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실을 떠나라

 

1981. 1. 21. 새벽 (수)

 

본문:창세기 12장 1절∼3절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

 

아브라함에게 첫째 명한 것이 “네 본토 친족 아비집을 떠나라” 그것을  말씀했습니다. 그걸 떠나고 “내가 네게 명하는 대로 가라”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이것이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에게 첫째로 하나님이 명령하신  것입니다.

사람이 자기의 본토, 자기 본토라면 자기가 살고 있는 고향이니까 거기에는 뭐  토지도 있겠고, 물건도 있겠고, 사건도 있겠고 그렇겠습니다. 다시 말하면  자기가 살고 있는 자기의 근거지라, 자기의 분위기라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자기의 분위기라, 자기의 근거지라.

그러면 자기 직장도 고향에게 속했겠고, 자기 사업도 그러하겠고, 자기 사정도  그러하겠고, 자기 거주지도 그러하겠고, 자기의 사업적 연락처, 물질 그런 모든  인연을 가지고 있는 그런 것이 본토가 되겠습니다. 자기가 살고 있는 토박이,  자기가 살고 있는 그 근거지 그것이 되겠습니다. 본토.

사람은 다 여기에 끌려서 살고 있습니다. 여기에 끌려 살고 있소. 자기의 살고  있는 근거지 또 자기가 활동하고 있는 근거들 그런 것을, 그런 것이 다 이  본토에 속한 것이 되겠습니다.

그 사람이 자기가 살고 있는 본토라면 요사이는 이 교통이 너무 빨라서 뭐 한국  사람이라도 세계를 무대로 삼고 이렇게 떠돌아다니지마는 옛날로 말하면 자기가  사는 그 본토 그만 거기에 다 뿌리를 박고 그것을 무대로 삼고 그것을 근거로  삼고 그렇게 사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여기에 “본토를 떠나라” 하는 이 뜻을 우리가 잘 알아야 되겠습니다.

“본토를 떠나라” 자기가 살고 있는 그 근거지를, 근거지에 따라서 사람은  움직입니다. 움직이는 것이 자기가 살고 있는 근거지에 따라서 움직이고 있소.

자기가 살고 있는 거기에 물질에, 거기에 사건에, 거기에 모든 산천에, 거기에  형편에, 거기에 따라서 사람들이 살고,  또 친족 아비라 이랬는데 사람이 자기의 가까운 친척, 그러면 혈통적 친척도  있겠고, 자기의 동류의 그런 친척도 있겠고, 자기의 무슨 활동적 그런 친척이나  또 사지사나(?) 그런 모든 그 친척들이 있겠습니다. 그러면 이 말씀은 무슨  말씀인고 하니 자기가 관계를 가지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말합니다.

“그걸 떠나라” 하는 말은 그것에게 언제든지 피동돼서 거기에 붙어살았고,  거기에 붙어살았고 거기에 피동돼 살았던 자인데 이제 거기에 네가 속했던 그  자리에서 거기에서 떠나라. 거기에 속한 그것이 이제는 옮겨서 내가 명하는 대로  이제는 하나님에게 속해라. 또 거기에 따라서 피동되던 네가 이제 내게  피동되어서 내가 가라 하는 대로 네가 가라. 요것을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 하나님이 제일 미워하시는 것이 뭐이냐? 제일 미워하시는 것이  뭣이며, 제일 싫어하시는 것이 뭣이며, 제일 원하는 것이 뭣이냐? 제일 원하는  것이 당신에게 속하는 것을 원하시고, 당신에게 피동되는 것을 원하시고, 제일  싫어하는 것이 어떤 것을 제일 싫어하시느냐 하면 당신 아닌 자기의 그 처소,  자기의 근거지, 뭐 자기의 근거지, 사람 외에 자기 근거에 대한 어떤 것이든지,  산천에든지, 토지에든지, 사업에든지, 직장에든지, 물건에든지 어데든지 그런  것을 총칭해서 본토라 이랬다 말이오. 이 세상에 사람이 아닌 어떤 것에든지  거기에 속해 있고 거기에 피동되고 하는 것 그것,또 어떤 사람이든지, 뭐  부모든지 부부간이든지 친구든지 친척이든지 형제든지 자기의 동류든지  무엇이든지 사람에게 속하고 사람에게 피동되는 그것을 하나님이 질색입니다.

그것을 싫어하고 미워합니다.

사람이 이 세상 어떤 것에게 속해 가지고서 그걸 따라 움직입니다. 그것 가는  대로 가고 그것 오는 대로 오고, 또 그것에 따라서 그것 좋도록, 예를 들면은  사업이 이리 가니까 사업에 따라서 이리 가고 사업이 저리 가니까 저리 가고  사업 따라서 움직이는 사업에 속한 자, 그게 본토를 떠나지 안한 자입니다. 또  그 사업이 이렇게 하면 유리하다 저렇게 하면 유리하다 이러면은 사업의 그  이해, 사업의 그 요구에 따라서 움직이는 그자도 본토를 떠나지 안한 자입니다.

또 친족 아비집이라, 그러면 자기와의 관련된 사람 그 사람에게 속하고 그  사람을 따라 움직이는 이 사람은 친족 아비집을 떠나지 못한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첫째 명령한 것이 이것이오. 그걸 떠나라. 네가 거기에 속한 그,  속한 그 줄기를 떼라, 또 거기에 피동되는 그 피동을 떼라, 그걸 잘라라. 그러고  어떻게 그러면? 내가 명하는 대로 내게 속해라. 나로 따라서 움직이라. 요것을  첫째 명령했습니다.

‘그러면 따라 움직이면 어쩌라 말입니까?’ ‘내가 명령하는 곳으로 네가  가라.' `그러면 가면 죽을런지 살런지도 재 보지도 안하고 시키는 대로만  하겠습니까?’ ‘그래. 내가 가라 하는 대로 가면 죽는 데로 가라 하면 죽는  데로 가고, 망하는 데로 가라 하면 망하는 데로 가고, 사는 데로 가라 하면 사는  데로 가고, 내가 가라 하는 대로 가라.’ 요것이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사람들이 보면 아주 예수님을 잘 믿는다고 하는 성자라고 하는 사람, 성녀라고  하는 사람들, 아주 신앙에 위대하다고 하는 사람들도 본토를 떠나지 못한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예수님과 본토가 둘이 줄을 당기면은 결국은 제가 본토에 속하고  예수님을 버립니다. 또 친족 아비에게 속하고 예수님을 버립니다.

아무리 진리라도, 아무리 영감이라도 그 사람은 언제나 친족 아비에게 속해서  인간에게 속해 가지고서 거기에 따라서 움직이지 그것을 벗어나지 못합니다. 그  사람은 암만 제가 예수를 잘 믿어도 인본입니다. 마지막에 결말은 그것으로  결말짓고 맙니다. 그러기에 요게 제일 중요합니다.

우리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에게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첫째로 말씀한 것이  이것이오. 그러면 자기의 혈통에든지 동류에든지 또 정실에든지 뭣에든지  사람에게 속한 것이 더 강하냐? 하나님께 속한 것이 강하냐? 하나님에게 속한  것이 강하고 사람과 연결돼 있으면 제가 사람에게 속한 것입니까 사람이 제게  속한 것입니까? 한번 대답해 보십시오.

여러분들이 너무 지내친, 너무 뛰어넘어, 실행을 하면 알아들을 건데 실행하지  안하니까 도가 여러분들에게 해당되지 안한 그런 도가 되고 맙니다. 자기가  실행하지 안하면 깨달아 지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여기에 차가 한 대 있습니다. 여기에 차가 한 대 있습니다. 이  가운데 어떤 물건이 하나 있습니다. 이 물건을 이 차에도 붙들어 매놨고 이  차에도 붙들어 매 놨습니다. 두 군데 다 붙들어 매 놨습니다.

매 놨는데 붙들어 매 놨으면 차가 둘이 가면은 어느 줄이 터지고 어느 줄로  끌려가겠습니까? 어느 줄로 끌려가지지요? 실한 줄로 끌려가지요? 실한 줄로  끌려가지 않습니까? 이 차가 둘이 양쪽으로 당기자면 결국은 약한 줄은 끊어지고  강한 줄로 끌려 갈 것 아닙니까? 그러면 끌려가기 전에, 양쪽 줄이 다 생생하게  있습니다. 있으면 가운데 있는 이 물건은 어느 차에 속했습니까? 어느 차에게  피동되겠습니까? 어느 차에게 속하고 어느 차에게 피동되겠습니까? 어느 차에  속했지요? 그렇지요. 실한 줄에 속했지요. 실한 줄에 속했지요. 결과는 실한  줄에게 끌려가지요. 그러면 같이 있는 것 같지마는, 그러면 만일 이 줄이, 이  물건이 실한 줄에 속했고, 자, 이 줄이 얼마나 실한지 차가 두 대가 끄는데 이  차가 끌려가기까지 이 바가 안 터집니다, 양쪽 차가 끌지마는. 오른쪽 차가  앞으로 가고 가니까 오른쪽 차가 가니까 왼쪽 차는 그 차에게 끌려서 뒤로 질질  끌려 가지고 갑니다.

그러면 이 왼쪽 차에게 오른쪽 차가 속했습니까 오른쪽 차에게 왼쪽 차가  속했습니까? 어데 속했어? 오른쪽 차에 왼쪽 차가 속하지 안했소? 오른쪽 차에게  왼쪽 차가 끌립니다. 그렇지 않소? 각각 가려 하니 결국은 끌려가고 만다  말이오.

이와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이 본토에 속했느냐 하나님에게 속했느냐, 본토에  피동되느냐 하나님에게 피동되느냐? 친족 아비에게 속했느냐 하나님에게  속했느냐, 친족 아비에게 끌리느냐 피동이냐 하나님에게 피동이냐 이것을 결정  지우라는 것입니다. 이것 결정 지우지 안하면 신앙 생활 안 됩니다.

그 사람이 친족 아비에게 속하지 안하고 거기에 피동되지 안하고 하나님에게  속하고 하나님께 피동됐으면 자기의 친족과 애비는 어찌 되겠습니까? 그리  끌려가겠습니까 그가 끌려오든지 떨어지든지 하겠습니까? 어찌 되겠소?  끌려오겠소 떨어지겠소? 끌려오든지 떨어지든지 합니다. 끌려오든지 떨어지든지  합니다.

그러면 자기가 인간으로 더불어, 인간으로 더불어 관계 있는데 끊어질 수 있는  그 인연도 있지만 끊어지지 안할 수 있는 인연도 있지 않소? 그렇지 않습니까?  끊어지지 안할 인연이 뭣입니까? 한번 대답해 보십시오. 끊어지지 안할 인연은  뭣이지? 예. 혈통은 끊어지지 않습니다. 혈통은 끊어지지 않소. 부부는 끊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녀를 낳고 난 다음에 끊어지지 못합니다. 이혼을 해도  끊어지지 않습니다. 이혼해도 끊쳐지지 않습니다. 끊쳐지지 안했소. 이혼을 해  딴데 가 살아도 끊쳐지지 안했소. 인연이 있소. 친구간도 끊어질 수 있지요.

그러면 끊어지지 안하면, 그 인연이 끊어지지 안하면 그 사람에 인연 가진  사람들은 결과적으로 어찌 되겠습니까? 어찌 되겠소? 그 사람이 어데로  끌려가겠소? 예? 또 잊어버렸구만. 요새는 연탄가스 먹어서 그런지 사람들이 참  머리가 흐려 있어.

어디로 끌려가겠습니까? 그 사람이 인연이 끊어지지 안한, 믿는 사람이 인연이  끊어지지 안한 그 사람에게로 끌려가겠습니까 믿지 안하는 인연이 끊어지지  안하는 그 친족이 하나님께로 끌려가겠습니까? 어디로 끌려가겠습니까?  그것입니다. 그것 되기 전에는 가정을 구원하리라 생각하면 안됩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의 법이 요것인데 이것은 생각지 안하고 인간 생각으로 ‘내가  아무래도 그와 인연을 끊지 않고 친근해야 그 사람을 예수님 앞으로 인도할  것이라’ 그렇게 생각하는 인본의 것은 결국은 다 실패되고 맙니다. 인도해 봤자  껍데기지 속은 인도가 안 됩니다.

하나님이 여기에서 음행을 결정지우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종교적 음행, 신앙적  음행 이것을 결정지우는 것입니다. 자기가, 하나님이 이것을 시험합니다.

아브라함에게 이삭을 가지고 시험을 했고, 또 아브라함에게 가족을 가지고  자기에게 속한 종업자, 가족과 종업자를 가지고 시험했습니다.

시험할 때에 롯은 결국은 본토와 친척 아비의 집을 떠나라고 해서 롯은 떠나기는  떠났습니다.

떠났지마는, 떠났지마는 실은 그는 떠난 것 같은데 떠나지 안했어. 마지막에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롯을 두고서 시험하실 때에 롯은 그 사람은 하나님의  법도에 매여서 끌려가지 안하고 자기 친족에게 끌려갔습니다. 아브라함은  친족들은 다 그걸 원했지마는 거기에 끌려가지 안하고 하나님에게 끌려갔습니다.

거기에서 구별돼서 하나는 망했고 하나는 흥했습니다.

사람은 이 세상 사람이 전부 어데 붙어 살고 있느냐 하면 자기의 근거, 이 세상,  세상 그 물질이라는 근거, 물질 근거 거기에 속해 살고 거기 피동되고, 또  자기가 근거하여 있는 자기가 속한 그 사람, 사람에게 속해 살고 사람에게  피동되어 사는 것이 이것이 세상 사람 전부입니다. 높은 사람도 그러하고 낮은  사람도 그러하고 전부 그거요. 하나님은 이 줄을 끊으라 했습니다.

이 줄을 끊고, 이제는 네가 내게 속하고 내게 피동돼라. 그래 가지고 내게  피동돼서 내가 어디로 인도하든지 내가 인도하는 내가 명령하는 대로 가면은,  명령하는 대로 가면은 하나님 인도대로 가는 것 아닙니까?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내가 지시할 땅으로 가라” 내가 어디로 지시할지 압니까? 갈  곳을 알지 못하고 간다 했습니다. 어데든지 하나님께서 이리 가라면 이리 가고  저리 가면은 저리 가고, 그리 가면은 죽으면 어쩌려고? 그걸 따지지 말라 했어.

그 결과가 어찌 될지 그것은 하나님이 잘해 주실 걸 알고 네 눈에 보기에 죽는  곳이든지 사는 곳이든지 인도 그대로 가라 그거요. 요것을 우리가 결정지웁시다.

뭐 보면, 아까 줄 당기는 그걸 말했는데, 그 사람이 아주 아내를 사랑합니다. 그  사람이 아주 남편을 사랑합니다. 그 사람이 아주 부모를 사랑합니다. 그 사람이  자녀를 아주 사랑합니다. 그 사람이 친구를 아주 사랑합니다. 사랑하는데 이것이  친족 아비집을 떠나라는 이 계명대로 이것을 떠났는지 떠나지 안했는지 뭘 보고  알겠습니까? 뭘 보고 압니까? 뭘 보고 알지요? 나중에 당겨보면 알 것 아닙니까?  당겨보면 알 것 아니겠소? 아까 차로서 줄을 매 놓고 당기는 것처럼 당겨보면 알  것 아니겠소?하나님께서 당겨봅니다. 당겨보는데 하나님이 인간의 마음을  주장하기 때문에 자기가 속해 있는 관계되어 있는 그 사람들은 동으로 당기도록  그렇게 하나님이 만듭니다. 환경을 그래 만들어 가지고 그 사람들은 동으로  당기도로 그렇게 환경을 딱 만들어 놓으니까 그 사람들은 막 동으로 당깁니다.

그럴 때에 하나님께서 서로 당겨봅니다. 그게 시험입니다. 당겨보면 그 사람이  평소에 ‘하나님, 하나님’ 하나님만 생각하고 살았는데 이제 그 서로 당기니까  그럴 때는 ‘이때만큼은 이것은 할 수 없다. 이때는 부득이 제 해석대로 이  사람들의 비위를 맞춰서 이래 해 놓고 뒤에 내가 이걸 인도해야 되지  않겠느냐?’ 어쨌든지 그럴 때에 당길 때에 그때 하나님에게 속한 그 줄은  떨어지고 사람에게 속한 그리 끌려갑니다. 그리 끌려갑니다.

그러면 그 사람은 친족 아비집을 떠난 사람입니까 거기에 지금 속하고 거기에  끌리는 사람입니까? 어떤 사람이요? 이것 깨달아집니까? 여러분들이 막 이 죄를  막 짓고 있어. 이게 큰 죄입니다, 이게 큰 죄.

어떤 근거지라도 하나님과 대결될 때는 척 버려버리고, 어떤 인연이라도  하나님과 대립될 때는 척 버려버리면 그까짓 것 아무것도 아니 것이오. 하나님  믿는 사람은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여기는 것입니다, 여기기를. 그것 큰 걸로  여기는 줄 압니까? 왜? 그 사람은 그게 우상되지 안해. 거기 끌려서 죽지 안해.

거기 끌려서 하나님을 노엽게 하지 안해.

우리가 친족 아비 인간을 사랑해야 됩니다. 인간을 사랑하지마는 내가 거기에  속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께 속해서 하나님 명령 따라 사랑해야 되지. 우리가  이 세상에 근거지를 사랑해야 됩니다. 자기의 사업을 사랑해야 되고 자기의  소유를 사랑해야 됩니다. 사랑하지마는 내가 거기에 속하면 안 됩니다. 내가  거기에 피동되는 자 되어 있으면 안 됩니다.

요것을 엄밀히 구별해서 요걸 똑똑히 밝히고 살아야 되지 이것 밝히지 안하고  사는 사람은 인본주의 사람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밝히라는 말을 듣는 사람들이  적습니다. 이것을 밝혀서 구별하는 말 하면 듣기 싫어합니다. 이것을 구별하지  안하고 뭉쳐놓소. 마귀는 그걸 좋아합니다.

“본토 친족 아비집을 떠나라 내가 네게 지시하는 곳으로 가라” 요것이 우리의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에게 첫째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명령이요 첫째 요구입니다.

요것이 신앙의 근거입니다. 사람과의 관계, 모든 물질 관계, 첫째는 물질과의  관계 그 다음에는 사람과의 관계, 요것 해결지어, 과거에는 거기에 속했고  거기에 피동됐는데 이제는 거기에서 떨어져 하나님에게 속하고 하나님께  피동되면 됐어.

통성으로 기도하다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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