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1980. 7. 28. 월새 

 

본문 : 야고보서 1장 25절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행하는 자니 이 사람이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

 

목사 될 사람은 특수하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 그렇게 좀 자라야 돼지 그 까짓거  장사나 하고 사장노릇이나 하고 대통령이나 뭐 장관이나 그런 사람은 새벽기도  나와도 되고 안 나와도 되고 뭐 주일날 범해도 되고 안 범해도 되고 그거야   일반인이지만 그래도 하나님의 종이 되려는 사람은 특수해 자랄 때부터 특수하게  자라지 않으면 그 사명감당 못한다고 어릴 때부터 특수성이 보이지 않는 사람은  양성원에 입학을 시켜서는 안돼.

어릴 때부터 저것은 아마 교역자 되겠다 싶은 것이 있어 하나님이 특별히 빼서  구별된 것이 있으니까 그런 사람은 기를 때도 그렇게 길러야 돼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이라.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 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행하는  자니 여기 자유하는 율법을 들여다 보고 있다. 들여다 보고 있다 하는 그 말을  했는데 그러면 자유하는 율법을 들여다 보고 있다 그러면 자유하는 율법을  자기가 읽고 있다 그 말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 말 아니요.

자유하는 율법을 읽고 있다 외우고 있다. 하는 그 말도 아니요. 읽는 것도  아니요 외우는 것도 아니요. 들여다 보고 있다는 그 말은 왜 였다했는고 하니  위에다 위에 말하기를 자기 얼굴의 생긴 그 모양이 어떠한 것을 그 거울로 보는  자와 같으니.

거울 보면은 자기 얼굴을 아는데 알지만 거울이 거울 치워버리면 또 자기 얼굴을  잊어버린다 하는 그것을 위에 전제로 두고 들여다 본다는 그 말을 여기 인용을  해서 비유한 것을 인용해서 하는 말입니다. 들여다 보고 있다 그러면 들여다  보고 있다 하는 그 말은 무슨 뜻을 여기 나타내고 있는고 하니 사람의 생긴  얼굴은 거울을 들여다 봐야 알게 되고 자기라는 그 자기가 어떤 사람인지  자기라는 자기라 어떠한 사람인지 자기라는 그 사람을 바로 보고 아는데에는 이  온전한 율법인 영감도리 말이요. 온전한 율법이라고 하면 신구약 66권만을  온전한 율법이라고 생각하는 데에서 요새 악령의 역사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대개 이 신학교가 처음에 시작할 때에는 다 개혁한 사람들이 신앙의  사람들이 그것을 시작했지만 그것은 나중에 차차 차차 세대가 평안해지고 하면  신앙의 사람들은 파묻혀 버리고 신앙없는 이 말쟁이들 신앙없는 말쟁이들  신앙없는 지식쟁이들 신앙없는 베짱쟁이들 신앙없는 이 세상 것을 탐하는 자들  그들이 차차 등장을 해가지고서 세력을 잡게 됩니다.

지금도 어느 교파 할 것 없이 그곳에 그만 총회장 이나 무엇이나 뽑는다고 하면  전부 안하는 운동이 없소. 서로 운동해서 다방에 가 가지고 차도 마시고 또 서로  내용 운동을 해 가지고서 운동 많이 하는 인간이 거기서 당선이 됩니다. 신앙  좋은 사람이 당선이 안돼요. 여러분들 어느 교파없이  그 교파에 장짜된 위에  머리된 사람이 신앙의 사람인지 세상적으로 유력한 사람인지 그것 보면 압니다.

그렇게 구별 안해서 그렇지 보면 압니다.

하나님과 진리의 힘으로 유력한 자인지. 저의 제 지식, 제 언변, 제 수단, 방법,  활동 그것으로 유력한 자인지 그것을 구별하면 그만 그 진영이 죽었다, 살았다  환하게 다 압니다. 그 사람들이 몰라서 등신이라 그렇지 그 보면 다 안다 그면  신앙없는 그런 사람이 대가리가 되어 있으니까 그 대가리가 그 진영을 운영해  나가고 있는데 그러면 그 진영이 해 나가는 그 신앙운동이냐 으례히 타락이요  부패되지 뭐 다른 것이 무엇 있습니까 이렇게 되는 이것이 참 마음에 안타깝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온전한 율법이라  이러면 그것이 어디서부터 타락되어 나왔느냐?  온전한 율법의 한계를 어디다가 두느냐 온전한 율법을 한계를 어디다가 두느냐 온전한 율법의 한계를 이런 것을 여러분들이 뭐 옮기지 말아요 자기네들이 가지고 가는 것은 없지만 여러분들이 책임이 있어 자기네들이 자꾸  듣고 가서 여껄 가가지고 해가지고 이 쪽은 이단으로 몰아대고 저것은  신청해가지고서 저것 갔다가 이렇게 선정을 해서 그것이 바로 도적이요. 이것이  갔다가 돈 도둑보다 큰 도둑인데 외나 이이쪽은 이단인지 몰라야 안 올 것이기  때문에 이단이라고 막아서 여기 안 옵니다. 그 밑에 사람들은 정말로 우리를  이단으로 알고 있다요 그들이 자꾸 그러니까 이단인 줄로 알고 있습니다.정말로 이단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도를 저희들이 들으면 이단인지, 정통인지 알게 되는데  그것을 그 사람들이 저거가 이단이라고 하는 것은 이단이라서 이단이라고 하는  같으면 그것은 금방 가지도 안 하지요. 이단이라는 그것이 이 쪽에 오는 것을 못  오도록 방비하기 위해서 그들이 쓰는 것이기 때문에 진리는 여기 있다는 것을  그들이 압니다.

그러니까 여기 있는 이 진리를 사람을 돈을 줘 가지고서 녹음을 해서 가지고  간다. 과거에는 노트를 가지고서 돈을 줘서 필기해서 그 특별히 과학생들 그런  학생들에게 손을 잡아 가지고서 한 달에 얼마를 주고서 이렇게 노트를 필기해  보냈는데 그 다음에는 녹음기가 발달이 되어 가지고서 모두다 인제 녹음기  테프로 그렇게 해서 보내서 그 뭐 그이 갔다가서 부흥사라고 돌아다니면서 하는  사람들은 그 테프 가지고서 그것을 이용해가지고서 부흥회를 인도하고 있습니다.

제가 여기서 말하는 이 술어나 단어는 신학에 있는 것 아니요. 아닌 것 전부  갔다가 새로 창작된 단어요 술어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그것을 보면 환하게 다  안다 그것이요 갔다가 그 교리나 뭐이나 갔다가 하는 것을 이렇게 하면서 이  쪽을 이단이라고 이렇게 말하는 것은 가면 안 된다고 해서 그렇습니다.

저는 생각하기를 이단이라고 아무리 한다고 해도 하나님이 인간을 구원하시는데  하나님 보시기에 여기 사람을 갔다 낳아야 구원이 되겠다 하면 아버지가 보내지  안 한 사람은 올 사람이 없다 했는데 아버지가 보내면 누가 막겠소. 그러기에 그  상관이 없지만 이 쪽에 무슨 상관이 있어서 이단이라 하는 말을 그렇게 말하는  것 아니고 이 쪽에야 그 쪽에서 이단이라고 말을 할수록 하나님의 긍휼은  우리에게 더 옵니다.

옳은 것을 자꾸 하나님은 이것을 바라보고 지금 이것이 참 이단이 인제 신실하게  갔다가 이것이 하나님의 도를 지키고 행하고 지금 갔다가 증거한다 이렇게  인정하고 있는데 다른 사람들이 이단이라고 자꾸 말할수록 하나님은 그 전능의  능력을 가지고서 이것을 자꾸 역사하기 때문에 우리 자신들에게는 유익합니다.

하지만 무엇 때문에 안타까우냐 하면 그들이 속으로는 취하면서 겉으로는  반대하기 때문에 자기네들에게 가는 은혜가 온전히 가지 못하고 온전히 가지  못하고 그것이 이쪽에 진리라면 한 사람인데 찬 하나님이요. 한 성령인데 그것이  둘이 되기 때문에 그것이 다 새사람이 아니고 옛사람이 그 일 하기 때문에  그것이 안타깝고 또 왜 하나님이 가르치는 것을 성경이 다 꼭같이 바로 깨닫지  왜 깨닫지 못하느냐 그러면 그것이 안타까워서 그들을 그들이 다 하나님의  사람들이요 하나님의 교회이기 때문에 그것이 바로 잘못되면 우리 구원이 바로  잘못되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그 잘못된 그들을 인해서 말을 하는 것이지 뭐 이단이라고 하는  것이 이 쪽에 뭐 해가 끼쳐질까 싶어서 말하는 것으로 그리 알면 내나  옛사람입니다.

새사람이 하는 생각이 아니요. 그런데 왜 이 교회들이 이렇게 점점 타락해서  나가는 고 하면 그것이 여기서 원인이 되어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온전한 율법에 정의를 잘못해 가지고 그 사람들이 자꾸 어두워져 나가고 잇다  이것이요.

 우리가 집회하는 그 날짜와 맞집회가 서울에 있습니다. 서울에 전국적으로  집회하는데 우리 부산에서도 그것이 가는 기차로도 많이 가겠지요. 그러니  버스로 가는 것이 50대가 간다는 말 내가 들었는데 그 때도 우리 집회 딱 마치면  우리 집회와 그의 맞집회가  되어서 마치고 난 다음에 내가 부산으로 안 오고  서울로 가봤습니다. 가보니까 여의도 광장에 그 때 그 빌리그리함 운동이라고  갔다가서 했는데 사람이 그 날밤에 그 모인 사람이 오십만명이라 하던가  50만명이 모여서 뭐 굉장하고 운동하는 그 집회 선전운동도 그 때 아마 몇 억  들었을 것입니다.

이랬는데 가 가지고 설교하는 것 보니까 우리 주일학교 학생도 하라하면 그리  안합니다.

 아주 허무한 세상 이야기만 하면 그 신앙은 모두다 거기는 잘 믿던 사람이 어북  보통 믿던 사라들이 가가지고는 우리는 백째 지나치게 믿었다. 이래 믿어도 되는  구나 해서 한국교회 전부 신앙 엎어버린다 그러나 허리띠를 쪼아주는 것은  하나도 없는데 그래도 또 뒤에 또 막 그 운동으로 뭐 은혜고 이래사니까 또 그  말 듣고서 그리 가보니까 여기는 고신 내각 그 들어가 봤어. 보니까 여기는 고신  자기 진영이라고 하고서 천막을 쳐놓고 또 있고 여기는 합동측 진영이라 여기는  뭐 그 성결교 무슨 진여이라 뭐라 교파라 전부 짝 다해 놨는데 왜 거기는 안된  것 없어. 그 때 갔다가 그만 중간보다가 내가 볼려는 것이기 때문에 무슨 진영도  왔는가 싶어서 가서 몇 보고 그 다음에 여기 문선명 진영도 여기 왔는가 그것을  찾아 보려고 했는데 그만 시간이 없어서 못 찾아 봤는데 그것도 왔는지  모르겠어. 박태선 측도 왔는가 모르겠어.

이렇게 교인들이 어두워 가는 것이 참 안타까운 것은 왜 그러느냐 온전한  율법이라는 이것을 바로 범위를 바로잡지 못해 가지고 온전한 율법이라 하는  것은 신구약 66권 도리 이것이면 다인 줄 알고 여기서 더하지도 말고 덜하지도  말라는 말이지 여기에 자 기록하려면 천하에 두어도 그 책을 둘 곳이 없다고  하는 이 많은 것을 66권 안에 다 기록한 것이 아닌데 이는 간추려서 하나님께서  문서도 우리에게 계시한 것이요. 이 문서계시안에는  성신의 감화, 감동이  내주합니다. 내재합니다.

이래서 정통에서는 성경에는 영감이 내재하는 해요. 성경안에 영감이 있다는  거은 다 정통들은 다 인정하고 있습니다. 인정하고 있지만 말로는 그렇지  무엇인지는 모른다 그것이요. 이래서 성경은 문서계시도 이것은 나타난 계시오.

영감이 가르치는 것은 은밀계시입니다. 나타나지 아니한 것을 하나님이 영감으로  우리에게 알려주는 것 있고 또 이 만물을 통해서 알려주는 것을 가리켜서 자연을  통해서 알려준다고서 자연계시 일반계시라 그렇게 말하고  이 영감으로 그래  갔다 가르쳐 주는 것은 은밀계시라 그렇게 말하고 또 하나님이 이렇게 뭐  섭리하시는 것을 봐서 그 하는 일이 척척 되어 나가는 것을 보니까 하나님이  이미 그렇게 이렇게 하시는 가보다 해서 하나님의 섭리를 가지고 우리에게 알려  주는 것을 가리켜서 섭리계시라 그러면 문서계시라 또 자연계시라 그 섭리계시라 은밀계시라 이러는데 온전한  율법은 이 성경 66권에 기록된 이 글만 문서 만이 아니고 그 안에 내재 해가지고  역사하시는 성신의 감화 감동은 영감 이 영감에 역사까지를 한테 포함해 가지고  온전한 율법이라 그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서 계시만을 위주로 하고 영감을 무시해버리.  어제도 내가 그것을  말했지만 영감을 무시하고 영감 이는 문서계시를 박박사 박사가 갔다가서 뭐  아주 그만 박사가 어떻게 많든지 백박사라 합시다. 박사가 백가지나 된다는  백박사 천박사라 만박사가 되도 그 지식만 가지고는 성신의 감화는 못 받는  것입니다. 성신의 감화는 못 받는 것이요. 성신의 감화는 못 받는 것입니다.

성신의 감화는 못 받는 것이요. 성신의 감화는 무엇이래야 받느냐 하면 자기  인격을 하나님께 다스려서 그 인격이신 하나님을 상대해서 하나님이 가르쳐  주시기를 기다려야 받지 그렇지 않으면 못 받는다 그 말이요.

이러니까 이 사람들은 자기 인격 인격이라면 자기 마음, 힘, 목숨, 뜻 이것이  합해서 인격인데 이 인격을 다 기울어서 학문을 연구하고 갔다가서 그런데다 다  기울었지 이것 하나님에게 직접 갔다가서 다 인격 기울어서 하나님께서 새벽에  갔다가 새벽기도 나오라 하니까 그 사람들 그만 새벽기도 잘 안 나옵니다.

성경도 잘 읽지 안 해요. 이 세상 학문 읽어 가지고 성경도 학문중에 하나인데  그 중에 나은 성경이라 이렇게 생각합니다.

성경말씀 한 말씀은 우주보다 크고 우주를 만든 말씀이요. 인간들의 두뇌에서  만들어 놓은 그런 전부 지식을 다 똘똘 뭉쳐 봤자 성경말씀 한 말씀의 억억억억  만 분의 일도 안되는 가치라 하는 것을 이렇게 믿지를 않는다 그 말이요.

갔다가서 이러니까 그만 영감을 차차차차 없애 버리고 이제는 갔다가 문서지식만  가지고 자꾸 이러기 때문에 사람들이 영감을 전혀 받지 못하고 저거 영감 못  받으니까 영감이라고 말만 하면 그만 갔다가서 막 대적을 해가지고서 송골에 돼  몰아 넣듯이 주 몰아가지고서 이 말 잘하지 지식좋지. 최고로 갔다가 자꾸  스내지 갔다가서 박영관이라든가 박영관이가 그 사람 탁명환인가 그 사람말고 그  사람 전라도 사람인데 그 사람이 요새 글을 써내가지고 자꾸 갔다가서 사람  죽이는 것 자꾸 써내가지고 마구 이단이라고 이렇게 지금 이단을 쭉 갔다가 참  그 이단들인데 그래놓고 그 중에 나도 이단으로 집어 넣어서 그래 놓으니까 다른  인격 그 때문에 지금 다른 교파에서 그 때문에 모두 그 사람 신학교강사로 전부  다 모셔 그 까짓것 뭐 신학교 강사라고 아무것도 모르는 자를 성경은 하나도  모르는 자라 말해놓은 것 보면 이러히게 해가지고서 영감을 무시하고 마구  영감을 마구 쳐재끼고 이러니까 이제는 영감은 말하면 모두 비쭉비쭉 웃습니다.

웃는 것을  저것도 신비쟁이라 . 저것도 무식쟁이라 영감 말하는 사람 무식한  사람으로 알고 비웃고 정상적인 신앙이 아니고 영감을 무시하고 이 학을  주장해야 그것이 무식한 학자로 이렇게 보기 때문에 그만 사람들이 그리 끌려  가버립니다.

제가 고신에 나왔지만 고신도 옛날 고신과 지금 고신과는 그 아주 다릅니다.

그 신학교가 아주 달라졌어. 제가 처음에 그 신학교 입학했다가 그만 가보니까  아무 배울 것 없고 참 너무 허무해서 나흘 공부한 다음에 말 듣는 것 하나도 말  들을 것 아니라 그 신앙없는 말들이라.

이래서 나흘을 공부하고 난 다음에는 나는 여기 공부안하겠다고 그만  나왔습니다. 박영기 조사님도 그 때 나는 인사를 못 했는데 그 분도 와가지고서  3,4일 공부하고 난 다음에 나는 그만 있지 않겠다고 나왔는데 그래 그 때 부흥회  돌아 다니고 그랬는데 그래가지고 그 분이 참 경남을 참 많이 살렸습니다.

이랬는데 그래서 신학교 안 다닐 때인데 내가 저 송정가서 집회를 하니까  고려신학교 학생들이 전부 남,녀 학생들이 쏵 다 올라 왔어요. 다 올라 왔는데  그 때 이학신 목사님이 그 때는 살아 계셨습니다. 이학신 목사님이 신학교 그 때  이사장이던가 노회 그 때 총노회라는 것이 발족인데 총노회장이던가 그때  그랬는데 그 분이 와가지고 신학교와 가지고서 한 번 야단을 치기를 전부 성령은  없고 전부 문서 그것만 가지고 이러기 때문에 권능있는 종이 어디 있느냐 스스로  자기네 들만 잘났다고 떠들어 대샀고 누가 자기네들 말 듣고 은혜받는 데가 어디  있느냐고 보내봐야 하나도 사람도 일으키지 못하고 사람 살리기도 못한다고서  야간을 대기 치면서 성령의 역사는 성령의 사람들은 다 받아 버렸어. 지금  송정에 집회하고 있는 송정이든가 수영이든가 내가 지금 모르겠습니다. 집회하고  있는데 백조사라는 사람 집회하고 있는데 거기 다 가서 성령받아 오자고 그래  광고를 쳐서 그래 인제 왔다고 전부 다 왔습니다.

그 말은 내가 누구한테 들었는고 하니 대만에 가서 선교사로 있는 김영진 목사가  그 분이 와 가지고 무슨 예물을 가져와 가지고 참석하러 왔기 때문에 그 내가  그것을 거부를 하니까 자기 어머니가 일생동안 하나님앞에 나아갈 때는 빈손으로  가지 말라는 그 성구를 지켜 나오는데 내가 여기 나가니까 하나님의 종 앞에는  하나님 앞에 가는 것인데  빈손으로 가지말라 하면서 이 예물을 마련해  주셨으니까 꼭 받아 주셔야 된다고서 이러면서 그 분이 이 얘기를 해요. 이학신  목사님이 그래 가지고 그래서 전부 다 올라 왔다고 그럴 때는 성령의 영감을  받을려고 그들이 애를 썼습니다. 그 가까운데 집회하면 그 신학생, 고등학생 뭐  전부 새벽으로 나와서 이러니까 그만 그 성경학교에서도 그렇고 신학교에서도  그렇고 그 가지 말라고 그 때는 내가  그 진영에 있을 때 입니다.

그 진영에 있을 때 나를 뭐 이단이니 뭐 정죄할 때가 아니요 있을 때인데 그  가지말라고 이렇게 해가지고 못 가곤 하니까 안 되니 나중에는 가는 사람은  퇴학까지 받았소. 가는 사람은 퇴학을 시켰다 말이요 그래 가지고 끊었소.

여러분들이 몰라서 지금 어떻게 된 것을 모르고 지금 그러고 있는데 그 때는  내가 그 진영에 있을 때입니다. 내가 그 때는 고려신학교 그 신학교에 그  고등성경학교 때에 제가 강사로 나가서 그 때 유다서를 내가 가르쳤는데 그 뒤에  들으니까 그 때 유다서 배운 것 지금 나는 목회하고 있습니다. 뭐 그런 편지가  많이 왔는데 그 사람들 내가 어떤 사람인지 기억은 못 해도 편지는 많이  왔었습니다. 그랬는데 그 때는 그래도 성령의 감화를 이것을 고조하고 강조하고  성신의 감화를 받을려고 애를 쓰고 이랬지만 지금은 이제 성신의 감화라는  그것은 아주 무시합니다.

어떤 사람이 뭐 이단을 쳐서 말하는데 영감 영감 말한다고서 영감을 부인하는 그  사람이 이단인데 영감 부인하는 자이면 틀림없이 그 이단자입니다.

그 이단자이요. 제가 암만 성경을 66권을 외운다해도 이단자입니다. 왜 성경에  영감을 떼버리면 그것은 세상말이나 한가지 말이지 그 권능은 다  뽑아버렸습니다.

영감이 내주 있어야 되지 그런데 오늘도 그렇소 우리의 양성원 교역자 양성원 또  내가 보면 지식이 권세를 잡지 못하고 이제 목회하는 목회 실력, 신앙실력  이것이 권세를 잡고 있지만 그 지식 이라하는 것이 자꾸 올라 올려고 애를  쓰는데 나만 죽고 나면 별 수 없이 이것도 10년 안 쪽에 그만 신앙보다 지식이  앞서가는 그런 것으로 또 썩어지고 맙니다.

믿는 사람이 이 성경을 냅두고서 세상지식 그것 가지고 세상법칙에 맞추고  위치에 맞추고 세상 지식, 상식 이것 가지고 목회하려고 하는 그것은 무엇이냐  그것이 어떤 자이냐 그것이 이단자입니다. 실은 그것이 이단자요. 그것은 아주  666 가지고 목회하려 하기 때문에 그것이 적 기독교, 적 그리스도, 거짓  그리스도교 그 적기독, 거짓 그리스도교, 세상지식 가지고 복음 운동하고 그것이  복음인 줄 아는 사람들, 그것이 아주 적 기독이고 또 이 영감없이 문서계시  이것만 가지고서 나갈려고 하는 그 사람이 그것이 무엇이냐 신신학자입니다.

영감 뽑아버리고 그저 문서 이것만 가지고서 복음운동을 하고 이것이 온전한  율법으로 생각하고 이것만 하면 신앙생활 된다고 생각하는 그것이 바로  신신학입니다.

정통은 어떤 것이 사도적인 신앙이며 참 올바른 그 그 신앙인가 하면 성경 66권  도리와 성신의 감화 감동과 이 둘은 마치 우리 오른발 왼발 두 발과 똑같이 이  성경말씀만 앞서도 안되고 영감만 앞서도 안되고 영감과 성경도리가 둘이 꼭같이  나란하게 붙어 가지고 있어서 이것이 떨어지면 죽고 떨어지면 죽는 것과 같이  떨어지면 아무 효력을 나타내지 말고 합해 가지고 있어야 효력을 나타낸다는  이렇게 믿는 사람이 정통이요. 진리인 것입니다.

이것을 그들이 모르요. 이런데 내가 기쁜 소식을 들은 것은 신도범 목사님이  여기 있을 때에 그 진리로서는 그 사직동 교회에서 큰 교회 있었고 이러기  때문에 그것을 그랬지 그 설교에 능이라고 그런고로 말하면 그 때에 한 4등쯤  갔습니다.

4등이나 5등이나 갔었는데 그 분이 나가 가지고 우리 집회하는 이 날짜에 같이  한 날짜에 집회를 한다 말을 들었습니다. 그 소식을 들을 때에 다른 사람들은  말을 이상하게 하는데 나는 속으로 기뻤습니다.

왜 기뻤느냐 인제 그런 사람을 봐서 좀 갔다가서 걸음발도  못하는 그런  사람들이 좀 뛸 줄도 알아야 됩니다. 이 다음에는 이렇게 가르쳐 놨으면 이제  배운 사람들이 그것이 여기서도 저기서도 막 집회를 열어야 됩니다. 집회를 열어  가지고서 그것이 여기 장생꼴 집회할 때 맞집회는 안하지만 여기 집회 끝나고  나면 그 서울에서도 대구에서도 또 호남에서도 강원도에서도 그 충청도에서도  여기저기서 마구 집회 갔다가서 이 공중집회, 대집회를 열어가지고 이렇게 해서  나만큼 된 그런 사람이라도 한국에 열만 있어도 이 한국교회는 완전히 이것을  바로 잡아서 뒤퍼트려서 완전히 살릴 수 있습니다. 완전히 살려 낼 수가 있소.

이런데 그 사람들이 나가서 그것가지고 그러면 또 언자 배운 것이 끝났으니까  밑천이 얼마 안되는데 그것가지고도 집회를 해서 참석하면 현재 교회들이 갔다가  놀라 자빠질 것이요 왜 그들이 못들은 소리고 그들이 지금 답답하던 진리가 나오니까 얼마나 좋겠소.

갈 길을 몰랐는데 갈 길을 환하게 가르쳐 주니까 얼마나 평안하겠소. 이럴 수  있는 움싹이 트기 때문에 한테 있으면서 가서 그러는 것보다도 한테없으니 그리  나가는 그것도 괜찮아요. 왜 있으면 그러면 이 쪽이라고 또 갔다가 고려신  고신에 들어가려 하니까 그 딿는 교회가 여럿이 있어서 여럿이 한 몫 고신에  들어 갈려 하니까 다른 사람은 다 받아 주고 신 목사는 받아 주지를  안하더랍니다. 받아 주지를 않고 말하기를 신 목사야 여기 와 가지고서 신학교를  한 해 더해야 하고 또 중생된 영이 범죄하지 안 한다 그 사람들 그것 모릅니다.

중생된 영이라 그것도 모르고 중생된 영혼이라 뭐 중생된 사람이라 이래요  중생된 사람도 범죄합니다. 중생된 영혼도 범죄합니다. 중생된 영만 범죄  안해요. 중생된 영만 영인지 사람인지 영혼인지 그것을 구별 못한다 말이요.

그들은 그것을 회개 안하면 용납 못한다 이러니까 신 목사님이 말하기를 나는  신학교도 더 안하겠고 신학교는 나는 갔다가서 제 교회에 신학교를 했다고 나는  지금 인정을 하기 때문에 더 할 신학교가 없고 또 그것은 내가 교리 내 진리로  내가 벌써 확실히 확정을 짓고 내가 성경을 보고 깨달았기 때문에 내가 그  교리는 바꿀 수가 없고 그러니까 없으니까 그래서 안하면 나는 여기 가입 안  하겠다고서 와 버렸다 말입니다. 오니까 그 뒤에 또 통지가 오기를  가입시켰으니까 오라고 통지가 와서 그래  보고 말하기를 이 가입 안 시켜준다  하더니만 왜 어찌 가입하라고 이거 통지가 왔네 이러니까 그 가기는 가도 그  진영을 이렇게 깔봅니다. 요리 봅니다 또 그럴 수 밖에 없습니다. 진리로 이런데  여러분들도 이것을 깨달아서 깨달으라는 말은 진영계통도 알아야 됩니다.

그것도 알아야 과거를 알아야 미래를 알지요. 내가 알아야 된다는 그 말은 무슨  말을 하느냐 하면 여러분들도 신신학자가 되기 쉽다 그 말이요.

여러분들도 신구약성경 이 말씀 대로만 예수 믿으면 된다고 생각하는 이것만  강조하고 성신의 감화는 생각도 안 하면 별 수 없이 신신학자입니다.

신신학자요.

66권은 김일성이도 읽으면 읽어나갑니다. 김일성이도 읽으면 이 66권 성경을  읽을 수 있고 외울려면 외울 수 있고 이용도 할 수 있어. 그러나 성신의 감화를  받지 못하면 이 도가 자기를 정죄하는 것만 되지 자기 구원의 도리는 되지 안  합니다.

이러기 때문에 영감이 없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할 자가 없다고 성경에  말씀했습니다.

이러니까 성신의 은사를 받아야 되는데 영감을 66권을 이것을 윤곽으로 삼아서  이 진리를 자기가 알아야 되겠고 또 그 안에 내주해서 역사하시는 영감을 알아야  되는데 영감을 받는 데에는 명철 가지고 안 됩니다.

자 영감 받는 것 무엇 가지고 되는가 그것을 한 번 물을 때에 자기 마음에  그것이 맞다고  생각이 되면 손을 한 번 들어 보십시오. 영감 받는 데에는  선천적으로 아주 명철한 사람이라야 영감 받는다 맞으면 손 드십시오.

또 그 사람이 선천적으로 인물이 잘나고 인격이 세상적으로 인격이 있고 또 그  사람이 모든 면이 다 구비하고 원만한 사람이라야 영감 받는다 손 드십시오.

아닙니까? 그러면 그 사람이 수양이 많은 사람이 상위를 알고 세상을 알고  세상을 그 참 밝히 넓게 접촉해서 세상을 아는 그 수양이 많은 그런 사람이라야  영감 받는다고 생각하면 손 드십시오. 아닙니까? 이 사람은 광문다학했다. 많이  들었고 많이 읽었다 많은 문서들을 열납해 가지고 아주 광문다학에 유식한  지식을 가진 사람이라야 영감을 받는다 맞으면 손 드십시오.

또 수단 좋고 활동 좋고 은변 좋고 베짱 좋은 사람이라야 성령받는다 이렇게  아는 사람 손들어 보십시오 아무도 안듭니까 하나만 더 욕심많은 욕심쟁이면 욕심이 많으면 성령 받는다  어찌하든지 부흥사가 되고 싶고 일류 교역지가 되고 싶고 아주 혁명가가 되고  싶고 이렇게 욕심이 많고 포부가 큰 사람이면 영감 받는다 그런 분 손 드십시오.

손 안듭니까? 자기의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닿는  자기의 전 인격을 주님에게 다 기울어 바쳐 주님을 알고 깨닫고 주를 상대하고  주를 섬겨 주님과 하나되어 그에게 속해 가지고 나가려는 것 자기 자기라는  전부. 자기의 영,육 이것을 전부 다 주님에게 기울여 바치는 이것 하나로만  영감을 받는다는 영감을 받는 법칙이 되는 이것 하나에 이것을 다 바치는 이  자에게만 성신의 감화를 주신다는 것을 인정한다는 분 손 한 번 들어 보십시오.

 예 이것입니다. 이것이요. 자기가 계속 안 해도 어느 한 시간이라도 마음과  뜻과 힘과 목숨과 생명을 주님에게 다 바치는 그 시간에만 영감 옵니다. 그  시간은 영감오요. 그 시간에 영감 오니까 대개 보면 사람들이 환난 만났을 때  영감을 잘 받습니다. 환난 만났을 때에 그것은 잘 받지요. 또 그 사람이 자기가  어떤 한적한 곳 사람없고 한적한 곳 첩첩 산중에 들어 가 가지고 밤이 되면  짐승이 우글거리고 버석거리고 이러하니까 막 겁이나 처음에는 딱 오그라질 것  아니요. 오그라지니가 주여 주여 이래 가지고 어찌하다 보면 자기 인격이라는 것  주님에게 다 바쳐질 그 때에는 이제 바쳐져서 영감이 척 오고 영감 온다는 것이  주님하고 접촉이라 말이요.

영감 오면 그 다음에는 두려움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만 두려움이 하난도 없어  없고 그 그만 짐승이 오는 것을 좀 환영을 하고 싶다 그 말이요. 환영하고  싶어서 겁이 나셨는데 버석거리는 데를 찾아가요. 찾아가서 산 동무야 어디  있는고 좀 나오너라 좀 같이 내가 너에게 너희의 구주를 내가 전개해줄 터이니까  산 동무야 나오너라 그 버석거리던 그 면을 찾아 갑니다. 찾아가서 범이 있든지  무슨 산 돼지가 있든지 곰이 있든지 그것이 두렵지 않고 찾아가서 그 예수를  전합니다. 예수를 전해요.

너도 나의 구주이시오 너의 영원한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 곧 나타나신  하나님을 너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믿으라 이러면서 설교를 하고 그래 이렇게  하는 이제 그럴 때에 영감이 잘 접촉이 된다 그 말이요. 그것은 산이라서 되는  것도 아니요 환난 때에 된다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라는 것이 그럴 때는 자기가  의지할 것 없고 세상 다 욕심 부렸던 것이 절단 나 버렸으니까 탐할 것이 없다  말이요. 세상 그런 것 탐할 것 없으니까 그럴 때는 세상 갔다가 포기하니까 이제  자기를 하나님께 다 기울일 수 있기 쉽기 때문에 그 때 영감을 받기 쉽다 그  말이요. 이러니까 못 나도 좋소. 병신이라도 좋소. 아주 문둥이인데 집문둥이가  돼서 야성 그 음성적인 문둥이가 아니고 양성적인 문둥이라서 막 터져 자빠져서  가지고 구덩이가 버석러리고 이러는데 그러니까 그 나환잔 수용소에서도 그것을  수용을 안하고 이렇게 해 가지고 이 할 수 없어서 나와 가지고 첩첩산중에 그  병막을 지어놓고 이만하게 조그맣게 이렇게 움막을 지어놓고 그 안에 그  나환자가 있는데 그 사람이 성령의 은혜를 받아서 그래도 성령의 은혜를 받았다  말이요.

이러니까 아무 소망없으니까 모든 것 다 문둥이라도 좋아 마음 다했고, 힘  다했고, 뜻 다했고, 목숨 다 바쳐서 주님을 섬기니까 성령을 받았다 말이요.

받아서 그 사람이 무슨 노래를 지었는가 하면 산 고개 백합화 그것은 내나  문둥이가 지은 노래입니다.

산 고개 백합화 성도들이여 하는 그 노래를 지었는데 이것을 누가 지었느냐  물으니까 문둥이가 지었는데 그 물어 보니까 그 병막에 있는데 사람이 떨어지지  않는 답니다. 사람이 떨어지지 안 해. 언제든지 먼저 간 사람 또 오고 또 가고  막 연락부조로 가 가지고 왜 가서 접촉해 보니까 이제 자기들이 모르는 성경을  가르쳐 주지 또 해결이 되어지지, 은혜가 되어지지 하니까 첩첩산중이지만  사람이 어떻게 몰려 오는지 떨어질 날이 없고 가도 언제든지 많은 사람이 그곳에  있답니다.

이러니까 이 진리와 영감 .

이러기 때문에 우리가 중생된 것은 뭘로 중생됐지요?  66권 도리와  성령으로  중생됐습니다. 물과 성령으로 하는 물이 뭐입니까 물은 무엇 가르킨 것이지요?  물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킨 것입니다.

베드로 전서 1장에 보면 진리의 말씀대로 다시 살아났다 그 진리의 말씀으로  살아났다 했는데 다른 데는 성령과 물로 해서 물 그것이 내나 성경말씀을 물로  상징해 놓은 것입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중생도 진리와 영감으로 우리가  중생됐소.

이러니까 우리는 우리의 움직임에 우리의 힘은 영감의 힘이요. 진리의 힘인데  영감 떼 버리면 우리는 죽고 진리 떼버리면 우리는 죽습니다.

이런데 이것을 깨닫지 못하고 어찌하든지 성경만 성경만 강조해도 영감은  강조하지 안하기 때문에 오늘 교회들이 자꾸 타락해 나간다고 갔다가서 이러니까  자 영감과 진리와 병행해서 이 둘이 하나 라고 인정하는 사람들이 정토이요.

영감을 무시하고 진리를 위주하는 이것이 신신학자들이요. 또 영감만 위주로  하고서 진리를 무시하는 이것이 불건전한 신비주의자들 몹쓸 것들이요.

또 영감없는 진리만 강조하는 것이 신신학자들인데 이것보다 더한 그거은 이단 ,  이단은 뭣이 이단입니까 예수 믿는 이 구원이나 목회나 신학교나 모두다 하는  것을 성경보다도 인간들이 말해 놓은 많은 학자들이 이러지 학자들이 주장한  그것을 많이 알면 위대하고 세상학문이 말하면 위대하고 이 세상 것이 인간의  머리에서 나온 이것 가지고서 일하려 하는 그 자들이 이단자들입니다. 그것이  이단자요 그것은 암만 정통이 있어도 그것은 이단자입니다.

결국 이단자가 되고 맙니다. 영감 빼지 진리 뽑아 버렸지. 진리하고 이 세상 것  하고 한테 섞어 가지고 진리나 그것이나 동등 권위성을 가지고 인정해 나가는  그것이 이단아니고 무엇입니까 이러니까 이 말하는 것은 여러분들도 그 진리를 왜 모르느냐 왜 배워도 모르느냐  교역자들 나갈 사람들 많이 있는데 왜 모르느냐 모르는 그 이유는 영감을 받지  않기 때문에 모릅니다. 왜 영감을 못 받는다.

여러분들의 사람을 하나님에게 바치지 않기 때문에 못 받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수단쟁이에게 넘어가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이시오 잘나나 못나나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자길ㄹ 다 하나님에게 드려 하나님을  섬기고 사귀는 사람이라야 하나님이 또 상대해 줍니다. 영감은 하나님이라  말이요. 하나님의 마음이라 말이요. 성령받습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한 번 받으면 배우면 그것을 잊어버리지 않아야 돼요.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히 돌아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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