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를 깨끗하게


선지자선교회 1985년 4월 29일 월새 

 

본문 : 요한일서 3장 1절∼3절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고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  것은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내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계신 그대로 볼 것을 인함이니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고, 우리가 그러하도다' 우리가 그러하도다 하는 말은 하나님이 참  우리에게 베푸신 사랑은 어떤 사랑인지 측량 못 할 사랑인데 그 사랑을 바로  우리가 지금 받은 자들이다 그 말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됐는데 이  우주와 영계를 우리가 다 상속받아서 우주와 영계의 주인이 될 자들이  우리들인데 하나님이 어떤 분이심을 모르고 없다 이라니까 '하나님이 안 계신다'  또 하나님이라고 말하지마는 거리 멀어서 그저 하나님은 하나의 상상의. 하나의  생각으로만 하고 있는 그런 존재로 알지 뭐 하나님이 사람들에게 어떻게  간섭하거나 행동하는 것이 사람의 좁은 눈에는 보이지를 않습니다. 밝은 눈을  가지고 보면 모든 존재가 다 이 하나님이 지으신 것이요, 또 이 역사에서 모든  비밀이 드러나는 것도 다 이분의 섭리요 뭐 이십 세기의 저거가 무슨 전자  수사로 가지고서 인간을 수사한다고 해도 인간에게 숨어 있는 죄악을 저희들은  발견을 못 합니다. 그러나 세월이 지나가면 그게 발견되는 것은 그것은 주님의  섭리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또 망하고 흥하는 그 모든 것이 다 주님에게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성경을 볼 때에 다른 이종교에서는 이 현실에 대해서 앞으로 이래  된다 저리 된다 그렇게 말을 해도 그 일이 다 거짓말이지 이루어지지를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하신 말씀은 그대로 다 이루어졌습니다. 그래서 말씀하실  때마다 '말한 대로 요렇게 되고 난 다음에는 나를 여호와 인줄 알리라' 그런  말씀을 늘 끝에 붙였습니다. 그거는, 하나님이 벌써 구약으로 선포해 놓으셨고 또  신약으로 선포해 놓으셨는데, 구약에 선포한 것은 다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구약 선포는 벌써 종말로 말하면 오천 년 전에 선포하고 늦어도 이천 육백여 년  전에 선포해 놓은 것이 다 그대로 구약의 것은 이루어졌습니다. 신약도 늦어도 천  팔백 년 칠백 년 전에 다 기록해 놓은 거고 그 다음에 변동 안 했는데 기록해  놓은 것이 거의 다 이루어지고 약간만 지금 남아 있습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이  모든 것을 주권 하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우리가 어떻게 참 큰사랑을 받아서  존귀해졌지마는 세상이 우리를 모릅니다. 세상이 우리를 모를 뿐만 아니라  우리들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거야 아무리, 조그만한 비유이지마는 서도 일국의  왕이 아들을, 장자를 낳았다고, 일국의 왕이 아들을 낳았다면 그 나라에서는 뭐  굉장하게 떠들어 쌓지마는 그 아이 자체야 뭐 알겠습니까? 아이 자체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백성들이 왕의 아들이라고 떠들어 쌓지.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지마는 우리 자신들이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모릅니다. 모르나,  차차 차차 이게 커지면은 '아 내가 왕의 아들이로구나' 하는 것을 차차 차차 알  것이오. 처음에는 엄마를 알 것이요, 또 그 다음에는 아빠를 알 것이요, 그  다음에는 왕의 아들이라는 것을 차차 알게 되는 것처럼, 예수님을 믿는  가운데서도 자신이 장성해 가는데 따라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며 자기가 어떤  존귀한 은혜를 입은 자인 것을 차차 알게 됩니다. 이러니까, 이 자리에 있지마는  하나님에게 대해서 아는 지식은 각각 다 다릅니다. 그러기에,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그저 이 계약으로, 하나님의  자녀라 하는 계약으로만 받아 가지고 있습니다. '장차 어떻게 될 것은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계약으로 다 돼 가지고 있습니다. 계약으로만 돼 가지고  있지 나타나지 아니했지마는 '그가 나타내심이 되면' 하나님께서 이 계약으로  약속된 것을 실제로 이제 이루어지게 할 때에는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하나님의 형상대로 우리를 지었다, 하나님의 자녀라,  또 하나님의 지체라. 하나님의 몸이라 하나님의 영광의 찬미라 이렇게 말씀하신  그것이 그 사람이 힘을 쓴 대로 그대로 이루어진다 그거요. '아는 것은 그의 계신  그대로 볼 것을 인함이니' 우리가 이 신구약 성경에 하나님과 하나님의 자녀에  대해서 계약해 놓은 것이 이것이 다 이제, 실상으로 나타날 그때에는 참 세상이  뭐 뭐라고 비할 수 없는 그렇게 측량 못 할 그런 놀라움을 가질 것입니다.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이 주님의 자녀 된 이 자녀의 소망을 가진 자마다 주님이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가 깨끗해야 되지 깨끗지 안하면은 이 소망을 계약으로 받았으나  실상으로 받지 못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세상을 떠날 때에는, 예수님의 재림이 오기 전에 세상을  떠나면 세상을 떠날 때에 우리의 영은 주님 같이 깨끗합니다. 우리 영은 주님같이  깨끗하니까 영은 그대로 가고, 우리의 마음은 주님같이 깨끗해진 마음은 그때에  영계로 가고 주님의 마음과 같이 깨끗해지지 안한 그런 마음은 둘째 사망의 해를  받아서 다 택한 자의 마음의 기능이라도 유황불 구렁텅이로 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의 몸은 주님의 몸과 같이 그렇게 깨끗해진 몸의 기능은 세상을  떠날 때에 그는 모든 원소 가운데에 머물고 있습니다. 원소 가운데에 머물고  있다가 예수님이 재림하시면 그때에 부활합니다. 부활할 때에 부활의 형체는 다  같은 부활의 형체를 가지지마는 그 몸의 기능 그것은 각각 살아 있을 때에 그  사람이 준비한 대로 그 기능은 달라집니다.

그러면, 그 기능의 차이를 가리켜서, 얼마나 그 기능의 차이가 있느냐? 기능의  차이를 고린도전서 15장에 15장 40절 이하에 말씀하신 걸 보면은 그 모양은  다른 것을 가리켜서 육체가, 육체라는 말은 같은 말이지마는 육체의 종류가 다른  것처럼 우리가 부활할 때에 그 종류는 각각 다르다. 또 부활할 때의 영광은 또  얼마나 차이가 있느냐? 영광은 더 심히 차이가 있다. 영광 차이 있는 것은 말할  때에 형체를 가지고서 말했습니다. 땅에 있는 형체도 있고, 형체라 말은  모양이라는 말입니다. 모래알 하나도 모양이요 흙도 몰라 그렇지 현미경으로 보면  흙 그것도 전부 뭉텅이지 형체 없는 건 없습니다. 그러나 그 형체는 가지고  있지마는 하늘에 있는 해의 형체나 달의 형체나 그런 거와 가치와 권위와 또  크고 작은 것과 그 영광 그런 것이 얼마나 차이가 있느냐? 해의 영광과 어떻게  땅에 있는 흙의 한 먼지의 그것의 영광이 같을 건가? 그와 마찬가지로 부활한  자의 영광이 그렇게 다르다고 말씀을 했습니다.

 이러니까,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이래서, 영은 깨끗하기는 깨끗한데 영의 차이는 영의 차이는  실력의 차이입니다. 다 같이 중생됐으니까 영이 깨끗하기는 깨끗하지마는 실력의  차이가 있습니다. 사람이 다 같은 지식도 가졌고 다 같은 인품이나 인물이나  지식이나 또 모든 육체의 건강이나 같이 가졌다 할지라도 이 사람은 한  가정밖에는 차지 못 한 사람이 있고 이 사람은 한 지방 사회를 차지하고 있는  사람이 있고 이 사람은 군을 차지하고 도를 차지하고 다 같은 사람이지마는 한  사람은 온 전국을 차지한 정권자라면, 다 같은 사람인데도 그의 점유하고 있는 그  범위가 넓고 좁은데 따라서 그 사람의 권위의 차이는 있는 것처럼. 영은 다 같이  깨끗한 영은 되기는 됐지마는 어떤 사람의 영은 마음의 기능을 백분지 일을  차지해서 백분지 일을 성화를 시켰고 몸의 기능도 한 백분지 일이나 무슨 천  분지 일이나 기능을 점령했고, 어떤 사람은 그 마음의 기능을 완전히 영이 다  점령해서 영이 시키는 대로 그 마음을, 다 마음은 이용되고 몸도 그러하고  그러니까, 다 같은 사람이지마는 그 사람의 권세가 점령하고 있는 그 범위가  넓고 좁은데 따라서 그 사람의 영광이 다른 것처럼 우리 영은 그 소유가 마음과  몸인데 영은 무엇을 점령하느냐? 영이 점령하는 것은, 자기의 마음밖에는 점령 못  하는 것입니다. 마음을 그 영이 천분지 일 점령한 영도 있고 만 분의 일 마음을  점령한 영도 있고 그 마음을 십 분지 오를 점령한 영도 있고 마음의 구십 구를  점령한 그런 영도 있고, 예수님의 영은 그 마음을 얼마나 점령했더냐? 백 프로 다  완전히 점령을 했기 때문에 예수님의 그 마음은 예수님의 영에 따라서 움직이지  안한 일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완전 피동이 되어졌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중생됐지마는 영이 그 마음을 점령을 하나도 못 하고, 중생은 됐지마는 마음  그놈은 악령이 점령해 가지고서 악령 하자 하는 대로, 옛사람 하자 하는 대로 그  마음이 움직였지 중생된 영이 움직이는 대로 따라 움직여지는 것은 하나도 없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이래서, 영과 중생된 영과 영 차이는 그 점유하고 있는 그 범위가 어떻게 되느냐  하는 거기에서 달라지는 것입니다. 또, 그 마음의 권위는 마음이 백분지 일이  피와 진리와 영감으로, 예수님의 대속과 진리와 영감, 이 셋으로 그 마음의  기능이 성화된 기능이 많은 사람 적은 사람에 따라서 된 것은 다 영생으로  살았고 되지 못한 것은 다 지옥으로 가서 멸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또 몸의  기능도 그러합니다. 몸의 기능도, 어떤 사람은 그 몸의 기능을 마음이 다  점령해서 마음에 먹은 대로, 마음에 생각한 대로 그 몸이 따라서 해야 되지마는  어떤 사람은 마음에 백 번 생각해 봤자 몸뚱이는 한 번도 순종 안 합니다. 마음은  마음대로 몸은 몸대로. 마음의 권위는 그 몸을 점령한 그것이 마음의 권위요, 또  몸의 권위는,  영의 권위는 마음을 점령한 그것이 영의 권위요, 마음의 권위는 그 몸의 기능을  점령한 것이 마음의 권위요. 몸의 권위는 그 몸이 자기 몸 밖에 있는 모든 일과  물건들을 점령한 그것이 저의 권위가 되는 것입니다. 어떤 몸은 자기 몸 밖에  있는 모든 만물을 제가 하고자 하는 대로 진리대로 모든 것을 접촉해서 하지마는  이 몸뚱이는 자기 밖에 있는 모든 사물을 하나도 진리와 영감대로는 점령하지  못하고 전부 고기 덩어리 저 하고 싶은 대로만 다 해 버리고 맙니다.

 이러니까 영의 권위는 마음의 기능을 점령한 거기에서 권위가 크고 작다 이렇게  할 수가 있고 또 마음의 권위는 제 몸을 얼마나 점령했느냐 하는 거기에 대해서  권위가 크고 작고 합니다. 그러면, 마음이 그 몸을 백 분의 일쯤 점령해 가지고서  명령하면 백분지 일은 순종하지마는 백의 구십 구는 순종 안 하는 몸이 있고  어떤 사람의 마음은 그 마음이 그 흠을 명령하면 그 몸이 죽는 데 이르러도 꼼짝  못 하고 그 마음이 말하는 대로 꼬박 꼬박 순종하는 그것은 그 마음이 몸을 다  점령한 것입니다. 이래서, 바울이 말하기를 옆의 사람들이 예루살렘에 가면 지금  죽일라고 기다리고 있으니까 가지 말라고 모두 아시아에서 울면서 이렇게 할  때에 말을 하기를 그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마음에 붙들린 바 되어서. 마음에  매인 바 되어서 죽어도 나는 예루살렘에 안 갈 수가 없다 하는 그 말은 고기  덩어리를 말합니다. 고기 덩어리가 예루살렘에 가 죽어도 마음이 가야 된다고  하기 때문에 마음에 따라서 고기 덩어리 내 몸은 죽어도 안 갈 수가 없다  거기에서 보면은 사도 바울도 그 마음이 몸을 얼마나 점령한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이래서, 이 자리에 같은 사람들이 앉았지마는 그 마음이 몸을 점령 하나도 못  하고 마음은 마음대로, 마음 제까짓 게 백 번 천 번 말해 봤자 몸뚱이는 눈도  깜짝거리지 안하고 제 마음대로 하고 있는 사람 있습니다. 그러나 그 마음이 한  번 딱 한다 하면은 그 몸뚱이는 꼼짝 못 하고 그 마음이 하자 하는 대로 점령,  지배를 받고 거기에 통치를 받게 되는 그런 몸도 있습니다.

 이래서, 영은 하나님에게 지배를 받고 통치를 받아야 영이 사는 것이고, 또  마음은 산 영에게 통치를 받아야 그 마음이 사는 것이고, 또 몸은 산 마음에게  통치를 받아야 그 몸이 사는 것이고. 또 모든 그밖에 있는 그 사람의 소유라는  사물은 살아난 그 몸에게 지배를 받아야 그래야 그것이 사는 것이지 그렇지  않으면 살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게 하느니라' 우리가, 이러기에, 깨끗지 못한 물건이나 일이나, 깨끗지 못한,  그 사람의 암만 물건이. 돈으로 말하면 그 나라에서 제일 큰 재벌가라 하는 그런  돈을 가진 자라 할지라도 그 돈이 깨끗지 못하면 하늘나라는 하나도 가지  못합니다. 또 그 사람의 몸의 체력이 한국에서 제일 아주 강한 체력을 가졌다  할지라도 그 체력이 깨끗지 못한 체력은 다 유황불 구렁텅이에 타지게 되지  하늘나라 가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또 그 사람의 마음의 기능이 아주 명철하고  구비해서 세상에서 제일 가는 그런 아주 실력있는 마음이라 할지라도 그 마음이  깨끗해지지 못 했으면 깨끗해지지 못한 마음의 기능은 다 유황불 구렁텅이로  가고 부활할 때에 하늘나라로 가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주님은 우리의 영을 점령할라고, 애를 쓰시고, 중생된 영은 마음을  점령할라고, 또 살아난 그 마음은 죽어 있는 몸을 점령할라고, 또 살아 있는 그  몸은 죽은 모든 이 사물들을 점령할라고 그렇게 애를 쓰는 것이 세상에서  성화구원 운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게 하느니라'

 그러면 깨끗이 뭐인가? 깨끗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죄가 없는 것이 깨끗한  것이요, 하나는 마귀의 접선이 없는 것이 깨끗한 것입니다. 그렇게 여기에 말해  놨습니다. 그러면, 죄와 접선 없는 거 마귀와 접선 없는 것이 깨끗해지는 것이니,  그러면 죄와 전선을 없을라고 하면 어떻게 하면 되며 마귀와 접선이 없도록  그것을 끊을려고 하면은 어떻게 하면 되느냐? 신구약 성경 말씀은 하나님의  뜻이요 진리이기 때문에 이 뜻이요 진리는 우리를 깨끗게 하는 표준의  법칙입니다. 유일한 법칙입니다. 깨끗게 하는 표준적인 유일한 법칙이기 때문에  신구약 성경 이 말씀대로의, 자기가 영이나 마음이나 몸이나 모든 사물이 이  말씀대로 됐을 때에 그것에는 삐뚤어진 게 없다, 죄가 없다 말은 삐뚤어진 게  없다 말입니다.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에 들어맞으면 다 그게 맞은 것이고  삐뚤어지지 안한 것이고, 하나님 말씀에 이탈되면 그거는 삐뚤어진 거라.

삐뚤어진 것을 다른 말로 할 때에 죄라 그렇게 말합니다. 죄라는 말은 바른 것이  있는데 삐뚤어졌다, 옳은 것이 있는데 틀렸다. 틀린 거 삐뚤어진 거 잘못된 거  그런 것을 가리켜서 다 죄라 합니다.

 그래서 그대로 하는 것이 깨끗해지는 것이고, 또 하나님의 말씀대로 다 이와  같이 할 때에 악령은 점령을 못 하고 접선을 못 합니다. 악령과의 관계는 점점  끊어집니다. 그러면, 악령이 우리 안에 들어와 가지고 나 아닌 것이 나처럼  가장해 가지고서 내 마음을 꾀워 가지고 이 악령이 '내가 네 주인이다' 이라면서  하기 때문에 우리는 나인 줄 알고 속는 것 많습니다. 내가, 그렇기 때문에 믿는  사람은 내가 둘입니다. 하나는 참 중생된 영 자기가 따로 있고 진리와 의와  거룩으로 되어 있는 새사람 자기가 있고 악령과 악성과 악습으로 되어 있는 자기  아닌 옛사람 그게 있기 때문에 그것을 죽이고 없애는 데에는 어떻게 해야  되는가? 그것을 죽이고 없애는 데에는 죄를 없애면 그것이 자연히 쫓겨 나가게  됩니다. 그놈은 뭣 먹고사는가? 악령과 악성과 악습으로 되어 있는 옛사람은 죄를  먹고삽니다. 죄를 먹고산다는 말이 무슨 말인가? 삐뚤어진 것을 먹고삽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를 어짜든지 삐뚤어지게 할라고 애를 쓰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내 마음이 하나님의 말씀과 같은  마음이, 내 몸의 행동이 하나님 말씀과 같은 몸의 행동이 또 내가 모든 가지고  있는 일이나 물건이나 그런 것이 하나님 말씀과 같이 되어서, 심판할 때는 다른  거 가지고 심판하지 안 하고 이 신구약 성경 말씀 가지고 우리를 심판합니다.

이러니까, 신구약 성경 말씀에 일치가 된 것은 심판에 통과하게 되고 신구약 성경  말씀과 일치되지 안한 것은 심판에 통과하지 못하고 다 걸리게 됩니다. 걸리는  것은 다 유황불 구렁텅이로 다 몰려가게 되고 신구약 성경 말씀과 일치되어서.

걸리지 안하고 다 일치된 것은 전부 하늘 나라로 영접해서 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성경을 읽는 것은 성경 말씀대로의 행동을 할라고, 성경  말씀대로의 이제 내 행동하는 데에서 자기 몸의 기능이 성경 말씀대로의 기능이  될라고. 또 성경 말씀대로 자기가 마음에 생각하고 성경 말씀대로 생각하고, 성경  말씀대로 소원하고 성경 말씀대로 뜻을 정하고, 성경 말씀대로 계획을 하고, 성경  말씀대로의 욕심을 가지고 성경 말씀대로 원하고, 성경 말씀대로의 모든  성질이든지, 마음이든지 감정이든지 이렇게 가질라고 해서 성경 말씀을 읽는  것입니다. 그러면 성경 말씀을 읽되 성경 말씀은 성경 말씀대로 두고 자기  마음이나 몸이나 이런 것이 성경 말씀대로 자꾸 이와 같이 따라서 고쳐 나가지  안하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그러면, 성경 말씀을 따라서 성경 말씀과 같이  내가 되어져 나가는 그것이 성화 운동이요 그것이 이 건설구원을 이루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대로의 행위, 말씀대로의 소유. 말씀대로의  내 마음 말씀대로의 이래서 사람이 되고 소유가 되게 해 주옵소서 하는 그것은  기도하는 것이 그것을 가리켜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잘못하면 예수를 믿어도 어떻게 믿어야 될 것을 몰라서,  그저 이라면 예수 믿는 건가 저라면 예수 믿는 건가 해도 그 길을 몰라 가지고서  가지 못해서 뭐 불파에 가고 또 진동파에 가고 지시파에 가고 뭐 이렇게 오만 데  방황하지마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어떻게 하는 것이 예수 믿는 것이라  하는 것을 밝히 가르쳐 주셨으므로 우리는 뭐 힘을 써도 모자라고 힘을 써도  모자랍니다. 우리의 갈 길이 지금 앞이 막혀서 못 가는 거는 아니고 우리 앞으로  나아갈 길은 얼마든지 앞 길이 환하이 있기 때문에 죽자 껏 힘을 써도 또 남은  길이 있고 남은 길이 있어서 우리는 참 어떻게 살아야 된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전심 전력을 다 기울여도 내가 살아야 될 그 길을 다 살지 못해서 아직까지  미진한 것이 있어서 죽을 때까지도 자꾸 미진해서 걸어 갈 길이 있는 사람은  앞길이 막히지 안한 사람이기 때문에 복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자기가 어떻게  해야 될 것을 모르는 사람은 이랄까 저랄까 하루 생활도 어떻게 해야 될 줄을  모르니까 그 사람은 이리 갔다 저리 갔다 하고 있으니까 전진이나 향상이나 그런  것은 그 사람이 볼 수가 없는 것이니까,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모든 자들은  깨닫지 못한다. 너희들은 깨달았으니 너희들의 귀는 복이 있고 너희들의 눈은  복이 있다. 보아도 알지 못하는데 너희들은 봄으로 알게 되니까 복이 있고 들어도  알지 못하는데 너희들은 들어도 알게 되는 너희들은 복이 있다' 그렇게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가 어짜든지 깨끗하게 합시다. 말도, 마음도 생각도 자꾸 깨끗하게  해야 됩니다.

 그런데 어제도 배울 때에 몸의 행동보다도 마음의 행동이 중요한 것을 우리가  배웠습니다. 베드로가 물 위로 걸어가는데 마음에 고장이 났지, 몸뚱이로서는  활동을 발동을 배나, 몇 배나 발동을 했지마는 마음에 벌써 고장이 나니까  하나님의 능력은 날아가 버렸다 말이오. 가 버리니까 안 됐습니다. 마음으로 믿을  때에 하나님의 능력이 와 있고. 와서, 능력이 오던 길로 당장 능력이 혼자 일할  수 있는 것은 능력이 혼자 일해서 우리를 치료해 주십니다.

 혈루증 여인은 마음으로 믿을 때에 그 능력이 직접 와 가지고서. 고만 아무 다른  거 할 거 없이 그 능력이 혼자 와 가지고서 그 여인을 치료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모세는 믿을 때에 그 능력이 와서 있기는 있지마는 그 능력이 역사하지는  안했습니다. 역사하지 안하니까 그 능력이 역사하는 데까지 끌고 갈라고서 그  모든 대중들을 '이제 너희들이 안심하고서 홍해로 가자.' 홍해로 지금 안 갈라고  야단치는데 홍해로 가자 하니까 가겠습니까? 그러나 엄격한 명령을 권위를  가지고 '홍해로 가자' 그라니까 백성들이 홍해로 쭉 따라갔습니다. 이제 바다  가운데로 죽일란갑다 하고서 항의하던 사람 항의도 못 하고 바다가로 쭉 가서  따라가니까 그때 능력은 와 있었지마는, 능력은 와 있었지마는 복종하는,  복종하는 순종하는 행동이 있어야 능력이 역사할 터인데 행동을 못 하고 있다가  거기까지 딱 끌어 놓고서 하나님 말씀하신 대로 손을 들어서 홍해 바다를 이렇게  쳐 미니까 그 홍해 바다가 갈라져 가지고 육지와 같이 건너게 된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능력은 우리가 믿을 때에 즉시 오는 것입니다. 믿을 때에 즉시  오는데 믿어도 능력이 안 오는 수 있으니 안 오는 수 있는 것은 몇 가지 때문에  안 오는 수가 있다고 했습니까? 손가락으로 한번 가리켜 보이소. 저 뒤에도,  가만히 그냥 있는가? 퍼뜩 들어 봐요. 가리켜 봐요. 그래야 내가 보지. 못 드는  사람도 있는 것 같은데. 녜, 두 가지. 두 가지.

 하나는 뭐이요? 하나는 잘못 쓸라고 구하는 거. 자기중심. 악으로 쓸라고 구하기  때문에. 너희들이 구해도 얻지 못하는 것은 잘못 쓸라고 구한다 그 말은 악으로  자기중심으로, 자기중심 자기 사욕대로 쓸라고 하면은 하나님께서 권능으로  협조해 주셔 놓으면 그 사람이 배나 죄를 지을 것 아닙니까?  또, 하나는 뭐입니까? 의심치 마라, 의심한다는 것은 하나님에게 구하는데  '하나님 혼자한테만 부탁해 가지고 되겠느냐? 여러 군데 부탁을 해야 되겠다.

하나님도 믿고 부처도 믿고 미신도 믿고 또 어떤 사람도 믿고 막 전부 종합으로  이래야 어데 걸려도 하나 걸리겠지' 이럴 때는 하나님이 딱 중단, 안 해 줍니다.

왜? 그게 하나님이 하나님 외에는 다른 것은 아무것도 해 줄 권리가 없는 것인데  하나님이 해 주시면 해 주고 난 다음에는 이놈은 있다가 '내가 해 줬다. 봐라.

나한테 부탁했는데 내가 안 했나?' 이렇게 말할 터이니까 할 수 없다 그 말이오.

 그래서, 우리가 세상에서 무슨 사소한 일도 부탁할 때에 일해 줄 사람이 많으면  아예 손떼야 됩니다. 일해 줄 사람이 많으면 손을 떼야 되지 만일 손을 안  땠다가는 제가 일을 해 주고 난 다음에라도 옆에 있는 모든 사람이 있다가  말하기를 '이거는 내가 했다, 내가 했다' 제가 했다 하기 위해서 의나 일해 준 날  매장을 시켜 가지고, 내가 들어서 낭파를 시켰다고 그 사람이 해야 그 사람이  단독이 해 줬다 하기 때문에 그 사람은 다 속을 인간이기 때문에 아예 그런 건  손을 떼야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말하기를 그런 말이 있어요. '세상에서는 남의  뒷일을,' 남의 뒤를 봐 줄라면 똑똑한 사람의 뒤를 봐 주지 병신 같은 것의 뒤를  봐주면 안 된다.' 왜? 병신 같은 거 뒤를 봐 주고는 반드시 바로 해 주고도 욕  얻어먹고 뒤에 가서 억울한 소리 듣습니다. 이러니까 아예 처음부터 안 봐 줘야  되는데 봐 주는 것은 그 사람도 당할 만치 어리석기 때문에 봐 줬다 그거요.

이러니까 사람도 이런데 하나님은 더욱 더 그렇습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믿을 때에 능력이 오는데 믿어도 능력이 안 오는 것은 두 가지  사고가 있어 안 오는 것이니까 능력이 안 오거든 능력이 오면 자기에게 압니다.

능력이 오면 확신이 돼지고 담대함이 오고 확신이 자기에게 옵니다. 이런데  능력이 안 오면 두 가지 때문에 안 오는 것이니까 아직까지 내 속에 악을 빼  버리지 못해서, 내 중심 내 위주 내 사욕 이런 걸 빼 버리지 못해서, 능력으로 와  가지고 나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시면 그 능력 가지고서 하나님과 모든 이웃과 내  자신 전부가 다 하늘나라에 유익하도록 하고 이 죄악에 모든 것이 유익 되도록,  죄악이 커지도록 이렇게 하는 데 악용하지 안할라 하는 고게 돼야 되니까 내게서  악을 제하면 능력이 옵니다. 악을 제해도 능력이 안 오거든 내가 하나님만 믿는  게 아니라 속으로 이것 저것 믿는 것이 여럿이 있어 가지고서 우상이 여럿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니까 우상을 정리하고 고 둘을 정리하면 믿을 때에 능력이  옵니다  능력이 와서, 믿을 때 능력이 와 가지고 직접 내게 치료해 줄 것은 대번 치료해  주시는 것이고 또 능력이 와 가지고 능력 혼자 치료하지 못하고 내가 행동해야  내 행동을 통해서 치료해 줄 수 있는 것은. 그런 것은 능력이 와 가지고  기다리다가 내가 행동을 할 때에 그때에 그 능력이 내 행동을 통해서 치료해  주시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내 행동을 통해서 치료해 줘도 내 행동이 치료한  것이 아니고 내 행동을 통해서 치료해 주는 거, 또 네 믿음을 통해서 그 능력이  와서 해 주는 거. 어떤 거는 내 행동이 있어야, 마음으로 믿고 행동까지 해야 그  능력이 와서 치료해 주는 거 그것이 차이 있는 것인데 능력이 믿을 때 능력이  왔고 내가 행동할 때에 그 능력이 와서 일해 주는 것.

 베드로는 믿을 때에 능력 왔고 배 위에 푹 뛰어내릴 때에 행동하니까 그 행동을  통해서 물 위로 걸어갈 수 있는 능력의 역사가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나중에 그만  빠져 들어가는 거 빠져들어 가는 거는 뭐이냐 하면 마음으로 믿는 고 믿음이  고장났기 때문에 육체의 활동은 있었지마는 암만 해도 소용이 없었다 말이오.

 이러니까 우리가 고것을 잘 해서, 어제는 복잡한 고런 것을 고 세 가지로 나누어  가지고서 알기 위해서 고런 성구들을 인용한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어짜든지 우리는 세상에 있는 동안에 자기를 깨끗게 하는 사람이  복있는 사람입니다. 깨끗게 하는 거. 깨끗게 하는 것이 뭐이냐? 회개하는  것입니다. 그저 깨끗게, 아무리 좋아서 '요거는 내가 취미 있고 요거는 애착하기  때문에 요것만은 내가 고칠 수 없다.' 네가 죽자 껏 고칠 수 없다 하는 고것도  똑똑히 분석해 보면 고것 너 망치는 것이요, 고거 해 봤자 별 재미도 없고 취미도  없고 유익도 없고 아무 필요도 없는 것들입니다. 전부 자기를 속이는 것뿐이요.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오늘 아침에는 여반에도 좀 많이 나왔고 남반에도 많이 나왔는데 꼭 나와요.

나와서 배워야 되지 안 배우면 모릅니다. 그러기에, 가르칠 때에 여러분들이 못  알아듣는 것은, 못 알아듣는 것은 더 여러분들과 거리가 멀어서 못 맞아 들으니까  더 들을라고 애를 써야 됩니다. 구하라 주실 것이요 하는 그 설교는 내가 여기서  하지 못하겠어. 해도 못 알아 듣겠어. 암만 해 봤자 그거는 장시간을 걸쳐 가지고  가르쳐야 될 터이니까. 그걸 못 알아 듣겠다 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아예 시작을  안 했어. 그래서, 요번에 집회에 가면 구하라 주실 것이요 하는 그것은 그때에  장시간에 걸쳐서 가르쳐 줄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이제 기도 등록 수가 차차 많아집니다. 칠천 오백 구십 구 명이  등록했는대 등록 안 한 분들 등록하고, 또 등록한 분들도 암만 바빠도 삼 십 분  기도하는 그 기도를 놓지 맙시다. 다니엘은 하루 세 번 기도하는 기도를 놓지  안했습니다. 또 베드로도 하루 세 번 기도하는 기도를 놓지 안했습니다. 모든  구약의 성도들도 위대한 인물들도 다 그렇게 작정해 놓은 그 기도의 그 시간도  어기지 안했고, 어떤 바쁜 일이 있어도 고 시간에는 기도를 뭐 어데서 하든지  했습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하루 삼십 분 기도한다는 것이 그렇게 많은 것  아니고 하니까 삼십 분 기도하고, 우리는 또 삼십 분 기도 그것을 특별히 그렇게  자기가 구별해 가지고 기도하자 하는 것이고 우리의 기도는 뭐 쉬지 안해야  됩니다. 쉬지 안하고, 늘 기도하는 마음은 우리에게서 떠나지 않아야 됩니다.

그래야 우리가 자꾸 깨끗해지고 모든 성화가 돼지지 예사롭게 그렇게 힘써  가지고 되는 거 아닙니다. 마음 다하고 목숨 다하고 힘 다하고 뜻 다하고 있는  전심 전력 다 기울여야 이 건설 구원을 이루어가는 것이요, 이래야, 온전한  행위가 돼져야 비로소 거기에서 된 것만치 건설구원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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