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의 행함이 장래를 결정지운다

1988. 11. 25. 지권찰회

본문：갈라디아서 6장 7절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 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이런 곡식만 심은 종자대로 거두는 것이 아니고 그것은 하나의 우리 사람을 가리키 고 있는 것인데, 사람의 그 오든 행위 그것은 다 장래를 위해서 심는 씨앗이 됩니다.

이러기 때문에 자기가 현재에 행동한 대로 생활한 대로 그대로 그 뒤에 보응이 오는 것이 그것이 하나님의 하시는 일입니다.

그러기에 자기가 심은 열매는 자기가 먹지 다른  사람이 먹지를 못 합니다. 그러기 에, 아는 사람은 장래의 결과를 생각하면서 심을  때에 조심해서 심는 사람 있고 또 심을 때에 어쩌든지 막 심는 사람 있고  또 사람이 심고 값을 받을 때에  값을 적게 받으려고 애쓰는 사람 있고 또 많이 받으려고 애쓰는 사람 있습니다. 우리는 장래를 생각하면서 무엇이든지 자기의 햄함 그것은 자기의 장래를 결정지운다는  것을 생각 하고 조심해서 해야 합니다.

다 같이 기도합시다.

우리 권찰님들에게 은혜를 주사 부지런히 하여 심방하고 또 보고할  때도 실상의 보 고가 되어지도록 노력하게 하시고 항상 맡은 바의 주님의 양을 위해서 참 간절한 심 지와 충성으로 감당하는 우리들이 되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