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를 맺을 때

 

1989. 6. 24. 토새벽.

 

본문: 요한복음 15장 1절∼8절. 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재해 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 하여 이미 깨끗게 하시느니라 너희는 내가 일러 준 말로 이미  깨끗하였으니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

 

 하나님 아버지에게 사랑을 받고 미움을 받는 것도 이 과실에 달렸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에게 사랑을 받고 미움을 받는 것도 이 과실에 달렸습니다.

 또 주님 안에 있고 또 주님이 내 안에 계셔서 주님과 나와의 서로 내주하는,  주님은 내 안에 계시고 나는 주님 안에 있는, 상호 내주하는, 서로 내주하는,  주님은 내 안에 나는 주님 안에 있는 서로 안에 있는 상호 대주하는 이것도  열매에 달렸습니다.

 또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는 것도 이 과실에 달렸습니다. 또 우리가 예수님의  제자되는 것도 이 과실에 달렸습니다. 또 우리가 우리의 소원하는 소원을 다  성취하는 것도 이 과실에 달렸습니다.

 우리 믿는 사람들이 이 과실이 없으면 그만 끊겨져 버립니다. 이 과실이 없으면  아버지에게 미움 당하고 과실이 있으면 아버지에게 사랑받고, 또 이 과실이  있으면 예수님 안에 살고 과실이 없으면 예수님 밖에 쫓겨나고, 또 이 과실이  있으면 아버지가 영광을 받으시고 아버지에게 영광을 돌리는 일이 되고 과실  없으면 아버지에게 욕을 돌리는 일이 됩니다.

 또 이 과실이 있으면 예수님의 제자가 되고 과실 없으면 예수님과 상관 없는  사람이 됩니다. 또 이 과실이 있으면 원하는 대로 구하라 다 이루리라 그러면  과실이 있으면 우리가 소원하는 것을 다 이룰 수 있고 소원 성취를 할 수 있고  과실 없으면 우리는 주님과는 아무 상관없는 사람이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과실 맺는 것이 제일 중요한데 과실을 맺으면 성부와의  관계가 더 밀접해지고, 또 성자와의 관계는 상호 내주하고 서로 내주하고, 또  성령님의 관계는 점점 충만해집니다. 과실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 우리가  가까와지고 또 멀어집니다.

 이 과실로 성부 성자 성령님과의 관계가 멀어지고 또 이 과실로 가까와지고,  과실이 있으면 성부 성자 성령과 가까와지고 과실 없으면 성부 성자 성령과 상관  없이 멀어지고, 또 이 과실이 있으면 우리는 주님의 제자가 되고, 또 아버지에게  영광 돌리는 사람이 되고, 또 우리의 소원하는 것을 다 이룰 수가 있습니다.

'원하는 대로 구하라 다 이루리라'  우리가 이 과실이 없으면 우리의 소원하는 것이 하나도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과실이 없으면 우리의 소원하는 것은 마귀의 소원을 우리가 소원하기  때문에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과실이 있으면 우리 소원은 하나님이 소원하시는 그  소원을 우리가 소원하기 때문에 그 소원하는 것은 다 이루어집니다.

 과실이 있으면 예수님의 제자가 됩니다. 예수님을 닮아서 예수님과 꼭 같이  됩니다. 또 과실이 있으면 예수님 안에 있고 예수님은 내 안에 계셔서 주님과  나와에는 하나가 됩니다.

 이래서, 여게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해 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 하여 이를 깨끗게 하시느니라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였으니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이 과실을 맺으면 더 맺도록 하기 위해서 더 과실을 맺게 하려 하여 이를 깨끗게  한다. 깨끗한 것을 또 깨끗이 하고 깨끗한 것을 또 깨끗이 하고 과실을 맺으면  깨끗게 하고,  이미 우리가 깨끗해졌습니다. 깨끗해졌는데, 깨끗해졌다 말은 무슨 말인고 하니  뭐이라고 말했습니까? 깨끗해졌다 말은 무슨 말입니까? 이미 일러준 말로  깨끗해졌다. 예? 이미 일러 준 말로 일러 준 말이라 말한 것은 선포한 계약으로  말입니다. 선포한 계약으로. 복음의, 여게 복음을 말하는데 일러 준 말로 이미  깨끗해졌다 말은 기본구원을 말합니다.

 우리가 이미 주님이 선포해 놓은 이 계약을 인해서 우리가 기본구원으로  온전해졌습니다. 온전해졌습니다. 영육이 다 온전해졌는데 우리가 과실을 맺지  안할 때에 주님과 끊어집니다. 끊어질 때에 그때에 기본구원적으로는 끊어지지  아니하고 건설구원으로만 끊어집니다. 그러면 기본구원으로 아홉 가지 이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을 우리가 입고 있지마는 긴설구원적으로는 열매를 맺지  안할 때에 끊어진다 그말은 권능이 떠난다 말입니다.

 그러면 우리의 마음과 몸이 육인데 마음 안에 이 아홉 가지의 권능이 떠나고  우리 몸에 권능이 떠나기 때문에 우리는 절로 불에 넣어서 태워지는 거, 한 시간  살면 한 시간 타고 두 시간 살면 두 시간 타고. 타는 그 외 딴것은 할 것이 없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지난밤에도 말했지만 오늘 아침에도 그것을 지금 말할라고 하는  것입니다.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해 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 하여 이를 깨끗게 하시느니라 너희는  내가 일러 준 말로 이미 깨끗하였으니' 깨끗에 깨끗을 더 한다. 더 깨끗이 해  주시고 더 깨끗이 해 주시고, 과실을 맺음으로 더 깨끗이 해 주고 또 과실을 더  맺도록 하기 위해서 더 깨끗이 해 주고,  이 과실과 이 깨끗이 이것이 하나로 관계돼 있어서 과실 없이는 깨끗해지지  안하고 제해 버려 버리고 과실이 있으면 깨끗해지고 또 깨끗이 함으로 과실  맺어지고 과실을 맺음으로 깨끗해지고, 요것을 지금 지난밤에도 말할라고 하는  것이고 오늘 아침에도 말할라고 하는 것입니다.

 과실을 맺는 것은 깨끗해지지 안하면 과실 못 맺습니다. 이 아홉 가지로 된 이  과실은 깨끗해져야 과실을 맺습니다. 과실을 맺으면 또 더 맺도록 하기 위해 또  깨끗해집니다. 그러면 깨끗해짐으로 과실 맺고 과실 맺음으로 깨끗해집니다.

 그러기에 과실을 맺지 않고는 깨끗해질 수가 없고 또 깨끗함이 없이는 과실을  맺을 수 없고 그래서 '이미 깨끗해졌다 우리가 이미 깨끗해졌다는 것은 이미  기본구원 얻어 있습니다. 기본구원을 얻어 가지고 있는데 기본구원 얻은 사람이  과실 맺으면 더 깨끗게 하십니다. 또 더 깨끗게 하시고, 과실 맺었으니까 더  깨끗게 하시고, 더 깨끗게 하시니까 또 과실 더 맺습니다. 더 맺으니까 또 더  깨끗게 하시고.

 그러면 하나님께서 먼저 깨끗게 하시고 그 깨끗게 하심으로 인해서 과실  맺었습니다. 과실 맺었으니까 또 더 깨끗게 하십니다. 그러면 열 번 깨끗게  하시면 열 번 과실 맺습니다. 그러면 과실 맺는 게 먼저인가 깨끗이 하는 것이  먼저인가? 깨끗이 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깨끗하면 과실 맺고 과실 맺으면 또 깨끗게 하시고 깨끗하면 또 과실 맺고 자꾸  이래서 몇 번이든지 몇십 번이든지 몇백 번이든지 몇천 번이든지 몇만 번이든지,  깨끗게 하시면 과실 맺고 또 그러면 또 깨끗게 해 주시고, 또 깨끗게 해 주시니까  또 과실 맺고, 깨끗게 해 주시면 또 과실 맺고, 과실 맺으면 또 깨끗게 해 주시고  요것이 요 자꾸 점차적으로 더 더 더, 요 더라는 말은 여게 '더 과실을 맺게 하려  하여 이를 깨끗게 하시느니라'  그러면 더 깨끗해지고 더 과실 맺고, 더 깨끗해지고 더 과실 맺고, 더 깨끗해지고  더 과실 맺고, 더, 더 깨끗해지고 더 과실 맺고, 더 깨끗해지고 더 과실 맺고,  요것을 지난밤에도 말하는 것이고 지금도 말하는 것인데,  그러면 깨끗이 먼저입니까 과실 맺는 게 먼저입니까, OOO목사님? 예, 깨끗이  먼저입니다. 깨끗이 먼저입니다. 깨끗이 먼저인데 깨끗해 졌는데 깨끗하게 해  주셨는데, 깨끗하게 해 주셨는데 과실 맺지 안하면은 깨끗게 해 주신 그것이  없어져 버립니다. 그만 제해 버립니다. 제해 버린다면 여게는 가지를 가위로 짝  끊어 버리면 그만 헛일 아닙니까? 끊어 버린다 말이오.

 그러면 깨끗게 해줬는데 과실 안 맺으면 끊어 버립니다. 깨끗게 쳐준 게  헛일이라. 그러면 기본구원은 남아 있지마는 건설구원할 수 있는 우리 마음에 이  아홉 가지 열매가 가득 차 있고 우리 몸에 차 있는 것은 열매 맺지 안하면 끊어  버립니다.

 그러면 우리가 깨끗해지는 것은, 깨끗해지는 것은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그  능력인데, 열매를 맺을 수 있는 능력인데 깨끗게 해 줬는데 열매를 맺으면  아버지가 좋아서 또 더 깨끗게 해 주시고 더 깨끗게 해 주시니까 또 요번에 할  일이 뭐입니까? 더 깨끗게 해 주심을 받았으니까 이번에 할 순서는 뭐입니까? 더  열매 맺는 거.

 그러면 제일 처음에 순서가 깨끗게 해 주신 것이 첫 순서입니다. 하나님이  깨끗게 해 주셨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기본구원적으로 건설구원적으로 우리의  영과 마음과 몸에 이 깨끗을 가득 채워 줬습니다. 채워 줬으니까 이제는 우리가  열매 맺어야 됩니다.

 열매 맺으면, 자, 한 차례 하나님께서 깨끗게 해 주셨습니다. 깨끗게 해 주셨는데  그 뒤에 깨끗게 해 주신 그대로 열매를 맺으니까 또 두번째 또 깨끗게 해  주십니다. 또 열매 맺으니까 또 세번째 깨끗게 해 주십니다. 또 열매 맺으니까 또  네번째 깨끗게 해 주십니다. 열매를 안 맺으니까 깨끗게 했던 것을 제해버려  버립니다. 그러면 열매를 안 맺음으로써 깨끗해진 것이 없어진다. 열매를  맺음으로 점점 더 깨끗해진다. 여게 더 더 하는 요것을 단단히 기억해서,  그러면 깨끗이 했다 말은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의 이 공로를 입은 것을  말하는데 '이미 일러 준 말로 너희가 깨끗했다 그러면 선포해 놓은 하나님의 이  계약 복음, 이 복음. 이 복음대로 우리가 이 아홉 가지로 된 이 대속을  입었습니다. 다 입고 있습니다. 중생될 때는 다 입고 있습니다. 중생된 사람은  누구든지 이 아홉 가지로 된 이 대속을 다 입었습니다.

 입었는데 그 사람이 열매를 맺지 안하면 이 아홉 가지로 된 대속을 없애  버립니다. 그러면 없애 버리는 그때에 어떻게 없애 버려, 어데까지 없애  버립니까? 이 집사님? 자기? 자기 말이요, 네. 어데까지 없애 버립니까? 그만  가만히 앉았네. 또 그 옆에는?  이제 아홉 자기 이 대속을 주시는 것이 깨끗게 하는 것인데, 아홉 가지 대속을  주시는 것이 깨끗게 하시는 것인대 깨끗게 해 주실 때에 과실을 맺으면 더  깨끗게 해 주시고, 과실을 맺으면 더 깨끗게 해 주시고 과실 안 맺으면 끊어버려  버려. 제해 버립니다. 과실을 맺지 안하면 이 깨끗게 해 주시는 것을 끊어  버리는데 제해 버리는데 어데까지 제해 버리십니까? 어데까지?  이 깨끗이 우리 영에게 와서 영을 깨끗게 하시고 마음을 깨끗게 하시고 몸을  깨끗게 하시고 영육을 깨끗게 하시는데 과실을 맺으면 어찌 됩니까? 과실을  맺으면? 또 대답해 보십시오. 과실 맺으면 어찌 되지요? 과실을 맺으면 거게는  깨끗게 아니라 더 깨끗게 해. 더자를 붙여야 돼. 더 깨끗게 하셔. 과실을 안  맺으면 끊어 버려 버리고.

 그러면 끊어 버릴 때에 어데까지 끊어 버리십니까? 끊어 버리는 것은 어데까지  끊어 버립니까? 영에게도 이 깨끗이 한 것을 영에게도 다 제해 버립니까?  영에게도 다 없애 버리고 제거해 버립니까, 이 깨끗게 한 것은 아홉 가지로 된  것은 이거는 대속의 공로로 된 것인데 열매 안 맺으면 끊어 버립니다. 끊어  버리면 어데까지 끊어 버리십니까? 마음과 몸에 이 아홉 가지 능력 온 것을  끊어버려 버려. 아홉 가지 능력 온 것이 가버려 버립니다.

 또 열매를 맺으면 더 깨끗이 합니다. 더 깨끗이 하면 더 깨끗이 하는 것은 어데  옵니까? 마음과 몸에 옵니까 영에 옵니까? 마음과 몸에만 을 게 아니라 영육에  다 옵니다. 깨끗이 하는 건 영육에 다 옵니다.

 이러니까 이 아홉 가지 대속으로 그 영은 한번 깨끗이 되고 난 다 음에는  다시는 더러워지지 안하지마는 더러워지지 안하니까 이 깨끗이 된 사람들의 영은  꼭 같은 줄 알아도 같지 않습니다. 한번 기본적으로 깨끗게 함을 받은 그 영이  있고 두 번 충만 세 번 충만 자꾸 충만 충만으로 이러기 때문에 그 영이  깨끗함을 받는 것도 뭐 천층 만층으로 말할 수 없어. 그 말할 수 없어.

 영은 이 깨끗이 함을 받은 것을 하나님께서 제해 버리지는 아니하시고 자꾸  더하기는 더하시고 이 심신으로 한 것은 제해 버리시기도 하고 더 하시기도  합니다.

 어떤 사람은 이 영육이 있는데 이 엄지손가락을 영이라 하고 자, 이걸 육이라  하면은 영육이 있는데 영을 이 대속하신 아홉 가지 공로로 깨끗이 했습니다.

깨끗이 할 때 둘 다 같이 깨끗함을 받았습니다. 깨끗함을 받았는데 그 다음에  열매를 안 맺으니까 이것은 깨끗함을 그만 뺏겨 버려. 깨끗한 거 그만 제해  버렸어요. 깨끗함을 없애 버렸어. 이 깨끗한 게 없습니다. 영은 깨끗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라다가 이제 이것이 받은 그 깨끗을 다시 이것을 찾아 가지고 열매 맺을라고  애를 써서 열매를 맺을 때는 다시 이것이 깨끗을, 열매를 맺으면 깨끗이 해  줍니다. 깨끗이 해 주면은 그라면 이것은 깨끗이 하나 있습니까 둘 있습니까?  둘이 있습니다. 하나 있는데 열매 맺지 않으니까 끊어 버렸다가 열매를 맺으니까  다시 깨끗해지니까 그전에 잊어버렸던 깨끗을 도로 찾고 또 새로 깨끗함을 받고  이 영도 지금 두 번 깨끗해짐을 받습니다. 그래 가지고 깨끗함을 맺지 안하면은  이 깨끗함을 제해 버리시고 맺으면 깨끗함을 더해 주신다.

 그러면 전체에 우리 신앙 생활이라는 것은 열매, 우리 할 일은 뭐이냐? 우리 할  일은 열매 맺는 데 있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시는 것은 무엇인가? 깨끗게 해  주시고.

 그러면 하나님은 내게 해 주시는 것은 깨끗게 해 주시는 것이고 나는 하나님을  향해서 하는 일은 열매 맺는 것이고, 그러면 깨끗게 해 주시는 이것이 일호입니까  열매 맺는 게 일호입니까? 깨끗게 해 주시는 게 일호요.

 그러면 하나님의 역사가 먼 저입니까 열매 맺는 우리 역사가 먼저 입니까?  하나님의 역사가 먼저입니다. 하나님의 역사가 역사하고 난 다음에 그 다음에  내가 할 역사를 하게 되면 하나님이 또 역사하십니다.

 이래서 마치 돌담을 쌓는 것으로 그렇게 비유할 수 있습니다. 돌로 쌓는, 돌로  담을 쌓는 것, 요새 여기는 돌담이 별로 없고 보르크담이니까 보르크를 뭐, 보르크  한 개 놓고 또 그 위에 한 개 놓으면 두 개 아닙니까? 또 그 위에 또 세 개 네  개 이렇는데,  그러면 제일 처음에 보르크를 누가 놓습니까? 우리가 놓습니까 하나님이  놓습니까? 하나님이 놓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가 놓습니다. 하나님이 놓습니다.

두번째는 누가 놓습니까? 두번째는, 두번째 보르크는 누가 놓습니까? 우리가  놓습니다. 하나님이 먼저 놓고 그 다음에 두번째 보르크는 우리가 놓습니다.

그라면 또 세번째 보르크는 누가 놓습니까? 하나님이 놓습니다. 또 네번째  보르크는 누가 놓습니까? 우리가 놓습니다. 그러면 자꾸 얼마든지 쌓여 올라갈  수가 있겠습니다.

 그런데 먼저 놓는 이는 아버지가 먼저 놓습니다. 하나님이 먼저 놓 습니다.

하나님이 이 보르크를 싸서 담을 쌓는, 담 쌓는 건 비유입니다. 담 쌓는 거는  비유인데 비유를 하는데 그러면 이 돌로 담을 쌓는 것을 비유할라 하다가 돌을  여러분들이 잘 못 봐서 모르니까 이제 여기는 보르크 담이 많기 때문에 그래  보르크로 지금 비유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보르크 제일 첫 보르크는 하나님이 놓습니다. '내가 일러 준 말로' '이미  일러 준 말로 깨끗해졌다' 하는 이것이 이제 하나님께서 아홉 가지로 된 이  대속의 이 공로를 먼저 우리에게 입혀 줬다 그 말이오. 우리에게 입혀 줬어. 입혀  썼는데 그 다음에 두번째 보르크는 누가 놔야 됩니까? 우리가 놔야 됩니다.

 그러면 두번째 보르크를 안 놓고 세번째 보르크가 놓을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이 보르크를 이래 쌓아 올리는데 한 개 놨고 또 두 개 놨고 그라면 또 세 개  높을 수 있지요. 세 개 놓을 수 있는데 지금 제일 처음에 놓는 거는 우리가 놓는  게 아니고 하나님이 놨고 두번째 놓는 거는 우리가 놓고 또 세번나 놓는 거는  하나님이 놓고 또 네번째 놓는 거는 우리가 놓고, 비유컨대는 그렇다 그 말이오.

 그런데 하나님이 한 개 놨습니다. 그 다음에 우리가 한 개 놨습니다. 그라면 몇  개 됩니까? 두 개 됐습니다. 그 다음에는 누가 놓을 차례 입니까? 세개째는  하나님이 놓을 차례입니다. 하나님이 놓는 차례는 당신이 틀림없이 즉각 즉각  놓습니다. 지금 네번째는 누가 놓을 겁니까? 네번째는 누가 놔야 됩니까? 우리가  놔야 됩니다.

 네번째 것 안 놓고 다섯째 것, 네번째 놓는 것 안 놓고 다섯번째 놓는 것을 놓을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이거 능력 있는 사람이라면 이거 네번째. 보르크 안 놓고  다섯 개를 쌓을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네 개 안 놓고는 다섯 개 쌓는 이치가  없습니다. 안 됩니다.

 네 개 안 놓고 다섯 개를 보르크를 놓을라 하면은 다섯개째 보르크는 공중에  날아 있어야 됩니까, 붙어 있어야 됩니까, 얹혀 있어야 됩니까? 얹혀 있지 못하고  공중에 날아다니기나 하면 그 놓을까 몰라도 그렇지 않으면 안 됩니다. 놓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 아홉 가지로 된 이 은혜를 주셨는데 이  대속의 공로 은혜를 주셨는데 우리가 그 다음에는 우리가 보르크를 놔야 됩니다.

우리가 놓는 보르크는 뭐입니까? OOO조사? 우리가 과실 맺는 거. 과실 맺는  거는 우리 차례라. 과실 맺는 거는 우리 차례.

 또 내가 과실 맺고 나면은 그 다음에 다 과실을 많이 맺을 수 있도록 깨끗게 해  주는 건 누구의 차례입니까? 하나님의 차례. 또 그 다음에 과실 맺는 거는 우리  차례. 과실 맺을 수 있는 능력 주시는 것은 하나님 차례.

 하나님이 이 순서를 주실 때에 우리가 과실을 맺으면 자꾸, 어떤 사람은  하나님께서 깨끗게 해 주시니까 또 과실 맺고, 과실 맺으니까 하나님이 또 깨끗게  해 주고 막 바쁩니다. 그저 깨끗게 해 주시고 과실 맺고, 깨끗게 해 주시고 과실  맺고, 깨끗게 해 주시고 과실 맺고, 자꾸 이라니까 자꾸 쌓여 올라가요. 얼마든지  쌓여 올라갑니다.

 이렇지마는 깨끗게 해줬는데 과실 맺지 안하니까 그대로 제해 버리십니다.

깨끗게 해 주셨는데 과실 맺지 안하니까 과실 맺을 수 있는 그 능력을 제해  버린다 말이오.

 재해 버리면 어데 제해 버리십니까? 가지를 제해 버린다 했거든. 제해 버리면  어데까지 제해 버립니까? 예수님의 아홉 가지 대속의 공로를 어데서 없애  버립니까? 영에서 없애 버립니까 심신에서 없애 버립니까 영육에 다 없애  버립니까? 심신에만 없애 버립니다.

 심신에만 없애 버리니까 그 다음에 지금 깨끗을 받는다든지 또 과일 맺는다든지  하는 것은 누구 차례입니까? 하나님 차례요 우리 차례요? 누구 차례요? 자, 우리  차례입니까 하나님 차례입니까? 하나님 차례라고 생각하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봅시다. 우리 차례라고 아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봅시다. 저 뒤에는 왜 손 안  들어? 우리 차례야, 우리 차례.

 우리 차례에 안 하니까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법을 어길 수 없기 때문에. '야,  이 놔라.' '한 개 더 놔 주십시오.' 더 놔 줄 수 있습니까? 못 놔 줍니다. 이러니까  자꾸 이 신강이라. 하나님은 우리더러 놓으라 하고 또 우리는 '하나님 더 놔  주십시오 이라면 그 더 놔 주십니까? 그런 일 없어. 안 됩니다. 꼭 그다듬에 우리  할 일, 더 깨끗게 암만 해달라 해야 소용없어. 안 해 줘. 열매를 맺으면 깨끗게 해  주십니다.

 이러니까 하나님 차례 우리 차례 이것을 단단히 기억해서, 하나님이 한 차례 돌  하나 놨으면 우리가 그 위에 돌 하나 놓고 또 그러면 하나님이 또 놓고 돌위에  돌을 자꾸 이래 첩 놓이면 얼마든지 첩 놓일 수가 있지 않습니까? 이렇지마는 한  개 놓을 걸 안 놓으면은 그 다음에는 더 위에는 놓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열매  맺지 안할 때에 하나님께서 열매 맺을 수 있는 고 아홉 가지로 된 대속의 은혜를  입혀 줄 수가 없습니다. 그 권능을 줄 수가 없어.

 이래서 오늘 아침에는 요것을, 하나님이 내게 이 아홉 가지 대속의 은혜 역사를  입히시고, 이 권능인데, 다 아홉 가지 이것이 권능인데, 사죄도 죄를 없이 죄 없는  그것도 권능이요, 의로운 것도 권능이요, 또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도 권능이요,  성령도 권능이요, 진리도 권능이요, 하나님께 대한 소망도 권능이요, 제사장도  권능이요, 선지자도 권능이요, 왕도 권능이라 이 권능이 아홉 가지 대속으로 된 이  능력인데 이 능력을 우리에게 다 입혀 줬어.

 '이미 일러 준 말로 너희가 깨끗했다' O씨? 안 들으면 헛일이라. 이 아홉 가지로  된 이 대속의 공로는 순전히 능력 덩어리인데 이 아홉 가지는 전부 능력  덩어리요, 능력 덩어리. 이거는 이 능력 덩어리라. 죄를 멸하는 능력 덩어리,  하나님의 공심판을 통과하는 능력의 덩어리, 하나님과 동거 동행하는 능력의  덩어리, 하나님을 향한 소망의 능력의 덩어리, 또 성령의 감동의 능력의 덩어리,  또 진리의 능력의 덩어리. 제사장 능력의 덩어리, 또 선지자 능력 덩어리, 왕의  능력의 덩어리 막 능력 덩어리라.

 이는 이거면 세상을 다 완전히 이길 수가 있어. 또 세상만 이길 뿐만 아니라  영계와 이 물질계가 통일될 터인데 통일될 때에 통일된 영계 것이나 물질계  것이나 그 모든 것을 다 통치할 수 있는 왕 노릇을 할 수 있고 거게 제사장  노릇을 할 수 있고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그 능력의 덩어리입니다.

 이 아홉 가지 능력의 덩어리는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으로 된 덩어리입니다.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으로 된 덩어리라. 이 능력의 덩어리요. 생명덩어리요,  복덩어리요, 지혜덩어리요, 영광덩어리요, 승리덩어리요 이거 막 덩어리라. 이 아홉  가지 덩어리인데 이 아홉 가지 덩어리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입혀 줬습니다.

이거는 똑 같이 입었습니다.

 입었는데, 열매 맺으면. 열매 맺으면 그 다음에 또 두 차례째 또 이 능력의  은혜를 또 주십니다. 두번째 받았어. 두번째 받았으면 지금 보르크 쌓는 걸로  말하면 몇 개가 쌓여 가지고 있습니까? 세 개가 쌓여 가지고 있지요. 그 다음에는  누구 쌓을 차례입니까? 우리 쌓을 차례야.

 우리가 안 쌓으면 하나님은, 자꾸 안 쌓으면서 더 올려 달라 한다 말이오, 안  쌓으면서 자꾸 우리가 더 달라 하면 하나님은 '야, 네가 먼저. 쌓아라. 네 쌓을  차례 아니냐? 네가 쌓아라.' '아이고, 하나 더 주십시오. 그라면 쌓지요.' 안  주십니다. 사람들은 자꾸 쌓는 저 할 일은 안 하고 하나님께 자꾸 이렇게 하기  때문에 은혜가 끊어지고 중단되고 말고 있다 그거요.

 이래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미 일러 준 말로 깨끗하였으니 깨끗해지면 주 안에  있어. 깨끗해지면 주 안에 살 수 있고 주님이 내 안에 와서 계셔. 깨끗해지면  깨끗을 입었을 때에는 주님은 내 안에 나는 주님 안에 있을 수 있는데 그 다음에  열매 맺지 안하면 서로 내주하는 게 없어져 버립니다. 끊어져 버려. 가지를 끊어  버려. 또 그 다음에 깨끗이 하면은 또 이제 상호 내주합니다.

 이래서 깨끗하게 하는 걸 자꾸 더 더, 지난밤에 말한 것도 더라는 요 말을 지금  할라고 하고 있고 오늘 아침에는 더라는 요것을 말하기 위해서 하고 있습니다.

 이거 어떤 사람은 한번 깨끗이 받은 사람, 한 번만 깨끗이 받고 두 번 깨끗이  받고 두 벋 깨끗이 받지 못하고 한 번만 깨끗이 받은 사람은 어떤 구원을 얻은  사람입니까? 어떤 구원 얻은 사람이요? 기본구원뿐이라. 건설구원은 영광의  구원은 하나도 없어. 기본구원뿐이라.

 이제 하나님 앞에 두 번 깨끗을 받은 사람은 그라면 건설구원이 몇 개  있습니까? 저 OOO장로님? 한 번만 받고 만 사람은 기본구원 뿐이지  건설구원은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도 없어. 자꾸 그러면, 만일 그 사람이  건설구원을 열 개를 맺었다고 하면은 하나님 앞에 기본구원적인 그 은혜는 몇 번  받은 사람입니까? 열 개를 맺었습니다.

 열 개를 맺었으면 지금 기본구원으로 하나님 앞에 지금 아홉 가지 이 능력을  받은 것은 몇 번 받았습니까, 저 O 목사님? 몇 번 받았습니까? 건설구원 열 번  받은 사람이면 하나님 앞에 이 기본구원의 은혜는 몇 번 받았습니까? 아홉  번입니까 열 번입니까 열한 번입니까? 열한 번이라고 아는 분들 손 들어 봅시다.

아홉 번이라고 아는 분들 손 들어 봅시다. 열 번이라고 아는 분들 손 들어  봅시다. 뭐이야, 그러면? 열한 번입니다. 열한 번. 열한 번인데 제가 쌓지 안해서  지금 지체하고 있어. 제가 쌓으면 열한 번까지 할 수 있는데.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은혜 주시는 것을 언제든지 지체하지 안하고 즉시  주시는데 우리가 열매 맺지 안해 가지고 중단된다 말이오. 그러면 우리의 구원이  중단되는 것은 우리의 게을로 중단됩니까 하나님의 게을로 중단됩니까? 우리의  게을로 중단돼. 요거 단단히 기억하고.

 더, 요 더라는 말 요것을 내가 증거달라고 하고 있습니다. 요 그래서, 자꾸 더 더,  기본구원은 그라면 한 번 얻었으면 그만이지마는 그 한 번 얻은 그 구원을 자꾸  충만케 해 주십니다. 충만케 충만케.

 그러니까 영도 꼭 같은 영이 아니오. 얻은 거는 같지마는 꼭 같은 영은 아니라.

영광의 차이는 있습니다. 영광의 차이는 있는 것은 어떤 영은 자기의 심신의  통치권이 하나밖에 없는데 어떤 사람은 백도 있고 천도 있고 만도 있습니다.

예수님은 그라면 이 심신을 통치권이 얼마나 가졌습니다. 몇 번이나 가졌습니다.

몇 번이나 가졌어? 저 학생? OOO교회? 완전히 가졌어, 완전히.

 이러기 때문에 이 영의 구원도, 영의 구원도 자기의 그 심신을 통치하는 것이  완전 통치하는 사람 있고 만분의 일만 통치하지 만분의 그 나머지기는, 일 외에는  다 통치 못 하는 사람도 있고 통치권이 다르다 그 말이오. 통치권이 달라.

예수님은 그 심신을 완전 통치했습니다. 완전 통치했어. 그러나 그 어떤 사람온  자기의 심신 통치를 하나도 못 하는 사람 있어. 그러면 심신 통치한 그것이  건설구원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더, 더 맺기 위해서, 더 맺기 위해서, 이미 깨끗게 해준 것을  그라면 다시 열매를 더 맺기 위해서 깨끗게 한다 했으니까 이 깨끗한 것은  두번째 깨끗입니까 첫번 깨끗입니까? 두번째 깨끗이요 첫번 깨끗이요? 첫번  깨끗이라고 생각하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봅시다. 두번째 깨끗이라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봅시다. 그래 두번째 깨끗이라. 그러니까 두번째 깨끗.

 어떤 사람은 한 번,깨끗을, 깨끗을 한 번밖에는 못 받은 사람 있고, 어떤 사람은  두 번 받은 사람 있고, 세 번 받은 사람 있고, 네 번 받은 사람 있고 백 번 받은  사람 있고 이것이 더 더, 더 더 더 하는 요 더라는 말 요걸 단단히 기억하도록  하기 위해서 지난밤에도 증거했고 오늘 아침에 또 이 말씀 증거합니다. 다른 거는  다 여러분들이 다 알아요.

 더 더, 뭐이든지 더, 주님 안에서 서로 상호 내주하는 것도 더, 또 하나님에게  영광 들리는 것도 더, 또 예수님의 제자 되는 것도 더, 더 제자가 돼. 더 제자가  되고 더 제자 되고 더 충만히 충만히,  이렇게 아홉 가지는 이거는 전부 대속의 공로의 이 능력인데 이것을 맺는 것은  하나님께서 열매 맺을 수 있는 깨끗을 주시지 안하면은, 깨끗을 주시지 안하면은  열버 맺지 못합니다. 깨끗을 받아 가지고 열매 맺으면 또 깨끗을 주지마는 열매  맺지 안하면은 깨끗을 주지 안하고 중단됩니다. 이제 열매 맺으면 깨끗을 줍니다.

 이래서, 우리가 이 아홉 가지 열매, 아홉 가지로 된 이 열매를 주면은, 주님이  주시면은 아홉 가지 열매를 맺고 아홉 가지 열매를 맺으면은 또 주님이 또  주십니다. '깨끗게 하신다' 깨끗게 하신다는 것은 뭘로 깨끗게 하십니까? 깨끗게  하시는 건 뭘로 깨끗게 하십니까? 아홉 가지 이 공로로 깨끗게 하십니다.

 아홉 가지 공로로 깨끗게 하시는데 또 열매 맺는 거는 또 뭘로 맺습니까?  하나님께서 아홉 가지 이 능력을 주시는데 아홉 가지 능력 주신 요 능력대로  살면 돼. 요대로 살면 그게 열매 맺는 거라. 그라면 또 주셔.

 또 주시고 또 살면 또 주시고 이것이 또 자기가 사는 것을 가리켜서 열매  맺는다 요렇게 말힝고 하나님이 주시는 걸 가리켜서 깨끗하게 하신다 이랬어.

깨끗이라 말은 완전이라 말입니다. 깨끗이라 말은 완전이라 말이오.

 우리가 열매 맺는, 과실을 맺는 그 과실은 몇 가지로 된 과실입니까? 아홉  가지로 된 과실 그런데 이 과실은 꼭 같습니까 많고 적은 차이가 있습니까?  차이가 있어. 그러면 어떻게 차이 있습니까? 한 번'두 번 더 더 더 더 자꾸 더 더  더 이렇게 자꾸 적재해 나가고 자꾸 쌓아 나가고 어떤 사람은 한 번 있는 그것도  제해 버렸기 때문에 없애 버려. 열매 안 맺으면 하나님이 아홉 가지 능력의 이  깨끗을 주시는데 그대로 살지 안하면은 그 능력은 없어집니다. 제해 버린다 말은  없어져 버려. 없어지고 살면 또 더 주시고,  이것을 단단히 기억해서, 우리는 맺는 것이 자기 한 사람이 맺고, 또 한 사람이  맺고, 두 사람이 맺고, 세 사람이 맺고 자꾸 맺고 맺고 맺어서 자꾸 많아  충만해지고 안 맺으면 자꾸 없어지고 제해지고 마는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어떤 사람은 죽자 껏 해 봤자 제 자신에게나 하고 있지 못 하는 사람, 그러기  때문에 여게 우리 교회는 장로님들이 주일학교 반사가 되면은 이제 장성한  장로고 아직까지 장로가 돼도 반사 노릇 못 하면 장성한 장로가 아니라 어린  장로로 그렇게 대우를 합니다. 이러니까 반사 이것이 실은 장로보다 장로보다  아주. 열매 맺지 못하는 장로보다 이 열매 많이 맺는 반사가 훨씬 영적으로는  위에 있다 그거요.

 반사들 공과 외울 것, 하루 삼십 분 기도, 자기에 맡겨 주심을 받은 사람들은  마음 속에 두고서 기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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