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를 위한 호신 직책 3가지

 

1988. 6. 12. 주후 

 

본문: 엡 6:10-20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고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벌려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 이 일을  위하여 내가 쇠사슬에 매인 사신이 된 것은 나로 이 일에 당연히 할 말을 담대히  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6장 9절까지에 모든 인류의 시작부터 가정으로 사회로 모든 세상의 이런 저런  업체들로 어떻게 해야 된다는 것을 가르쳐 주시고 종말로는 우리 개인 신앙을  어떻게 가져야 되나 하는 데 대해서 말씀하신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 개인 신앙을 우리가 잘 가지는 데에는 우리들이 계속 무시로 성령을  힘입어서 기도해야 됩니다.

 기도하는 데에는 여게 말하기를 여러 성도를 위해서 기도하라 했습니다. 여러  성도를 위해서 기도해야 될 이유는 그 모든 성도들이 주안에서 한 몸이 되어  있기 때문에 나와 상관없는 거와같은 그런 어떤 말단에 있는 신자라 할지라도 그  신자 하나로 인하여 생겨진 그 사고가 나에게도 미쳐 오고 모든 사람들에게 미쳐  갑니다.

 그러기 때문에, 아무리 내가 온 전신이 건강하고 평안하다 할지라도 손가락  하나만 병신이 되면 그것 때문에 전신은 앓게 되고 고통을 당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모든 성도를 위해서 우리가 기도를 해야 되고 또 마지막으로  제일 중요한 기도는 뭐인고 하니 말씀을 증거할 하나님의 종들을 위해서  기도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종이 증거할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해도 문제가 되는 것이고 또  깨닫는다고 해서 다 말하는 것 아닙니다. 거게는 ‘당연히 할 말을 담대히 하게  하려 하심이라’ 이제 깨닫는 그 말씀을 그대로 증거하는 데에는 하나님이  담력을 주지 안하면 증거를 못 합니다.

 왜? 하나님의 종들이 증거하는 말씀은 악령의 대가리를 깨뜨리는 것이요 악령의  모든 당파들을 다 대적해서 멸하는 일이 되기 때문에, 다시 말하면 온 세상을  향하여 선전포고를 하는 그런 말씀들이기 때문에 거기는 항상 위협이 딿고,  위험이 딿고, 협박이 딿고, 여러가지 공포가 딿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그 시대에 증거할 하나님의 뜻을 깨닫는 것도  중요하지마는 깨닫는 대로 증거하는 것은 더 중요합니다.

 여러분들은 뭐인지 몰라요. 생명 내놓고 증거해도 제 호주머니에 돈 얼마만도  못 여깁니다. 참 기가 차요, 기가 차. 그라면 안 됩니다. 그런 짓을 길게 하면  마지막에 불쌍한 사람됩니다.

 찬송가는 곡에 대해서 은혜가 있고 또 가사에 대해서 은혜가 있는 것입니다.

곡에 은혜는 사람들의 흥미에 주로 은혜고 가사의 은혜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은혜입니다. 이러니까 요새는 모두가 다 찬송가 가사에는 아무런 생각해 볼라고  하지 안하고 가사는 생각지 안하고 아주 그 곡에만 주력합니다.

 이래 가지고 곡에 주력해서 지떡지떡 뭐 덜컹덜컹덜컹 어찌됐든 간에, 뭐 그 춤  중에 제일 흥분 있는 흥 있는 춤이 무슨 춤이야? 누가 알아? 그거 다 알아야지  뭐? 무슨 춤? 무슨 춤이요? 제일 지딱지딱 하는 춤? 장로님 몰라요? 디스코트?  무슨 춤 무슨 춤 쌓데? 그러면 그거는 흥이 나요. 흥분이 나요.

 이거 모양으로 찬송도 전부 제 흥분과 기분으로 찬송하지 가사를 생각하면서  찬송하지 않습니다. 가사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요 곡은 저를 기쁘게  하는 것입니다.

 이래서 전부이, 음악가들은 모두 곡에 아주 가치를 둡니다. 음악가들은 곡에  가치를 두요. 이라니까 우리 OOO집사님도 어짜든지 곡에다가 가치를 두지  가사에다가 가치 두는 것을 적게 해.

 또, 이거 모두 서양 바람이 불어서 서양에서 온 노래라야 가치 있게, 부르면  신사인 줄 알고 다른 사람들에게 수치스럽지 않다 이라지 우리나라에서 지은 거  국산 찬송은 수치스러워서 못 부릅니다.

 찬송에 가사에서 은혜를 받는 사람들은 그 사람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으로 점점 끌려가서 기쁘시게 하는 사랑이 됩니다. 그러나 곡에 재미를  붙이고 가치를 둔 사람은, 그 사람은 점점 못쓸 그 세상 노름꾼이 됩니다.

그 뭐라더라? 그 트위스트 춤은 어째요? 트위스트 춤은 어째 춰요? 트위스트  춤은? 또 아까 춤은? 어느 게 더 많이 흔들어요? 같이 흔들어? 트위스트 춤이 더  많이 안 흔드는가? 그게 더 많이 흔들지? 그래 막 흔들어 재끼고 이래 이라면.

 우리 교회에서 처음으로 우리 국산 찬송을 몇 개 넣었습니다. 국산 찬송을 몇  개 넣었는데 국산 찬송이 넣은 게 몇 개지? OOO? 저봐. OOO? O장로님? 국산 찬송  넣은 거는 수치스러워서, 그거는 서양 게 아니기 때문에.

 요새는 서양 바람이 불어서 교회들도 교인들에게 하나님의 진리를 암만 해야 안  듣습니다. 저 머리 놀놀한 서양 사람을 강단에 세우면 그거는 뭐 주일학교 학생  설교만 못해도 은혜를 받는다 합니다. 그게 뭐인지?  우리 교회서는, 다른 데서는 욕을 합니다. 이 국산 찬송을 하면은 욕을 해요.

그러니까 가만히 보면은 대예배 때는 이 국산 찬송을 수치스럽다고 안 하고  점잖은 사람들은 안 하고 모두 이거 저게 서양에서 온 찬송을 모두 하고 있어.

 그런데, 이번에 국산 찬송 몇 넣은 것은 그 사람들 다 생명 내놓고 진리  지키다가 순교한 사람들의 지은 찬송입니다. 그러면 그 찬송은 누가 말하기를 그  찬송을 하면은 눈물이 나와 쌓아서 찬송을 못 한다고서. 뭐 눈물나오면 그뭐  그리 곡은 그렇지 안한데 은혜가 돼 눈물나오니까 그라면 눈물나오면 좋지 눈물  나오는 게 그렇게 원수라요, 눈물 나오는 것이? 눈물 나오는 것이 그렇게 안  됐는지? OOO장로님 어데 있어, 손들어 봐. OOO장로님. 복음성가는 하면 눈물이  나와서 못 한다면서? 그 찬송은 나쁜가? 그게 찬송이 좋지.

 봐도 전부 서양 찬송이라요, 서양 찬송. 아이고, 요새는 미국 사람들이 거석해  놓으니까 그만 어떻게 키 큰 것을 좋아해 놨든지 아이들 죄다 전부이 키가 커  가지고 지금 키 큰 거, 옛날은 또 큰 거는 사람 못 쓴다 했어. 뚱뚱해야 되지,  또. 배 나온 사람들이 그때 복되게 살면 모두 배나온 거 부러워하고 또 키 큰  사람들이 복되면 키 큰 거 부러워하고 그까짓 거 외모는 하나도 뭐 배가  나왔거나 어쩌거나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구원이 잘돼야 되지 까짓 거 무슨 소용  있습니까?.

 이러니까, 찬송가부터 가사의 뜻은 생각지 안하고 어짜든지 곡에 대해서 주력을  하고 있습니다. 찬송가도 이제 가사를 생각하면서 그래 찬송해요.

 찬송도 여기 여럿이 하는 것도 있지마는 저 고요히 어느 조용한 데 참 자기가  은한 그런 산골짜기 가서라도 찬송을 하면 가사의 뜻을 생각하면 거기서 사람이  변화가 돼지고 하나님이 또 기뻐 받으시고 하나님의 밀접한 교제가 되는데 그때  가 가지고 뭐 뚱땅뚱땅 빼 보지 뭐 그거 미친 사람이라 누가 하나님이 보지도  안하고 발길로 차 내트려 버려. 그 무슨 소용 있어?  찬송가 가사의 뜻을 중요하게 여기고 가치로 여겨서, 자기 기분이 좋은 게  아니라 자기라는 사람이 변화되는 그런 데 좀 가치성을 두고서 이렇게 해야 될  터인데 뭐 마귀란 놈이 찬송가에는 이리 삐끌뜨리고 또 성경 볼 때는 저리  삐끌뜨리고 설교에는 저리 뻐끌뜨리고 이래 가지고 설교에도 고함을 지르면 고함  지르는 데 거기 은혜를 받습니다.

 이라니까, 젊은 사람이 뭐 깨닫소? 나도 사십 때 깨달은 거와 오십 때 깨달은  거와 육십 때 깨달은 것과 칠십 때 깨달은 것과 또 팔십 때 깨달은 게 영  다릅니다. 다르니까 고함 지르는 것만 좋아하는 그런 사람이 무슨 높은 설교나  깊은 진리를 그 사람이 배우겠소? 또 외나 높은 진리는 고함 지르면 그 진리를  증거를 못합니다.

 저 먼저도 언제 ‘오늘 저녁에는 재독하러. 오는 사람이, 많습디다. 목사님이  막 힘 있게 그래 좀 오늘 오후 설교는 그랬으니까 재독하는 사람이 많이  왔읍디다.’ 그렇게 말하는 것은 좀 이제 고함을 지르고 좀 힘 있게 하라 하는  그라는데 그 소리를 들을 때 나는 탄식입니다. ‘저것들이 참 항상 외식을 벗지  못하고 저러니’ 하나도 지금 물어보면 하나도 몰라.

 ‘종말로’ 하는 것은 위에 다 말해 놓고 결론으로 지금 말하고 있다 말입니다.

결론으로. ‘종말로’ 말한 거는 결론적으로 말하는데 너희가 주 안에서 있는  거,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는 것과, 마귀의 궤계를 대적하는  것과,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는 것, 또 모든이 세상에 여러 가지 우리의  대적으로 더불어 싸우는 것, 또 악한 날에. 모든 유행 세계 공통적인 것을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한 것, 또 진리의 허리띠 띠는 것, 의의  흉배 붙이는 것,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신을 신는 것, 또 믿음의 방패를 가지는  것, 또 악한 자의 화전을 소멸하는 것, 구원의 투구를 쓰는 것 성신의 칼을  가지고서 대적을 대항하는 것 이뭐 여러 가지 있는데, 여러 가지 있는데 어떻게  하는 것이 이렇게 하는 것인지?  ‘구원의 투구와’ 구원의 투구를 쓸라고 하면은 어떻게 하면 구원의 투구를  쓰는 것이 됩니까?  또, 믿음의 방패를 들고 할라 하면은 어떻게 하면 믿음의 방패가 됩니까?  방패라 하는 건 여기 시편 91편 뭐라 했느냐면 손방패라는 말이 있어. 이  방패라는 것은 원수의 그 활살이나 총알이나 그런 게을 때 이 방패로 딱 받아  내버리는 그걸 가리켜서 인제 방패라 말합니다. 활살 쏘면 활살이 내 이마에  꽂힐라 하는데 방패로 딱 대서 활살이 톡 튕겨 나가고 또 총알이 오는 것도 딱  해서 튀어 나가도록 하고, 전쟁 총알은 한 개 뿐이라. 저 짐승 탄환은 여러  개지마는. 그 한 개만 받아 내면 돼.

 그런데, 그런 이제 믿음의 방패, 믿음의 방패는 어떻게 하는 게 믿음의  방패인가? 그런 것을 내가 알아야 쓰지. 소망의 투구는 어떻게 하면 씁니까?  소망의 투구는 어떻게 해야 그 소망의 투구를 쓸 수가 있습니까? 또 전신갑주는  어떻게 해야 전신갑주를 입을 수가 있습니까? 요 표한 거 하나 말씀해  드리겠는데 여러분들이 잘 들어 깨달아야돼. 그리 안 하면 몰라요.

 주 안에 있는 것은 어떤 게 주 안에 있는가? 주 안에 있는 것도 같애. 주님  안에 있을라고 하면은 어떻게 하면 주님 안에 있는 것이 되는가? 또 그의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는 거는 어떻게 하면 강건해지는가? 또 전신갑주는 어떻게  하면 입는 게 되는가? 마귀를 대적할라 하면 어떻게 하면 대적하게 되는가?  이런데 이 전부가 신구약성경 말씀, 이거 하나 가지고 다 됩니다. 요걸 단단히.

하나 가지고 다돼요.

 주님을 어떻게 하면 내가 사랑할까? 주님을 사랑하기 위해서 성경 말씀을  읽으면 전부 자기 읽는 게 주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주님을 사랑하기 위해서  성경 말씀을 읽으면 ‘요렇게 하는 게 주님을 사랑하는 거로구나. 조렇게 하는  것이 주님을 사랑하는 거로구나.’ 주님을 사랑하기 위해서 신구약 성경을  보면은 신구약 성경은 전부 주님을 사랑하는 말씀이 돼 가지고 있습니다.

 또, 그 사람이 내가 이 세상에 모든 악령의 죄악을 내가 대항하기 위해서,  악령의 죄악을 대항하기 위해서 신구약 성경을 읽으면은 신구약 성경 전부가  악령을 대항하는 말씀이 돼 가지고 있습니다.

 또, 내게 오는 어떤 것이라도 원수가 나를 해할라 하는 그것을 막는 방패로,  내가 방패를 차지해야 되겠다, 방패를 마련해야 되겠다, 방패를 내가 잡아야  되겠다, 방패를 내기, 손에 쥐어야 되겠다, 방패를 자기 손에 쥐기 위해서  신구약 성경 말씀을 읽으면 그 말씀 전체가 방패가 됩니다. 이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 이상하다. 말씀이 그라면 이 말씀이면 이 말씀이고 저 말씀이면 저 말씀이지  어째 그런가?  주님을 사랑하기 위해서 내가 주님을 사랑하기 위해서 내가 어떻게 하면 주님을  사랑하겠느냐? 주님을 사랑하기 위해서 신구약 성경을 읽으니까 그 말씀 전체가  주님을 사랑하는 말씀입니다. 이것은 수 십년 목사노릇을 해도. 모르는 사람은  몰라요. 이러니까, 자기가 주님을 사랑하기 위해서 신구약 성경을 읽으면은  전부가 주님을 사랑하는 말씀입니다. 요라니까 주님을 사랑하는구나 조라니까  주님을 사랑하는구나 다 됩니다.

 또, 자기는 내가 이 세상에 모든 죄를 대항하기 위해서 내가 죄를 어짜든지  대항하겠다 어떻게 하면 죄를 대항하겠느냐? 죄를 대항하기 위해서 성경을  읽으면은 모든 성경이 요렇게 하는 것이 죄를 대항하는 것이다, 조렇게 하는  것이 대항하는 것이다, 조렇게 하는 게 대항하는 것이다 전부가 죄를 대항하는  그 성경이 됩니다.

 또, 자기가 내가 이웃을 내가 사랑하기 위해서 지금 성경을 내가 읽어야  되겠다. 이웃을 사랑하기 위해서 성경을 읽으면은 성경. 전체가 이웃을 사랑하는  말씀입니다. 보면 고만 읽어 가는 가운데에 요렇게 하는 게 이웃을 사랑하는  거로구나, 저렇게 하는 게 이웃을 사랑하는 거로구나 전부가 이웃을 사랑하는 그  말씀이 돼 가지고 있어. 그 무슨 말인지 이째가 돼요?  이러니까, 우리가 신앙생활로 들어가서 잡을 것도 수없이 많고, 우리가 방어할  것도 수없이 많고, 우리가 뚫고 나가는 길도 수없이 많고. 많은데 자기가  목적하고 소망하는 대로, 목적하는 대로 무슨 목적이든지 목적을 딱, 잡고  그라고 나서 성경 보면은 전부 말씀이 그 자기 목적을 달성하는 말씀입니다.

그라면 사람들이 말하기를 성경 말씀에 여게 대한 말씀 저게 대한 말씀 따로  있지 그럴 리가 있느냐 하지마는 읽어보면 알아.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러면 자신을 호신하는데 요 10절로 11절까지,  10절로 11절까지에는 자기를 보호하는 데 대해서 보호의 방법을 말씀해 주신  것입니다. 10절로 11절까지는 자기를 보호하는 보호의 방법을 말씀했습니다.

 12절로부터 그 다음에는 자기의 원수 대적으로 더불어 싸워서 승리하는데  어떻게 싸우면 승리한다는 승리에 대해서 말씀해 주신 말씀입니다.

 그러면, 자기 보호에 대해서 10절로 11절까지에 말씀해 놨는데 자기 자신 보호,  자기 가정 보호, 가족 보호, 교회 보호, 사업 보호, 자기의 소유 보호, 명예나  권세 보호, 지위 보호, 평강 보호, 말할 수 없는 쾌락보호 이거는 뭐 참 아이들  말로 부자 방망이라 하더니마는, 뭐 떡 나오라 투드랑 땅 하면 떡이 나오고, 또  밥 나오라 뚜드랑 땅 하면 밥이 나오고, 또 맛있는 고기 나오라 뚜드랑 땅 하면  고기 나오고 이 부자 방망이라 하더니마는 이 부자 방망이야. 알겠어?  10절로 11절까지에 요것은 자기에게 대한 모든 것을 보호하는 보호의 방법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 방법을 안 써.

 남편이 자기를 막 핍박하고 이래 가지고서-얼마 전에도 말 들으니까-핍박하다가  그만 방문 잠궈 놓고 기름을 방에다 뿌려 놓고 불을 질러 놓고 그만 저는 도망을  쳐버렸어. 그랬는데 하나는. 죽고 뭐 둘은 화상 입고 살았다 하던가 하는 그런  것도 거게도 자기 보호하는 것은 요게 10절로 11절까지에 있는 요 말씀이라. 요  말씀.

 요 말씀으로 보호하면 보호가 돼요. 아무도 해하지 못 해요. 이게 얼마나 지금  이거 큰 것인지? 제가 사업을 보호하는 것도, 사업 보호하는 것도 하나님이  가르쳐 주신 이 보호면은 능히 잘 보호됩니다. 명예도 권세도 다 보호돼. 그  어데가 그렇츰 다 쓰일까? 아니야.

 종말로 네 자신에 대해서는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이라면 모든 데에 다 보호가 됩니다. 모든 데  다 피난이 돼요.

 이런데, 자기에게 어려운 일이 닥치면은 가장 주 밖에 나가야 되겠다, 또 이  세상 피조물들의 능력을 힘입어야 되겠다, 하나님을 말도 안 내야 된다.

공산주의가 죽일라고 잡아놓고 고문 고형을 하고 지금 독약을 먹이고 독침을  먹일 때에 고때 하나님의 전신갑주만 입고 있으면 그 놈한테 절대 손해 안 보요.

털끝만치도 손해 안 보요. 땅 위에 있어 필요하면 있게 할 것이고 가게 필요하면  가게 할 것이고 털끝만치도 손해 안 봅니다.

 이러니까, 이런 것은 너무 도수가 높으고 너무 고차원의 것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인정하기가 어려워. 그래도 믿어 본 사람들은 알아요. 믿어 본  사람들은.

 우리를 해치는 것은 마귀가 우리를 해치고, 또 자기 아닌 옛사람 그게 우리를  해치는데 마귀하고 옛사람하고, 옛사람은 어데 있어?  이 반사 이 선생. 오늘 심방 많이 하니까 되지? 되나? 피곤하나? 자네.

 이 반사 선생님들은 이거 문제는 문제라. 다른 사람 구원하기 위해서 아침에  일찍 심방하고 이라니까 모두 피곤해서 오전예배 볼 때도 전부이 자지. 오후예배  볼 때도 자지, 다른 사람은 구원해 놓고 저는 자니까 이거 안 되겠어. 그래서 이  반사 선생님들은 앉는 좌석을 제일 앞에 남녀 요만큼 남궈 놓고서 그라고 고  자리에 와서 앉도록 이래 하나 그것을 내가 오전에도 생각했어.

 실은 그렇츰 그 심방한다고 공연히, 공부할 것은 대가리가 갈라지도록 공부해도  마땅히 할 줄 아니까 피곤증을 느끼지 안하지마는 이 심방할 것은 안 할 일을  했다고 생각하니까 피곤증이 몇 십 배 더 옵니다.

 오늘 심방 몇 시에 갔더노? 아침 몇 시에 출발했지, 심방? 너? 몇 시?  손가락으로 가리켜 봐. 여섯시 반? 여섯시 반이라? 여섯시 반이면은 다섯시까지  예배 봤어. 여섯시 반이면 여섯시 반에서 인제 아홉시 반까지가? 그라면 세  시간이가? 세 시간이지? 세 시간 뭐 그 활동했다고 그렇츰 막 곤해서 못  견디지는 안할 건데?  이거 관념 탓이라 관념 탓. 안 할 일 했다 싶으니까 그렇게 된 거라. 공부하는  것처럼 그렇게 할 일 했다고 생각하면 그렇게 되지를 안할터인데 안 할 일  했다고 생각하니까 그래 되요.

 인색한 자는 세금은 한 달에 천만 원을 세금을 내도 세금 내는 것은 의례히 낼  줄 아니까 그뭐 부담감이 없어도 구제는 안 할 줄 아니까 하 와 가지고서 주면  그게 많이 건 봤자 백 원 주지 더 안 주는데, 백원 줘서 하루 만일 다섯 집을  주면은 오백 원이라 그러면 열흘이면 오천 원, 한 달이면 만 오천 원, 만 오천  원 해 놓고 아이구 거지 떼들이 와 쌓아서 골탕을 쥐먹겠다. 또. 야 이놈의  새끼야, 네가 골탕 쥐 먹으면 돈 얼마나 구제했노? 그런 거 안 할 거라고  생각하니까 그렇게 골단이 쥐 먹여지는 거야. 그와 마찬가지라, 자꾸 졸면 뭐이  되는가?  10절로 11절까지에는 자기를 보호하는, 자기의 사업 보호, 사업 보호라 해.

자기 사업 보호라 해야 그만 눈이 떡 뜨이지. 자기의 사업보호 또 자기의 직장  보호, 직장 떨어진다! 직장이 안 떨어지게 직장 안 떨어지는 직장 보호, 사업  보호, 경제 보호, 자기 명예 보호, 지위보호, 권세 보호, 자기 건강 보호, 자기  생명 보호, 무슨 보호든지 10절로부터 11절까지에 요 방편이면 보호가 백 프로  됩니다. 백프로. 완전보호가 됩니다.

 그래 무슨 말인고? 그 말 해 봐야 보호될 리가 없다 이래. 완전 보호가 됩니다.

그뭐 그라는 것이 다른 사람에게 해치는 것도 아니라. 또 그리 힘드는 것도  아니야. 아닌데 보호가 되거든.

 주 안에 첫째는 있어야 된다. ‘주 안에서와’ 하는 거는 ‘주 안에 있는  것과’. 그말이오. 주 안에 있는 것과 그의 힘의 강력으로 능력으로  강건하여지는 것, 그의, 힘의 능력으로 강건해지는 것,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해지는 것, 주 안에서 있는 것과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해지는 것. 주 안에  있는 것, 주 안에 있는 것은 어떤 거 안에 있는다고 말했지요, 주 안에 있는 것?  주 안에 있는 것이 어데 있는 게 주 안에 있는 거라요?  주 안에 있는 것을 오전에 말했는데 몇 가지 말했지요? 손가락으로.

손가락으로. 저 봐 권사님들은 모르네. 권사님들은 몰라. 주 안에 있는 것이  내가 오전에 세 가지 말했어.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 안에 있는 거. 그게 뭐 사업  보호가 돼? 이상합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 속에 자기가 있으면 사업 보호도  되고 생명 보호도 되고 기쁨 보호도 되고 거게는 근심이나 걱정이나 피해라 하는  것이 하나도 없어.

 주님을 사랑하는 그 마음 속에 자기가 살아.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 속에. 이런  거 평생 한번도 그 마음 속에 살아보지 못한 거 있어. 자, OOO집사님,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 속에 살아본 일 있소? 있으면 손 한번 들어 봐. 생각해 보지도  안했을 란지 몰라.

 ‘내가 주님을 사랑해야 되겠다’ 주님을 사랑해야 되겠다 하는 것은 그런  아니라. 주님을 사랑해야 되겠다 하는 그거는 백 번 해야 그거는 껍데기야. 진정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 고 마음속에는 모두가 다  평강이요 모두가 다 형통입니다. 만 가지가 형통이라. 여러분들 사람이 방자하게  되면, 사람이 방자하게 되면, 어떤 말이지요. 그 많은 사람 가운데에 하나님의  성도들이 그 생명입니다. 성도들이 생명이오. 또 그 교회는 교인들이 많아도 그  교회 교역자가 생명입니다. 세상에는 교회가 생명이오.

 교역자가 방자해지면 그 교회 교인들이 방자해집니다. 교인들이 방자해지면  교인들에게 속한 모든 소유도 사업도 전체가 방자해집니다. 또 그게 방자해지면  짐승들도 방자해집니다. 또 모든 곤충들도 방자해집니다. 모든 이 초목들도  방자해집니다. 그것을 우리가 좀 살펴봐서 ‘과연 옳구나’ 하는 것을 우리가  깨달아 가져야 될 것입니다.

 그러기에, 자기가 방자해지면 자기와 관련된 모든 사람들이, 다 방자해집니다.

방자해져. 방자해진다 말은 내나 말하자면 제맘대로 하는 흐트러지고 그만  방종해진다 그말이오. 자기와 관련된 사람들이 다 방종해집니다. 자기와 관련된  사람들이 방종해지고 그 다음에는 모든이 사업이, 움직임인 역사가  방종해집니다. 역사가 방자해져요. 또 모든 그 물질들이 방자해져요.

 상을 보는 것이 그 회사 상을 봅니다. 가정 상을 봅니다. 상 볼 줄아는 사람이  가서 그 상을 보요, 회사를 척 가서 이렇게 한번 볼 때에 이는 이 주인이 어느  정도 깨어 있다. 어느 정도 방자하다. 주인이 방자해, 직원들이 방자해,  이러니까 지금 유지하고 있기는 있지마는 곧 멸망할 날은 얼마 안 남았다 그렇게  판단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그것을 물건 하나 보고도 알아. 물건 하나 보고도. 제가 어떤 데서  선물로 약을 가져 왔는데 그 약을 제가 볼 때 이 약은 이거 주인이 좀 뭐를  긴장은 하고 있기는 있는데 요 믿음직하기는 한데 요거 외식으로 너무 외부의 이  포장만 아주 이렇게 그럴 듯이 해놓고 속에 알맹이는 이거 어떤 건지 모르겠다.

 그래서, 내가 거기 보니까 전화 번호가 있어 전화를 했어. 다른 사람이  가져왔기 때문에 나는 모르기 때문에 전화를 해서 ‘이런 게 있는데 그런 회사가  있습니까?’ ‘예, 저거 회사입니다.’  ‘그거 그걸 선물로 보냈는데 그게 벌써 시일을 보니까 일, 년밖에 안되는데 한  일 년 개월이나 근 이 년이 다 돼 가는데 이 시일이 넘었습니다. ’이거 어째야  됩니까?’‘예, 고거는 시일이 넘어도 몸에는 해는 없기는 없습니다마는 고것을  속히 우편으로 요리 보내 주십시오. 그라면 다시 환송하겠습니다.’ 그래.

 야, 요거 좀 깨어 있는 사람이다 해서 그래 그 우편으로 보냈습니다. 우편으로  보냈더니마는 보낸 즉시로 딱 도로 부쳐서 바꿔 왔어. 고거 제가 사장이래요.

사장인데 고거 지금 사장이 그래 정신 차리고 있으면 고 회사가 됩니다.

 제가 이 의자 할라고 나무를 사러 갔을 때에 그때 여기 동명합판입니까?  뭐이지? 사장 이름이 뭐이요? 안 죽었나? 옳지, 동명. 그 지금 뿌숴지고  바뀌었지. 옳지, OOO씨.

 그런데, 우리가 이 의자 하는 거는 오래 됐습니다. 오래 됐는데, 그때ㅠ내가  사람들을 보내서 거기 가서 알아 봐라 이라니까 가서 알아보고 ‘어쨌더노?  공기를 말해라.’ 공기를 지금 듣습니다. 상 볼라고. 이렇고 이렇고 이렇고 다  이래 말하는데 ‘그라면 아직까지 동명 합판 아직까지 회사 생성이 아직  튼튼하다. 그 계약해라. 튼튼하다. 계약해라.’ 또, 어떤 데는 갈 때 ‘그거  하지 마라. 지금은 있기는 있지마는 그 생명이 시원찮다.’  사장 한 사람의 모든 정신 상태나 그 인품의 그 모든 형태가 그것이 그 회사로  흘러나옵니다. 그 회사로 흘러나오고 그 회사와 제휴되고 있는 그 모든 관계되는  그 모든 연결 그 모든 분점으로 다 그것이 흘러 나오요. 안 흘러나오는 게  아니라.

 세상에 모를 게 없습니다. 이거 진맥을 못 하는 사람은 못 하지마는 의사도  훌륭한 진맥하는 사람은 하나만 보면 다 알아. 거기서 흘러나오는 걸 보면은  그게 어데로 나와? 저건 몇 번째 흘러 나왔으니까 저게서 강도가 저러니까 위에  들어가면 어떻게 되겠다 저러면 어떻게 되겠다 알 수 있어요.

 이러니까, 우리가 자기 한 사람이 바로 되면 자기에게 관련된 사람들이 다 바로  됩니다. 그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는 개망나니 노릇해도 자기에는 바로 합니다.

자기 한 사람이 바로 되면은 자기와 관련된 그 관련하는 사람의 행위는 다 바로  됩니다. 또 사람만 바로 되는 게 아니라 그 일을 누가 그라 는지 또 바로  합니다. 그 일을 또 일이 자꾸 일 자세가 바로 돼요, 일도 생명이 있고, 모든  산업도 생명이 있고, 이 땅도 생명이 있고, 집도 생명이 있고, 만물도 생명이  있고 다 있습니다. 사람이 방자해지면 나머지기 그와 관련된 모든 것이 다  방자해집니다.

 이러니까, 주 안에 있어, 주님을 사랑하는 그 마음이 있어 주점을 사랑하는 그  마음이 있는 그 마음 속에 있으면 모든 게 축복이 돼지고 있는 거라.

 그 속에 제가 주님을, 주님은 완전인데 완전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고 완전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고 사기, 협잡, 횡령, 도박, 못된 거 그런 것만 사랑합니다.

사랑하면 그자는 죽자 껏 욕심을 내서 하지마는 거게 소속한 모든 것이 다  그렇게 방종해집니다.

 이러니까, 참 하나님께서 이렇게 역사하시니 그게 우리말이 아니고 성경이 그래  놨어. 노아 시대에 사람들이 방자하니까 모든 인류들이다 방자했고 또 땅도  방자했고 모든 코에 호흡이 있는 짐승들도 다 방자했어. 방자 안 한 것을  하나님이 멸합니까? 멸하는 하나님 아닙니다. 사람 하나 방자하니까 모든 게 다  방자해졌기 때문에 방자해진거는 다 그때 홍수 심판에 멸망을 받았어.

 이런고로, 우리는 조브라운 마음을 가지고 견해하고 있기 때문에 재가 꼭 요리  해야 되고 조리 해야 되는 줄로만 요렇게 하고 있지 우주의 대주재이신 알지  못하심이 없고 능치 못하심이 없고 죄를 미워하셔서 독생자를 보내기까지 했고  의를 사랑하셔서 노아 홍수 때에 그 전부 전 인류가 다 죄악이지마는 아주 뭐 몇  내끼 되지도 안한 거 여덟 식구, 온 천하 몇 십억 되는 인간에 여덟 식구 그까짓  거 볼 게 뭐 있어? 도매금으로 다 쓸어내 버려 버리지.

 우리로 말하면 여게 지금 이 뿍더기가 열 가마니가 있는데 열 가마니 뿍더기  속에 이거 쌀이 여덟 개가 있으니까 이 쌀하고 뿍더기하고 그냥 태워서는 안  된다. 그 중에서 쌀 여덟 개를 어짜든지 찾아내야 된다. 이라면 미친 사람이라  하지 않겠소? 주님은 쌀 여덟 개를 찾아낸 분입니다. 수십 가마니 되는 쓰레기  같은 이 인간 가운데서 의인 여덟 사람을 같이 멸하지 안하고 찾아냈어.

 거게 보면 사람들이 방자하니 땅도 방자해지고 모든 짐승들도 다 방자해졌다  그래 말해 놨어. 사람들이 패괴되니까 모든 짐승도 패괴되고 다 땅들도 패괴됐다  말씀해 놨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주 안에서와’ 주 안에서 주님이 나 위해서 대형, 대행,  대화친으로 생명 버려 주시고 영원한 구원을 나에게 주선 주님 아닙니까? 이  주님을 사랑해도 못 견디고 뭐 그 주님을 위해서 생명을 바칠 거 있으면 바치고  이 주님이 뭐 얼마나 우리에게 귀중한 주님이십니까? 이 주님을 사랑하는,  사랑하는 고 사랑 안에, 주님을 사랑하는 사랑 안에 있으면 하나님이 모든 걸  마구 애낌 없이 막 쏟아 줄 수 있는 그 사람이고 또 그 사람에게 암만 줘도 고장  안 날 사람이라. 또, 땅 위에 후 소망하는 게 많지만, 이런 거 저런 거 소망하는  게 많지마는 자기를, 사랑해서 대속하신 주님에게만 소망을 둬. 주님을 소망하는  소망 안에 있어. 주님을 소망하는 소망 안에.

 누가 있다가서’ 이제 점포 장소를 좋은 거 얻었으니까 참 재수 있습니다’  이라니까 말은 ‘예’ ‘참 재수 있습니다’말은 ‘하나님의 은혜지요’  ‘이래도 속으로는, 그 사람한테는 박절하게 말 안 해도. ‘장소 좋으면 소용  있습니까? 주님에게 참 밉상으로 안 보여야 되지. 그런데 우리 남편이 저  밉상으로 보여 쌓아서 장소는 좋지마는 시드리합니다. 이게 성공할 란가  모르겠습니다.’ ‘장소도 좋고 손님도 많이 오기는 오는데 우리 아내가 저 지금  망령을 부려 쌓고 있으니까 하나님의 긍휼이 올란지 안 올란지 모르겠소.’  속으로 말은 안 해도.

 그분 한 분에게 소망하는 그 소망 속에 살아. 그분을 사랑하는 사랑 속에 있어.

그 사랑하는 자기 마음이지. 사랑하는 자기 마음 속에 자기가 살고 있어. 그분을  소망하는, 소망하는 그 마음 속에 자기가 살고 있어.

 하나는 뭐라 했어? 하나는? 그분을 사모하는, 그분을, 그라니까 그분을  사모하는 자꾸, 그분을 사모하는. 이거는 뭐 자다가도 깨면 그분 사모하고,  길가면서도 사모하고, 얘기하면서도 실컷 얘기하니까 둘이 단둘이 얘기하니까  재미있게 얘기하는 줄 알아도 얘기하다 보니까 엉뚱한 지금 꿈 얘기하기를  엉뚱한 소리하고 있어. 그분만 사모해보니까 그분만 사모해. 그분에 미쳤어!  그분에 반했어! 완전히 그분에게 마음을 뺏겼어! 이것이 주 안에 있는 것인데  이게 그라면 보호가 안돼요?  우리가 사람이라도 제가 할 수 있는 대로는 제가 할 수 있는 대로는 자기의  교훈과 옳게 지도하는 것을 그 사람이 바로 받고 옳은 지도를 좋아하고, 옳은  것을 사모하고, ‘옳은 데 성공이 있다’ 옳은 것을 소망하고, 옳은 것을  사랑하고,’ 옳은 데 소망하고, 옳은 것을 사모하고 하면은 그 사람을 망쳐? 그  사람 망치면 모든 사랑 다 망칠라고? 그거 망치면은 모든 사람이 ‘소용없다,  야. 뭐 소용 있노?’ 모든 사람이 멸망 안 하겠소’?  그걸 자기가 사장이라면은 사장이 사원들에게, 자, 옳은 거라 합시다. 옳은  거라 말합시다. 옳은 거 참된 거, 옳은 것을 떡 한번 말하니까 그 사람이 그만  듣고서 옳은 것을 사랑하고, 옳은 것을 소망하고, 옳은 것을 사모하고 이라면 그  사원이 하나 그라면은 그 사람을 사장이 힘껏 도와서 ‘봐라, 이 사람 봐라. 이  사람의 마음보가 이래 마음을 이래 쓰고 정신을 이래 쓰고 행동을 이래 하니까  이 사람 봐라. 이 사람 높이 들린다.’ 이래야 다른 사람들이 그와 같이  따라가겠지.

 그라는. 사람을 네끼놈 하고서 만일 저 처박아서 멸망을 시키면은 그 회사  망하겠소 흥하겠소? 그 회사가 어떤 사람되겠소? 나쁜 사람만 돼지지. 좋은  사람은 하나도 안 되지.

 사람보다 하나님은 세밀합니다. 하나님이 사람보다도 등신인 줄 압니까? 좀  지혜가 없고 꾀가 없는 줄 압니까? 하나님이 말이요, 천하에 제일 그 모든 사기  천하에 모든 사기를 그분이 내놨어. 사기꾼의 대가리요. 알겠습니까? 또 모든  궤휼의 머리가 그분이오. 모든 복수의 머리가 그분이오. 시기의 머리가  그분이오. 악독의 머리가 그분이오. 사랑의 머리가 그분입니다.

 왜? 이런 걸 다 가지고 계시요. 다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어떤 자에게는 이  하나님으로 대하고 어떤 자에게는 저 하나님으로 대항해. 어떤 자에게 ‘이놈아!  네가 억세다마는 내가 너하고 복수해 보자.’ 그거 말하기를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이라 그래 놨어. 하나님이 뭐 등신인 줄 압니까? 시기가 굉장합니다.

시기가 굉장해.

 우리가 당신만 좋아하면 뭐 죽자 살자 하요. 어짤 줄을 모르고 있는 대로 막다  기울이요. 우리가 당신만 대항하면 분개해서 못 견딥니다. 하나님이 살아 계신  걸 믿어야 될 터인데 이 예수 믿는 사람들도 똑 불교에서 돌덩이 갖다 놓고  부처라 하는 것 모양으로 그렇게 지금 생각하고 있어. 그런 하나님 아닙니다.

 불교에서는 이제 기독교의 이 도리를 다 따다가서 저거 것으로 지금 그래  가지고 요새는 찬송도 ‘만입이 내게 있으면 그 입 다 가지고 부처님  찬송하겠네’ 이렇게 꾸며 놨어.

 이러니까, 요 말씀 듣고 ‘오! 이제는 내가 돈 사모할 게 아니라 주님 사랑하는  게 제일이겠구나, 주님 사랑하는 게 제일이겠구나, 주님을 내가 사랑해야지.

이제부터는 주님을 내가 사랑해야 되겠다. 내가 주님 사랑하는 게 돈 사랑하는  것보다 낫겠다, 주님 사랑해야 되겠다.’  주님 사랑할라고 보니까 주님을 사랑하는 것은 어데서 찾아야 된다 했습니까?  주님을 사랑할라고 성경을 읽으면은 거게 주님을 사랑하는 게 있습니다.

 주님을 사랑할라고 하고 보니까 죄를 미워해야 되겠거든. 의를 사랑해야  되겠거든. 주님을 사랑할라 하니까 거짓부리는 못 하겠거든. 주님을 사랑할라고  보니까 진실해야 되겠거든. 주님을 사랑할라고 보니까 또 화평해야 되겠거든.

주님을 사랑할라 하니까 정직해야 되겠거든. 주님을 사랑할라 하니 공평해야  되겠거든. 주님을 사랑할라 하니까 이웃 사랑하기를 내 몸같이 사랑해야  되겠거든.

 이라면 당장에, 우리나라에 지금 이 데모가 일어났는데 이 노사분규의 데모가  일어났는데 이것도 좋은 현상이라. 여게서, OOO씨가 그 데모가 안 일어났는데  OOO씨 죽고 난 다음에 지금 모두 또 데모 일어났지. OOO씨 있을 때는 그때는 OOO  살아 있을 때는 데모가 한 번도 안 일어났답니다.

 한번도 안 일어났는데 그거는 뭐이냐? 지혜를 써 가지고 그리 됐어. 지혜를  써서. 지혜를 써서 그 회사 직원들은 노사 분규의 데모 한 번도 안 일어났어. 안  일어났지, 그때 죽기 전에는? 안 일어났지.? 그것은 지혜를 썼어.

 그래 많이 주지 뭐. 많이 주고 파는 물건 돈 많이 받으면 되지 그런 거 자꾸  생산품 가격 올려서 많이 받으면 또 만드는 사람 돈 많이 주면 되지 그뭐 제가  중간에 끼여 가지고 애먹을 게 뭐 있어야지?  그래 많이 달라 하면, 여기서는 많이 달라 하고, 많이 달라면 많이 받아 가지고  많이 주고 많이 달라 하면 많이 받아 가지고 많이 주고 이라니까 그거 지혜로  했어. 이래도 그거 하나님의 능력이 온 거는 사업의 지혜입니다. 그분이 지혜가  그렇츰 탁월해요. 참 아까운 사람 죽었지. 지혜가 탁월해요.

 이런데, 이거는 그것도 아니야. 이래만 하면 알지 못하심이 없고 능치 못하심이  없고 모든 것을 머리털 하나도 다 주권 가지고서 사람의 심리도 그분이 주권하고  계시지, 또 사람이나 모든 만물의 활동도 그분이 주권하고 계시지, 시간계도  그분이 주권하고 계시지, 공간계도 그분이 다 주권하고 계시지, 모든 적재되어  있는 존재도 다 그분이 주권하고 계시지 그분이 주권하고 계시는데 그분이  약속한 법칙대로 하면은 그분이 해 주셔.

 ‘주 안에서와’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주 안에서와’ 하는 건 주  안에 있는 것과 그말이오. ‘주 안에 있는 것과’ 주 안에 있는 것을 간추려서  내가 간단하게 간추려 서이로 말했는데 고 서이로 말한 거 요긴합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어데? 사랑하는 어데, 공간 안에? 사랑하는 마음 안에. 주님을  사랑하는 제 마음이라.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 안에 자기가 있어. 주님만  소망하는 마음 안에 있어. 주님만 사모하는 마음 안에 있어. 이게 피난이라.

여게 있는 자에게는 원수가 해하지 못해요, 하나님께서 지키시기 때문에.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내가  좀 점심 먹고 나서 내가 이 칼빈 주석이 거기 있어요. 칼빈 주석이 여기 뭐라고  말했는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거기 보니까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면은 하나님이 힘을 주시고 은혜를 주어 도와주신다 이렇게 해 놨읍디다.

 나는 해석을 뭐라고 했어?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뭐라고 했어?  기억하고 있어요? 뭐라고 했어? 뭐라고 했지? 이 봐. 다 모르니까 뭐, 말해야 다  모르니.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그러면 저는 그 이 말에 대해서 이  말씀에 대해서 해석을 뭐라고 했습니까? 하나님과 나와의 연결되면 전지 전능  완전에 연결입니다. 연결되면 돼, 연결되면.

 주님과 나와의 연결되면 전지 전능과 나와 연결됐었기 때문에 우리 집에는 물  한 방울 없어도 저 저수지 수도관에 연결이 딱 돼 놓으면 뭐 틀면 저수지 물이  떨어져야 되지 얼마든지 나와. 그와 마찬가지로 하나님과 연결되면 하나님의  무한한 능력이 나와요.

 그 요셉이가, 아무것도 모르는 죄수가 애굽 나라에 가서 총리대신을 전무후무한  그런 아주 명 총리대신 노릇을 했는데 요셉이가 무슨 공부했어요? 무슨  공부했습니까? 하나님과 연결된 공부했어. 하나님과 연결되는 공부. 하나님과  연결되는 공부했어.

 다니엘도 하나님과 연결되는 공부했어. 그거 뭐 글자 알고 그런 게 아니라.

하나님과 연결되는 공부. 그때 뭐 어학이나 뭐, 수학이나 그런 것은 다니엘보다  나은 사람이 있을 란지 몰라.

 지혜를 백 배 얻었다 했는데 그 지혜는 모든 학생들 다 사형을 시킬 것인데  다니엘 때문에 살았으니까 백 배도 더 넘지, 그 다니엘은 뭐했소? ‘나는  모르지마는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시면 내가 알 수 잇습니다’ 그랬어. 하나님과  연결로 그분에게 받은 힘 그분에게 받은 지혜 이거 가지고 된다고 했어.

 그러니까, 우리는 하나님과 연결되는 것으로만 모든 문제 해결입니다. 하나님과  연결되는 것으로 모든 문제 해결. 하나님과 연결되는 것. 연결되는 거로 모든  문제 해결인데 이제 연결만 되면 다 돼.

 연결만 되면 다 되는데 연결되는 거 어째 됩니까? 자꾸 주님을 몇 번 생각해야  됩니까? 자, 두 번 생각해야 됩니까 백 번 생각해야 됩니까 천 번 생각해야  됩니까 어떻게 생각해야 됩니까? 한번 연결되는 방법한번 말해 봐요. 어떻게  생각해야 되지? 이 반사 선생님 되게 된 모양이라, 곤한 모양이라. 어쩌면  연결되지? 어떻게 생각하면? 주님을 어떻게 하면 연결돼지지? 무시로? 무시로  자꾸 생각해야 연결된다 말이지. 틀렸어. 안 맞아. 자, 또 저 반사 뚱뚱한 반사  한번 말해 봐, 자기. 옳지. 어떻게 연결해? 모르니까 힘없다 말이오. 딱 알면 큰  소리로 고함을 빽 지르면 여게서 일등이 떡 될 터인데 유명해질 터인데. 뭘로  연결되지?  자, 아까 몰라서 이제 OOO집사님 요번에 대답하면 한층 쑥 올라가구로 한번  물어볼까? 자신이 있어? 하나님과 연결은 어떻게 하면 연결되지? 뭐? 대속을  믿으면 연결이 된다 말이지. OOO집사. 허, 다 그거 도매금이라. 다 그래  상식적으로 하는 것이지 딱 들어맞지 안해. 그런 거 가지고 안 맞아.

 여기 자 보자. OOO목사님 막내 사위 해 봐. 대답해 봐. 막내사위 그래.

막내사위 아니, 가? 꺼꾸로 둘째. 말해 봐. 그라면 연결된다. 헤, 참 어렵다.

어려워. 저게 OO교회 저 장로 후보 저 이름이 뭐이지? 한번 대답해 봐. 몰라.

아예 모른다고 모른다 해요. 이거 참.

 그래. 그것도 틀렸어. 이거 참 어렵다. 이래 놓으니까 내가 삼십 육년이나 돼도  만날 가르친 걸 몰라 놓으니까 항상 이거 또 가르칠 거 있고 또 가르쳐도 모르지  또 가르쳐도 모르지. 하나님 어째? 뭐라하노? 어째 되는 거 같은데 무슨 말  하노, 똑똑히 해 봐. 뭐라 하노? 예, 고 대답이 맞은 것 같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연결되는 법칙은 현실에 밖에는 없습니다. 현실에 밖에는  없어. 현실에 밖에는 없는데 제가 하나님을 사모를 밤낮으로 사모하고 뭐  생각하든지 뭐 사랑한다 하든지 어짜든지 현실 딱 돼서 현실에 고 해당되는  하나님의 진리가 있는데 그 현실에 하나님의 진리대로 딱 하면 하나님과 나와  연결돼 버렸습니다.

 고 현실에 하나님의 진리대로 내가 하나님이 말하라 하는 대로 말하면 고  말로써 하나님과 연결되고 하나님이 행하라 하는 대로 행하면 하나님과 나와  연결되고 하나님이 거부하라 할 때 내가 거부하면 연결되고 고 현실에서  당신으로 더불어 합작되는 거기에서 연결이 되는 그거, 평소에 제가 하나님  뭐라고 해도 현실되면 하나님을 딱 배반하고 마는 것은 고거 창기입니다. 고거  창기요.

 뭐 주여 주여 주를 위해서 내가 죽겠습니다. 어쩌겠습니다 해도 현실에 딱 닥쳐  가지고서 하나님의 뜻이 분명히 제가 알면서도 그만 제 욕심 때문에 그라든지,  죽기 싫어 그렇든지, 제 소유를 손해보기 싫어 그렇든지, 제 감정 때문에  그렇든지, 제 성질 때문에 그렇든지, 누구가 미워 그렇든지, 원망으로든지  시비로든지 어쨌든지 고 현실에 하나님의 뜻을 명중해서 딱 행하면 고것으로  하나님과 자기와 연결이 되고 현실에서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배반하면은  하나님과 자기는 끊겨지는 것입니다.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하는 것은 현실에 네가 하나님이 동하는  대로 동하고 정하는 대로 정하여 하나님에 피동되는 이것은 전지 전능의  완전자와 연결됐기 때문에 고것은 멸망치 않는다. 자꾸 그 생활만 계속하면 돼.

그라다가도 배반하면 그때부터 자기는 상관없어. 하나님과는 상관없어.

 이러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과 연결되는 것은 주님 말씀에 다 영생이라  했습니다. 내 피와 살을 먹는 자는 나로 인하여 살리라. 내 피와 살을 먹는 자는  다 영생이 그 속에 있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산다. 그 속에 생명이 있다. 그러니까  주님으로 인하여 움직이는 그것이 하나님의 능력으로 강건해지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현실에 하나님의 뜻을 알고 물질 이해 때문에, 자기 위신  때문에, 자기 감정 때문에, ‘내가 이거야 하나님의 뜻이 요런 줄알지마는-부부  싸움에-요렇게 하는 게 하나님 뜻인 줄 알지만 내가 오기 때문에 안 하겠다’  오기로 주님 배반해 버렸어. ‘또 요럴 때는 내가 요 참고 견디는 것이 요것이  하나님의 뜻이지마는 사람이 분개심에 내가 못 견디겠다’ 또 참고 못 견딥니다.

 그런고로, 현실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자기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나, 마음을  쓰는 것이나 몸을 쓰는 것이나, 눈을 쓰는 것이나 귀를 쓰는 것이나 이 수족을  쓰는 것이나 그 쓰는 것이 하나님의 뜻대로 요렇게 해야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하나님의 뜻대로 해서 하나님과 연결이 된다하는 걸 알고도 사람들이 고만 못  견뎌서 하나님의 뜻을 배반하고 달리 행합니다.

 달리 행한 거는 뭐 때문에 그렇게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면 하나님과 연결될 줄  알고 고 뜻을 어기면 하나님과 뚝 떨어질 줄 알고도 왜 하나님의 뜻대로 하지  못합니까? 못 하는 이유가 뭐입니까? 뭐이 들어서 못 하게 해서 못 합니까?  자기가 들어서 못 하게 해 못 하지. 자기가 들어서.

 자기 오기가 들어서 못 하게 해 못 하지. 자기의 그 물욕심이 들어서 못하게 해  못 하지. 자기의 생명 욕심이 들어서 못 하게 해 못 하지. 자기 명예욕이  들어서. 못 하지. 자기의 자존력이 들어서 못 하지.

 어떤 장로님 ‘장로님 꼭 하나 고칠 것 있는데 그거 안 고치면 구원은  헛일입니다’ 그라니까 떡 ‘뭐입니까? 가르쳐 주십시오.’ ‘가르쳐 주면은  고칠랍니까? 고치면 가르쳐 주지만 고치지 안하면 백지 도리어 사이만 벌어질  건데 정말로 고칠랍니까?’ 이라니까 ‘예, 고쳐야 안 되겠습니까? 말해  주이소.’ 이래서, ‘장로님 그 자존심 그 놈이 들어서 구원 다 깨물어  먹습니다. 그걸 버리십시오. 암만 하나님의 말씀이라도 자존심에 걸리면 그만 딱  배반해 버리니까 안 됩니다. 자기를 완전히 부인해 버리십시오.’ 이라니까 떡  뭐라 하는 게 아니라 ‘참 아주 목사님이 알기는 잘 알았습니다. 나는 이거 다른  거는 다 뭐 목숨을 끊었으면 끊어도 자존심에 걸리는 거는 그거 못 해요.’ 그  자존심이 하나님 중심의 자존심이 아니라 자기중심의 자존심이거든. 자기중심의  자존심이기 때문에 그놈 안 죽이면 구원 헛일입니다. 그라다 그분 그만 딴  데로가 버렸어. 여기서 배기다가 배기다가 못 배겨 가 버렸어.

 여게는, 예수는 잘 못 믿어도 이 서부교회는 자기중심의 사람들은 여기 와서 못  견디요, 자기중심의 사람들은 여기 와서 못 견뎌. 그러니까  모두 훌륭한 사람들은 다 다른 데로 다 가요. 여기 있으면 만날 뚜드려 맞기만  맞거든. 그게 책망이 나쁜 것 같지마는 책망이 뒤에 뭣으로 나온다 했습니까?  책망이 뒤에 뭘로 나와요? 책망받는 거마다 다 뒤에 빛으로 나온다 했어,  빛으로. 빛으로.

 나 여기 저 우리 서부교회 있던 OOO장로님 만날 나는 새벽 기도 안 나온다고  자꾸 책망하고 이래 쌓았는데 그래도 OO 가사 저 아래 전화가 왔어. 전화가 와서  그때 아이구 목사님 제가 이번에 OO부시장이 돼서 지금 목사님 알릴라고 제  일호로 내가 목사님한테 전화합니다. 이래. 일호로 전화하고 나니까 또 자기  부인이 또 이호로 나한테 또 전화 해. 그분도 또 나한테 일호로 전화한다 했어.

그래도, 책망해 될 자는 되고 안 될 자는 안 돼요.

 자,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하나님과 연결된 힘이면 그 힘보다 더  좋고 강한 힘이 있습니까? 요걸 알아야 돼.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하나님하고 나하고 연결이 딱 돼놨으니까  전지 전능과 연결됐고 완전과 연결됐고 사랑과 연결돼. 그러니까 우리 현실에는  사랑과 연결될 때도 있고 지혜와 연결될 때도 있고 능력과 연결될 때도 있고 그  모두 연결은 다 현실에서 돼요. 현실 외에는 되는 일 없어요. 현실에 되는  데에는 자기를 부인하고 주님에게 복종해서 제대로 능동으로 동하지 안하고  주님에게 피동으로 동해지는데 거게서 주님과 연결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다 올라가요, 올라가기를.

 다니엘도 그래 가지고 승리했고 요셉도 그래 가지고 승리했고 또 뭐 다윗도  그래 승리했고 아브라함도 그래 승리했고 바울도 승리했고 다 이래  승리했습니다.

 ‘주 안에서와 그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마귀의 궤계라, 마귀의 궤계라 했는데 마귀의 궤계가 뭐이지요? 궤  자는 꾀울 궤(詭)자입니다. 꾀울 궤(詭)자. 또 계 자는 계산 계(計)자라 하면  돼. 꾀 계(計)자인데 계산 계(計)자라 하면 돼. 궤계.

 마귀의 궤계가 뭐이 마귀의 궤계입니까? 저 OOO집사님 한번 알 것 같다. 마귀의  궤계에. 꼬임수? 그러면 꼬임이라하지 뭐 하라고 궤계라 해? 하나가 더  붙어야지. 계(計)자가 뭐인데? 어렵다. OOO집사님. 저 잘 알 것 같은데 아는 것  같은데 영 깜깜해. OOO목사님 마귀의 궤계가 뭐이야? 이래 놓으니까 마귀 그놈이  춤을 추는 거라. 이걸 알아야 마귀 그놈이 바짝 그만 절단이 나는 건데 전부  모르니 이거 탈났어.

 OOO. 허허 참. 기차네. 자, O장로님. 허허 이거 다 이러니까 이러니 뭐 이거 참  큰일났네. 자, 어데 갔노? 우리 O장로님. 복수로. 마귀의 궤계라 말은 마귀가  우리를 꾀우는 계획이라 그말이오. 알겠소?  계획은 일 년 계획도 있고 오 개년 뭐, 무슨 새 공화국 오 개년 계획 뭐 무슨  계획 말하지 안해요? 제가 그때 해방 직후에 서울 가니까 무슨 전시가 있는데  거기 쓰이기를 오 개년 계획이라 하는 그 말이 거게 뭘 광고에 쓰여 있습디다.

내가 그 말을 듣고서 어떻게 좋았는지. 좋아서 ‘인제 우리나라가 희망이 있다.

우리나라도 뭐 계획을 가지는구나. 오 개년 계획이라 계획을 가지는구나.’  계획을 가지고. 뭘 해야될 터인데 계획 없이 살아 나오는데 ‘오 개년  계획이라’  마귀란 놈이 우리를 꾀울 때에, 우리를 꾀울 때에 단수로 꾀우지 않습니다.

칠수로 꾀우지 안했어. 요번에는 요래 꾀우고 고 다음엔 또 요래 꾀우고 요래  꾀우고 요래 꾀우고 요래 요래 요래 해 가지고서 그 계획이 오 개년 계획도 있고  십 년 계획도 있고 마지막 죽을 때의 계획도 있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를 꾀우는 것이 요리 조리 하지만 고놈을 꾀우는데 계획을  딱 해 가지고 이라기 때문에 그 마귀의 계획이 나를 지금 꾀우는 그 일 하나  닥쳤을 때에 나를 꾀우는 것이 고것 뿐으로서 단수뿐인지 그 꾀우는 것이 그래  끝에 가지고 또 고 다음에 요래 뒤벼 트려가지고 끝우고 또 조래 뒤비트려 꾀워  가지고 그 계획이 지금 나를 꾀우는 계획이 일 년 계획인지 한 달 계획인지 닷새  계획인지 열흘 계획인지 자, 그거 알 자가 있습니까? 아무도 몰라. 알 자 하나도  없어. 알 자 없어.

 없으면 그 궤계를 어찌 우리가 대적해서 이기고 나가겠어? 그 궤계에 어떻게 그  그물에 사로잡히지 안하겠어? 어떻게 마귀의 그 궤계를 우리가 대적해서  사로잡히지 안하고 그 그물에서 벗어날 수가 있겠습니까? 그 마귀의 궤계를  벗어나는 유일한 방법이 뭐이라고요? 하나님의 전신갑주라.

 그러면, 이 전신갑주는 부자 망방이라. 하나님의 전신갑주는 여게도 대면 떡  들어맞고 저게도 대면 떡 들어맞고 다 안 들어맞는 데가 없어. 이것만 해 놓으면  마귀 제가 나를 꾀우기를 십 년 계획을 했든지 오 년 계획을 했든지 뭐 몇 십 년  계획을 했든지 상관없어. 어떤 계획으로 처음에는 지금 하나로 꾀우다가 둘에는  둘로 꾀우다가 뒤에는 다섯으로 꾀우다가 그 다음에는 또 하나로 꾀우다가 뭐  둔갑을 몇십 번 몇백 번 둔갑을 하고서 몇 해를 계획을 한다 할지라도 그만  하나님의 전산갑주만 입으면 다 돼 버려. 전신갑주만 입으면 다 그만 그거는 다  피해 나올수가 있어. 자기를 보호할 수가 있어.

 이러니까, ‘주 안에서’ 하는 요것과 하나님의 능력으로 강건해지는 이것과 또  전신갑주를 입는 이것이면 다 돼요, 전신갑주를 입는 이것이면 다 돼.

 전신갑주를 뭘로 만들었다 했지? 몇 가지로 만들었어요? 전신갑주를 몇 가지로  만들었어? 손가락으로 퍼뜩 들어 봐. 알기는 아네. 전신갑주. 이 셋으로  만들었어. 세 가지로 만들었어. 뭐 진리로 만들었고 영감으로 만들었고 예수님의  대속의 피로 만든 것이 이 전신갑주라요. 전신갑주를 입어.

 그러면, 입으라 말은 진리 속에 있으라 말이오. 진리 속에 손이 나오면 손 끊겨  버려 알겠습니까? 진리 속에 눈이 나오면 눈을 빼여 버려. 진리 속에서 이 귀가  나오면 이 귀를 도려 가 버려. 이러니까 진리 속에 있고, 입으라 했으니까 옷을  입으면 그 옷 속에 들은 것 아닙니까? 이 하나님의 전신갑주 안에 있어, 안에.

밖에 나오지 말고. 밖에 있으면, 이라면 이제 마귀의 그 모든 계획, 가만히 이걸  자꾸 연습한 사람은 잘 알아요. 말귀도 못 알아듣는 사람은, 떡 보면은 이 정견  발표할 때도 ‘저 사람은 저 말 하는 것은 동기는 어데서 나왔다, 저 목적은  어데 있다.

 방편은 어째 쓰는데 저 사람의 지금 충격 주는 힘은 어데다가 지금 발을 버투고  있다. 발판은 어데다.’ 그 계획들을 다, 하나님처럼은 모르지만 거의 짐작할 수  있어. 다 조그만한 이 꿀밤 딱쟁이 같은 속에 들었어. 꿀밤 딱쟁이 속에. 너무  좁아. 너무 좁아.

 좁은데 이런 것을 떡 떠나서 요런 좁은 그 계획안에 있는 것을 넓은 계획 속에  파묻히면 파묻힌 줄도 모르게 결국은 그것의 소유가 되고 마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이 마귀란 놈이 이렇게 계획 저렇게 계획 그러니까 뭐 하나보면  그것이 어데서 나온 걸 알아야 될 것인데 저 어데 저거 뭐 무슨 말이나 운동이나  꿜이든지 나오면 그 시발은 어데서 됐으며 목적은 무엇이며 방편은 뭘로 쓰며 또  요새 있는 거는 저 사람은 누구하고 하나된 것이다. 안 봐도 말이지, 안 봐도  누구누구누구하고 하나된 것이다. 뭐 어떻게 된 것이다. 그걸 필요 없는  일이니까 말 안 하지.

 이래서, 하나님의 전신갑주면 다 됩니다. 어짜든지, 다를 때는 상관없어요.

자기 현실에서, 그러면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언제 입습니까? 전신갑주를 입으라  하는데 전신갑주를 언제 입지? 밤에 입어 낮에 입어? 현실에서 입어.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현실에서 입어. 현실에서. 아무리 네 입장이 어렵고 어려움이 많이  부딪혀도 현실에서 전신갑주를 입으라.

 진리 속에 있거라. 진리에 벗어나지 말아라. 진리에 벗어나지 말아라. 그라면  우주와 영계가 자기 것이라. 뭐 탐할 게 있겠소? 진리에 벗어나지 말아라.

 성신의 피동에 벗어나지 말아라. 성신의 감동의 앞잡이가 뭐입니까? 성신의  감동의 앞잡이가 뭐이지요? 성신의 감동의 중매쟁이가 뭐입니까? 뭣을 따라가면  성신의 감동 받습니까? 양심. 신앙 양심. 신앙 양심. 진리대로 하는데 진리대로  하면은 진리를 지키면서라도 마음이 하나되지 안하고 입하고 마음하고 욕심하고  계획하고 다를 때는 그 양심이 아니라.

 신앙 양심은 하나님 말씀을 지키는데 양심으로 지킨다 그말은 자기마음이나  뜻이나 성품이나 욕심이나 전체가 똘똘 뭉쳐 가지고서 말씀대로 행할 때에  그것을 가리켜서 신앙 양심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그러면 신앙 양심대로 할 때에  성령을 소개해서 성령에 중매쟁이가 돼.

 신앙 고 사람이 양심으로 신앙을 지키는 것과 꾀로 지키는 것, 욕심이 지키는  것, 또 외식으로 지키는 것, 수단으로 지키는 것, 남을 꾀울라고 지키는 것 별별  뭐 말씀대로 지키는 것도 별별 종류가 있어. 그런데 성령은 어림도 없어.

 고라면서 양심으로 지키면, 조금 지키면 성령이 됐다 인쳐 주시요. 하나님의  말씀을 고대로 말씀대로 하는데 별별 것이 많이 있는 줄 압니까? 요거는  맞습니까? 말씀대로 행하기는 행하는데 별별 욕심가지고 행합니다. 별별 충격을  받아 가지고 합니다. 별별 배경을 가지고합니다. 별별 욕망을 가지고 합니다.

별별 동기로 가지고 합니다.

 이러니까, 그 현실에서 양심을 떠나지 마라. 양심 밖에 나가지 마라. 영감 밖에  나가지 마라.

 뭐 분주하게 사업하는데, 그러면 영감을 어데서 받습니까? 굴에서 받습니까?  장사에서 받습니까? 영감을 어데 받지요? 우리 O집사님 한번 대답해 봐. 영감은  어데서 받지,O집사 영감은? 이불 장사하면서 그리 이불 원단을 끊으면서 또  재료를 하면서 꿰매면서 팔면서 거게서 영감 받아요. 딴데는 영감 안 받아.

거게서 영감 받아야 돼. 맞습니까? 맞아. 맞아. 거기서 영감 받아야 돼.

 그 학생들은? 이 은행 직원 말이오, 이 은행 직원이지? 영감 어데서 받아야  돼요? 그래, 돈 헤아려 주고 사람들 이래 거석할 때 그때에 영감을 거기서 받아.

자기 현실에서 영감받지 딴데는 영감받지 못해요. 이러니까, 어데서든지 영감  안에 있고 어데서든지 나는 사죄 받았기 때문에 나는 죄지을 수 없다. 죄 없는  안에 있고 의로운 안에 있고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친한 그 안에 있으면 거게는  원수가 없어. 거기는 사망이 없어. 이것이 전신갑주입니다. 전신갑주.

 그러니까, 안 믿는 사람들은 어렵지마는 믿는 사람들은 자기가 그렇게 하면은  삼 년만 하면, 삼 년만 하면 우리 교회 내에서는 제일 부자됩니다. 삼 년만  하면.

 될라 해서 하나님께서 시험해 보시고 네가 제법 지금 나만 바라보고 나만  사랑하고 내게 순종하는 그 일을 한다 하고서 보자 하고서 좀 중수를 달라볼라고  중수를 봐 시험하느라고 어떤 일 하나 딱 있으니까 그만 돈이 앞에 좀 손해 갈상  바르니까 그만 휘딱 뒤비져 버려. 돈이 한 뭉텅이 오니까 휘딱, 뒤비집니다.

자기 감정을 한번 꾹 찔러’버리니까 휘딱 뒤벼져 버립니다. 자기 좀 위신을 좀  뭐 깎아 버리니까 휘딱 뒤비집니다. 이게 뭐 하겠어?  이래도 저래도 요동치 아니하고’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이것이  자기를 위한 호신지책입니다. 자기 사업을 보호하는 것이오.

 이래 봐요. 지금 핍박하는 남편에게 요대로 해 봐요. 핍박하는 그 동리에서  이와같이 해 봐요. 욕하는 모든 장사꾼이 뭐 손님이 없는 그 자리에서 요대로 해  봐요. 막 손님 뻐극뻐극 막 들이 밀고 들어오지 않는가?  누가 해요? 사건이 그래 해요 사람들이 그래 해요 하나님이 축복으로 그래 해  주시요? 하나님의 축복이라, 하나님의 축복.

 이런데, 이 교회들이 망령을 부리느라고서 ‘그 교회는 기복의 교다. 기복의  교다. 항상 하나님 앞에 복만 비는 도다.’ 복 빌지 그라면 북 빌어? 기복이  나쁩니까? 하나님이 주시는 복으로 살라 하는 사람 쳐놓고는 악한 사람  없습니다. 하나님의 복 없으면 죽는다. 복이면 흥하고 잘산다. 하나님의 복을  표준하는 사람은 그 사람이 그렇게 죄를 판남하게 못 지어. 하나님 복 생각지  않고 제 수단과 제 능력과 제 실력 인간들 의지하고 사는 그자가 다 악을  행합니다.

 이러니까, 오늘 오전 오후에는 우리 자신과 모든 것을 잘 보호하는 데에는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우리 할 일은 세 가지만 하면 돼.

 그래 좀 한번 해 봐요. 그래 가지고서 그라면 이거는 뭐 불심판이 와도 그때도  요긴하고 또 세상에 불심판이 더뎌도 요긴하고, 살아 있어도 요긴하고 세상을  떠나도 요긴하고 어데 가도 요긴해요. 바다에 파선이 돼도 요긴해요. 파선이  돼도 요거 있는 사람은 하나님이 절대로 파선으로 죽지 않게 해요. 생명이 떠날  때 되면 떠나지마는 수명 전에 절대로 당신의 보호가 바다 속이라고 없지  않습니다. 똑 같애,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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