뭐 저거 저거 성을 말하면 나 말하는가 하기 때문에, 나는 백가니까 백 뭣이라 합시다. 모두 잘못 약발을 받는다 그 말이오. 백 모씨 이 사람은, 백 아무것이 이 사람은 오늘도 누구를 꾀었습니다. 오늘도 누구를 꾀었습니다.

오늘도 누구를 또 속였습니다. 또 누구에게도 이중했습니다. 누구를 또 범죄케 했습니다. 누구를 또 멸시했습니다. 업신여겼습니다. 누구에게 또 뭐 이증 삼중 했습니다. 누구에게 협박했습니다. 누구에게 또 뭐 어떻게 했다고 자꾸 누구로 더불어 죄를 지었습니다. 유혹을 했습니다. 자꾸 이걸 고하니까 하나님이 보시면, 자꾸 그게 쌓이면 하나님이 어짤 수 없다 말이오. 그거 쌓이면 붓을 가지고 자꾸 복을 감할 수밖에 없어 이제 복을, 요 복을 감하고 요게 요 복을 감하고 자꾸 복을 감해. 그래 놓으니까 제까짓 게 죽도록 애써 봤자 저만 자꾸 말라 비틀어지고 죽을 지경이라. 또 그 잘못하는 것도 고합니다. 남에게 잘못한 것도.

또 그 사람에게 다른 사람이, 다른 사람이 요 사람에게 잘못했습니다. 전부이 잘한 거 잘못한 걸 낱낱이 천사가 고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가 단단히 기억합시다.

잘하고 못하는 것을 천사들이 고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이 사람에게 잘못한 게 벌써 고발이 한 백 개나 들어왔습니다. 백 개나 들어왔는데 이제 이게 차차차차 회개해서 그걸 잘못했다고 회개하니까 '아, 여게 이 사람이요 아무것이한테 잘못한 걸 잘못했다고 회개를 했습니다. 요거 주님의 피에 고하면서 기도를 했습니다.' 이라면 딱 삭제가 된다 말이오. 자꾸 감해. 자꾸 잘못한 걸 자꾸 고해서 주님한테 잘못했다고 사과를 하고 회개를 하니까 자꾸 싹싹 삭제를 하니까 나중에 보다 보니까 남에게 잘못한 거는 거의 다 삭제하고 없어졌다 말이오 없어지고, '이 사람이 지금 남에게 이런 선한 일을 했습니다. 이런 선한 일을 했습니다.' 자꾸 그라니까 하나님 앞에 자꾸 복이 쌓인다. 거게서 인간이 망하고 흥하고 평안하고 고통스럽고 모든 다, 죽고 살고 병들고 이렇게 모두 곤고하고 명예가 천해지고 명예가 존귀해지고 영광스러워지고 발에 밟히고 하는 그 모든 것이 다 고게서 결정이 지워져 가지고서 되어지는 것이니까, 거게서 결정돼 가지고서 이래 되는 그것을. 인간이 제가 불행이 오면은 이 불행을 없애 볼라고 죽자껏 애를 써 보십시오. 시기하고 다투고 시비하고 피 흘리고 죽이고 아무리 해도 네가 안 된다 이랬어. 위에 거게서 주권자 모든 걸 주권하시는 그분이 주권하시고 처리하는데 거게서 해결 짓지 안하고 뭐이 되겠습니까? 안 된다 그거야, 아합 왕이, 모든 거짓 선지자가 와 가지고 '전쟁하면, 요번에 전쟁하면 이깁니다.' 이라니까 이제 막 전쟁을 하고 이긴다고 이라는데 다른 선지자한테 다 물으니까 다 이긴다 했는데, 그때 그 선지자 하나 뭐입니까, 미가야입니까? 미가야가? 미가야 선지자는 말하기를 ' '아닙니다. 내가 하늘의 회의를 가 참석을 했습니다.

회의를 들으니까 모두 다 천군 천사들 다 모였고 마귀도 전부이 와서 있고 전부 다. 하나님 부리는 마귀도 다 있고 했는데 '자, 땅 위에 아합 왕 저놈이 너무 악이 심하고 너무 못됐는데,-아합 왕 말이오, 이스라엘 왕입니다 -심한데 저놈을 누가 가서 멸하겠느냐? 누가 죽이겠나? 이라니까 떡 거짓말하는 귀신이 하나, 마귀란 놈이 척 오더만' 내가 그놈을 죽이겠습니다' '네가 어떻게 죽일래?' '내 군대는 전부 거짓말하는 군대기 때문에 내 군대 거짓말하는 내 부하를 시켜서 가 가지고서 아합 왕 그놈에게, 네가 요번에 전쟁하면 이긴다. 제 속에 가 가지고서 그런 마음을 일으키고, 또 그 모든 거짓 선지자들 속에 들어가서 일으켜 가지고서 거짓 선지자들에게 물으면 거짓 선지자들이, 요번에는 절대 이깁니다. 이렇게 해서 전쟁을 하구로 해 가지고 전쟁에 가서 전사하도록 내가 그렇게 만들겠습니다.

이렇게 회의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이러니까 왕이 이번에 전쟁 가면 죽고 망할 터이니까 가지 마십시오." 이라니까, 아합 왕이 있다가서 '이놈은 만날 언제든지 내가 하는 일에는 반대만 하는 놈이니까 반대하는 이놈을, 언제든지 내가 하는 것 꼭 반대하는 놈이라.' 반대하는 것은 미가야 선지가 옳은 말만 하는데 제가 나쁜 일 하니까 자꾸 옳은 사람하고 반대가 되지지 제가 옳은 일 하는데 반대가 되는 게 아니라 말이오.

그래 사람들이 그렇게 깨닫기를 그렇게 깨닫는다 말이오. 아 저한테 책망하면은 제가 틀려서 책망 받는 줄 알고 고쳐야 될 터인데 나를 책망한다고 더, 삐뚤어져 책망하는 사람을 자꾸 대적을 하면은 저는 점점 더 삐뚤어지지 않소? 인간들이 망하는 게 꼭 그래. 그래 가지고서 '이놈을 가두어 놓고 내가 전쟁을 이기고 와 가지고서 참 분을 단단히 풀고 아주, 아주 잔치를 단단히 하겠다.' 이러니까 가둬 놓고 이러니까 '녜, 왕이 살아 오면 다행은 다행이지마는, 그저 뭐 살아오면 다행이지마는 못 살아옵니다. 하늘에서 이제 회의가 열려 가지고서 그거 결정했는데 그 결정대로 다 되는 것인데 어떻게 그게 되겠습니까?' 이랬지마는 전쟁 가 가지고 죽었습니다. 그라며 '수고의 떡을 먹이고 수고의 물을 마셔라, 아주 고통스러운 그 물을 조금 가지고 그저 안 죽을 만치만 그래 가지고 그래 연명만 해 놔라. 내가 전쟁에 이겨 와 가지고 이놈을 내가 분을 풀고 이놈을 잡아 가지고 뭐 고기를 먹든지 뭐 잔치를 하겠다.' 이랬지마는 전쟁에 가 가지고 죽고 말았다 그 말이오.

이와 마찬가지로 이제 우리의 모든 인간의 하는 것이 다 이것이, 개인 개인마다 다 천사가 거게 하나뿐 아니라 여럿이 따라 붙어 가지고서 이래 가지고 지금 옹호도 하고 고발도 하고 또 다른 것이 해하는 것도 또 방어도 하고 고발도 하고 이래 해서 하늘에서 이 행동록에, 행한 대로 갚으리라고 말씀하신 요 행동록에 기록돤대로 고대로 다 보응돼서 그 지극히 큰, 지극히 큰 높은 데서 결정이 지워져 가지고서 명령이 내려서 그와같이 오는, 제게 병이 왔는데 그 병을 돈 주고 고친다고. 돈 주고 고치니까 자꾸 병이 더 심해집니다. 이제 인간들이 회개로 병을 고치지 안하고 돈 주고 고칠라 하니까 병원은 점점 많아지고 환자는 점점 많아져. 저 대학 병원에도 보면 불이 전부 다 켜 가지고 있어. 그거는 환자가 있다 말이오. 이러니까 가뜩가뜩 찼어. 내가 말 들으니까 아이구 요새 병원이야 뭐 어느 병원 하든지 병원이라고 세워 놓으면 그만 병원에 가뜩가뜩 찬다 이래. 이러니까, 하나님이 그랬으니까 요 방법은 회개로만 이거 치료하면은 고만 대깍대깍 없어져 가지고 아주 없어질 건데 회개는 안하고 자꾸 인간들이 인간 수단 방법을 가지고서 자꾸 이라니까, 과학으로 자꾸 치료하니까 하나님께서 '응, 과학으로 치료해 봐라. 나는 또 심판대로 하겠다.' 이러니까 나중에 결과는 보면은 병이 많아지고 환자가 많아지고 전부 병으로 죽는 자가 많지 낫는 자가 적다 그 말이오 그러니까 병원에 가뜩가뜩 차요. 모든 게 다 그래.

그와 마찬가지로 이제 가난해지니까 내가 이 가난해지니 어짜든지 내가 지금 돈 벌어 가지고 좀 잘 살아야 되겠다. 내가 돈 벌어 잘 살아야 되니까 뭐 돈 버는 데는 주일도 상관이 없어야 되겠고, 돈 버는 데는 거짓말도 상관이 없어야 되겠고, 돈 버는 데는 악도 상관이 없어야 되겠고, 돈 버는 데는 수단 방법이 상관 없어야 되겠고, 그라니까 그게 점점 어두운 행위가 돼지요, 어두운 행위가 없어지요? 더 어두워집니까 점점 밝아집니까? 더 어두워지니까 그 사람에게 모든 면에 저주와 모든 화가. 몸에나 경제나 모든 전면에 대해서 화가 더 커집니까 없어집니까? 점점 커져.

이러니까, 어짜든지 여러분들이, 이래 가지고 OOO씨는 말이지 OOO교회에 장로로 있을 때에 그때에 OOO목사님이 거게 목사로 담임 목사였습니다. 어찌 기도해 가지고 병 하나 나으니까 막 그걸 들고서 이제는 제 기도에는 병 다 낫는다고 이래 막 광고를 들이 떠 붙여 가지고서 이래 가지고서 이라니까, 이라면서 떡 병 나으면은 저 사람이 있다가 '아, 나는 지금 병 나았습니다.' 그 멀거니 성한 게 말이지 와 가지고 또 '병 나았습니다.' 이래 가지고 이라니까 또 여기도 '아, 여게 앉은뱅이 일어납니다. 앉은뱅이 일어납니다.' 전부 거짓말이라 말이오. 이래 가지고서 '자, 여기 병 나은 사람 손 드십시오. 간증 하십시오.' 나는 무슨 병 나아, 무슨 병 나아, 전부 이래 가지고 돈을 얼마나 모았는지 한번 집회하면은 돈은 말할 수도 없고 그뭐 보석 반지니 반지가 서말씩 됐다 했어.

한번 집회하고 나면 그 반지니 금 패물이 서말씩 돼. 이러니까 돈 굉장해. 그 많은 돈이 들어서 자기를 찔렀습니다. 그 돈 가지고 자기 자녀를 다 망쳤고, 자기 망쳤고, 지금 아직까지 살아 있는데 점점 망쳐서 들어갑니다. 여기 지금 인제.

부산에 제일 큰 전도관이 바로 옆에 저 집이었었는데 그 전도관이 부산서 제일 큰 전도관입니다. 그런데 인제 그게 자꾸 오그라져 들어가 가지고서 지금 그것도 뭐 이리도 못하고 저리도 못하고 돈에 잡혀 가지고 있으니까 그런데 그게 이름을 뭐라고 했더라, 지금? 천부교, 천부교라고 종교를 제가 몇 번이나 갈았습니다.

갈았지마는 천부교 해도 누가 따라갑니까, 어데? 이래 가지고 모두 한다 그 말이오 이래 가지고 아, 하나님이 이렇게 우리에게 병 낫아 주는 것은 아, 하나님을 믿으니까 '봐라, 믿음의 효력이 있는가 봐라.' 해 가지고서 하나 낫으니까 아이구 하나님 계십니다. 자꾸 믿구로 이렇게, 믿도록 만들기 위해서, 회개시켜 가지고서 하나님의 영영한 축복을 받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그런 일을 하시는데 인간, 어떤 인간 돈벌이 하도록 하기 위해서 그런 일을 해 주십니까? 안 해 주신다 그거요.

이러니까, 바른 길을 가르쳐 주면 바른 길을 고대로 실행하면 다 되는데 다 된다 말이오. 안 되는 게 아니라. 저 OOO집사님 손 한번 들어 봐? 그때 내가 가니까 다 죽어가. 다 죽어 가는데 그때는 뭐 인제 살 희망 없어. 살 희망이 없어서 이제 마지막 죽는다고 한번 와 보라고 쌓아서 내가 갔어. 가 가지고 나는 딴거는 안 했어. 이렇고 이렇고 예수 믿으면 이렇다는 걸 뭐, 요번에 권사될 사람이오.

그러니까 얼마나 좀 공로가 많고 잘 믿습니다. 이런데, OO목사 엄마야. 이랬는데 그래 다 죽어 간다 해서 갔다 말이오. 가 가지고서 내가 예수 잘 못 믿는 걸 말했어. 너 예수를 잘 못 믿는다. 너는 잘 믿는 거만 보고 있지만 잘 못 믿는 면이 있다. 요면 잘 못 믿으니까 요면 잘 못 믿는 요걸 고쳐서 믿고 고쳐 믿고 고쳐 믿고 요래 고쳐 믿으라. 요거 가르쳐 주고 그래 기도하고 왔습니다.

왔더니마는 그 다음 주일에 나왔어. 죽은 줄 알았는데 초상 치를라고 나는 뭐 초상 난 뭐 좀 광고하라 할 줄 아니까 살아 나왔어. 나와 가지고 지금 저렇게 인제, 요새 좀 건강해서 뭐 아주 쟁쟁해요. 그거 기억하고 있어요? 그때 한 말씀을 기억하고 있어야 돼. 그거 기억 안 하고 있으면 또 어두워져. 병든다 그 말이오. 이러니까 그라면 낫아.

또, 몇 일 전에, 그 마귀란 놈이 장 그래 시험하는 거라. 얼마 전에 여게 우리 교회에 어떤 집사 한 분이 자궁암으로서 저게 복음 병원에 가 수술했다 말이오 수술했는데 다시 재발이라. 재발돼서 두 번 수술하면 죽는 거라. 그거는 암을 두 번 수술하면 죽는 거지 그거는 살지는 못하는 거라. 이랬는데 와 가지고서 내가 저 대티에 그때 뭐 좀 볼일 보러 간다고 이래 턱 가니까 만나 가지고서 '지금 뭐 이런데, 아들네들은 자꾸 재수술을 하라고 쌓는데 해 봐야 돈만 들지 소용 없는데 어짤꼬?' 그래 쌓아. '그러면 본인은 어때요? 본인은 뭐 재수술 하고 싶어, 하나님의 은혜로 낫고 싶어?' 이라니까 하나님의 권능으로 낫고 싶다고서. 그래 낫고 싶다 해서 내가 그 몇 가지를 가르쳐 줬어, 예수 믿는 이치를 가르쳐 줬어.

이라면 이렇고 이렇고 이렇고 이러니까 그래 하라고서. 그라고 인제 거기서 잠깐 서서, 나무 밑에 서서 이래 기도를 하고 이래 왔다 말이오. 왔는데 화 다 낫았어.

싹 다 낫아 버렸어. 다 낫았는데 이제 다 낫아 가지고서 이제 이래 증강하게 이래 지내는데 그 뒤에 보니까 언제 낫았느냐? 거창 집회 가서 낫을라고 '거창 집회 때 요번에 낫아 주십시오' 하고서 자꾸 회개를 하니까 뭐 거창 집회까지 기다릴 게 있어야지. 거창 집회 가기 전에 벌써 다 낫아 버렸다 말이오.

다 낫았는데, 몇 일 전에 또 마귀가 뭐라고 와서 말하는 게 아니라 떡 그 구역장이 있다가 말하기를 '아, 목사님 그분에게 대해서 자꾸 병 나은 걸 말하지 마이소?' 귀신 들어간 줄 내가 안다 그 말이오. '왜? 왜?' 하니까 '지금 나은 게 아마도 좀 자꾸 아프고 이래. 뭐 재발할 거 같은데 자꾸 나았다고 이래 광고해 가지고 또 아프면은 그게 하나님께 영광되지 안할까 싶어서 그러니까 말하지 마이소?' 귀신 말이라. 내가 알아 귀신 말이라, 내가 그때 사탄아 물러가라 그 소리 안 해도 또 귀신 말 한다. '아, 성경에 네가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아라. 죄를 범하면 더 큰 증세가 나타날까 두렵다.' 이랬으니까 아, 죄 범하면 또 그래야지 죄 범하면 더해 가지고 죽어야지. 그러면, 그러면, 광고를 안 해야 되는가? 광고를 하고 이제 죄 되는 것을 고쳐야지. 죄는 무슨 죄? 죄 중에 제일 큰 죄가 뭐이요? 하나님을 믿지 않는 죄가 제일 큰 죄라. 안 믿으니까 재발됐다 말이오. 또 믿으면 낫지. 요새 아마 믿으니까 조금 나아. 하나님이 그래 조절해 놓습니다.

아, 주님에게 대해서 더 간절하니까 아픔이 없어져. 또 모든 잘못된 걸 죄가 똑똑히 보여지고 하나님의 뜻대로 하니까 똑똑히 보여져서 하나님에게 대해서 내가 옳은 생각이 더 강해지고, 바른 생각이 더 강해지고. 하늘나라의 소망이 더 강해지고, 하나님 믿는 믿음이 더 강해지고, 하나님의 권능의 크심을 인정함이 더 강해지고 자꾸 강해지니까 나중에 내 마음에 '병 그까짓 거야 이런 주님이 날 낫아 주셨는데 아, 뭐이든 낫아 주시는데 그게 문재가 뭐 있느냐?' 아, 주님의 능력에 대해저 더 크심을 믿어 놓으니까 병 그까짓 거 더 있어야 암만 있어 봐야 그까짓 거. 병은 시뻐 보고 하나님의 능력은 크게 보일 때는 병 낫기를 원하지도 안했는데 암만 봐야 아픈 데가 없습니다. 아 이래도 안 아프고 저래도 안 아프다.

아픈 데가 달아나고 없어 또 그라다가, 또 주님이 잊어 버리고, 주님 잊어 버리고 차차차차 세상 생각하고 뭐 생각하고, 요거 조거 생각하고, 그라면 죽을 인간이 죽을 송장인데 뭐 생각할 게 뭐 있는가? 주님이나 생각하고 때때로 바로 살기나 생각해야 되지 이 어만 거 생각하면은 살살 아픕니다. 아프고 또 아픈 거 생각하니까 점점 더 아픕니다. 아, 베드로가 물 위로 떠벅떠벅 걸으면 걸어갈 일이지 그만 걸어갈 일을 뭣 때문에, 처음에는 바람 안 불었습니까? 그때도 바람 불었는데 바람 불 때도 걸어 갔는데 바람 볼 때 걸어가다가 새삼스럽게 바람을 보고, 그때 새로 바람 분 게 아니야.

아, 바람이 불어도 줄줄 걸어갔으니까 걸어가면 될 터인데 뭐 때문에 또, 어이구 바람이 이래 부는데 되겠느냐? 무엇 때문에 그래 생각했느냐 말이오. 하나님이 낫아 주셨으면 됐지. '아, 내가 이 낫은 게 참 낫았나? 왜 낫았나? 안 아프나? 어째하니까 아, 아픈 것도 같고, 아, 아픈 거 같다. 이거 또 재발 아니가?' 귀신이 와 가지고서 그라니까 또 새로 그래 돼져 버리지 어짤 거냐 그 말이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오늘 아침에는, 어두움은 빛으로만 물러가지 달리 물러갈 수 없습니다. 그 어두움이라는 것은 이제 어두움이 뭐이 어두움이냐? 우리가 잘못됐을 때에 하나님 앞에 줄이 그이는 거라. 그게 어두워지는 거라. 어두워지면 하나님 앞에 줄이 그여져서 어두워졌는데 어두운 걸 제가 뭐 달리 처리할라고? 하나 좀 잘못하면 자꾸 됩니다. 즉시 고발돼. 내가 마음 하나 잘못 먹었어. 마음 잘못 먹으면 나 맡은 천사가 '아, 이 백 목사가 이런 마음을 가졌습니다.' 그라면 딱 점이 찍힌다 말이오. 그만 점이 찍혀. '아, 이제 또 그 마음을 회개를 했습니다.' 싹 제해 버린다 말이오. 이러니까, 자꾸 잘못된 것을 예수님의 피공로에 제하니까 눈과같이 양털같이 희게 되리라고, 내나 행동록에 희게 되는 거라, 행동록에. 다 이라니까 하얗게 아무것도 없는 하얀 백지입니다. 이제 저주할 것은 하나도 없어.

이라니까 하얀 백지가 돼 놓으니까 죄 없는 것을, 죄의 값은 사망인데 죄가 없는데 뭐이 들어서 사망을 시킬 수가 있겠소? 그라고 난 다음에, 하나씩 둘씩 예수님의 피에 대한 일, 영감에 대한 일 진리에 대한 일 하나씩 쌓이니까 '아, 이 사람이 뭘 누구에게 이랬습니다. 무슨 사건에 이렇게 처리했으며 어떻습니다.' 이라니까 하나씩 둘씩 이거 또 자꾸 상급이 쌓여진다 말이오. 이러니까, 이제 그 행동록에 보니까 전부 상만 가득히 찼고 칭찬만 가득히 찼고 영광만 가득히 찼으니까 이 다음에 심판 올 때 그대로야.

딴거 없어. 어떻게 행했든지 행동록에 기록된 대로, 책에 기록된 대로 다 심판한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이 하늘의 비밀을 알고 이렇게 없는 가운데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분이 딱 아시고 요렇게 처리하고 있는데 제가 이 인간끼리 모여 가지고 뭐 어떻게 하겠다고서, 어리석다 그 말이오. 올라가고 싶다고 올라갑니까? 올라가고 싶은데 점점 떨어집니다. 또 이제 인간은 다 모르지마는, 인간은 모르지마는 저는 알아, 그러기 때문에, 그 죄에 대해서 천하 인간이 다 아는 그 죄의 전부, 내게 대해서 천하 인간이 다 아는 내 죄의 해독보다도 아무도 모르고 나만 아는 죄 하나 고것의 해독이 더 큽니다. 나만 알고 있는 내 죄 전부의 해독보다도 내가 무슨 죄를 지었는지 모르는 그 죄의 해독이 더 크다 그 말이오.

이런데, 이제 제가 다른 사람이 모른다고 괜찮은 줄 알아도 자꾸 망해서 몸뚱이가 절단나고 뭐이 절간나고 자꾸 망쳐져 들어간다 그 말이오. 벌써 알아.

밝은 눈은 알아. '저게 지금 왜 거게 대해서 제가 손을 대 가지고 자기가 인심을 쓰고 선심을 쓰고 저래 쌓는고? 저 선심을 쓰는데, 선심을 쓰는데 저놈 음신 저놈이 들어서 선심을 쓰게 해 가지고서 저게 선심 써서 저게 반드시 지금 그때 가서 칠계 범해 가지고서 망한다. 몸 망하고 경제 망하고 다 망한다.' 이거 다 알지마는 그걸 말 못 해 준다 말이오. 야, 너 그거 위험하다 그짓하지 많아라.

이랄라 해도 그거 말해 줄 수가 없어. 말해 주면 물고 진주 던지면 진주를 밟고 와서 개가 와서 물 것이기 때문에 말 못 한다 그 말이오

이러니까, 여러분들, 우리 한 사람에게 대해서 어떻게 언행 심사하는 고것이 하나님 앞에 천사가 직고하고 있는 줄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 다른 사람에게 죄를 범하게, 남을 죄를 범하게 하는 거, 남을 죄를 범하게 하는 거, 범죄케 하는 거 그것이 무엇이 낫다 했지요? 남을 범죄케 하는 것보다 뭐이 낫다 했지요? 연자맷돌을 달고 바다에 던져 죽이는 것이 그게 오히려 죄가 가볍다. 육신 죽이는 것이 죄를 범하게 하는 것보다도 더 가볍다 이랬어. 얼마나 큰 죄입니까? 그래 우리가 알고 살고, 이러니까 자, 죄 지을라 하니 이러니까 지을 수 없지, 이거 참 문제입니다. 죄를 그놈 벗어 버리고 옳게 살라 하면은 인간이 몰라도 천사는 다 알고 있어. 하나님께서 다 알아. 고발해 가지고 다 알고 있어. 이러니까, 이제 이렇게 깨끗이 깨끗이 하는 것이 여호와로 피난처 삼은 것이라. 여호와로 피난처 삼은 거.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우리가 지금 이거 돈이 없어. 이제 분교 연보할 터인데 그동안에 돈을 얼마나 벌어 놨는가 모르겠어. 분교 연보를 또 한번 해야 이제, 예배당 짓는데, 저 분교에 예배당을 짓는데 돈이 먼저 그때 분교 연보한 것이 뭐 일억 몇 아마 좀, 한 일억 육천 만 원 나왔을 것이오. 나왔는데 그거 다 쓰고 지금 남은 거 인제, 얼마나 있소, OOO권사님? 이제 오백, 지금 짓는데 뭐 철근 사라고 주고 삼백 남았대요.

삼백 남았는데 집은 지금 시작해 놨는데 언제 한번 연보해야 되겠어. 자꾸 여러분들이 계명을 지키면 자꾸 부자가 되고 천하 사람이 불경기로 이래 곤란당해도 이런 것이 너에게는 오지 않는다. 가까이 오지도 못 한다 이래어.

불경기가 그 사람에게는 가지도 못해 자꾸 예수만 잘 믿으면 모든 게 다 잘되니까, 전부가 형통하니까, 여러분들이 그라면은 씨는 심으고 양식은 먹고 이리니까 자꾸 연보도 많이 나와 가지고서.

연보 많이 나와야 연보 많이 나오면 이 옆에 이웃 사람들은, 그라니까 그때 집을 못 짓구로 그러 쌓았어. 집을 못 짓구로. 저놈의 새끼 아이들 코 묻은 돈까지 전부 다 긁어서 쳐 먹고, 이래 놓으니까 분해서 그런 거라. 아마도 그런 거 같애.

그래서 막 백지 싸워서 뭐 암만 싸워도 안 되는데, 내가 한번 나갔어. 나가서, 아마 그거 같애요. 그래서 그거 다 이제 싸움쟁이들이 이래 와 가지고 이래 말하기 때문에 '여보시오. 이거 인간 구원하는 집을 짓지 여기 돈 모아 가지고서 백 목사 하는 거 아니오. 백 목사 재산은 지금 통장 열어 보면 내 생활비 몇 푼 있는 거, 몇십만 원 있지 하나도 없소. 이거 전부 토지고 집이고 뭐고 전부 이거 명의가 다 이 교회로 돼 가지고 있고, 교회로 돼 가지고 있으니까 당신도 이 교회 나오면 교회요, 전부 다 아무 개인이 아니고 이 교회라는 이 단체에 있기 때문에 내 돈은 한 푼도 없습니다.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서 나도 욕을 얻어 먹어가며 자꾸 이짓 하고 있지, 그리 안 하면 이때까지. 오늘도 이등하라 하면 지금 당장 이동을 해야 됩니다.' 이라니까 그 사람들이 있다가 그만 확 달라지는 모양이라.

이렇게 하니까 그만 마음이 뭐, 얼굴에 피부가 확 대번에 펴이요. 아, 이거 착취하는가 이랬더니마는 내가 그것만. 이거 뭐 아이들 코 묻은 돈까지 긁어 가지고, 그거 긁어 가지고서 아이들에게 그라는데 그 돈 내봤자 그거 아이들 구원하기 위해서 상급 주고 하는데 돈이 모자랍니다' 이라니까 떡 뭐라 하는 게 아니라 '아, 목사님이 와 가지고 한 마디만 해 주면 우리 마음이 편할 터인데 목사님이 나오지 안하고 자꾸 딴 사람이 나와 가지고 그래 '쌓으니까 우리가 그랬지요.' 떡 이래. 그래 내가 있다가서 좋아서 '그래 어짜든지 예수 믿으면 이거 다 당신들 집입니다. 예수 믿읍시다.' 이라니까, 아, 다를 때 전도하지 꼭 오늘 아침에 나서 전도할라고 그란다고서, 그래. '저 아무 데 전도해도 어짜든지 믿읍시다' 하니까 그래 그래 말하니까 그러면 아무 말도 안 하고 '얘, 우리 갈랍니다' 가 버려요. 그라고 난 다음에 다시 오지 안해요. 그거 다 오해를 하고 착각을 해 그래요.

이러니까, 어짜든지 우리는 모든 문제를 자기와 주님과 둘이 해결됩니다. 자기와 주님과 문제요, 자기가 존영하게 되는 것도 자기와 주님과 둘이 문제요, 자기가 비천하게 되는 것도 자기와 주님과 문제입니다. 이러기에 거게서 문제가 달린 줄 알고 거게서 해결을 지울라고 하지 안하고 거게서는 무시해 놓고 인간끼리 해결을 지울라고 뭐 아무리 머리를 거머쥐고 싸워봤자 소용이 있습니까? 아무 소용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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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2022.07.04-5596 김반석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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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 여호와께 감사하라/ 시편 136장 1절-10절/ 880731주전 선지자 2015.12.07
727 여호와께 돌아오라/ 이사야 31장 1절-9절/ 850215금새 선지자 2015.12.07
726 여호와로 피난처/ 시편 91장 7절-11절/ 811009금야 선지자 2015.12.07
» 여호와로 피난처/ 마태복음 18장 10절/ 851101금새 선지자 201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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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3 여호와를 바라는 자는/ 이사야 49장 23절/ 880723목새 선지자 201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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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 여호와에 대해/ 출애굽기 20장 1절-3절/ 870324화새 선지자 2015.12.07
720 여호와의 계약이 방패/ 시편 91장 1절-16절/ 860221금새 선지자 2015.12.07
719 여호와인줄 알리라/ 이사야 49장 23절/ 810908화새 선지자 2015.12.07
718 여호와인줄 알리라/ 이사야 49장 23절/ 810909수새 선지자 2015.12.07
717 역경에 용감한 성도/ 로마서 8장 30절-39절/ 820711주새 선지자 2015.12.07
716 연경 기도 실행 / 고전 1장 26절-31절/ 820216화새 선지자 2015.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