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의 삶을 3가지로 연구

 

1987. 8. 9. 주일오전

 

본문:골로새서 3장 1절∼4절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오늘 생각하고자 하는 문제는 우리 그리스도인은 자기가 어떻게 살고 있는지 또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또 자기의 삶에 그 결과가 어떠할 것인지를 살피면서 연구하고 살아야 합니다.

요사이는 모두 문화 시대라 또 과학 시대라 이렇게 모두들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크나 작으나 연구에 분분합니다. 제대로는 다 연구하는 데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안타까운 것은 자기에게 있어서 제일 중요한 것이 자기라는 자체와 자기의 살고 있는 그 생애가 제일 중요한데 여기 대해서는 사람들이 아무런 관심을 가지지 아니하고 그저 자기의 매일 생활에 필요한 것 또 자기와 관련된 사람들의 요구에 응하는 것 이런 것에만 분망합니다.

우리는 우리 생활에 무엇이 필요하다 모든 생활 필수품들, 또 가구들, 오만 도구들 이런 데만 열중해서 개인도 그러하고, 사회도 그러하고, 국가들도 다 그러합니다.

세계가 다 여기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또 자기가 사랑하고 좋아하는 모든 사람들의 요구에 내가 어떻게 하면 만족을 응해 줄까 하는 그런 데만 분망해서 이런 것들은 열심히 연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기라는 사람이 어떠하며 장차 어떻게 되나 또 자기의 삶이라는 일생 생애가 무엇이며 또 결과적으로 어떻게 되나 하는 데 대해서는 악령의 미혹으로 인해서 여기에는 눈을 뜨지 못하고 다 마귀의 유혹하는 유혹선, 유혹의 선 이하에서 사람들은 다 날뛰고 있습니다.

대인도 영웅도 학자도 평민도 서민도 어릴 때부터 여기만 열중해서 먹을 것만 잘 장만하면 된다, 입을 것만 풍부하면 된다, 인간들만 좋게 기쁘게 그 소원을 만족케 하면 된다 하는 것이 오늘 세계의 전인류입니다.

모든 정치가들도 위인들도 학자들도 껍데기는 이런 저런 모든 가면에 꺼풀을 내세우지마는 다 속은 어리석게 만물보다 거짓된 자기를 모든 것에 표본으로 삼아 자기 생각대로 자기 소원대로 자기 견해대로 해서 자기의 욕망을 채워보려는 그것이 땅위에 있는 모든 사람들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오늘 봉독한 말씀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자기가 어떻게 돼 가지고 있는지, 자기 지금 살고 있는 그 삶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 이 두 가지를 연구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면 자기라는 그 자기가 어떤 자이며 그 결과는 어떤 그 결과를 가지고 올 건가? 또 자기 생애는 어떠하며 그 결과는 어떨 것인가 하는 데 대해서는 조금도 관심 없고 항상 지상 현실주의라는, 눈에 보이는 거 귀에 들리는 거 모든 사람들이 움직이고 있는 거 여게만 전 심신을 기울이고 있는 참 아주 깜깜한 소경이요 어두운 생활 가운데에 빠져 있는 것이 세상입니다. 그래서 여게 대해서 간단하게 몇 가지만 생각해 볼라고 있습니다.

첫째로 내 마음이나 내 몸이나 내 생활에 모든 시동이 어떠한가? 움직임의 시작이 어떠한가? 내 시동이 어떠한가? 내라는 사람이 어떠한 사람인지 알라면 내 움직임을 보고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나는 무엇으로 인해서 움직이고 있는지 이것을 연구하는 것이 인생 자기에게는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과학 그 하나도 몰라도 됩니다. 하나님이 본능적으로 다 알 수 있게 된 마련입니다. 뜨거우면 시원한 데 가고 추우면 따신 데 가고, 목마르면 마실 거 찾고 배고프면 먹을 거 찾고 이게 다 본능입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본능만 해도 넉넉한데 거게 과학을 가하는 것은 좋기는 좋습니다마는 과학보다 큰 게 있는데 마귀란 놈이 이 큰 것은 보지 못하게 생각하지 못하게 하고 그저 본능으로도 넉넉히 알 거게다가 일생을 가치로 두고 기울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그것을 가치로 삼아서 높이기도 하고 대우도 하기도 하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성경은 말하기를 깜깜한 암흑 세상이라 그렇게 성경이 말씀했습니다.

그래서, 나는 마음에 생각이나 욕심이나 감정이나 신경이나 또 흥분이나 희로 애락이나 모든 소망이나 그 모든 것이, 마음의 움직임 따라서 몸의 움직이는 것인데 그 움직임이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하여 움직이나,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해서 움직이나 사람과 사람의 말로 인해서 움직이느냐 하는 데에서 하나는 영원 멸망이요 하나는 영원 구원이 되는 것입니다.

제가 아무리 명철하고 세상에 선천 후천에 모든 것을 구비해 갖췄다고 해도 벌써 제가 심신의 움직임이 하나님으로 인하여 움직이지 안하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각 종류대로 생애 법칙을 준 곧 하나님의 이 말씀이 생애 법칙인데 말씀으로 인하여서 움직이지 안하면 예수 믿는 사람으로서는 완전히 실패자입니다.

우리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특수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신인양성일위이신 예수님의 피로 구속함을 받은 특수인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된 자들입니다. 입술로만 아니고 실상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됐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예수 믿는 자들에게 대해서는 하나님의 취급도 요구도 법규도 다 따로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오늘 이 자리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자기가 모든 움직임이, 사업이든지 감정이든지 모든 희락이든지 어떤 것이든지, 네가 가정에나, 네 사업에나, 네 직장에서나, 네가 이 사회에서나, 국가에서나 어데서든지 네가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움직이느냐, 하나님이 네 시동이 되느냐, 하나님의 말씀이 너의 시동이 되느냐 그렇지 안하면 어떤 인간이, 네나 어떤 인간이나 그 인간이 너의 시동이 됐느냐? 인간들의 지글거리는 이십세기의 수많은 말들 그것들이 너의 시동이 되었느냐 하는 것을 판정할 것입니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이 시동됐으면 그는 조만간에 영생입니다. 또 세상서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납니다. 그러나 기독자가 자기나 어떤 사람으로 인해서 움직이고 인간의 수많은 참람된 그런 말들로 움직임의 시동이 된다고 하면 두말 할 것 없이 완전히 영멸입니다. 뭐 천인 만인 억억만인이라도 다 영멸입니다.

요것을 확실히 깨닫고 자기를 살펴 연구해 볼 것입니다.

둘째로는, 네가 움직이고 있는 그 노력의 힘이 무엇이냐? 네가 움직이고 있는데 그 움직임의 노력이 무엇을 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느냐? 네가 삶이 무엇이냐? 네가 무엇을 바라고 살고 있느냐? 네가 노력하는 것이 무엇을 조성하고 있느냐? 네가 그렇게 밤낮으로 분망하고 시기하고 분투하고 피를 흘리기까지 온갖 가책도 윤리도 도덕도 상관 없이 그렇게 너는 모든 것을 불구하고 전심 전력 기울여서 살고 있는 것이 뭐 위해서 살고 있나? 네가 하늘나라를 바라봄으로 하늘나라와, 네가 하늘나라를 지금 이루기 위해서, 너는 오늘이라도 떠나면 그곳에 가는데. ‘내가 하늘나라에 어찌 되나?’ 하늘나라를 네가 생각하면서 지금 하늘나라를 네가 만들고 있느냐? 네가 하늘나라를 만들고 있느냐? 네가 오늘 종일 사는 것이 하늘나라를 만들고 있느냐 네가 오늘이라도 떠나면 그만되는 세상을 만들고 있느냐? 하늘나라를 만들고 있느냐? 네가 하늘나라에 있는 것을 하나 둘 구비하고 있느냐? 하늘나라에 영원히 수치스럽고 영원히 없어서 불편할 거, 하늘나라에 불편할 것 하늘나라에 편리할 것 하늘나라에 있는 거 이것을 네가 지금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느냐 그렇지 안하면 오늘 떠날지 모르는 세상에 네게 있어 필요할 것 또 너에게 없어서 불편한 거, 오늘 떠나면 그만인데 이사갈 자가 이사갈 줄 모르고 이사가면 그만인 이사갈 그 자리에 필요하고 요긴한 거 그런 것을 위해서 네가 노력을 하고 있느냐 이것을 연구해야 됩니다.

나는 선진 국가가 부럽지 않습니다. 선진 국가들 보니까 전부가 세상에 필요한 것, 세상에 구비한 것, 세상에 없는 것 그것을 갖추기 위해서 그것을 구비하기 위해서 일생을 바치는데 너의 바쳐 노력한 것이 다 땅의 것이니 죽을 때는 홍포 입은 부자와 같이 너는 벌거벗고, 물 한방울의 네 요구도 응하지 않은 그런 비참한 자가 되지 않겠느냐? 좀 네 생애를 연구해 봐라. 네 생애를 연구해 봐라 하는 것입니다.

셋째로는 네가 어떤 것의 힘으로 살라고 하느냐? 네가 어떤 것의 힘으로 그러면 살고 있느냐? 네가 무슨 힘으로 살고 있느냐? 하나님이 돕는 은혜의 힘으로 네가 살고 있느냐? 그것을 네가 원하느냐? 하나님의 축복으로 이루어질 하나님의 축복을 힘입어 살라고 네가 하고 있느냐 그렇지 아니하면 네 스스로의 자기의 힘으로 네가 살라고 자기 힘을 믿고 사느냐 혹은 세상의 이것들 저것들 그런 것들의 돕는 힘으로 살려고 하고 있느냐? 어느 것이냐? 네 힘으로 살려고 하느냐 세상에 있는 것들의 그것들의 돕는 힘으로 살려고 하느냐 그렇지 안하면 하나님의 돕는 은혜와 그분이 나를 좋게 여겨서 축복해 주시는 그 축복의 힘으로 살려고 하고 있느냐 어느 것이냐? 둘 중에 하나이다.

세상에 제일 영웅이요 절사요 위대한 인물이라 할지라도 제 힘이나 땅위에 있는 피조물의 힘을 종합해서 똘똘 뭉쳐서 제것 만들었다 할지라도 그 힘으로 만든 거는 영멸이다. 영멸이다. 남는 것이 없다. 영멸이다. 네가 천하 인간을 다 차지하고 천하에 있는 모든 과학을 다 차지하고 물질의 돕는 힘을 다 차지해도 그것보다 크신 분이 있으니 그것들을 만드신 것도 그분이시다. 그분의 비위에 서끌리면 다 절단이다. 이것을 알고 사는 자가 지혜입니다.

그런고로 네가 살고 있으면서 그 성패의 판단을 뭘로 하느냐? 네가 살고 있는 생애에 성패의 판단을 무엇으로 하느냐? 세상으로 너는 판단해서 나는 실패다 성공이다 하느냐? 세상으로 실패해도 무궁세계에 성공자가 있다. 세상에서 구비한 성공했다 할지라도 영원한 실패자가 있다.

그러기 때문에 세상에 있는 것으로 네 성패를 표준하느냐 물질로 성패를 표준하느냐 이사갈 자가 이사가지 안하고 잠깐 나그네로 머물러 있는 그동안을 너의 행복으로 네 지위로 영광으로 판단을 하고 있느냐? 그렇지 안하면 잠시 잠깐 후면 우리가 변치 않는 알파와 오메가가 되는 영원한 세계로 옮겨 갈 터인데 그 나라의 것으로 네가 판단하느냐? 나는 세상에는 실패나 그 나라에는 성공이다. 물질은 실패나 진리와 영감과 예수님의 대속의 열한 가지로는 성공이다. 마귀가 보는 대로의 사람으로서는 실패인이요 약한 자이지마는 하나님의 형상대로의 하나님의 사람으로서는 성공이다.

너는 무슨 판단을 하고 있느냐? 네가 무슨 판단을 하고서 우쭐하고 있느냐? 오늘이라도 떠날 자인데 하늘나라의 것 하나님의 형상으로 가치를 삼아서 판단해서 네가 비록 세상에서는 곤고하고 천대받을지라도 잠시 후 떠나면 그 나라에 갈 터이니까 그 나라의 것으로 네가 가치를 삼고 그 나라의 그 실력으로 네 실력을 삼아서 사느냐?

대체로 네가 사는 그 생애에 판단을 네가 뭘로 하고 있느냐, 무엇으로 하고 있느냐? 네가 무슨 힘을 가지고 사느냐? 네가 무엇을 달성하려고 네가 목적을 삼고 살고 있느냐? 네 시동은 무엇으로 시동이 되어 있느냐? 요것을 판단하지 못하면 아무리 위대한 자리에 있어도 멸망할 짐승입니다. 이거는 내 말이 아니오.

하나님이 말씀했소. 이거를 모르는 자는 깨닫지 못하는 자는 멸망할 짐승이라.

고기덩어리뿐이다. 그거는 순전히 짐승의 수성뿐이다! 아무리 많이 있어도 수성뿐이다! 천인 만인이 너를 존대한다 할지라도 너는 짐승이라. 너는 짐승이라.

그런고로 “행인과 나그네된 너희들은 나그네를 지낼 때를 두려움으로 한 자욱 한 자욱 조심해서 걸어가라” 하는 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경고하시고 우리 위해서 생명 바쳐 주신 사랑의 주님이 우리에게 바로 지도하고 경고하신 것이고 계명하신 것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공연히 헛되이 우쭐거리고 헛되이 안심하고 헛되이 머리를 들고 날뛰지 맙시다! 머리 끊긴 닭이 아무것도 모르고 훌훌 뛰니까 그게 용기 있는 줄 알지만 잠시 후면 죽습니다. 생명이 없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인생이 하나님과 연결이 없기 때문에 그 만용의 행위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펄펄 뛰고 있는 것입니다. 그거는 잠시 후면 죽습니다.

<기도> 악령의 미혹을 받아, 평생 연구하고 힘써야 할 자기와 자기의 생애와 영원한 심판은 까마득히 잊어서 일생에 생각할 여지도 없고 오늘 떠날지 모르는 두고 갈 이 세상 것만을 자기 것인 줄 알아 전심 전력 기울여 정력도 젊음도 시간도 생명도 모든 소유도 다 뺏기고 있는 안타까움을 이 시간에 우리에게 다시 교훈하시고 호령쳐 주신 주님 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인간은 연약합니다. 주님, 피흘려 구속한 주님의 것이오니 주님의 이름과 의를 위하여 전능의 영감과 전능의 진리가 저희들을 이 시간에 완전히 변화시켜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고 위엣 것을 찾는 저희들 되게 하사 오늘의 생애가 다 영생이 되고 하나도 후회할 그 생애를 하지 안하도록 악마의 마귀에게서 완전히 돌아설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많은 형제를 불러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이들은 죄악과 사망과 마귀에게 붙들렸다가 주님의 인도함을 받아 나온 자들이오니 긍휼히 여겨 주사 주님의 품에 안으시고 장중에 잡으시고 이렇게 사나웁고 거짓된 어두운 세상에서 순간도 놓지 말으시고 주님의 나래 아래 품어 주사 염려 없고 평강 가운데서 후회 없는 참된 알속 있는 생애를 이루어 가도록 간섭해 주시고 인도해 주시옵소서.

이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수고한 사랑하는 종들에게도 그리스도의 사랑의 심정으로 날마다 뜨거워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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