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 준비

 

1988. 1. 17. 주일오후

 

본문:베드로후서 3장 1절∼15상반절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이제 이 둘째 편지를 너희에게 쓰노니 이 둘로 너희  진실한 마음을 일깨워 생각하게 하여 곧 거룩한 선지자의 예언한 말씀과 주되신  구주께서 너희의 사도들로 말미암아 명하신 것을 기억하게 하려 하노라 먼저  이것을 알지니 말세에 기롱하는 자들이 와서 자기의 정욕을 좇아 행하며  기롱하여 가로되 주의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뇨 조상들이 잔 후로부터  만물이 처음 창조할 때와같이 그냥 있다 하니 이는 하늘이 옛적부터 있는 것과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성립한 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을 저희가 부러  잊으려 함이로다 이로 말미암아 그때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 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가지를 잊지 말라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그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바라보나니 주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쓰라 또  우리 주의 오래 참으심이 구원이 된 줄로 여기라

 

우리 믿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이 말씀을 하나 둘 따라서 순종하는 이 생활을  자기의 전생애 방편으로 삼아서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고 또 하나는 자기 욕심을  좇아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고 이렇게 두 종류의 사람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서 살아가는 사람은 하나님의 욕심을 따라서 하나님의  욕심을 자기 욕심으로 삼아 하나님의 욕심을 따라서 살아가는 사람이요, 하나님의  욕심을 따라서 살아가지 안하면 자기 욕심을 따라서 살아가게 됩니다.

이래서 우리는, 내가 시간마다 사는 생활이 하나님의 욕심따라 사는 성령의  소욕으로 살고 있는 것인지 자기 욕심 곧 육체의 소욕으로 살아가고 있는지를  항상 구별해야 되겠습니다.

성경에 말씀하시기를 성령의 소욕으로 사는 것은 다 그 결과가 생명과 평강이  되고 또 자기 욕심 곧 육신의 소욕으로 살아가는 것은 다 망하고 그 결과가 죽는  것이라고 말씀을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사람은 점점 하나님의  말씀이 믿어지게 되고 또 자기 욕심을 따라가는 사람은 점점 하나님 말씀이 자꾸  부인하게 되어져 가는 것을 여게 말씀합니다.

그러나, 옛날에는 하나님 말씀을 따라가는 사람과 자기 욕심 곧 인간 욕심,  인간의 지식을 따라서 가는 사람과 두 노선의 길을 걸은 것이 하나는 노아의  여덟 식구뿐이었고 하나는 온 세상에 흩어져 있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홍수로 심판을 하실 때에 그때에 하나님의 그 소욕을 따라서 간  사람들은 시작할 때는 다 모든 사람에게 조롱거리가 되고 허무한 것 같았지마는  하나님의 심판이 임할 때에 그는 우주는 다 자기 것으로 상속받았고 또 자기  소욕대로 자기 지식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심판이 오기 전에는 세상을  점령했지마는서도 하나님의 홍수 심판이 이를 때에는 다 멸망을 받고 말았습니다.

여게 대해서 마태복음 24장에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주님이 재림하실 때도 노아  홍수 때와 꼭 같다 그렇게 주님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면 곧 우리가 바라고  있는 것은 주님의 재림을 바라고 있는데 주님의 재림을 앞두고 있는 모든  사람들은 다 두쪽으로 나눌 수 있다. 자기 지식 자기 소욕을 따라서 사는 사람  있고 하나님의 지식 하나님의 소욕을 따라서 사는 사람 있어서 이 두 종류가  노아 때나 지금이나 꼭 같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때 사람들이 모두가 다 자기의 의식주, 또 자기의 출세, 자기의 모든 형편의  성공과 형통을 노려서 사는 사람들은 더욱 더 그일에 대해서 열중했고 또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소욕하는 사람들을 그저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아 가지고  그 뜻대로 순종하는 이것만을 위주로서 살아갔습니다.

그러면, 믿음 생활했는데 그 믿음 생활의 효력은 하나님이 홍수 심판을 내리실  그때에 비로소 효력이 발생됐지 그전에는 모두가 다 수치요 실패요 어려움이요  다 그랬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심판이 올 때에는, 하나님의 심판은 어떤 심판인고 하니 당신의  소욕인 당신을 따라서 사는 자만이 성공되고 당신을 따라서 사는 그 외에 것은  어떤 능하고 위대하고 웅장하고 그 양이 많다 할지라도 그런 거는 다 하나도  하나님의 멸망을 벗어날 수 없도록 하는 그런 멸망입니다.

그러기에, 노아 시대에도 하나님을 따라 사는 것과 인간 따라서 사는 것이 그것이  노아 홍수 심판이 오기 전에는 오히려 하나님 따라 사는 것은 다 실패요 인간  따라 사는 것이 성공으로 보여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심판이 임할 때 그때에  노아의 그 믿음 효력이 생겨졌습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주님이, 인자가 임할 때도 이와 같으리라. 노아의 때와  같으리라고 말씀하신 이 말씀을 우리는 예사롭게 생각하고 잊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6절에, 「이로 말미암아 그때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7절에 「이제  하늘과 땅은」 「하늘과 땅은」 이 하늘과 땅이라 말은 여게 하늘은 평가적인  가치를 말하지 안하고 여게 하늘이라 말은 이 공간을 가리켜서 말합니다. 이  우주의 이 공간과 또 모든 형체를 가지고 되어 있는 물질들, 우리가 아는 대로는  이 땅밖에 모르기 때문에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  바 되어」 그러면, 우리가 살고 있는, 우리가 알고 있는 이 지구와 또 우리의 지식대로 알고  있는 모든 이 각종의 별들과 또 그 외에 있는 이 우주 안에 있는 물질계 이  전부는 말입니다.

물질계 전부는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 바 되어」  이것은 사람들은 생각할 때에 이 우주는 이렇츰 큰 우주요 견고한 우주이기  때문에 이는 뭐 영원히 변치 않을 우주로 이렇게 생각하고 있지마는서도 이 모든  물질계로 되어 있는 이 물질계가 하나도 남겨 있지 안하고 한번 완전히 불타  가지고서 원소로 되게 될 것입니다.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 바 되어」 그러면 이 우주는 하나님이 영원히  두시기 위해서 우주가 있는 것이 아니고 우주는 하나님이 다 불사뤄서 모든  존재들과 거게 운동들과 형체들이 다 완전히 소멸되고 원소가 되어질 것을 요  다음에 보면은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언제까지 두느냐?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 바 되어  경건치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그러면  경건이라 하는 것은 하나님 중심 위주로 그 법도대로 사는 것을 가리켜서  경건이라고 하는데 이 경건과 불경건으로 인간이 판명되면 이런 것들은 다  불사뤄서 그 형태가 없어지고 원소로 돌아가게 됩니다.

그러면,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이 웅장하고 광대한 이 물질계인 이 우주는  경건과 불경건이 구별될 때까지만 이용하고 당신의 계획대로의 이것이 구별된 그  즉시로 이 모든 것은 다 소멸해 가지고 원소화되어집니다.

원소화되어져 가지고 그다음에 말씀하시기를 다시 이것을 하나님이 재조성하셔서  새 하늘과 새 땅으로 다시 개조하신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런고로, 이 물질계 우주는 경건과 불경건의 선별하실 때까지만 이용하시고 그  작업이 끝나는 즉시로 이런 것은 다 불사뤄 없어진다 하는 그것을 우리가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또, 말씀하시기를 ‘천년이 하루 같고 하루가 천년 같다’ 하나님의 심정을 말해서  하나님이 구원 얻은 의인들이 땅 위에서 고난당하는 것을 볼 때에는 참 하루가  천년같이 지루하고 그러나 또 알지 못하고 멸망을 자취해 나아가는 사람을 볼  때에는 천년이 어떻게 빨리 지나가는지 하루 같은 그 하나님의 사랑의 심정을  여게 우리에게 나타내 보였습니다.

그래 어떤 사람들은 주님의 재림이 뭐 이제까지도 이렇게 있었는데 주님의  재림이 있느냐 없느냐 부인하는 사람들도 많지마는서도 이것은 당신이 계획한  사람을 다 구원하시기 위해서 있는 것이지 주의 재림이 변동되거나 없거나 해서  그런 것이 아닌 것입니다.

그래서,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그러나 주의 날이」 10절에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주님의 재림이 도적같이 오리니’ 주님의 재림이  도적같이 온다는 말은 특별히 거기에 ‘뜻밖에’ 뜻밖에라는 것을 표시한 말씀이고  또 사람들이 자기의 소유에 대한 것을 말씀한 것입니다.

그러면, 물질 소유도 있겠고 명예 지위 행락 자기의 그 모든 주관 이런 온갖 것을  사람들이 가지고 있지마는서도 주님이 구름타고 오시는 그날에는 다 뺏기게 된다.

그날은 하나님의 심판에게 다 뺏기게 된다.

그러면, 하나님의 심판에게 다 뺏기게 되는데 하나님의 심판에게 빼앗기게 되는  그 시기는 언제인지 모른다. 사람들이 상상 못 할 때에 갑자기 오게 된다. 그러면  오늘도 우리가 이렇계 예배 보다가 오늘이 그 마지막 시간인지 우리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이 모든 물질계는 이것이 하나님이 계획하신 대로 경건과  불경건이 완전히 선별되면 즉시로 이것은 다 소멸되어서 원소화 돼 가지고  이제는 경건을 위해서 새 하늘과 새 땅을 만들어 가지고 그 나라에 살게 합니다.

이래서,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하는 것이 하나님이 다시 만물을 그 원소로  개조하셔 가지고서 무궁한 그 의인들을 위해서 합당하게 재창조하실 것을 가리켜  말씀합니다.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주님의 재림이  도적같이 온다. 다른 데는 보면은 그물같이 온다 이랬습니다. 그물같이 온다는  그말은 특별히 인간이 자율 자주성으로 이렇게 활동하고 있는 이것이 갑자기,  그물에 새가 걸리면 자유가 다 없어지는 것처럼 하나님의 심판이 오면 인간의  자율과 주관이 다 소멸될 것이고 또 인간이 가졌다는 모든 소유가 다 소멸됩니다.

아무리 구비한 그 행락을 가지고 소원 성취의 어떤 성공을 가졌다 할지라도  그것은 다 도적맞고 없어집니다. 하나님의 심판에 도적맞게 됩니다.

「그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이것은 이  원소로 돌아가는, 하나님의 역사할 때에 그 역사의 움직임을 말합니다.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모든 체질들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이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  그러면 인간들이 이렇게 저렇게 움직여 놓은 그 행위는 하나도 타지 안하고  그거는 드러납니다. 만물은 다 소멸되고 인간들의 언행 심사의 행위는 하나도  타지 안하고 고것만 또록또록 남아 있는 것을 가리켜서 말합니다.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상대하고 사는 이 물질계 천태 만상들의 그 모든 형태와 모든 공작들과 모든  활동 운동들 그 모든 것이 다 재료는 없어지고 인간의 행위만은 또록또록 드러나  가지고서 심판받게 됩니다.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그러면 이런 것을 모르는 사람들은  멸망하는 그 시간까지 모르고 살지마는서도 이런 사실을 아는 우리들은 어떻게  살아야 되느뇨? 여게 말씀하시기를 「어떤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거룩한 행실이라 말은 모든 것을 하나님의 말씀을 완전한 그 법전으로 삼아서  하나님 말씀을 준하여 모두 거게 대해서 다 적응시켜서 비판하고 평가하고  이렇게 구별한 행위 말합니다.

거룩한 행실이라 말은 하나님이 인생에게 주신 이 영원한 법전이 있고 생애  법칙이 있기 때문에 이 법칙을 하나하나 상고해 가면서 이 법칙에 맞도록 이  법칙에 틀린 것은 이 법칙대로 잘못된 것은 얼마든지, 주홍 같고 진홍같이 붉은  것이라도 얼마든지 양털같이 희게 될 수가 있고 뭐 하루 일흔 번씩 일곱 번  잘못된 것이라도 자기가 이 심판이 오기 전에는 깨닫고 진심으로 회개를 하면은  얼마든지 하나님 앞에 인정을 받을 수 있는 이런 길이 있기 때문에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 중심 하나님 위주의 생활로 말입니다. 경건이라 말은  하나님 중심 하나님 위주로 그 법칙대로 사는 것을 가리켜서 경건이라고  말합니다.

오늘은 모든 사람들이 크고 작은 사람들이 자기대로는 다 자기 위주 자기  중심으로 살려고 하고 있는 것이 이 타락한 세상인데 그것이 곧 원죄요 본죄인데  이렇게 살고 있는 이 세상에서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주님의 재림의 날이 오는 이 재림의 날을,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바라본다 말은 소망한다 말인데 소망을  땅에 소망하지 말고 주님이 구름타고 오실 때에 그때를 소망하라. 그때에 가치  있는 것이 가치 있고 그때에 남아 있는 것이 남아 있고 그때에 존귀한 게  존귀하고 그때 권세 있는 것이 권세가 있고 하지 지금은 암만 해야 소용이 없다.

그러기 때문에 주님의 재림하시는 그날에 가치 있을 것을 네가 소망으로 삼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러면 지금 네가 살기는 지금 네 현실에서 살면서 네가  소망하는 거는 주님 구름타고 오시는 그날의 소망, 네 개인이 세상을 떠날 그때의  소망 이것을 가지고, 「간절히 사모하라」 네 현실 생활에 모든 마음과 그 몸 전부의 기능은 다 거게  기울여 가지고 살아라. 예수님의 재림 때의 그 소망 그것을 소망하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 거게 것을 정리하기 위해서, 거게 것을 다시 수습하기 위해서,  거게 것을 정돈하기 위해서, 준비하기 위해서, 거게 것을 새로 정리 개조하기  위해서, 네 전소망은 주님이 구름타고 오시는 고 날, 너 개인이 세상 떠나는 고  날에 될 고것을 네 소망으로 삼아서 오늘 전생활은 거게 소망하는 그것을 네  현실에서 작업하고 살아라. 네가 사는 현실에서 현실을 위한 작업을 하지 말고  주님의 재림의 그날 또 네 마지막 시간 그날의 것을 소망하면서 작업하고 살아라.

「그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일차 이 모든  것을 다 불사뤄 가지고 원소화시켜 가지고 그것을 다시 하나님께서 이 경건한  사람들이 살기에 합당한 것으로 다시 창조하는 것이 만물의 회복입니다. 그라고  나면은 이는 영원 무궁토록 다시는 변동이 없다고 말씀했습니다.

14절에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바라보나니」 이 소망을  가지고 세상에 살고 있으니 「주 앞에서」 「주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쓰라」 이 소망을 가지기 때문에 오늘에 주님의 이  대속을 받은 이 대속에 조그만치도 거리낌이 없이 대속받은 성도로서의 점도  흠도 없는 사람되어서 주님이 오늘이라도 구름타고 오시는 그 소식을 들으면  기쁘고 즐겁고, 오히려 염려하고 두려워하고 당황하는 일이 없도록 항상 깨어서  준비해라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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