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욕의 기도와 바른기도

 

1981. 3. 19. 목새벽

 

본문: 야고보서 4장 1절~5절 너희 중에 싸움이 어디로, 다툼이 어디로 좇아 나느뇨 너희 지체 중에서 싸우는  정욕으로 좇아 난 것이 아니냐 너희가 욕심을 내어도 얻지 못하고 살인하며  시기하여도 능히 취하지 못하나니 너희가 다투고 싸우는도다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함이요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함이니라  간음하는 여자들이여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게 하는  것이니라 너희가 하나님이 우리 속에 거하게 하신 성령이 시기하기까지 사모한다  하신 말씀을 헛된 줄로 생각하느뇨

 

우리 믿는 사람들은 권능 가운데서 모든 것을 창조하신 하나님 우리가 어떤 큰  것을 보고 크다 싶거든 그것을 지으신 그보다 더 크신 분이 우리 구주  하나님시며 어떤 그 두려운 것을 만나거든 그 두려운 그것보다 더 크시고 그것을  만드셨고 그것을 혼자 주관하고 계시는 분이 우리 구주 하나님이십니다.

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되 생명을 애끼지 아니하고 우리를 구출하실라고  사랑하신 하나님이시며 또 지금도 게시지 않는 곳이 없으시고 알지 못하심이  없으시고 지극히 작은 것 큰 것. 전부를 홀로 주관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이분이 우리를 위해서 죽으실 뿐만 아니라 당신이 또 사람으로 살아서 우리에게  역사해야 필요하기 때문에 다시 하나님이 사람을 입고 다시 나타났습니다.

부활했습니다.

또 하나님 아버지 우편에서 우리 위해서 쉬지 않고 기도하고 계십니다. 또  만물을 지으실 때에 뭐할라고 이것을 지었는가 지으신 목적이 택한 자들이 구원  이루는데에 쓰시기 위해서 지으셨습니다.

그러면 이분이 이러한 분이신 것을 참 아는 사람은 점점 높아집니다. 저가 나를  안즉 내가 저를 높이리라 참 아는 사람은 점점 높아지게 됩니다. 존귀하게  됩니다. 왜 이분을 알기 때문에 이분 앞에서 사니까 그 생활이 바로 됩니다.

옳게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결국은 성공하게 됩니다. 게 이분이시데 이분은  우리에게 말씀하시기를 구하라 주실 것이요 구하는 자마다 얻을 것이라  말씀했습니다. 우리가 어떤 것이든지 영적 면의 것이든지 하늘나라의 것이나  신령한 지혜나 능력이나 신령한 권세나 신령한 그 부요나 신령한 영광이나 또 이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이 무엇이든지 이 주님에게 구하면 다 얻을 수 있습니다.

 주님에게 구하면 얻을 수 있습니다. 믿어지지 아니하는 그것은 얻어지지  아니하는 것이 좋은 건만 얻어지지 아니하지 우리에게 필요한데 그것이 구해  가지고 안되는 일은 하나도 없습니다. 사도 바울이 자기에게 몸에 신병이  있었습니다. 그 신병이 괴롭고 해서 하나님께 세 번 기도하였습니다. 주님  이것을 없애달라고 세번 기도하니까 주님이 사도 바울에게 나타나 가지고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게 준 은혜가 네기에 가장 합당하게 눴으니까 내가 그  은혜가 무엇인 것을 네가 깨닫고 만족하라 그렇게 말씀을 하시고 고쳐주지  아니했습니다.바울은 그 뒤에 그것이 자기가 앞으로 교만해서 넘어지고 할 수  있는 그런 거승ㄹ 붙들기위하는 몸에 찌르는 가시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가시로 인해서 항상 깨어있고또교만하지 아니하고 넘어지지 안하도록 자기에게  그런 흠점이 없으면 그리 안해도 성도들이 천사와 같이그스도와 같이 이렇게  고만 하나님처럼 여겨서 ㅈ돈귀하게 여기는자기에게 그런 눈으로 보기에 좀  추접한 병 그것이 없었으면자기도 느끼지 못하고 다른 사람도 지나치게자기를  평가해서 자기가 넘어질 것이기 때문에 그런 병을 고쳐주지 아니했습니다.

그러나 이 병으로 인해서 바울이 활동하는데 조금도 지장이 없었고그 대로  했습니다. 어 그래서 자기는 일생사는 가운데에하나님앞에서는 약한 그것이 큰 강함이 된다는  것 자기로서 힘이 모지라기 때문에 무한하신 하나님 앞에 구해서 유한한 자기  힘이 모지라는 그것이 무한한 하나님의 힘을 구해서무한 자가 된다는 것을  자기가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내가 무슨 일을 할때도 있고 그러나넉넉하던지 모지ㅏ래든지 상관이  없습니다. 왜 일생을 겪어 보고 나니까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능치 못할  것이 어다  그러면 이것은 이면이 모지래서 안되겠다 싶은데 하나님이 함께하심으로 넉넉한  것보다 훨씬 큰 성공을 대성을 하고 크게 충만해 진 것을 자기가 느겼기 때문에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능치 못하는 것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말했습니다.

그런 일들이 애 간혹 있어서우리가 기도해도 안되는 것 이 있지만은 그러면  기도해서 안되는 것은하나님께서 그에게 네가 기도해도 내가 들어 주지 않는  것은 이것이 너에게 족하다고 하는 그런영감을 자기에게 깨달음을 하나님이  주십니다. 그것도 주시지도 안하고 구하는데 하나님이 주시지 안하는 그런 일은  이유가 단데 있습니다.

게 여게 말씀하시기를너희 중에 싸움이 어디로 다툼이 어디로 쫓아 나느뇨. 너희  지체 중에서 싸우는 정욕으로 쫓아난 것이 아니냐. 너희 들이서로 이 세상에서  세상을 생존 경쟁이다 이래가지고꼭 다른 사람하고 시비를 해야 다른 사람하고  다퉈야 아 이렇게 될 줄로 이렇게 믿는 사람들도 알기 때문에 덕 없는 생활을  합니다. 다른 사람하고 다퉈야 될 줄로 알고또 시기를 하고 도 살인하고  살인한다말은저하는일에방해가 되니까 미워한다말이요. 서로 미워하고 다투고  싸우고 이 다른 사람 잘되는 것이 마음에 에그만 시기가 나고 이렇게 하는 이  죄악을 벗어나지 못하고 그 생활을 그렇게 하고 있는데그기 뭐이냐 어디서 그  싸움이생기졌느냐. 싸움이 생겨진 것은 네속에서 부터 네 속이한 사람이 아니고  두 사람 되어 있는 거게 나온 것이다. 네 속에 지금두 사람이 있는거게서부터  싸움이 생겨가지고서 이런 싸움이 생겨진 것이다. 새사람과 옛사람믿음의 사람은  그렇게 아니한데 또 믿음의 사람 아닌 것이 기도가운데 깊이 들어가면 그럴 것이  없는데 또 기도가 떨어지고 나면 그렇고 은혜 받고 나면은 그런 다툼이나  싸움이나 인간으로 더불어 시비할 것이없는데 또 은혜가 떨어져나가고 떨어지고  나면 또시비를 해야 되 게 네가 네 밖에 있는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이러니 저러니 시비하게 되는 것은  그것은 네 속에서 한 사람이 아니고 두사람이나 시비하는 내나 그시비다너하고  너하고 시비하는 그 시비나 네 밖에 사람들하고 시비하는 그 시비나 한가지  시비다. 네가 그러니까 아 자기 안에 시비하는 사람 중에 하나는 죽어야 되고  하나는 살리야 된다는 것을 아니 너희들이 세상사람하고 시비하고 이렇게  시기하고다투고 미워하고 이렇게 싸우고 하는것은 어느 것인가 하나는 죽이야  도리자든지 둘다 죽이야 될자든지 그 네가 살피봐라 들을 다 죽여 없애버리야 될  것이든지 하나는 죽이고 하나는 살리 둬야 될것이든지 그런 것들이니까 둘다  죽일 것이거든 못쓸싸움 또 하나 죽일 것이 라고 죽을 그것이 살아 있기 때문에  사우는 사람 못쓸 사운 그러니까 시비하고 다투고 시기하고 미워하고 그렇게 처세생활을 내가 할라고하지 말아라.

이 처세 생활은 네 생활이 아니다.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교회는 어떤 곳이냐. 아 사람은 살리는 구인소이면서 살인소입니다.

사람을 죽이는 곳이 교회요 사람으로 살리는 곳이 교회입니다. 죽일 사람은  죽이야 하고살리 사람은 사렬야 됩니다. 우리 속에 마귀로 말미암아 된 그것은  자기 아니기 자기같이 나타납니다.그 악령으로말미암은 사람. 또 그 자기 중심  악성으로 말미암은 사람. 또 이제까지 인간들이 타락해가지고 생활하는 그습성  그로 말미암은 사람 그 사람은 우리가 어서 죽이야 되지 않겠습니까.

성경에말하기를 그 사람은 십자가에 못밖아 죽이라했습니다. 그러고  진리와성령과 의와 거룩함으로 거룩함으로진리와성령과 의와거룩함으로 지음을  받은 이 새사람 이 사람으로 자꾸 우리가 살아서 자라가야 하는 것입니다.

에 그러기에 이런 공연한 고통스러운 생활을 버리라 그말이요 믿는 사람이 이런  고통스러운 생활을 버리라 아 거지하고 둘이 찢어봤자 싸워봤자 서로 상하기만  상하지 거지의 것을 뺏아 봤자 뺏아봤자 까짓기 빼을기 뭐 있겠소 갖다가서  응어떤 데는 보면이 구두딱기 하는 사람들이 아 구두딱기 그거는 하라해도  안하는데 구두 딱기하는 사람이 구두딱기하는 장소때문에 싸워가지고서 마구 뭐  죽느니 사느니 그래가지고서 난중에살인하는 사건 살인사건도 난다고응  또이 깡패들이 저거 깡패하는 그 지역에다른 사람이 깡패 왔다고 이싸워가지고서  그래가지고서병신도 되고 눈도빠지고 뭐 살인도 되고 이런 수가 있다 말이요.

그기내나 한가지라 장사하는 사람은 앞집하고 뒷집 하고그래가지고 꺼뜨머리는 그져 인사하고  지내지만 속으로는 원수가되가지고 가죽 껍데기 벗겨보면 시기 질투 미움저거  어서 망해버리야 될긴데 그집에서 물건하나 팔면 마음이갖다가서 아프고 잘 거는  안팔라고 자기 집에 팔리면 그 사람이그라고 이렇게사는 것이  성도의생활이아니라 그말이요. 이것이 성도의 생활이 아니라 에 개너희 중에 싸움이 어디로 다툼이 어디로 좇아 나느뇨. 너희 지체 중에서  싸우는 정요그올 쫓아 나는 것이 아니요. 영에서 나오는기 아니고 영에서 나온  것이 아니고 이 마음에서 나왔고 고기 덩어리가 습성에서 나온 그  모든죄악성입니다.

에 2절에 너희가 욕심을 내어도 듣지 못하고 너거가 암만 욕심을 내도  욕심낸다고 해도 욕심대로 되더냐 그말이요 욕심을 내도 안된다 그말이요 욕심을  너희가 욕심을 내어도 얻지 못하고살인하며 살인하며 사람을미워해서 미워서  속에 악독을 가지고 이래 있어도 얻지 못하고 말이요. 살인하펴 시기하여도  능히취하지 못하나니 살인하고 사람을 미워하고 사람을 죽였고 또 시기하고  다투고 사우고 원수를 맺고 이란다고 해서 되는 거싱 아니라 그말이요 응  그 이 얼마나 우리에게 참 복음입니까. 이걸 해야 살 줄 알았는데이 거해도  안되는데 되는 길은 따로 있습니다. 이것을 해도 안되고 되는 길은 따로  있소.취하지 못하나니 너희가 다투고 싸우는 도다. 네가 다투고 싸우는 도다  이런 생활은 성도의 생활이 아니니까 이런 생활은 하지 말아라 말이요 아  너희가 다투가 싸우는 도다 싸워도 얻지 못함은 이유가 뭐이냐 얻지 못함은  구하지아니함이요. 구하지 아니함이요. 하나님이주시야되지 하나님이 주시지  아니하면 아무리 날뛸봤자 소용 없다 하나님이 주시야 된다 이것을 알고  하나님이 자기에게 주실 수 있도록 자기가 노력하는 것이 그기 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시야 되지 하나님이 안주시면 우리에게 필히 내가 좋아하는 좋아하는  지위도 안오고 권세도 안오고 명예도 안오고 영광도 안오고 돈도 안오고 평강도  안오고 건강도 안오고 화평도 안오고 기쁨도 안오고 뭐이 평강을 인간이 제가  가지고 싶고 아무리 애를 써도 안된다 이기요 하나님이 주시야 되지 예 게 예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함이요. 이런데김일성이가 이 갖다가서 막 이남을  거석할라고 취할라고 취할라고 갖다가서 그 욕심을 부리고 악독을 부리는데  마음에 참 답답합니다. 왜 제가 암만 욕심내도 우리 주님이 안주시면 안되는데  우리 주님이 안주시면 안되는데 아직까지 우리 주님이 주실리가 없어. 왜 없어.

우리 주님이 남한에 잘 믿는 사람들 같으면 줘버립니다. 왜 그래야 얼른 순교  당하지. 평상 순교를 원하는 사람들 많이 있는데 순교당하지 생명을 버리기가지  주님을 사랑하시는 기회를 만나지 그렇지만은 이지금 이제 철없는 어린아이들이  지금 그 깨끗한 어린아이들이 예수 믿는 이 주일학생이 자꾸 일어나는데 이기  그래도 갖다가서 진리와 영감을 위해서 죽을 수 있는 그 생명이 끊어질 수 이쓴  이런 일이 도히야 되지 믿는 사람이 마구불일듯 일어나고 있는데 이기 준비되기  전에 이라면 당신 손해라 그말이요 당신에게 있습니다. 천하 공산주의가 다해서  당신이갖다가서 일시에 한시에 십분안에 전멸할라면 십분안에 전멸이 됩니다.

전부 다 죽소 천하 인간이 다 죽소. 예 이분이 권세를 가지고 있는 분이신데이  어린 것들이 있기 때문에 안된다 이기요 응  게 내가 말듣기 대로 그런가 모라도 미국나라는 그 주일학생이 적고 그저 옛날  믿는 노인들 잘믿지 젊은 사람들은 잘 믿는 사람들이 별로 없다 하는데 그러면  그 나라는 지금 갖다가서 더 있어봤자희망 없으니까 공산주의가될지 모르지.

이래도 여게는 될 수 없다 이기요 갖다가서. 왜 리건이가 어떻게 해서 아니 나는  그 까짓거 어림도 없어 안믿습니다. 에유엔군에 그때왔을 때에 마구 처내려왔어.

무슨 소용 있습니까 그기 갖다가서 유엔군 가면 당장 내려올 것 같지만은  유엔군가고 나니까 한번도안 내려 왔습니다.

게그것도 아니요. 우리 국력도 아니요. 그것도 아닙니다. 그걸 바라면 자꾸  갖다가서 우리 이 생활 해야되 시기하고 다투고 싸우고 피흘리고 죽이고이렇게  되야 되 그러나 거게 있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 한분에게 있는 것을 아는 사람은  그분의뜻이니까 그분에게 구해야되지 그러니까 안 믿는 사람들은 그일하고 안  믿는 사람들은 그것 밖에 없으니까 그일하고 우리 믿는 사람들은 그기 아니라.

너희들이 시기하고 다투고 살인하여도 얻지 못함은 구하지아니하는 연고라  구하지 아니하 연고라 구하지 않는다는 것은 우리가 기도하지 않는다는 것인데  기도하지 않는것만 아니요. 우리가가기도 하는 것은 입으로 기도하는 것도 있고  나님게 구하는 것은 또 내가 하나님에게 달라고 기도하는데 하나님이 기뻐해야  주시지 기뻐하지 안하면 주십니까아이가 아버지가 돈줄 의무와 책임있지요.

아버지 돈주십시요. 돈 주십시요 하는데 오늘 무스 학교에 무슨 공납금을 내야  되는데 등록금을 내야 되는데 이 돈을 주십시요. (         )와 책임이  있습니다. 있지만은서도 그 아이가 아버지에게 밉상으로 보이빈다. 공부하나도  안하고돌아다니며 놀고 성적은 아무것도 아니고 이런데 돈돌라 하니까 그러면  아버지가 평소에 노리고 있질 못해 이놈이 이제 등록금돌라하면 그때는 내가  갖다가서 이좀을 좀 골탕을 한번 지 먹이지 또 갖다가서 학교 무슨  공납금이나돈돌라하면 그러지 그래가지고 야 너 갖다가서 뭐할라고 등록금내노.

공부하나도 안하고 돌아다니며 노는데 놀라면 그냥 놀치 뭐 할라고 갖다가  등록금 내놓고 갖다가 놀고 돌아다닐거고 이렇지만은 그 아이가 벌써 갖다가서  등록금낼때가 되놓으니까 그전에는 공부안하더니만은 열심히 공부를 하고 아주  공부를 열심히 합니다. 부모가 알지요. 아 저놈이 지금 갖다가 저렇게 열심히  하는 것은 등록금 돌라고 하는 것이다. 또 지금 갖다가 뭘 가져갈때가 되놓으니  저하는 모양이다 그 고맙다 이기요 갖다가 돌아하니까 야 내가 그전에는 너한테  등록금을내가 돌라하면 안줄 그런 생각을 가졌는데 요새 공부하는 것보니까  마음에 갖다가서 그 어찌 갖다가 기쁘고 즐거운지 야 벌써 네가 봐라 네 등록금  딱 거석해가지고 봉투안에 딱 넣어서 아부것이 등록금이라 이래써가지고 이래  봐라 봉투안에 떽 넣어 놨다 궤짝에서 딱 내면서 요렇게 해 놓고 내가 기다리고  있다 니가 공부 잘하니 그럴 것 아니겠습니까. 다 마찬가지요 갖다가서 응 게 우리가 하나님에게 구하는 것은 기도 해야도리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기버하는  사람이 되야 되지 하나님이 밉상 스러운 이런 일을 하면서 하난ㅁ에게 구하면  되ㅆ습니까 막 시기하고 다투고 막 이래가지고서 온갖 갖다가서 부덕스러운 일을  하면서하나님에게 가랄고 하면 하나님이 그면이 답답하다 그말이요. 그 하지  말아야 됩니다.어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합이요. 구하지 안한 이것이  이유입니다. 구하지 안한 이기 이유요. 구하는 사람은 입으로 기도하는 기도가  있고 또 마음으로 기도하는 기도가 있습니다. 마음으로기도하는 기도는, 어떤  기도냐. 하면은 아무래도 하나님이 해 주씨야 되지 하나님이 안해주시면  소용없다 진 정 그 마음에 그렇게 생각을 가지고 하나님이 해 주시기를 원하고  하는 그거시 마음으로 구하는 것입니다. 입으로는하나님이 여 주시옵소서 이렇게  해돗 ㅗ으로는 내가 이헉게해야 되지 누가 들어야되지 누가 들어서 이러헤 해도  속으로는 내가 이렇게 해 주야ㅐ 되지 뭐 돈이 들어 야 되지 수단 방법이 들어야  되고 누구하고 운도을 해야 되지 속에 마음은 지ㅐ금 껍데기는 하나님 앞에  이렇게 구하지 만은서도 입으로는 구하지 만은 속 마음은 지금 하나님 아니라도  해 줄자가 많다 그말이요 갖다가서 그러면 그 자가 해주면 나중에 가서 마귀라는  놈은 미리 알고 있는데 하나님이 해 주시면 당장와가지고서 야 이것은 아무것이  한테 운동해가지고 됐다 아무 것이힘으로 됐다 내가 어떻게 됐다 예수 믿는자도  수단방법을 쓸때는 써야 된다 수단방법으로 됐다 꾀로 됐다 악독으로 됐다  이라니까 해 주신 하나님은 거짓부리가 되버리고 허탕이 되버리고 도리어 악한  자의 것이학한자로 더불어 마귀로 더불어 가까와 지니까 하나님게서 해ㅈ줄수가  있습니까. 못해준다 이기요.

그러니까ㅣ 우리가 마으으로 기도해야 됩니다. 또 그 다음에는 뭘 기도해야  됩니까. 행동으로 기도해야 된다 말이요. 행동으로자기가뭘 갖다가  얻을라면그분이 기뻐하는 행동을 해야 되지 아까 학생모양으로 기뻐하지 안하면  그 해ㅑㅇ동하면 소용있습니까. 게공부를 열심히 하고 이라니까 아점원이  말이요. 점원이 월급은 올리들라 소리 안하고 열심히 일을 합니다. 아 부지런히  열심히 일을 하고 소문을 들으니까 집에서 좀 생활비가 모지래가지고서 고난을  당하고 있는데 이 점원이 월급 올리 돌라 소리 안하고 열심히자꾸 일합니다.

그러면 주인이 안다 말이요 아 자기 갖다가서 지금 열심히 저래 일하는 것은  저거 생활이 곤란하니까 다만 얼마라도 월급을 좀 더 받아야 되겠다 싶어서 내  눈에 잘보일라고 저거 열심히 일하는 것이지 그래 조금 있다가 그 그 사람의  힘을 안다 그말이요. 얼마 동안 있어도 안해주면 갖다가서 고만 낙망하기  쉬울터이니까 그전에 오랗 ㅏㅂ니다. 오라해 가지고 애 너 요새 보니까모든 면을  갖다가 고쳐가지고서 아주열심히 일을 잘 해주는데 일을 잘 보는데 그 왜그라지  아 예 제가 뭐 열심히 하는 것있습니까. 그 내가 알아 너거 생활이 곤란하니까  아 좀 생화비가 더 있어야 되겠다 싶어서 그라지. 그기 월급 올려달라 하는  것이라 내가 내 사정 다 알고 있어. 내가 너 월급 갖다ㅏ 말하기 전에 내가 얼마  올려 딱 오려준다 말이요. 그기 주인이지 그 자기 종업자에 대한 사정모르고사는  주인은 주인노릇할 가치 없어 회사 절단납니다. 그 상저 절단나버리요 갖다가서  하물며 하나님이 겠습니까. 우리가 행동하는걸 보면 하나님이 보고 아 네가 지금  갖다가 그 그 소원들어 돌라고 그렇게 행동하는구나. 이것 보고 좋아하신다  그말이요. 그 해옹으로기도해야되 하나님 앞에 입으로 기도하고 마음으로  기도해도 행동이 아주 못쓰게 하면 그것이 하나님게 거리껴서 주실수가 없다  그말이요. 그런 행동 하는자들에게 자꾸 줘 놓으며 ㄴ어찌 되겠습니까  하나님게서 그 줘 놓으면 다른사람도 보고 아 아 무것이는 예수 믿으며 행동  저래 하니까 하나님이 주신다 저래 거짓 부리 하면 주신다 이래 되버리면 어찌  되겠습니까. 안주신다 그말이요 갖다가 그거는 그ㅏ 마귀로 더불어 되는 일이지  하나님이 주시는 것은 아니야.하나님은 속지ㅏ 않고 잘 보고 계십니다.

인간보기에 이렇든지 ㅎ ㅏ나님 보시기에 고걸 잘보고 계신다 그말이요.

아마음으로 행동으로 기도하고 고 다음에 기도하나 있는데 고기도만 하면 고만  답니다. 고 기도는 뭐이냐. 아마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라이 되야 되겠지.

하고자기를 자꾸 고칠라고 애를 쓰는 것 이것은 참 제일고급 기도ㅎ입니다. 자  기도가 네가지인데 제일 하급기도가 뭐이지요. 예 말로 하는 것 고보다 조금 고급기도. 마음으로  하는 것 그보다 조금 고급기도. 예 행동으로 하는 것 최고의 고급기도. 자기  자체 변화. 회개라 말이요 자기 자체번화로 기도하는 것 이것이 제일 큰  기도입니다.

에싸우고 싸우는 도다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함이요. 하나있습니다.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요긍로 쓰려고 잘못구함이라구하여 도 하나님이 줏ㄹ수  없는 것은 뭐이냐. 고것가지고 네 욕심대로 쓸라고 하기 때문에 줄 수 없다  그말이요. 너 왜 못주느냐 얼마든지 줄 수 있습니다. 줄 수 있는데와 못주느냐  못주는것은 정요으로 쓸려고 잘못 구함이라 말했소 정욕이라는 것은 정욕의  반대는 뭐이지요. 아는 사람. 정욕의 반대 뭐이요. 성령의 소욕 성령의 소욕은  하나님이 소원하시는 소원이요. 정욕은 제 욕심인데 마귀 욕심이요. 아 그러면  이렇게구할 때에 저욕으로 쓸라고 지 안하고 성령의 소욕으로쓸라고 하면 한님이  얼마든지 주시지 만은서도 적요으로 쓸라고 하기 때문에 주실 수가 없다  그말이요. 성려으이 소욕으로 스는 것이 어떤 기 서열으이소욕으로 ㅆ는 것인데  그것은 자기가 여를 들어 권세를 구합니다. 나에게 ㅝㄴ세를 주옵소서. 권세  얻어가지고 뭘할라고 권세 엉ㄷ어가지고 뭐할라고 성령의 소욕으로 그 권세를  쓰면은 그 권세 어째 쓰는 것입니까. 그 권세를 자기 욕시매ㄷ로 쓰지 안하고 그  권세를 인간을 구원하는데 인간을 옳은 사람 만드는데 인간을 바른 사람  만드는데 인간을 구원하는 이 사람이 이 사람으로 자기 권세를 슬라고 자기  권세를 안 믿는 사람도 그렇습니다. 안믿는 사람도 권세가지ㅏ고서 이 권세를  받아가지고어짜 든지 나에게 영광스럽게 존귀케 하지. 김일성이 그런  사람입니다. 영광스럽게존귀케 하지. 김일성이는 그런 사람입니다. 영광스럽게  존귀케하지 하는그런 사라이요.그 박대통령은 처음에는 안그랬습니다.

안그랬는데 난중에 그만 장기 집권을 함으롬 ㅏㄹ밍아아 그기 되버리고 말았다  말이요 다른사람에게 다 오해를받게되고 말아버렸어  게 그것은 자기는 그때에 당선되기를 싫어하고 자기 가족들도 그라고  싫어했지만은 밑에 갖다가서 차지철이니 요런사람들이 다 당신 내 놓으면 지금  우리가 막 죽을 모양이니까 같이 죽자고 자꾸위협주는 통에 갖다가서 그걸 안내  내놓지 를 못했다 이기요 갖다가서. 아주 이 전대통령은 지혜있는 사람이니다. 지금부터 갖다가서 이야 칠년 임기가 되면  갖다가서 내 발로 걸어가겠습니다. 딱 놓겠습니다. 그거 딱 작정하니까그 밑에  부하들이 칠년가면 내 놓을 줄 알기 때문에 장기 집권을 안할라해도 안할 수없는  것이 밑에서 갖다가 안하면 우리 죽으니까 막 그자들이붙들어서 안할 수  없어가지고서 직권을 지권을 가지고 난 다음에 그 직권을 길게 하고싶은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 몰라서 직권을 가지기 전에 권세를 가져보기 전에 그  권세를 자꾸 가지고 오래동안 하고 싶은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 글ㄴ데 밑에서  자꾸 하도록 하기 위해서 갖다가서 그러헥 해서 하는 것이고 또 지금 아마  김일성이도 그런지몰라요. 김일성이도 그 자가그렇게 장기 집권을 하고싶어  그런지 그밑에 전부 갖다가서 막 권총을 가지고서 지금 하고 있으니 안되면  우리가 지금 그기 뒤바꿔지면 사람을 몇이 나많이 죽여버렸는데 이 갖다가  정권이 디 바뀌지면은 저희에게는 다 살해를 당할 터이니까 저거가 죽기 싫어서  그 이것 지금 안하면 우리 죽습니다. 이래가지고 해가지고 죽기 두려워서 지금  종노력하고 있는지 몰라 갖다 모른다 말이요. 통계로는 그래요.

게권세를 가져도 이 권세 가지고 어짜든지 내가 이 백성을 한번 잘살리보겠다.

이 권세 가지는데에는 내목숨을 내놔야 되는데내 목숨을 내놔도 이 백성한번  잘살리 보겠다. 어짜든지 갖다가 이 삐뚤어진걸 고쳐서 바로 해 보겠다 요  마음을 진정 민족을 위해서국가를 위해서올혹 바르게 하나님을 몰라도 아마  하나님이 계시면 옳은 것 바른 것 좋아하겠지 하고서 옳게 바르게 해서 이  백성한번 잘살려 보겠다 하는 고 마음을 가지고 나선 사람은 고것이 끊어지기  전에는 정권을 빼앗기지 않습니다. 배앗기지 않습니다. 권불십년이라 권세가  십년 안가는 것은 고것이 변동되기 때문에 고게서 빼앗겨지는 것이요.안믿는  사라도 그러합니다. 안믿는 사람들도 권세면 권세 돈이면 돈 그것을 바로 써서  옳게 써서그지난밤 그 설교에 고넬료 대장의 기도와 구제를 하나님이 들으셨다  구제는 자기 힘으로 다른 사람을 돕는 것이 구제입니다. 어떤 사람은 돈으로  돕는다고 어떤 사람은 권세로 돕는것. 어떤 사람은 저 사람이 지혜가 모지라니까  지혜로 돕는 것 어떤 사람은 그 진리의 말씀으로 돕는 것 설교로 돕는 것. 어떤  사람은 신앙생활을 바로 지도하는 그 지도로 돕는것 어던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어려움 당한 사람에게 어려움당한 사람에게 찾아가지고 위로로 돕는것. 예  타일러 바른교훈으로 돕는 것 돕는기 많다 그말이요 그기다 구제라. 그기다  구제. 이런데하나님께서는 은혜주시는기 뭐이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라면  인간을 구원하는 그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고 하나님 섭기는  것입니다. 우리가 연보하는기 뭐이요 연보를 연보를 뭐라고 말했소 연보를  고린도후서 9장에 연보를 뭐이라 했습디까. 가난한 자에게 구제하는 것이라고  하지 안했습니까 연보가 구제요. 연보가 구제. 이렇게 자기의가진 것을  하나님에게 달라는 것은 이것 주시면 내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참 인간 구원  인간을 돕기 위해서 인간을 구제하기 위해서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서 내가 이것  쓰겠습니다. 이렇게 소원하고 구하면 전부이 다되는데 정욕대로 쓸라고 구한다  그말이요 요거 중요한 일이요. 내가 권세가지고서 누구에게 복수를 한번 해야  되겠다. 한번 자랑해봐야 되겠다 한번 내가 한번 사치금를 해야되겠다. 내  욕심대로 한번 나도 한번 내 욕심대로 한번 써봐야 되겠다 살아 봐야 되겠다  이라니까 모든 사람에게 다 해독을 끼치고 저만 잘 살고 다른 사람에게  원망불평거리가 되지고 다른 사람이 그세력에 견뎌 내지를 못하겠고 이렇게 되  보십시요. 이러니까 안 준다 그말이요  고 다음에 더 똑똑히 해석을 해 놨습니다.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쓸려고 잘못 구함이노라 4절에 간음하는 여자들이요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과  원수된 것인줄 알지 못하느뇨. 그런데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저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되게 하는 것이니라 너희가 하나님이 우리속에 거하게  하신성령이 시기하기까지 사모한다 하신말씀을 헛된줄로 생각하느뇨.

하나님게서는마치그 남편이 자기 아내가 다른 간부로 더불어 이래 칠밀 하면 그  남편이 얼마나 분개하겠소. 그것 모양으로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이 세 하나님과  하나 되어서 모든 것 할라고 하지 안하고 하나님 버리고 세상하고 하나되야  뭐이된다고 이래 생각하는 그것을 마치 갖다가 간부에게 그와같이 하는 것처럼  하나님에게 이렇게 시기하고 질투하게까지 하신다는 이 말씀을 너희들이 헛된  줄로 아느뇨. 너희들에게 주는 이것가지고서 하나님 앞에 온전한 사람이 될라고  되는데에 네가 온전한 사람이 되는데에 온전한 행위가 되는데에 하늘나라에  복있는 사람이 되는데에 다시 말하면 하늘나라에 복있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며  온전한 사람이 어떤 사람이며 온전한 행위가 어떤 행위인가 그것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행위가 온전한 행위요. 하나님을 존귀케 하는 행위가 온전한  행우이요. 하나님 앞에 모든 축복을 받을 수 있는 행위가 온전한 행위요. 모든  만물에게 대우받을 수 있는 그 행위가 온전한 행위니 그기 뭐이냐 인간을  구원하는 그것이 온전한 행위라 그말이요. 이거 위해서 구하면 어얼마든지 주실  수 있는데 이렇지 아니하고 요것만 오면은 마치 범에 날개를 줘 놓으면 그 범이  걸어만 다녀도 해를 많이 끼치는데 날개가 있어보십시요. 모든 것 얼마나 해를  많이 끼치는데 날개가 있어보십시요. 모든 것 얼마나 해를 끼칠긴가 맹수에게  날개가 있으면 안되는 것처럼 너에게 주면은 맹수에게 날개 주는 거와 같으니 줄  수 없다 그말이요. 응 이러니까우리 세상상과 세상에 있는 것들이 우리에게 줄  수 없는 것이고 하나님만이 줄 수 있다는 것 우리가 알아야 되겠고 우리가  싸우고 시기하고 다투고 그럴 필요가 없어. 응 왜 하나님이 주시야 되지  하나님이 안 주시면 안 되는데 주시분은 당신에게 있는데 인간하고 시비해봤자  주실분하고 의만 벌어지고 주실분하고 사이만벌어지고 도로낭패만 지우지  무슨일이 있느냐 말이요 소용이 있느냐 말이요. 속이고 꽤우고 이렇게 해야  된다. 그 그래가지고 되는 것이 아니라 그말이요. 그 그래가지고 되는 것이  아니라 그말이요갖다가서 하나님이 주시야되니 하나님이 주시는데에 네가  하나님만이 줄 수 있단는 것을네가 알고 그분에게 구하는 사람이 되야 된다  입으로구하는 마음으로 구하고 행동으로 구하고 사람 자체에 그 인품으로 구하고  이것이 갖다가서 하나님게 구하는 것이라 말이요. 구해도 얻지 못하는 이렇게  구해도 얻지 못하는 것은 또 하나가 틀렸다 뭐이냐 그것 주면 그것 가지고 네가  세상하고 더 한덩어리 되고 세상 것 건설해서 건설해서 세상에 큰 자되고 하나님  앞에 큰 자되고 천국에 큰 자 안되고 그것 가지고 자꾸 세상만 찾이할라 하니까  세상 찾이하면 더 지옥사람이 되어지는 것이니까 너를 지옥사람 되라고 어떻게  줄 수 있느냐 그말이요. 줄 수 없다 이기요 갖다가서 그걸 주니까 점점 천국  사람이 됩니다. 점저 ㅁ복음의 사람이 됩니다. 점점 의로운 사람이 됩니다.

의인이 됩니다. 점저 묵제한 사람입니다. 하나님게 영광돌리는 사람 됩니다.

아그 사람 참 예수 믿는 사람인데 아 그 사람이 그래 참 예수 믿을 것이라 믿는  도는 선한 도라 그 사람이 그래 하나님게 영광을 돌리지 칭찬을 돌리지 존귀를  돌리지 그러면 그 사람 저도 존귀해지지 아 그란다고 해서 하나님이 자구  주시니까 하나님이 자꾸 주시니 이걸 옳게 바로 쓰니까 자기 존귀해 지지 하나님  존귀해 지지 영광을 받지 이러면 자구 주실터인데 이것주니까 옆에사람들이아  예수 믿는 놈 그놈 독한놈 악한놈 예수 믿는 놈이 권세를 잡더니만은 예수믿는  놈이 돈을 가지디만은 예수 믿는 놈이 지혜를 가지디만은 어짜든지 갖다가서  이래가지고 하나님게 욕만 돌리게 하고 죄만 어짓고 이래서 그 사람이 그거 없을  때보다 모든 것이 부요해지니까 더 배로 지옥의 자식이 되어지니 하나님이  어떻게 주시겠소. 응 요걸 깨닫고 우리가 살아서 어짜든지빨리 그해가지고 이  천함을 면해야 될긴데 아 예수 믿는 사람이 이렇게 천하이 있으니 예수 믿는  사람이 이렇게 가난하게 사는 것 아닙니다. 우리 서부교회같이 이렇게 가난하게  사는 것 아니요. 예수 믿는 사람이 이렇게 가난하게 사는것 아닙니다. 우리  서부교회같이 이렇게 가난하게 사는 것 아니요. 예수 믿는 사람이 이렇게  가난하게 사는 것 아닙니다. 응 천하게사는 것 아니요. 존귀케 존귀케 사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아 서부교회는 부자교회라 이렇게 소문이 나지만은 그거는 몰라  그렇지 속으로 들여다보면은 비참하다 말이요 권세도 그렇지 경제도 그렇지  모두가 다 아야 아야 모두 아프다고 건강도 그 꼴이지 전부가 그꼴이야그 뭐이냐  응 구하지 안하는 연고요. 세상과 세상에 뭐 이런 것가지고 된다 그말이요.

세상에 요렇게 해야 된다 저렇게 해야 된다 전부 되는 방법이 세상에 있습니다.

안믿는 사람과 같은 방법이요. 그것을버리고 하나님에게 구하는 자가되고 구하는  자가 되는데에는 그 목적이 바로 되야 도리것이라 그기요. 목적이 바로 되야  내 며칠 전에 아 순복음교회는 뭐 돈일 얼마든지 있어서 얼마든지 건설해나가고  그렇게 건축연보를 안한답니다. 얼마단지 돈이 있어서 자꾸 갖다가서 뭐하고  싶은 일은 다 할 수 있대요. 그런데 하마 하고 싶은 일은 다 할 수 있는데 고  하는 일이 꼭 옳은 일만하지 삐뚤은 일은 안하는 모양이지요. 하고 싶은 거 다  할 수 있는데 또 그 어찌 그럴까 순복은 교회 교인들은 전부 부자ㅣ가 다  됐답니다. 그래 그래 모두 부자될라면 그 교회 가라한데요. 그것참 그어찌  그럴까 이라니까 그 사람들은 하나님에게 구한대요 기도를 그렇게 한답니다.

그어 그 기도하는 기도실이라하나 뭐 거게 갖다가서 기도실이 많은데 그  너르답니다. 아주 너른데 거게도 뒤에 가면 차지를 못한데요 안에 꽉차서 안에  꽉들어 차서 응 기도하러 들어갈 장소를 얻지를 못해 꽉 들어차서 그 기도를  그렇게 많이 하고 또 그 사람들은 연보를 갖닥서 어찌 하는기 아니라 그란데요  아 아 금년에는 내가 다른 사람을 구제할구제를 나는 얼마나 하겠다 자기 정도에  그렇게 할 수 없는 사람이 올해는 나는 평상해도 돈 천원도 구제못해본기 올해는  내가 금년에는 내가 만우너구제하겟다. 만운을 구제할란다 만원을 구제하기  위해서 먹고 사는 모적은 목적은 먹고 사는 것 뭐 자기 영광스러운 그런 목적은  없애 버리고 어자든지 올해는 만원구제할란다 만원 구제할 요것을 목ㅈ덕으로  저해놓고 정해놓고 만원구제할라고 애를 쓰니까 그거 할라고 그거 할라고 애를써  자기 부자도리라고 애를 안쓰고 그거 할라고 애를쓰다가 보니가 아 그만 생각도  못한 그 만원이일년동안에 구제가 다 되버렸어 연보를다 해놨다 말이요.

어떤 사람은 올해는 내가 갖다가서 백만원을 구제할란다 백만원 네까짓기 평상  벌어도 백마원 뭐벌기데 백만원구제한다고 백만원을 갖다가서 구제하기로 딱  하나님 앞에 작저응ㄹ 해놓고 난 다음에 갖다가서 어짜든지 먹을라고 하는기  아니고 그 백만원 저해논 구제금 그 구제금 그것 모을라고 죽자꼬 돌아다니며  애를 쓴다 그말이요. 그것 모을라고 그러니까 하나님 보시기에 그 정신 전부  갖다가서 다른 사람 구원하기 위한 정신 이요 목적 아니겠습니까.

이러니까 이라다보니 어쨌든지 갖다가서 일년동안에 백만원이라는 구제금을 다  갖다가 받혔다 말이요. 해 받혔다 하루 얼마씩 하루 얼마 씩 이래가지고 자기  계산대가지고 어쨌든지 일년동안에 받혔다말이요. 이러니까 자 일년동안  구제금을 백만언 받혔으니까 저도 갖다가 생활이 괜찮은 것이아니겠소 굶고야  되겟소. 어 게 그것은 아주 묘한 방법을 취했다 또 말하기를 그보다도 문선명이는 돈이 더많아서 문선며이는 뭐 정부보다 돈이  많다 나라보다 돈이 더많다. 그거는 어째 그런가 또 그것도 무슨 갖다가 무슨  방편을 그랬는데 그 방편은 그거는 뭐 배울 피룡가 없는 것이 그거는  이단입니다. 이단이기 때문에 그방편은 그거는 처음부터 아니기 때문에 그기야  마귀법에서도 그래하지요 그거는 마귀역사로 그런 것이고 순복음교회는 그렇지  않애 순복음 교회는 이거는이단이 아니고 잘 믿는 사람들인데 그런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기도하지 안힌 이기 사고고 정요긍로 쓸라고 잘못구하는 이거싱  사고고 이 두가지가 사고라는 것을발견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이사고를  어짜든지우리가 면하도록 이렇게노력을해야될 것이버니다.

게나도 그면을 갖다가서힘을쓰지 안했 습니다. 힘을 쓰지 안했어게 이제가지  내게 들어오는 돈은그거는 저 외에돈 말이지요. 달리 갖다가 딴데 사례를  가오든지 그리안하면 나를 갖다가 뭘 대접하든지 그돈은 사람 구제하는데에  다드렸지만은 십일조는 내가 스수 있는돈인데 이 십일조를 자꾸 갖다가 내가  갖다가서 일년에 일억을 작정을 하든지 그리안하면 이억을 작정을 하든지 이거는  내 갖다가 지금 갖다가서 요 구제는 내가 곡 해야 되겟다 하고서 그래가지고  십일 조 나오는데로 자꾸 갖다가서 자꾸 청구해가지고서 이래가지고서  이제하나님 내게 지시하는대로 구제하는 이런 방편을 취하질 안했다 마리요  그런방편은 난 취하지 안했습니다. 그 십일조는 다 내가 쓸 수 있는데 심일 조를  갖다가서 그냥 달니는 스지 안해서 그 전부다 구제하는데 쓰기를 썼지만은 서도  나도 그 목적을 정해 놓고 하지를 안했다 이기욧 갖다가서 응 여러분들도 목적  저해 놓고 하지 안했지 금년에는 얼마 구제하겠다 하는 구제금 목적 정해놓고 한  사람 손한번 들어봐요. 구제금 목적을 정해놓고 한 사람 얼마궂하겠다고정해놓고  그 얼마 정했어. 액수는 얼마 정해놨어. 다받힌 그거야 뭐 뭐다받힌 사람꽉 찼지  갖다가나는 예수 믿는 그때부터 다 받혔소 갖다가 그거는 말 자 얼마 정했습니까  자 얼마 정했습니까. 백만원 밴만원구제하기로 딱 정해 놨데요.

게 이제그라면 일년동안에 그기 기어코라도 될기라 이기요. 이러니까 자 지금  우리도구제 구제르 하는데에는 자기집에 와서 베고픈 사람도 구제하고 자기 눈에  보일 때에 아주 갖다가 곤란한 사람도 구제를 해야 됩니다. 해야 되는데 참 그  구제는 하기 어렵습디다 그래서 우리 서부교회서는 육적 구제는 이거는  하다보니까 구역에도 보니까 구제해주니까 그 사람이 잘되들 안해 그 사람이  자꾸 얻을라고만 생각을 가지고서 자기힘으로 살라 하는 사람이 없어. 그래  놓으니가그만 그걸 인식을 시켜서 안주니까 우리 서 부교회는 구제를 받지  안해도 재대로 제힘으로 다 살기는 다 삽니다. 그러니까 빛은 지지 않는다  이기요. 한푼이라도 거석해가지고 인간 구원하는 이 전체적으로 구제하는 것.

그러면 이 내놓으면 이것 가지고서 복음 전도에 구제해서 복음전도에 쓰는 것 또  그 다음에는 갖다가서 단체적으로 뭐수재나 나는 그런데 쓰는 것 또 불우의  이웃돕기에 쓰는 것내가 언제 내가 어떤 장로와 나한테 말을 해아 가니가  서부교회서는 뭐 얼마나 구제를 많이 하는 지 서부교회는 구제많이 하는  교회라고 그렇게 소문이 났더라고서 아 참하지는 안했는데 그런 소리를 한다  그말이요.그래가지고 그 장로가 서부교회는 구제마 구제많이 하는교회라고  그렇게 소문이 나가지고 있던데 그 얼마나 하는지 그 실은 그렇게 하지도  안했는데그저 그런 구제는 그저 불우이웃돕기 하는 것 또 뭐 양노원에서 아이참  아니라 아 노인당에서 추울 대 연탄 없다 하면 갖다가서 이백장달라하면 이백장  백장달라하면 백장 이렇게 사주고 하는 그런 것은 이래좀 했는데 그래 하니까  그런거는 소문이 나서 좋은 소문이라 그말이요 나쁜 소문이 아니고 말이요. 그  복음에 유익된 소문이라 그말이요.이러나 개인으로서 이래 하는 것은 이것 참참  하기 어려워요. 그러니까 고만 교회다 받혀 놓으면은 연보해가지고서 어짜든지  사람을 구원하는 지옥갈 사람을 천국으로 인도하는 이것보다 더큰 구제가 없다  이기요 갖다가서 응 그래서 올해는올해는 갖다가 금년 일년을 정해놓으면 아마  나는 일년으로 정하기가 싫어 한달로 정하고 싶다 그말이요. 한달로  정해가지고서 한달 이번달에는 나는 만원을 구제할란다 그 되어지거든 아  되어지는데 그만일 고대로 했으면 갖다가 고런 형편같으면은 금년에는 내가 많이  정해봤자 십만원밖요래밖에 못정할기라 만원이 되니까 고 다음에 요번달에는  내가 한번 삼만원 해보겠다 아 또 하니까 또 되거든 또 그 다음에는 갖다가서 이  삼만원 되니까 그다음에는 십만원한번 해보자 이래가지고서 자기가 하나님한테  주는데 따라서 자꾸 해보니까 아 금년에 갖다가 그 사람이 백만원 만원도 어려운  사람이 백만원도정해가지고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버렸고 하나님이 주시는걸 자꾸  시험해봐서 시험해보니까 하나님 주신다 말이요 주시니까 자구 주시는 그걸  갖다가서해보니까 된다 이기요 갖다가서 이러면 자꾸 목적이 커질터이니까  일년으로 정하는 것은 우리가 손해겠다 그래 싶어요. 일년으로 정하는 것은  손해겠다 일년으로 정하지 말고한달로 한번 정해 보자요번달에는 내가 갖다가서  그 얼마를 거석해가지고 요거는 내가 기어코 해보겠다 하는 그렇게  해가지고서한번 해보자 그말이요.자 앞으로 아 한번 너무 갖다가 허욕하지 말고  자기 정도로 하나님이 축복해잘되면 요구제는 할 수가 있겠다. 할수 있는 정도를  한번 정해가지고 하나님 한번 시험해 보자 그말이요. 시험해보라 했으니까 자  그렇게한달로 목표를 정해가지고 한번 해볼사람 손한번 들어봐 목표를  정해가지고 해볼사람 목표를 정해가지고 해 볼사람들. 나도 목표를 정해 나 이  목표정한다는 것이 목표 정해야 이것참 네 나도 목표를 한번 정해죠.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정하기 있어세가지를 정했어. 벌써 정하고 기도하는데 그내가 실시를 못해요.

세가지 정한 것은자는 것 먹는 것 노는 것 그 세가지 내가 시간 정했고 그 외에  것은 기도하고 성경 연구하고 증거하는 것 요 세가지만 내가 꼭할라고 정했어요  정해쓴데 고기 도무지 안돼. 아 시간을 보다 보면 갖다가서 고만 뺏겨버리고  뺏겨버리고 고 세가지가 안됩니다. 순전히 성경연구하고 기도하고 증거하는  요세가지일만 내가 하겠다. 이런데 세가지 일 외의 일을 내가 자꾸해요. 고기  내가할 씨름인데 고것으로 내가 고건 전부 구제입니다. 성경 연구도 구제요  기도도 구제요 증거도 구제 나는 그 구제가 제일 큰 구제라이래서 그 구제를  하기로 했는데 내가 지금 뭐 가리늦게 뭐 돈구제하는 그런 것은 벌써 있는대로는  다 그라고 있기 때문에 나는 그것안하겠는데 여서는 돈구제 권세구제 오만구제가  다 있겠습니다. 자기에게 하나님 은혜 주시는대로 어짜든지 우리는 있는동안에  구제하고 가는 사람이됩시다.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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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2022.07.04-5596 김반석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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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 절대 불변의 절대 이행의 계약조건/ 베드로전서 1장 18절-21절/ 861115토새 선지자 2015.12.17
450 절도와 강도/ 요한복음 10장 1절-5절/ 810212목새 선지자 2015.12.17
449 절도와 강도가 되지 말라/ 요한복음 10장 16절/ 8101031토새 선지자 2015.12.17
448 절로되는 15가지 사랑 열매/ 고린도전서 13장 4절/ 820426월새 선지자 2015.12.17
447 절정생활/ 아가서 4장 6절-9절/ 890701토새 선지자 2015.12.17
446 절제는 성공 자본/ 고린도전서 9장 25절-27절/ 880127수야 선지자 2015.12.17
445 절제는 성공자본/ 고린도전서 9장 25절/ 880128목새 선지자 2015.12.17
444 절제는 성공자본/ 고린도전서 9장 25절/ 880131주새 선지자 2015.12.17
443 정금같이 깨끗하게 살자/ 로마서 6장 12절-23절/ 860817주후 김반석 2015.12.18
442 정리하고 회개하라/ 요한계시록 18장 1절-24절/ 810107수야 김반석 2015.12.18
441 정상적인 신앙생활/ 베드로후서 1장 12절-21절/ 880212금새 김반석 2015.12.18
440 정실을 떠나라/ 창세기 12장 1절-3절/ 810121수새 김반석 2015.12.18
» 정욕의 기도와 바른기도/ 야고보서 4장 1절-5절/ 810319목새 김반석 2015.12.18
438 정직한 길/ 이사야 26장 1절-7절/ 840709월새 김반석 2015.12.18
437 정치와 종교/ 고린도전서 1장 20절-21절/ 871211 지권찰회 김반석 2015.12.18
436 정치참여 단속/ 베드로전서 3장 10절-12절/ 871218 지권찰회 김반석 2015.12.18
435 정한대로 기쁨으로 드려라/ 고린도후서 9장 7절-15절/ 810204수야 김반석 2015.12.18
434 정확무오의 증거/ 베드로후서 1장 1절/ 840329목새 김반석 201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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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 제1회 공의회회의록 김반석 2015.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