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와 종교

 

1987. 12. 11. 지권찰회

 

본문:고린도전서 1장 20절∼21절 지혜 있는 자가 어디 있느뇨 선비가 어디 있으뇨 이 세대에 변사가 어디 있느뇨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미련케 하신 것이 아니뇨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고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우리는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가지고 모든 일을 행해야 합니다. 요사이는 지금  우리 나라에서 대단히 어려운 시기를 만났습니다. 사람들은 대통령을 직접 모두  선출한다는 직선제를 다 원해서 직선제가 온 백성들이 원해서 직선제로 개헌이  됐습니다. 간선제라 하는 것은 일반 백성들이 아직까지 다 어떤 사람을 대통령을  내야 될지 모르고 그저 무식한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잘못하면 미혹받아서  공정된 인물을 선출하기 어렵다, 그래서 보통 좀 중간이나 되는 그런 지성인들을  세워 가지고 대통령 뽑는 게 좋다 하는 그것이 간선제요 직선제는 지금 누구든지  다 꼭 동등 입장에서 뽑자 하는 그것이 직선제입니다.

직선제를 우리 나라에서는 스무 살서부터 선거하는 그 선거에 참여하는 그런  권리를 줬는데 어떤 분은 ‘스무 살 아니라 열여섯 살부터 하자’ 이랬습니다.

열여섯 살부터 하자 이랬는데 열여섯 살부터 투표권을 준다고 하면 어린  사람들이 더 많이 가입합니다. 그보다도 열 살부터 하자 그러면은 뭣이 어떤  사람인지 그 전연히 모르는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모든 사람이 다 직선제를 좋아했는데 나는 투표하러 가 가지고서  직선제를 반대하는 투표를 했습니다. 나는 뒤에 후회하지 안하려고.

요새 지금 이것 뭐 직선제 되고 나니까 굉장한 혼란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있는데  여러분들이 이제 이 선거를 잘 해야 되지 아무나따나 해 놓으면 제 눈을 제가  찔러 놓고 뒤에 후회해야 소용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성경에서도 “모든 이 정치가 안정이 돼야 우리가 안정한  가운데에서 구원을 잘 이룰 수 있다. 그러기 때문에 모든 정치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라.” 그렇게 성경에 말해 놨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거게 대해서  우리가 기도할 성경적 권리도 있고 의무도 있습니다.

있는데, 거게 나온 데는 뭐, 또 인제 여덟이 나왔다더니마는 아홉이라더니만 또  하나 나가고 또 일곱이라더니만 그 몇이 되는지 그것은 모르겠습니다. 또 그  가운데는 기독자도 있고, 불교인도 있고, 또 뭐 통일교인도 있고, 회회교인도 있고,  또 별별 종교인도 있고, 철학자도 있고, 유교인도 있고 또 종교 없는 사람도 있고  꽉 찼을 것입니다. 이런데 어떤 사람이라도 다 우리 남한에 있는 사람이면 다  대통령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이 똑똑히 알아야 될 것은 공산주의는 안 됩니다. 뭐 공산주의의  사상을 가지고서 한다고 하면 우리 나라는 망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공산주의자가 그 가운에 있는지 없는지 그것은 모르지마는 어찌 됐든간에  기도하기를 공산주의가 안 되도록 하는 그 기도를 늘 계속해서 해야 됩니다. 그것  하지 안하고 나중에 공산주의 돼 가지고서 그렇게 나중에 신앙 다 팔지 말고.

신앙의 사람들은 공산주의 와도 승리할 그런 다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러니까  그것을 여러분들이 잘 알아서 그렇게, 사람 말 듣고 따라가지 말고. 세상에는  거짓말 잘하는 사람들이 이겁니다. 거짓말은 얼마나 공산주의 잘 하는지.

이번에 칼기에 사람 백 수십 명을 죽인 것도 그것도 내가 공산주의의 역사라는  것, 거게서 간첩들이 그렇게 해 가지고서 했다는 것이 벌써 폭로가 됐습니다. 그  사람이 요번 주일 안으로 우리 한국에 온답니다. 아버지는 중국 사람이고  어머니는 한국 사람으로서 그래 가지고서 그 사람이 내나 공산주의의 간첩으로  이북에서 파송한 사십 인 중에 간첩, 게릴라전 사십 인을 훈련시켜 보낸 중에 한  사람이라고 하는 것이 그래 밝혀졌습니다. 그러면 그 사람들이 어떤 사람인지를  알 수가 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 일어나는 이런 운동 저런 운동 일어나거든 여러분들이 다른 것  생각지 말고 그만 공산주의만 아니면 관계없소. 서로 뭐 싸우는 거야 있을 수  있지 않습니까? 관계없어. 그러나 공산주의의 거석이라는 그걸 알아야 되지.

거짓말로 공산주의는 가장 민주주의라고 말합니다. 또 민주주의를 공산주의라고  그렇게 거짓말을 해 붙입니다. 이러니까 그런 데 남의 말 듣고 따라가는 사람은  그 사람은 대통령 선거할 자격이 없는 사람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나는 간선제를  좋다 했습니다. 내가 간선제야 나는 아무 상관없는 사람이오. 그러나 내  깨달음로서는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했습니다.

그러니까 누가 어떤 사람인지 모르니까 여러분들이 하나님 앞에 많이 기도해  가지고서 어떤 사람을 지금 선출해야 됩니까 하나님께 물어보고 영감으로 가르쳐  주고 또 신앙 양심에 알려 주는 대로 그렇게 해야 할 것입니다. 공산주의만 안  되면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그래서, ‘기독교니까 기독교인이 나왔으니까 기독교인 찍어 주자’ 그것도 안  됩니다. 로마에는 기독교가 막 왕성을 하고 세력을 부렸기 때문에 교회가  타락해서 천주교회가 됐습니다.

이러니까 그저 기독자든지 불교인이든지 회회교인이든지 통일파 교인이든지  유교인이든지 뭐 이런 뭐 사신 종교를 믿는 사람이든지 철학을 믿는 사람이든지  어떤 사람이든지 다 공산주의만 아니면 우리 대통령으로 뽑을 수 있습니다.

그런 데에는 어떻게 어떤 사람이 뽑히면 우리 나라를 잘 안정 정치 해 가지고서  우리 구원을 잘 이루어 가도록 할까 하는 그것을 여러분들이 기도하고 양심에  고요히 혼자 생각하면 다 아는데 누구 말을 들으면 안 돼요. 기도해 가지고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시는 대로 그렇게 해서 바로 선거하는 것이 우리 나라가  앞으로 한 오 년간 신앙 생활을 평안하게 할 수 있는 그 길이요 지금 누구 말  듣고 이래 가지고서 자꾸 이래 끌려서 이라면 안 됩니다.

그러고 우리 서부교회 교인들로서는, 개인으로서는 얼마든지 선거 운동 암만 해도  좋지마는 나는 서부교인이라 밝히고서 선거 운동 하는 그런 사람들은 제직  같으면 내가 책벌을 해 버릴 것입니다. 그것 안 됩니다.

과거에 이 정권 때도 교회들이 모두 전도지 가방에 전도지 넣어 가지고 다니면서  전도지는 안 넣고 전부 선거 운동지 넣어 가지고서 전도하러 가는 척해 가지고서  가 가지고서 다 해서 전부 이 박사 지지하자고 해 가지고서 그때 이 박사를 혼을  내고 절단내고 그래 가지고서 기독교를 막 박멸할라 하는 그것이 있어 가지고서  그때 일이 났던 것입니다.

저는 고려신학교 가 가지고서 그 모두 고신 전부 총회를 모여 가지고 있을 때에  다 그랬는데 나는 그때 고신에서 미움을 당해서 지금 쫓겨나 가지고 외롭게 돼  가지고 있을 때입니다. 내가 안 갈려고 하니까 하도 배수윤 목사님이 가서  참여하러 가자고 쌓아서, 그때 나 제명 안 당한 때입니다. 가 가지고 그러기  때문에 내가 거기서 외쳤습니다.

‘당신들이 지금 이 박사를 지지하기 위해서, 전도할 일이지 교회서 선거 운동  하려고 이 박사 지지 선거 운동 한다는 그거는 성경적이 아니다. 만일 그러면 이  박사 망치고 교회 망치고 다 망친다. 왜? 그래 가지고 기독자들은 기독교로  이렇게 하면 또 불교인으로 그래 할 것이고 이래 가지고 나중에 기독자들이 만일  이 박사가 정권하면 기독교가 지금 세도를 부리겠다, 세도 부리면 다른  사람들에게 다 미움당하고 나중에 가서 뒤에 가서 큰 혁명이 일어날 것이다.’  소련에서 예수교가 소련에 제일 점령했을 때에 소련에서 예수교를 미워해서  혁명을 일으켰습니다. 그래 가지고 공산주의가 됐어. 예수교, 교회를 대립해서  공산주의가 일어났어. 그래서 교회의 간부들은 싹 사형 다 받았어.

그러니까 우리가 널리 보고서 이래야 되니까, 어쨌든지 뉘가 모르니까 여러분들이  기도해 가지고서 하나님이 가르쳐 주시는 대로 그대로 선거를 하십시오. 나는 뭐  일호를 해라, 이호를 해라, 삼호를 해라, 사호를 해라, 오호를 해라, 육호를 해라,  칠호 해라, 팔호 해라, 구호 해라 그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어짜든지 기도해  가지고, ‘우리의 죽고 사는 것이 여게 매였으니 하나님이여 어떤 인물을  선출해야 됩니까?’ 하고서 기도해 가지고 하나님이 여러분들의 양심에 가르쳐  주시는 대로 그렇게 하도록 하십시오.

하면 개인으로 하지, 우리 서부교회는 누구를 지지한다는 그따위 소리 하면 안  됩니다. 우리 서부교회는 그런 선거 운동하는 교회가 아닙니다. 그전부터도 안  했습니다.

그전부터도 국회의원 선거니 그랄 때도 우리 서부교회는 교회의 이름으로서는  선거 운동을 못 하게 했습니다. 개인으로는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자기가  예수 믿는 서부교회 교인이라도 서부교회 교회라고 이름을 밝히고 우리  서부교회는 이렇다 하는 그런 소리만 안 하고 자기는 서부교회 교인으로서 뭐  얼마든지 선거 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하지마는 교회를 붙이면 하나님이  진노합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사죄 칭의 화친의 이 대속을 주시고 하늘나라를 건설하는 것이  서부교회지 세상 나라 건설하는 것이 서부교회가 아닌 것입니다. 이해가 됩니까?  이해가 됩니까? 이해가 돼요? 이래 가지고 가 가지고 ‘우리 백 목사님은 뭐 무슨 선거 운동 반대한다 선거  운동 한다’ 그런 소리 하면 여러분들에게 하나님 앞에 진노하고 채찍 맞습니다.

그러니까 그저 선거는 기도 많이 해 가지고서 하나님이 가르쳐 주시는 대로 어찌  됐든간에 우리 나라를 우리 예수 잘 믿게 해 주는 것, 잘 믿게 해 주는 것.

지금 우리가 뭐 배야 부릅니다. 요새도 굶는 사람 있지만 굶는 사람 그거야 제가  뭐 일 안해 가지고 굶는 그런 거야 없을 수 있습니까? 우리 나라가 부자가 됐어.

아주 부자 됐습니다. 박 정권 시작하고 난 다음에 우리 나라가 부자가 됐습니다.

큰 부자가 됐어. 부자된 그걸 다 인정하고 있지 않습니까? 큰 부자 됐어. 뭐 길도  다 닦아 놓고, 또 온 세계에서 알아 주고 아주 우리가 잘 살게 됐어.

이러니까 밥보다도 이제 ‘이 배고프니까 밥을 잘 먹일 사람을 하나님이 세워  주옵소서’ 하는 그것보다도 ‘신앙에 자유를 가지고 예수를 잘 믿을 수 있도록  그런 사람을 세워 주옵소서’ 그렇게 기도하십시오.

자, 기도합시다.

주님, 벌써 남한이 거의 적화되어 가고 있고 적화 사상이 맹렬하여 심히 나라가  어지럽게 되어 있는 현재입니다. 주님 긍휼히 여겨 주셔서 금번에 우리 나라에 이  정권을 맡길 인물을 선출할 때에 불쌍히 여겨 주셔서 우리 남한을 참 복되게  주님이 기뻐하실 수 있도록 정치할 수 있는 이런 정권자를 내어 주시옵소서. 이는  기독자만이 아니고 어떤 사람이라도 주님이 세우시면 이 나라가 복되고 주님이  이 나라를 징계하고 저주할 때에는 이 나라를 망칠 자를 세울 줄 압니다. 불쌍히  여겨 주셔서 남한을 복되게 하여 주님을 기쁘시게 하고 구원을 잘 이루어 갈 수  있도록 이런 정권자를 세워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권찰 보고서 다 내고 가시기 바랍니다. 지금 성적 보고 하겠습니다. 성적 보고를  간단하게 하십시오. 그만 숫자를 말하지 말고 누구는 올라갔다 내려갔다 그만,  누구는 올라갔다 누구는 내려갔다 이래 해서, 올라간 사람들은 손을 들어서  표시해 주십시오. 올라갔다 하면 이래 손을 퍼뜩 드이소, 이래. 올라갔다 하거든  요래 손을 영광스럽게 퍼뜩 들어. 한번 그래 봐요, 내가 손 드는 것 볼 터이니까.

녜.

안 드네, ○○○권사님 구역에. 자꾸 불러 봐요. 누구는 올라갔다 내려갔다 그거  퍼뜩 부르면 되지 않아? 성적 표에다 붉은 걸로 올라가면 위로, 내려가면 아래로  그걸 해 놔요. 붉은 것만, 올라간 것만 붉은 걸로 해 놔요. 그라면 퍼뜩 부를 수  있지. 하나도 안 드네. 뭐 아직 안 합니까? 옳지 하나, 또? 둘, 또? 녜,ㅡ에, 안  그래요. 올라간 사람 다 복받습니다. 올라간 사람 보니까 다, 내라도, 내가  하나님이라도 올라간 사람 다 복 줄 것이고 내려간 사람 다 하나님이 고통을 줄  거요. ○○○권사님 구역에 안 드네, 손 안 드네. 자꾸 불러요, 불러. 불러 보이소,  올라간 사람? 다 불렀습니까? 다 불렀어? 허, 참. 손도 들지도 안하고.

자, 올라간 사람은 일어서. 올라간 사람 일어서. 올라간 사람 일어서요, 올라간  사람. 뻐뜩 일어서요, 뻐뜩 일어서. 올라간 사람들 뻐뜩 일어서. 다 일어서요,  올라간 사람 다. 박수로 축하. 박수 더. 녜. 뭐 다른 사람 잘하는 거 왜 축하하기도  싫어서. 참 악질이네. 그런 데는 악질이라 말 붙여야 돼요.

지금은 자기 권찰 일 성적이 내려가는 것이 예사지마는 구름타고 턱 주님이  오시면 천하를 지금 차지하는 것보다도 그게 문제가 더 큽니다.

믿는 사람은 눈을 널리 보고 길게 보고 먼데 것을 생각하면서 사는 사람이 믿는  사람들이오. 믿음 없는 사람들은 소경같이 짧게만 봐서 우선 좋은 것, 세상에만  좋은 것, 주님 구름타고 오시기 전에만 좋은 것, 죽기 전에만 좋은 것, 죽은 후에  좋은 거라야 좋지.

여러분들이 가서 누구 누구 이렇게 선거에 대해서 벌로 자꾸 말하지 말고, 우리  예배당을 여게 벽보 붙이는 것은 다 떼요. 떼는데 붙이는 사람을 보거들랑 딱  잡아 가지고 성경을 찾아 보이요. 고린도전서 3장 십 몇절이고? 16절? 몇 절이라?  17절? 17절에, 고린도전서 3장 17절에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이러니까 하나님의 성전에 그런 벽보 붙이면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기 때문에 그 사람을 멸하니까 그 사람이 그만 당선이 안  되고 뚝 떨어져요. 이러니까 그 사람들 보고 ‘여보 당신들, 이분을 선거되구로  하려거든  여기 벽보 붙이지 마십시오’ 그렇게 말해요. 그걸 가르치고, ‘여기뿐  아니라 어디든지 교회는 예배당에는 붙이지 마십시오. 그러면 그 사람  떨어집니다.’ 이래. ‘교회에 붙이면 떨어집니다’ 그렇게 말해요.

여게는 하나도 안 붙여. 그런데 저 우리 수위들 중에 어떤 수위는 마구 떼면  벌벌벌벌 떨며 ‘그것 떼 됩니까?’ 이러더래요. 또 어떤 수위는 ‘내가 잡혀가도  잡혀 내가 갈 터이니까 떼라’고 어떤 수위가 그러니까, 그래 한다고.

그 사람 이 성구 딱 가지고서 ‘이러니까 그 사람을 위해서 그래 그런 것 못  붙이구로 해야 된다’고. 어떤 사람은 딱, 하기 때문에 ‘이러니까 요거 떼다가  저기 갖다 붙이소’ 이래 하니까 고맙다 하며 그러는 사람 있어. 성경대로 우리가  해야 돼.

자, 이제 시간 됐으니까 다니며 벌로 하지 말고 어짜든지 기도해서 이번에 투표  잘못해서 잘못 선거하면 우리 망합니다. 어찌 됐든간에, 여러분은 누가 좋은지  몰라요.  그러니까 어짜든지 여러분들 기도해 가지고 하나님이 가르쳐 주시는  대로 그대로 선거해요.

이제 폐회됐습니다. 자, 출발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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