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를 깨끗케

 

1989. 1. 24. 화새

 

본문: 요일 3:3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여게 깨끗하게, 자기를 깨끗하게 하는 목적과 이유가 뭐인가?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이 소망을 가진 자는 주님이 깨끗하심 같이 자기를 깨끗케  하는데 그러면 소망이 뭐인가? 소망은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된 우리들이 영원히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로서 자녀의 위치를 가지고 자녀의 그 권세와 영광을  누리고, 또 자녀의 받을 기업을 받아 가지고 자녀의 직책을 하는 그것입니다.

그것이 우리 소망입니다.

 요새는 모두 민주주의가 되고 또 공산주의 이런 것이 되고 제국주의가 별로이  없습니다. 그러나 일본 나라는 제국주의 사상을 그대로 계속 가져 나오는데,  이번에 일본 나라에 천황이라고 하는, 그들은 천황을 신같이 여겨서 이렇게  위하는데 천황이라는 사람이 죽었습니다. 그 사람은 그전에 연조 이름으로 말하면  소화천황이라는 사람인데, 소화라는 사람인데 그 사람이 천창으로 내려오다가  지금 이번에 죽고 그 다음은 다시 그 아들이 뉘가 천황이 될는지, 천황 제도를  지금 또 어떻게 폐지하자고도 하고 있는데 그 모르기는 모르겠습니다.

 왕의 아들이 왕되는 그것이 제국주의입니다. 그래서 왕이 죽으면 왕 아들이  계대해서 왕이 되는데, 만일 그 왕이 그만 자녀가 장성하기 전에 죽어버리면 아주  어린 아이라도 왕으로 세워 놓고 그 배후에 후견하는 사람이 있어 가지고 그  일을 계대하다가, 섭정왕이라고 계대하다가 그 다음에는 장성하면 왕노릇을  합니다.

 그래서 왕이면 꼭 자기의 자녀에게 왕권과 왕위와 왕의 모든 업무와 그 영광과  존귀를 꼭 그대로 계대해서 받습니다. 그러면 왕이 가졌던 지위도 자기가 가지고  또 권세도 가지고 또 의무와 책임도 가지고 또 자기 본분도 가지고 또 자기의 그  영광도 가지고 모든 소유도 다 왕이 가졌던 것은 그 다음 계대하는 왕이 그것을  다 계대해서 가지게 됩니다.

 이래서 꼭 왕노릇하는 그것이 왕이오. 왕과 꼭 같은 왕노릇 하는 것이 왕이라.

 그러니까 그 사람이 되는 데에는, 일국의 왕이라면 제일 머리되는 사람이 왕이기  때문에 아예 왕으로서 아들이 나면 장자가 왕이 되고 그 다음에는, 황태자라고  장자가 왕이 되고 대개는 그 장자가 죽으면 그 다음 아들이 왕이 될지라도  장자가 일식 죽어도 아이를 남아이를 낳고 죽으면 그 다음에 저거 그러면 둘째  아들이 왕이 되지 못하고 어린 그것이 또 자라 가지고 그렇게 왕을 계대해서  세웁니다.

 그래서 왕 자손은 왕 자손을 자꾸 계대해 나갑니다. 나가는데 왕을 계대하는  황태자는 왕이 되기 때문에 그것을 어릴 때부터 함부래 왕으로 기르느라고 온  전국이 애를 써 가지고 그것을 길러서 아무나따나, 뭐 좀 무능하든지 또 그래  아무나따나 왕을 세우는 게 아니고, 왕을 세우기는 왕의 아들이 왕을 계대해서  그거는 변동 없이 그 계대를 똑 해 나가 가지고 세우지마는 세우려고 하니까  다른 가정들에게서 자녀를 기르는 것보다 일국의 왕을 세우려 하니까 굉장히  전국이 애를 씁니다.

 왕의 아들이 왕이 되기 때문에 왕은 그 나라의 제일 모든 것을 다 주권하고  있고 통치하고 있고 또 지도하고 있고 계획하고 있고 이러기 때문에, 일국에 제일  머리되는 사람이 돼야 그 나라를 바로 통치해서 그 나라가 평안하고 복되게 살지  만일 그게 자격이 없다고 하면 그 나라는 곧 망하고 맙니다. 그 나라 자격이  없으면 그 다음에 유혹도 많이 들어오고 간신도 생기고 오만 것들이 다  생겨지니까 그러면 그 왕이 바뀔 때에 그때에 그 나라가 그대로 유지가 되느냐  패국이 되느냐 또 복된 나라가 되느냐 하는 것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왕의 아들 황태자로 말하면 가르치는 데에, 또 저도 자기 자신도  자신이 여러가지로 준비를 하는 데에 얼마나 준비를 하는지 모릅니다. 이래서  가르치는 것도 특별한 스승을 될 가지고 가르치고, 또 이면 저면 스승을 많이 될  가지고 골고루 가르쳐서, 참 나라에서도 가르쳐서 왕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  가르치는 데도 굉장한 뭐 비용도 들이고 힘도 들여서 가르치고,  또 그 왕이 될 황태자도 배우고 준비하는 데에 얼마나 힘이 드는지 모릅니다.

이러기 때문에 사람들은 왕 아들이 왕되니까 왕되는 것을 좋다고만 이렇게만  생각하지마는 왕의 아들이 되는 데는 얼마나 힘이 드는지 모릅니다. 이래서  역사에 보면 어떤 왕의 아들은 그만 왕이 안 되기 위해서 도망을 쳐 가지고 그만  숨어서 '차라리 내가 왕이 되려고 준비하는 것보다는 내가 그러면 뭐 죽는 게  낫다' 또 어데로 지금 그만 숨어서 흔적을 없애는 게 낫다. 얼마나 그 자리가  힘들든지 그렇게 한 사람들이 더러 있습니다.

 그래서 제국주의에서는 왕이 머리가 되는 것이 제국주의인데 우리 민주주의는  선택해 가지고 대통령이 왕 대신 사 년이나 혹은 오 년, O 대통령은 칠 년을  계산했었는데 그렇게 되지마는 제국주의에서는 임금 아들이 임금되고 자꾸 그래  나갑니다. 그러는데 임금을 대신해서, 임금이 죽으면 뭐 그거는 누구든지 투표해  선거하는 게 아니고 뭐 임금 아들이면 그만 임금이 됩니다.

 이러니까 임금이 되는 데에는 아무나따나, 그래 꼭 임금 아들이 임금이 되는  데는 아무나따나 그래 돼 놓으면 나라가 망한다 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임금  아들은 임금이 될 만한 그런 실력을 갖추도록 이렇게 여러면으로 노력을 해서  전국이 힘을 쓰고, 또 본인도 주위에서 모두 다 힘을 쓰니까 거게 저도 상대해서  해야 되기 때문에 참 뭐 죽을 지경입니다. 인제 그렇게 안 하면 뒤에 가서 나라를  다스릴 만한 그런 실력이 없으니까 자기가 준비를 잘못하면 온 국가가 다 망하고  마는 것이라. 그러기 때문에 힘을 씁니다.

 지금도, 요새는 보면 조금 덜하는데 좀 전에는 보면 부모네들은 아이를 어쨌든지  좀 남보다 실력 있는 아이로 가르치기 위해서 뭐 또 잘 먹이고 또 잘 먹여  가지고 그 살이 쪽쪽 빠지도록 공부를 시키고 이러니까, 과거에 메추라기 시대가  왔었습니다.

 메추라기 알이 그게 뭐 비싸고 돈벌이 된다고 메추라기 그놈이 하루 알을 세 개  낳는다던가? 누가 그거 키워 봤어요? 세 개까지 낳아요 다섯 개 낳아요?  OOO장로님 압니까? 몰라요? 세 개 이상은 낳습니다. 내가 네 개인지 내가 그거  하도 거석해서 알았었는데 그만 오래 돼 놓으니까 잊어버렸습니다. 이놈을  메추라기 알이 비싸고 이러니까 메추라기 알 낳는데 이걸 제일 고급인 미꾸라지,  미꾸라지가 얼마나 비쌉니까? 미꾸라지를 먹이고 뭘 먹이고 죽자껏 자꾸 먹여  가지고 알만 빼 놓으니까 이놈은 안 먹을 수가 없고 먹고 나면 또 알 나고 먹고  알 나고 이래 가지고 그 얼마 못 살아요. 얼마 못 살고 그만 죽어 버려.

 닭도 한창 그때 어떻게 연구가 돼 가지고 하루 닭이 알을 한 개 낳는 건데 하루  닭이 알을 두 개까지 낳도록 해요. 이래 먹여 가지고 자꾸 이래 재우지 않고 자꾸  불을 켜서 밤낮으로 이래 놓으니까 이놈 먹으면 또 소화되고 먹고 나니까  어쨌든지 알로 빠져 나오니까, 이래 가지고 한 몇 달 알 낳으면 그 다음에 그만  못 써요. 알이 나오지도 않고 못 써 버려.

 그래 놓으니까 그 메추라기 억지로 이놈을 먹여 놓고 좋은 걸 먹여 가지고 알  빼고 알 빼고 하니까 그거 힘이 가는 것처럼 그것 모양으로 이 학생들도  부모네들이 자꾸 이걸 뭐 영양을 잘 먹여 가지고 공부 시키고 잘 먹이고 하니까  그거 꼭 메추라기 키우는 것 모양으로 그래 놓으니까 수명은 짧을 수밖에 없다  그거야. 그래 가지고 공부 배우는 사람 일찍 죽어요.

 이렇게 하는 것 모양으로 왕의 아들되는 사람은 어쨌든지 모든 걸 잘 먹여  가지고 또 가르치고 가르치고, 실력이 있도록 하기 위해 가지고 그렇게 공을  들여서 하니까 온 전국에 국민들도 그 황태자 하나를 잘 길러야 저거가 나라가  되기 때문에 기르기 위해서 전력을 기울이고, 또 황태자도 자기가 전국을  행복되도록 하기 위해서 제일 주권 인물이 될 것이기 때문에 이렇게 준비를 많이  해 가지고 하니까 자신도 참 괴롭지마는 또 안 하면 나라가 망하기 때문에  그렇게 힘들여 길렀습니다. 그게 생각이 나 가지고 지금 내가 이 절수를  봤습니다.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이 소망이 무슨 소망인데? 고 3장 1절에  보면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고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 것은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엿으나 그가 나타내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계신 그대로 볼 것을 인함이니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지금은 우리가 계약으로 하나님의 자녀라고 하고 또 하나님의 그 자녀에  대한 양육을 하나님이 시키신다 말이오.

 그러면 우리는 지금 세상에 대통령 지금 지위를 받으려고 자기 수양하는 그런  것이 아니고, 또 천황의 아들이 왕이 되려고, 지금 계대 되려고 준비하는 그런  정도가 아니라. 우리는 지금 하나님이 되려고, 하나님의 아들로서 하나님의 아들  노릇, 아들의 지위와 권세와 책임과 의무를 지금 감당하기 위해 가지고 우리가  준비하고 있다 말이오.

 세상이 우리를 모르는 것도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에 세상도 우리를 모르고  우리도 우리 자신을 모르는 일을 많이 하고 있다 말이오. 모르는 것은 뭐 뭘  모르느냐? 우히가 하나님의 독생자의 도성인신하시고 또 신인양성일위의 대형  대행 대화친, 또 부활하심으로써 영생, 이렇게 뭐 이는 참 하나님이 엿새 동안에  우주를 만들었지마는 우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영원 전 그리스도 안에서 책임지고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예택해 가지고 우리를 위해서 모든 걸 예정하시고, 또  우리를 위해서 모든 걸 창조하시고, 우리를 위해서 모든 것을 보존하시고  섭리하시고 이래 해 가지고 하나님이 친히 사람이 되어 오셔 가지고 사람이면서  하나님이면서 이렇게 신인양성일위로 우리의 하는 것을 전부 대신 행하셨고  우리의 행위 잘못한 것을 대신 책임지셔서 형벌받으셨고 이래 가지고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를 만든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된 것이 이것이 어떤 일 할 것이기 때문에 이렇게  야단인고? 지금은 우리가 계약적으로 하나님의 자녀라고 이러지마는 이제  하나님께서 참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턱 내세울 때에는 그래는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의 노릇을 해야 될 모양이니까 이게 문제라 그말이오.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가 어떤 것인 줄 모르지마는 주께서 나타내시면 참  모양을 볼 것임이니라. 우리가 인제 참 하나님의 자녀로서 이제 왕의 아들로서  왕이 되는 그런, 즉위하는, 그거 즉위한다 합니다. 그 위에 나아가는 것을  즉위한다 하는 것인데 왕의 아들이 왕으로 즉위를 척 해서 왕의 용상, 왕의 앉는  자리를 용상이라 해요, 용상. 용상에 척 앉을 때에는 이제 자기 국경 내에 있는  만민을 다 다스리고 그 앞에 복종하고 만민을 지도해야 되니까 이거 참 문제인데  이 등신 같은 게 앉아 놓으면 이거 안된다 그거요. 나라가 망해요.

 그래서 이게 또 일찍 죽어도 안 되지, 죽어도 안 되지 그러니까 오래 살도록 또  온 전국이 이걸 해야지, 또 영양을 채워야 되지, 건강도 해야 되지, 머리도 또  좋아져야 되지, 지식도 박식이 돼야되지, 또 도덕도 원만한 그런 도덕을 가져야  되지 이래 놓으니까 뭐 기른다는 것이 얼마나 힘이 드는지 몰라요.

 그래서 곤충들도 보면 꿀 뜨는 벌 있지 않습니까? 저는 그 벌 키우는 것을 또  조금 공부를 했어요. 했었는데 보면 그 왕봉이라 하는 것은, 동봉은 한창 꿀 많이  날 때는 일주일도 못 삽니다. 고게 꿀이 안 날 때에는 한 고것이 뭐 몇, 내가 오래  돼서, 여섯 달인가 얼마인가 사는데 일주일밖에 못 살아요. 그런데 왕봉은 그게 사  년 살아요, 사 년. 일주일 사는데 사 년 사니까 얼마나 장수합니까? 또 그러면서  그것은 건강해 놓으니까 새끼를 얼마나 낳느냐 하면 그것도 내가 좀 잊어버렸어.

하루 동안에 새끼 낳는 것이 몇백 수 몇백 마리 이상을 낳으면 그 나라가 잘  되고, 그 벌통이 잘 되고 그 이하 낳으면 그만 군졸이 없어 그만 안 돼 버리요.

 이러니까 그게 전부 어데 있느냐 하면 그 종자는 꼭 같은 종자요. 일주일 만에  죽는 그 종자나 왕봉 종자나 딴 종자가 있지 않고 꼭 같은 종자인데 이놈을  사료를 먹이기를 잘 먹여 가지고 그래 돼. 사료를 잘 먹여서. 그러니까 그 사료  이름이 뭐? 로얄제리인가 그런데 그걸 지금 사람들이 만들어 가지고 그걸 먹는데  그거 아주 영양이 있어요. 저도 먹어봤어요.

 영양이 있는데 그거는 어떻게 하느냐? 이거 전부 벌들에게 다, 벌들에게 있는  이걸, 벌들에게 있는 모든 제일 요지되는 거 수지되는 저 그걸 빼 가지고  만들어요. 저 바깥에서 무슨 꽃에나 나오는 게 아니고 벌에게서 그걸 짜 가지고  그걸 내서 왕봉을 먹이면 그게 왕이 돼요. 이러니까 아주 먹이는 것도 참 고급을  먹이고 이래 길러 가지고 이래 되는 건데 이와 마찬가지로 임금의 아들 황태자를  임금 만드는 데에도 그렇게 힘이 든다 그거요.

 그래서 요번에 소화천항이 죽었는데 몇 살에 죽었다 하지? 팔십 칠? 팔십일곱  살을 살았으니까 많이 살았습니다. 많이 살았어. 나보다 칠 년 더 살았는데 나는  얼마 더 살지? 칠 년 더 살면 똑 주님 재림 때, 재림 때인데 모르겠어요.

그러니까 그렇게 장수도 하도록 또 모든 면이 탁월하도록 이래 하기 위해서  잘먹여서 잘 길러 가지고 그래 된다 말이오.

 이러니까 왕봉을 보면 꼭 종자는 같지마는 먹이는 그 사료에 따라서 일주일  동안 사는 것이 사 년 살면 몇 배나 되노, 몇 배 사노? 오십, 백오십 몇  주일이니까 백오십 몇 주일이니까 백오십 몇 배를 사네요, 백오십 몇 배나. 같은  종자가 백오십 몇 배나 사는 그게 먹는 데 있다 그말이오. 먹는 데. 일 년이 오십  두 주일 아니오? 이러니까 삼 년, 사 년 살아요. 거석하는 거는.

 이러니까 참 먹이는 게 잘 먹여야 되지 잘못 먹이면 안 된다 그거요. 잘 먹여야  되지. 관리도 잘해야 되고. 그러니까 먹이는 데에, 먹이는 데에 이거 잘 먹이도록  온 전국이 힘을 써 가지고 가르치고 또 본인이 먹는 것도 조심해서, 먹고 싶은  것만 가려 먹을 게 아니라 먹기 싫은 것도 먹고 이래 가지고, 그런 왕이 되는  데에는 아주 절제해서 저 하고 싶은 대로 못 하고 이래 해야 된다 그거요.

 이와같이 이제 하나님이 전심전력을 기울여 가지고 우리들을 기르려고 애를  쓰십니다. 그러면 우리를 기르기 위해서 모든 것을 예정하셨고 모든 것을  창조하셨고, 지금 뭐 비가 오고 눈이 오고 뭐 전쟁이 나고 어쩌고 흉년이 들고  하는 그거 전부 뭐 때문에냐? 이 하나도 우리를 위하지 아니한 것이 없고 전부  우리를 위해서 골고루 먹이기 위해 가지고 지금 하는 것이라.

 이러니까 우리 개인의 사정도 안 믿는 사람들은 그만 쭉 일관으로 그대로  사는데 예수 믿는, 잘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자기 일생 동안 짧은  일생이지마는 파란 곡절 굴곡 뭐 애로 이런 뭐 별별 일들이 많이 있다 말이오. 잘  믿는 사람 옆에 주위에 붙어 있는 사람들도 그 사람이 뭐 하루 천번 만번이라도  변한 것같이 변해집니다. 별별일을 다 본다 말이오. 별별일. 별별 사람 다 보고  별별 심리 다 보고 별별 인간들의 심보를 다 보고 별별일 많이 봐. 그게 뭐이냐  하면 우리를 편식을 시키지 않으려고 우리에게 골고루 먹이기 위해서 한다  말이오. 그러면 그게 뭐 골고루 먹는 건가? 우리는 뭣 먹고 산다 했지요?  하나님의 아들인 참사람은 뭘 먹고 산다 했어? 여기 저 시청에 다니는 분? 그래  진리 영감 또 대속 또 영생 이것으로 중생됐는데 이것 먹고 살아요. 먹고 사는데  그걸 먹고 살려면 그것을 먹고 사는 데에는 그것이 퍼쳐 놓으면 굉장히 많아요.

진리 하면 진리가 하나이지마는 진리는 억억 억억만도 넘다 그말이오. 이러니까,  진리를 먹어야 되니까, 그 진리를 다 골고루 먹어야 되니까 진리를 요런 현실을  줄 때에는 요 진리를 행하게 되고 저 현실을 줄 때에는 저 진리를 행해야 되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아 가지고 행함으로써 그 진리가 내 밥이  돼 가지고 내가 진리로 커진다 말이오. 우리는 진리로 커져야 되고 영감으로  커져야 되고 사죄로 커져야 되고 칭의로 커져야 되고 화친으로 커져야 되고  하나님을 향한 영생의 소망으로 커져야 된다 말이오.

 이러니까 그것을 내가 먹는 데에는 내가 지식으로 책을 보고 성경을 보고 줄줄  읽고 외움으로 먹습니까, 그걸 그 현실에 해당될 때에 그 현실에 해당된 그  진리를 내가 실행 실천을 할 때에 내 양식이 됩니까? 실행 실천하는 것은 먹는  거라. 신구약 성경은 진리니까 양식이라. 양식이지마는 그 양식을 먹는 것은  현실에서 내가 실행으로만 먹지 달리로는 먹지 못해요. 그러기 때문에 보내신  이의 뜻을 온전히 행하는 거,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는 것과 그 일을 온전히  이루는 것이 우리 먹는 것이라 그거요.

 이러니까 우리를 편식시키지 않기 위해서 이런 저런 모든 여러가지로 섞여 있는  그런 현실을 우리에게 주는 것은, 여러가지 현실을 우리에게 자꾸 변해 주는 것은  자, OO교회서 온 O집사. 뭣 때문에 여러가지 여러 현실을 줘? 골고루. 녜, 골고루  양식을 먹여서. 편식을, 편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하는 거라. 하나님의 이  사랑의 무한함을 깨달을 때에 '너희들이 여러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렇게 하나님이 하시는 이유가 뭐이요? 이 황태자도 기르려 하면 잘못 길러  놓으면 나라가 망하는데 우리는, 황태자는 찍해야 일본 나라 황태자 해 봤자 일본  나라 조그만한 그것만 거석하고 또 미국 나라라 해 봤자 미국 나라. 대통령이라면  내나 그와 같은 것인데. 대통령도, 그것은 조그만한 나라 관리하지마는 우리는  얼마나 큰 걸 관리하는가? 하늘의 것과 땅의 것과 이제 것과 장래 것과 사망과  생명과 모든 것 전부 우리 것이라. 우리가 다 그걸 관리해야 되기 때문에 이  굉장한 지금 하나님의 대리노릇 해. 하나님의 대리, 하나님을 계대해 가지고  하나님 아들로 모두 우리가 유업으로 받아가지고 다 그걸 한다 말이오.

 예수님은 얼마나 잘 자랐던지간에 하늘의 것과, '하늘에 있는 권세와 땅에 있는  권세를 다 내게 주셨으니' 권세 줬다 말은 하늘의 것에 대한 오든 주권을 주고  땅의 것에 대해 주권을 줬다 말이니까 그 모든 걸 다 책임 맡았다 말이오. 이것을  다 예수님이 책임맡아 가지고 잘 합니다. 이러니까 아버지는 예수님으로 만족하고  이제 예수님에게 다 맡겼다 말이오.

 그러면 예수님은 또 우리에게 맡기기 위해서 우리가 하나하나 자꾸 이렇게 하면  주님의 보좌에 우리가 지금 같이 앉아서 주님의 보좌에 앉음같이 우리들도 그  보좌에 앉아 가지고 지금 같이 한다고 했다 그거요. 이러니까, 이런 실력가가  우리가 돼야 될 터이니까 이런 실력가가 될 때에 하나님도 우리를 기르시려고  전부, 이 땅위에 모든 전개되는 그런 것을 가리켜서 뭐라 합니까? 앞으로 자꾸  하루 이틀 사흘 자꾸 전개돼 나가는 그것을 뭐 어떻게 된 것이 전개돼 나갑니까?  어떻게 해 놓은 게 전개돼 나가요? 하나님이 예정해 놓은 그것이 하나씩 둘씩  자꾸 전개되어 나갑니다. 또 그러기 때문에 하나씩 둘씩 하루 이틀 자꾸 순서로  안 보이던 게 보이고 보이던 것이 없어지고 자꾸 이런 것이 예정 아닌 것이  하나도 없다 그말이오. 예정 아닌 것이 하나도 없지 또 눈에 보이는 거 보이지  않는 거 모든 존재는 하나님이 창조하시지 아니한 것이 하나도 없어.

 그러면 하나님의 모든 설계를 가리켜서 예정이라고 하고 하나님의 모든 그것을  만든 것을 가리켜서 창조라고 하는데 예정과 창조, 그렇게 수많은 것들이 다  예정되어 있고 창조되어 있는 그것이 누구를 위해서 있어요, OOO씨? 우리  위해서 있어? 작은 아들이 정말로 그렇게 공부를, 그 통신과를 이학년인데 다  마쳤어요? 큰아들 여기 나왔어, 오늘 새벽에? 나왔어? 서울대학 가려 하다가  떨어졌다지? 그런데 저희 부모가 들어서 다 죽여. 막냉이 그거 키우듯이 키우지,  키우면 보배가 될 터인데 어쨌든지 서울대학 가면 다 되나, 까짓 거.

 우리집에 외손자 놈은 뭐 어데? 하바드대학인가? 그렇다 하는데 여기 와 있을때  나는 한번도 그거, 그거 내가 칭찬해 본 일 없고 좋다해 본 일이 없어. 나는 장  그렇지. 암만 그까짓 거 소용 없고. 그래 놓으니까 여기 와 가지고 납작 눌려서  그만 그게 다 소용 없고 이렇다 이러니까 그래 거기 가 가지고 말 들으니까  그거는 부득이 주를 위해서 이거 하지 그거 가지고 가치 없다고 해 가지고 지금  속으로는 목사될 각오를 단단히 가지고 있대요. 그게 제일이지 무슨 소용 있어?  그래 인제 그런 거 다 소용 없어.

 우리를 하나님의 황태자. 하나님의 황태자. 하나님의 황태자를 우리를 만드려고  지금, 그러면 하나님이 하시던 그 모든 일을, 아버지가 하던 일을 아들 예수님에게  다 인계한 거와 같이 예수님이 하시던 것을 우리에게 다 인계할 것인데, 뭐이  인계할 것? 하늘의 것과 땅의 것과 이제 것과 장래 것과 사망과 생명과 모든  것이 다 너희 것이니라 이걸 맡아 가지고 지금 우리가 할 것이기 때문에 이  소망을 우리가 가지고 있으니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우리를 깨끗케 하느니라.

 그 다음에 또 말씀하시기를, 깨끗케 하느니라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를 짓는 자, 죄를 안 지어야 된다 말이오. 죄 무슨 죄? 죄라고 하면 우리가  너무 간편하게 생각합니다. 이 죄라 말은 무슨 말인고 하니 삐뚤어졌다 말이오.

죄를 짓지 않는다 말은 삐뚤어지지 않다 말이오. 죄가 없다 말은 삐뚤어진 게  없다 그말이오.

 그러니까 우리를 깨끗케 한 것은 뭐이냐? 삐뚤어짐이 없어야 된다 그말이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하나님에게 삐뚤어진 거 잘못됨이 없는 것같이 우리들에게  잘못됨이 없어야 된다 그말입니다. 우리가 얼마나 얼마나 조심하고 얼마나 해야  하나님처럼 삐뚤어짐이 없야 되겠습니까?  그러면 죄를 지으면, 물론 도적질하는 그것은 물질에 대해서 삐뚤어져 잘못한  것이오. 제가 남의 물건을 했기 때문에 그거 뻐뚤어진 거야. 그거 삐뚤어진 거. 또  사람을 사랑해야 되는데 미워하니까 그것도 삐뚤어진 것이지. 또 자기 남녀끼리만  그래야 되는데 남의 남녀를 탐했으니까 그것도 또 이성관계에 삐뚤어진 것이지,  이렇지마는 모든 게 뻐뚤어지지 않아야 되는데 우리가 어떻게 돼야 되느냐?  진리로 행한다, 진리를 먹는다 말은 진리로 됐기 때문에 삐뚤어진 게 뭐 있겠소?'  진리로 우리 양식을 삼아서 진리로 커 나가고 영감으로 커 나가고 또 죄를  이기는 것으로 커 나가고 의를 건설하는 것으로 커 나가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으로 커 나가고 하나님을 향한 소망으로 커 나가는 것이니까 자, 이보다 더  깨끗한 게 있겠소 없겠소? 이보다 더 깨끗한 게 있겠어요 없겠어요? 이보다 더  바른 것이 있겠소 없겠소? 한번 생각해 봐요.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케  하느니라' 하는 이걸 고 밑에 죄 말했기 때문에 '아이고, 뭐 이런 죄나 안 지으면  된다.' 그게, 죄 안 짓는 그거, 물론 죄 안 짓는 건데 죄 안 짓는다고 그렇게  생각지 말고 죄라는 말을 달리 말해요. 죄라는 말을 삐뚤어진 거라고 그렇게 좀  생각해요. 죄를 없이 한다. 삐뚤어진 걸 없이 한다. 죄를 회개한다. 삐뚤어진 걸  회개한다. 삐뚤어짐이 없는 것이 죄 없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하나님의  깨끗하심같이 우리도 그래 깨끗해야 된다. 주님에게 삐뚤어짐이 없이 우리가  그렇게 삐뚤어짐이 없이 깨끗해져야 된다.

 그러면 깨끗해지는 게 뭐인가? 깨끗해지는 것이 바로 되는 것이요 옳게 되는  것이라. 그러면 진리를 우리가 양식으로 먹어서 진리로 자라니까 진리에 무슨  뼈뚤어진 게 있겠소? 진리에 잘못된 게 있소? 없다 말이오. 인제 이렇게 우리를  깨끗하게 기르기 위해서 하나님이 도모하고 계시는 이것을 우리가 기억하고,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 그의 깨끗하심이라 하는  그는 누구를 말합니까? 그의 깨끗하심이라 하는 그는 누구를 말하요? 주님을  말합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주님과 같이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케 하느니라 자기를 깨끗케 하느니라. 왜? 주님이 이제 아버지의 모든  아들로서 전부 인계맡아 가지고 계대해 가지고 이제는 주님이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을 전부 책임지고 혼자 해요.

 이런데 이제 우리는 어때? 우리는 주님에게 또 받아 가지고 책임지고 우리들이  다 할 것이라 그거요. 이러니까 소망이 얼마나 크고 얼마나 책임과 의무가  무거운지 모릅니다. 이러기 때문에 하나님도 이렇게 만물을 움직여서 우리를 잘  기르려고 우리를 사료를 잘 먹이려고 하나님께서 왕봉 잘 먹이듯이 우리를 잘  먹이려고 애를 쓰는데 잘 먹이려고 애를 쓰는 그것은 어떻게 하는 것이 우리를  잘 먹이려고 애를 쓰는 것입니까? OOO집사님. 네 가지로, 그뭐 그거는 그런데  그러면 너무 질러갔다. 또 뭐이야? 저 O선생. 여러가지 현실 주는 거 말이오.

 사람들이 불만 불평하지마는 여러가지 현실 준 것이 잘 먹이려고 하는 거라. 잘  먹여, 현실에서 뮐 먹는데? 현실에서는 뭘 먹어요? 현실에서는 뭘 먹어요? 저  OOO. 녜, 현실에서는 네 가지 먹어요. 현실에 진리 먹어요. 현실에서 영감  먹어요. 영감보다 더 깨끗한 게 있습니까? 진리보다 더 깨끗한 게 있습니까? 더  깨끗한 게 있습니까 하는 것은 더 옳고 바른 것이 있습니까 그말이오.

 이러니까 하나님이 우리를, 전국이 황태자를 잘 기르기 위해서 애를 쓰는 것처럼  하나님께서 이 모든 만물 전체 우주의 존재 전부가 우리를 잘 기르기 위해서  애쓴다 말이오. 그러면 모든 예정 모든 창조가 우리를 깨끗하도록 하기 위해  가지고 지금 이와 같이 존재해 가지고 역사하고 있다 그말이오. 이러니까 전부  우리 객관에서는 다 이렇게 만반의 준비를 해 가지고 깨끗하게 하려고 하는데,  그러면 우리가 이것을 먹으려 하니까 메추라기가 먹는 것 모양으로 말이오. 요새  아이들 자꾸, 그걸 욕심으로 가지고 자꾸 뭘 먹이고 또 그래 가지고 뭐  기계적으로 조금 재이고 또 깨우고 이래 놓으니까 아이들이 죽을려 해. 그래도  그만 그래 가지고 어떤 아이들은 그만 저리 그만 가출하는 아이도 있어. '아이구,  귀찮다.' '아이구, 내 공부 잘해 가지고 그놈의 서울대학은 뭐' 이러는 아이들도  있는 것 마찬가지로 그래도 참고 견뎌서 그래 하면 나중에 성공을 한다 그거요.

 그것 모양으로 우리들도 하나님이 이렇게 하시니까 우리가 자주 골고루 먹으려  하니 괴롭기는 괴로와요. 괴로와서 현실 닥치면 불만 불평하지만 그리 말고,  우리가 하나님, 하나님의 황태자, 하나님의 아들이 돼 가지고 이래 하는 것을  영광스러운 존귀한 책임, 우리가 잘 못 되면 모든 우주와 영계에 만물이 다  낭파당하는데 그 중대한 책임을 진 우리인 것을 깨닫고 어쨌든지 우리가 자신을  잘 길러야 되겠습니다.

 이래서 우리는 이런 계대를 할 자들이기 때문에 깨끗하게 한다 하는 깨끗하게  한다는 것을 이처 오늘 아침에 지금 배우는 건데, 자신을 깨끗하게 한다는 건  자신을 삐뚤어진 게 없게, 모든 것을 옳게 바르게 어떤 사건을 떡 닥치면 그만 탁  판단해 가지고, 옳게 바르게 탁 판단하고 그거, 그러니까 판단도 바로 해야 되지  평가도 바로 해야 되지 지도도 바로 해야 되지 또 계획도 바로 해야 되지 이거  뭐 바로 바로니까 이거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는 바른 뭉텅이오, 바른 뭉텅이.

 바른 뭉텅이, 옳은 뭉텅이, 곧은 뭉텅이, 의로운 뭉텅이, 죄 없는 뭉텅이, 진리  뭉텅이 이것으로 자라고 먹고, 이것을 먹고 자랄려 하니까 그것을 진리를 어떻게  먹어야 돼요? 진리를 어떻게 먹어야 돼요? 진리 봤어요? 진리 눈으로 본 사람  있어요? 진리 눈으로 봤어요? 눈에 안 보이요. 눈에 안 보이요. 안 보이는데  진리를 어떻게 먹어요? 진리 뭐 어찌 먹는데? OOO. 실행으로 먹을 수 있어.

주의 뜻을 행하고 이 일을 온전히 이루는 거라. 실행으로 먹어.

 고거 진리냐 마귀 역사냐? 하나님의 진리는 요렇게 하라 하는데 또 세상  인간들은 요렇게 해라, 하나님의 진리에 반대된 걸 말한다 말이오. 고때에 뺨을  맞고 고생을 당하는데도 하나님 진리대로 딱 하면 그만 그 현실에 해당된 진리는  내것 됐다 말이오. 그래 먹어요. 이러니까 우리를 깨끗케 하는 것은 네 가지로  중생된 우리들이 네 가지를 뭐고 자라는 것이 깨끗입니다. 그러면 네 가지 이상  더 깨끗한 게 없어요.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반사 선생님들은 공과를 외우는 것과 자기가 실행 실천해서, 실행하면 경험이  나오고 체험이 나와요. 경험하고 체험이 나오는 그것을 겸해 가지고 가르쳐야 돼,  그거 없이 그냥 성경 공과만 가르치면 안 돼. 꼭 실행을 해야 됩니다. 외우고  실행하고 하루 삼 십분 기도 잃지 말고.

 또 은사 위치에 있는 부장 선생님들과 또 반사 선생님 보조반사 선생님들은  자기에게 붙여 주신 그 제자, 참 자녀, 자기의 참 자녀라. 이거 지금 장가도 안 간  게 말이지요. 장가도 안 간 게 자녀를 수십 명을 낳았어. 참 아들을 수십 명을  낳았어. 그거 또 딸이 없어, 그건 아들뿐이지. 하늘나라 가면 딸은 없고  아들뿐이라요.

 이런데 그렇게 낳은 그게 참 아들이라. 그뭐 자기 뱃속에서 기른 그거는 나중에  뭐이 될런지? 뱃속에 길러 가지고 또 마음 속에 길러서 육체의 아들이 참 아들이  되면 좋지마는 육체의 아들만 된 거 가지고는 언제 떨어져 갈런지 몰라. 그러기  때문에 '젖 안 먹여 본 사람이 복이 있다 아이 안 밴 게 복이 있다' 그까짓 거  육에로만 낳아 가지고 믿음의 자녀를 못 만들면 그거 안 낳은 것만 못해요.

그러니까 어쨌든지 마음 속에서 잘 기르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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