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를 바라는 자

 

1988. 7. 27. 수새벽

 

본문: 이사야 49장 22절∼26절 나 주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열방을 향하여 나의 손을 들고 민족들을 향하여  나의 기호를 세울 것이라 그들이 네 아들들을 품에 안고 네 딸들을 어깨에 메고  올 것이며 열왕은 네 양부가 되며 왕비들은 네 유모가 될 것이며 그들이 얼굴을  땅에 대고 네게 절하고 네 발의 티끌을 핥을 것이니 네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나를 바라는 자는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 용사의 빼앗은 것을 어떻게  도로 빼앗으며 승리자에게 사로잡힌 자를 어떻게 건져낼 수 있으랴마는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용사의 포로도 빼앗을 것이요 강포자의 빼앗은 것도  건져낼 것이니 이는 내가 너를 대적하는 자를 대적하고, 네 자녀를 구원한  것임이라 내가 너를 학대하는 자로 자기의 고기를 먹게 하며 새 술에 취함같이  자기의 피에 취하게 하리니 모든 육체가 나 여호라는 네 구원자요 네 구속자요  야곱의 전능자인 줄 알리라

 이 이사야 49장은 하나님을 바라보는 자, 하나님을 바라보는 자 이렇게 된다  하는 것을 간단하게 기록해 놓은 성경입니다.

사람이 과학을 바라보는 사람도 있고 또 물질을 바라보는 사람도 있고 또 자기의  솜씨를 바라보는 사람도 있고 또 자기 배경인 어떤 그 실력 있는 위대한 그런  사람을 바라보는 그런 것도 있고 뭐 바라본다 그 말은 그것만 있으면 된다 하여  그것이 무엇을 해 줄 것으로 이렇게 그것만 가지면 된다 하는 그렇게 소망  가지는 것을 가리켜서 바라본다 그렇게 말씀을 한 것입니다.

그러면, 여호와를 바라본다 말은 여호와는 하나님의 이름인데 하나님의 이름 중에  어떤 이름이 여호와인고 하니 하나님이 계약을 선포해놓으시고 계약대로  이행하는 하나님이라 그말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라 말은 계약을 선포해  놓으시고 꼭 계약 그대로 이행을 하시는 하나님이라 하는 그 이름을 가리켜서  여호와라 그렇게 말합니다.

 여호와를 바라는 자, 23절에 '나를 바라는 자는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 나를  바라는 자는' 하는 말은 '여호와를 바라는 자는' 하는 말입니다. '여호와를 바라는  자는' 하는 말은 계약을 선포해 놓고 계약대로 실행하시는 이 하나님을 바라보는  자는 그 말입니다.

 이러니까, 그러면 하나님을 바라보는 자는 어떻게 해 준다고 말하는가? 49장에  보면은 자기에게 소속할 사람들을 끌어 붙여서 자기에게 많은 사람들이  자기에게로 돌아온다 했습니다. 그러면 자기에게 속하기로 자기를 통해서 구원을  받고 자기를 통해서 복될 그 사람들이 다 예정되어 있는데 예정되어 있는  사람들은 전부 자기에게로 다 돌아와서 구원 얻게 된다 하는 말입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자기 혼자 외로운 사람이지마는 많은 사람들이 돌아옴으로 이  사람들이 어데서 왔는고 놀랠 만치 그렇게 돌아오고 거처할 곳이 없을 만치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돌아온다, 그래 사람 부자가 되는 것을 말했고, 또 그 다음에 보면은 모든 세계의 열방들 나라들을 움직이고 민족들을 움직여서  당신이, 기호를 세운다 그말은 당신이 지금 모든 것을 마치군인들을 군 장교가  호령하면 거게 따라서 움직이는 것처럼 온 세계를 당신 명령에 따라서  움직이도록 그렇게 내가 하겠다,  그러면 당신 명령에 따라서 움직여 가지고서 어떻게 한다 말인가? 군왕은 너의  양부가 되고 왕비는 너의 유모가 되게 내가 하겠다.

군왕이라 말은 모든 임금들을 가리켜 말하는 것이니 땅위에 있는 모든 권세를 다  말합니다. 모든 권세. 모든 권세 그것은 네 양부되게 하겠다, 양부라는 것은  자기를 낳은 아버지가 아니면서 그분의 모든 소유는 다 상속 받을 수 있는 것이  그것이 양부입니다.

 너는 세상에 속한 세상 자식이 아니고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고 여호와에게  속한 자이지마는 여호와께서 모든 열방과 만국을 움직여서 모든 권세는 다 네  양부되게 하겠다 그 말은 모든 권세의 전부는 다 네게 상속이 돼서 네것이  되도록 하겠다 그말입니다.

양부된다 말은, 그 아들이 아닌데 그에게 있는 것은 다 상속받는다. 그자를  가리켜서 양자라 말합니다. 양자. 그러니까 너는 양자가 된다할 건데 그렇게  말하지 안하고 너의 양부가 된다 그말은 너는 이 세상 군왕과 열방의 그  권세자들에게 하나도 속하지 안 하고 거게 속하지 안하고 그 뜻대로는 하나도  살지 안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았기 때문에 그의 양자는 아닌데, 양자는 그래도 그 아비 시키는 대로 해야 될 것 아닙니까? 양자라 말 쓰지  안하고 양부라 말했습니다. 양부는 자기의 가진 것을 다 상속합니다. 양자에게  상속해. 양자는 아닌데 양부같이 전부 그 밑에 자기 가진 모든 권세는 다 그  사람을 위해서 있게 되고 그 사람을 위하는 것이 되어지도록 그렇게 한다  그말이오.

양부가 된다 말이 이해가 됩니까? 믿으면 되는 거고 믿고 안 믿는 거는 자유인데  말의 이치는 그렇다 그말이오, 말의 이치는.

 그 세상 모든 권세가 싸진 전 권세는 네게 상속된다, 너를 위한 게 된다, 전  권세는 너를 위한 게 된다. 너를 위하게 되는 것은 네가 양자가 되어서 위하는  것이 되는 게 아니고 양부가 돼서 위하는 것이 된다. 요 말을 알아듣기가 아주  어렵습니다.

 양자가 됐으면 그 애비 말을 순종해야 될 것 아니요? 애비에는 상관이 없는데  그에게 있는 것은 다 너의 것이 된다 그 말 알아듣겠어요? 그러면, 네가 양자된다 하면은 세상 모든 군왕, 권세 그 권세들에게 순종한다  말이요 안 한다 말이요, 양자 되면? 양자되면 순종한다 말인데 양자라 말을 쓰지  안했어. 양자 말은 쓰지 안했고 양부된다 했으니까 양부라면 자기의 가진 것을 그  아들에게 다 상속을 합니까 안합니까? 다 상속한다 그말이오.

너는 세상 권세와 열왕과 모든 군왕들에게 하나도 순종하지 안하고 하나님의  뜻대로만 순종하는데 그들은 저의 가진 것을 전부 다 너를 위한 결과를 맺게  된다 그말입니다.

저희들이 주고 싶어 주는 게 아니라 그들은 오히려 반대하고 없앨라고 하지마는  결국은 다 네 것이 되고 만다.

왕비들은 유모가 된다. 유모도 자기가 낳지 안한 다른 사람의 낳은 그 자녀를  자기 젖 먹여서 기르는 것이 유모입니다.

그러면, 유모라 말은, 군왕이라 말은 외부적으로 권세 가진 걸 말하고 왕비로  말하면 왕의 아내가 왕비인데 내 적인 권세, 모든 외적 권세 내적 권세는 '네  유모가 된다' 내적 권세는 저에게 있는 전부의 진액을 다 너 위해서 기울이게  된다 하는 말입니다.

 그리하여, '그들이 얼굴을 땅에 대고 네게 절하고' '그들이 얼굴을 땅에 대고 네게  절하고' 모든 군왕과 모든 왕비, 그라면 모든 세계 전부가 다 '땅에 대고 네게  절하고 네 발의 티끌을 핥을 것이니' '네 발의 티끌을 핥을 것이니' 네 발의  티끌을 핥으니까 얼마나 귀하게 보기 때문에 발의 티끌을 다 핥아먹겠소? '핥을 것이니 네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그때야 나를 여호와 인줄 알리라.

'하나님이 계약하신 대로는 참 그대로 이행하신다' 네가 하나님이 계약하신  계약대로 해 보면 하나님이 이렇게까지 만들어서 하나님 말씀대로 하고 보니까  결과적으로는 모든 권세, 내적 권세와 외적 권세 이 모든 권세는 전체가 다 너를  위한 결과를 맺게 되고 그들은 네 앞에 땅에 엎드려 절하게 되고 굴복하게 되고  또 네 발의 티끌을 핥을 것이니라.

그렇게 되고 난 다음에야 네가 하나님은 참 계약대로 이행하시는 하나님이라  하는 것을 네가 알게 될 것이다.

'나를 바라는 자는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 여호와, 계약하고 이행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는 자는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

그 다음에 24절에서 보면은 아주 용사가, 용맹 용기 있는 용사가 포로한 것을  어떻게 용사에게 포로를 당했는데 용사에게 포로 당한 것을 어떻게 도로 찾으며  또 그런 포악한 자의 아주 강하고 표독한 그런 자가 뺏들어 가지고 있는 것을 그  손에서 어떻게 빼앗을 수 있겠느냐? 그러나 나를 바라는 자는 전부를 어떤 자가  너를 어떻게 했든지 그걸 결국은 다 도로 찾아 가지고서 다 너의 것이 되도록  하고 너를 반대하는 자는 제 피에 취해서 스스로 멸망 받도록 그렇게 하겠다  이렇게 약속했습니다.

 다니엘을 온 전국이 죽일라고 이와같이 했고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도 전체를 다  죽일라고 이렇게 했지마는 한 그것이 결과적으로 다니엘을 털끝만치도 해하지  못했고 다니엘을 위하는 그런 결과를 맺었습니다. 또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도  그를 해할라고 했지마는 해할라고 한 그것이 전부가 다 그 사람 믿음의 사람들을  유익되게 한 것이 되고 말았습니다.

 요셉이도 모든 사람들이 다 요셉이를 해할라고 한 그 역사가 해가 되지 안하고  도리어 그것이 결과적으로는 요셉이를 위한 것이 됐습니다. 보디발의 아내가  요셉에게 강간하자고 달라들었던 것도 결과적으로 그게 없었으면 안 되겠고  유익이 됐고 또 그렇게 거절함으로써 감옥에 갇혔던 것도 아주 요셉이를 해하는  것이 됐지마는 결과적으로는 다 유익이 됐다,  모든 세상이 다 너를 해할라고 이와같이 하는 그것을 네가 하나님의 법도대로만  지키면 해할라 하는 그 전부가 다 너를 위함이 되되 어떻게 위함이 되겠느냐? 네  발의 티끌을 핥을 것이며 땅에 엎드려서 너에게 절할 것이며 그 전부는 네  양부같이 모든 건 다 너를 위해서 너에게 주게 되고 또 유모가 되기까지 유모된  것처럼 그렇게 전부는 너. 위함이 된다 했습니다. 전부는 너를 위함이 된다. 어떤  용사의 어떤 것이라도 그게 다 결과적으로는 너를 위함이 된다.

어떻게 하면? '나를 바라는 자는' 이랬어. '나를 바라는 자는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 '나를 바라는 자' 주님을 바라는 자는 이렇게 된다 이 말입니다.

요것을 잘 기억하고 알아야 되겠습니다.

따라해 봅시다. 나를 바라는 자는!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 나를 바라는 자는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

 이런데 나를 바란다는 요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면 계약을 선포해 놓고 그대로  이행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는 자라고 하면은 그 사람이 어떻게 하는 사람이  하나님을 바라보는 자겠습니까? 계약을 선포해 놓고 계약대로 이행하는 그  하나님을 바라보는 자라면은 그 사람이 하나님이 선포해 놓은 계약대로 행하는  사람입니까 계약을 어기는 사람입니까? 계약대로 행하는 사람입니다.

 예를 들어서, 자기가 밥되기를 원하면은, 밥되기를 원하면 '네가 소원한 대로  내가 해주마' '나는 밥을 만들기를 원합니다.' 밥을 만들기를 원한다고 하면은 밥  만드는 모든 거게 조건들을 다 맞춰서 해야 되지 밥이 되기를 원한다 하면서  하나님께서 밥되는 이치를 말해 줬는데 밥되는 이치대로 하지 안하고 밥되는  이치를 어기면 그 밥이 돼 나오겠읍니까 안 나오겠습니까? 안 돼 나옵니다. 밥이  되는 이치를 그대로 해야 밥이 돼 나오지.

이래서, 모든 범사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렇게 해라 조렇게 해라. 그 현실에서  시키는 것이 있는데 그 시키는 대로 한다고 해 가지고서 뭐이 됩니까? 안 됩니다.

시키는 대로 하는데 시키는 대로 사람들이 할라고 하면, 시키는 대로 사람들이  할라고 하면 사람들이 할 수 있는 것만 시키는 대로 할 수 있습니까 사람들이 할  수 없는 것을 시키는 대로 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하면은 다  이렇게 해 주는 것인데 그러면 사람들이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 순종을 할라고  하면은 사람이 순종할 수 있는 일을 순종합니까 순종할 수 없는 일까지 다  순종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이 네가 세계의 모든 강대국을 다 네가 정복해라 이렇게 시키면은 그렇게  할 수 있습니까? 사람이 할 수 있습니까? 인간의 힘으로 할 수 없는 일은 못  합니다. 인간의 힘으로 할 수 없는 일은 못 하요, 하나님이 암만 시키신대도  인간이 할 수 없는 일을 시키신다면 하나님이 무례한 하나님입니까 정당한  하나님입니까? 무례한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시키시는 것이 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만 시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만 시키요.

 할 수 있는 것만 시키면 우리가 할 수 없는 것은 다 하나님이 해주십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만 시키는 대로 하면 우리 힘으로 할 수 없는 것은 당신이  해 주십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나를 돕는 자십니까 내가 부리는 심부름하는 나 시키는 대로  하는 종입니까? 어떻습니까? 내가 할 수가 있는 일을 당신에게 구할 때에  하나님이, 할 수 있는 일도 하지 안하고 당신에게 구할 때에 하나님이 해 주시면  하나님은 나 하자 하는 대로 나 시키는대로 하는 종입니까 나를 돕는 자십니까?  종이요 돕는 자가 아닙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하고 할 수 없는 일을  하나님에게 해 달라고 해서 하나님이 해 주시면 하나님은 그 사람을 돕는  하나님입니까 종입니까? 돕는 하나님입니다. 요걸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도우시는 하나님이시지 우리 심부름을 하는 우리종이 아닌  하나님이십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하면서 할 수 없는 것 하나님이 해  달라고 하는 이 사람은 '내 힘으로는 이거 못 하니까 내 힘으로는 요게까지만  했지요 이상은 못 하니 요 이상은 하나님이 나를 도와 주십시오' 하는 자를 도와  주시는 하나님이시지 제가 할 수 있는 것도 하지 안하고 하나님에게 '이거 좀 해  주시오'하는 그것은 하나님을 심부름하고 이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을 바라보는 데에서 하나님을 아주 멸시 천대하는 그 행동도 있고 또  하나님에게 도와 달라고 간청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나님을 도와 달라고 간청하고 나보다 크신 줄 알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면서  그분의 도움이 아니면 나는 죽습니다. 도와 주십시오. 하는 그 사람이 있고, 예수  믿는 사람 가운데에 하나님을 종처럼 잡아 부릴라고 하는 그런 사람 있습니다.

하나님을 종처럼 잡아 부리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며 하나님을 자기보다 무한히  크신 것을 알고 다 도와 달라고 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입니까? 하나님을 도와  달라고 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며 자기는 손도 꼼짝거리지 안하고 하나님을  이렇게 해 달라고 명령하는 그 사람은 어떤 사람입니까? 이래서,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가운데에 둘로 나타납니다. 하나님을 아주  무시하고 멸시하고 자기의 종처럼 잡아 부릴라 하는 그런 사람 있고, 또 하나님을  자기보다 무한히 큰 하나님이시니 그분에게 비위 상하면 내가 절단 날 터이니까  그분의 비위를 맞추면서 그분에게 도와 달라고 간청하는 그 도움의 은혜를  구하는 사람 있고 이두 사람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을 종처럼 잡아 부릴라 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멸시하고 모욕하는  사람입니까 존대하는 사람입니까? 저 다 대답해요. 하나님이 시키시는 것은  하나도 하지 안하고 제 맘대로 하면서 '하나님이 이것을 해달라, 이거 이리이리  해라. 이렇게 해 달라. 이렇게 해 놔라.' 이렇게 저는 하나도 꼼짝거리지 안하고  하나님에게 그것을 하라고 자꾸 명령하고 해 내라고 명령하고 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멸시하는 사람입니까 존대하는 사람입니까? 멸시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봅시다. 녜, 멸시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 시키시는 것을 자기는 다 못 하고 시키시는 것을 자기 힘으로 할 수 있는  것만 다 합니다. 시키시는 대로 할 수 있는 것은 다 하고 자기 힘으로 할 수 없는  거는 못 하되 자기 힘으로 할 수 있는 거는 있는 힘을 다해서 할 수 있는 대로  다 합니다. 시키는 대로 다 합니다. 시키는 대로 다 하고 자기 힘이 모자라서 못  할 것은 못 하고 하나님에게 그것을 해 달라고 하는 사람은 하나님에게 나는  힘이 오자라니까 도와 달라고 도와 주심을 간청하는 은혜를 구하는 사람입니까  그 사람은 하나님을 종으로 잡아 부리는 사람입니까? 어떤 사람입니까? 자기 할 수 있는 일은 다 하고 하지 못하는 그 일은 자기가 힘이 없어서 못  하니까 하나님에게 해 달라고 하는 그 사람은 하나님을 존대하고 간구하는  사람입니까 멸시하는 사람입니까? 멸시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손 들어  봅시다. 간구하는 사람이요 겸손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손 들어 봅시다.

간구하고 겸손한 사람들입니다.

여러분들 우리가 지금 예수 믿는 가운데 요 둘이오. 꼭 같이 예수 믿지마는 한  사람은 하나님을 종으로 잡아 부릴라 하는 사람입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도  하지 안하고, 예를 들어서, 자기가 무슨 회사를 경영한다면은 회사에 대해서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은 하나님의 법도대로 합니다. 할 수 있는 일은 하나님의 법도대로 이와같이  하지마는 아무리 하나님의 법도대로 한다고 해서 그 회사가 잘 됩니까? 하나님의  법도대로 하지마는 자기 힘대로는 하나님의 법도대로 하지마는 그 회사가  성공하고 잘 되는 건 하나님이 축복해야 되지 그렇지 않으면 안 된다 그말이오.

'나 할 대로는 이와같이는 했지마는 되고 안 되는 것은 당신에게 매여 있지 나는  이 이상을 못 합니다. 그러니 당신이 도와 주십시오.'하는 사람 그 사람이 하나님  바라는 사람입니다.

공부하는 사람이 공부를 하는데 공부하는 사람은 그러면 자기가 할 수 있는 대로  책을 보고 쓰고 읽고 또 연구하고 외우고 이렇게 자기 힘 대로는 합니다.

힘대로는 하요. 힘대로는 힘을 기울여 힘대로는 합니다. 힘대로 한다고 해  가지고서 사람이 다 그렇게 특수하고 일등이 됩니까? 안 돼요.

'나는 지금 이 이상은 못 합니다. 내가 시간도 놀지도 안했고 있는 힘을 다  기울여서 공부한다고 이래 했지마는 내 머리가 나빠서 나는 안 됩니다. 또 내가  아무리 외울라고 이렇게 외운다고 해도 내가 찍해야 그만 한 시간에 단어를 한  백 개나 외우고 싶지마는 죽자 껏 한 시간에 애써 봤자 한 시간에 단어 한  두서넛 밖에는 못 외웁니다. 이것도 또 좀 있으면 잊어버리게 됩니다. 나는  이렇게,' 하나님이 시키시는 법, 나는 모든 걸 얻을라면 그에게 들어야 되고 배워야 되고  연습해야 되고 하는 것을 하나님이 시키지 안하십니까? 뭐이든지 남에게 있는 걸  내가 가질라면은 그 사람에게 받아야 되고 지식은 배워야 되고 기술은 그에게  배워야 되고 또 무슨 다른 무슨 소유라면 그 사람에게 받아야 되고 내가 그  사람같이 될라면 그 사람을 본받아야 되고 자꾸 이래 하나님이 시킨 게 있다  그말이오.

 예를 들면 공부에 대해서도 하나님이 네가 지식을 얻을라면 네가 열심히 지식을  공부를 해야 되고 한다고 이렇게 말씀을 하신 그것이 성경에 법이라 말이오.

 그러면, 자기가 할 수 있는 대로는 자기가 그 힘 쓸 대로는 쓰고 힘을 쓰면서  하나님이 도와 주시기를 바라는 사람은 그 사람은 하나님을 대우하고 바라보면서  그분을 의지하고 또 그분이 암만 그래 나를, '내가 간청해도 내가 밉상으로 보이면  안 될 터이니까 그분에게 곱상으로 보여야 될 터이니까 그분에게 밉상스러운  짓을 안 하고 그분에게 잘 보이는 짓을 내가 해야 되지.' 행동도 그라지 열심히도  하지 이렇게 해도 안 된다 말이오, 사람이  이렇게 하면서, 그란다고 해 가지고서 다 일등이 될 수 있는가? 그래도 자기 할  수 있는 대로 하고 나머지기를 하나님에게 해 달라고 할 때에 하나님은 그 일을  해 줍니다.

다니엘이 다른 데에, 하나님께 기도하지 말고 다리오 왕에게만 기도하도록 그렇게  명령이 내렸는데 그러면 다니엘이 하나님은 하나님에게 기도하라 했지 다리오  왕에게 기도하라 소리 안 하고 하나님에게만 기도하라 했는데 또 그 나라에서는  다리오 왕에게만 기도하고 다른 데는 기도하지 말라고 지금 명령이 내렸습니다.

 그러면, 그때에 다니엘이 하나님에게 기도하는 것은 할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다니엘이 할 수 있소 없소? 다니엘이 할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온 나라가 하지  말라고 하는데 할 수 있어 없어? 할 수 있소. 하면 뚜드려 맞고 사자구덩이에  들어가지. 그런데도 저는 기도할 수는 있지 않습니까! 사자구덩이에 들어가도 할  수는 있지 않겠소? 사자구덩이에 들어가도 하나님 시키는 대로 해 가지고  했으니까 결국은 자기는 사자구덩이 넣었으니까 모두 다 망한 줄 알고 죽은 줄  알지마는 그 이튿날은 하나도 상하지 안하고 나오니까 다니엘을 죽일라고 해하던  그 모두, 사람들이 다 어데로 갔습니까? 다 사자밥이 됐습니다. 사자구덩이에  들어갔습니다.

또, 그때 파사 나라에 다리오 왕의 그 권세는 누구를 위하는 권세가 되고  말았습니까? 다니엘을 위하는 권세가 되고 말았습니다.

이래서, 우리가 하나님은 나를 도와 주시고 은혜로 주시는 하나님이시니 도와  주시는 하나님과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인 것을 믿고 자기에게 하라는 일을  시키시는 대로 그대로 하는 자에게는 그가 하지 못할 것을 다 해 주십니다.

다 해 주셔서 뭐 여게 기록한 것 보니까 군왕은 양부가 되고 왕비는 유모가 되고  모든 용사의 빼앗은 것도 다 도리어 탈환할 수 있고 모든 사람들이 너와 네  자녀의 발의 티끌을 핥을 것이요 땅에 엎드려서 절하게 되리라 이렇게 존귀하게  되어지는 것이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자기가 할 수 있는 것 그것만 하면 하나님이  할 수 없는 거는 해 주십니다.

할 수 있는, 시키시는 대로 할 수 있는 거 한다는 것은 자기' 힘을 두고 안 하는  것이 할 수 있는 대로 하는 것입니까 자기 힘을 다해서 하는 것이 할 수 있는  대로 하는 것입니까? 자기가 하는데는, 생명을 내놔야만 하는, 생명을 내놔야 할 수 있는 그 일은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입니까 할 수 없는 일입니까? 자기가 생명을 내놓지 않으면  할 수 없고 생명만 내놓으면 할 수 있는 일, 그러면 그 일은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입니까 할 수 없는 일입니까? 고거는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이 일은 놀며 하면 할 수 있지마는 내가 생명을 내놓지 안하면 하지  못하겠으니까 생명을 내놔야 할 수 있는 그 일은 내가 하지 못하겠다 하는  그거는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안 하는 사람입니까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사람입니까? 안 하는 사람이라. 요걸 똑똑히 알아야 돼요.

그러기 때문에,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뜻을 다해서 요거  다해서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 하는 것입니다. 요걸 다하면 할 수 있는 일은  마음을 다해야 되고 목숨을 다해야 되고 힘을 다해야 되고 뜻을 다해야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 할 수 있는 이 일은 그걸 다 해야 하지 다하지 안하면 시키시는  대로 할 수 없는 그 일은 어떻습니까? 그 일은 할 수 있는 일입니까 할 수 없는  일입니까? 자기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뜻을 다해야만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 하지 이 넷을 다하지 안하면 시키시는 대로 할 수 없는 그 일은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입니까 없는 일입니까?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입니까 할 수 없는  일입니까? 저 뒤에 할 수 있는 일이라 생각하는 사람들 손 한번 들어 보십시오.

자기가 힘을 다하지 안하고 힘을 구십 프로만 해도 못 하겠고 힘을 꼭 백 프로  다해야 되겠고 생명을 그저 생명이 죽을 지경까지 해서는 하지 못하고 꼭 생명을  다 바쳐야 할 수 있는 일이 되고 힘도 다 기울여야, 뜻도 다 기울여야, 다  기울여야 할 수 있는 그 일은 자기가 구십 프로만 기울여도 안 되고 백 프로를  다 기울여야 할 수 있는 그 일은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입니까 할 수 없는  일입니까? 한번 여게 대답해 봐.

할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분들, 자기 마음과 생명과 힘과 뜻을 구십 프로만  바쳐도 할 수 없는 백 프로를 다 바쳐야 할 수 있는 그 일은 할 수 있는  일입니까 없는 일입니까? 할 수 없는 일이라고'생각하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봐요.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봐요. 그래. 할 수 있는 일이야.

이럴 때는 자기가 할 수 있는 일만,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 할 수 있는 일대로만  다 하면 하나님은 온 세계에 전체가 결과적으로는 너만 위하는 결과가  되어지도록 하나님이 하십니다.

이러기 때문에,'나를 바라는 자는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 이렇게 주님을  바라보는, 이렇게 하면 당신이 모든 것 다 해 주신다는 것을 바라보는 그 사람이  바라보는 사람이지 이제 자기하고 싶은 것만 하고 하기 싫은 거 안 하고 힘드는  거는 안 하고, 힘드는 거는 안하면서 하나님이 해 달라 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종으로 그 심부름시키는 사랑이요 하나님에게 간청하는 사람이요? 그런 사람은  하나님이 안 들어. 요거 단단히 기억하십시오.

'나를 바라는 자는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 O씨, 되겠소 안되겠소? 이렇게 하면  돼 안 돼? 이렇게 해 봤어? 마음 다하고 목숨 다하고 힘 다하고 뜻 다해서 당신  시키시는 대로 하면 나는 내 마음, 힘, 뜻, 목숨 다해서 당신 시키시는 대로 하는  그것은 나 할 일이고, 알겠습니까? 그것은 내가 할 일이고 이렇게 내가 할 일 하면은 온 세계에 권세라 하는 것은  그 권세 전부가 결과적으로는 자기 돕는 일이 있고 내적 권세 외적 권세 그  권세는 다 나를 돕는 일이 되고 나의 원수 중에 어떤 강포하고 악독하고 어떤  원수의 하는 행동도 결과적으로는 다나를 위하는 것이 되어지고 나를 끝까지  위하지 안하는 자는 자멸을 하도록 하나님이 만드시고 모든 무리들을 다 내게로  돌아오게, 그러면, 지금 이북에 공산주의는 기독자를 죽일라고 지금 없앨라고 애를  쓰는데 공산주의 전부가 다 자기를 위함이 되고 자기 발에 티끌을 핥고 자기  앞에 땅에 엎드려 절하고 전부 그들의 가진 것은 다 내것이 되고 나를 위하도록  그렇게 하는 방법이 우리에게 있습니까 없습니까? 있습니까 없습니까? 온 세계가 다 전부 온 세계가 나만 위하는 그 결과가 맺어지도록 할 수 있는  권세가 방법이 우리에게 있습니까 없습니까? 있어! 어떻게 하는 것입니까? 주를 바라보는 자. '나를 바라보는 자는 절대로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 바라보는 자. '여호와를 바라보는 자' 여호와를 바라보는 자는  하나님이 계약 선포해 놓은 그 계약대로 자기 있는 힘을 다해서 하면서  나머지기는 자기 힘으로 할 수 없는 거는 하나님이 다 해 주실 것을 바라는 자라.

자기 힘으로 할 수 있는 거는 다, 자기로서는 할 수 있는 거는 다하면서 하나님이  해 주시기를 바라보는 그 사람이 여호와를 바라보는 사람입니다. 알겠습니까? 그  사람은 능치 못할 게 없어. 이렇게 사는 사람은 수치를 당하지 안해요.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요 말씀을 듣고 마음에 확정을 지우고 딱 단정지우고 '이제 천지는 변해도 변치  안하고 획 하나도 변치 안하고 이행하시는 하나님이 요렇게 말씀했기 때문에  나는 요대로 확정지우겠다' 하고 하는 사람은 결국은 자기를 위함이 되고 맙니다.

간단하고 쉬워.

 그러면 이거 하는데에는, 우리는 이 세상 일을 자기가 할라고, 자기가 할라고  마음 다하고 목숨 다하고 힘 다하고 뜻 다하지 안하고 자기가 그 일 할라고 그거  다하지 안하고 하나님이 해 주실 걸 바라보면서 하나님의 명령대로 행하는  거게다 이 네 가지를 다 바칩니다.

 그러면, 이 네 가지를 세상 일 성공하기 위해서 이 네 가지를 세상일 하는데에다  바치는 사람은 그 사람은 하나님을 바라는 사람입니까? 이 세상과 자기를 바라는  사람입니까? 저 OO이. 세상과 자기를 바라는 사람이라.

 그러니까, 우리 믿는 사람은 이 세상 과학에 맞춰서 과학으로 맞춰 가지고 일이  되도록 이렇게 과학 맞추지 안하고 모든 세상 법칙 맞추지 안하고 내 현실에서  하나님이 나에게 시키시는 그 법칙을 맞추기 위해서 다하는 사람이라. 현실에서  하나님 법칙 맞추기에 다 기울이는 사람은 우주와 영계와 영원 무궁은 다 그의  것이라. 다 그에게 다 줘요. 이게 성공하는 유일한 비결입니다.

이러니까, 이거는 생각지 안하고 오늘 우리 교회도 보면 제가 무슨 사업을 한다고  해서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그런 거는 생각지 안하고 사업하는데서 있는 힘 다  기울이면 될 줄로 이렇게 알고 하는 사람 많아.

그러니까 뭐 새벽기도도 나올 것도 없고, 새벽기도 나올 것도 없고 그저 농장에서  일만 부지런히 하면 되지, 또 새벽기도 나올 것도 없고 책 앞에서 책만 자꾸 읽고  파 내고 하면 되지, 또 자기가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고 이 나라에서도 민족  위에 뛰어 난다고서 정치 운동만 하면 되지, 주일이야 범하든지 말든지  새벽기도야 가든지 말든지 하나님이 기도하라 해도 기도하든지 말든지 성경을  보든지 말든지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죄를 회개하든지 말든지 이제 그 운동만  열심히 하면 되지. 그자는 결국은 다 망하고 맙니다.

 이는 전체가 다 제힘 믿고 세상 이치 믿고 그대로 해 가지고 성공 할라하는  사람이 다 망한 그 송장 꾸더기가 다 세상이오. 하나님의 뜻을 이행하는데  순종하는데 거게다 다 기울인 사람이 그 사람이 금생도 내세도 다 점령합니다.

 외워요. '나를 바라는 자는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 자꾸 외워요. '나를 바라는  자는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를 바라는 자는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나를 바라는 자는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 이런 것을 자꾸  외워요. 외우고 그대로 시행하면은 세상이 볼 때는 미련하고 어리석은 자  같지마는 그 사람이 우주와 영계를 다 차지하고 하나님을 차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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