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의 율법

 

1979. 12. 5. 수새

 

본문: 야고보서 1장19절- 25절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가 알거니와 사람마다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며 성내기도 더디하라 사람의 성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함이니라 그러므로 모든 더러운 것과 넘치는 악을 내어 버리고 능히 너희  영혼을 구원할 바 마음에 심긴 도를 온유함으로 받으라 너희는 도를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누구든지 도를 듣고 행하지  아니하면 그는 거울로 자기의 생긴 얼굴을 보는 사람과 같으니 제 자신을 보고  가서 그 모양이 어떠한 것을 곧 잊어 버리거니와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 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 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행하는 자니 이 사람이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

 

야고보서 2장 12절 -13절  너희는 자유의 율법대로 심판 받을 자처럼 말도 하고 행하기도 하라 긍휼을  행하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긍휼 없는 심판이 있으리라 긍휼은 심판을 이기고  자랑하느니라

21절에 너희 영혼을 구원할 바 이 영혼은 영을 말함이 아니고 육을 말합니다.

마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또 25절에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 또 2장 12절에 자유의 율법대로 자유의  율법대로 하는 이 자유 다 같은 자유입니다. 자유는 자기가 하는 그것이 막히지  아니하고 꺾어지지 아니하고 중단되지 아니하는 그게 자유인데 자유가 어떤  자유는 그 범위가 끝이 없어서 어데 까지나 자유하고 또 어떤 자유는 범위가  좁아서 어느 범위 내에서는 자유하지마는서도 그 범위를 넘어서는 자유하지  못하는 그런 자유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래서 제한된 자유라 또 영원한 자유라  그렇게 영원한 자유라 제한된 자유라 그렇게들 또 구별을 해서 표현을 합니다.

또 이 자유를 표현하기를 악의 자유라 또 의의 자유라 이렇게들 불의의 자유  의의 자유 악의 자유 선의 자유 또 이렇게들 표시를 합니다. 그러면 불의의  자유가 악의 자유요 또 제한된 자유요 또 의의 자유가 선의 자유요 영원한  자유라 여게 말한 것은 영원한 자유 의의 자유 선의 자유 이 자유를 말합니다.

그러면 자유의 율법이 어떤 것이 자유의 율법인가? 자유의 율법은 곧 우리에게  주신 영감 도리의 법이 자유의 율법입니다. 이 영감 도리의 법은 아무 것에게도  제재를 받지 않습니다. 시간에도 공간에도 모든 만물에게도 또 만물의 영장인  인류에게도 또 진리에게도 하나님에게도 이렇게 제재 받지 않는 이 자유를  가르쳐서 여게 자유의 법칙이라 자유케 하는 법칙이라 그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자유케하는 그 법칙이 어떤 것인가? 자유케하는 법칙은 자기가 자기  위치에 바로 서서 자기가 자기 노릇하면 그것은 자유입니다. 영원한 자유입니다.

자기가 자기 위치에 서서 자기 노릇 자기 노릇 자기 생활 자기 할 일을 자기가  하면 그게 자기 노릇이요 자기 삶인데 이것을 하면 이는 자유요 또 영생입니다.

이것은 자유요 또 영생입니다. 이 자유케 하는 율법이 왔으니 이 율법으로 자유  하라. 또 이 자유의 법 이 법이 영원한 법이요 이 법으로 사는 것은 영원히 살  것이기 때문에 이 법에 거치는 것은 다 이 법으로 심판한다 하는 말씀입니다. 이  법에 거치는 것은 다 이 법으로 심판하고 정죄해서 멸해진다.

그러기 때문에 이 법을 제 법으로 삼아 쓰고 또 이 법대로 행하라 이 법을 자기  법으로 삼아서 쓰고 이 법대로 행하라 이 법으로 심판 받고 이 법으로 또 대우도  받는다. 그러므로 이 법으로 가치가 평가되고 이 법으로 옳고 그른 것이  비판되고 하는 것이니까 이 법으로 네가 비판과 평가의 그 보응을 받을 자인  것을 알고 네가 말도 하고 행하기도 하라 말도 하고 행하기도 하라. 긍휼 없이  행하는 자는 긍휼 없이 심판을 받을것이오. 긍휼이 모든 심판을 이기고  자랑하느니라. 긍휼은 자기 아닌 모든 것에 대해서 자기가 애끼지 아니하고 자기  아닌 모든 것을 애끼지 아니하고 제 맘대로 저만 애껴서 사는 자가 되지 말고  자기 아닌 모든 것을 애껴서 자기 아닌 모든 것에게 조그마치라도 거리끼거나  침략이 되지 않도록 그렇게 해라 긍휼이 모든 심판을 이기고 자랑하느리라. 모든  것을 애끼는 자기보다 더 귀중히 애끼는 이것이 자기에게는 심판을 이기게 하는  지혜가 되느니라 하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모든 존재 속에 나는 사는데 모든 존재 속에 나는 사는데 모든 존재들이  어떻게 되어 있기 때문에 그런가? 하는 그것을 이제 성경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십니다. 제가 낭떠러지에 섰는지 사람 없는 무인도에 사람 없는 그 바닷속  어떤 바윗돌 위에 섰는지 제가 육지에 섰는지 그것을 모르고 벌로 날뛰면 그는  죽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존재 중에는 영원 자존하신 하나님이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영원히 자존하십니다. 하나님은 무엇으로 말미암아 생겨지지 않았고  영원 자존하십니다. 또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그 힘이 있으니 하나님이 자존하신  하나님이 움직이신 그 움직임이 계시니 그것이 진리입니다. 또 하나님께서  이렇게 움직이셔 가지고서 조성하신 것이 있는데 조성하신 것 중에 제일 으뜸이  되게 조성하신 이 창조하신 것이 영육으로 된 사람입니다. 그밖에 모든  만물들입니다. 천군 천사 또 그 위에 모든 영물들 또 이 물질계에 있는 모든  만물들 이것입니다. 이제 하나님과 진리와 사람과 모든 영과 물질의 만물이 합해  가지고 움직여진 합해 가지고 움직여진 그것이 일입니다. 그것이 일입니다. 이  속에 끼어 있는 자기입니다. 이 속에 끼어 있는 자기요. 그러면 이 모든 존재  속에 하나의 존재로 끼어 있는 것이 자기인데 그러면 모든 면의 가치적으로 크고  작은 대소적으로 가치적으로는 자기가 몇 호를 차지하고 있는가? 예수님은  이것을 잘 가눠 가지고 사셨습니다. 아버지는 나보다 크신 자라. 나를  사랑하였으면 내가 아버지에게로 가는 것을 기뻐하였으리라. 왜? 그는 나보다  크심이니라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면 제일 크신 분은 하나님이시고 그 다음에  둘째로 큰 것은 진리이고 세째로 큰 것은 나를 제외한 모든 사람들입니다. 그  다음에 네째로 끼어 있는 것이 자기입니다. 이 넷이 어떻게 합해졌든지 대립으로  합해졌든지 화합으로 합해졌든지 어쨌든지 이 넷이 합하여 움직인 그 소산이  일입니다. 이렇게 이 넷이 움직일 때에 이용당한 것들이 그것이 만물입니다.

자유의 율법은 이 조직대로 이 순위대로 각자의 분수 곧 본분대로 그렇게 하게  한 그것이 자유의 율법입니다.

그것이 자유의 율법입니다. 그것이 자유케 하는 율법입니다. 자기보다 큰  하나님에게도 진리에게도 이웃에게도 방해를 받지 아니할 수 있는 그 법이  자유의 법입니다. 또 허무한 것들에게 복종케 한 것이라고 말씀한 대로 지금  복종하지마는 모든 만물에게도 원망 불평이 없는 그 길이 자유의 길입니다. 이  모든 것에게 하나도 거리낌이 되지 아니하고 모든 것이 용납하고 환영하는 그  일을 맺는 그것이 자유 행동입니다. 이는 절대성을 가졌고 영원 불변한  것입니다. 죄는 사망의 법은 이를 무시하고 이것들에게 거리끼는 걸음입니다.

이는 사망입니다. 악령은 어둡게 만들어 모르게 해 가지고 멸망케 합니다.

어둡게 된 이 빛이 가리워진 것은 빛이 가리워진 것은 무엇이 들어서 이렇게  빛을 가리웠는가? 빛이 가리워진 것은 자기입니다. 자기 뭐인데? 자기는  하나인데 먼저 영계에서 타락한 이 자유의 법을 범한 그 천사가 있었는데 그것이  유혹을 시켜서 먼저 이 지위를 잊어버리게 했습니다. 이 위치를 잊어버리게  했습니다. 그 다음에는 자기를 중심으로 한 욕심이 생기지게 했습니다. 자기를  자기지위를 잊어 버려. 지위를 벗어난 지위 변질된 자기가 되었고 소욕 변질된  자기의 경영이 되었고 방편 변경된 행위가 되었습니다. 이것을 가리켜서  요한계시 9장에 무저갱에서 올라오는 연기로 빛이 가리워졌다 그랬습니다.

햇빛이 가리워졌다 했소. 이거는 상징입니다. 상징으로 계시하신 것입니다. 그  무저갱이 무엇인가? 인간이 자기 위치를 떠나 변질된 욕심을 가진 그것이  무저갱입니다. 그것이 사욕입니다. 사욕을 달성하려는 설계가 자율입니다.

그러기에 자기는 한 자기인데 이것이 그 위치를 떠나서 모든 관계를 잘못 가진  자기 그것이 자기 망칩니다. 그러기에 가치적 순위로 첫째 하나님 둘째 진리  세째 나아닌 나밖의 모든 사람 그 다음에 자기 그 다음에 존재 순위가 일 만물  이렇게 되는데 회개하라 복음을 믿으라 회개하라 하늘나라가 가까왔다 하는 것은  잘못된 것을 고치라는 말입니다. 고치기 전에는 천국은 저와는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고친 것만치의 천국은 되고 고쳐 천국을 얻는 것입니다. 천국이 뭐이  천국이냐? 자기 위치를 바로 찾아가지는 고것이 천국에 있는 자입니다. 그것이  여호와로 피란처를 삼은 자입니다. 그것이 지존자로 거처를 삼은 자입니다.

지존자로 거처를 삼았단 말은 영원 자존 지존자의 그의 주는 처소를 자기 처소로  삼았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간단하게 제목만 말해 주겠소. 그러면 회개는 어떤  기 회개냐? 자체가 어떤 것의 소유가 되었든지 자체가 자체의 소유가 되었든지  한 이것은 사망 아래에 있는 것입니다. 그 자유는 암만 해 봤자 끊어집니다.

어떤 권세자가 세계를 제 자유 자재로 해도 그 자유의 범위는 극히 좁은  것입니다. 영의 사람은 숨도 쉬지 못할 그런 좁은 처소입니다. 그것을 이제  고치라는 말입니다. 어떻게 고쳐? 하나님의 것으로 고쳐야 됩니다. 자기는  하나님의 것으로 되어진 고것이 바로 된 것이요 하나님의 것 것으로 되는 고것이  고치는 것인데 하나님의 것 된 그것이 진리의 소유가 되어야 합니다. 진리의  소유 그것이 나 아닌 이웃의 소유가 되어야 합니다. 요것을 여러분들이 알기가  어려울 것이요 가서 연구 하십시요. 또 나는 어떤 것의 자원으로 자기 자원이나  자기 자본이나 자기 자본이나 사회 자본이나 인류의 자본이나 누구의 자본이나  안됩니다. 자기 동기 안되요. 자기 뜻 안되요. 뜻 그것도 자기 소유입니다.

욕심도 자기 소유 입니다. 그게 자원입니다. 그게 시발입니다. 이런데  하나님에게 받아 하나님의 것을 받아 내 자본을 삼아야 되는 것이요 하나님의  것을 하나님에게서 받아서 내 자본 삼았는데 그게 막바로 진리에게 받아 진리의  것을 내가 받아 진리에게 받은 내 자본이 돼야 되요. 그것이 곧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나 아닌 이웃에게 주어진 이웃의 것이 된 하나님의 형상대로 되어진  변질되지 아니한 참 사람 그들의 것이 되어 잇는 것입니다. 그들에게 받은  자원이 되어야 합니다. 이걸 깨달으면 이걸 깨달으면 대가리가 떡 커질거요.

조부라운 생각을 가지지 않습니다. 더러운 사욕을 가지지 않소. 이기주의  자기주의 그걸 가지지 않소. 땅의 것을 소욕하지 않소. 하면 얼마나 할  것입니까? 눈이 어두워 근시자이기 때문에 모릅니다. 제가 잘났기 때문에 제대로  해석하요. 성경은 유일한 법칙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것이 된 자기가 하나님에게서 모든 자원을 얻어 소원 소욕  모든 동기 모든 종자 다 거게서 얻어야 된다 말이요. 거게서 얻은 것이  진리에게서 얻은 것이어야 되고 거기서 받았는데 진리에게서 얻은 것이 아니면  안되요. 거게서 얻은 것이 진리에서 얻은 것이 되고 진리에서 얻은 것이 자기  아닌 사람 하나님의 형상대로 되어 있는 사람 영생을 가진 사람 그 사람들의  것이 돼야 되요. 그 사람들에게 얻은 것이 돼야 됩니다. 다 그들이 공통으로  가지고 있소. 이것 가지고 뭐 할 낀고? 이것 가지고 그러면 뭐 할 낀고? 네 이것  가지고 하나님을 위하여 진리를 위하여 참사람을 위하여 자기는 사는 것입니다.

이 일이 영생입니다. 이 일을 할 때에 쓰여진 것들이 다 하늘에 쌓여지는  것입니다. 그것으로서 지귀에 쓰여진 것이요 지귀의 위치를 가지는 것이요.

여러분들이 이걸 깨닫고 굳게 잡으면 세계의 지식을 압도할 수 가 있어. 다 그  밑에 있어. 몰라서 지걸거리지 많이 지걸거려야 자기가 바로 되지 안하면  헛일입니다. 하나님은 자기에게 이용당할 하나님 아니요. 여러분들이 배우는  진리는 여러분들에게 이용당할 진리 아닙니다. 이것을 상품처럼 팔아먹고 얼마  되면 이것 가지고 지금 팔아먹으면 되겠다. 이만하면 내가 지금 잘 살 수  있겠다. 그것이 안 믿는 사람보다 더 악한 자입니다. 넘치는 악을 내어 버려라.

오늘 아침 봉독에 넘치는 악을 내어 버려라. 이제 자기에게서 넘쳐서 다른  사람에게까지 갑니다 그 말이 무슨 말이요. 자기주의 자기위주 자기중심 이것이  자기만이 될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을 그렇게 만듭니다. 이러기에 여기다가서  혈통 위주로 살지 말라 그 말이요. 여기다가 세상위주로 살지 말라 그 말이요.

여게다가 온갖 정실위주로 살지말라 그 말이요. 살라면 살아 보지 얼마든지 살아  보지 저 망하지 뉘가 망할꼬 어리석어 똥도 똥의 가치를 가졌습니다. 천한  지푸라기도 지푸라기 가치 가졌소 제 가치를 인정치 말라 그 말 아니요. 제  가치를 가지지 말라 말이요. 제 가치를 제가 제대로 둬야 되지 똥을 사람보다  크게 여기면 안된다 그 말이요. 네 부모와 형제를 미워하지 않으면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한다 원수도 사랑하라 했는데 미워해 어따 대고 미워할낀고? 하나님을  사랑하겠느냐 네 부모 형제를 사랑하겠느냐 둘 중 어느 것을 사랑하겠느냐? 어느  것을 사랑하고 어느 것을 미워할 것이냐? 둘이 견제될 때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걸 미워해야 된다 그 말이요. 그러기에 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안 깨면  하나님이 주시는 천한 것도 사욕대로 사용하면 죄가 되는데 하물며 전 인류를  제가 제 사욕대로 이용할 이용물로 제가 받은 성경과 배운 성경의 해석 이  지식을 저를 위해서 이용하고 하나님도 하나님하면서 하나님을 팔아먹고  하나님을 이용해 먹는 이 자의 심판은 큽니다.

그러기에 스승 된 자는 받을 심판이 크니 벌로 스승되기를 원치 말아라 좋아하지  말아라. 했습니다. 그러면 자기는 뭣 되는고? 자기는 어떤 자기인가? 자기는  하나님의 것이 완전히 되어 있는 자기로 자기가 백분지 일은 하나님의 것이 되어  있지마는서도 진리의 것이 되어있지마는 이웃의 것이 되어 있지마는서도 백분의  구십구는 안되었습니다. 점점 돼서 전부가 이 셋의 것이 되고 자기의 가진  자본은 전부 이 셋의 것이 되고 자기의 능력은 이 셋을 위하는 그 실력으로  자라가고 영원히 이 자입니다. 요것이 자유의 생애요. 요 법칙이 자유의  법칙입니다. 요게 맞추어 사는 것이 자유요. 이렇게 저렇게 사욕을 가지고서  교계를 이용해 먹을라고 이래서 교회사 교회사마다 그 때에 제 중심으로 하는 그  자는 암흑이 될 때는 왕이 되요. 왜정 말년에도 총회장 노회장 장자 맡은 자들은  전부 신사참배 다 했소. 안한 자는 하나도 없었어. 지금도 현재 살아 있는  현실에서 유명한 자는 다 그 자는 바로 된 자가 많지 못합니다. 혹 있을런지. 다  선지자는 정죄 받아 죽었소 의인은 다 정죄 받아 죽었어 왜 그들의 생애가  탁월하기 때문에 몰라 죽고 난 다음에 그 뒤가 나타나 오랜 후에 선지자와  의인들의 다 무덤을 그 후세가 수축하고 비석을 만들어 세우고 우리는 그때  있었으면 이런 의인과 선지자를 죽이는데 동참하지 안했을 것이라 하면서 너희들  당시에 있는 의인 중에 의인인 예수님 나는 너희들이 죽일려고 하니 너희들이  선지자를 죽인 자들의 자손인 것을 너희들의 입으로 스스로 증거하는 것이다.

그것이 막 바로 그것이다 독사의 종류들아 말씀했습니다. 모든 생명은 자기가  죽입니다. 모든 빛은 자기가 가립니다. 자기를 미워하지 않으면 자기를 미워하지  않으면 예수 믿는 사람 안되요 자기를 미워하지 않으면 예수 믿는 사람  안됩니다. 자기를 극히 사랑하지 않으면 예수 믿는 사람 아닙니다. 자기에게는  미워 죽여야 할 자기가 있소 사랑하여 모든 것을 그에게 다 바쳐야 될 자기가  있습니다.

시편 기자들이 시편 기자들이 하나님이여 나는 하나님 앞에 흠이 없는 자입니다.

부족함이 없는 자입니다. 완전자입니다. 하는 그것이 자기 위치를 찾은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이제 구속받아서 살아난 그 자기 새 사람 자기를 두고서  이렇게 존귀함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존귀함을 말하는 것은 죽은 자를 다시  살려서 이렇게 온전한 자로 하나님의 형상을 온전히 갖춘 자로 만들어 주신  그분을 찬양하는 것이요 그분의 구속을 찬양하는 것이요. 성경 근방에도 가지도  안하고 어쩌든지 아 성경도 그것 이용해 가지고 제가 커질라고 커지는 생각은  우리 생각 아닙니다. 커지는 생각은 우리 생각 아니요. 높아지는 생각은 우리  생각이 아니요. 작아지는 생각이 우리 생각이요. 낮아지는 생각이 우리  생각이요. 내가 내 위에 둘이 있었는데 두 하나님의 양면 두 면에 그 밑에  있었는데 아이구 보니까 하나님 삼면에다가 삼면 밑에 들어가야 되겠구나 십면  밑에 예를 들면 하나님은 다각형의 하나님이라면 요면으로도 하나님 밑에  들어가야 되겠고 조 면으로도 하나님 밑에 들어가야 되겠고 어쩌든지 진리도 요  진리 조 진리에게 사람에게도 요 사람보다 내가 밑에 요 사람 보다 작은 자로  기어들어 갈라 하고 밑으로 갈라 하고 이제 종이 더 될라 하는 것이 우리  생각이요 우리 소원이요.

이래서 하나님과 진리와 나 아닌 모든 사람에게 그 위에 있는 물건 중에서는  우리가 안됩니다. 우리 지위는 넷째 지위요. 이것의 것이 될라고 이것들에게  필요한 자기가 될라고 그것이 자유입니다. 이것들을 위하는 그 생활은 모든 것이  환영받습니다. 이기 영생입니다. 죽일 자가 없어, 이런데 항상 생각한다는 것이  저 밖에 모르고 자기 그것이 제 세계라는 처소라 말은 자기 세계라 말이요 자기  거처는 자기 범위라 말이요. 그것이 안다는 것이 제가 주체가 되어 있으니 내  민족 내 나라 내 형제 내 가족 내 돈 내 물건 내 유익 얼마든지 해 보지 안  죽는가. 얼마든지 해 봐 안 죽는가. 어리석어 너를 미워하지 않으면 나의 제자가  되지 못 하느니라.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으라 미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옛사람을 벗어 버려라 어리석어 뭣이 뭐인지도 모르고  소원을 해. 어디다가 목표를 둬요? 그밖에 큰 것이 얼마든지 있는데 이렇게  절대성 있는 이것이 꽉 짜여져 가지고 있는데 이 절대성으로 존재되어 있는데  알지도 못하고 어느 구석에서 전능자의 결박을 벗어 날려고 하는 이 군왕들아  세상에 잘난 자들아 제가 왕이 되어 있고 자유로 되어 있는 자들아 이 결박을  벗어나려 하는 자들아 하늘에 계신 이가 비웃으신다. 너희들이 벗어 날려면  벗어날 수 가 있는 줄 아느냐? 어서 그에게 복종하라. 그의 것이 돼라. 자기를  부인하면 밝아집니다. 원수는 자기입니다. 마귀보다 자기요. 마귀가 아무리 와도  자기가 하나님의 것인 줄을 알았으면 하나님으로 인하여서만 살 수 있는 자인  줄을 알았으면 하나님을 위해서 살아야 되는 자인 줄 알았으면 자기 위에 진리가  있는 줄 알았으면 자기는 자기의 허리에서 나올 수 많은 인류를 위한 자기인 줄  알았으면 그 과오 범한다는 것은 천리 만리 거리가 멉니다.

아무리 뒹굴어도 낭떠러지에 떨어지지는 안했을 것이요. 이것을 모르는  소행입니다. 어리석지 말아요. 내가 보니까 이번에도 이 공회를 무시하는  목사들이 여기 있어. 안면을 봐라 그 얼굴에 이 살덩이에 나와요. 껍데기에 나와  해 보지. 이까짓 공회 이까짓 거 뭐하겠소? 백 목사 이까짓 뭐 하겠소? 그러는  진리는 큽니다. 하나님은 크십니다. 진리의 사람들은 큽니다. 그는 죽이지를  못하는 것이요. 죽인다고 죽습니까? 손 양원 목사님이 죽었습니까? 아벨이  죽었습니까? 아니요. 아벨의 피는 예수님의 피에 어깨 절음을 하는 그 피입니다.

죽지 안했어. 아벨은 죽지 안했어. 영광의 세계에서 땅에 있는 자기 후배를  위해서 기도하고 있어. 거게서도 봉사직을 그대로 하고 있어. 마음을 넓힙시다.

눈을 멀리 뜨고 좀 전체를 보는 자들이 되어집시다. 이 도의 것이 자기가 되어야  되지. 이 도의 주인이 되면 안되. 하나님과 진리와 모든 것을 저를 위해서  이용해 먹을라고 이것까지 제가 소유 할라고 이것 가지고 제것을 만들라고 이거  가지고 팔아먹고 이만하면 팔면 내가 일생 동안 잘 살겠다 잘 살아 보지  어리석어 어쨌건 하나님은 손해 안 봅니다. 하나님은 부스러기 하나도 손해 안  보고 다 이용하시오. 그런데 생명에 속해서 이용이 되든지 사망에 속해서 이용이  되든지. 이용의 주체가 자기가 되면은 사망에 속한 것으로 하나님에게서  하나님에게 망하는 것으로 이용하시고 또 흥하는 것으로 이용하시고 하나님은  이렇게 저렇게 이용하시기 때문에 모든 존재는 하나님을 증거하고 갑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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